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독 없이 시작된 즉흥 리포트!?🥶 엄지인 보스의 시범 중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409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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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2

  • @휘발유불광동-s7h
    @휘발유불광동-s7h 4 місяці тому +22

    스포츠팬이라면 엄지인 인정하지 kbs 9시 메인 스포츠뉴스 꽤 오래했지~~

  • @ericachoi7368
    @ericachoi7368 4 місяці тому +61

    엄 아나운서 말이 백번천번 다 맞는거 같은데. 몇만명이 지원해서 한명 뽑은거 감안하면 진짜 못하긴 하는거지...인터뷰도 봐바 전현무 버젼이 백번천번 낫고.. 저 아나운서는 말을 자꾸 길게길게 늘리고 수동태로 바꿔서 꼬아서 간접적으로 말하려고 해서 듣는 사람도 불편...😢

  • @SeongHoonKim-h9t
    @SeongHoonKim-h9t 4 місяці тому +15

    몇천대 1 뚫은 슈퍼 인재들인데 저렇게 주눅들어서 살면 현타도 좀 오겠다..

  • @피터쓰레기
    @피터쓰레기 4 місяці тому +58

    다들 그냥처봐라 예능이다

    • @100factman
      @100factman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yhfine
    @kyhfine 4 місяці тому +26

    시범보고나니 어떤느낌인지 더모르겠구만😂😂

  • @txk544
    @txk544 4 місяці тому +55

    일단 발성이... 아나운서같지가 않은데
    시청자들이 편하게 듣기 어려운 발성같아요
    콧소리가 너무 많이나오는 느낌

  • @해씨-t5d
    @해씨-t5d 4 місяці тому +7

    연봉 올라가는 소리 ㅋㅋㅋㅋㅋ

  • @허스키-g8q
    @허스키-g8q 4 місяці тому +29

    성적부진 이라는 직접적인 표현에 기분이 좋겠냐라고 하는데 이영상 말고 앞부분 영상에 " 내가 너때문에 5시에 출근했다"라는 표현도 그리 좋진 않은듯. 후배가 와달라 부탁한것도 아니고. 아나운서 국장이 시킨것도 아님.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서 온 것이지. "모니터링좀 해주려오 아침 일찍 왔어." 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듯. 서양같으면 상대방의 의사/ 욕구를 먼저 물어보고 행동을 했을듯. 내가 대신 결정하고, 선택해 주려는 것이 동양이라고도 하겠지만. "말이 그렇다는 예기지 " 이런 표현도 사라져야 할듯.

    • @퀸유나
      @퀸유나 2 місяці тому

      예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얘기죠...

  • @SMARTpeople1135
    @SMARTpeople1135 3 місяці тому +3

    홍주연 졸 예쁨❤

  • @멸공-e6j
    @멸공-e6j 4 місяці тому +50

    주연 형님은 아나운서도 좋지만 아나운서 보다 배우상인 것 같네요

  • @곱하기의삶
    @곱하기의삶 4 місяці тому +18

    홍주연은 울상인게 흠

  • @user-ju4sj
    @user-ju4sj 4 місяці тому +2

    엄지인은 왜 그랬어?
    괜찮은 얼굴을!

  • @EST정이VLOG
    @EST정이VLOG 4 місяці тому +7

    Th발음

  • @안이-i6d
    @안이-i6d 4 місяці тому +7

    주연씨 목소리 너무 좋네요. 조금만 더 다듬으면 훨씬 더 훌륭한 아나우서가 될거 같아요^^

  • @gunyoungpark7594
    @gunyoungpark7594 4 місяці тому +18

    아침에는 좀 정상 컨디션 보다는 좀 힘들지 않나 ㅎ 그들도 사람인지라

  • @김민재-h9p
    @김민재-h9p 3 місяці тому +15

    아침에 홍주연 아나운서 발음하는것 보면 정말 특유의 콧소리,. 허스키 한 소리 정말 아나운서가 저래도 되는지 생각됩니다
    특히 특정 발음 억지로 낼려고 하는 소리도 나오고 결함 그냥 나옴

    • @user-cz3go4lo7t
      @user-cz3go4lo7t 2 місяці тому +8

      아나운서 경쟁률이 엄청날텐데 어떻게 뽑힌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듣기가 힘들던대

    • @Rmrfkrwh
      @Rmrfkrwh Місяць тому

      목소리톤은 아나운서 톤이 아니죠.

    • @혜안노잼
      @혜안노잼 Місяць тому

      너나 잘하소

  • @belleyoung77
    @belleyoung77 4 місяці тому +8

    너너 호칭부터가 아님

  • @tkdlodusve
    @tkdlodusve 4 місяці тому +20

    아나운서가 마이크 뺏긴거는 진짜 욕먹어야 맞는거 같아요

  • @cvlespxpaaa
    @cvlespxpaaa 4 місяці тому +5

    홍주연은 코봉이 염소상인데 이쁨

  • @hyoungbaepark3323
    @hyoungbaepark3323 4 місяці тому +4

    그 사장에 그 아나들만많고만.. 😔😞

  • @리틀보이-w8l
    @리틀보이-w8l 4 місяці тому +75

    시청률 맨날 꼴찌하더만 대체 뭘 가르치는거냐

    • @피터쓰레기
      @피터쓰레기 4 місяці тому +8

      너나 잘하세요

    • @리틀보이-w8l
      @리틀보이-w8l 4 місяці тому +8

      @@피터쓰레기 박명수 딘딘한테는 욕 하더만 왜 여기선 오지랖이냐 ㅋㅋㅋ. 너나 잘해라

    • @cvlespxpaaa
      @cvlespxpaaa 4 місяці тому

      꼴찌는 아닌데 뭔 소리여 ㅋㅋㅋ

  • @koleanan1001
    @koleanan1001 4 місяці тому +23

    KBS 아나운서들은 외모는 둘째치고 M과 S보다 능력이 낮다는 평을 듣습니다. 이를 야기한게 개인적인 능력보다 조직 내의 문제란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Ahyshw
      @Ahyshw 4 місяці тому +4

      S 는 인정하지만 M은 인정하기 힘드네요

    • @정항용-i3o
      @정항용-i3o 2 місяці тому +2

      K가 기본기가 제일 좋다는 평이 일반적인데요?

  • @블루-o3h
    @블루-o3h 4 місяці тому +4

    홍주연은 목소리 음색이 좀 허스키하다. 둔탁한 음색 그래서 명쾌하지 못한 느낌 그렇다고 아나운서 못하라는 법은 없지만 그 이상 노력으로 커버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걸 넘지 못하면 금방 사라질 듯하다.

  • @가나다-w2g2g
    @가나다-w2g2g 4 місяці тому +6

    홍주연 존애색시다 여적여

  • @그린라파엘
    @그린라파엘 4 місяці тому +11

    아직도 70년대 스타일
    이럴거면 전국민 흑백티브이에 북한 말투로 해ㅎ

  • @arijin1413
    @arijin1413 4 місяці тому +10

    맞는말인건 맞는데. 저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1차원적인 가르침방법이지 저건. 동기부여해주고 왜 바꿔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조언이 고급 조언이지..
    아 얼마전까지 같이 있던 선배..ㅎ 맨날 골프에 자전거 타러 다니고 온갖 정치질 다하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간... 본인 일은 진짜 못하는데, 온갖 수 다 써서 겨우 자리 올라가는... 정말 토나오는 인간. 나 불러서 조언이랍시고 해주는데 진짜 안와 닿더라... 본인이 업무능력이 최악이니.. 인간관계만 중시하는... 하.. 근데 평가받을 때는 그런 인간들 올라가더라.

    • @koleanan1001
      @koleanan1001 4 місяці тому +2

      KBS가 참 노답인 직장이긴 합니다. 월드컵 한국전 중계 때 조우종과 이광용이 타방송국의 김성주와 배성재를 이겼는데 정작 두명은 50세 되기 전에 프리로 나가버린 반면에 dc에서 중계가 거지같다는 평이 잔뜩했던 유지철은 원주KBS국장 한게 현실입니다. 유지철과 함께 거지중계의 쌍벽이었던 김현태도 50대 중반까지 KBS에 있었고요.

    • @SeongHoonKim-h9t
      @SeongHoonKim-h9t 4 місяці тому

      ​@@koleanan1001 공중파 아나운서면 거의 공무원이야. 지발로 나가지 않는이상 안 짤린다. 이것도 몰랐냐?? 그러니깐 공중파 아나운서 될려고 하지.

    • @koleanan1001
      @koleanan1001 4 місяці тому

      @@SeongHoonKim-h9t 그건 본인도 알고 있는데요 무능한데 정치질을 못하거나 유능해도 조직에 찍히면 정년까지 일하기 어렵지요. 무능한데 정치질조차 못하면 한직만 전전하고 후배들이 무시하는데 오래 버틸 수가 있겠나요?

  • @이준영-f9u
    @이준영-f9u 4 місяці тому +4

    박민사장의 보여주기식 탁상행정 박민사장 너도 수신료 발표해라

  • @윤성묵-c1p
    @윤성묵-c1p 4 місяці тому +1

    선배실수하는데살짝쪼개네

  • @korsapiens523
    @korsapiens523 4 місяці тому +11

    저런 문화가 kbs를 노잼으로 만드는듯

  • @mzindia5806
    @mzindia5806 4 місяці тому +5

    후배가 더잘하는데 뭘가리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