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후기: 되게 바쁨;; 밥 진~짜 맛있음. 108배 했음. 고양이 있음. | Korea Templestay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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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다야dayamond
    @다야dayamond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아 슬기님 ㅎㅎㅎ 오프닝 무슨일이예용 ㅎㅎ 완전 템플스테이랑 찰떡이예요 ㅎㅎㅎ 그나저나 역시 템플스테이 하러 가기 전에 자극적인 음식 먹어줘야졍 ㅎㅎ 저는 할머님이 불교셔서 절밥 몇번 먹어봤는데 항상 맛있떠라구요 ...상상하는 템플스테이는 힐링 스테이였는데 정말 숨막히게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야하는 강행군이군요 ㅎ 생생한 후기 재밌게 잘 보고 가요 ㅎㅎ 😆❤

    • @Soopseulgi
      @Soopseul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저는 절밥 처음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 너무 잘 맞더라고요 🤤 저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st였지만 휴식형으로 신청하시면 여유있게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

  • @satyathome
    @satyathom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극장인줄 알았어요!!!!~~~😊

    • @Soopseulgi
      @Soopseul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따라라라따라따라~~~~~~🫧

  • @kitsch777
    @kitsch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숲슬님 영상보고 저도 도전해바야게써영

    • @Soopseulgi
      @Soopseul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추천추천!! 넘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

  • @lunar2343
    @lunar2343 11 місяців тому

    먹을만큼이 너무적어서 놀랐습니다만.. 108배 하는 부분에서 왜 제가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선운사 방문한적 있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 해봐야 겠네요 템플스테이.. :)

    • @Soopseulgi
      @Soopseulgi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 번 더 퍼올까 하다가 체통을 지켰읍니다...🙏🏻✨ 선운사 상사화 피는 9월에 가시면 장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