지금도 늦었음 이제 거의 나이가 평균나이 95세를 넘어가고 있고 점점 사라져가고있음 사과도 받지 못한채로 사과는 할려면은 10전에 했어야 했음 이제 10년후면 아예 잊어버리는거지 일본은 그냥 사과안하는 나라지 ㅋㅋ아베 꼬라지 보면 딱 견적나옴 절떄 일본이 한국한테 사과안함 ㅋㅋ ㅈ병신 아베랑 우익새끼들 우익들 지금도 혐한하면서 일장기랑 전범들 옷 입고 설치고 있을껄 틀딱들 ㅋㅋ
@@k9eom 지난날의 만행때문이 아니지 독일이나 프랑스는 식민지였던국가에게 사과하고 배상했다 그리고 잘못된역사를 교과서를 공동제작해서 가르치고있지 지난날의 만행때문이라면 그렇게 할수있나?그냥 원수로 남아야지.. 뉘우치고 배상하면 분명히 같이 할수있는게 많이있다 일본은 그럴애들이 아니긴하지만...
위안부 할머님의 증언 하나가 생각나네요.. 누가봐도 위안부로 끌려가는걸 마을사람들이 봤어도 신고를 못했다고...해봤자 나라에 힘이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었다고...ㅠ 어르신들과 그 시절을 잊지 않고 말씀대로 정도를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건 조회수도 많았음 좋겠는데 1만회도 안되네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역사를 배우면서 천사의 탈을 쓰고 악랄한 짓을 했었으면서 자기들은 평화적이라느니, 저희는 은혜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애기들보다 더 유치한 거짓말을 한 것에 인간은 결국엔 악마의 후손이라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아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너무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어른들이 없다! 어른들 닮지마라! 정도를 가라!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게 보통의 삶인데... 작지만 나라를 위해 걱정하고 의견을 내고 동의하는 일부터 나의 일 곧 나라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 어르신과 이 나라를 지켜낸 수많은 희생자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게 이 시대의 사람들이 살아갈 정도가 아닐까 싶다
저희할아버지도 충청남도 사셧는데 두만강 근처로 16세떄 탄광 강제징용 가셔서 19세때 해방하고 돌아오셨습니다. 당시 셋쨰아들이셨는데, 지금으로 치면 동사무소같은곳에서 일본인인지? 친일파한국인인지? 국가공무원같은 이들 2명이 데리러 왓다고 합니다. 집에 여러번 찾아왔는데 큰형님 둘쨰형님이 죽으러 간다는 소문떄면에 숨었다고 합니다. 결국엔 큰아들 둘째아들이 없으니까 막내아들이 가야한다 하고 강제로 끌고갔다고합니다. 그래서 기차타고 가려고 하는데 셋쨰인 저희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가기싫어서 기차역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나와 집으로 돌아오셧다고.. 그런데 또 찾으러 와서 또 한번 더 도망갔고 결국엔 세번쨰에 잡혀서 두만강 지역에 있는 탄광에 들어가서 강제노역을 하게됩니다. 사람취급 안했다고 합니다. 단체로 발개벗기고 채찍으로 그 어린애들을 마구잡이로 떄리고 빤스하나 입고 탄을 캣다고 합니다. 어린애들을 뽑은 이유는 탄광 좁은공간에는 어린체구가 들어가기 쉽기에.. 애들위주로 뽑아서 일시킨거죠. 밥은 하루에 주먹밥 하나 줬는데 그 주먹밥도 모래랑 섞어서.. 쌀도아니고.. 무슨 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잘기억이 안납니다. 소화도 잘안되는거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3년을 개고생하고 있었는데 일본군이 미군이 오늘 이곳주변을 폭격하러 온다는 첩보가 왔으니 미군폭격기가 폭격을 하며 지나가고 난뒤에 다시 집합하라 하고 잠시 피해있으라고 풀어줬다고 합니다. 일본이 망하지 않았으면 도망가면 다시 찾아내면되니까 되돌아오라고 알리고 풀어준거엿습니다. 그틈을 타서 폭격을 맞지 않기 위해(길과 건물만 폭격함) 산속으로만 산맥을 타며 나무뿌리를 케먹으며 태백산맥을 타며 무조건 3달정도 걸었따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한민국만세 소리를 들었고, 이상해서 시내에 내려와보니 조선인들이 만세를 부르며 길을 다니고 태극기를 펼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일제식민지 시절 태어났떤 할아버지는 태극기라는걸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태극기라는게 존재하였고 저렇게 생긴거였고 태극기라는걸 처음들어봤다고 합니다. 그때 기분이 이상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걸어걸어 또는 자동차를 얻어타며 충청도 고향으로 되돌아오셧고 3형제 전부 살아서 만나서 엄청 기뻐하셨따고.. 그후로 4년정도 사상싸움으로 젊은청년들끼리 동네주민끼리 살육이 벌어졋고 그 살육에서도 살아남고, 남한 북한으로 나뉘어 안정되는가 싶다가 24세떄 한국전쟁 발발...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피난민들중에 서울출신 할머니 가족을 만나게되고 사진 한장만 보고 부모님들 중매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렇게 신혼 3개월 지내다가 할아버지는 부사관자원입대.. 할머니는 남편없는 시댁에서 시집살이 시작.. 자그마치 7년.. 남편없이.. 그리고 할머니 가족들을 할머니 시집보냇으니 부산으로 피난.. 할아버지 3년만에 소총메고 첫휴가. 그리고 자대복귀호 4년후 제대. 의무부사관으로 자원입대하여.. 처음에는 후방부터 다친사람만 치료하는 형식으로 조금편하게잇다가 점점 전투가 길어지고 치열해지니 최전방까지 나아가 전쟁터를 뛰어다니면서 수많은 시체와 북한군과의 강원도..산맥 고지전을 벌이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씁니다. 의가사 제대하려고 자해하는 한국군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 방법들이 기상천외하고..(말하자면 엄청김) 자해로 제대하고 나라에서 아직까지 돈타먹는놈들 많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여하튼 할아버지가 늘상 하시는말씀이 북한군보다 무서운게 일본인이엿다고 늘 말씀하셧고 일본인은 독한놈들이다. 애국심이 한국인과는 비교도 안됬따.(천황을 신으로 모시고 목숨을 받쳐 나라를 위하고 미친듯이 약탈했다고함) 북한군보다 일본인을 조심해야한다고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신기한게 저당시 살아오셨떤 분들은 저희할아버지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백성이 고생한거라고. 나라에 힘이 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재정권을 지낸 베이비부머 세대나 지금 2030세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뜻이지만 할아버지 인생 정말.....개고생...하며 살아오신거 보면 일제감정기떄 짐승취급 받으며 살아온 어린시절..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뒹굴던 젊은시절.. 태어난 순간부터 젊은청춘 모두를 갉아넣어.. 나라의 기반을 세우는데 고생했으니.. 나라가 약하면 핍박받고 차별받고 전쟁까지 터지는걸 몸소 겪으니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강하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이야기 들을떄마다 핧아버지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실제 1세대기업인들도 나라가 강인해야 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국가 도움을 받으며 사업을 해온것을 볼수 있씁니다. 할아버지 말씀을 듣다보면 저또한 열심히 살아서 나라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은 탑재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베이비부머 세대인 운동권시대에 살아오셧던 저희부모님세대는 국가에 대한 사랑보다는 민주주의나 국민 백성에 대한 애착에 초점이 잡혀계십니다. 이게 정말 세대별로 살아온 시대가 너무 달라서 사고관념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국가가 잇어야 국민이 잇다고 보는 성향이라 국가를 강인하게 하는데 잇어 국민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신기한게 할아버지 세대 분들은 가족애가 엄청 강합니다.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강합니다. 잘 생각해봣는데.. 엄청나게 개고생하며 살아왔고 나를 지켜줄사람 은 가족밖에 없던 시대였기에..(일제감정기,한국전쟁시기) 가족애가 강하고 예의가 굉장히 바릅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라고 해야하나..그런게 강합니다. 나라에 대한 애긍심도 강합니다.
수수를 빗물로 받아 7일간 불려서 개밥주듯이 휙 던져주고 그거라도 먹고 살아야 겠다고... 울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힘든내색 하면 몽둥이 또는 소나무 뿌리 뽑아다가 그걸로 때리고... 어휴... 동료가 옆에서 죽어나가는데도 묻어주지도 못하고 그냥 바닷가에 시체를 버려지는 동료들을 보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되는구나 라고 희망 1도 없었던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너무 찢어지게 아프다 ㅠㅠ
어른을 닮지마라..그 말에 되게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는거같은데.. 할아버지 만큼은 충분히 존경할만한 재력의 사람인거같아요.. 일본이 배를 태울때 일본인은 태울 시간이 있고 조선인은 태울시간이 없다고 가버리니.. 그냥 태워줬다면 감사했을테고.. 두고 두고 미담으로 남아 좋은 인상을 심어줬을텐데 제 증조할아버지도 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가시고 끝내 결국 고향땅은 밟지 못한채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시는지도 모르고.. 결국 빈 무덤만..남아 있다는거..그 말을 듣고 아..내 주변에도 있구나..싶었다.. 나는 현재의 일본을 싫어하는것도 원망하는것도 아니라 과거의 일제시대의 한 짓들이 원망스러운것이다.. 따뜻한 사람들의 품에 오지도 못한채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이북의 땅에서 차갑게 식어가며 돌아가셨을텐데..징용으로 782만명이나 끌려가셨다는데.. 독일의 유대인수와 학살당한 사람만 치면 600만명 정도인데.. 아마 독립운동,징용,징병,위안부 다 합치면 독일 보다도 더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닐까 싶다.. 현재 일본이 해야할 태도와 모습은..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일본 내의 혐한과 조롱을 멈춰야 한다.. 독도 또한 계속 우긴다면 아마 사과는 진정성이 안느껴질텐데.. 얼마전에 일본내 헤이트 스피치에서 " 한국인은 길거리에서 성폭행해도 된다" 라고 했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조롱함과 함께 현세대의 여자들,남자들을 조롱하는 말을 했는데 어찌 그냥 참고있을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자료를 찾아보며 느끼는것은 일본 내에서도 작은 소리들이 모인다는것.. 그것이 현재는 우익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니까 그 힘이 별로 안닿을수밖에.. 일본내에서도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진정하게 사과하길 바라며 시위하시는 분들, 역사를 밝히는 분들이 계시는것.. 일본 후손보고 보상해라 배상해라가 아닌 나라에게 요청하는것이다.. 일본후손중에서도 혐한,헤이트 하시는 분들은 평생 사과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고.. 조금이나마 일본내에서 힘쓰고 일어나시는 분들은 반성하는 마음보단.. 역사를 기억하길 바란다는것.. 가억해서 후손들한테 물려주길 바라는것
╥﹏╥... ╥﹏╥... ╥﹏╥... 배까지 일본인군이...어이가 없고 너무 슬퍼서 소리를 질리면서 울고 싶다. 형제의 나라에서 그리고 모든 세상에서 전쟁이 없게 되길 빕니다. 이 어르신님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형제의 나라와 우리 나라에서도 - 사실은 세상에서 모든 분들 - 그렇게 억울하게 떠나시게 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하겠습니다. 형제의 나라(한국) 이제야 좀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라고 빕니다. 그리고 어르신님(과 어르신님처럼 사시는 모든 분들)... 이 세상에 와주셔서 고맙고 더 고맙습니다. 노트: 터키인이라서 혹시나 틀린 말을 적었으면 민망하고 죄송합니다. 이해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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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말씀... 나라를 생각하는 어른들이 없다...정도를 가라.. 참 애석하네요.부디 남은 생 건강히 탈 없이 보내십쇼.감사합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이분이야 말로 우리가 존경하고 경로해야하는 진정한 어른이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일본을 미워하는것은
지난날의 잘못때문이 아니다
지난날의잘못을 덮으려하고 합리화하려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않앗다
모든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배상해라 그것이 너희와우리가
힘을 모아 같이잘살수잇는 유일한방법이다
지금도 늦었음 이제 거의 나이가 평균나이 95세를 넘어가고 있고 점점 사라져가고있음 사과도 받지 못한채로 사과는 할려면은 10전에 했어야 했음 이제 10년후면 아예 잊어버리는거지 일본은 그냥 사과안하는 나라지 ㅋㅋ아베 꼬라지 보면 딱 견적나옴 절떄 일본이 한국한테 사과안함 ㅋㅋ ㅈ병신 아베랑 우익새끼들 우익들 지금도 혐한하면서 일장기랑 전범들 옷 입고 설치고 있을껄 틀딱들 ㅋㅋ
지난 날의 만행 때문이고
힘을 모아 잘 살수있는....?
현실을 직시해라ㅋㅋㅋ
@@k9eom 지난날의 만행때문이 아니지
독일이나 프랑스는 식민지였던국가에게
사과하고 배상했다
그리고 잘못된역사를 교과서를 공동제작해서 가르치고있지
지난날의 만행때문이라면 그렇게 할수있나?그냥 원수로 남아야지..
뉘우치고 배상하면 분명히 같이 할수있는게 많이있다
일본은 그럴애들이 아니긴하지만...
@@팩트-b7e 일본이 사과하고 반성할일은 없겠죠..제말은 그렇게해야 그나마 같이갈수있는 방법이다 라는겁니다^^
@@팩트-b7e 일본은 자국민에게도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미나마타병 피해자들은 사과를 받기까지 무려 40년동안 소송을 해야했고, 가네미유사건 피해자들은 50년이 넘은 지금도 아무런 사과와 보상도 못받았습니다.
정도[正道]를 가라.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유퀴즈 보면서 하루종일 우네요
그냥 내가족 나만생각하면서 사는게 부끄러워요
도움이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전쟁을 겪고 일어난 우리 민족인게 감사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는 정도를 걸어가야지 생각해요~
위안부 할머님의 증언 하나가 생각나네요.. 누가봐도 위안부로 끌려가는걸 마을사람들이 봤어도 신고를 못했다고...해봤자 나라에 힘이 없기 때문에 무용지물이었다고...ㅠ 어르신들과 그 시절을 잊지 않고 말씀대로 정도를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건 조회수도 많았음 좋겠는데 1만회도 안되네요ㅠ
아 목이 메여서.망망대해에 버려진 죽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할아버지가 젊은이들에게 하시는 말씀들이 가슴에 콕콕 남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주었으면 한다ㅜㅜ..
진짜 일본 너무 나빴다... 너무 안타깝고 우리 선조들이 당했던게 너무 속상하고 진짜 넘 슬프다ㅠㅠ 할아버지께서 말하실때 같이 울었어요ㅠ
@@김준석-y9i 그건 그렇죠ㅠㅠ
다시 반복되지 않게 젊은이들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juheekim3640 일본 제네들은 악마들보다 더했는데??? 나빳다??? 님 님이 초딩이면 제가 이해할게요 님 초딩 맞죠??
@@저조저뭐래....
@@juheekim3640 뭘 뭐래야
해남에 태어날 때부터 살던 사람인데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게 부끄럽네요
국가에선 국가유공자라 인정은 했지만, 국내동원이라는 이유로 보상이 안되었다는게 슬프다
국내동원자들에게는 피해보상이 이뤄지지 않는것이 가슴아픈 현실입니다..국외동원자들도 힘들고,갖은 고생 다 하시고,그렇겠지만,국내도 반드시 보상 이뤄져야 합니다.
난 국내동원당한거 보상도 못받고 국가유공자 인정도 못받았어ㅜㅜ
이것좀 사람들이 많이 봐주면 좋겠다.....
나라가 힘이 없었으니 그런 끔찍한 희생을 당했다는 말씀 꼭 죽는 순간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은 이래저래 용서가 되지 않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역사를 배우면서 천사의 탈을 쓰고 악랄한 짓을 했었으면서 자기들은 평화적이라느니, 저희는 은혜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애기들보다 더 유치한 거짓말을 한 것에 인간은 결국엔 악마의 후손이라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아 우울증이 더 심해지고 말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너무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할아버지 진짜 멋있으세요 저도 그렇게 늙고싶어요 정말
독립후에도 한국인은 사람으로 안봤다이거네... 바다에 떠있는데도 그냥 가다니...
나라를 생각하는 어른들이 없다! 어른들 닮지마라! 정도를 가라!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게 보통의 삶인데... 작지만 나라를 위해 걱정하고 의견을 내고 동의하는 일부터 나의 일 곧 나라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 어르신과 이 나라를 지켜낸 수많은 희생자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게 이 시대의 사람들이 살아갈 정도가 아닐까 싶다
현재 한국에서 강제노동중입니다. 살려주세요!
ㅅㅂ 솔직히 일반인들은 군대가는건 다른나라도하는거여서 괜찮은데 ㅅㅂ 정신병있는새기들공익쳐보내는건ㅋㅋ
축구하다가 다리박살나서 축구그만둔 청년들도 징집...
어르신의 말씀대로 정도를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른을 닮지마라 이말이 왜이리 슬프게 말이 들리지 ㅠ 진짜 일본진짜 .. 하
저희할아버지도 충청남도 사셧는데 두만강 근처로 16세떄 탄광 강제징용 가셔서 19세때 해방하고 돌아오셨습니다.
당시 셋쨰아들이셨는데, 지금으로 치면 동사무소같은곳에서 일본인인지? 친일파한국인인지? 국가공무원같은 이들 2명이 데리러 왓다고 합니다.
집에 여러번 찾아왔는데 큰형님 둘쨰형님이 죽으러 간다는 소문떄면에 숨었다고 합니다.
결국엔 큰아들 둘째아들이 없으니까 막내아들이 가야한다 하고 강제로 끌고갔다고합니다.
그래서 기차타고 가려고 하는데 셋쨰인 저희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가기싫어서 기차역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나와 집으로 돌아오셧다고..
그런데 또 찾으러 와서 또 한번 더 도망갔고
결국엔 세번쨰에 잡혀서 두만강 지역에 있는 탄광에 들어가서 강제노역을 하게됩니다.
사람취급 안했다고 합니다. 단체로 발개벗기고 채찍으로 그 어린애들을 마구잡이로 떄리고
빤스하나 입고 탄을 캣다고 합니다. 어린애들을 뽑은 이유는 탄광 좁은공간에는 어린체구가 들어가기 쉽기에.. 애들위주로 뽑아서 일시킨거죠.
밥은 하루에 주먹밥 하나 줬는데 그 주먹밥도 모래랑 섞어서.. 쌀도아니고.. 무슨 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잘기억이 안납니다. 소화도 잘안되는거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3년을 개고생하고 있었는데 일본군이 미군이 오늘 이곳주변을 폭격하러 온다는 첩보가 왔으니
미군폭격기가 폭격을 하며 지나가고 난뒤에 다시 집합하라 하고 잠시 피해있으라고 풀어줬다고 합니다.
일본이 망하지 않았으면 도망가면 다시 찾아내면되니까 되돌아오라고 알리고 풀어준거엿습니다.
그틈을 타서 폭격을 맞지 않기 위해(길과 건물만 폭격함) 산속으로만 산맥을 타며 나무뿌리를 케먹으며 태백산맥을 타며 무조건 3달정도 걸었따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한민국만세 소리를 들었고, 이상해서 시내에 내려와보니
조선인들이 만세를 부르며 길을 다니고 태극기를 펼치고 다녔다고 합니다.
일제식민지 시절 태어났떤 할아버지는 태극기라는걸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태극기라는게 존재하였고 저렇게 생긴거였고 태극기라는걸 처음들어봤다고 합니다.
그때 기분이 이상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걸어걸어 또는 자동차를 얻어타며 충청도 고향으로 되돌아오셧고
3형제 전부 살아서 만나서 엄청 기뻐하셨따고..
그후로 4년정도 사상싸움으로 젊은청년들끼리 동네주민끼리 살육이 벌어졋고
그 살육에서도 살아남고, 남한 북한으로 나뉘어 안정되는가 싶다가
24세떄 한국전쟁 발발...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피난민들중에 서울출신 할머니 가족을 만나게되고
사진 한장만 보고 부모님들 중매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그렇게 신혼 3개월 지내다가 할아버지는 부사관자원입대.. 할머니는 남편없는 시댁에서 시집살이 시작.. 자그마치 7년.. 남편없이..
그리고 할머니 가족들을 할머니 시집보냇으니 부산으로 피난..
할아버지 3년만에 소총메고 첫휴가.
그리고 자대복귀호 4년후 제대.
의무부사관으로 자원입대하여.. 처음에는 후방부터 다친사람만 치료하는 형식으로 조금편하게잇다가
점점 전투가 길어지고 치열해지니 최전방까지 나아가 전쟁터를 뛰어다니면서 수많은 시체와 북한군과의 강원도..산맥 고지전을 벌이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씁니다.
의가사 제대하려고 자해하는 한국군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 방법들이 기상천외하고..(말하자면 엄청김)
자해로 제대하고 나라에서 아직까지 돈타먹는놈들 많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여하튼 할아버지가 늘상 하시는말씀이
북한군보다 무서운게 일본인이엿다고 늘 말씀하셧고
일본인은 독한놈들이다. 애국심이 한국인과는 비교도 안됬따.(천황을 신으로 모시고 목숨을 받쳐 나라를 위하고 미친듯이 약탈했다고함)
북한군보다 일본인을 조심해야한다고 저에게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신기한게 저당시 살아오셨떤 분들은
저희할아버지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백성이 고생한거라고.
나라에 힘이 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재정권을 지낸 베이비부머 세대나
지금 2030세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뜻이지만
할아버지 인생 정말.....개고생...하며 살아오신거 보면
일제감정기떄 짐승취급 받으며 살아온 어린시절..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서 뒹굴던 젊은시절..
태어난 순간부터 젊은청춘 모두를 갉아넣어.. 나라의 기반을 세우는데 고생했으니..
나라가 약하면 핍박받고 차별받고 전쟁까지 터지는걸 몸소 겪으니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강하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이야기 들을떄마다
핧아버지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실제 1세대기업인들도 나라가 강인해야 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국가 도움을 받으며 사업을 해온것을 볼수 있씁니다.
할아버지 말씀을 듣다보면 저또한 열심히 살아서 나라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은 탑재되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베이비부머 세대인 운동권시대에 살아오셧던 저희부모님세대는
국가에 대한 사랑보다는
민주주의나 국민 백성에 대한 애착에 초점이 잡혀계십니다.
이게 정말 세대별로 살아온 시대가 너무 달라서
사고관념자체가 다르더라구요..
저는 국가가 잇어야 국민이 잇다고 보는 성향이라
국가를 강인하게 하는데 잇어 국민이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신기한게 할아버지 세대 분들은
가족애가 엄청 강합니다.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과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강합니다.
잘 생각해봣는데..
엄청나게 개고생하며 살아왔고 나를 지켜줄사람 은 가족밖에 없던 시대였기에..(일제감정기,한국전쟁시기)
가족애가 강하고 예의가 굉장히 바릅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이라고 해야하나..그런게 강합니다.
나라에 대한 애긍심도 강합니다.
긴 책 한편읽는것같아요 ㅠㅠ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자국민 강제징용당한 지난 80년의 역사는 기억하니?
증말 ..일본...
우리의 역사를 잊으면 안돼
일본은 꼭 받은거에 몇백배 되는 피해가 생기길...!
그에 기생했던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게된것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의 피와 생명이 담겨있는지... 우리가 해야할일은 이러한 역사에 정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것. 잊지 않는것.
항상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
정도를 가겠습니다
너무 마음아파서 보기 힘들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꼭 우리가 보고 알아야할 진실이기에 봤습니다. 이런 진실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15 참 어른이시다.
현 강제징용국가인 대한민국이 구 강제징용국가인 일본에게 배상을 내놓으라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잘못을 배상해라? 좋다 이거야. 근데 강제징용이 나쁜 걸 알고 배상을 요구할거면 똑같이 강제징용을 하면 안되지!
4:19 봐도봐도 눈물나는 ㅠㅠ
일제의 악행이 드러날때마다 경주시장은 안타까워 발만 동동.
세 분 중에 한 분 이셨군요..
어르신도 젊음이 있었을 텐데 젊음은 역사 속으로 묻어가고 힘든 노년으니 생활을 하시는것이 마음아프다 정도를 지켜라~명언이시네요~^^
수수를 빗물로 받아 7일간 불려서 개밥주듯이 휙 던져주고 그거라도 먹고 살아야 겠다고... 울어도 눈물도 안나오고 힘든내색 하면 몽둥이 또는 소나무 뿌리 뽑아다가 그걸로 때리고... 어휴... 동료가 옆에서 죽어나가는데도 묻어주지도 못하고 그냥 바닷가에 시체를 버려지는 동료들을 보며 나도 언젠간 저렇게 되는구나 라고 희망 1도 없었던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너무 찢어지게 아프다 ㅠㅠ
이런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증오스럽다 최선을 다해서 역사를 잊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일본 배 불리지 않도록 노력할거다
가슴 아프다
이 이야기는 처음 알았네요.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정말 개미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수장되셨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ㅜㅜ 정도를 가라
조회수가 말이 안되는데... 영어 자막 달아여!! 쫌..!! 나보다 유능력자일텐데😭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이 왜이렇게 없지?
어르신 선물 하나 드리지.. 편집된건가.
핵을 떨어뜨려도 죽지않은 일본인들.. 악마들 목숨은 끈질기다던데..
어른을 닮지마라..그 말에 되게 많은 의미가 담겨져있는거같은데.. 할아버지 만큼은 충분히 존경할만한 재력의 사람인거같아요.. 일본이 배를 태울때 일본인은 태울 시간이 있고 조선인은 태울시간이 없다고 가버리니.. 그냥 태워줬다면 감사했을테고.. 두고 두고 미담으로 남아 좋은 인상을 심어줬을텐데
제 증조할아버지도 징용으로 일본으로 끌려가시고 끝내 결국 고향땅은 밟지 못한채 돌아가셨는지.. 살아계시는지도 모르고.. 결국 빈 무덤만..남아 있다는거..그 말을 듣고 아..내 주변에도 있구나..싶었다..
나는 현재의 일본을 싫어하는것도 원망하는것도 아니라 과거의 일제시대의 한 짓들이 원망스러운것이다.. 따뜻한 사람들의 품에 오지도 못한채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렇게 이북의 땅에서 차갑게 식어가며 돌아가셨을텐데..징용으로 782만명이나 끌려가셨다는데.. 독일의 유대인수와 학살당한 사람만 치면 600만명 정도인데.. 아마 독립운동,징용,징병,위안부 다 합치면 독일 보다도 더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게 아닐까 싶다..
현재 일본이 해야할 태도와 모습은.. 겉으로만 보이는 모습이 아닌 일본 내의 혐한과 조롱을 멈춰야 한다.. 독도 또한 계속 우긴다면 아마 사과는 진정성이 안느껴질텐데.. 얼마전에 일본내 헤이트 스피치에서 " 한국인은 길거리에서 성폭행해도 된다" 라고 했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조롱함과 함께 현세대의 여자들,남자들을 조롱하는 말을 했는데 어찌 그냥 참고있을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자료를 찾아보며 느끼는것은 일본 내에서도 작은 소리들이 모인다는것.. 그것이 현재는 우익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니까 그 힘이 별로 안닿을수밖에.. 일본내에서도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진정하게 사과하길 바라며 시위하시는 분들, 역사를 밝히는 분들이 계시는것..
일본 후손보고 보상해라 배상해라가 아닌 나라에게 요청하는것이다.. 일본후손중에서도 혐한,헤이트 하시는 분들은 평생 사과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고.. 조금이나마 일본내에서 힘쓰고 일어나시는 분들은 반성하는 마음보단.. 역사를 기억하길 바란다는것.. 가억해서 후손들한테 물려주길 바라는것
제주도 오름같은데 올라가보면 땅굴 아직도 남아있는곳이 있는데
그 땅굴이 우리나라사람 착취해서 파낸거라니...
울화가 치민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인생 온전히 평온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바른 길로 가라는 말씀이 청년인 저에게 큰 울림이 되네요
우리나라는 한이 섞인 역사라 말하는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부독재등 수많은 피해자가 아직 살아있지만 모두 제대로된 사죄를 받은적이 없었던걸 보면 참 착잡하네
우리 아버님이 일제 탄광 취업하려고 나이가 어려서 안되는데도 나이를 고쳐 올려서 홋카이도 아오모리현 단꼬에 돈벌어 귀국 102세 월급도 학교 선생보다 많았음
ㅋㅋㅋ 니말이 맞으면 난 김구 아들이다
7:11
절대 안잊겠습니다 절대로요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너무 화난다 ... 강제로 끌려오고 광복되고도 가족들도 못보고 아 .. 너무 짜증난다 진짜 ㅠㅠ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정도를 가라..
일본 후손들은 잘못한게 없다 할지라도 밉고 또 밉다…절대 용서할수 없는 아픈역사다
해방되고 집에 갈 생각에 얼마나 설렜을까... 너무 허망하다 물속에 개가 떠있어도 구해줄판인데 일본인들은 우리나라사람을 짐승만도 못하게 봤구나 ㅛㅂ일본 침몰돼서 다 없어지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 누가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참 이런 컨텐츠를 통해 역사를 알게됨이 죄송하면서도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게도 모진 역사를 견뎌오시고 희생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어르신~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남은 여생이 조금더.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주에 2015년도에내려와6년간 살면서 이런 슬픈역사가서려있다는 사실을 이제와뒤늦게알게되었습니다..역사를제대로알지못한,알려하지않은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는밤입니다
다시한번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죽는순간까지 일본 불매다ㅡㅡ 아 할아버지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말씀 가슴을 울리네요ㅠㅠㅠㅠ
일본놈 들은 머지않아 진짜 천벌을 받을거야 엄청난 직하 대지진에 화산폭발 쓰나미 까지
일본놈 들은 그런 죽음의 공포를 처절하게 느껴야돼 수없이 많은 사람을 학살 하고도 제대로된 반성조차 없는 놈들에겐 자비와 관용이 필요 없는거지
일본니네들은언젠간울둘한데똑같이당한다
일본은 두고두고 쓉새끼네
일본이 이렇게 추악하니까 서서히 사라지는건가보다..정도를 가라..깊히 새겨야할말같네요
마지막 아이의 말이 와 닫습니다.
죽기전 하루가 있다면 뭘 할꺼니?
아이: 자고 싶어.
엄마:그거밖에 없어?
아들:.....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네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가 되지 않기를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배까지 일본인군이...어이가 없고 너무 슬퍼서 소리를 질리면서 울고 싶다.
형제의 나라에서 그리고 모든 세상에서 전쟁이 없게 되길 빕니다.
이 어르신님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키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형제의 나라와 우리 나라에서도 - 사실은 세상에서 모든 분들 - 그렇게 억울하게 떠나시게 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하겠습니다.
형제의 나라(한국) 이제야 좀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라고 빕니다.
그리고 어르신님(과 어르신님처럼 사시는 모든 분들)... 이 세상에 와주셔서 고맙고 더 고맙습니다.
노트: 터키인이라서 혹시나 틀린 말을 적었으면 민망하고 죄송합니다. 이해심을 부탁드립니다.
일본에 핵폭탄을 떨어뜨렸는데, 조선인 피해가 훨씬 많았다는 것..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전쟁을 하고 죽어야 되는 나라인지....참...슬프다...
대한독립 만세
미국아. 이래도 일본 로비 받아줄거냐? 그런 저질에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한테?? 로비 받는 너희도 똑같은 인간들이야.
이런한일이 우리가 모르는게 많을거에요 방송이아닌 정부에서 찾아서 알려주세요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일본 언제 가라앉을까
나라가 힘이없으니 일본한테 강력한대응못하지..ㅈ
일본이 사과한다해도 나는 못받겠다 드러워서
일본제품사면 그 돈으로 우리나라 처들어옵니다
일본, 일본에 기생한 인간들 꼭 하늘의 벌을 받길 바란다 죽을 때까지 기도할거다
일본은 역시 지난날에 사과하나 없이 자기들만 살겠다고 배타고 가버린게 참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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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먹먹한대.. bgm이 앞에도 그렇고 엔딩도그렇고.. 별로네요
구라쳐도 정도껏쳐라
정신나갔네
그래 노인네 닮으면 나라 망하지...
거기는 말잘했네...
할아버지 한테 이거 보여줘야겠다.
요즘 썩녈이 하는 행태를 보면 화가나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