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편할 순 없다! 부산권 간판 손맛터 '죽성방파제'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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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항'으로 손맛 보러 가자. '죽성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죽성방파제'가 손맛 좋은 바다낚시 대상어를 여러분 품에 안겨 줄 것이다.
'죽성항'으로 눈맛 만끽하러 가자. '죽성방파제' 외항에 서서 짙푸른 부산 바다와 용 꼬리를 꼭 닮은 갯바위가 어우러진 장광을 보고 있노라면 눈 호강이 절로 될 것이다.
'죽성항'으로 입맛 여행 가자. 청정해역 '죽성앞바다'에서 나고 자란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찜이 멀리 달아났던 입맛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 줄 것이다.
손맛에 눈맛, 그리고 입맛까지 한 번의 여행으로 채울 수 있는 곳이 다름아닌 2월 말 '죽성항'이다.
좋은포인트 소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전조행하십시요.
반갑습니다 ㅎㅎ 😆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 👌 👏 🤗
자주 놀러오세요. 어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아습니다.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갈때마다 망둥어만 잡아봤는데 숭어도 나오나보군요~ 다음에는 숭어 카드낚시채비도 챙겨봐야겠네요!! 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예. 숭어 제법 나옵니다.
집이 기장이라 자주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동네 사시네요.
예전에 여기서 갈치 느나느나했었어요~~~ 거의 페스티벌수준이었음~~ 가로등불이 집어등역활을 톡톡히합니다 ~~~~~^^
예. 맞습니다. 호래기 너나너나 했던 적도 있었죠.
쉴때 자주가는 곳이네요. 영상으로 보니 아주 반갑네요
갈수록 낚시인구는 늘어나는데 어족자원은 줄어들고 낚시가 어려워지네요
낚시터에도 쓰레기는 늘어가고 유튭 댓글에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군요
놀고 즐긴 자리른 깨끗히 치우시면 좋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인은 많지만 잘 안잡혀요..
일 년 중 조황이 가장 좋지 않을 때가 바로 지금이죠.
저기 낚시 진짜 안되는데요
고기 없어요
아~
예~
고기 잘 되는데 하나 소개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