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기계를 만드는게 알바생한테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기계있는곳만 골라서 가는데 서브웨이는 그런곳이 있는지를 모르겠구.. 간다면 저혼자서는 잘 안감.. 친한 친구랑 가거나 가족하고 같이감 내가 쏜다고 하고 가면 따라와줘서ㅎㅎ 혼자간다면 진짜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약간 땀(?) 같은것도 나서.. 두렵.. ㅋㅋ 근데 요즘은 많이 괜찮아 져서 너무 좋아요 이젠 손 떨리는건 여전하지만 덜해졌고 목소리도 자연스러워져서 좋아욤 이제 편의점 정도는 혼자 갈 수 있어욤 예전에는 잘 못갔는디.. 자꾸 길 지나다니면 번호를 자꾸 물어봐서.. 모자는 필수얌 쌩얼로 나가도 자꾸 물어봐 ㅠ 아 그리고 나 남자임
@@뭐하세요님들 하하하하 왜 이리 말투가 공격적이신지 서브웨이 알바생인가요? 물론 손님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손님이 뒤에 없어도 그렇게 행동하던데 그리고 댓글을 보면 저 말고도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ㅎㅎ 손님이 많은 모든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생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유독 서브웨이!! 에서 나오는 거면 문제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노원점이 ㅋㄴㅇㅂ 뷔페 밑에 있는 지점말씀하시는거죠? 거기 알바들 좀 그래요.... 저랑 친구랑 주문하는중 뒷손님이 계셨었는데 그손님은 처음인지 일행분하고 잘 못고르시고 살짝 얼타셨는데 알바끼리 고개숙이고 둘이 뒷담까면서 웃고있더라고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말은 안했다만 노원점 알바생들 좀 나쁜말로 싸가지가 좀 없죠.
서브웨이 알바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위생상태가 너무 더러움... 예를 들어 일회용 비닐위생장갑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걸 다시 주어서 사용함... 말 다했지... 또 다른 매장은 일회용 비닐장갑에 크게 구멍이 났는데도 그냥 사용함.... 왜이럴까... 참....
지난주에 서브웨이가서 주문할 때.. 나는 치즈 올리고 오븐 들어가기 전에 토마토랑 랜치소스 올려서 같이 구우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치즈는 슈레드로 헤주시구요 토마토랑 랜치올려서 구..” 하는 순간 알바가 “야채는 야채 순서 때 말씀해주세욧!!” 하고 소리 빽 지름;; 그래서 흠칫하긴 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바로 오븐 넣으려고 하길래 “아니요,, 오븐 넣기전에 토마토 올리고 구워주세요.. 랜치소스도 뿌려서요,,” 했더니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는데 옆에 다른 알바가 랜치 구우면 맛있어.. 하고 소근소근하니까 그제야 아.. 하고 해줌 다른 손님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기다린다거나 재촉하는 것도 아닌 상황이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사람 말을 계속 자르는지;; 여태 서브웨이에서 토마토랑 랜치 올리고 오븐에 구워달란 요청 많이 했지만 그날 같은 일은 처음이라 상당히 불쾌했음;;
썹웨이 현재 알바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처음 가시는 분들 상대로 빨리빨리 주문 안한다고 짜증내는 알바생 있으면 그냥 컴플 거세요. 저도 같은 알바생으로서 썹웨이 주문 방식도 복잡하고 그런 거 다 아는지라 첨 온 사람이 머뭇거린다고 눈치주고 뭐라 하는 건 알바가 백 번 잘못한거 맞아요. 근데, 알바생으로서 진짜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기본적으로 썹웨이가 빵 크기부터 재료, 그리고 특정 랩 같은 메뉴는 안에 재료변경이 안되는 등 좀 다 복잡한데, 일단 알바생한테 추가적으로 다른 요구(예를 들어 30센치 센드위치를 3등분 해달라고 한다던가)를 했을 때 알바생이 죄송한데 안된다고 말하면 그냥 안되는줄 알고 제발 왜 안되냐, 그냥 좀 해주면 안되냐 라고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좀 친절한 알바생은 왜 굳이 이런게 안되는지 이유도 설명을 해주겠지만, 알바생은 그냥 메뉴얼대로 시키는거 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되면 안되는거지, 무슨 썹웨가 비싼 레스토랑도 아니고, 손님들한테 하나하나 이해시켜야 할 의무는 제가 보기엔 없어요. 그리고 또, 제발 괜히 주문할 때 한국말 겁나 잘하시면서 영어로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진짜 무슨 외국물 먹은거 일부러 티낼려고 그러는건지 알바생한테 영어연습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굳이 왜 그러시는지...물론 외국에 오래 계시다가 한국 썹웨이 처음 오셔서 빵 크기 습관적으로 footlong이나 6 inch라고 말씀하시는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짜 가뜩이나 요즘 마스크 써서 안들리는데(아 그리고 주문 시 말씀 좀 크게 하시는거 진짜 부탁드려요. 안들립니다 ㅠㅠ), 발음 요상하게 굴려가면서 어설픈 발음으로 영어하시면 진짜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화만 납니다. 예전엔 어떤 손님이 빵 크기를 처음에 longfoot으로 달라 했는데, 말고 너무 빠르고 발음도 부정확해서 저 롱풋이 풋롱을 말하는지 한참 후에 깨달았어요. 진짜 유독 썹웨이만 자주 드시는 분들 중에서 이상한 부심(?)있는거 같은데, 알바생은 바빠서 그런거 진짜 ㅈ도 신경 안쓰이고 화만 나니까 제발요.....
제가 부산 살아 그런지 알바분들 다들 친절했었어요. 주문 좀 까다롭게 토스팅할 때 양파랑 올리브 얹어주시고 뭐는 어떻게 해주시고 해도 군말없이 웃으면서 해주셔서 한동안 점심은 썹웨만 갔었을 정도.. 썹웨의 문제라기보다 그냥 알바분들 케바케인거고, 친절보다 불친절이 머리에 더 각인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아요. 언니분? 드시는 취향이 저랑 비슷해서 보는 내내 군침 흘렸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전 서브웨이 알바입니다 저희 지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던 매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위생은 정말 신경 많이 썼습니다😢 알바 분들이 불친절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 점은 저도 서브웨이측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점은 조금만 실수하거나 느리면 매니저 점장님께서 짜증을 많이 내다 보니 다들 예민했던 거 같습니다ㅠㅠ (윗사람이 잘못되면 아랫사람까지 잘못되는 경우가 많죠.) 저도 .. 참 많은 알바를 했는데 그 중 가장 버티기 힘든 알바였답니다.. 제가 추천하는 조합도 써보고자 해서 써봅니다 멜트 + 에그마요 < 단짠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미트볼 < 육즙 흘러요 정말 맛나요 쉬림프 + 에그마요 <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미트 데울 때 무조건 양파 + 피망에 올리브 오일이랑 후추 뿌려드세요. 잡내 이런거 없이 정말 맛납니다. 갠적으로는 올리브도 구웠을 때 맛났습니다. 소스 추천입니다 (후추 무조건 포함하시기) 와사비마요( 계절소스였던걸로 기억해서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홀스래디쉬 + 스위트 어니언 스위트 어니언 + 스위트 칠리 이정도 입니다
중딩때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가봤는데, 동생은 무섭다고 엄마한테 해달라 하고... 엄마도 처음 나도 처음이라 엄마가 힘들게 동생거 까지 주문하시는데 난 거기에 대고 아 빨리좀 와ㅡㅡ 짜증내고... 알바분들은 설명 ㅈ도 안해주면서 한숨쉬고 째려보고 우리 주문 기다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섭웨이 생각하면 몇년전 일인데도 진짜 그때 엄마 무안하실꺼 생각나서 못 먹는다...
빵은 니맘대로 고르고 올리브 양파 피망 오이 도마도 는 걍빼 달라고해라 해산물은 렌치소스 베이스에 달콤한 소스 추천하고 고기는 버베큐소스나 매콤한소스쪽으로 그리고 내가 정말 찐따고 말잘못하면 손님 없는시간을 찾아가서 사먹어라. 주말 금토일 오후 4시 이후로는 그냥 가지마라 알바들 존나 하루종일 서서 빵만 조지는데 손님줄은 길어 지는데 앞에서 어버버 거리면 그누가 짜증안날까?
서브웨이는 솔직히 불친절한 알바들 많은 것 같음 ㅠㅠ 아닌 곳도 있겠지만 가는 곳마다 주문 잘 못하면 눈치를 엄청 줌
그러면 기계를 만드는게 알바생한테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기계있는곳만 골라서 가는데 서브웨이는 그런곳이 있는지를 모르겠구..
간다면 저혼자서는 잘 안감.. 친한 친구랑 가거나 가족하고 같이감 내가 쏜다고 하고 가면 따라와줘서ㅎㅎ 혼자간다면
진짜 손도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약간 땀(?) 같은것도 나서.. 두렵.. ㅋㅋ
근데 요즘은 많이 괜찮아 져서 너무 좋아요
이젠 손 떨리는건 여전하지만 덜해졌고
목소리도 자연스러워져서 좋아욤 이제 편의점 정도는 혼자 갈 수 있어욤 예전에는 잘 못갔는디.. 자꾸 길 지나다니면 번호를 자꾸 물어봐서.. 모자는 필수얌 쌩얼로 나가도 자꾸 물어봐 ㅠ 아 그리고 나 남자임
어쩔수없어요 뒤에 사람 많은데 기달려줘야할까요 ㅋㅋ 알바가 더 눈치 봄 불친절이 아니라 빨리 빨리 주문 받아야하는데 시간 끌면 누가 더 뭐라고 할까요??
@@뭐하세요님들 하하하하 왜 이리 말투가 공격적이신지 서브웨이 알바생인가요? 물론 손님 많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손님이 뒤에 없어도 그렇게 행동하던데 그리고 댓글을 보면
저 말고도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ㅎㅎ 손님이 많은 모든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생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유독 서브웨이!! 에서 나오는 거면 문제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뽀기뚜까 넵^^
ㅇㅈ이요.. 처음 갔을때 어케 하는지 몰라서 주문 잘 못했는데 게속 한숨 쉬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서 괜히 더 뻘쭘했어요..
서브웨이 다좋은데 저같이 잘 안가본사람이 주문 좀 늦게하면 알바하시는분들 정말 눈치 많이주더라구요....거기에 치즈같은거 선택 못하고있으면 한숨쉬는 알바생도 있었죠. 노원점에서요
노원점이 ㅋㄴㅇㅂ 뷔페 밑에 있는 지점말씀하시는거죠? 거기 알바들 좀 그래요.... 저랑 친구랑 주문하는중 뒷손님이 계셨었는데 그손님은 처음인지 일행분하고 잘 못고르시고 살짝 얼타셨는데 알바끼리 고개숙이고 둘이 뒷담까면서 웃고있더라고요...?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말은 안했다만 노원점 알바생들 좀 나쁜말로 싸가지가 좀 없죠.
@@sktswj4 엇....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Mr-mh6ic 네... 근데 근처 서브웨이는 거기밖에 없다보니 직원은 그래도 갈수밖애...ㅠ
저도 느꼇음..선릉역
헐 나빠ㅠ제가 가는 곳 직원 언냐들 왕 친절!!네 설대입구점이요
한국 서브웨이는 일단 치즈 종류부터 늘려야함... 미국에 비해서 채소나 치즈류나 심지어 쿠키종류도 미국에 있는것만큼 많지않음....
중국서브웨이 와보셈 더 없음
@@정영수-t1k 거긴 나라가 아니니까요^^ 근데 미국 서브웨이라고 더있는거 치즈 두종류에 시금치 하나 더있는게 다 아닌가? 뭐 더 생겼나요?
@@captainsoviet6755 푸핫
@@captainsoviet6755 미국 서브웨이는 수십번 가봤는데 올리브 피클 양파 양배추 파마산처럼 기본적인거에 고추 종류도 서너개 있어요. 아메리칸치즈 콜비치즈 모짜렐라치즈 페퍼잭치즈 등등.. 쉽게 말해 노란치즈 하얀치즈 고추치즈랄까요? 한국 서브웨이 첨 갔을 때 야채 추가 되냐고 물어봤다가 거절당함 ㅋㅋ 미국은 서브웨이에서 쿠키는 물론 프레즐하고 피자도 팔던데
@@sungminyang5380 헐 신기하네요 저 있을때는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는데
섭웨이 보이면 그냥 들가서 먹는편인데 친절한직원 본적이없음.... ㅠㅠ
주문하는거 까다롭고 알바분들 힘든건 알지만 째려볼 필요는 없잖아요ㅠ...
강남구 도곡동점에 있는 알바생분들은 다들 착하시더라구요.
잠실신천점도 친절해요 ..
대부분 이유 없이 다 화나있음 ㅋㅋㅋㅋ
@@이도현-e1x 역시 강남
서브웨이는 먹을줄 아는 애들만 맛있게 먹는 곳인것 같아서 아쉽다. 내가 전에 먹은게 맛없었어도 멀먹었는지 모르겠어서 같은실수를 반복하게돼..
귀여우셔.. 같은실수를 반복한데ㅎㅎ
그냥 전부 추천하는거 넣어달라하면 맛있음
미국은 혜자인데 한국만들어오면 돈에 환장한 장사꾼들이 다 재료아끼고 창렬만들어버림
아니 야채 점점 조금씩넣고 에그마요도 추가해도 쬐꼼넣고 열받아서 안감
@이영훈 돼 ㄱㄱ
서브웨이 단대오거리점은 재료하나도 안아끼고 맛있어요!
여기서 항상 먹다가 다른지점가면 맛없어서 실망해요..
저 써브웨이 알바중인데 재료가 정량이 다 정해져있어요ㅠㅜ 메뉴얼대로해야하는 수 밖에 에그마요도 스쿱으로 퍼서 나가는거라
일정하게 나가는데 아마 일부 지점만 그런것 같아요😥
미국 한국보다 조금 주는데 ..... ㅜ
땡구 아직 알바중?
저는 지방사는 사람이라 서브웨이에서 엄마가 사람들이 많이 주문안하는걸 사서 알바생이 눈치엄청주고
“이거 시키시는분별로없는데 ... 지방에 사시나요 ? 아님 처음오시나 ? ” 이런식으로 말하고 저랑 엄마는 불편할수밖에 없죠..
그런건 클레임 넣으면 됌 ㅋㅋㅋㅋ 클레임 넣으면 조질 수 있음
그건 당현한 자연현상 아닌가 특히 요즘 같은 사회상 분위기면.
@@themin91 뭔소리임 사람들이 잘 안 먹는 메뉴 시킨다고 지방러 되냐?
Kim Max 스탑 쌉소리 ~~~
엥 메뉴에 있는걸 시키는건데 잘 안먹는걸로 시킨다고 눈치를 왜 줘요?
그런거 진짜 고객센터로 전화 넣으셔야함
알바 무서워서 못가는곳....
ㅇㅈ
ㅇㅈ
ㅇㅈㅇㅈ
그럴때는 그냥 만들어져있는 원래 메뉴 고르는게 낫죠ㅜㅜ 흑흑
@@성수-t6z 진짜 분위기 못 느끼나..
서브웨이도 제발 주문기계좀 도입허자 /// 롯데리아는 벌써 60퍼센트 이상이 자동주문인데
ㅇㅇㅇ..주문할때마다 눈치보임,
ㅇㅈ
나: 저. . 주문좀 할께여. . .
알바: (샌드위치 만들다 말고 호다닥 뛰어와서) 네!헉헉 주문하시겠어요?
나: 그 이탈리안 비엠티 하나 주세요. . .
알바: (먼저 만들던 샌드위치 마저 호다닥 포장후) 빵은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나: 허니오트요.
알바: 데워드릴까요?
나: 네
알바: 치즈는 어떤거로 해드릴까요? 싫어하는 야채 있으세요? (야채 부족하면 채우러 호다닥 주방갔다옴)소스 골라주시겠어요?
알바가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보임
@@lddl 눈치보는거 가지고 무슨 사회성없을꺼까지야ㅋㅋ오히려 반대로 눈치없는게 사회성없는거지
임태엽 앗시발 존나 웃겨 ㅠㅠㅠㅠ 개똑같아요 ㅠㅠ
서브웨이 알바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위생상태가 너무 더러움...
예를 들어 일회용 비닐위생장갑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걸 다시 주어서 사용함... 말 다했지...
또 다른 매장은 일회용 비닐장갑에 크게 구멍이 났는데도 그냥 사용함.... 왜이럴까... 참....
오노. ,., 울산안그래여. . 떨어지면 바로쓰레기통에드랍쉽
엥... 내가 가는 지점은 안그러던데... 맨날 닦고 정리하고 있던데
universe
저는 잠깐 알바할때 1샌드위치 1위생장갑 일케했어용 절대 떨어진거 사용안해요..
그지점어딘지 혼내야겠네요! 기분나쁘셨겠다
내조합대로 주문해도 알바맘대로 해버리면..ㅈ망..제발야채조금 넣어달라구하면 좀만쥬라.. 소스도한줄만해달라면 편도로 한줄만해죠....
ㅇㅈ... 진짜구체적으로 얘기해야댐..
편도라니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 ㅋㅅㅂ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ㄹㄹ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돜ㅋㅋㅋㅋㅋ 왕복으로 해달라해야겠어요ㅜ
ㅇㅈ 미트볼 야채 안넣을려다가 느끼할거 같아서 양파 좀만 넣어달라니깐 멍때리고있는데 양파 계속 집어넣길레 그만넣으라고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틀리면 이야기 하면 되지. 보고 말못함?
뭔가 서브웨이 꼭 다 만들어야하는게 아니라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메뉴얼이라도 있음 좋겠다... 울대학교 서브웨이에 어떤 아주머니랑 아주버님께서 오셔서 처음이신지 막 쩔쩔매시고 어쩔줄 몰라하시던데 알바언니는 답답해하시고...ㅜㅜㅜㅜ 보는 내가 다 눙물났음...
확실히 이년전에 비해 야채인심? 팍팍해짐. 야채파뤼? 샌드위치였던게. 지금은 편의점샌드위치 느낌. . .
1
빵 허니오트
메뉴 치킨 베이컨 랜치
빵 굽기 O (구울때 양파랑 피망을 같이 구워달라고 하기)
모든 야채
소스 랜치, 사우전 아일랜드, 핫칠리 한줄만
2
빵 파마산 오레가노
메뉴 이탈리안 BMT
야채 양파, 피클빼고
에그마요 추가하기
소스 머스타드 랜치 스위트 어니언 후추
.
매니저님 손놀림이... 완전 생활의 달인 스멜... 야무짐의 끝을 달리네요 대박!!
빨리감기 ㅋㅋ
강남구청점 알바도 참 싸가지없더라구요. 빵고를때 고민좀하니까 유리 툭툭툭 두드리면서 빵고르라고 재촉 하길래 안산다고 나와버림.
우성아 똑같이당햇다... 썅욕하지걍. ㅈㄴ 싸가지없엇음 강남구청점;; 다신안감.
매니저님 빵속파고 위에 치즈올려서 구우시는거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어플로 메뉴정해서 결제하는 시스템 만들면 편할듯
지금 생겼어요 ㅋㅋㅋ 앱 설치하면 패스트오더 가능합니다
서브웨이 앞치마 웨저뤱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야채 너무 적게줌
그 야채는 케바케
마자여 다른 가게도 다 그럼ㅜㅓㅜㅠㅜ
우린 너무 많이줌요..
야채 많이달라고하면 원래양의 2배로 주던데여
그럼 야채를 더많이달라고 쳐 말하셈
서브웨이 동탄센트럴파크점 알바생분들은 무섭지 않고 대부분 친절하시고 가끔 가다가 재료 아낌없이 주시는 분도 계셔서 좋아요! 언제 한번 에그마요 많이 주셨어서 놀랐어요ㅋㅋ 제가 빼는 야채가 많은 편인데 알바생분이 항상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요
헐 다들 서브웨이에서 불친절한 알바만 만나봤나보네 나는 한국에서 서브웨이 10곳이상 다녀봤는데 다 친절하구 고르는것도 기다려줬음..
저두 오늘간곳 친절했음
ㅇㅈ 내가 자주가는 곳은 친절한디
지난주에 서브웨이가서 주문할 때.. 나는 치즈 올리고 오븐 들어가기 전에 토마토랑 랜치소스 올려서 같이 구우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치즈는 슈레드로 헤주시구요 토마토랑 랜치올려서 구..” 하는 순간 알바가 “야채는 야채 순서 때 말씀해주세욧!!” 하고 소리 빽 지름;;
그래서 흠칫하긴 했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바로 오븐 넣으려고 하길래 “아니요,, 오븐 넣기전에 토마토 올리고 구워주세요.. 랜치소스도 뿌려서요,,” 했더니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는데 옆에 다른 알바가 랜치 구우면 맛있어.. 하고 소근소근하니까 그제야 아.. 하고 해줌
다른 손님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기다린다거나 재촉하는 것도 아닌 상황이었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사람 말을 계속 자르는지;;
여태 서브웨이에서 토마토랑 랜치 올리고 오븐에 구워달란 요청 많이 했지만 그날 같은 일은 처음이라 상당히 불쾌했음;;
얼만전에 거의 베이스로 해서 먹었는데 에전생각하면 안되겠더라 서브웨이하면 뭔가 단단한 느낌에 온갖토핑이 다 들어간 맛이었는데 이젠 일반핫도그랑 비슷하더라
한국만 오면 헬적화됨
먹으려면 들어가기 전부터 주문법 달달보고 잇어야 될 것같음,,,
썹웨이 현재 알바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처음 가시는 분들 상대로 빨리빨리 주문 안한다고 짜증내는 알바생 있으면 그냥 컴플 거세요. 저도 같은 알바생으로서 썹웨이 주문 방식도 복잡하고 그런 거 다 아는지라 첨 온 사람이 머뭇거린다고 눈치주고 뭐라 하는 건 알바가 백 번 잘못한거 맞아요.
근데, 알바생으로서 진짜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기본적으로 썹웨이가 빵 크기부터 재료, 그리고 특정 랩 같은 메뉴는 안에 재료변경이 안되는 등 좀 다 복잡한데, 일단 알바생한테 추가적으로 다른 요구(예를 들어 30센치 센드위치를 3등분 해달라고 한다던가)를 했을 때 알바생이 죄송한데 안된다고 말하면 그냥 안되는줄 알고 제발 왜 안되냐, 그냥 좀 해주면 안되냐 라고 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좀 친절한 알바생은 왜 굳이 이런게 안되는지 이유도 설명을 해주겠지만, 알바생은 그냥 메뉴얼대로 시키는거 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되면 안되는거지, 무슨 썹웨가 비싼 레스토랑도 아니고, 손님들한테 하나하나 이해시켜야 할 의무는 제가 보기엔 없어요.
그리고 또, 제발 괜히 주문할 때 한국말 겁나 잘하시면서 영어로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진짜 무슨 외국물 먹은거 일부러 티낼려고 그러는건지 알바생한테 영어연습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굳이 왜 그러시는지...물론 외국에 오래 계시다가 한국 썹웨이 처음 오셔서 빵 크기 습관적으로 footlong이나 6 inch라고 말씀하시는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짜 가뜩이나 요즘 마스크 써서 안들리는데(아 그리고 주문 시 말씀 좀 크게 하시는거 진짜 부탁드려요. 안들립니다 ㅠㅠ), 발음 요상하게 굴려가면서 어설픈 발음으로 영어하시면 진짜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화만 납니다. 예전엔 어떤 손님이 빵 크기를 처음에 longfoot으로 달라 했는데, 말고 너무 빠르고 발음도 부정확해서 저 롱풋이 풋롱을 말하는지 한참 후에 깨달았어요. 진짜 유독 썹웨이만 자주 드시는 분들 중에서 이상한 부심(?)있는거 같은데, 알바생은 바빠서 그런거 진짜 ㅈ도 신경 안쓰이고 화만 나니까 제발요.....
내가 간데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ㅠㅠ
내가 그때 처음 갔는데 처음 왔다고 하니까
"아 처음오시는구나 ㅎㅎ"
요즘 어린아이들은 이탈리안 bmt 잘드시는데 그걸로 하시는게 어때요? 하시면서 ㅠㅠ
아마 화곡점인걸로 알고있네요
제가 부산 살아 그런지 알바분들 다들 친절했었어요. 주문 좀 까다롭게 토스팅할 때 양파랑 올리브 얹어주시고 뭐는 어떻게 해주시고 해도 군말없이 웃으면서 해주셔서 한동안 점심은 썹웨만 갔었을 정도.. 썹웨의 문제라기보다 그냥 알바분들 케바케인거고, 친절보다 불친절이 머리에 더 각인되기 쉬워서 그런 것 같아요. 언니분? 드시는 취향이 저랑 비슷해서 보는 내내 군침 흘렸네요.
영상 잘 봤어요
핫칠리 한줄만 뿌리는거 완전 꿀팁 ㅋㅋㅋ 그냥 뿌렸다가 입에 불났어요ㅋㅋㅋㅋ 한줄만 뿌리면 매콤해서 존맛..!!
치킨베이컨렌치
1. 허니오트
2. 피망 양파 살짝 구워달라고하기
3. 야채 오이 빼고 올리브 많이
4. 사우전,랜치
5. 핫칠리 한줄
와 매니져님 진짜 드실줄 아신다 진심
굽기가 가능했구나......
서브웨이 가기 전에 항상 서브웨이 관련 영상 다 보고 감..너무 소심해서ㅜㅠㅜㅜ 이런 분ㄹ이 저희 지점 알바분이셨음ㅠㅜㅜㅜ엉엉
서브웨이 배달하기 전에 보러오신분~
서브웨이는 진짜 맛있는데 나처럼 소심하거나 결정장애있으면 주문하기 힘듦.... 눈치 존나 주고 빨리빨리 대답 안하면 째려보는것처럼 느낌
빨리 오더기계 도입했으면...알바분들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 만들어줘....
*여기서 이탈리아 BMT 드시는분은 봐주세요!*
비록 제 기준입니다만
혹시 모를까해서 적습니다
자 시작합니다
3.2.1.2.3(?)
GO!
먼저 빵은 파마산 오레가노로 해줍니다. 풍미를 돋구워 맛도괜찮습니다.(작성자 기준)
그리고 야채는 상추.올리브.양파.피클로 해줍니다. (그래야 샌드위치 먹으면서 햄버거 먹는 기분이 듭니ㄷ...)
치즈는 이-떼리 답게 모-짜렐라로 해줍니다
그리고 기본구성 미트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미트 추가하시고 베-이컨을 넣으세요!
(베이컨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쏘-오쓰. 쏘-오쓰는 당연히 넣어줘야죠.
추천은 마요네즈 이거나 매운거 좋아 하시는분들은 핫 칠리 쏘-오쓰로.
그리고 콜라와 쿠키 몆 조각도 구매 해줍니다.
그리고 완성되고 입에 뙇-! 물고 음미하면?
상추의 상큼함이 피클의 신맛을 억제 해주고 양파와 올리브는 환장...아니 환상의 조합이며
미트 추가에 베이컨을 넣고 살라미 햄을 넣은 맛은?
J.M.T
그 이상이죠.
* 완성 제품의 맛이나 칼로리.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시하고 적었으며 느끼 하긴 개뿔
야채가 느끼함을 다 잡아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개인 적인 생각인걸 감안 해주십쇼오오!*
(폭★8)
주문하기 무서워서 한번도 안가본 그곳,,,
이번 영상보고 한번 가봐야겠네요오
감사합미다:-)
솔직히 일반 햄버거보다 맛있어요. 가보세요.
걍 베스트로 주세요 해보삼
빵 파낸 거 뭐 어떻게 하려나 보다가 영상이 끝나버림......🥲🥲🥲🥲🥲
전 서브웨이 알바입니다
저희 지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던 매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위생은 정말 신경 많이 썼습니다😢
알바 분들이 불친절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 점은 저도 서브웨이측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점은 조금만 실수하거나 느리면 매니저 점장님께서 짜증을 많이 내다 보니 다들 예민했던 거 같습니다ㅠㅠ (윗사람이 잘못되면 아랫사람까지 잘못되는 경우가 많죠.)
저도 .. 참 많은 알바를 했는데 그 중 가장 버티기 힘든 알바였답니다..
제가 추천하는 조합도 써보고자 해서 써봅니다
멜트 + 에그마요 < 단짠 느낌입니다 맛있어요
미트볼 < 육즙 흘러요 정말 맛나요
쉬림프 + 에그마요 < 정말 맛있습니다 강추
미트 데울 때 무조건 양파 + 피망에 올리브 오일이랑 후추 뿌려드세요. 잡내 이런거 없이 정말 맛납니다.
갠적으로는 올리브도 구웠을 때 맛났습니다.
소스 추천입니다 (후추 무조건 포함하시기)
와사비마요( 계절소스였던걸로 기억해서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홀스래디쉬 + 스위트 어니언
스위트 어니언 + 스위트 칠리
이정도 입니다
근데 왜 다들 여기서 알바 욕하고 있는거임..?이 분이 불친절했던 것도 아닌데
다들 애미가 없어서 그럼
플랫브래드에 비엘티 아메리칸치즈 모든야채 랜치, 스위트어니언 JMT조합 강추요ㅎㅎ
혜니 혜니 스위트어니언 말구 사우전도 맛잇답니당!
랜치 + 스윗어니언 자체가 쌉진리
에그마요+스윗어니언+랜치=존맛
두번째분이 제대로 아는거 같은데.. 첫번째는 초보 맛
양파랑피망같이데우는거신세계👍🏻❤️🥰🥳
너무 맛있는 조합인거 같아요... 다음 방문때 꼭 먹어야겠어요.... 굿!
이렇게해달라하면 안귀찮아하시나요?
말하면 다들 잘해주십니당
결정못하고 말못하는거보다 나을거에여 ㅋㅋㅋㄱ
절대여 !주문하고 맥도날드나 롯리처럼 증발해버리는거보다 나아염 ㅜㅜ
알바생이 다 먹어봤나 많이팔리는건 알아도 맛있는건 모르기 마련인데 나도 호프집알바할떄 제일 맛있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내가 그메뉴들을 먹어본게 아니라 모름;
그 느낌 알지요 ㅋㅋㅋ 소수의 사장님들은 알바들에게 일하면서 밥&간식으로 주면서 메뉴를 알아야 된다고 하거든요 하지만 대부분 그냥 알바만 시키고 보내는일이 허다하지요 ㅠ
서브웨이 알바생들은 샌드위치 공짜로 싸갈 수 있어서 대부분 다 먹어보는 편이에요! 3달이상 일했으면 메뉴 거의 다 먹어봤다고 생각해도 되요(근데 다 먹어보기 전에 질림ㅠㅠㅜ)
오오 닌 대체 뭐가 문제냐...
1. 치킨베이컨렌치
허니오트 아메리칸치즈
피망양파올리브오일 같이 넣고 굽기
야채 취향따라
랜치 사우전아일랜드 핫칠리
2. 비엠티에 에그마요추가
파마산오레가노 빵파고
슈레드 치즈
피망올리브올리브유 같이 굽기
머스터드 랜치 후추 스위트어니언
에그마요는 누가뭐래도 플랫이여
인정...서브웨이 맛있게 못먹던 찌질이엇는데 한번 먹고 나서 최애됨 애그마요+플랫ㅋㅋ
@@이유진-m6d7i 플랫은 빵인가요? 그냥 빵에 에그마요만요??
@@LEE-xp2sj ㅋㅋ플랫 빵이에요 납짝하게 네모모양으로 생겻는데 쫄깃해여.. 저는 교정중이라 다른종류에 빵들은 먹기도 불편해서 못먹겠더라구요..그래서 저는 플랫에 에그마요 베이컨추가해서 먹어여ㅋㅋ소스는 추천대로 먹어여 그리고 에그마요에 할라피뇨는 제입맛에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기본 야채만 넣어여
맞아요 플랫빵이랑 찰떡👍👍
헐 전 플랫 완전 혐해서 좋아하는 사람들 없을즐 알았는데 이렇게나 많았다니 놀라어요🤭
서브웨이 처음 가는 사람 특
: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들어갔는데 들어간거 후회함
그냥 맛있어보이고 좋아하는거 다 때려박으면 맛있어짐ㅋㅋㅋ
요즘 서브웨이 꽂혔는데 들어가면 서브웨이 특유의 냄새가있음ㅋㄱㅋㄱ웨지감자에서도 서브웨이 특유 냄새랑 맛이 남
ㄷㄷ 나도 한번도 느낀적없음 별로 안 가 봤지만 항상 친절하셨는디.. 알바 엄청 극악이라고 하더라구용..
중딩때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가봤는데, 동생은 무섭다고 엄마한테 해달라 하고... 엄마도 처음 나도 처음이라 엄마가 힘들게 동생거 까지 주문하시는데 난 거기에 대고 아 빨리좀 와ㅡㅡ 짜증내고... 알바분들은 설명 ㅈ도 안해주면서 한숨쉬고 째려보고 우리 주문 기다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섭웨이 생각하면 몇년전 일인데도 진짜 그때 엄마 무안하실꺼 생각나서 못 먹는다...
진짜 피해망상 오지네
섭웨가 사실상 키오스크가 가장 필요한곳인데 ㅠㅠ
알바생들 앞에서 머뭇거리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맨날 이상하게 먹어봄…
나도 알바할 때 빵 파고 남은 거 구워 먹엇는데 그게 더 별미ㅋㅋㅋㅋㅋㅋ 빠삭해서 맛남
난 한 번도 불편하다 느낀 적 없는데..예전에 유튜브 댓글 보고 겁 잔뜩 먹고 갔다가 알바생이 착해서 놀램
근데 위생장갑 낀 손으로 채소 만지고 빵 굽는 기계 만지고 각종 소스통 만지고...... 백대표님 보면 기절할듯
페스트푸드점에서 그정도까지 바라는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잘 계신가요 ㅋㅋㅋㅋㅋ 일햇던 곳이라 반갑네융
조리하는곳만보고 일해본곳인지 어떻게 알음?
@@모근-c6t 사장님 얼굴이 보임
손님 꺼 내올때도 이렇게좀 해주시지...
그러게나말입니다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자막도 많지 않아서 초큼 아쉬워요! 영상 잘 봤습니닷
이분은 서브웨이 알바생 일상, 꿀팁 등 이런 내용을 올리셨는데 댓글엔 서브웨이 욕밖에 없네 ( •́ ̯•̀ )
빵은 무조건 플랫. 오이는 반드시 제거..
서브웨이가서 느낀점 그냥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줘….
난 샌드위치랑 치즈 같은거 싫어해서 서브웨이 싫어함 근데 서브웨이에서 파는 쿠키는 맛있드라
이거 완전 돈까스집 가서 우동만 먹는수준
홍우림 ㄹㅇ ㅋㅋ
@@user-br8zy6lv1m ㅌㅋㅋㅋ
나의 최애조합
1.폴드포크선택
2.빵은 플랫으로(다른것도 맛있음)
3.베이컨추가
4.치즈는 얇게 간 치즈(이름생각안남)
5.할라피뇨는 빼고 양파&피망은 조금만(이 세가지가 맛이 강렬해서 본연의맛을 해친다고하야하나)
6.소스는 바베큐&마요네즈(또는 랜치)
동심사냥꾼 슈레드치즈
여러분ㄴ ㅠㅠㅠ
쉬림프 샌드위치 파마산오레가노에 쉬림프 더블업하고 에그마요 추가해서
와사비 소이소스랑 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ㅠㅠㅠ(저는 개인적으로 오이를 안좋아해서 오이는 빼고먹었어요..!)꼭한번 드셔보세요 ㅠ
와 진짜 먹어봤는데 개맛있네요 전 저기서 휘트에 와사비마요 두줄 후추 이렇게
누가 저렇게 많이줌? 추가해도 저렇게 안준다. 진짜 비현실적이네... 영상 보지마셈 ;; 진짜 도움 하나도 안됌 걍 지들끼리 먹는거임
치즈부터가 양 저거의 4분의1이라고 보면됨
치킨 베이컨(치킨스트립 + 베이컨2장)
허니오트빵
아메리칸 치즈
피망 양파 먼저 굽기
사우전 아일랜드 (케쳡+•마요네즈)
렌치
핫칠리 한줄
이탈리안 BMT + 에그마요추가
파마산 오래가노빵
슈레드 치즈
피망 양파 올리브오일 뿌리고 먼저굽기
머스타드
랜치
스위트 어니언
첫번째 조합은 소스 랜치랑 사우전 아일랜드 마요네즈 중복이라 좀 느끼할 듯요. 두번째 조합은 칼로리 폭탄
새로 생긴 지점 있길래 갔더니 사가지가 없어; 원래 먹던 빵 종류가 다 팔려서 고르는데 표정 썩어있고 안 구울껀데 자기 마음대로 구워버리고~~~ 계산도 잘 못 해버리고~~
서브웨이 특: 맨날 가면 다 떨어져있는 빵 꼭있음
그것은 플랫브레드
346 p 플랫은 매장에서 굽는 빵이 아니어서 떨어질일이 거의 없어요
우리지점 알바분들이 진짜 착하신거구나...내거 가서 어리버리하고있으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던데
저도 알바를 했었던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치킨베이컨렌치가 젤 맛있었어요 거기에 마요네즈 스위츠칠리 스위트 어니언에다 양파 굽고 후추 뿌리면 증말 맛이ㅛ어요
최애조합♡
치킨데리야끼
빵: 허니오트
치즈: 아메리칸/더블치즈
(굽고)
야채: 온리 양상추&토마토 많이!!! + 아보카도
소스: 핫칠리(편도 1줄×, 왕복1or편도3)&마요네즈
오 저돈데
일단 알바교육이 시급 ㅋㅋㅋㅋㅋㅋ
무인기계 만들어라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수원 북수원쪽에 있는 서브웨이가세요.. 재료 더 넣어드릴까요? 먼저물어봐주고 더 넣어달라는거 팍팍!!!!넣어줌 절대눈치안줌ㅜ 이것땜애 맨날감;;
서면 쥬디스태화 바로 옆에 있는 지점 대박임;;;; 진짜 싹퉁임 그렇게 짜증나면 다른 알바를 하던가,,, 그래서 복수로 리필안되는 런치이벤트 시키고 리필 세번함
소스는 손님이 취향껏 할 수 있게 직접하는 걸로 바꼈음 좋겠음, 명랑핫도그처럼
섭웨이클럽에 빵은 플렛브레드 치즌느 모짜렐라 소스는 스위트칠리,핫칠리,렌치 뿌려서 양상추 많이 넣어달라해서 한입 가득 베어물면...개행복💖
허니오트빵, 메뉴 치킨베이커렌지, 피망,양파 넣어 빵 구워달라, 랜치 소스,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 핫칠리 한줄,
왜 빵만진손장갑낀손으로 소스통,오븐손잡이,,후라이펜등은잡고또 빵 만지나요
내가써브왜이가보지만 알바다 그러던데,,,왜 위생장갑을끼는이유모르는듯,,,제발매장에. 알바들에게 전해주세요
바빠서그런거같긴한데그렇다고 맨손으로 재료만지는걸 보고싶진않으실거아님
댓글보니까 자기 주문할때 눈치보인다고 주문기계 놓아달라고 적은 분들 계신데ㅠㅠ 주문기계생기면 기계 잘 못 다루시는 중장년분들 주문못하시더라구요. 별로인것같아요.
매니져님 마지막에 뿌리신 소스 뭐에요?? 고대로 주문하려고 하는데 ‘스위트’ 밖에 안보여요ㅠㅠ
스위트 어니언인거같습니다
그린티 감사해요...이미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네요ㅋㅋ
왜 댓글들이 다들 어디서 데이고 와서 여기서 찡찡대는거옄ㅋㅋㅋㅋㅋ
써브웨이 주문법이 어려워서 용기가 안나서 못가겠어서 아직까지도 못가봄...
썹웨 원래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 주말 아침마다 갔었는데 점점 야채가 줄어듬 근데 소스는 오질라게 많이 뿌려줌... 야채좀 많이 넣어줘.. 그리고 썹웨 앱나오기전 쿠폰 개꿀이었는데 5개 사면 쿠키증정 10개사면 하나무료..야채줄어들고 개빡쳐서 한달에 한번갈까말까임
난 서브웨이 한번 갔다가 다신 안감.. 처음이라서 주문할 때 너무 어렵길래 치즈선택 할때 뭐있나요..? 물어봤는데 한숨 푹푹 쉬고 ㅈㄴ 귀찮다는 듯이 눈치 계속줌 ㅋㅋ 맛은 둘째치고 기분 잡쳐서 안가~~
서브웨이 어떻게 주문해야할까 두려운 마음에 한번도 아직 못가봤어요!! 저에게 흰 희망의 줄기를 내려주시네요!!
플랫에 비엘티 아메리칸치즈, 야채 할라피뇨만 빼고 바베큐랑 핫 칠리 소스 넣어서 사이다랑 같이 먹으면 걍 ..... 끝남
빵은 니맘대로 고르고 올리브 양파 피망 오이 도마도 는 걍빼 달라고해라 해산물은 렌치소스 베이스에 달콤한 소스 추천하고 고기는 버베큐소스나 매콤한소스쪽으로 그리고 내가 정말 찐따고 말잘못하면 손님 없는시간을 찾아가서 사먹어라. 주말 금토일 오후 4시 이후로는 그냥 가지마라 알바들 존나 하루종일 서서 빵만 조지는데 손님줄은 길어 지는데 앞에서 어버버 거리면 그누가 짜증안날까?
치킨베이컨랜치 허니오트 피망양파 굽기 야채 다 넣기 올리브 듬뿍 랜치+아일랜드 소스 핫칠리 조금
엄마가 집가는길에 사온다고 메세지로 세세하게 적어드린거 그대로 보여줬는데도 맘대로 야채 다 넣고 소스뿌린....짜증나서 안가는데...가고싶어지네요ㅠ
헐 어느지점인지.... 맛있게 해주신다....
제가 가는 지점은 진짜 맛탱이 없ㅜㅜ
홍대점인가...제 추측입니다
매니저님 먹은신거는 얼마인가요? 애그마요 추가하고요. 양파 피망 빼도 가격 같은가요?
아마스빈이나 공차 같은 느낌의
주문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어려워하시는분들 많네요ㅠㅜ
익숙해지면 편할텐데ㅠ
서브웨이 화이트 마카다미아 쿠키 너무 맛있어요 엉엉 ㅜㅜㅜㅜ 진짜 제 인생쿠키... 최고야... 엉엉...
전~첨와서 주문 어떻게해요 하니깐
바로 빵고르는거부터 번호따라
친절히 잘 알려줌! 침산네거리근처였음!
이때까지 버거류먹다 서브웨이는 야채가
진짜 살아있음! 강추!
알바가 상냥히 대해도 그냥 내가 말 못하는게 쫄려서 못간다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보다가 말았어요^^;; 소리를 더 키우면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주구장창 플랫으로 먹다가
슬슬 다른 빵으로 넘어감ㅎㅎ 굿
소스는 항상 랜치랑 사우스 웨스트
닭고기 들어가는거 아니면 다 어울림
닭고기에는 매콤하고 달달한 소스류가 어울리는것같음 랜치랑 사우스웨스트로는 심심함
몸매 되게 예쁘시네요.
좋아요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