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진실을 확인하러 타임머신을 타고 당시로 갔더니, 내 타임머신에 의해 벌어진 현상이었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이니 타임머신이 웜홀 같은 것을 뚫는다면, 강한 중력으로 진자는 움직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쏠리고, 그렇기에 사람들의 반고리관이 혼란되어 어지러움을 느끼게됨.
@@user-wz1cx3zg4m 넷플릭스 이전엔 이런 이야기가 없었으니까 당연히 넷플릭스 보고 진짜인줄 알고 퍼뜨리는거라 보는게 맞지. 그리고 실제 사건이 아니라 가상의 드라마 각본을 바탕으로 거기에 살을 붙이려다 보니 현실적인 오류가 존재하게 되어버림 대표적으로 푸코의 진자 이야기인데,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푸코의 진자는 판테온에 존재하지 않았음. 당시 판테온에는 오리지널 푸코의 진자는 진작에 떼어지고, 임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던 시기였기 때문. 거짓에 살을 붙이다보니 그런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게 된 것.
베르너 폰 브라운이라고 달탐사 로켓을 만든 로켓공학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쓴 화성 이주내용을 담은 소설을 보면 화성에 이주한 15명의 대표자중 투표로 한명의 지도자를 뽑았고 그 이름을 일론 이라고 했다는 일이 있죠. 시공간을 조종하는 4차원의 존재가 있다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우리는 3차원의 존재라 보고 느낄수 없을뿐
100여년전에 한국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음, 1902~9년 이시기에 아침해가 30분동안 움직이지 않아서 사람들이 당황했던 해가 멈춘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 프랑스와 한국 시차가 8시간 정도이니 파리에서 01시에 시간정지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때 한국은 아침이였음 공교롭게도 무언가 일치한 부분이 있네요
6:07 태클이라기 보단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라 적어봅니다. 아마 모르셨다기보단 편집상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어가실려고 이러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아인슈타인이 원자폭탄에 아예 관심이 없던것은 아니었으나 아인슈타인이 편지를 적어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트'가 원자폭탄의 가능성을 보고 당시 독일의 히틀러가 이걸 먼저 발명할 경우 돌이킬 수 없다는걸 깨닫고 미국대통령에게 이에 대해 경고하려했으나 학계에 크게 유명하지 않던 자신의 이름으론 미국 대통령에게 서신을 전하는것 조차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이에 유명했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찾아가 원자폭탄의 가능성과 이를 나치독일이 먼저 손에 넣는다면 생길위기에 대해 이야기해 그의 이름과 서명을 빌어 대통령에게 서신을 전달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해당 서신 내용을 작성하지도 않았고 나치독일이 원폭을 발명할꺼라 크게 염려하지도 않았으며 서명만 해준 정도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의도해서 편지를 작성해 시작했다기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 생각해 적습니다.
초자연적 현상들이 있다는 가정에서 보면 성경에 나와있는것들이 실제사건들이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는 역사적 맥락을 함께하는 책으로 검증된 부분도 있지요. 그안에 신의 계시 인간창조의 목적 그리고 궁극적인 우주의 뜻이 확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내용들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시간정지 사건은 넷플릭스 드라마 작가가 만들어낸 100% 허구 이야기이고, 그렇기에 여러 가지 오류가 존재하는데, 가장 큰 오류는 바로 푸코의 진자 이야기임. 푸코의 진자는 일반인들 생각과 다르게 영구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이 아니기에, 현재도 매일 아침마다 판테온 직원이 진자를 움직이기 시작, 판테온 마감시간이 지나면 다시 멈춰두길 반복하고 있음. 그리고 당연히 판테온 운영시간 때문에 현재로 새벽 1시경에는 무조건 멈춰있는 것이 푸코의 진자임. 더군다나 1902년은 1855년 푸코의 진자가 판테온에서 떼어진 뒤, 교육부 장관 취임식 및 건국 50주년 기념으로 임시 조형물을 설치했던 해인데, 당시 설치된 임시 조형물은 말 그대로 임시로 여기서 푸코의 진자 실험이 있었다 정도만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 우리나라의 보신각 종 처럼 중요한 날에만 흔들었던 녀석임. 즉 1902년 12월 30일 새벽 1시 5분에는 판테온 푸코의 진자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음. 이걸 다르게 말하면, 외국의 소설가가 "한국에서 시간이 멈추었다. 매일 아침마다 울리던 보신각 종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것" 이라고 쓰는 것과 같은 수준인 것임. 물론 앞서 말한 것 처럼 지금도 푸코의 진자는 24시간 흔들리는게 아니기에, 새벽 1시에 판테온에 들어갈 수 있다면, 멈춰있는 푸코의 진자를 볼 수 있음.
다른 예를 들자면 UAP는 과학적 형태론 불가능 하며 비행 방식이나 순간 속도로 인한 생명체 탑승 또한 불가 하다고 물리 학자들이 주장 했지만 현재 미국이 인정할 정도면 미지의 세계는 존재하고 아직 입증만 못할뿐 조만간 받아들여질 일들은 무수할거라 생각 되며 입증 안된 현상들을 학설의 틀안에서 규정짓는건 인간의 오만일수 있습니다.
어릴 때, 거실에 걸려 있던 궤종시계가 마치 내가 안볼 때만 시침/분침이 몰래 움직이는 것 같아 안보는 척 딴 짓하다가, 획~~~ 돌아보곤 했었다. 마치 굉장한 함정을 파놓고 나만 속이는 음모의 현장을 잡아낼 기세로... 커서는 어릴 적 추억으로 그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면 미소 짓곤했는데,,, 오모나?!!. 양자역학에 따르면 어쩜 그게 사실일지도 모른다는거 아닌가!!!. 사람의 육감은 무시할 수가 없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권지 1장27절에,겨울아침에 갑자기 뜨던해를 잠시간 멈추었다는 이야기가,프랑스 12월 10일 새벽 1시30분이면 한국이 7시간 빠르니까 겨울 아침이란점 겹치고,그 전경의 내용이 기록된 시기까지는 확인 못해서 1902년까지 겹치는지는 모르겠지만 1871~1909라 하니 겹칠가능성이 있고 하니까 여러 생각 들게 하네요. 진짜 무언가 멈추었다면 혹은 그런것처럼 보인것일뿐이라도 평범한 일은 아닐텐데 그에 관한 기록을 찾기 힘든게 혹은 없는게 의아하고. 뭘까
어지간한 미스테리 다 봤다 생각했는데 이건 또 처음 들어보는 미스테리네요;;
진짜 파도파도 계속 미스테리를 가져오는 기밤님은 대체;;;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이나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요? 상식이 없네 고졸인가
소신발언하자면 괴담유튜브같은데서 실화라고는하는데 처음 들어본거같다면 대부분은 창작임 근데 이건 진짜네
@@aazzxxrrdd이런 정보를 어케 찾고 정확히 알고 있는지...진짜 대단한 것 같음
@@user-ip3cn8id3g 이사람 여기서도 보이네 ㅋㅋ 봇쓰는건가 상상을 초월하는 관종 ㅋㅋㅋ
@@user-ip3cn8id3g너는중졸이냐 ㅋ
"그 진실을 확인하러 타임머신을 타고 당시로 갔더니, 내 타임머신에 의해 벌어진 현상이었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이니 타임머신이 웜홀 같은 것을 뚫는다면, 강한 중력으로 진자는 움직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쏠리고, 그렇기에 사람들의 반고리관이 혼란되어 어지러움을 느끼게됨.
와ㄷㄷ
왠지 맞는말인거같은ㄷㄷ
이거 진짜 그럴싸핟
누가 말한 거에요?
@@Yo-gz5xm저요
지구의 자전에 이상이 생겼다면 다른 지역에서도 느꼈어야 하는데 그건 아니니.. 이렇게 큰 사건이 묻힌다는 것도 이상하고.. 진짜 있는 사건인지부터 수상하네요.
허구임. 넷플릭스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임.
왜 이런일은 다 미디어 발달 이전에 일어났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옴 ㅋㅋ
@@Romme_ 미디어가 발달된지가 불과 몇십년이라..
@@Khanskore어떻게하면
넷플작가가 먼저 선이냐? 이런일보고 넷플작가가 소스얻어서 기반대로 만든거아니냐??
@@user-wz1cx3zg4m 넷플릭스 이전엔 이런 이야기가 없었으니까 당연히 넷플릭스 보고 진짜인줄 알고 퍼뜨리는거라 보는게 맞지.
그리고 실제 사건이 아니라 가상의 드라마 각본을 바탕으로 거기에 살을 붙이려다 보니 현실적인 오류가 존재하게 되어버림
대표적으로 푸코의 진자 이야기인데, 해당 사건이 발생한 시간에 푸코의 진자는 판테온에 존재하지 않았음.
당시 판테온에는 오리지널 푸코의 진자는 진작에 떼어지고, 임시 조형물만 설치되어 있던 시기였기 때문.
거짓에 살을 붙이다보니 그런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게 된 것.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영상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대의 있던 미스테리한 사실인 이런것도 괜찮고 좋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이런거 보다보면 진짜 세상이 시뮬레이션같음, 이런건 버그인거지 외계인은 밖에서 시뮬레이션 구경하는 개발자들이고(뭐여 십 좋아요 왜이렇게 많아)
ㅇㅈㅇㅈ
걍 잘살다가 죽는게 최고인듯
약간 베니쉬드같은 시뮬레이션 게임 하다가 일시정지한 느낌 ㅋㅋ
업데이트 때였나 모두가 자는사이 외계인이 업데이트 진행
@@woonyply5110그렇다기엔 영국 반대편은 아침임
참목소리가 스며들게하는 매력이있어 정독중인데 참좋네요 타이밍맞게 업로드
AI임
베르너 폰 브라운이라고 달탐사 로켓을 만든 로켓공학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쓴 화성 이주내용을 담은 소설을 보면 화성에 이주한 15명의 대표자중 투표로 한명의 지도자를 뽑았고 그 이름을 일론 이라고 했다는 일이 있죠. 시공간을 조종하는 4차원의 존재가 있다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우리는 3차원의 존재라 보고 느낄수 없을뿐
화성 갈끄니까~~🎉
안녕하세요 혹시 책 제목을 알 수있을까요??
제 생각엔 허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쟁으로 기록이 소실되었다고 보기엔 프랑스인들이 항복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하거든요.
엘랑스
요리와 항복으로 유명한 나라
히틀러 : 😂
그 프랑스에 발린 무솔리니는 대체...
여러가지 미스터리물이 누군가가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재미로 떠든게 재미있고 흥미 있다보니 구전으로 전설화 돼서 이야기가 떠들다가 그게 마치 실제 있었던일 처럼 알려진게 아닐까???
잘 보았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런일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어? 음.. 그게 파리뿐만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는 변화가 없었으면 논란거리가 될만 했겠네요.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일이 있었을까요. 1902년에... 도무지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 잘 봤습니다. '벨 에포크 시대' (2번의 세계대전이 있기 전의 가장 평화롭고 급속한 발전이 왔던 시대라고 하면 될까요) 에 대해서도 잘 듣고 갑니다.
지구 업데이트 일어난듯 ㄷㄷ
잘볼께요^^
모든 것이 다 멈춘다면 우리가 멈췄다는 걸 의식 할 수 있을까?
1902년 지구 업데이트 때문에 잠깐 지구의 시간을 멈추겠습니다.
임시점검 하는데 파리 지역서버가 안꺼졌었네
저 떄의 경험은..저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새영상은 못참지~
이번거 재밌네요
100여년전에 한국에도 비슷한 기록이 있음, 1902~9년 이시기에 아침해가 30분동안 움직이지 않아서 사람들이 당황했던 해가 멈춘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
프랑스와 한국 시차가 8시간 정도이니 파리에서 01시에 시간정지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때 한국은 아침이였음 공교롭게도 무언가 일치한 부분이 있네요
30분 정도면 인간이 태양이 움직이는걸 잘 못느끼지 않을까여
해 뜨는거 보시면 생각보다 빠르게 떠올라요.30분이면 충분히 차이나요
해가 쪼메 느리게 움직일때도 있는거 아니노
뇌내망상 오지네 그게 어디 기록되어 있다는거노 ㅋㅋ 찾아봐도 아무데도 안나옴 ㅋㅋ
와우
진짜 그런 기록이 있나요
내가 국민학교시절, 중학생때도..
내눈앞에 비춰진 세상풍경이 목소리도
걷는속도도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들렸었던
경험이있었는데요. 이또한, 시뮬레이션이려나
응 니 뇌 장애.고장
정확한시간을사람들이알수없게되면어떤세상될까요 해가지면밤이구나 해가뜨면아침이구나 생각하겠죠 불면증환자도 줄어들거같아요
한국도 입대하면 시간이 정지되는 블랙홀이 있는데..모든 현역병들이 겪은 불가사의임
노잼인데
@@user-er4cm9bk7d 요즘 입대하면 적은 확률로 훈련소에서 고문치사로 죽을수도 있는 오징어게임이라 재미있을수도
6:07 태클이라기 보단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류라 적어봅니다.
아마 모르셨다기보단 편집상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어가실려고 이러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아인슈타인이 원자폭탄에 아예 관심이 없던것은 아니었으나 아인슈타인이 편지를 적어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헝가리 출신 물리학자 '레오 실라르트'가 원자폭탄의 가능성을 보고 당시 독일의 히틀러가 이걸 먼저 발명할 경우 돌이킬 수 없다는걸 깨닫고 미국대통령에게 이에 대해 경고하려했으나 학계에 크게 유명하지 않던 자신의 이름으론 미국 대통령에게 서신을 전하는것 조차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이에 유명했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을 찾아가 원자폭탄의 가능성과 이를 나치독일이 먼저 손에 넣는다면 생길위기에 대해 이야기해 그의 이름과 서명을 빌어 대통령에게 서신을 전달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해당 서신 내용을 작성하지도 않았고 나치독일이 원폭을 발명할꺼라 크게 염려하지도 않았으며 서명만 해준 정도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의도해서 편지를 작성해 시작했다기엔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 생각해 적습니다.
실제로 시간정지물이 생겼었을 줄이야..
SOD 사 감사합니다.
초대 죠죠의 몸을 강탈한 디오를 죠죠 부자가 쓰러뜨린 도시가 아마 파리였던거 같은데 이걸 모티브로 더 월드의 사용 장소를 도심지로 택했었나보네요.
이건 진짜 맞을수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스탠드 파워!!!!
아ㅋㅋ 이집트 아니고 파리라곸ㅋ
옛날 네이버 블로그에서 시간 멈추는 법이란 글 본적 있었는데 되게 상세히 적혀져있었음.. 초딩때 봤던건데ㅜ다시 찾고싶다
궁금하다
1.석가면의 힘을 얻는다.
2.스탠드를 얻는다.
3.시간이여 멈춰라 THE WORLD!!!를 외친다.
구독자 60만명 달성으로 드가자
🎉🎉
무섭다 물리작용이 멈추다니
일본은 지금도 분홍색 시계에 의해 시간정지가 일어나고 있어요.
아이고난!
타임 스토쁘!!
타이무 스또뿌~
가랑이 시계?
헉
진자는 파리에서만 있었나 파리 얘기만 있네.
기록이 없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기록을 얼마든지 지울 수 있다는 말의 이야기가 떠오르네.
참 세상 기묘한일 투성이야
어떻게든 양파껍질처럼 쌓은 과도한 메타버스 가상시뮬레이션 감옥을 거의 불가능이여도 어떻게 태초의 현실세계로나가 과도헌 메타버스를 모조리 부셔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구인이 아닌 외계종족 타노스도 시간을 멈추지못햇는데 그시절 파리에서 시간이 멈췄다니 대다나다
주말에도 열일하시네요
엄청나게 큰 소행성이 지구가까이로 지나가면서 자전에 순간적으로 영향을 준게 아닐까여
시간이 정지되면 인간의 시간도 같이 정지되는되어야함? 아니면 인간이나 생명체는 시간에서 분리되는건지? 근데 시간이 흐름에따라 노화가 일어나기때문에 생명체는 시간에 묶여있는거같은데 그렇다면 어떻게 고요한걸 인지하지?
작년 부터 올해사이 지구의 축이 움직이는것 같지 않나요?!자연재해도 그렇고 날씨나 기온변화. 우리집도 십년전엔 남향 이었는데 동향집으로 바뀐거같음
도대체 인류는 뭐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가 뭐고 미스테리가 많고 우주에 있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는지 알고 싶고 우주 밖에는 뭐가 있는지 알고 신은 누구일까…우리는 신이 만들걸까? 외계인은 또 뭘까 심해엔 뭐가 있을까…
미스테리 당신과 함께 있답니다…
초자연적 현상들이 있다는 가정에서 보면 성경에 나와있는것들이 실제사건들이었을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는 역사적 맥락을 함께하는 책으로 검증된 부분도 있지요. 그안에 신의 계시 인간창조의 목적 그리고 궁극적인 우주의 뜻이 확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내용들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음모론일 뿐, 푸코의 진자가 멈추려면 지구의 자전이 멈춰야 한다
지구의 자전이 멈췄다면, 백 번 봐줘도 다른 국가들에도 기록이 남아있어야 하지만 그런 기록은 전혀 없음
프랑스 시간정지 사건은 넷플릭스 드라마 작가가 만들어낸 100% 허구 이야기이고, 그렇기에 여러 가지 오류가 존재하는데, 가장 큰 오류는 바로 푸코의 진자 이야기임.
푸코의 진자는 일반인들 생각과 다르게 영구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이 아니기에, 현재도 매일 아침마다 판테온 직원이 진자를 움직이기 시작, 판테온 마감시간이 지나면 다시 멈춰두길 반복하고 있음. 그리고 당연히 판테온 운영시간 때문에 현재로 새벽 1시경에는 무조건 멈춰있는 것이 푸코의 진자임.
더군다나 1902년은 1855년 푸코의 진자가 판테온에서 떼어진 뒤, 교육부 장관 취임식 및 건국 50주년 기념으로 임시 조형물을 설치했던 해인데, 당시 설치된 임시 조형물은 말 그대로 임시로 여기서 푸코의 진자 실험이 있었다 정도만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 우리나라의 보신각 종 처럼 중요한 날에만 흔들었던 녀석임. 즉 1902년 12월 30일 새벽 1시 5분에는 판테온 푸코의 진자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음.
이걸 다르게 말하면, 외국의 소설가가 "한국에서 시간이 멈추었다. 매일 아침마다 울리던 보신각 종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던 것" 이라고 쓰는 것과 같은 수준인 것임.
물론 앞서 말한 것 처럼 지금도 푸코의 진자는 24시간 흔들리는게 아니기에, 새벽 1시에 판테온에 들어갈 수 있다면, 멈춰있는 푸코의 진자를 볼 수 있음.
태엽시계보다 괘명종이 더 첨단과학이었구나
저1902년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려면 저때부터 여태까지 계속 멈추지 않고 작동하고있던 시계를 확인 해 보면 된다. 몇분 오차가 분명이 존재할꺼임
사실 원래부터 지구의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고 시계는 그저 전기로 작동할뿐이니
시간은 멈춰있는데 우리만 움직이는게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봅니다
태양풍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용
이거만 보고 시험공부함
누군가 뭐...시간이 느리게 흐르는듯한 감각을 체험해서 그 얘기를 했더니 그게 퍼지면서......? 안그랬던 사람들도 어..어어! 나도 그랬던거같아...하면서...따라했다던가...
어떤 물리실험이 있었다. 사람들에게 공개할 수 없는
시침과 분침이 1에 일치하는 그 때에
역시 미스테리는 기밤님이 가장 미스테리함
그당시 파리 의 시계중에서는 가장 정확한 중앙 시계에서 각 시계로 공기를 보내 작동해 시간을 통일시키는 원리여서 중앙 시계가 멈춰 태엽 시계 이외에 모든 공기를 사용하는 시계가 멈춘거라고함 그니까 미스테리아님
시간은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과거의 기억이 이어지기에 있는것처럼 느껴질뿐
여기서 팩트는 시간이멈춘게아니라 진자운동이 멈춘거..
"the world"로 설명 가능합니다
말도안돼
히든 패치 실패해서 유저가 알아챈 케이스네😂
파리에 올해 여행다녀와서 보니 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과학기술통신부 수상한 경력이 있는 지나가던 여행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자기장과 관련이 있을 거 같네요..ㅎㅎ 확실히는 모르겠지만요❤
기묘한 밤 늘 응원합니다! 넘 재미나요😊
안녕하세요.
미스터리 입니다. 😮😳👍🏻
그냥 영어만 하실줄 아시면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미스테리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인터넷의 세계공용어는 영어에요
이런 말도안되는게 왜이제 뜨냐?
그 날의 파리는 평소와 같았겠죠.
타임머신의 유무도 너무 궁금하다…
지구에서 단체 혹은 개인이 타임머신을 가지고있다면 어떠한 용도로 쓰고 또 실제로 미래 과거를 오가고 할 수 있는지가 너무 궁금함..
과거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게 증명돼버렸습니다.
@@yaeilik0760ㄴㄴ 가능함 ㅋ 과거엔 지금처럼 원거리 통신도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음
다른 예를 들자면 UAP는 과학적 형태론 불가능 하며 비행 방식이나 순간 속도로 인한 생명체 탑승 또한 불가 하다고 물리 학자들이 주장 했지만 현재 미국이 인정할 정도면 미지의 세계는 존재하고 아직 입증만 못할뿐 조만간 받아들여질 일들은 무수할거라 생각 되며 입증 안된 현상들을 학설의 틀안에서 규정짓는건 인간의 오만일수 있습니다.
운영자님 요즘 해외 영상중 시공간 일부가 타임 슬립처럼 멈춰 떠있는 비행기,새,걷다가 순간 멈춘 사람 영상 분석후 올려 주시면 후속 영상으로 어느정도 납득이 될듯합니다.
@@qwertyuiop1e알큐비에레 방식으로 추진하기때문에 가속도로인해 생명체가 탑승 못하는일은 없어요
지구가 멈추면 모든인간이 내장이 터져서 죽는다 뇌는 말할것도없고 초속30km로 움직이는 지구가 확! 멈춰버리면 그렇게되는데 지구가 멈추어서 그랬다니 ...에휴 진짜
@@IIlllIIIlI우주에서 가만히 서있는줄 아시네
이때는 거리에 전선이 하나도 없다..프리에너지.우리는 지금전쟁후 폐허속에서 살고있다..과거에는 있고 현재에는 없는...과학은 발전되고 있는게 맞는것인가??
우주는 너무 큰게 수상함. 아무래도 우리가 볼수없는 차원에 생명체들이 살아있고 이 생명체들은 우리가 느끼는 우주 크기보단 작게 느낄 수도. 아마 우리를 미생물로 취급하고 신경도 안쓰는 듯 싶다. 우리도 미생물을 신경도 안쓰듯이
와아
업데이트를 잘해서 프로그램 잘 돌아간답니다.
지구는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
진짜 까도까도 계속 나오냐..
1902년 그날 파리의 첫번째 성배전쟁이 끝을 맞이했지요..
이 자료의 근거는 어디 찾았나요…?????
근거 자료를 보고 싶습니다.
@user-yx9ik6ie1k
URL 주소 좀 부탁해요
기묘한현상이라는게 현대에서는 별로 발견되지 않는듯함 증명이 가능해서 아닐까?? 요것도 그때 기술력이나 정보로는 증명되지 않는 하나의 우연이나 천년마다 한번 일어나는 일정도가 아닐까나
그런데 그당신 산업혁명은 어디서 그런기술들이 순식간에 개발됀거죠?! 인터넷이 있던때도 아니고 평면에스카레이터 보고 놀랫네요 가끔 외계의 신기술이 지구에 왓다간거 아닌가 싶은 예기들이 사실아닐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맞춤법 놀랍네 진짜..
어릴 때, 거실에 걸려 있던 궤종시계가 마치 내가 안볼 때만 시침/분침이 몰래 움직이는 것 같아
안보는 척 딴 짓하다가, 획~~~ 돌아보곤 했었다. 마치 굉장한 함정을 파놓고 나만 속이는 음모의 현장을 잡아낼 기세로...
커서는 어릴 적 추억으로 그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면 미소 짓곤했는데,,, 오모나?!!.
양자역학에 따르면 어쩜 그게 사실일지도 모른다는거 아닌가!!!. 사람의 육감은 무시할 수가 없다.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ㅋㅋ
@@user-sx7uq3zn1n
ㅋㅋㅋ
시간이 멈춘 것이 아니고 진자가 멈춘 건 다름. 태엽으로 움직이는 시계는 작동하고 있었다면 시간이 멈췄다는 표현을 쓰면 안 됨.
안녕하세요. 지구온라인 GM 예수입니다. 1902년, 갑자기 모든 진자 운동이 멈추는 버그 현상을 발견하여 수정하였습니다.
THE WORLD!
공전은 하되 자전은 안했다는 이야긴데…..
전자기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임….
거대한 존재가 심즈하다가 랙걸린거 아닐까요..?
해방된 세계를 만든 작가 조지웰스는 대체?
아니 2:27초에 전동킥보드임??
바드궁 폼 개미쳐따 몃인궁이야
강증산인가???
지구 자전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지구에 근접하여 큰 소행성이 지나쳐서 중력에 의한 자전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날의 파리. 신기하다.🤔
나도 내일이 안왔음 좋겠다...1년만 시간정지...제발...
대순진리회 전경의 권지 1장27절에,겨울아침에 갑자기 뜨던해를 잠시간 멈추었다는 이야기가,프랑스 12월 10일 새벽 1시30분이면 한국이 7시간 빠르니까 겨울 아침이란점 겹치고,그 전경의 내용이 기록된 시기까지는 확인 못해서 1902년까지 겹치는지는 모르겠지만 1871~1909라 하니 겹칠가능성이 있고 하니까 여러 생각 들게 하네요.
진짜 무언가 멈추었다면 혹은 그런것처럼 보인것일뿐이라도 평범한 일은 아닐텐데 그에 관한 기록을 찾기 힘든게 혹은 없는게 의아하고. 뭘까
사이비 좀 나오세여
@@user-ld4es7nq7c 일어나서 보이는 알람이 이런거니 짜증나네. 관심이 있을뿐 난 거기 안들어갈거라고 했는데 맘대로 가입시킨것도 짜증나는데 시비걸지마여
@@pnv17 사이뷔이~~~~~~~~~
@@user-ld4es7nq7c ㅋㅋㅋㅋ
강일순이라는 사람이 꿈에서 옥황상제라는 헛소리를 듣고 만든 잡교를 믿는 사이비 ㅋㅋㅋㅋㅋ 죽는 날까지 자기 주문 외우다가 갔다지
긁?
제가 저때 가 봐서 아는데 태양풍 때문에 저런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토요일 낮 기밤 (오후 1시)
강한 우주선이나 지구외부의 엑스선때문이겠죠
DIO가 파리에서 싸웠나 보네요..
죠죠러 동지를 여기서 보는군
더ㆍ월드
스탠드 파워!!!!
어디에서도들은적없는 처음접하는 사건인데요
: 팀장님!파리서버에 버퍼링떳는데요??
처음부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결말 개짜치네
5:30 개 귀엽네 ㅋㅋㅋ
자전이 멈췄다면 정말 큰일 대재앙
장시간 그랫다면 지구는 찌르지고 지층은 피로집중하중으로 싱크홀 붕괴 대지진
북에서 남으로 해수쏠림 유속이 빨라지고
남쪽해변에 물이 쪽빠져나가 밀물때 해수가 돌아오지않는
남극은 해수에 완전히 잠기고~
새벽에 잠깐 지구서버 점검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자전이 멈춘건 아님 그럼 전세계에서도 문제가 생겻을테니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