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 과학고 입시의 모든 것, 이 영상 하나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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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영재학교 #과학고 #강성태
영재학교 & 과학고 2024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작한 영상 입니다.
고교 선택으로 고민하는 중학생분들을 위해 영재학교&과학고의 입학전형과 입시변화, 최신 트랜드, 입시준비법에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공신닷컴 유튜브 관리자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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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없이 얼떨결에 과고나 영재고 가면 거의 죽다 살아날 정도로 고생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잘 배우고 논문 쓰는 법도 잘 배웁니다. 하지만 잘 배우는만큼 공부 강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잠을 못 자고 좀비처럼 돌아다니면서 공부해요
꼭 공부만하고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그런 학생들은 소수에요
대부분 공부는 많이 안해요 학교 수행 활동도 많고 아이들 학습에 대한 이해와 수행력이 뛰어나서 놀면서 공부해요
영재학교 졸업자에요
과고 입시는 수과에 진심이고 정말 아이가 가겠다는 마인드로 시작해야합니다
들어가기도 힘들지민 들어가서 과고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건 등떠밀린 아이한테는
너무 잔인해요ㅠㅠ
모든 부모님들이 힘들어하는 아이 보면서 마음고생 같이합니다
❤
일반고 경쟁룰을 어떤기준으로 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상위권 아이들의 경쟁을 말하시는건지 아님 1지망으로 지원하는 모든아이들의 경쟁률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왜냐하면 과고나 자사고는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률이기때문에 같은조건으로 보기 어려울듯 해서요
영과고 나오면.. 메리트가 있나요? 의대도 막아놓고..이공계 졸업하면 취업이 잘될까요? 이후 석사 박사 쭉 공부를 해야 할것 같은데.. 석박사도 결국 인맥이던데.. 교수되려면 국내박사보다는 해외출신을 뽑을거고.. 의대랑 비교했을때 어디를 선택하려고 할까요.. 정치 법조계 판검사는 다 문과출신이고.. 스카이는 해외12년 특례 국제학교에서 설렁공부한애들도 와요.. 그럼 kmo준비하고 수과학 열심히 한 친구들은 미래에 어떤 메리트가 있을까요? 기업에서 혜택을 준다고 하는데 지금 졸업과 대입만 바라보지 마시고 이 친구들도 뭔가 사회적으로 메리트가 있어야 더열심히 힘을 내지 않을까요? Kmo도 입학점수에서 배제되고 수학에 감이 뛰어나 지금 열심히 공부해도 기술원이나 연구원으로 들어가면 대우가 좋나요? (물론 타 일반대 대학나온것 보단 낫겠죠..)이공계에서 뛰어난 아이들은 국가적으로
의대보다는 메트를 줘야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의대보다 영과고가 더 입학이 힘들게 해야겠지만요.. 지금 정부에서는 킬러문항을 줄인다고 하는데 이 친구들의 변별력을 가리는 객관적인 기준은 무엇이 될까요?
제가 보기엔 그냥 정책에 있어서 공부잘하고 수학잘하는 국가적 이공계 인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만 급급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영과고 준비하면서 오로지 여기에 몰두만 할수 없기에 일반고 준비도 같이 하고 있어요.. 이공계 육성정책은 뭐가 구체적으로 있나요? 정부 바뀌면 또 말바뀔걸... 올림피아드 문제 풀면서 뭐가 옳은가.. 수과학 정말 머리가 있는 친구들 부모도 정부정책보면 그냥 일반고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차라리 의대가 나으니까요
영과고가 의대 진학에 힘든간 사실입니다만, 메리트가 없는건 아닙니다.
우선 가서 따라가기만 하더라도, 최소한 연고대는 갑니다. 정말 공부 던지지만 않으면 되죠. 일반고에서 의대 갈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라면, 졸업하고 정시공부 좀만 하면 의대 갈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영과고를 나왔다는 것 자체가 큰 스펙이죠. 특히 서울과고 같은 곳은 우리나라 최고라는 인식이 있을 뿐더러, 대학처럼 재수도 불가능해서 스펙 측면에선 엄청난 가치를 지닙니다.
정답: 공부는 왜 하죠? 돈만 잘 벌면 되는거 아닌가요? 에휴!
굉장히 현실을 잘 꽤뚫어보신 말씀입니다, 이공계 극상위 영재들이 왜 영과고 갈까 일반자사고 갈까를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참 슬픈 현실인거같습니다, 말로만 이공계 영재 육성한다고 난리치지,, 실질적으로 이공계 가고싴은 그 뛰어난 애들조차도 부모나 주변에서 이공계가 아닌 의대쪽을 가라하는게 현실이고 아이들의 적성보다는 최상위성적이면 무조건 의대지원 루트다보니, 이런분위기가 계속 될 경우 향후 우리나라 이공계도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말씀처럼 의대와 비교해 그래도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어야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생각을할텐데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 될거같아,,
실질적으로 이공계인재들이 의대에갈수있어도, 적성대로 이공계로 진학할수있는 사회적 분위기,만족도등 베네핏이 갖춰지지않은이상은 한동한은 이런분위기로 갈거같아 참 염려스럽습니다,,
연고대 12년 해외 특례생(재외동포) 미적분도 안한애들이 면접시험도 없이 학교재량으로 입학합니다. 현실을 아시나요?
첫째 과고 다니고 있고 둘째 영재교 보내려고 준비중인데..정말 정확한 분석과 팩폭입니다♡♡
과고 영재고에서 살아남는 친구들도 어짜피 정해져있습니다, 대다수는 물론 일반고보다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공대는 잘 가겠지만, 중등부터 너무 힘든 선행준비과정거쳐 과고 영재고가서도 너무힘들어하는 친구들도 현실적으로 많습니다, 그리 잘하는 친구들이 궂이 정말 자기 적성이라면 몰라도 영재과고가서 자존감 스크래치 받으며(차라리이런친구들은 자사고 일반고가면 훨씬 자존감업그레이드되면서 의대까지 갈수있는데) 그 고생하면서 의대도 못가게 점점 패널티주는 시점에 각자의 상황을 잘 고려해 선택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기
과학고가 입시의 끝이 아니잖어요 ㅎㅎ
과고든 영재고든 의대는 갈사람이 갑니다…과학고에서 못하는 사람은 일반고 가서도 의대 절대 못가요
@@장기영-x8y그건 아님 의대 입시는 영과고가 상대적 불이익 큼 일반고 갔으면 의대 충분히.갈애가 영과고 가서 못가는 경우는 많음
@@장기영-x8y 전사고에서 6등급하다가 2학년때 일반고 가서 올 1등급 받기도 하는데요; 일반고 에서 올 1할 애들 중에 괜히 영과고 갔다가 내신 수능 다 못챙기는 경우 은근 많습니다
과고 영재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현실적이고 솔직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강성태, 임성호 대표님 최고입니다.
얼떨결에 과고 입학해 개고상하고 졸업했네요 지금은 카이스트 갔네요
과고 일반고 고민중인데 왜 후회하시나요?
@@myheyhwang7217 아이가 너무 힘들어했어요 선행없이 가서 그 힘든 공부 하는 모습 보면 가슴이 너무 아팟어요
@@자몽쥬스-j2l 지금도 힘들어하나요? 저는 일반고갔으면 하는데 본인은 과고가고싶다면서 그만큼 노력은 안하는거같아 답답합니다
@@myheyhwang7217 지금은 졸업해서 카이스트 다닙니다 구내염 엉덩이 가슴 진물 3년동안 달고 살았어요 고등졸업하니 싹 사라지네요 지켜보는 부모마음 미어지던데요
저희 애는 영재고 커리로 공부 안해봤는데 그럼 가서 너무 고생이겠네요 ㅠ 지금 고민중인데 kmo 해봐야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 너무 힘든 길인가요? ㅠㅠ
영재고 과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정말감사드립니다. 시중에 왜곡된 정보가 많아서 고민 했는데 이제야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영재교 과학고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 부분들이 있네요. 우선 과학고에선 한국수학올림피아드를 했던 친구들은 전체 40프로도 안됩니다…그중 금상 수상자들은 학교에서 손에 꼽을정도고요. 그리고 영재교에서 학교 내신을 많이 본다는 투로 말씀하시는데, 수학b인 친구도 영재교 붙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준치가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올백이 필수조건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올a이거나 b몇개 섞여있는 정도도 괜찮습니다. 합격의 당락을 가르는 것은 2차 지필시험,3차 캠프시험의 결과입니다.
내신, 경시대회 실적때문에 영과고 지원을 포기하실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수학,과학 정도는 이미 배우고 온것으로 알고 거기에 대학과정을 얹어서 수업하기 때문에, 와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고등선행은 필수적이긴 합니다. 경시대회 준비까지 한다면 더 좋겠죠.
맞습니다 올피 수상 없이 영과고 진학하여 잘.다니는 아이 많습니다
저 또한 내신과 경시로 진학을 포기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저는 말씀하신 내용이 젤 현실적인듯 하네요~ 실제 영재고에서 십년 넘게 선생님으로 계신분께 들은 이야기와 상당히 유사한 말씀 해 주시네요^^
아 제가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경시대회 실적이 없어.. 지원 조차도 망설이고 있었는데 댓글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애가 영재고 다니는데 이분 댓글 대로입니다. 동영상 내용은 현실과 좀 차이가 있네요.
좀 이상해요....영재고에 수올 금상수상자들이 전부라구요???잘못된 정보입니다...kmo수상자들 자체가 영재고 전체 합격자수보다 훨씬적어요
심지어 금상은 2프로대인데; 잘못 알고계시네요
맞습니다
Kmo 수상자보다 더 똑똑한 애들이 많아요.
KMO 금상도 사실 영재고 떨어자 사례가 있구요.
그렇게 말씀하신것은 Kmo 금상 수상할 정도의 수학 잘하는 애들이 많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KMO 중학생 시험 말씀하신듯
영과고는 국어 베이스의 문장이해력과 독해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높아요. 즉 국영수과 전부 다 잘해요~^^
졸업한지가 좀 되긴 하지만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들 예전에 수능 보려면
언어 수능시험지 풀어보고 2등급 나오면
준비했다고(아이 얘기)
기본으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 진짜 많아요
스스로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죠
학원힘으로 들어간 아이들 중 소수는 힘들어요
영재학교를 목표로 공부하지 말고
책 읽기와 수학은 문제풀이 보단
초등 때 까지는 생각하는 수학이 큰 힘이 됩니다
ㅎ 진짜 영재 과고 아무나 갈수 없는 넘사벽
와 정말 감사합니다 귀에쏙들어와요
도움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애초에 조졸조진 제도 때문에 영재교가 아닌 과고 목표로 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학교 네임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 하는게 중요합니다
말씀 참 잘하십니다.
관심자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6대1이 경쟁률이 낮다고 안심하는건.. 의대 경쟁률 3대1이니 별거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은.. ㅎㅎ
그러게요 ㅋㅋ 수재들끼리 2대1도 힘들수 있는건데요~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선 작년과 재작년에 두 학생이 매우 안 좋은 슬픈 선택을 하였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학교마다 시험난이도가 다른데 등급나눈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동네에따라 수준도 다른데~~그런분별력도 필요한듯합니다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맥스~~~점검!!!!! 와우~~~ 와우!!!! 인정인정~|| 필요해요
영상보다 댓글이 더 유용한듯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함부러 과고 오지마세요.
중학교3년 올100만 맞던 아이가 과고 가서 50점도 맞기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내신공부할 시간 부족합니다.
과거 과고나 영재교는 진짜 죽어라 공부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지금은 이것저것 덕지덕지 가지고 와서 수과학에만 집중할수있게끔 과거처럼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정시를 늘리고 조졸%는 계속줄여서
결국 조졸,조진에 못들면 정시에 올인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수능과 다른공부를 해왔기에 노베이스에서 다시 정시공부를 해야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똑똑한 아이들이라 재수를 해서라도 왠만한 대학교에 다들 들어가지만
구지 재수해서 좋은대학갈만한 머리였다면 애초에 일반고에서 좋은수시나 정시공부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였던거죠.
내신 1~4등급 안에 못들면 과고에서도 예전처럼 좋은 대학교 가기 힘들어요.
1~4등급 아이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대치동등에서 영재교입학을 위해 돈 쳐발라 이미 만들어져 들어오기에 내신에서 못따라잡아요.
과거 과고,영재교는 그나마 머리좋은애들이 들어와서 싸움했다면 지금은 대치동에서 과고,영재교 전문학원에서 돈쳐발라서 만들어진아이들이 다수입니다.
그렇다고 1~4등급 아이들이 밑에등급아이들 보다 뛰어나냐?
그것도 아니에요.
처음1,2년간은 선행으로 격차를 보이지만
2학년 조졸,조진급이 다가올땐 그 격차가 확연히 줄게되죠.
아마 3학년끝까지 같이 공부했다면 아마 다들 비슷한 레벨에 도달할겁니다.
다시말해 선행을 먼저한 아이가 승자가 되는 시스템이죠.
그러면 선행을 하고 들어오면 되는거 아니냐고 반문하겠지만 아이들은 로봇이 아니에요
그것을 교육이라고 할수 없죠.
애초에 중학교에서 나름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내신이라는 틀안에서 단순히 대학을 목표로 선행에 집중해야만하는 이러한 시스템이 과연 과학고,영재교의 취지와 맞는지
ㄷㄷㄷㄷㄷㄷ· · · · · · · ''ㄷ· ·ㄷㄷㅌ
ㄷㄷㄷㄷㄷㄷ· · · · · · · ''ㄷ· ·ㄷㄷㅌ·
ㄷ
ㄷ
·ㄷ
모든게 리셋되는 느낌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해서 클릭했는데 뭐가 쉬운 방법인지??
쭈욱 들어도 모르겠네요
사실 수과학만 잘해도 되는거지. 다른거 잘해야 영과고 가는건 정말 수과학 잘하는 이공계 아이들을 놓치는거죠.
인도 최고 공과대학은 수과학 잘하면 들어감. 그래서 미국에 인도인들이 최고 회사에 들어가 있음.
인도사람들은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해요 ㅠㅠ
공부해야할 자료들이 영어로 되 있어요
그렇죠?인도인들이 영어를 잘해야 아이비리그 가죠
그러니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되었다는 거지 과학고는 정말로 화확 물리 수학을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재능을 가진 아이를 뽑아야 하는데 전과목 잘하는 애들을 뽑으니 미래가 없는 것이죠. 전과목 암기 잘하고 문제 잘 푸는 재능을 가진 애들은 영재학교 가야 되지 않겠어요.
수학 과학을 잘 하는 아이는
자동적으로 거의 모든과목 잘 합니다
왜 그런거죠?? @@배재일-t6e
일반고와 영재고 경쟁율을 동일선상에 놓고 말씀하시는게 ㅎㅎㅎ
그러게요.ㅎㅎ
그러게요, 문제자체를 읽다가 정신이 혼미해지죠
영재고 문제 영재고 홈페이지에 다 올려져 있어요 한번 보세요들 제발
문제 보지도 않고..어디서 들은 얘기? 영과고 떨어진 학부모들이 비판적이죠
영재고 입시에서 영재원 기록을 못쓰게 하는건 부모직업/사는곳/선행정도 못쓰게
하는거랑 일맥상통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중등학교에서 영재원 다니는건 대부분 부모님의 정보력과 경제력에 의거헤서 다니는 부분이라 진짜 수과학에 관심 있는 영재라도 뒷받침될 수있는 환경이 없다면 다닐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영재원 나왔다해서 그 친구들이 다 영재라고 볼 수도 없구요…수과학 지필고사 영재원 출신 영재들도 성실히 공부안하면 반타작 맞아요…
대학영재원 버스타고 혼자서 다닙니다. 중학생이면 버스타고 혼자서 어디든 다닐 수 있어요.
헐... 아무리 부모가 돈이 많아도 정보가 많아도 영재성 시험에서 떨어져요. ㅎㅎ
영재원?? 일종의 부모님들 취미 활동 또는 스타벅스에서 이뤄지는 자기 과신 아닌가요? 영재고는 대단함 인정합니다. 분발하세요. 영재원 따위로 자부심 가지시는 부모님들 제발 안타깝습니다. 국가도 더 이상 영재원 무관심 반열입니다.
과고입시 고민 중인데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고 학부모로서 맞는 말도 있고 좀 그렇지 않는 점도 있네요
영재원은 진짜 시험봐서 제대로 된 애들을 데리고 영재교육을 하는게 맞다고 본다. 현재 영재의 기준이 너무 불분명하고 부모의 관심이 있어야 기회가 있으니 불공평한 부분이 많다..과연 그게 진정한 영재원인가..
아닙니다. 전과목 잘하는 아이들은 자사고를 갑니다. 대치동인데 우리아이 중학교 졸업때 상받은 전과목 잘하는 아이..한명도 영과고 안갔습니다. 의대때문이죠.
영과고 입시자는 3-2기말고사 공부 안해서 졸업상 받기 어려움.
자사고는 3-2기말고사 성적이 들어감
제발 특별한 목적의 학교를 성공의 교두보로 보지 않았음 좋겠다... 꿈이 있어서 간다고 하면 낮간지럽지만 그래도 뜻이 있어서 가는 곳임. 대학교 잘갈래 같은 마음으로 어떻게던 턱걸이로 들어가면 잘풀릴줄 아는데... 거기서 더 한 괴물들이랑 싸워야 되서 더 스트레스 받음. 특히 이건 부모님 등쌀에 밀려간다면 더더욱 심함. 만약에 후자에 말했던 학생이 들어가서 잘 한다? 이 학생이 들어가서 눈을 떠서 그렇거나 아니면 높은 확률로 과학고가 과학고가 아니게 된거임.
과학고는 대학 가는 전형이 보통 다르지 않나요?
초, 중등 교육지원청 영재원도 지역마다 수준이 다르고 대학부설 영재원과 교육지원청 영재원의 수준이 다릅니다.
혹시 예체능 정보 같은 과목들도 총점 198점에 들어가나요?
네 그렇답니다
영과고 애들도 공부안하면 그렇게 수능 잘 보지 않습니다. 물론 한다면야 더 빠르게 고지를 점령할 확률은 높겠지요.. 그리고 너무 사교육조장하는 말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
@@Kim도 그건 공영방송도 아니고 걸러서 들으셔야죠. 양질 뿐만아니라 듣기 어려운 정보는..
지인 아들은 사회나 국어는 70-80점이고 진짜 수과학만 잘해서 지방 과학고 갔어요. 커리도 수과학에 쏠려 있다는데 융합을 강조하는 시대인데 과고가 독이 되지 않을까요? 인문소양이 부족하면 대기업이든 어디든 퍼스트은 못되요. 연봉 좀 높은 세컨드는 되죠.
그래서 요즘은 카이스트 유니스트등 과기원에서 인문학과목도 개설해서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심어주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개개인이 채울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저희 아이도 과고나와 종합대 다니고 있지만 수과아닌 다른 분야에도 관심 많아요 각자 알아서 채우기도 하더라구요^^
댓글을 보니 게스트가 최고로 정확한 입시 전략을 아는 사람은 아닌가 보군.
정신이 번쩍나는 강의
왜곡이 좀 있습니다. 수학과학+전과목 최상위권 학생이 영재고 떨어지고, 과학고 떨어지고, 자사고 가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애초에 전과목 퍼펙트한데 영재고 떨어졌다면 결국 수학과학이 모자란 겁니다. 실제로 영재고 수학과학 편중이 심한편입니다.
ㄹㅇ 그런거 같아요
전교과 퍼펙트? 무슨 소립니까.. 문과 과목에 b 1개 있어도 수과만 잘하면 붙는 경우 많습니다
다른 괴목, 미슐이나 기술가정 B 몇개씩 되어조 상관없습니다. 그대신 수학과학은 무조건 A에다가 원점수 100점 가까이 되어야합니다.
전과목 퍼펙트는 전사고 가야죠.. 물론 영재고 과고 떨어지고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요
영과고는 수과 특출난게 전과목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하죠
공장처럼 똑같은 벽돌찍어내려는 현 교육정책이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의과학분야에서도 정말 잘해줬으면 합니다. 잘봤습니다~~~쏙쏙들어오네요
음악이랑 체육,기가는 못 봐도 상관없나요?
부모가 뭘해서 보낼수도 없고.이 마인드부터 버려야되는데
애가 원해서 가도 힘든 곳이예요
ㅋㅋㅋ 영재여야 하죠...일단 아이큐 145이상
영재교육원 올피 수상등을 기록 안하는것은 좋습니다
이것을 기록한다면 사교육 조장이 심해집니다
이 과정 수료 만으로 아이들에게 이미 도움은 됩니다 깊이있는 사고를 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해본것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그 이후 생활에 도움이 되고도 남습니다
수상과 영재원기록을 한다면 영과고 진학에 있어 사교육 유무에 따라 불평등한 입시가 될것입니다
비록 올피준비와 영재원을 안간 친구일지라도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고 가정교육만으로도 월등한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의 기회를 박탈할 수있습니다
수학외에 낙제점을 받은 아인슈타인은 한국에서 절대 과학고에 들어갈수 없었을것
과학영재육성이라는 취지를 고려할때 전과목을 잘해야 된다는건 전형방법이 매우 잘못된것 같다.과학영재가 아니라 시험치는 기계를 만들어 과학에 집중해야될 시간을 낭비하는것이다.두루 잘해야 한다는 상투적인 . 과학분야 노벨상 강국 일본과 비교할때 초라한 한국 과학의 이유..
시험보는 서울과고는 갈 거에요
내신이 안된다고요? 설곽은 내신 많이 안봅니다
정안되면 중학생때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서 수상이라도 하면 두각을 인정 받을거 같네요
또 세종영재고, 대구과학고에 1차 우발을 노리고 빛과 관련하여 자소서를 쓸 수도 있고 한과영에서 장영실 전형을 쓸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그 루트라면?....그 루트 반드시 동행 할듯...이게 대한민국 민도의 수준입니다.!! 항상 나만 아니면 돼...또는 나는 괘찮아..!! 뭐가 될까? ㅣ싶습니다. 저도 그러하니~
@@jun-kk7lc뭐라냐 설곽이 내신 젤 보는데 한과영이 안보지
올림피아드가 중요한 이유가 사실 이미 전국 최상위 지능소유임. 아이큐검사해보고 145이하면 일반고가서 서울대 가는게 좋죠.
과고학생들이 대학을 가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수시 종합전형인 계열적합전형입니다.
과고생이 의대를 가는 방법만 부각이 되서 조금 아쉽네요..
이공계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갈수만 있다면 가는게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과학말고 영어까지 잘하는 학생 뽑으니 정시쳐서 의대가지
수시로도 가던데요
영어논문 읽을 줄 알아야 됨.
대학 가서도 영어 못하면 석박사과정 힘듦. 영어 못하는데 유학이나 교환학생은 어떻게 가겠음?
전문서적은 원서가 많으니 영어못하면 안돼죠 국내 번역서로 나오는 일반수준하려면 왜 과학고가겠어요
이분 참... 영재교육원 기재못하게하는 이유를 모르냐? 에휴
몇 년 준비하고도 면접관 캐바캐로 허무하게 날릴 수도...
KMO같은 올림피아드의 필요성이 영재학교나 과고가기위해서 필수조건인가여?수과학심화 방법에 대한 것도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입학하는데 필수조건은 아니나 입학해서가 문제죠.
전사고도 필수는 아니지만 극상위권은 한 애들이 많아요. 도움은 분명히 되는듯요.
그렇지않아요 영과고 진학생 중에 경시준비 괜히 했다 굳이 필요없다는 학생도 많습니다
과고 영재고 갈 애들은 박사학 위받고 이후에 교수나 정출연 대기업 연구원으로 가는 고급인재를 목표로해야지. 무슨 뭐 이공계 회사원 하려고 가는거냐.
맞습니다. 일반고와 영재고 모두 겪은 입장에서 보면 영재고의 커리큘럼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나 1학년과 2학년때까지 사탐과 제2외국어도 합니다.
일례로 서과영.사탐4과목ㅡ사회문화.정치와법.경제.철학 다 필수교육합니다. 중국어도 1.2심화 다 합니다.이것도 필수. 영어는뭐.과학논문을 영어로 봐서 수능영어와는 완전 다릅니다.수능영어를 잘하느냐와 논문을 읽고 분석하느냐는 공부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과학역시..고1때 배우는 물리1은 일반고 물리1이나 수능과는 완전히 결이 다릅니다.
완전히 결은 달라도 워낙 심화과정을 배우는거니 수능에도 유리한건가요..?
@@최은정-z9d 수능공부시 수과학과 국어조차도 도움되지만, 현역때는수능공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능과 전혀상관없이 커리가 진행됩니다.
졸업논문과 매주보고서쓰기가 고3까지 이어집니다.
그래서 영재고 다니다가 때려치고 대입을 위해 일반고로 전학가는 경우도 봤어요
초등부터 영재원 다닙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더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다니구요. 방학에도 많은 부분을,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도 다닙니다.
수학,과학 영재를 선발하는데, 중등내신만으로 선발하는 입시는 영재입시라고 할 수 없지요.
중학교내신 100점 보다 영재원 과제가 더 어렵구요. 올림피아드야 말로 중등내신과 차이가 큽니다
영재원들어가려고 준비학원 3달이상 다녀서 합격하잖아요.
진짜 영재는 아님!
하나님이 사랑하는자에게 잠을주심 ㅡ기독인
한국에서 영재학교.과학고 간들.. 사회나오면 다 똑같.. 유학을가는게...
기후변화로 삶이 팍팍해지고있는 이상황에 대한민국이 이제는 다문화국가로될 기로에서있다
열심히 세계언어,문화배워놓으시길
죽도록 공부시켜서 며느리,사위 존일시키지말고싶다말하더이다~
내아이 하고싶다는거 팍팍밀어줘보고 실패하더라도 그럴수있지.. 니인생 니가 대차게살아보라 박수쳐주시길😊
냥냐리냥냐~ 뭐래는건지
학원 관계자 인터뷰좀 그만하자
동신과학고는 진잠의 어르신들께 배우면 길이 열리겠다.
가열x 과열o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되지 않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교육 운영하신분이라서 그런지 .. 그쪽으로 쏠리시긴 하네요 ..
어쩔수없죠 걸러서 들어야죠^^
이분도 정확히 모르는듯합니다 올림피아드 금상이 뭐 ~동네 상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 봅니다~ㅋ
설곽 학생도 모ㅡ두 금상이 아닌데 뭔 금상...
ㄹㅇ 맞습니다 그래도 설곽은 대부분 은상 이상이긴 합니다.. 설곽 빼곤 거의 의미 없죠
종로학원, 대입 시장에서는 도저히 경쟁력 없으니까 과고, 영재고 시장으로 타겟을 바꾸는군요 !!
대입 학원 경쟁력으로 미루어 보면 과고, 영재고 시장 진출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임성호씨 ! 학원장이면 학원장답게 학원 자체의 경쟁력을 우선 높이세요.
어그로성 기사들 쏟아내는 출처가 거의 종로학원이던데 마케팅 좀 배우셨다고 너무 쉽게 사교육 시장, 대한민국 학부모를 생각하고 달려드는 것 같네요. 쯧쯧쯧.
저는 초,중 영재원 기록을 정부가 제출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초중때의 영재원 기록은 아이 자체의 우수성일 가능성과 부모가 미리 정보력으로 만들어진 학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생 자체의 지원 당시의 실력 그 자체만으로 평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거죠... 영재원 끼고다니는거 9할이 엄마몫입니다...
아이가 관심있어서 평소 읽은 책, 관심만으로 영재원합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가서 배우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 좋다고요. 원래의 취지는 이것이 아닙니까? 물론 사교육으로 준비반 대비반 과정 하고 가는 아이들 많지만요. 뭐든 사교육부터 가장 잘 발달하는 우리사회인데 어쩔수없는 부분이겠죠.
저 분은 누구신가요?
성대경기나 KMC같은 경시대회와 영재학교 입시와의 관련성도 궁급합니다
과학수학 잘하면 꿈꾸던 과고 영재고 출신이던
의사선생님들 이해안가더니
대학이 수시로 뽑아주니 의대를 가죠 ㅎ 정시보다 훨씬 많이 감
정보의 왜곡이 좀 있네요. 왜곡된 정보도 정정해서 편집본을 올려주셨음 합니다.
오늘 것은 좀 와닿지가 않네요
에고 애들 불쌍해 부모 욕심이
2,3학년 수학,과학 수행,시험 다 만점인데 지원하면 붙을수있나요?
영과고 지필고사 기출문제 한 번만 풀어보세요. 답이 나올걸요.
참 학원에서 입시로 돈벌어먹을만한 사람들이군요...대한민국 입시도를 잘 꽤차고 있는것같아보이지만 교육차원에서는 없어져야할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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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시장의 민 낯 이네요~~
결국 자신의 컨디션의 검증은
돈냐고 경시나테스트를 봐야 한다는~~~
자사고 과고 영재고 학비는 상상을 초월 하죠..!
상위 몇 프로의 상류층 들만 접힐 수 있는
교육 시스템!‘ 사회악 입니다!!
공신도 이런 인터뷰는 자제해주세요!!!
한국과학영재고..무료랍니다 ㅡㅡ 돈안들어요 해외연수도 무료
풉ㅋㅋ 님 질투나죠?
갸들도 주말 과외하더라
선생님 말씀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죄송하지만…약장사 같아요. ㅠㅠ
말의 속도가 빨라서 약장사 같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요... 떱. 그럼 말의 속도가 느리면 전문가 같다는 말이 성립되나요?
@@lalala-yb8bb 말의 속도가 너무….빨라서 라고 말했습니다. 혹평이라기 보다는 관심어린 의견으로 받아주세요. 논리까지 따지기엔 제가 좀 부족하네요.
시대 미만 잡
우와...요즘 영재고, 과고 관심이 생겨 각종 자료들 찾아보고 있는데요
이 영상이 최고 입니다 궁금한것 싹다 있어요
진짜 제목 대로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꼭 다음편도 만들어 주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의대쏠림은
정원만 늘려도 반은 해소됨.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