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만 구할 수 있다면 저도 지방가서 살고 싶어요. 서울은 주말에 방문하는 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요. 지방에서 더 많은 산업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자유민주국가들의 외국기업들이 더 많이 들어와줬으면 좋겠네요. 토지세 감면 등 해외기업 유치 혜택도 강화하고 특별히 신경써줬음 좋겠어요. 흑흑
서울 고층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의 한국의 최빈(most frequent) 여행 도시는 충주였어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호수(호암지, 충주호), 강(남한강과 달천), 산(계명산, 남산)등 자연을 즐기면서 또 아주 시골이 아닌 도시적인 것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는 한적한 중소도시 충주(인구 약 21만명)를 아주 좋아합니다. 맥도날드도 있지요 ㅎㅎㅎ 중앙탑 근처의 막국수집도 좋구요. 호암지를 산책하는 것, 넓고 한적하고 깨끗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충주의료원으로 올라가면 충주시내가 보이는 주차장이 있어서 sunset을 여유롭게 즐기기도 하지요. 또한 충주호를 따라 난 '종댕이 길'을 차로 드라이브 할 수도 있고 걸을 수 도 있어서 산 속 피톤치드와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여행 코스 입니다. 화려한 곳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필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introverted(I 형)한 우리 가족들에게는 아주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 적당한 크기의 도시 입니다. We love 충주 !
I'm planning to afford another house which is located in the countryside. My main life would be at Seoul because of my workplace, but my resting life would be at countryside. Many korean aspire to live like this, especially MZgeneration. That's why "the lustic life" is selected as one of the main keyword in the book "Korea Trend 2022".
지난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간의 경쟁속에서 비교하고 당하고 살기에 삶이 피곤하여 2세는 커녕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낳았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로 인구가 빠르게 소멸되고 있습니다 서울이 해체되거나 또 다른 서울을 부산 등지에 만들어 시민들의 피로감과 긴장의 삶을 해소시키지 않으면 한국은 인구가 소멸되어 80년대로 경제가 무너지고 노인들은 극심한 빈곤으로 자살이 급증하여 평균수명을 낮출 겁니다
The necessary things that need to foreigners living in a country side are food and the meeting with various persons. I really agree that Lea's opinion. And I want to thanks to Lea, and Sean for your clip helping me study English.
어느 순간부터 남과 비교하지않고 내가 즐길수있는 작은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감사함을 가지니 행복해지더라구요^^
행복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Thanks for inviting me on your channel 🙏 I was soooo happy to share my vision and my lifestyle in the korean countryside 😊
Have a beautiful day 🙏😄🙏
It's so interesting to hear your vision and learn about your life in Seoul 👏
Yeah it was a lot of fun - thanks for helping me make it !
Thanks for your sharing. It seems like you really are having a good time there. I miss yeosu and sunchun. Foods there are so good
@@mino4965 i do have a great time here :) i can't wait for the cherry blossom ^^
직장만 구할 수 있다면 저도 지방가서 살고 싶어요. 서울은 주말에 방문하는 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요.
지방에서 더 많은 산업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자유민주국가들의 외국기업들이 더 많이 들어와줬으면 좋겠네요. 토지세 감면 등 해외기업 유치 혜택도 강화하고 특별히 신경써줬음 좋겠어요. 흑흑
저도 같은 마음인데 그럴려면 기업들이 더 자유롭게 성장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해요. 법인세 감면 및 여러가지 규제도 없애구요. 안타깝습니다.
재밌는 주제, 좋은 영상미와 함께 영어공부 하기에도 너무 좋은 채널이네요. 발음도 정확하게 해주시고 적당한 속도와 어렵지 않은 회화를 사용해주셔서 자막없이 봐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저도 자막없이 이해하고 싶네요..ㅋㅋ
유익한 내용입니다
시중에 이런 말이 돌더라구요
서울은 둥지가 없고
지방은 먹이가 없다
통일 되기 이전이라도 수도권 과밀화는
꼭 해소해야 합니다
저도 전주나 제주가서 좀 조용히 살고 싶네요
미국 시골은 아예 버스가없고, 차가 필수인대.. 그래도 한국시골은 최소한 버스는 하루에몇대가 오죠.ㅎ
Thank you so much for providing this video! I usually watch this channel while running on running machine ! Haha
이런 영상 좋네요. 뭔가 깊이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외국을 여행할 때 보통 그 나라 수도만 여행해보고 끝나는데 치안만 괜찮다면 수도 밖으로 나가보는것도 좋습니다. 그 나라 수도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 지방도시에 많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서울은 한번 갔다오면 코딱지 ㄹㅇ많이 낌 그래서 걍 여행정도만 만족하고 거기서 살기싫음 사람도 너무 많아서 대중교통타는것도 스트레스고
Thank you so much for you video! Wishing you a happy and prosperous week!
도시생활이랑 시골 생활 둘 다 원한다면 광역시들이 답입니다.
여기 울산처럼요 ㅋ
션 파블로 선생님 동영상 듣기연습에 너무 좋아요~~
배달 오토바이 소음 진짜 공감됩니다.
미래에 전기 모빌리티로 대체된다면
도시도 좀 더 조용해지겠죠
서울 고층 주상복합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의 한국의 최빈(most frequent) 여행 도시는 충주였어요.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면서 호수(호암지, 충주호), 강(남한강과 달천), 산(계명산, 남산)등 자연을 즐기면서 또 아주 시골이 아닌 도시적인 것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는 한적한 중소도시 충주(인구 약 21만명)를 아주 좋아합니다. 맥도날드도 있지요 ㅎㅎㅎ 중앙탑 근처의 막국수집도 좋구요. 호암지를 산책하는 것, 넓고 한적하고 깨끗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충주의료원으로 올라가면 충주시내가 보이는 주차장이 있어서 sunset을 여유롭게 즐기기도 하지요. 또한 충주호를 따라 난 '종댕이 길'을 차로 드라이브 할 수도 있고 걸을 수 도 있어서 산 속 피톤치드와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여행 코스 입니다. 화려한 곳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필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introverted(I 형)한 우리 가족들에게는 아주 편안한 쉼을 제공하는 적당한 크기의 도시 입니다. We love 충주 !
I love your channal. So interesting and helpul for me
Super cool topic !
중국 미세먼지만 없으면 삶의 질 최고일텐데
Love the honesty love the info thank you so much!
항상한국을사랑해주셔서고맙니다
영어듣기 공부에 아주 좋아요! 내용도 좋아요:)
👍👍👍👍👍
늦은밤 바이크 소음 짜증나긴 하죠 인간들에 집단적 거주지가 서울이니 어쩌겠어요 더러워도 참아야죠
오토바이 소음공해는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이미 있죠.
"서울에서는 전기 오토바이만 사용할 수있게"하면 되죠.
충주 내고향이잖아... 외국에서 살고 있는데 그리운 내고향을 여기서 보네...
시골에서 찾기 힘든건 단연
배우자죠. ^^ 같이 간다면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블링블링 내 짝 찾기는 어디든 다 어려운가 보네요. ㅜㅜ
I'm planning to afford another house which is located in the countryside. My main life would be at Seoul because of my workplace, but my resting life would be at countryside. Many korean aspire to live like this, especially MZgeneration. That's why "the lustic life" is selected as one of the main keyword in the book "Korea Trend 2022".
도시,시골 서로 장단점이 있죠.
도시는 페이를 더 많이 받고 편리한 대신에 사람 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시골은 불편한 대신에 공기 좋고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사람 땜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지난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간의 경쟁속에서 비교하고 당하고 살기에 삶이 피곤하여 2세는 커녕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낳았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로 인구가 빠르게 소멸되고 있습니다
서울이 해체되거나 또 다른 서울을 부산 등지에 만들어 시민들의 피로감과 긴장의 삶을 해소시키지 않으면 한국은 인구가 소멸되어 80년대로 경제가 무너지고 노인들은 극심한 빈곤으로 자살이 급증하여 평균수명을 낮출 겁니다
🤩
근데 어느나라나 대도시와 시골은 비슷해서 ㅋㅋㅋ
한국만의 상황은 아닌듯
dang 이란 표현이 damn 인가요? it;s so dang convenient 가 그럼 한국어 표현식으로는 존나 편리해 약간 이런건가 요..?
The necessary things that need to foreigners living in a country side are food and the meeting with various persons.
I really agree that Lea's opinion. And I want to thanks to Lea, and Sean for your clip helping me study English.
충주는 Choongju고 청주는 Chungju 아닌가요?
전동킥보드나 자전거는 지방에도 있습니다
션 선생님 충주에서는 무슨 일을 했나요? 거기에 꽤 오랜 기간 살았어요.
영어 선생님이었습니다 !
@@SeanPabloUA-cam 세상에♡!! 이렇게 유능한 선생님이 충주에 있었다니! 왜 못만났을까여 흑흑
전 시골출신인데
대학때문에 서울에왔어요
개인적으로 서울 생활에
만족해요^^
1:25 영어 쭉 하다가 피시방s ㅋㅋㅋ
노래방이 영어로 노래방인거처럼 피시방도 그대로 쓰는거아닌가요?
Pc방s가 왜이렇게 웃긴건지 ㅋㅋ
충주는 시골 아닙니다예..!
???: 야야, 너 배달의민족 스크롤 안내려가지?
"존 데버-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드" 음악이랑 잘 어울릴거 같아 추천 합니다. ua-cam.com/video/qMZBeyp6-m0/v-deo.html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자연에 가까워지고 싶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대도시 삶이 더 좋습니다.. 자연은 가끔씩 여행으로....
서울:전라도라 한국인들도 전라도로 이사가라고하면 쉽지 않을텐데
(봉화에 직장문제로 잠시 왔다가 향수병 걸린 미국인봤음ㅋㅋ) 그리고 전라도사람 들은 말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음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아는 그거...
외국인인데 한국공무원이 될 수 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