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The signs that typically show up right before a person's luck turns for the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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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Life #Book #Change #Real
    We'll keep providing English subtitles and we also plan to gradually add them to the existing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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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of Denzel Washington video.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Penn's 2011 Commenceme...

КОМЕНТАРІ • 1,3 тис.

  • @hawaiidjt
    @hawaiidjt  10 місяців тому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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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storage
    @life.storage Рік тому +2089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며 펑펑울었네요...
    3년전 전세금 6천 날려먹고
    모친의 일때문에 개인신용대출 1억에 2금융도 4천정도 있습니다.
    2년전에는 부친께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시고
    저도 보증을 잘못 서는바람에
    동산 빨간딱지에,
    모든재산 가압류에,
    두달전에는 월급까지 압류 되었습니다.
    잘 못 된 생각도 수없이 들지만
    제가 지켜야할 모친과 와이프와 4달된 딸이 있어 이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앞이 막막합니다.
    언젠가는 이 고난을 벗어나리라 굳게 믿고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친한친구들도 주위에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쉽게 하질 못 하겠네요. 혼자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를 인생 최고의 운 좋은 시기로 만들 수 있도록 문을 열고 또 열고 또 열고 하겠습니다.
    영상 정말 진심으로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g8vo4zo7h
      @user-og8vo4zo7h Рік тому +124

      어떤위로가 필요할지 모르겠으나 같이 이위기를 견뎌보아요

    • @user-nd8pj6hs1f
      @user-nd8pj6hs1f Рік тому +95

      견디다보면 조은날이 오더군여

    • @user-kk8sr3bk1h
      @user-kk8sr3bk1h Рік тому +190

      저는 이 글을 보고 울었네요.. 그런데 모든 터널은 아무리 길어도 언젠가는 터널 출구가 보여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자신의 길고 긴 터널이 있거든요 혼자 지나가야 하는 터널이 무섭지만 우리는 터널에 끝이 있다는 걸 알고 있잖아요 딱 하루만 버티면 돼요 그렇게 매일 매일 지나가면 돼요

    • @life.storage
      @life.storage Рік тому +40

      @@user-og8vo4zo7h 힙냅시다!

    • @life.storage
      @life.storage Рік тому +27

      @@user-nd8pj6hs1f 불변의 법칙이라 굳게 믿고 있어요...

  • @user-ir4xs6zr2d
    @user-ir4xs6zr2d Рік тому +2306

    저는 강사였어요ㅜ코로나 시작으로 일자리를 잃었고 나이도 많아서 받아주는 학원이 없었너요. 한동안 울면서 지내다가 내가 나를 고용하는 방법 밖에 없어서 온라인 교육업체를 창업했습니다. 코로나로 문닫는 시기에 창업을 한 거죠. 그런데, 코로나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교육업은 호황을 맞았습니다.지금은 강사로 1년 벌던걸 1달에 법니다.
    내 인생이 바닥일때, 그때가 기회예요.
    힘내세요 모두.

    • @autumn1915
      @autumn1915 Рік тому +91

      우와, 감동이에요. 유튜브 성공 채널에서 인터뷰 해서 영상으로 뵙고 싶은 분이네요.

    • @user-zx5ol3rb8j
      @user-zx5ol3rb8j Рік тому +36

      와우~~축하드려요

    • @user-bn5by1nu4k
      @user-bn5by1nu4k Рік тому +25

      와~~~

    • @Yangpa59
      @Yangpa59 Рік тому +41

      위기를 기회로 잡으셨네요!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들 꼭 잡으시길 바래요! 저 또한 위기를 기회로 잡고 얘기하고 싶네요! :)

    • @bebejay360
      @bebejay360 Рік тому +17

      저도 같은경우입니다 ㅠ 혹시 사람인 이런데서 구하셨나요?

  • @user-he1og9pd5s
    @user-he1og9pd5s Рік тому +617

    나이 70에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지난 세월 어떻게 견뎌왔는지 스스로 대견스럽고, 정말 운이 좋아서 말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MBTI_is_SUPERSTITION
      @MBTI_is_SUPERSTITION Рік тому +15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

    • @livy7634
      @livy7634 Рік тому +9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gajetpolice
      @gajetpolice Рік тому +1

      건강하세여 어머니 ❤ 사랑합니다 ❤

    • @user-wo8xn5kf9v
      @user-wo8xn5kf9v Рік тому +3

      존경합니다~~!!
      저희가 뒤따라 가야할 멘토 이십니다
      더 많이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게 되실걸 믿습니다

    • @TheDemonsDead
      @TheDemonsDead Рік тому +3

      나이 70이신데 글 되따
      젊게 잘 쓰시네요.
      응원합니다.

  • @user-rl8bu3jw9d
    @user-rl8bu3jw9d Рік тому +217

    꽝이 나와도 계속 문을 여세요..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전하세요..눈물이 나네요..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습니다. 모두 용기내세요

  • @ericstom
    @ericstom Рік тому +1005

    진짜 다들 힘드신분 많으시네요. 저25살때 지인때문에 대출로인하여 현재3년동안 채무갚다가 도저히 안되서 회생 중 입니다. 진짜 야간대,회사,투잡 지금까지 하는중 입니다. 물질적인게 부족하여 야간대4학년2학기 휴학 중이고 회사,투잡을 일주일 내내 합니다. 6시 기상 -> 집오면 새벽2시 힘들지만 해내겠습니다. 3년동안 1억 이상 모아서 제인생 다시 시작해볼려 합니다.

    • @kim-jv7wd
      @kim-jv7wd Рік тому +42

      완젼 멋집니다!!!! 반드시 2년안이 해내실껍니다

    • @richuser772
      @richuser772 Рік тому +40

      이미 10억을 만드셨네요. 축하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ericstom
      @ericstom Рік тому +4

      @@user-bu9ku6zf1s 깐바레!

    • @ericstom
      @ericstom Рік тому +7

      @@kim-jv7wd 감사합니다 이루어 다시 댓글달겠습니다.

    • @ericstom
      @ericstom Рік тому +4

      @@richuser772 감사합니다 !!

  • @itmystyle80
    @itmystyle80 Рік тому +174

    점심 잘 먹고...공사판 흡연장에서 담배 피는데..
    혼자 울고있네.. 힘든 얘기를..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을게요..

    • @rudghks777
      @rudghks777 Рік тому +21

      화이팅!

    • @user-vy4ux4pi4w
      @user-vy4ux4pi4w Рік тому +20

      앞으로 잘 될거예요
      지금 모습도 넘 멋지시네요
      공사장에서 일하고 밥 잘드시고 쉬는 시간에 이런 영상을 보시는 님의 앞날은 분명히 하와이 대저택일껍니다!

    • @user-wq2bh3rp7u
      @user-wq2bh3rp7u Рік тому +8

      술, 담배부터 끊으세요.

    • @itmystyle80
      @itmystyle80 Рік тому +6

      @@user-wq2bh3rp7u 네 맞아요. 슬은 진행중입니다.ㅎ 담배가.. 확 끊어야죠.
      감사합니다.

    • @user-cg5jp6wr5y
      @user-cg5jp6wr5y Рік тому +8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사랑합니다

  • @lien0825
    @lien0825 Рік тому +108

    안무서워 하는게 용기가 아니라 무서운데도 계속 하는게 용기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 @user-ec6cj6fw9v
    @user-ec6cj6fw9v Рік тому +118

    부모님이 아프셔서 동생학비며 학비 병원비 생활비 이런걸 다 지원해야겠기에 다른거 생각할 여유없이 지독하게 새벽까지 10년 넘게 회사일만 했죠.
    결혼할 사람과도 헤어졌기에 일은 외로움과 불안한 멘탈을 잡는 방법이었기도 했고요.
    회사 일하다가 과로로 주변 대학응급실 여러차례 갔었네요.
    일만 하는 저를 보고 주변 권유로 생애 처음 투자라는걸 했다가 다 날리고 빚까지졌습니다.
    결국 10년을 넘게 일해도 원룸전월세 하나 얻기 힘들더라구요.
    힘들었죠. 뭐가 잘못된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나의 수각이 부족했단걸 깨달았습니다. 눈을 뜨면 두려웠습니다.
    일을 열심히 했기에 회사에서 고객과 동료와 상사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더 좋은 회사들에서 수천 올려서 스카웃 제의가 몇번 왔었는데
    현재 다니는 회사를 성공 시켜보자는 주인 마인드로 일했기에 거절하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알아주지는 않았습니다.
    집과 회사가 힘들단 걸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보든 안보든 열정적으로 일 했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집도 하나 없이 뭐했냐고 비아냥 거리는 소릴 듣고
    전 회사에 대한 열정을 저에게 쏟아보자고 맘을 바꿔먹었습니다. 방향을 선회한거죠.
    현재는 수도권에 아파트 2채를 갖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로또됐냐 묻지만 아닙니다.
    부모님이 오래전 사기당해 생긴 빚 수천도 갚아드렸습니다.
    처음으로 새 집에 이사온날 이게 꿈인가 했죠.
    더 이상 시끄러운 차소리 골목길에서 싸우는 소리들이 들리지않았습니다.
    밤이면 고요했죠.
    꿈에 그리던 정원이 있는 집이었죠.
    구독합니다. ^^

    • @민담형인간
      @민담형인간 Рік тому +4

      안녕하세요!! 저도 매우 비슷한 상황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안정적 직장으로 집안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그러다가 욕심이 생겨 투자실패 및 사기로 8천 빚이 생겼습니다.. 나이 37에 결혼약속했던 친구랑 헤어지고.. 죽도록 일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난다님처럼 극복할수있는지 실마리를 남겨주실수있을까요.. 직업은 공뭔입니다..

    • @djsdl314
      @djsdl31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글쓴이처럼 잘되고 싶어요 ㅎㅎ..항상 잘될걸 알기에 포기하지않고 저도 나아갈려고요

  • @user-ku5lg1xt3p
    @user-ku5lg1xt3p Рік тому +33

    저희 집은 가족이 장사를 하는 집안이에요 장사가 잘되서 쌓아둔 재산으로 아버지가 욕심을 내셔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하시다가 심하게 집이 기울어 졌어요 그러다가 우여곡절 끝에 일어나서 자리를 잡아가는 도중에 형부와 언니라는 인간과 동업을 하다가 배신을 당해서 정말 남은 돈 마저도 다 잃은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말 집 하나 남았는데 이 집까지 담보를 잡고 다시 시작을 해야 할 상황까지 왔네요… 믿었던 가족에게 당하고 나니 말도 안나올 정도로 큰 충격이 와서 다시 시작할 마음도 안들고 하루하루 더 무기력해지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못 먹고… 죽는 생각만 하고 있던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눈물도 안났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는 상태에서 댓글을 작성합니다 더 큰 기회들을 마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한 사람을 살리셨어요 마음에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Migual77889
    @Migual77889 9 місяців тому +30

    40대 아저씬데 꽝이많았어요.
    지금도 꽝인거 같은데 세끼먹고 집도 생기더라고요.
    늘 문을 열수있는 용기를 내는 중이에요.
    고마워요.

  • @chilldangi
    @chilldangi Рік тому +102

    저는 군 전역후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백수였습니다. 그렇게 계획없이 놀던 중 사기를 당해 약 300만원 정도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러고 부모님과 다투고 집에 나와보니 잘곳도 입을것도 먹을것도 없이 떠돌다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누군가가 봤을땐 작은 돈일지 몰라도 백수 입장에선 큰 돈이기에 지금은 악착같이 벌며 혼자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원래 댓글 안다는데 영상을 보니까 공감되고 위로도 되서 작성했네요😂😂

  • @user-fl4bt5hv1n
    @user-fl4bt5hv1n Рік тому +49

    저도 부동산,주식으로 20대 때 안먹고 안입고 모아둔 돈 다 날리고 죽기 직전까지 내몰렸을때
    제가 누군지 알게 됐습니다
    진짜 내가 누군지...
    돈 왔다가고
    건강 왔다가고
    명예 왔다가고
    사랑 왔다가고
    몸도 왔다가고
    마음도 왔다가고
    모든게 다 결국에는 왔다가 사라지는 것들에 불과 하다는것을
    죽기직전 까지 내몰렸을때 알게 됐습니다 그럼 도대체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이 물음을 끝까지 놓지 않을때
    외부 상황과 상관없이 잘살던 못살던 그런건 시시한 가짜 놀이일뿐 진짜 나 그리고 진짜 자유를 누리게 될겁니다
    여러분 경제적 자유 현실을 바꾸는거? 하세요 그러나 그런것들은 결국 왔다가는 것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직시하고 진짜를 보세요 거기엔 가난도 부 도 차별도 나이도 고통도 들어갈 틈이 없는 대 자유만이 있을뿐입니다
    잠시 스쳐가는 사라질 것들에 목매지 마세요 붓다가 최고의 쾌락 최고의 영광 환상의 왕자라는 삶을 미련없이 내려놓고 숲으로 들어갔던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그만 게임속 케릭터에서 깨어나 로그아웃 하고 게임을 하고 있는 놈이 누구였는지 바로 보세요

    • @originalremy21
      @originalremy21 Рік тому +4

      이일저일 다겪고 마음공부를 많이하신분같네요. 진정한자유와행복은 모든 분별에서 자유로워지고 그저 평온해지는것이죠. 긴댓글 잘읽고갑니다.

    • @sungheejeon7510
      @sungheejeon7510 Рік тому +3

      붓다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본 사람이기에 그것을 내려놓음에 미련이 없이 집착하지 않았겠지만, 일반사람들은 아직 목마름이라는 '결핍'이 있기에 그것을 채우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어서 그 집착을 놓기가 쉽지 않다는 차이점이 있지요.
      암튼, 이젠 평안한 자유를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joonchung7078
    @joonchung7078 Рік тому +15

    진짜 제 이야기 같아서 먹먹해 졌습니다. 가게가 완전 망하고, '그만 살까?' 그런 생각이 문뜩 들곤 했습니다. 전화 소리만 들리면 빚쟁이들 전화인가 싶어서 심장이 두군 두군 거릴때 였습니다. 그때 우연히 공지영씨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 할것 5개만 적어서 소리내서 말해라, 그렇게 매일 한달만 하면 너의 인생이 바뀔것이다'. 무슨 씨나라 까먹는 소리냐 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했습니다.
    제가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일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이들이 이쁘게 커서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뭐 또없나 생각하다
    이순간 감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쳤습니다. 그러기 숨이 조금 편안해 지더군요. 그렇게 몇일을 보내다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할것이 있는데, 내가 모자른 것이 뭐야! 다시 시작하면 되쟎아!' 그리고 가게 안에서 한참 울었습니다.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고 해결점을 찾을려고 했습니다. 몇 주후 먼지만 쌓여 있는 가게 물건들을 트럭에 실고 지방에 가서 주말장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능성을 찾았고 4년만에 장사때 얻었던 대출 2억도 다 갚고, 주말만 일하고 주중에는 취미 생활도 하고 나름 안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 내용처럼 한곳에 막히면 거기서 아둥바둥되기 보다는 과감히 자신의 comfort zone 뛰어 넘어서 다른 곳을 보니 정말 이런 말밖에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매번 일 갈때마다 마치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것 처럼 두근 거립니다 ^^ 그런 의미에서 저도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 @happy-life23
    @happy-life23 Рік тому +18

    12살 탈북하면서부터 정말 지금까지 죽고싶을 만큼 힘든 상황입니다. 고통스러운데 언젠가는..희망을 바라보고 나의 인생 미래를 위해 주6일을 12시간씩 일하고 있는데 미래에는 괜찮겠지요?!
    "당연하던 평범한 일상이 진정한 행복이였어" 이 명언을 저는 항상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놓고 매일 보고있는데 이 인생이 정말 나에게 행복한 삶인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하려 노력합니다. 힘들지만 계속계속 달려나가겠습니다. 영상이 저에게 힘을 주셨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ng8992
    @hong8992 2 роки тому +342

    제 10대는 한국 대학을 위한 길이었어요. 그래서 우울증으로 대학 입학에 실패했을 때, 저는 자살 시도를 30번 넘게 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는 이겨냈어요. 저는 악착같이 공부해 일본에 왔고, 곧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한국대학에 가라, 어느 직장에 취직하라, 결혼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길이 없다는 거죠. 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하와이 대저택님처럼 힘내볼게요. 제 앞에 길이 있는게 아니라, 제 뒤에 길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28

      Hong님, 이야기 들으니 정말 고생 많으셨고, 대단하십니다. 저보다 더 험한 길을 묵묵히 잘 걸어오신 Hong님 리스펙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 @user-xy1uq8lv8x
      @user-xy1uq8lv8x Рік тому +25

      인생에 답이 어딨나요? 왜 이렇게 남인생에 이렇다 저렇다 할수 있을 까여 ? 😅 너내나 잘살지 잘살고 뭐라하면 이해나 하지 ... 행복해 보이지도 안아요.
      대학이 중요하나요? 결혼이 중요하나요?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 됐지 .. 나중에 알아서 공부할때 되면 다 해요.. 저도 사기 당해서 빛 엄청 많았지만 .. 아직도 값고 있고 .. 초중고 .. 의무적으로 하기도 싫은 운동해서 대학도 못갓어여 "니가 뭔데 날 판단해 ?" 내가 나를 안믿어주면 아무도 안믿어 주는것같아요
      ㅎㅇ❤

    • @chzurushsjks
      @chzurushsjks Рік тому +20

      대학이라는게 평범한 일개미를 양산하기 위한 범국가적 프로젝트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에도 성공한 사람들 중에 대학 안 나오거나 중퇴인 사람도 많아요. 사회적인 평균율과 같은 자격은 평범한 일개미들을 위한 거예요.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용기나 능력이 있는 사람에겐 그 어떤 자격이나 전제조건은 필요 없습니다. ^^ 화이팅 해보세요. 어쩌면 아주 좋은 길로 이미 접어드신 걸 수도 있어요. 응원합니다. 참고로 S대 학부석박사 출신도 아이비리그 출신도 사회에서 고생하고 짤리기도 하고 똑같이 힘듭니다. 전혀 특권이 아닙니다. 힘들 때는 누구나 다들 힘든데 그것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는 것 정도만 기억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 영상의 주인장이 하는 이야기도 사실 성공의 종착역이라기보다 일시적인 안정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채널 운영자분은 이제 깨달은 거지요. 인생의 행운? 내 미래는 내가 정하는 거라는 것을. 실패와 좌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것을 이미 이겨내시고 일본에 계신것. 그게 이미 성공하는 이들의 DNA를 갖고 있고 그들의 주니어시절처럼 살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잘 되실 겁니다.

    • @librarystudyntour
      @librarystudyntour Рік тому +7

      힘내세요. 그 간절함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는 이유가 정말 본인이 원해서인지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반수해서 SKY까지 가고 악착같이 공부해 미국와서 국제기구에서 일한다는 꿈을 이뤘습니다. 저는 좋은 대학에 가고 국제기구에서 일한다는 목표가 저 스스로에게 나왔기 때문에 원하는 바를 이루고 나니 정말 행복합니다. 하지만 사회에 내 꿈과 목표를 맞추는 순간 본인의 가치는 그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 어떤 것도 나의 가치를 증명해줄 수 없게 됩니다.

    • @emiliofermi9994
      @emiliofermi9994 Рік тому +4

      어떻게 시도했길래 30번이나 했는데도 끝내 실패하고 살아계신거죠?

  • @irenepark7708
    @irenepark7708 Рік тому +165

    하와이대저택님, 아침 출근길에 버스에서 듣다가 눈물이 나서 감추느라 애 먹었어요, 마지막 덴젤워싱턴의 연설에서 결정적으로 너무 너무 울컥했어요, 저도 제 인생 최대 위기를 겪고 남은 나의 날들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저택님의 영상들이 정말 힘이 된답니다. 출퇴근 길에 온라인 강의나 힘이 되는 영상을 듣고 매일 퇴근 후 2시간씩 책읽고, 부동산 투자 공부 하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잠이 들때까지 계속 내가 꿈꾸는 미래를 상상하며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선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고 이렇게 2개월째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이젠 이렇게 안 하는게 더 이상할 따름이예요, 저 잘하고 있는거죠? 어렵고 힘들다고 느껴질때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 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정진 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금 좋은 영상에 감사드려요.

    • @dhsong99
      @dhsong99 Рік тому +3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정밀열심히 일했어요. 90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9-새벽2-3시 퇴근을 했어요. 한번은 새벽 5시에 집에가다가 2시에 집에가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었던 시간도 지나가고 , 같이 일하던 프로젝트원 들에게 이게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들이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무용담이 될꺼라고 했어요.

  • @user-ue9od8yo2t
    @user-ue9od8yo2t Рік тому +27

    운이 좋아지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
    2022년 9월부터 갑자기 전조증상이
    나타나더니 이 영상과도 같은 일들이
    계속 되고 있네요.. 20대는 시궁창에 있는 것보다
    더 힘겨운 인생을 살았는데 30대 초반부터 신기하게 풀리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대운이 찾아오네요. 이 영상에 200% 공감합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리듯 🚪 결국에는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행운, 기회,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가라앉고 있는 배에 계속 타고 있는 것 보다는 새로운 배로 갈아타는 게 백 배 천 배 낫습니다!

  • @silvergirljoo
    @silvergirljoo Рік тому +33

    저 너무 공감됐어요. 저도 직장에서 정말 별로인 상사를 8년간 겪었어요. 어느날 퇴근길에 하늘을 보다가 문득, 처음으로 퇴사하고 싶었어요. 저는 정말 이 일을 사랑하는데 그거 하나만으로 버티고 버티다가 이제는 ‘일상이 떠먹여주는 무기력을 더는 삼킬 수 없다는’ 느낌이 들면서 목이 콱 막히더라구요. 이대로 계속 살다가는 제 세포가 하나씩 영원히 죽어버릴 것 같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멋진 풍경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을 정도로 무감각해졌어요. 그 때 제가 생각했던 건, 그만두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던 거 하나만 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었어요. 지금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믿어지지 않을만큼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어요. 준비 과정도 준비부터가 훈련인가 싶을 정도로 정말 힘들었고, 지금 미국에서도 여러모로 힘들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분 말씀대로 저는 벌벌 떨면서도 앞으로 나아갔어요. 지금도 벌벌 떨면서 어떻게든 힘을 내서 앞으로 조금이라도 더 걸어가려 하고 있어요. 매일매일요. 그 과정에서 불완전한 나를 수용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 상사가 너무 싫고 더이상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서 제가 이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고도 상사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찾아 시작했지만, 지금은 상사는 있든말든 크게 상관이 없어졌어요. 오히려 상사가 아니었으면 저는 이렇게까지 고생해가며 미국에 오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 사람한테 고맙진 않지만 제 인생에 그런 상황이 주어졌다는 건 지금 생각하면 감사해요.

  • @skyblue6546
    @skyblue6546 Рік тому +24

    나이 오십이 넘은 아줌마입니다
    오십이라는 늦은 나이에 문득 부자를 꿈꾸기 시작했는데 그리고 그 꿈을향해 달려왔는데 지금 전 앞이 잘보이지않고 막막한 상황이네요
    오늘 우연히 접하게된 님의 영상들 가보지 않은길을가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모든 부자들의 공통된 말 '나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오늘 하와이님의 영상을 만난건 저에게 또다른 행운인듯 합니다.
    또다른 문을 이제 두드려보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user-qo1dr7dy2m
      @user-qo1dr7dy2m Рік тому +1

      저도 응원 드립니다

    • @user-qn6ym3yb4z
      @user-qn6ym3yb4z 6 місяців тому

      50에 비로소
      지천명을
      알게되었어요
      어떠한 계기로
      깨달음

    • @user-qn6ym3yb4z
      @user-qn6ym3yb4z 6 місяців тому

      치천명을 아무나 주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신랑은 모르네요

  • @user-ib8kc7sr5d
    @user-ib8kc7sr5d Рік тому +70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어요. 지금 경제적으로도 몰리는 상황이 오니 스트레스때문에 2주정도 잠을 못이루며 좋지 않은 생각이 잠시 스쳤는데 예전에 본 하대님 이 영상이 딱 떠올라서 지금 10번째 돌려보는 중입니다. 저는 꼭 꼭 견뎌내고, 문들을 포기하지 않고 두드리려서 3년뒤 목표치 만큼 성공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하대님!

  • @user-cp6re4wb7f
    @user-cp6re4wb7f Рік тому +12

    위로받습니다.
    남들이 가스라이팅하며 "니가?"라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누군가 손 내밀고 그게 진심이면 늘 감사함으로
    앞을 향해 갔어요.
    돌아간 길도, 잘못간 길도 있었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또 갔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난 누구보다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또 일을 하곤 했어요.
    이제는 경제적 안정을 찾아가는 가운데
    며칠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하는것 같은데 참 밝구나"
    무슨 일 하니? 너는 꿈이 뭐니? 하는데
    이 일도, 저 일도 즐거우니 잠을 못자도 일을한다
    사실은 굉장한 게으름뱅이라서 이겨내려 노력많이 한다
    지금 내 꿈은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거다.
    그랬을때 그분이 하신 말이..
    "목표가 있으니 이렇게 힘든데도 웃을 수 있구나. 너가 참 멋있다"
    아.. 그 때 느꼈어요.
    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룰 생각으로 일을 하니까 웃고, 운이 들어오는거였구나. 그래서 웃으라고 하는거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운이 좋은 사람이거든요.
    저보다 운이 좋은 사람 잘 못 봤어요😊

  • @Thanks-x8g
    @Thanks-x8g 17 днів тому +2

    다른 사람의 성공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워 지네요.. 지치지 않고, 되돌아가지 않고 행운과 기회가 기다리고 있는 문을 열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지금의 위기는 곧 다가올 행운을 맞이 할 견고한 반석.. 같은 상황도 긍정과 희망으로 해석해 내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 인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더 명확하게 해 주는 하와이 대저택을 알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 @user-bh6nd2hv8y
    @user-bh6nd2hv8y Рік тому +51

    랜덤플레이로 우연하게 듣게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들 너무 많아서 넘길까하다 그냥 들어보자 했습니다.
    무섭지 않았을까요? 두렵지 않았을까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교통사고, 실연, 실직, 배신, 절망 등등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나가나 했나보다 했을 때 암에 걸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 끝에 뭐가 있을지... 그렇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고있습니다.

    • @hawaiidjt
      @hawaiidjt  Рік тому +11

      아...... 하하히님...너무나 큰 무게감을 지닌 글을 써주셔서 제가 감히 하하히님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답글을 쓰기까지 몇 시간 전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제가 하하히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 뿐이었습니다. '포기'만 하지 말아주세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너무나 미약한 힘이겠지만, 하하히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sq8558
      @sq8558 Рік тому +9

      하하히님 글을 보면서 안타까우면서도 이게 인간의 정신적 한계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나'를 중심으로 '왜 재수 없는 것이 항상 나인가?', '무엇 때문에 나는 이런 고생을 하는가', '왜 하필 나지?' 자신이 하늘 아래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세계 인구 약 78억인데 하하히님 자신이 지금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우선 저 앞에서는 아니라고 바로 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의 지난 인생의 우여곡절은 생략하고 지금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무직에 1억 빚에 박사논문 쓰는 중, 또한 2년전에 33에서 똑같이 암확진을 받았습니다.
      (저의 마인드는 내가 겪어 있던 모든 것은 특히 안 좋은 일들은 좋은 일과 같이 기쁘게 받아드리는 편입니다. 즉 고통도 행복과 같이 보편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인간은 좋은 것만 누릴려고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고통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안타갑다고 생각을 합니다. )
      하하히님의 대처 방법을 모르겠지만 저는 확진을 받은 후에 한 2주동안 고민과 심리 활동을 공유하면서 혹시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참고만 하세요. 나한테 지금 오고 있는 이러이러한 시련들은 내 개인적 불량 습관인지 아니면 삶이 저한테 어떠한 경고를 줄려고 한 것인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하면 지금 겪은 피동적 당한 입장을 능동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봤습니다. 여기서 저는 '왜 하필 나지? '라는 고통스러운 감정은 0.001도 없었습니다. 그냥 내 몸은 내가 인간으로서 쓰는 용기로 보고, 이 몸통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겪은 희노애락은 그냥 인간으로서 감각을 느껴준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암확진은 이런 느낌니었구나ㅎㅎ 전XX 너 진짜 이번생 제대로 한번 살려고 하나보다'라고 그때 내 자신한테 편지도 썼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우주와 비교하자면 인간에 생명은 아무것도 아니고,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그 진지함을 있는 동안 어떻게 이 게임을 진행하는지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릴이 넘넘 좋아해서 암 확진을 받은 순간 33년동안 흐지부지한 삶이 갑자기 재밌다고 생각이 들어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내 결말을 궁금하다고 할까 그런 마음으로 바꿨습니다. 2주동안 고민 끝에 다음과 같이 몇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한국에 온 8년동안 밤낮 바꾸고 젊다고 해서 운동도 안 하고, 식사도 제도로 챙기지 않았다는 것을 내 개인적 원인이고. 요즘 시대 의료기술 너무나 발단하고 편리해서 매년마다 검진할수 있으니 발병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 원인도 포함하고, 마지막은 선천적인 유전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저는 첫번째만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것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밤 새는 불량 습관, 아침 일어나서 운동하기, 아침 먹기,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완전 운동에 빠지고 삶이 더 재미졌습니다. 등산, 마라톤, 프리다이방, 스키, 스노보드, 번지점프 등
      2.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학위 따고 신분 상승하면서 게임 레벨이 상승 전환하고자 다짐 했습니다. 내가 '거지 수저'로서 이 세상을 더 누리고 싶은면 책, 공부를 꾸준히 가깝게 해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논문을 쓰면서 내 자신한테 유익한 자격증들 준비도 하고, 여려가지 분야의 책도 읽을면서 내 정신력을 키웁니다. 내 정신력 혹은 다들 얘기 하던 '멘탈' 곧 내 인생 게임 안에서 내 장비, 무기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비도 갖추지 않는 상태에서 또한 새로운 장비를 마련하지 않으면 빨리 아웃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행복, 즐거움, 여유 있는 생활, 갑진 부 등은 마약과 같이 도파민이고 일시적이고 위험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행복을 겪어 있었다면 반대로 된 고통들이 오기 직전 예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은 10KM 뛸 때 2KM쯤에 제일 고통스럽고 죽고 싶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다리가 내거 아닌 너무나 무거워서 '포기'하고 싶은 감정이 바로 인생이라고 생각시면 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정신력, 의지력, 또한 외부적인 자극 '음악',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꼴랑 10KM 도전을 못한다고? 내가 이정도 였나? 그럼 진짜 죽어야지, 죽을 자신이 없으면 계속 뛰!!' 즉 내가 보기에는 '포기'라는 감정보다 더 쎈 애는 내 마음속에 ' 장군님'을 깨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주하고 나서 그때 생긴 호르몬은 '엔도르핀'입니다. 정신적 '진통'약을 처방 받고 싶으면 '엔도르핀' 호르몬을 우리가 능동적으로 생성낸 것입니다. 매일 마다 약 받을 수 있는 것은 '런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렇게 '고통'을 극복한 내 자신한테 바로 '감사하다'라고 외치세요. 그때 분비된 호르몬은 '다이돌핀' 이 '엔돌핀'의 4천배라고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인간은 '고통'을 받고 나서 몸속에 '장군'을 깨우시고 '포기'하지 않게 채찍질하면서 결국 '감동'을 생성하여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되면 그제서야 사람들이 원하는 '행복' 이 등장합니다. (그럼 그때 또 다사 스스로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새로운 '고통'이 시작오는 것ㅋㅋㅋㅋ) 이러한 과정을 겪는 '감사하다'의 말은 '진심100%' 들어가기 때문에 순수한 '다이돌핀'입니다. '진심'이 가득 차있지 않는 '감사'의 말은 좋은 호르몬이 생성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쉽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들리는데 진짜 눈물 나올 정도 행복하면서 고마운 감정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쓸데없는 말일 수 도 있지만 도움이라도 조금 됬으면 저의 사소한 바램입니다.

    • @user-bh6nd2hv8y
      @user-bh6nd2hv8y Рік тому +2

      @@hawaiidjt 응원 감사합니다! 한 걸음 마다 아직은 힘겹지만 하아외대저택님 처럼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런 날들을 만들어 가 보겠습니다. 그땐 제가 여기에 이런 댓글도 남겼었다고 웃으며 말씀 드릴 수 있겠죠. 그때까지 포기 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h6nd2hv8y
      @user-bh6nd2hv8y Рік тому

      @@sq8558 마음 담은 긴 답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마음으로 삶을 채워간다는 말씀 잘 새겨 생활에 적용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Q님도 힘 내시고 감사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kyutraveler
      @kyutraveler Рік тому +1

      꼭 버텨주세요, 버티실 수 있을 거에요 ..
      좌절하지 마시고 꼭 밟은 미래가 머지 않아 찾아올 거라고 항상 좋은 일이 있으실 거에요..

  • @VIKAJ0801
    @VIKAJ0801 Рік тому +63

    눈물흘리며 영상 보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결정했는데 포기하고싶은 마음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중이었어요. 지나온 작은 실패들 이겨내고 꼭 성공하고 말거에요. 감사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Рік тому +8

      아..Vika님, 제 영상을 그렇게 봐 주시니..그저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결심하신 새로운 도전. 그 건물 안 복도에 들어서서 경이로운 행운을 만나실 겁니다. 미약하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 @TSLA_Bitcoin
    @TSLA_Bitcoin 2 роки тому +429

    대저택님... 아침부터 눈물이 흐르네요. 최근에 저도 원인 모를 스트레스에 순간적으로 기절을 했거든요.. 대저택님도 정말 힘드셨을 텐데.. 잘 이겨내시고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신 거 너무 멋집니다. 저도 지금 들어가 보지 않은 건물에 들어왔고, 낯선 문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습니다. 리스크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들고 있음에도 하고 있어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저택님,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33

      걍사님.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댓글을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이 가고, 어떤 과정을 거쳐 오셨을지 어떤 감정이셨을지도 생각해 보았어요. 지금 너무 멋지세 잘 하고 계셔서, 그걸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자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unasoo8114
      @eunasoo8114 Рік тому +15

      걍사님 흘린 눈물이 시간이 지나서 몇배로 웃음으로 바뀔수 있을거에요 사실은 지금 낯선 문을 두드리는 자체만으로 새로운 시작임을 알게될거라는거에요🫶 저도 낯선 문을 매일 열고 있는데 아침에 눈물의 의미가 공감이 되서 글써봅니다

    • @user-ie7lp2xd9f
      @user-ie7lp2xd9f Рік тому +5

      응원합니다🎉

    • @user-bn5by1nu4k
      @user-bn5by1nu4k Рік тому +3

      응원합니다!!!~눈물이 왜 날까요.ㅠ.ㅠ

    • @user-jn3rf5nh6b
      @user-jn3rf5nh6b Рік тому +20

      여기 젊은이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하와이 대저택님의 영상에 가슴이 같이 저립니다
      저리 사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길을 몰라서,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몰라서 발을 내딛지 못하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안내자의 역활을 자청하는 분들이 진정 어여쁩니다
      저도 나이와 상관없이 다시 내 자리에서 나의 길을 새롭게 가고자 길을 찾다보니 하와이 대저택에 입성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Chickenjin
    @Chickenjin Рік тому +4

    저는6년째사업을하고있는사람입니다
    안일한생각으로 내나이36에 빚이 10억이생겼습니다..저정말 자존심강한사람인데 가장힘든건 아쉬운소리를 매일 해야된다는겁니다 빚 독촉 전화 ..생활비가없어서 몇만원씩 빌리고..주변사람들도많이잃고 결혼한 와이프하고도 좋지가않습니다 하...
    난 어디에 기대야하지..? 왜이렇게 외롭지..?
    죽고싶을만큼 힘들지만 하루하루버티고 힘내고있지만 솔직히.. 힘이안납니다 차라리 눈감으면다음날 안떳으면 하는 생각을 매일합니다
    하지만 이동영상을보고 희망을 다시한번 갖으렵니다
    난할수있다 해낼거라고 이사업 꼭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도 혼자울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신님이 계시다면 나에게 인생에 한번도 좋은 날이없었던 나에게 딱 한번만 진짜 딱한번만 기회를 달라고요 베풀며 겸손하게 평생을 살아갈테니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구요.. 그리고 저는 내일 다시 시작하렵니다 술담배도이제 그만하고 이동명상 마지막말처럼 내가 한번도해본적없는걸 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 @jay6ix705
    @jay6ix705 9 місяців тому +4

    20대에 과로한 업무로 난치병을 얻었습니다. 치료중에 한쪽 눈 시력을 잃었구요. 그 회사를 나오고 다른일을 찾아 일하며 부동산투자로 3억 이상의 수익을 냈구요. 30대 중반이 된 지금 올해만 두번째 정리해고를 당했네요. 항상 이런 고난이 있을때마다 앞으론 더 나은 내일을 찾기위해 노력했던거같네요, 지금 처럼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hawaiidjt
      @hawaiidjt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 @rosiezs
    @rosiezs Рік тому +11

    새로운 건물에 들어와 낯선곳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있는 한명입니다. 새롭게 환경을 바꾸면서 부담감이 컸는지 갑자기 몸이 많이 아픈일이 잦았고 일 진행이 많이 늦어지고 그 시기에 가끔 새벽에 잠이 깨면 어떻게 될지 알수없는 미래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두려움이 밀려오곤했어요. 평소엔 잘 할 자신있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내가 지금 당장 할일에 집중하느라 못느꼈는데 깊은곳에서 계속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최근에도 잠이 깬 새벽 밀려오는 두려움을 다독이려 유투브를 켰는데 이 영상을 발견하고 홀린듯 틀었어요. 이상하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더라구요. 영상을 다 본 후엔 두려움이 사라지고 다시 용기도 생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 운이 좋은 사람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fl6eb1tv9f
    @user-fl6eb1tv9f Рік тому +42

    운이 좋은 남자가 아니라 운을 끝까지 찾아내셨네요 ‥당신은 부자될 자격을 완벽히 갖추셨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도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 @user-og8vo4zo7h
    @user-og8vo4zo7h Рік тому +8

    현재 제 나이 43세 이전인생 그냥 저냥 큰위기가 올것이란 생각없이 절실함 없이 무난하게 살며 잘살아보이려고만 코스프레 하며 살았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생각하니 정말 리밋을 걸고 그냥 의미없이 살아온것 같습니다 저두 코로나로 15년 넘게 하고있던 교육업계가 무너지며 공동운영했던 학원이 폐업하고 빚이 시작되고 급하게 해보지 않았던 지인을 통해 입사한 메디컬영업사원을 하며 2년간 적은 월급받으며 버텨보았지만 쉽지않았고 투자(코인)에 빛투로 가족모르게 손을대서 일억가까운 금액을 날리고 가족과는 이혼후 재결합해서(서류적으로는 이혼) 다시 잘살아보려 살던중 다시 결별하게 되었고 고시원 생활하며 회사다니며 투잡하며 양육비 및 회생인가로 회생하며 3달동안 삼각김밥만 먹고 견뎠고 현재는 회사퇴직후 퇴직금으로 삼각김밥은 탈출이제제육볶음정도는먹습니다(너무나감사함잊지않으려함)
    투잡했던 곳에서 일하며 다음 행보를 계획하고 평생 생각하지 않던 길 기술자가 되기위해 준비하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패후 패인분석하고 시장분석 및 공부하며 포기하지 않고 더 많은 노동의 가치를 통해 DCA전략으로 시장에서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가보고자 합니다 비록 지금은 모든걸 잃었지만 이러한 상황이 절망으로 끝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나 아깝다 생각이 들고 절실함이란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것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제2의 인생이라 생각하고 두렵기도 무섭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려 합니다 어린나이는 아니기에 균형잡힌 인생의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생각이들고 여기서 가장 집중하는것은
    강한 의지와 확고한 신념은 유연성 없이 부러질수 있다 생각 !
    내가 얼마를 벌겠다 소유하는것에 초점 보단 내가 이룬다면 그다음은 내가 누구에게 베풀수 있을까?를 생각하니 의지와 의욕이 내재된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보통 내가 힘들때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다만 자신이 숨는것)
    도움을 주는사람들도 자신이 도움을 주므로써 빛이 나기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모두의에게 감사한 마음 잃지 마세요) 꼭꼭 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꼭 전하세요
    그리고 그사람들 중 내가 잘되가는 모습을 보였을때 시기 질투 비아냥 거릴 사람을 거르며
    아무 이유없이 뭐는 맞고 틀리다 지적하지않고 당신을 흔들리지 않도록 축하해주고 박수쳐주고
    내가 힘들게 하고 있는 것 들을 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해주는 사람을 만들어 나가보세요
    전 그런 몇몇분을 만나 버틸수 있었고 저의 핑크빛미래를 지지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책임을 다하려 하기에 더 밝아지고 삶의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다른 인연에서도 그런분들을 곁에두려 노려할것이며 그분들에게 지금의 감사한 마음을
    베풀며 살아가고자 부를 이뤄보려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가장 힘들지만 가족과의 재회와 이후 내가 가족에게 베풀수 있는 것들을 상상하고 시각화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힘든상황에 처해 계신분들에게 제가 감히 드리고 싶은 말은 .....
    당신의 삶은 충분히 당신에게 진심이였고 그렇기에 힘든 것입니다
    다만 선택이잘못되어었을뿐
    그러니 너무 자신을 자책하거나 주변원망 마시고
    인정하시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
    다 잘할것이고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실제 제 상황에서 저만의 방식으로 얘기하였습니다 두서없이 글 남겼네요 긴글 읽어주신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주신다며 그이야기가 저에게 큰 양분이 되어서 잘이겨내고 이루어보겠습니다
    하와이 대저택님 트위터로만 글보다가 유트브로 좋은 말씀들 앞으로도 올려주실 생각하니 든든하고 큰힘이 분명될듯합니다
    밤에 이제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 @tysonjo2707
    @tysonjo2707 2 роки тому +21

    외국 속담에 행운의 여신은 뒷머리가 없다고 하죠.
    행운의 여신이 돌아서면 기회를 잡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앞머리가 길어 정면으로 마주친 사람이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면으로 행운의 여신을 마주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JUST DO IT"
    그냥하고, 미친듯이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대저택님 말씀대로 행운의 여신을 직접 찾아가야합니다.
    저도 많은 인생의 굴곡 속에서
    대저택님과 비슷한 경험 속에서
    행운의여신을 마주해봤기에.
    계속 마주하기 위해. 놓치지 않기 위해.
    그냥 합니다. "JUST DO IT"
    그리고 당신의 지금 모습이 답답하다면 당신이 하지 않는 걸 하셔야 됩니다.
    이미 당신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도 행운의여신은 당신 앞을 지나치고 있습니다.
    뒤만 쫓아가며, 행운의 여신이 오지 않음을 원망하지 말고, 먼저 앞으로 나아가 행운의 여신을 먼저 기다리세요. 그럼 당신에도 행운이 찾아올겁니다.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2

      "뒤만 쫓아가며, 행운의 여신이 오지 않음을 원망하지 말고, 먼저 앞으로 나아가 행운의 여신을 먼저 기다려라.." 너무 와닿는..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조 타이슨님.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벌써 한 5번 읽어본 것 같네요. 🙏🏻

    • @wkddbwls2888
      @wkddbwls2888 2 роки тому

      행운의 여신은 뒷머리가 없다는 말.. 간결하지만 울림이 큰 문장이네요.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저택님 채널은 구독자분들에게서도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wkddbwls2888 욱진님께도 제가 많이 배우는데요. 조 타이슨님을 비롯해서 저보다 인사이트가 훌륭하신 구독자님들이 너무 많이 계십니다.🙏🏻

  • @jungakim2579
    @jungakim2579 3 місяці тому +3

    저만 제일 힘든줄 알았는데 힘든분들이 많으시네요..
    나이 50에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끝이라 생각했습니다.더이상 일어나고 싶지 않았어요.
    3년을 몸부림치며 얻은것. 제 인생의 성찰입니다^^;;
    죽기전에 이런 시련을 알게된것. 죽기전에 제 삶이 멋져질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남은 인생.. 좋은일에 애써보려구요.

  • @thebestatst
    @thebestatst Рік тому +13

    저도 너무 힘든 때가 있었죠. 저는 가족들이 여럿 돌아가시고 아프시고 간병하랴 생활비 버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나이도 많고 돈도 없고 희망도 없었지만 아르바이트 하면서 울면서 독서실에서 공부했어요. 공부는 하고 싶은데 잠을 충분히 못자며 사니 너무 졸렸어서요..나이는 많았지만 공부해서 해외에 전액 장학금 받고 첫 유학을 갔고 다시 점프해서 해외다른곳으로 또 장학금을 받고 유학길에 올랐어요. 제가 그때 힘들어서 멈췄다면 이 모든것을 일룰 수 없었겠죠.
    당시 제 상황에서 유학은 꿈도 못꿀 일이었지만 끝까지 갔고 해낼 수 있었어요. 지금은 덕분에 여러 언어를 하는 멀티링궐이고 삶의 질과 만족도가 상당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졸업후 바로 높은 연봉으로 해외에서 교수로 채용되었어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일이 직업이 되었고 대기업 몇십년 다녀도 못 받을 만한 금액이 첫 연봉이 되었어요.
    근 20년간 고생했던걸 다 보상받는 기분이였어요. 집중해서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자는 하늘도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웠지만 항상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어려움 속에서 계속 문을 두드리면 길이 보이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멈추지 마세요

  • @석케이
    @석케이 Рік тому +7

    전이야기가 20 ,30 40대중반
    의 저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ㆍ그러다 3년전 에 폐암ㆍ비인두암진단 받고 1년후 침샘암 ㆍ림프절로
    전이돼 수술받았고ㆍ지금도 관찰중익
    ㅇㅓ려운 상황에도 자녀들까지
    힘들게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중입니다
    ㆍ그래도 직장다닐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버티고 있습니다
    ㆍ저는 직장생활 30년동안
    조직을 위해서 올인했지만 지금
    남는게 없어 슬프네요
    ㆍ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용~

    • @user-wc1ok5we9r
      @user-wc1ok5we9r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게 힘든것이 왔으니
      이제는
      행운이 올 차례입니다
      힘내세요~^^

  • @성엘리-p1d
    @성엘리-p1d Рік тому +28

    저도 20대 후반 30대 초반 5일 3일 연장 밤새우는게 한달에 몇번씩이고 저녁9시에 퇴근하면 너무 행복해하고 36시간 라인에서 일하고 8시간 쉬는 생활하며 지내고 30대 후반에 모은 재산 수억을 다 사기 당했지만 어느 순간 집도 사고 남들 사는 만큼 살게 되더군요. 인생은 도전과 존버가 중요합니다.

    • @BBoBat
      @BBoBat Рік тому

      사기꾼 찾아내서 제가 대신 몸 몇군데 작살내서 평생 반신불구로 힘들게살게 해주고싶네요 호호

  • @qkr7804
    @qkr78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영상에 공감됩니다 저도 한국나이로 32살 30대초반입니다 2년전 저도 30살때 부모님 소개로 나름 괜찮은 기업에 들어갔었는데요 그곳에서 대저택님이랑은 조금 다른상황인데 저역시 나쁜상사를 만났습니다 첫날부터 교육을 핑계로 소리지르는 상사 였습니다 그분이 그회사에서 소리지르고 신입사원 적응못하게 하는걸로 악명높더군요 거기다가 교대근무 였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다니다가 그상사가 자꾸 소리지르니까 저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게 되구 소극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가더군요 퇴근하면 몸이 녹초가 되는거는 기본이구 코피까지 흘리게 되고 휴일이 끝나고 출근하는날이 다가 오면 온몸이 떨리고 눈물까지 흘리게 되었어요 정말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한달 보름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시 사회생활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완전히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회사 입사하기전에 저는 25살때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이때 부터 우울증이 시작되었는데 저는 우울증이 아닐꺼라고 방관했죠 그때 부터 저는 신용카드를 함부로 쓰고 다녔습니다 백수인친구들 불러내서 제가 계산다하고 생활부터 다음달 카드값등등 모든걸 신용카드로 해결하고 대출 받고 퇴사한 그해부터 작년까지 솔직히 그렇게 생활했습니다 물론 제잘못도 정말큽니다 정말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다시 사회생활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알바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빛이 5000만원이나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더이상 대출도 안되고 제신용상태는 바닥이 나있었고 카드연체 휴대폰연체 대출 연체를 하게되었고 도촉전화를 받게 되고 정말 너무 두려웠습니다 부모님이 이런한 사실을 알게 될까봐
    정말 감당이 안되고 길은 보이지 않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거기다가 여기서 더힘든것은 아무한테도 이런사실을 말할수 없었고 말할용기가 나질않았습니다 그와중에 친했던 친구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저또한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 올2월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여차여차 외할머니 장례식이 끝나고
    저는 극심한 우울증에 걸리고 되었고 빛이 있다는것을 어머님에게 들키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화내시기는 커녕 젊은날 실수 할수있다며 괜찮다고 해주셨는데 너무 죄송스럽고 금액 전체를 다말씀드리지는 못했습니다 5000만원중에서 제가 그동안 모아놓은돈과 어머님이 도와주셔서 3000만원 정도 해결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해결하겠다고 어머님께 말씀을 드렸죠 그러다 또다시 어머님소개로 회사를 들어갔는데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안한탓인지 직무가 나와 맞지 않아서인지 저는 적응을 잘하지못했습니다 저보다 한참어린사람들에게 싫은소리 들으며 치욕스럽고 수치스럽다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이회사 다니면서 나름극복해보기 위해 우울증 상담센터도 다니고 상담도 받았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 5월 저에게 맞을만한 직무를 찾아서 현재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이곳은 사람들 상사분들도 좋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직무도 어렵지만 저에게 맞는 직무이구요 하지만 아직 빚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도 퇴근후 투잡알바를 뛰면서 빛을 갚고있습니다 대략 1700만원 정도 남았죠 가끔씩 너무 지칩니다 저에게도 희망과 운이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

    • @silverpaper7845
      @silverpaper784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 같이 힘내요..
      포기만 하지 마시고 계속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어 미지의 건물을 두드리세요.
      하대님 영상 매일 들으시면서 소프트웨어(마인드)를 갈아끼우시고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세요. 나중에 나도 그렇게 힘든 날이 있었지 하고 추억할 때가 올 겁니다.

  • @hiksh1256
    @hiksh1256 Рік тому +16

    와 행운은 내게 오는게 아니라 내가 가야만 얻는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요즘의 저에게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왜 이 채널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감사합니다.

  • @대충50줌마
    @대충50줌마 Рік тому +18

    한 2년전에 그랬네요, 죽고싶었고 안 바뀔것 같고 내 주변은 온통 시커멓게만 보였고 빛이 안 새여드는 시커먼 동굴에서 나혼자 죽어가는 데 죽지도 못하는 그런 ~~~ 근데 딱 죽고싶을 만큼 힘들게 몰아가던 내 인생이 어느날부터 슬슬 풀리더라고요 ~~ 참 신기했어요

  • @user-ry4nv8gs9b
    @user-ry4nv8gs9b Рік тому +7

    30년다닌직장 사업장폐업으로 퇴사하여 다른일을 시작하려는데 너무 두려웠습니다
    용기란 안무서운게 아니고
    두려워 벌벌떨면서 하는것이 용기다!!!
    눈물이 왈칵쏟아지며 위로가 되었습니다.
    두려워도 하렵니다~~감사합니다^^

  • @user-ot7fm1vb3k
    @user-ot7fm1vb3k Рік тому +87

    용기란 무서워도 하는게 용기란 말에 감명받고 갑니다.

  • @100selife_designer
    @100selife_designer Рік тому +23

    하와이 대저택님 이야기를 들으니 2년 전 제 사고가 눈물나게 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인간재해, 건강재해, 자연재해 연거푸 오는 위기로 무릎을 꿇었지요. 가보지 않은 길로 가서 더 크게 더 힘차게 슈퍼어게인 중입니딘. 대운이 왔음을 알아차리고 운이 좋은 쌤이 되어 나누고 있습니다. 위기 뒤에 숨어 있는 기회를 꽉 잡고 끈기있게 전진하는 중입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삶의 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철현-w7q
    @박철현-w7q Рік тому +28

    너무나 공감되기에 나자신을 뒤돌아봅니다!좌절과 낙심.후회속에 살아왔지만 이제라도 다시 새마음을 가지고 날마다 긍정의힘을 갖고 살겠습니다!듣는내내 눈물이 많이 났네요! 고맙습니다!

  • @user-vb5fb1fl2q
    @user-vb5fb1fl2q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26살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매출액이 6억, 10억, 20억,30억, 이제 50억을 찍었네요... 일년 365일 중 명절만 쉰거 같고 16년도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고 매일매일 힘드네요....
    근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매일 매일 힘들어서 매출이 늘었던거같고 지금도 힘드니깐 매출이 내년에도 더 올라갈꺼라고 믿고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김미정-s2l
      @김미정-s2l Місяць тому

      훌륭하세요^^몇십억대 자산가👍🏻

  • @sunof007
    @sunof00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라이브 방송에서, 실직했다고 말씀드린 김 ㅇㅇ 입니다.
    대저택님 말씀대로, 그냥 하라는 그 메시지에 얼마나 위로를 받는지 모릅니다!
    본 영상이었지만 너무나 비슷한 상황 가운데 있는 제가 이 영상을 1년전과는 다른 마음으로 볼 때, 참 많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대저택님처럼 계속해서 문을 열어보려 합니다.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대체 불가 인원이 되기 위해서 행운과 기쁨이 나오는 그 문을 위해 모든 문을 다 열어볼때까지, 힘내겠습니다.
    저는 성공합니다.

  • @user-gm2lr6dx6s
    @user-gm2lr6dx6s Рік тому +6

    열심히 살아보려 발버둥 치는데 계속 안좋은일이 생겨서 인생이 너무 초라하고 외롭고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오늘, 혼자서 펑펑 서럽게 울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 보게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다시금 용기 얻을 수 있게 이 영상을 보게 된 저도 운이 좋은 사람이라 믿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pi4nt5ye6d
    @user-pi4nt5ye6d Рік тому +5

    힘들줄 알면서도 할수 있어!!
    할수있어!!! 하면서 용기내어 문을 열었는데
    사방이 꽉 막혀있는 듯한 방에 갖혀 나가지 못할 것같은 현실에
    사랑하는 아들ㆍ딸이 있어도 자살까지 생각했던적이 있었어요.
    4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그때가 생각나서 울컥해지네요. 걸을힘도 없을 정도로 건강도 경제적여유도 바닥이었던 시기에 견디고 버틴 시간이 지금은 건강과 경제적여유 행복함으로 보상받고 있네요
    힘든 일을 겪어본 사람만이 그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할수 있듯이
    님의 영상은 너무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앞으로 새로운 문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계속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gc6zd7zp3t
    @user-gc6zd7zp3t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눈물 없이 사는데 우연히 이영상을 접했는데 왜이래 눈물이 펑펑나는걸까요 … 인생이란 선택이라 생각했고
    “내 선택이 결국 잘못된것같고
    어디서부터 잘 못 됐는지도 모르겠고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빚이좀 있어서 정확한 현재 재심정입니다 ..
    그래도 그만 두지않고 문을 계속 열겠습니다.

  • @user-zi2ws4fl1c
    @user-zi2ws4fl1c Рік тому +6

    눈물납니다.
    사회통념과 관념속에 저의 생각은 항상 평행선 같았습니다.
    만나지 않는 선을 탓하며 화풀이를 해댔습니다.
    관습은 프레임을 만들고 그 프레임은 뿌리깊은 문화를 만듭니다.
    우리는 그곳으로 걸어들어가 자리를 틀고 앉습니다.
    꽤 나쁘지않습니다. 안락하다고도 느낍니다.
    그렇게 관념은 적당한 쉴드가 되어 스스로 어쩔 수 없었다. 합리화를 시키는 좋은 방패막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은 내가 한것입니다.
    그 자리로 걸어들어가 적당한 편안함을 찾은것은 나의 선택입니다.
    저는 선택에 따른 책임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짊어질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용기를 내볼 힘의 질량을 가볍게 만들어 주셔서, 그래서 한번 짊어져 보자 생각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Рік тому

      아...평범한엄마님..주시는 댓글마다 다 너무 느껴지는 게 많아 몇 번이고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평범한엄마님의 앞으로의 방향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lear1004
    @clear1004 Рік тому +4

    저도 20~40대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올 만한 일들을 여러번 겪고 모든 걸 잃었었어요. 건강까지도요. 그래서 이 영상이 남다르게 다가오네요.
    요즘 왜 사람들이 '바닥을 치면 위로 올라갈일만 남았다'고 하는지..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모든 것에 실망하고, 기대를 버리게 되고, 온갖 감정을 바닥까지 다 겪고 나서 백지가 되더라고요. 자동으로 관점도 바뀌게 되고요.
    그 전까진 아무리 노력해도 의지로 되지 않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더군요. 근데 좀 슬프기도 허탈하기도 합니다.
    산 하나가 모두 타 버리고 나서 새로 새싹이 돋아나는데.. 차라리 작은 산 그대로 있었어도 좋으니 산불이 나지 않았었으면.. 하는 맘이 자꾸 드네요.
    정말 살기 위해 이전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 아프게 다가옵니다.
    지금 멀리뛰기를 준비중인데, 여기가 안되면 더 먼곳을 향해 뛰어야 해요.
    어쩜 그게 저한테는 더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전에는 확률이 높은 곳을 선택하고 5정도의 노력으로 만족하면서 살았다면, 이제는 확률이 낮은 곳을 선택하고 10의 노력을 하고 싶어졌어요.
    이제는 그게 보여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igrantworkersrefugees
    @migrantworkersrefugees Рік тому +5

    저도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몸도 아프고 잠도 잘 못 이루었는데 일이 진화가될려고 했는지 마침 회사에서 저를 밀어내는 사건이 있었어요.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그나마 참고 있었고 일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렸어요.그러다 벼랑끝에 놓여 생각끝에 전혀해보지 않은 일에 뛰어들게 됐어요.말씀하신 행운의문이길 기회의 문이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경제에 눈떠 스스로 뭔가 해내고 싶네요.2023년은 좋은일만 좋은사람들만 만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 @yescool
    @yescool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영상을 보면서 미소가 나오네요.... 여기서 공감하는 분들 앞으로 뵐꺼같은 기분이 드네요. 만났을때 반갑게 인사 나눌께 기대되네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 @user-um2je3gd9m
    @user-um2je3gd9m Рік тому +6

    전 지금 한번도 해본적 없는 일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두렵고 막막하기만 했지만 한달동안의 고민끝에 불편의 다리를 건넜고 현재와는 다른 성공한 나를 미래에서 만나기 위해 즐겁게 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대님 조언처럼 실천하기위해
    매일 루틴이 있고 (독서 운동 감사기도 등등)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생각보다는 나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응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irenejin9641
    @irenejin9641 Рік тому +8

    거기서 멈추지 말고 문을 계속 여세요,,,, 감사합니다.....정말 힌들어서 정말 정말 죽을것 같아도 이런말이 거짓말이라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희-q6p
    @김남희-q6p Рік тому +13

    벼랑 끝에 서 있는 심정이었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제가 겪고 있는 이 어두운 터널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하와이 대저택님과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 정신이 들었습니다. 마치.. 지팡이를 짚고 다시 일어서는 느낌이랄까요. 저에게 지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이 힘든 시기가 끝이 없을 것 같은데..언젠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때가 오면 저도 누군가한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choiprog
    @choiprog Рік тому +3

    한번도 가져본적 없는 몸을 위해서, 13일째 운동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가져보지도 꿈꾸지도 않았던 부를 위해서 그날 이후 506일째 마인드를 바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매순간 꿈꾸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oz1gn4kh4y
    @user-oz1gn4kh4y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4년전 결혼사기당하고 최악에상황에서 내인생은 왜이렇게됬을까? 그동안 남탓하며 세상탓하며 살던 나를돌아보게된시간이였고 명상을통해 가슴벅찬 행복감도 느꼈고 정말그때 다시태어난사람마냥 열심히일해서 보증금 500도 부모님께 빌려서 나왔는데 정확히 1년만에 열심히일해서 집을샀습니다
    그이후 어떤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이안에서 뭘 배우라는거지? 항상 긍정과사랑이넘치는 나로40여년만에 바뀌게되었습니다 요즘은 뭔가 운이좋다..좋아지고있다는기운을 많이 느끼구요..또 어떤일이와도 나는 잘할수있어가. 나는 괜찮아..내가 내자신에게 편안한 양육자로 안전한 보살핌이 느껴지면서 ..그렇게 성장해가고있습니다
    어제 하대님 영상첨접하고 너무나 놀랍고.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하대님 앞날에 축복을 빕니다

  • @뇨뇽이
    @뇨뇽이 Рік тому +10

    저도 모든 돈을 다 잃고 좌절의 끝에서 매일 마음을 겨우 붙들며, 새로운 준비를 하고자 우선 자격증 공부 막바지에 있습니다. 시험이 곧이네요. 내가 이걸 해서 합격한들, 이제 내게 희망이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때마다 억지로 긍정 영상들을 하루 몇번씩 찾아서 듣고 있던중,
    오늘 오전 눈 뜨자마자 대저택님 영상을 처음 보게 되었고,
    하루 공부를 마치고 대저택님 영상으로 눈을 감습니다.
    눈 뜬 직후, 그리고 눈 감기 전에 보게 된 영상이 이 것인게,
    운명 같습니다.
    제게도 작고 새로운 문 하나를 열어볼 기회를 줄테니, 열어보라고.
    말해주는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Kimhakdo
    @Kimhakdo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포기하려는 사람은 이유를 찾고 성공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이고 일이 힘들 때 늘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roseh2800
    @roseh2800 Рік тому +2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공기업 준비 한다고 3년을 버리고..
    여름부터 규모가 좀 있는 중소기업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업무는 다행이 어렵지 않지만
    한쪽 마음은 항상 허한 기분이 들었는데 다시 공기업 준비를 하니깐 마음이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퇴근 후, 주말동안에 준비하지만
    백수일때 보다 준비의 질이 향상 되였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곳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또 그날의 고난이 있겠지만 저는 부단한 노력 끝에 성취하고 싶습니다.

  • @리치마인드
    @리치마인드 Рік тому +31

    성공의 스토리를 가지신 멋진 분이셨군요~~
    영상의 글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공의 문을 포기하지 않고 열어야 행운의 문도 열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을 하면 힘들었던 마음이 올라왔는데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편안함과 여유가 있는거였구나~~ 위로받고 갑니다.

  • @Ajhd7333
    @Ajhd7333 Рік тому +8

    늘 위기가 새로운기회를 만드는 것을 다시금 자각하게 해준 고마운 영상입니다. 좋은 여건이아님에도 저의 많은것을 포기해 늦은나이에 유학길에 올랐는데 코로나여파로 졸업쇼도 취소되어 망치고 졸업장만 간신히 우편으로 받아 조기귀국을 하게되었죠, 해외에있을땐 계속 좋은일만 일어나서 보장된 미래에 한껏부풀다가 갑작스러운 재난 때문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돌아와서 정착해야만하는 부정적인 상황에 불만과 현실도피에 게임에 빠지기도 했고 안좋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 당장 할수있는것을 해라라는 영상을 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수차례의 시도끝에 1-2년이 지난후 조금씩 방향을 찾고있는것같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댓글다신분들보며 저보다 여건이 더 안좋은분들도 이렇게 많은데 저는 그에비하면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이 듭니다. 포기는 하지않겠습니다. 선한영향력덕에 좋은 기운 얻어갑니다~감사드려요 ㅎㅎ

  • @user-ce4sl9zm8p
    @user-ce4sl9zm8p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제가 가는길입니다..
    너무 무섭지만 그길 가고있습니다
    처참히 무너져 죽지않고 살아
    한발자욱씩 힘겹게 용기내어..
    대저택님 영상듣고
    또한번 용기내며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tv8158
    @-tv8158 Рік тому +15

    눈물 왈칵 쏟으며 들었습니다 문을 계속 두드리다 오늘 안된게 있었는데 새로운것에대한 계속되는 도전으로 다른 문 계속 두드리며 실행하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계속 전진할려구요 ~너무 제 이야기같은 내용들에 도전받고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션리-y1t
    @션리-y1t 9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진짜 인생은 운빨입니다. 회사 퇴직하고 가게해서 망하고 차사고나고 허리디스크로 수술하고 대기업합격해서 최종기다리는데 떨궈버리고 1년이 괴롭습니다... 이젠 좋은일만 있어라ㅠ

  • @apricotssummer
    @apricotssumm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3번이나 사업실패한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게 24살이었어요 고등학교까지 학비지원받으며 살았고 수중에 월세 보증금 3천이 전부였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 빚보증에 파산신청중이었고 제 앞으로 전세대출을 받아 겨울이면 너무 추웠던 작은 전세집을 겨우 얻을수 있었어요 하고픈 공부도 많았지만 전세대출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갚고나니 제나이가 30대더라구요 그래도 내길을 찾고싶어 친척과 사업을 하다가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2년동안 알바병행해가며 키웠는데 도둑 맞아버렸어요 ㅎㅎ다행인것은 조금씩 모아둔돈으로 제 형편 이해해주는 좋은 신랑감을 늦게나마 만나서 잘 살고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파트 대출금에 허덕이며 살고있기는 합니다만 분명한건 나아지고 있다는거죠!! 주식투자로 너무 힘든시기를 지나고있지만 이제 곧 바라던 문이 열릴거라 믿고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SSAEVVY
    @SSAEVV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마찬가지 상황인 것 같아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나의 현재와 미래를 나 스스로 바꾸기 위해 과감하게 결정했고 실행하는 중입니다.
    맞아요 오히려 무난무난하게 다닐만 한 회사생활이였다면 그 생활에 안주했을것 같아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곳이었거든요.
    하지만 진정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아니였기에 퇴사를 선택했고 그 후 내 삶의 목표와 방향을 정해 걸어가는 그 길들이 현재는 까마득한 터널같지만 그 끝에 환한 빛이 비추고 있을것이란 걸 알아서인지 자연스럽게 이전보다 훨씬 열심히 살게되었고 훨씬 더 행복합니다.
    저도 하와이대저택님처럼 머지않아 그 빛을 빨리 보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j4p
    @사랑-j4p Рік тому +4

    돈때문에 힘드신분들이 대부분이실거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제가 좀도움을받았던건
    해빙과감사인데 지금집에있는것부터 엄청나게 감사해보는거예요 신발도세어보고 내옷 휴대폰 따뜻한집 누울수있는공간이있음에 진심으로감사♥️
    정말 눈물나게감동하는 마음으로하다보니
    한달안에 여러번으로해서 천만원도들어오고
    큰돈이아닐지라도 꾸준히하면 더 큰돈도 모두 끌어오시리라 생각하고믿습니다^^ 좋은일도많이생기고 내년에도 좋은일이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하와이님좋은영상도 감사합니다🥰🙏

  • @user-kr6sr6jd5p
    @user-kr6sr6jd5p Рік тому +5

    사람때문에 몸도 힘들고 마음은 더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 허공에 기도하면서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ㅠ 이 상황이 빨리 지나가길 너무도 바라고 있는 답답한 상황에 듣게되었어요 무섭지만 나아가는것이 용기다
    이 말이 지금 저에겐 힘이되네요 눈물이 목까지 차오르지만 용기내보려고합니다
    감사해요 ㅠㅠ

  • @familist
    @familist Рік тому +6

    10년째 사업 중입니다.
    큰 기회가 찾아왔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잡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해놓고 두 번째 기회를 기다리며 버티고 있습니다.
    10년째 계속 문을 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기회는 반드시 이 문들 중 있을 거니까요.
    영상의 내용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s6kt4fc5d
    @user-qs6kt4fc5d Рік тому +16

    벼랑 끝에서야 움직이게 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딱 지금의 제 얘기거든요.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지만 매일 우울했는데 기회라고 바꿔 생각하니 큰 위로가 됩니다.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이 제 첫 번째 행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mariaypa
    @mariaypa Рік тому +6

    저 대저택님 이야기 듣고 용기 얻고 갑니다.얼마전 10년 유지한 공무원직 그만두었습니다.지금 다른곳에서 더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미쳤냐고...사람들의 말이 전부는 아니에요.

  • @user-uo5jv4eg8q
    @user-uo5jv4eg8q Рік тому +17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말씀듣고 눈물이 납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은데 그냥 위로받는거같고 조언듣는거같아 힘이 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d3qd8bq8x
    @user-id3qd8bq8x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혼후 가족과도 등지고 살게되고
    이모든것 때문에 빚이 8천이네요..
    월급타면 빚갚느라 다 나가네요
    간신히 살고 이렇게 지내는거 마저 망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네요
    빚 때문에 정말 힘들고 돈이 다 나가면 허무하지만 이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힘내보자 하며 버티네요
    나중에 편해질거고 이러한 일을 또 안겪게.. 잘 살아야 겠습니다

  • @withjaee
    @withjaee Рік тому +1

    저도 그 건물이 앞에 보여서 부자 건물로 이제 막 한 발 딛었습니다
    오늘 도서관 가서 책을 한 8권 빌려왔습니다
    한번도 본적 없는 책들입니다 그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한번도 해본적 없는 100번쓰기 시작했고
    새벽 5시 30분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 시작했고 독서모임 엄청 싫어 했는데 시작했고
    정말 지금까지 해본적 없고 하기 싫었던 걸 시작했더니 하대님이 제 앞에 나타나셨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 하나 보면서 이렇게 댓글을 하나 하나 단 것도 이제까지 한번도 해본적 없는 거예요.
    하대님이 이렇게 한번도 해본적 없는 걸 하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대님 앞에 온 행운이 지금 눈덩이처럼 굴러 저에게 오고 있네요
    2023년 5월 나는 하와이대저택님은 만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hskim2580
    @hskim2580 Рік тому +37

    대저택님 30대 초반 근무환경이 저와 너무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저는 도전을 두려워했어요. 그래서인지 사원들이 힘든 회사만 골라서(?) 다녔습니다.
    첫 회사는 박봉에 개인 발전이 없어 이직을 택했어요. 두 번째 회사에서 급여는 좀 깎였지만 근무 조건이 좋아 처음엔 만족했어요. 일에 대한 보람도 있었구요. 그런데 점차 근무 조건마저 열악해지기 시작했어요. 오르지 않는 급여, 심하게 많아진 업무량... 바쁠 때 밤 12시 퇴근은 커녕 새벽 2시~3시 퇴근이 일상이었고, 택시비 받는 것도 눈치보여서 지하철이 끊기기 직전 퇴근해서 집에서 새벽까지 일하는 것도 다반사였어요. 화장실도 가지 못한 채 책상 앞에 하루종일 앉아있던 적도 많아요. 밤샘은 말할 것도 없구요. 새벽에 연락와서 컴퓨터는 켜는 일은 일도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느꼈던 보람은 부담이 되었고 저는 점점 일에 짓눌려졌어요. 당시 아빠가 돌아가셔서 제가 엄마를 부양해야했기 때문에 그만두고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했어요. 많은 나이와 다른데서는 써먹을 수 없는 물경력때문에 이직은 엄두도 나지 않더라구요.
    결국 저는 심한 불안과 초조 증상으로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덤으로 갑작스럽게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는 증상도 생겼어요. 그래서 이렇게 더 살다가는 제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도망친 곳에는 낙원도 없다고 하죠. 약 2년 간 저는 다음에 어떤 건물을 들어가야할지, 들어갈 수는 있을지 걱정과 함께 살고 있어요. 몇 번 문을 두드리는 일은 했지만 여는 데는 실패했네요.
    저는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어요. 너무 좋은 기억이 많아 그 때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하와이로 이민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와이대저택님 닉네임을 보니 그 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하나씩 다른 건물의 문을 열다보면 하와이로 가는 문이 열리겠죠.😊
    오늘은 용기내서 마음 속으로 이민가방이라도 싸볼까봐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 @hskim2580
      @hskim2580 Рік тому +2

      @@lcmpark 감사합니다😁❤️ 힙합팬님도 늘 행복하세요💜

  • @user-we4de2bs9e
    @user-we4de2bs9e Рік тому +7

    지금 하는 일이 재미없고 힘들더라도 미래에 존재하는 행운을 찾기 위해 끝까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oannahyunkim5944
    @joannahyunkim5944 Рік тому +3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뇌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책이랑 영상을 계속 보고 공부하고, 실천을 하는 중에
    아침 산책을 가기전 산책을 하면서 들을 영상을 이미 구독한 것에서 찾으려고 유튜브 사이트로 들어 왔는데 하와이 대저택님의 영상이 있어서 평소와 달리 클릭을 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듣는 중에 내가 무엇을 더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하고 등등이 머리에 정리가 되기 시작을 하면서 집에 도착을 해서 바로 컴퓨터를 켜고 이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소리를 크게 해두고 해야 할 일들을 하는데 한 사람의 두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밀려오는 죽을 것같았던 순간들, 나의 한계를 넘어서 지나 왔는데 아무것도 없는 인생에서 다시 시작을 하는 저의 마음에 간절함과 감사함이 이 댓글을 적게 했습니다.
    댓글을 적으면서 저는 저자신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나는 엄청나게 운이 좋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좋은 이야기도 듣고, 최근에는 좋은 사람들을 자꾸 만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성공하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성공하는 중에, 성공해서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조금이라도 끼치고 싶습니다.

  • @tv.7770
    @tv.7770 Рік тому +2

    너무너무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 오늘부터 30일 동안 제 잠재의식을! 저를! 가스라이팅 할거예요
    하와이 대저택님 따뜻한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 💙 💚

  • @angelmaroo
    @angelmaroo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픔 없이 성장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이 하대님 유튜브 공간에서 이렇게 다들 위로를 받고 있으니 정말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뻤다면 경험이다란 말처럼 이 모진 경험으로 거기에 하대님이 방법을 알려주시니 우린 운이 좋은겁니다. 부디 나뻤던걸 추억으로 잊지 마시고 우리 모두 다른문을 열 수 있는 힘으로 나아가요. 우린 혼자가 아니니까요.
    여기에 힘드셨던분들 힘내시고 지금은 더 나은시간이시길 바래봅니다

  • @Ilovehealingmusic
    @Ilovehealingmusic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지금이 벼랑 끝인거같아요
    개인적으로 공부하던걸 이번해까지 하고
    포기해야겟다 생각햇는데 마지막 연설을
    보고 울어버렷네요..
    "물러서지않았다"는 부분입니다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내게 해주고픈 말입니다
    포기로 가득찬 제 머릿속이 정리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문뒤가 궁금해졋어요
    어디 한번 열고 열고 또 열어보겠습니다

  • @franchesca98
    @franchesca98 Рік тому +10

    우리 신랑이 지금 대저택님 30대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50대를 바라보는데...무던한 사람이라 힘든것도 사치처럼 살아내고 있는듯해요...
    이 영상을 꼭 신랑과 함께 다시 봐야겠어요.

  • @user-qh8lw3ux3k
    @user-qh8lw3ux3k Рік тому +1

    하와이 대저택님 대단하세요~~^^
    그리고 여기 댓글다신분들 여기오신것만으로도 행운이예요~^^
    저 또한 행운의 문을 열었답니다!

  • @Respect_Invest
    @Respect_Invest 2 роки тому +65

    너무 좋은 글귀가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분들을 위로해주는 목소리와 진심이 하대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용해 주세요. 😊👍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6

      리스펙님이 칭찬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리스펙님..!

  • @user-dk9gp5vc9u
    @user-dk9gp5vc9u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운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가만히 있으면서 본인에게 운과 기회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운과 기회를 찾기 위해서는 피땀흘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hm1jb7gj1i
    @user-hm1jb7gj1i Рік тому +33

    박사학위 받고 31살에 직장을 다니기 시작해서 33살에 다른 꿈을 쫓으려 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 @user-ko7nf7uf1j
      @user-ko7nf7uf1j Рік тому

      혹시 어떤 다른 꿈을 찾아가시나요~?
      궁금하네용

    • @user-yu5pn9tr9v
      @user-yu5pn9tr9v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공을 바꿔서요??

  • @user-yq3ng9jn9d
    @user-yq3ng9jn9d Рік тому +35

    벼랑끝에서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영상보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또 다른 길을 간다는건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겠지요.무섭고 두렵고 힘들겠지만
    또 다른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용기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Рік тому +2

      은미님..! 영상보고 마음이 울컥하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너무 감사하기도 하구요. 또 다른 문을 힘차게 열어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이 되실겁니다. 미약한 힘이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 @user-pe5fk9fq1v
    @user-pe5fk9fq1v Рік тому +41

    진짜 감사합니다.. 남편의 배신으로 인해 힘든 지금 시기에.. 하와이님 얘기 듣다보니... 진짜 힘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tvplc3443
    @tvplc3443 Рік тому +5

    절대 공감합니다. 저는 정말 힘든 결혼생활을 3년간 하고 우울증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하였지만 두 아이가 있어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하게 되고 어머님과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월급외 수익이 120만원정도까지 이룰수 있었고요. 지금도 계속 성장하려고 정말 퇴근후 그리고 쉬는날 최선을 다해서 패시브인컴에 집중합니다.
    부업도 하고(데이터가 쌓이는 부업) 블로그 글도 쓰고 주식투자도 하고 다양하게 돈을 불려나가면서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과 월세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요.
    정말 벼랑끝에서 제가 만약 죽어버렸다면 지금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을꺼예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 @user-wb6on4qd9d
    @user-wb6on4qd9d 2 роки тому +34

    앞 부분 듣는데 울컥하네요 쉽게 얘기하기 어려우셨을텐데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 유튜브 보고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2

      아..지현님,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user-tv1lq3mt1l
    @user-tv1lq3mt1l 2 роки тому +9

    '진짜 무서운건 그 건물 밖으로~'
    깜짝 놀랐잖아요
    제 머릿속을 들여다 보신건가요?
    모두 꼭!꼭! 들어보세요.
    오늘 영상 위로와 공감이 많이 갑니다 😄😄😄
    하대님두? 저두? 병원 동기해요 ㅠㅠ

    • @hawaiidjt
      @hawaiidjt  2 роки тому +3

      퀸님, 퀸님 덕분에 요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조의 병원동기 퀸님. 저희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시죠..!

  • @user-bh9gc1if7b
    @user-bh9gc1if7b Рік тому +33

    처음 운이 없는 사람 말씀하실때 정말 울컥했어요 ㅜ넘 가엾어서요ㅜ
    반전이 있었네요.
    정말 훌륭하시네요.감동입니다 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user-bt1ob3qs2x
    @user-bt1ob3qs2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코로나로 사업 망하고 영혼까지 모아 다시 시작한 사업은 잘되다가 ㅁ카페에 저격 당해 다시 망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작은 쌈짓돈은 주식이 망해 거의 휴지조각 됬고요. 처자식 잘곳이 없어 눈치밥 감수하고 처가집 단칸방에 겨우 버티며 산지 2년 됬습니다. 매일매일 땅에서 끌어 당기는 느낌에 술 마시면 옥상에서 백번은 고민하다 내려옵니다. 하.. 버틸수 있을까요? 죽을힘을 다해 3년동안 6일 쉬면서 일하고 있는데 이젠 몸도 하나씩 고장나고 앞이 안보이네요..

  • @user-iv9ox6co3q
    @user-iv9ox6co3q Рік тому +5

    첫번째가 작년에 제 모습이네요.
    그러다 지금은 천천히 도전 중이예요.
    포기하지 않고 문을 열고 걸어가 볼께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어갑니다.

  • @ssmpower
    @ssmpow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중요한건 일 못 하면 저렇게 일 안 시킵니다. 그냥 직장 상사가 일하기 싫어서 당신에게 맡긴 겁니다. 노동부에 신고 하세요

  • @user-cu4sw9xt9v
    @user-cu4sw9xt9v Рік тому +31

    진짜 가슴을 뛰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인생이 너무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절박하고 간절하다면 생각하고 쓰고 말하세요 정말 다 이루어 집니다.

    • @hawaiidjt
      @hawaiidjt  Рік тому

      청담이회장님! 저와 마찬가지로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계시다고 하니 저도 마음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긍정 에너지가 가득 담긴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xb8ts3wv7t
    @user-xb8ts3wv7t Рік тому +6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넘어져보지 않고서는 결코 알수 없었어요 넘어져서 헤쳐나오면서 많은걸 알게 되었고 그릇이 커짐도 느낍니다 고난은 축복이랍니다 힘내세요

  • @user-ic8bn3lo5n
    @user-ic8bn3lo5n Рік тому +5

    최악의 순간이👉최고의순간으로 갈수 있는 터닝포인트네요.
    저도 진짜 힘든일을 거치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n9nv6sc2o
    @user-dn9nv6sc2o Рік тому +2

    저도 현재 한번도 해본적없는 일을 도전하고 있습니다.제안서를 회사들에게 뿌리고 있어요.저의 기술을 팔고 싶어서요.언젠가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회사에 팔아서 돈을 번겠지요.아마 6개월안에요.저는 운이 안좋은 사람에서 정말 운좋은 사람으로 변했어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꼭 지켜봐주세요!
    그돈으로 달러사야죠^^

  • @mysmiler19
    @mysmiler19 Рік тому +81

    힘들고 절박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절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육아하면서 멘탈 관리를 잘 해야할 필요성이 있어서 오디오북이나 하대님 채널을 많이 듣습니다.
    이것 말고도 반복해서 듣는 하대님 영상이 여러 가지인데요. 어떤 영상이든 진심으로 핵심적으로 시청자들이 잘 되길 바라시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배움과 위로와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ichii6862
      @chichii6862 Рік тому +4

      육아처럼 극난이도 육체감정노동 하다보면 순간이라도 즐거울 수 있는 흥미거리 위주를 찾아보게 될텐데 그 와중에 멘탈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영상을 그 짬에 보신다는게 대단하신겁니다. 아이도 정말 현명하게 키우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