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식의 관행을 "음식문화"라는 카테고리에 넣어버리기에는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밥이 곧 보약이다"라고 하여 밥먹는 행위만이 아니라 밥, 즉 식사의 가치를 아주 높게 설정을 하고 많은 과학이 동원되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이것저것 섞지 않았습니다. 뭐에는 뭐가 꼭 곁드려야 한다는 식으로 반 강제적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밥이 보약으로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의 "음식과학"이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한국인 밥상위에서 사라진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오래묵힌 간장 한종지 입니다. 김치와 국이 있든없든 밥상 한 가운데에 간장은 꼭 놓였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인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간장종지가 왜 필요했으며 왜 없어졌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참 된장 고추장에 쓰이는 장과 간장에 쓰이는 장의 의미가 다릅니다. 간장은 간의 으뜸이라하여 간장이라 했다고 배웠습니다.
❤문화차이 인정😍👍
이유를 아니 문화이해가쉬운듯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후계산으로 먹튀사건이 많이 일어남
한국의 음식의 관행을 "음식문화"라는 카테고리에 넣어버리기에는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밥이 곧 보약이다"라고 하여 밥먹는 행위만이 아니라 밥, 즉 식사의 가치를 아주 높게 설정을 하고 많은 과학이 동원되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이것저것 섞지 않았습니다. 뭐에는 뭐가 꼭 곁드려야 한다는 식으로 반 강제적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밥이 보약으로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의 "음식과학"이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한국인 밥상위에서 사라진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오래묵힌 간장 한종지 입니다. 김치와 국이 있든없든 밥상 한 가운데에 간장은 꼭 놓였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인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간장종지가 왜 필요했으며 왜 없어졌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참 된장 고추장에 쓰이는 장과 간장에 쓰이는 장의 의미가 다릅니다. 간장은 간의 으뜸이라하여 간장이라 했다고 배웠습니다.
미국에 문화라는게 있나. 이민자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