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한살, 술자리, 데이트까지 엄마가 자꾸 따라다녀요... [안녕하세요] | KBS 1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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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3
- - 일주일에 3번의 술자리에 늘 얼마와 함께, 데이트까지 함께!
- 엄마가 왜 홍대에 새벽에! 이태원에 새벽에 있냐구!
- 방송일 : 2011년 12월 19일
- 출연자 :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 김완선, 효린, 보라
#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사연 #고민 # #깔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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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많다구요…? 죄송하지만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분이 계신 집안에 시집갈 여성분은 없어요 ㅠ
😮😂😂 2:14
팩트다ㅋ
이건 제가 남자지만 어머님...이건 아니에요..
당연히 없지요.
병원에 가봐야할 듯 합니다
저기 시집갈바엔 평생 혼자 사는게 천만배 행복할듯
어머님.정신과 치료받으셔서
남은 생~ 편히
사시길 바래봅니다.
불편히 사셨으면...꼭~어머니의 시어머니랑 함께 사시면서 느끼셯으면...정신과 들어가서 꼭 참교육 받으시길
개인정
어머니 자신이 시집살이로 고생한 게 싫었으면 이제 그만 어머니 자신의 선에서 끝내고 제발 아들을 자유롭게 냅두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모자간의 관계가 좋게 유지되는 지름길이에요. 눈치없게 아들과 여자친구 사이에 끼어드는 짓 이제 그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얼마나 착했는지... 다른 여자였으면 어머니가 정신나간 사람이라서 더 이상 붙어있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 안그래도 여자 집안의 부모님 측에서도 남자 쪽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결혼에 극구 반대했을지도 모르죠. 방송에 출연한 여자친구도 눈이 낮아도 너무 낮죠. 그 많고 많은 남자들 중에서 하필 어머니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한심한 남자를 좋아하다니... 어머니가 자꾸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아들과 앙숙이 되는 거 시간문제죠.
@@user-go4on5ly1o그렇게 말해도 저런 미개들은 아무리 설명하자나요? 왜요? 이럼 그냥 사람이 아니라고 보면 돼...
진짜 여자친구가 대단하다
저 집착은 못 말린다
진짜 정신과 치료가 시급하다........
자식은 자기가 낳았다고해도..자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너는 내가 낳았어" 개무섭네요
마마보이
@@yonggeun4222 마마보이가 아니라 저건 구속임 그냥
@@ddorahs 이 프로그램 주작 같음
영화 "올가미" 수준이네요 😱
돈땜에 쑈하시는거죠 머
한번이상 엄마랑 계속 같이 데이트한 여친도 대단하다;;;저건 아들도 문젠데
왜 시집살이에 대한 보상을 아들과 며느리한테 받으려고 하시는지....
남편이 내 편을 들어주지 않고 무심하니까요. 남편에게 얘기를 해도 들어주지 않고 자기를 여자로 생각 안해주고 살아서 그렇죠. 부부중심을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routemarcell2815그걸 왜 며느리한테 보상받으려 하냔뜻인데..
@@routemarcell2815 그걸왜 여자친구가 하냐고요 아내도아닌데
사연중에 역대급인거 같은데...
ㄴㄴ이보다 더한 사연 넘쳐요
어머님
정신과 치료 받아야 됨
주작일걸요
ㄹㅇ
어머니 당신의 상태가 많이 안좋으시네 아니면 당신 아들의 지적 수준이 보통이하인가요?
여자친구분 도망쳐요 ㅠㅠ 어머니 그리 아들 소중하심 절대 장가보내지 마시고 평생 데리고 사셔요 결혼할 여자분은 뭔 죄야
여자친구분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떠나는게 답입니다.
이게 12년전 방송인데 3개월전에 덧글달아서 떠나라고하는건 뭔가 말이 안되네요 ㅋㅋ 떠났어도 진작에 떠났고 결혼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ㅋㅋ
와... 저여자분 도망 치셨을까 내가 저분 엄마였으면 끝까지 뜯어말렸다 진짜
여자친구 헤어져서 다른 좋은사람 만나서 예쁜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연자 남자가불쌍하긴하지만 이게맞죠....인생이걸린문제인데
이거로 비혼주의가 떡상
결혼지옥 된다 딴남자 찿아
시대가 많이 변하긴 한듯 ㅋㅋㅋㅋ 나도 저때 방송봤을때는 사람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로 말하지는않았었던거같음 지금은 저런상황 방송못내보내지 ㅋㅋㅋㅋㅋ
남자는 앞으로 솔로 확정인듯
아들이 집을 나오는게 답이다 엄마가 아픈것도 아니고 아버지도 계시니 당장 독립하셔요 안그러면 결국엔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스무살 넘으면 독립해서 멀리 살아요 그게 엄마를 위하고 여친을 위하는 길입니다...
여자친구분 결혼해도 걱정있네요
아들이 스무살이 넘었는데...?
이거 집나온다고 해도
어머니가 안바뀌면은
아들은 집나와서도
어머니땜에
연애도 결혼도 못함
다만 결혼한다고해도
얼마 못가서 이혼당할지도 모르지만
정신이 ㅇㅏ픈게 가장 아픈겁니다ㅜ
@@천율스무살 넘었으면 그뜻인듯
여자친구떠날까봐 걱정이라니 여자는 많단다ㅜㅜ그게 아들여친앞에서 할소린지 나라면 데이트마다 남친어머니가 같이 나온다면 헤어졌을것같아요
저정도면 안헤어지는 게 보통이 아닌 거 같네요
아들 인생을 가로막으시네요
아드님이 진짜 선택을 하셔야겠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선 넘으면 손절하는게 맞다.
독립하시길.
독불장군같은 성격+안하무인한 태도+폭력성까지 진심 지건
@@user-do3yz1zq2b 내 아들이니깡~ 내가 행복하니깡~
그렇다고 지건은..
@@user-yk8mg4vk4x ㅇㅈ 지건이 아깝지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야함
아들한테 행복을 보상받을려허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행복찾아야지 진짜 진상 엄마다
누루지않은 여자분들
이런 시집살이 감당할수있겠지요
그러니 안누루셨지요
참고로 저는 70대중반 노인입니다
여태까지 봤던 고민거리 중 최악이다.
내 아들이니까, 나만 행복하면 되니까 라는 괘변은 그녀가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겉으로는 아무 아상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신적인 질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아들도 방관자이자 가해자
자신이 과거에 고생했던 시집살이를 왜 아들의 삶에 대입하고 엄마라는 권력을 앞세워 당위성을 부여하는가?
인정
진짜 최악
인정요
궤변
정신병이지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 저 말을 듣고도 아직까지 만나고있을지 궁금하네
헤어졌겠죠
@@sung10081139 이 프로그램 대본 같음
@@yonggeun4222어쩌라고
저걸 듣고 있는 여자친구분에게도 경악했습니다
저는 아들이 문제로보입니다.
내딸이면 절대 저집에 시집안보냄ㅠ
여친분 빨리 달아나셔야하고 만약 알고도 결혼선택하셨다면 본인이 선택하신거니 모든걸 감당하셔야할겁니다 불평도 하지마시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니까요 바뀔거라생각하고 계속 함께한다면 저때는 무고했을 여친분도 순전히 자신의 선택때문에 잘못이 생기는거에요 다른 사람이 내 생각대로 될거라 생각한 오만함이 생기는거니까요 무사히 탈출하셨기를 빕니다
그냥 엄마랑 둘이 평생 살면 됩니다...
@@user-mz1ui7un8c 어머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멍청한 아들이죠! 그런 사람은 독립할 자격이 없습니다.
방생금지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
어유 무서운 엄마.
아들을 연인으로 생각하는듯
정신과치료좀 받으셔야겠습니다.
만나는 여자가 더이상 하네 어딘가 모질라나? 최악의 엄마다
휴...
나도 아들 장가가서 시엄니 이지만
소름 끼치게 무섭다ㅠㅠ
아니 왜 엄마 인생 보상을
아들에게 받으려 하는지...
부모는 자식들 행복이 먼저인게 보편적인데...
핵소름 그걸 중지못시키는 아들도 문제 둘이서 평생 물고빨고 사세요 남의귀한딸 인생망치지말고
인정 아들도 문제 있음
인정
아들이 더 큰 문제!
맞아 평생 엄마랑 사랑야됨 저러면
아들이 큰소리 못치는 이유는 .뭔가 어머님께 약점 잡힌게 있나 싶네요~너무 심각합니다.
어머니 병원상담 받으세요
해맑게 웃는 표정하며,, 불편하게 생각하거나말거나 난 그런거몰라 라는태도의 아줌마를 보니 참 속터진다
미개천박 상팔년대 지뭐 그냥 말 안통하는 가축같은 인간인게지
엄마라는 사람이 본인만 행복하면 된단다
어머니는 정신차려야 할 듯! 정말로 아들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놓아주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죠!
@@user-go4on5ly1o 영상 보고 댓글 다세요. 자기가 행복하면 되는거고 그로인해 아들이 곤란하면 지사정이지 내사정아니다 라는 사람입니다.
그 힘든 시집살이를 아들한테 복수하네 .
아들생긴건 상남자처럼 생겼는데 마마보이네
본인 좋자고 아들 앞길 망치는구나...
와...이정도면 그냥 1등할라고 시나리오짯다고 해도 할말읍네...힘들것지만 여자친구 보내줘라...올가미 우주탑티어급이다
아니 아들아 30살 넘게 먹었으니까 밥,빨래는 본인이 할수있잖냐;; 본인이 하면서 엄마랑 연 끊으면 될것을 엄마도 정상 아닌데 아들이 중간에서 중재를 뒤지게 못하네
일반적인 가정에서 살았으면 그렇게 할 수 있겠죠
아들은 어렸을때 부터 엄마가 저렇게 해서 독립성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그니까 밥빨래 안해준다는 협박이 통하는게 한심하다
종갓집 시집살이에 대한 보상을 아들에게 바라지마세요. 또래 친구들 많이 사귀고 건강하게 여행도 다니며 여생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변명이라고 하는 말들이 다 괴상하네요.
아니 남편도 있으면서 남편이랑 가든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호프집도 가고 그러면 되는거지
뭐 꼭 아들이랑 가야 환대받는다는 식이네요. 헐
모든게 자기 행복만 챙기시네
아니 이거 절때 웃어 넘길일이 아닌데... 이게 예능에 나오다니...하기야 ... 안녕하세요는 독특한 소재로 방영을 하기 때문에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정신병 중증 환자들이 많이 나오더라...웃고 넘어가기에는 정색하고 보게되는게 꽤 많음.
이상한 시어머니 많이 봤는데 그중에
최고 남편이 없이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아들 집착이 너무 무대보 이해가 안되고 사람 옆에 두고 세상에 여자는 많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분과 가족이 되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
아무렇지않다는듯 편하게웃는모습이 넘 무섭다 여자친구분이 너무도 착한사람같은데 엄마가 복을발로차네
어머님 제발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어머님 행복하시고자 아들 인생 망치고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아들과 여친도 답 없네요.
서른이 넘었다면서...
모두 다정하게 정신과 치료가 시급.
@@kohsh 아들은 그렇다쳐도 여친은 뭐가문제라는거임 ㅋㅋ
@@Ddoongddangeee
제 생각엔 그러면 아드님 여친 놓친다니까 어머니가 '여자는 많다'고 하니 웃으시고, 지금까지 그런 상태로 끌려왔다는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드린 말씀이랍니다.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
@@Ddoongddangeee 딱 봐도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아들이나(남친) 엄마나 안고쳐질건데 떠나지않는것도 문제죠 나이가31면 결혼생각해야지 한집에 셋이서 평생살건가요? ㅋㅋ 애도 못낳겠네 옆에 엄마가 버티고있어서
저런 집에 시집가면 안되요~~엄마는 정신과치료 받으셔야될듯
보상을 남편한테 받아야지 왜 아들한테 받지? 그 집안일 다 남편때문에한건데...
남편한테는 꼼짝못하고....이거 무슨 정신질환같은데 진짜 상담을 받아야 아들말고 어머니인생도 행복할듯..
마지막에 이영자 뿌리치고 갈 때 mc들 표정이...
저런 시부모때문에
모든 가족이 연끊고 삽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집착정도가 아니라 병원가야할 정도 ...아나 무인.....무섭다
아나요? 안하...
틀리긴 하지만 올가미가 생각나네요ㅋㅋ
미저리인가 그럴걸요 ㅋㅋ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겠죠...
@@ChaCha-pr4gl 한국영화 올가미ㅎ 최지우 주연인
올가미보다 심해보임
웃고있다고 올가미보다 안무서울거라 생각하면 오산
여태까지 참아온 여자친구분 성격좋다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여자친구분도 성격 이상하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진심 예상을 못하고 있는듯요;
@@user-ej2gz8lw3y이상하다고요? 여자친구분이 성격이 좋은거고 참은거죠..
안누른 사람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와ᆢ 최악의 엄마다
본인 부모가 저러면 고민일거면서ㅋㅋ 자기일 아니라고 안누른게 참~
진짜 리얼 고민이다ㅋㅋㅋ
영화 올가미 생각난다..
근데 투표수가 의외로 적네
저 분 이제 마흔은 훌쩍 넘었을텐데
장가 갔을지 궁금하네
어머님 왜 그러세요…
여자친구옆에있는데 여자는 만다고하는건 진짜 너무하네...어머님 눈치좀 제발 십여년전인데 어떻게사실지 궁금하네 마지막 이영자 밀치고 가는거진짜 대박일세 ㅎㄷㄷ
아들이 문제네요. 거리를 두든지 인연을 끊든지 정신과 가서 치료를 받게 하든지 해야지 저기서 똑같이 저러고 있다는게....저 엄마를 정상인으로 생각했으니 안녕하세요에 나오지, 환자라고 생각하면 나왔을까 싶네요.
가족모두 신경정신과 진료와 심리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ㅡ
여자분 헤어지세요
어머니 집착하는 병이에요
아들 결혼 못합니다 저 집착 때문에
남자분 혼자사세요 남의 귀한딸 고생 시키지 마시고
"나만 행복하면 된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번은 진통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아들60넘어서도 장가못가도 흐믓한 표정지으며 아들바라기만 할듯....아들 정복해서 얼마나 행복할지 궁금하네요...아들인생은 힘들지 엄마는 1도 신경쓰지않고 엄마자신만 행복하면 되니까
고민남 외모도 특이하고 목소리도 특이하고 웃음소리도 특이하시다
목소리가 고민일듯;;
내 딸이면은 절대 시집 안보낸다
어이쿠야 대단한 어머니 납셨네~~~
여자친구 도망 갔을것 같네
요즘에도 이런 마인드 갖고 게신분이 있다는게 충격이다
자기 삶에 억울함을 아들집착에 풀다가 아들한테 버림받아요…
진짜 진심으로 결혼 다시 생각하셨음 좋겠다. 지금 좋은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100%로 후회한다. 저 남자는 결혼하면 안될겅같아요 괜히 남의 귀한 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마시길
아들을 마마보이로 만드시네요
애인이 있다는게 더 신기 ᆢ
아들이 힘들어하는데 지사정이지 내사정아니라고 말하는 엄마라면... 23살에 시집와서 고생하며 산거야말로 지사정이지~ 아들이 왜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요? 시집와서 고생한걸 보상받고 싶으면 남편한테 받던지 혼자 친구들과 즐기며 살면 되지~ 왜 아들에게 고통을 줍니까! 아들을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들한테 내인생 책임져네~ 예비 며느리 도망가세요~~~ 저 엄마 정신병원 가봐야 정도네요... 심각한 정신병ㅜㅜ 저런 엄마가 내엄마가 아닌게 정말 다행이네요!
시집살이에 대한 보상은 그냥 핑계인듯 걍 아들에 대한 집착이 하늘을 찌르는거 같음…
괜히 봤다;;;; 내 혈압 어쩔;;;; 보는내내 혈압이 오름;;;;
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여친엄마도 데리고 가면 될듯
그 생각은 못 했는데 그러면 될 듯요. ㅋㅋ
진짜...그랬으면 좋겠네요^^
그엄마의그아들
문제가많네요
결혼하지말고 사세요
이 집안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있을지 궁긍하네요.. 올가미가 되있지 않을지..
사연자분,사연자분엄마,사연자분여친
다 미쳤네!!!
아들 장가가기 힘들겠네 ㅎ 모친이 이기주의의 끝판왕.
아들인생 망친다 그리 아까우면 평생 끼고 살아요 살아 지남자한테 집착하지 아들한테 집착하나 아들을 남자로 보이나
아들 종손인가 보네요.
장가는 다 갔다ㅜㅜ
어머니 정상이 아니십니다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
많이 아프시네 엄마가...
김완선님 세월을 이기시네요 ㅎㅎ
저런 엄마를 가진 남자랑 만나는 저 여자도 제정신이 아닌 듯.
개소름...저런 시어머니면 내딸 안준다
같은 여자인나도 숨이 턱 막히는데...
본인 행복만 중요시 여기는 이기적이신 분이네요~~
심각한 사연이네
역대급 집착하신다
나중엔 어머니 외롭게 혼자 사시는 큰 그림 입니다.
아들도 착하지만 여자친구가 참 참하고 착하네요
그리고 엄마라는 분은 하루빨리 정신과부터 다니시길!~
이제 아들 장가는 다 갔다….
방송이 아니라 병원에 갔었어야 맞을듯~
마지막까지 욕나온다...
이건 아드님이 결단 내리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 될 것 같네요 아드님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할 듯
내 아들이니까에서 소름이 쫙😢
저 남자분 결혼하면 첫날밤에도 어머니가 둘 사이 가운데 껴서 주무실듯ㅋㅋ
올가미 생각남.
하나뿐인 엄마라면서
하나뿐인 아들 인생 망치는듯
부모님 자식을 내리사랑하는데
이 엄마는 자식 놓고 자기가 힘든인생
보상받으려고 낳은듯ㅠ
아들도 문제ㅜ
여친이 아깝다
여친 빨리 정신차려야할듯
과거 고생한건 시동생이나 남편한테 보상 받아야지ㅜ
상처를 대리만족으로 푸시네요
내가 개고생 했다고 자식에게 보답 받아야 즐겁다는건 정서적으로 큰문제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거 2011년도에 방송했어요.. 근황올림픽 가즈아~~!!
저 여자친구분이 좋은 분이네요, 좋은 분이 있으면 빨리 저 집안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시길~~~~~
엄마하는말 울 아들여자많다 진짜이기적이네
어머님 정신과 진료를 자짜 받아보세요 보는 내낸 답답하고 제가 다 짜증 역대급 이상한 엄마네 세상에 저런엄마가있다니
어머님 아들에게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서 숨 박힌다...저렇게 계속 저러심 아들 결혼하면 같이 살아야하는거 하고....아이구 진짜 어떻게 해야해...ㅡㅡ
나 남잔데... 여자친구분 결혼해서 피눈물빼기 싫으면 헤어지시는게 본인 인생에 득이됐으면 됐지 헤어져서 본인이 손해볼건 없다고 손목아지 겁니다
7:45 이부분 소름돋는다ㅋㅋ
어머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아들앞길 막을라고 작정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