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프로 도전러의 디자인 입문 도전기:취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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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여러분 새로운 영상 그리고 새로운 재생목록으로 찾아뵙게 되네요!
엄청난 내용의 영상은 아니지만 영상을 못 올린 그 시기
한..3개월 4개월의 근황들이 보이는 영상일 거 같아요 ㅎㅎ
새로운 재생목록은 아직 "일"이라는 걸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제가 하는 일들 그리고 준비하는 것들을 따로 분리해서 영상들을 담아보고 싶어 새롭게 만들었어요!
즐겁게 봐주세요~
![[프리랜서디자이너되는법] 맨몸으로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 병아리 디자이너 맨땅에 헤딩하다.](/img/n.gif)
디자인 전공자가 봐도 완벽한 스케줄에요!! 독학으로 실력을 늘리는건 모방이 진짜 많이 느는것같아요 저도 취준중인데 응원합니다!
취준중이시구나!! 같이 힘내보아요 ㅠㅠ 화이팅!
비전공자라서 항상 불안했는데 완벽한 스케줄이라는 말이...안심이에여ㅠㅠㅠ
영상이 우연히 떠서 댓글 달아요.
비슷한 업계에서 일한지 8년차 인데요, 지금 이직해도 자리를 바로 찾진 못 해요.
어느 곳보다 사람끼리 핏이 중요한 곳이라, 뾰족한 하나만 있다면 자리 분명히 있을거예요
안 됐을 땐, 본인 실력 문제라기 보단 회사랑 나랑 달랐다고 생각하고 여유롭게 하는 게 좋습니다.
회사 빨리 가야지 하고, 자기 색깔없이 공고 맞춰서 급조하기 시작하면 그대로 끝장이에요
그리고 툴은 어차피 쓰면서 익히는 거니까 너무 앞에서부터 다 하려고 하지 말고, 필요한 큰거부터 쓰시고 점점 익혀나가시는 게 좋아요~
뭐 알아서 잘 하실 거 같긴 한데 응원차 댓글 남겼어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어떠한 도전을 하시는걸 지지를 합니다. 다만 저도 건축학과 5학년 졸업예정을 앞둔 학생으로써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보다는 그래픽 디자인 쪽으로 ( 인테리어 및 설계 그래픽 ) 이런 쪽으로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BIM (Revit , Archicad) 소프트웨어를 사용을 하는 회사를 지원을 해서 그런 스킬을 배우시면서 건축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은 다방면으로 보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