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the main theme of the opera , "Queen Myung-Seong". The last queen of the Chosun dynasty in Korea had been brutally killed by a group of Japanese samurai. This song represents the sadness of the queen who was destined to be killed as a queen of the weak and crumbling dynasty.
저는 당시 한국 기득권층은 이전투구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전력이 있고, 당시 기록도 입장에 따라 워낙 이견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성황후란 호칭도 못마땅하고, 드라마나 뮤지컬도 올바른 국뽕은 아니지 않나 여기는 사람입니다. 시해사건이 비극이란 점은 동의하지만요. 다만, 이 노래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우장춘 박사 추모곡으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민비 시해범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모친과 배우자가 일본인임에도 한국인으로 살고 죽기를 스스로 선택하신 분이죠. 일본에서 지낼 때 학문적 연구로 진화론을 수정하는 위업을 남기고, 자의로 한국귀화한 후에는 받은 귀화보상금과 연구비용은 물론 사재까지 몽땅 털어 우생학전파와 한국농산물개량에 모든 걸 바치고 병사하셨습니다. 소빙하기 이후 줄곧 식량난에 시달리던 조국을 구한 거나 다름없는데, 이분의 젊은 시절 연구업적을 살펴보면, 학문에만 몰두하셨으면 노벨상 수상은 어렵지 않다 들었네요. 과학이론을 전폭적으로 수정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은 이 분과 이휘소 박사 정도 뿐이란 말을 들은 적도 있구요. 태어난 일본에선 재일이라고 착취당하고, 조국에 모든 걸 바쳤지만 제대로 된 평가없이 모친 임종도 못 지키고 본인도 객사하신 걸 생각하면 오히려 우장춘 박사 생애에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더 적당하지 않나 합니다. 이분이 한국인으로 살려 결심했을 때 오히려 일본인 가족들은 그를 격려했지만, 일본에 있던 한국인들은 너는 매국노의 자식이니 평생 조국에 속죄하라고 일갈했다 합니다. 왠만한 사람같으면 제3국으로 망명해 평생 동아시아는 거들떠도 안 보고 살았을 것 같은데, 우장춘 박사는 참으로 불굴의 영혼을 지녔던 분 입니다.
노래는 참 좋지만 명성황후는 조선의 영웅아니다. 나라를 개판으로 이끈 장본인 아닌가? 역사관이 잘못된것에 아쉽다. 왕조시대의 내란과 부패. 일반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피패했는지 이해하길바란다. 이념의 시대 흐름속에 마지막 장애가 곧 조선왕실 내부 사람들이다. 그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지금의 국민들은 아직도 노비란걸 잊지 말라. 해외 팬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을 느낀다면 올바른 역사부터 세상에 알려야 그보다 더 심한 한이 무엇인지 공감갈거다.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것은 전부 다 세뇌되고 조작된 거짓 정보들이다. 중세 역사가 명나라와 조선이 갈아엎었다면 지금의 역사는 중공과 일본이 대한민국 역사를 더 왜곡하고 있다. 이보다 한이 많은 민족 있다면 나와바라.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를 추진한 명성황후가 나라를 개판으로 이끈 장본인이라. 허허 참... 개화로 기독교가 들어오고 백성들 사이에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커져가자 자신들이 가진 부귀영화와 권력을 잃을까 긍긍전전하며 나라의 문을 닫으려했던 보수주의 흥선대원군과 부패한 관료들이 결국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명성황후의 주장대로 서양의 총과 대포로 무장한 신식 군대만 제대로 양성했으면 일본이 한국을 집어 삼키려했을때 활과 칼을 들고 맞서 싸우진 않았겠지. 러시아와 손잡으려했던 진보 명성황후와 일본과 손잡은 보수 흥선대원군. 과연 누구 잘못이 더 클까?
매번 눈물이 납니다 양키에게 빼앗긴 북미코리아와 한반도코리아를 하나의 대조선으로 만들자는 미국의 속임수에 넘어가 대조선 황후 타이틀을 얻자마자 버림받고 시해당한 우리의 명성황후, 고려(조선)26대 왕과 왕후였던 고종과 민비,대한제국 고종과 다른 분입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알아야겠습니다😔
언어 만큼은 모든 국가가 한국어 사용해야한다 내가 요즘 드라마나 영화 리액션도 많이 보는데 자막을 읽고도 내용 파악을 못하거나 본인 나라 말로는 번역을 할수 없으니 대충 끼워 넣기식으로 번역해서 그런지 엉뚱한 소리들 하는걸 볼때마다 정말 답답하다.. 중국이 우리 나라 언어 사용 하려고 한적이 있었지 그게 이뤄지지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잘못알고 있네요 한은 욕구나 의지의 좌절과 그에 따르는 삶의 파국 등과 그에 처한 편집적이고 강박적인 마음의 자세와 상처가 의식·무의식적으로 얽힌 복합체를 가리키는 민간용어.즉 응어리입니다 힘없는 백성뿐만 아니라 이땅에 사는 왕이든 백성이든 악하든 선하든 누구나 한국인이라면 있는 것이지요 꼭 한 집단에만 한이 있는건 아닙니다
@@태준이-x2u 명성황후가 조선의 백성을 사랑한 여인이였다면 님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겠지만, 아니였네요. 그리고 그 민씨네 가문이 응어리를 가질만큼 절망? 자기 시아버지와 권력다툼으로 나라가 망가지는 것도 몰랐던 왕비였네요. 그녀의 행보에 조선의 백성을 사랑했었다는 행보는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보는 눈이 흥선대원군에게 없어서겠지만... 🤢
내가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국사람이라서 너무 너무 다행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무대였음
저랑 딱 반대네요. .
저는 한국어를 모르는상태로 이무대를보고싶다는생각햇는데
나도 울었어요 독보적인 음색 포레스텔라 영상 감사합니다 👍 💕
눈물이 나네요~~~
처절하고 장엄하고 웅장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 분노와 절망이 솟아오릅니다
포레스텔라여 영원하라~~~~
조수미 못지않게 포레스텔라도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나라의 보물 ㅋ
사랑합니다~
너무 노래잘해요ㆍ포레스텔라
정말 대단한 포레스텔라 너무 아름다워요 최고 👍👍👍❤️❤️
펑펑 울었어요 ㅠ
몇번을 봤는지 가늠이 안될만큼 보고 또 봤는데도 볼 때마다 소름 돋네요▪️
이 노래는 안울고 싶어도 반주 5초만 들어도 벌써 눈물이 줄줄 흐르고 노래방가서 부르려면 목이 메서 안그래도 어려운 노래인데 더 못부르겠음;;; 그냥 슬프고 눈물만 나옴ㅋㅋㅋ ㅠㅠㅜㅋㅋ...
왠지 명성왕후의 한이 느껴지는…너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언어가 틀려도 역시 음악은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을 가졌다는걸 실감햌ㅅ던 무대였죠 ,다시봐도 울컥하네요~
울컥하다가 눈물 하트 맨트에 빵터졌어요 😭😭
모든 나가거든 이란 곡을 들어봣지만 포레스텔라 곡 처음으로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Preciosa cancion y maravillosa la actuacion aunque no se entienda la letra❤
이탈리아 분 우리 역사를 함께 슬퍼 해주신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원곡은 조관우의 '나가거든'입니다.
노래 가사번역과 배경 설명이 있음 더 공감할듯
서양의 역사에 비유하자면 프랑스 혁명 1년 전에 영국이 처들어와서 국권을 뺏고 국모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영국 군인과 영국의 갱단들이 죽인 후에 시신을 성폭행하고 검으로 갈기갈기 썰어서 불 태운 거지..
This song is the main theme of the opera , "Queen Myung-Seong". The last queen of the Chosun dynasty in Korea had been brutally killed by a group of Japanese samurai. This song represents the sadness of the queen who was destined to be killed as a queen of the weak and crumbling dynasty.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그리고 고우림 개성있는 목소리들의 조합 최고~
크.. 배두훈의 감성은 최고다 진짜..
와...노래만으로도 나도 눈물 글썽이는데 배경에 명성황후 OST장면 나왔으면 얼마나 질질짰을까......후....
와... 진짜 눈물 난다 ㅠㅠ
이노래는 조수미가 짱입니다
포레스텔라~국민들께 약속하자~! 그대들 그냥 부부처럼 함께 하자~! 영원히~~생을 다하는 날까지~~~!!!
울면서 하트 나오면 끝난겁니다~극공감👏👏👏
번역기 돌렸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왜 귀엽지
가사를 알면 미칩니다 ㆍ
이 노래의 배경에 대해서도 저 분들이 알았으면 좋으련만.....일본놈들의 그 잔악성을 전세계가 알아야 하는데.
이미 알고있는듯 하네요ㆍ
노래 시작전 울고있었네요
에휴... 뭔 잔악성? 민비 고종은 청소련에 손벌리고 국고탕진하다가 대원군이 일본손벌린건데ㅋㅋㅋ 노비를 자국민으로 쓴나라는 세계 유일 대한민국 뿐이고 제대로된 군대조차없어 외국에 의존하여 청나라속국소리듣는건 좋음?이완용이가 왜 매국노짖을 했는데. 을사오적이 고종과 순종. 민비를대신해 간판세운것뿐이 더됌? 제대로 배우고 댓글쓰던가. 어설프게 외곡된 역사교육 배우고 한다는소리가 일본놈들? 니 댓글보고 한국미래는 망했구나 싶다.
저도 같이웁니다
저 리액션 하는 유투버들이 이노래에 사연을 알고 가사의 의미를 알고 다시 듣는다면 어떤 감정이 들까요?
난 왜 아버지가 생각만 날까 또 내 가족을 부양하는 내가 노래는 감정 이입인데 그 이입이
내 삶일줄이야 또르륵나서 놀랐네
명성황후 뮤직비디오랑 같이
보여줬을때 리액션이 궁금하네요ㅜㅜ
외국에도 우리의 아픈과거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텐데...아쉽네요
리엑터 대부분 해외에서 유명 크리에이터라
많은 외국인 들이 시청했을텐데
진짜 드라마 명장면들 모아서 뮤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울컥했음
? 민비를 왜 알려?ㅋㅋㅋ 역사외곡 심각하네ㅋㅋㅋ
@@메로나-w8j 어쨌든 국모~!
@@비바람-b2u ㅋㄷㅋㄷ 어쨌든 3대세습이니 수령님. 이거랑 뭐가틀림??ㅋㅋㅋ
@@비바람-b2u 국모같은 소리하네ㅋㅋㅋ
왕후가 진정한 조선의 국모라 슬픈게 아님 그녀의 처참한 죽음이 조선의 비극적 미래를 보여주니 슬픈것.
한 나라의 국모를 그리 수치스럽고 처참하게 죽였는데 그 백성들의 미래는 말해 무얼 하겠나요...
저들이 그 노래속 비극의 조선을 느껴 주었으면 할뿐.
국모죽었을때 백성들 잔치집이었는데 뭔?ㅋㅋㅋ 역사배우시긴함?
@@메로나-w8j 그쪽이 역사를 배우긴 했어요? 아무리 여러면에서 문제가 있는 조선의 왕후라해도 남의나라 놈들에게 치욕적 죽음을 맞이했고 궁궐까지 난입에... 저게 잔치할일 입니까 아무래도 한국인 아닌거같네요
한국인인척 하지말죠? 한심하기는
@@메로나-w8jㅈㄴ 처참하다
음악적 숨멈춤이 '한숨'이되는 것을 이 영상에서 처음 보았네...
드라마가 진짜 레전드였는데 이 노래는 ㄹㅇ 눈물 버튼..
이노래는 가사가 더 대박인데 리엑터들이 가사까지 알고 들었다면 눈물콧물 다 뺏을듯
가사 몰라도 눈물이 나는구나 ㅋ
포레스텔라가 못한건 아닌데 아직도 그 조수미씨의 슬픔을 억누르면서 참는듯한 그 감정은 처음 들었을때도 충격 이었고 몇번 안되는 조수미씨의 크로스오버 음악 중에서도 충격 이었어요
그냥 음과 멜로디 만 듣고도 눙물 나시는 걸까요 물론 포레님들 보이스까지 더해서 곡이 무슨 뜻인지 영자막도 있으면 ㅎ
한국왕비를 일본자객이 시해했읍니다
리얼 슬픈내용입니다ㅜ
굿판을 일삼고 국고를 탕진하던 민비를 죽인거지. 대원군과같이.
@@메로나-w8j 뭐냐 너 일본앞잡이 친일파지 후손이지 퉷!!!
@@태연이-g6d 구한말 역사 개ㄸ으로 배움?
그래 개똥으로 배웟다
@@메로나-w8j 죄를 물어도 우리가 물었어야되는거다 부끄러운지좀알아라
인간같지도않은것들아
가사를영어번역으로도 자막을보내면좋겠어요
수백년의 역사 동안 셀수없이 침략 당하고 내 아내 내딸들은 그 더러운 침략자 놈들에게 처절하게 능욕당하였으며
아들들은 무참히 베이고 찔려죽어갔던 그 슬픔의 역사가 대에 대를 이어 한민족의 가슴 깊은 곳에 잊혀지지 않고 남아 있는게 한국의 "한" 일 것이다.
역사에 비극적인 내용을 누군가 알려야 할텐데..ㅠㅠ
그러게요ㅜㅜ 길바닥 오물굴러다니던 나라에 제대로된 보건교육 가져온게 일본인데 ㅜㅜ
@@메로나-w8j 죽어라!
이노래의배경을알고 또 무대에 왜불꽃과
재가날리는 배경이 펼처진건지 알게되면
경악하게될지도
우는사람은 감정이 풍부한 외국인
두번째 남자분 톰하디 느낌 물씬
김진호 살다가(불후의명곡)도 만들어주세요..!!!!
노래는 언어를 뛰어넘는 최고의 감정전달 매개체네요.
그걸 잘 표현한 포레스텔라도 물론 대단하구요
그리고 나가거든 리액션 디기 많은데...2탄도....
전에 살다가 만들었어요!! 링크 ua-cam.com/video/tJoe5ktk1yw/v-deo.html
널리 얘기 해주세요
누가 저 커플분에게 김진호의 가족사진 추천 좀 해주세요. 불후 버전으로.
뮤직비디오 보여주면 더 좋았을텐데ᆢ
저외국분들도 노래와음 음색을 들으며 감동하지만 이노래에담긴 슬프고 아픈 조선의 마지막국모의 죽음을 이해하며 들어주었으면좋겟다 한이 얼마나 큰지를~ 조선의마지막국모 명성화후 (민자영)분의한이담긴 노래란걸~~
나라를 잃은 아픔을 어찌 표현 하리오...
저는 당시 한국 기득권층은 이전투구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전력이 있고, 당시 기록도 입장에 따라 워낙 이견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성황후란 호칭도 못마땅하고, 드라마나 뮤지컬도 올바른 국뽕은 아니지 않나 여기는 사람입니다. 시해사건이 비극이란 점은 동의하지만요.
다만, 이 노래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우장춘 박사 추모곡으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민비 시해범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모친과 배우자가 일본인임에도 한국인으로 살고 죽기를 스스로 선택하신 분이죠.
일본에서 지낼 때 학문적 연구로 진화론을 수정하는 위업을 남기고, 자의로 한국귀화한 후에는 받은 귀화보상금과 연구비용은 물론 사재까지 몽땅 털어 우생학전파와 한국농산물개량에 모든 걸 바치고 병사하셨습니다.
소빙하기 이후 줄곧 식량난에 시달리던 조국을 구한 거나 다름없는데, 이분의 젊은 시절 연구업적을 살펴보면, 학문에만 몰두하셨으면 노벨상 수상은 어렵지 않다 들었네요.
과학이론을 전폭적으로 수정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은 이 분과 이휘소 박사 정도 뿐이란 말을 들은 적도 있구요.
태어난 일본에선 재일이라고 착취당하고, 조국에 모든 걸 바쳤지만 제대로 된 평가없이 모친 임종도 못 지키고 본인도 객사하신 걸 생각하면 오히려 우장춘 박사 생애에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더 적당하지 않나 합니다.
이분이 한국인으로 살려 결심했을 때 오히려 일본인 가족들은 그를 격려했지만, 일본에 있던 한국인들은 너는 매국노의 자식이니 평생 조국에 속죄하라고 일갈했다 합니다.
왠만한 사람같으면 제3국으로 망명해 평생 동아시아는 거들떠도 안 보고 살았을 것 같은데, 우장춘 박사는 참으로 불굴의 영혼을 지녔던 분 입니다.
뮤비랑 같이 보여주면 .. 아 ..
명성황후 드라마 OST영상에다가 포레노래 깔아서 유튜브 올려주시는 실력자 없으실까?
자막달아서 ...일제가 우리 국모한테 뭔짓을 했는지 제대로 알러주게.
내가!!!!!!!!!조선의!!!!국모다!!!!!!!!!!!!
내가 생각하던 것과 같네요 아마 일본 극우들이 개 거품 물고 혐한 할 것 같음..
역사외곡 제대로배운놈이네ㅋㅋㅋㅋ구한말역사 다시배우세요ㅋㅋㅋ
왜본 심기님 불편하실까 이 사람 저 사람 태클걸기 급급한 댓글충. 한건당 얼마 받을까?
어찌 번역해야 저 가사들뜻을 다 해아릴까;......
포레가 왠만해선 압도적이지만 이 노래는 조수미가 탑오브탑이다
역시 조수미 버전이 더 좋은듯
박정현
여기 리액션하는분들은 포레스텔라에 예전부터 퐁당빠진분들 ㅋ
민비와 이 노래, 참 많은 논쟁거리가 있네요
다좋은데 중간중간 해설이 맥을 꾾는다
듣기 좋게라도 이어주세요ㅠㅠ 감정선 다 끊기네유 그래도 반응영상감사합니다
이노래를 유독~
왜 이렇게나 조각을 내놓은건지!
동감.. 너무 끊기는데 제대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라 정신사나움..
김진호 불후명곡 리액션 해줬음 좋겠네
나 왜우는겨....😢
내용을 알고 들으면 ㅠ
노래는 참 좋지만 명성황후는 조선의 영웅아니다. 나라를 개판으로 이끈 장본인 아닌가? 역사관이 잘못된것에 아쉽다. 왕조시대의 내란과 부패. 일반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피패했는지 이해하길바란다. 이념의 시대 흐름속에 마지막 장애가 곧 조선왕실 내부 사람들이다. 그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지금의 국민들은 아직도 노비란걸 잊지 말라. 해외 팬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을 느낀다면 올바른 역사부터 세상에 알려야 그보다 더 심한 한이 무엇인지 공감갈거다. 우리가 알고.있는 모든것은 전부 다 세뇌되고 조작된 거짓 정보들이다. 중세 역사가 명나라와 조선이 갈아엎었다면 지금의 역사는 중공과 일본이 대한민국 역사를 더 왜곡하고 있다. 이보다 한이 많은 민족 있다면 나와바라.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를 추진한 명성황후가 나라를 개판으로 이끈 장본인이라. 허허 참... 개화로 기독교가 들어오고 백성들 사이에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커져가자 자신들이 가진 부귀영화와 권력을 잃을까 긍긍전전하며 나라의 문을 닫으려했던 보수주의 흥선대원군과 부패한 관료들이 결국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명성황후의 주장대로 서양의 총과 대포로 무장한 신식 군대만 제대로 양성했으면 일본이 한국을 집어 삼키려했을때 활과 칼을 들고 맞서 싸우진 않았겠지. 러시아와 손잡으려했던 진보 명성황후와 일본과 손잡은 보수 흥선대원군. 과연 누구 잘못이 더 클까?
매번 눈물이 납니다 양키에게 빼앗긴 북미코리아와 한반도코리아를 하나의 대조선으로 만들자는 미국의 속임수에 넘어가 대조선 황후 타이틀을 얻자마자 버림받고 시해당한 우리의 명성황후, 고려(조선)26대 왕과 왕후였던 고종과 민비,대한제국 고종과 다른 분입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알아야겠습니다😔
서양의 역사에 비유하자면 프랑스 혁명 1년 전에 영국이 처들어와서 국권을 뺏고 국모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영국 군인과 영국의 갱단들이 죽인 후에 시신을 성폭행하고 검으로 갈기갈기 썰어서 불 태운 거지..
난 뮤비보고 눈물나던데..
그 여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연기처럼 안느껴지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없다 "
우리의 국모가 저 잔인한 일본에의해 왕궁에서 강간당하고 처형되어 태워진 역사를 절대 잊지말아야 ~ ㅜㅜ
노래가 좀 단조롭네요.
민비한테는 너무 과분하고 아름다운 노래
배두훈 강형호 두분은 감정이 느껴져서 좋아 우림 민규 두분은 목소리도 좋고 기술적으로는 뛰어나도
난 두훈 형호 두분이 더좋은것 같아 이성보다는 감정을 느끼는 두분이 인간적으로 느껴지네
이 곡을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게
시해사건은 물론 비극이고 참담한 결과지만
그렇다고 이 사건을 웅장하고 장렬한 느낌으로 표현하는건 좀 아닌거같아 .
민족과 나라를 구하려다 죽은것도 아니고 개인과 가문의 사리사욕을 채우다가 죽은건데
장엄하고 웅장한거랑은 완전 관계가 없지.
배우신분
너무 반복적이에요 .. 보기 너무 불편해요..
아무리 막 돼 먹었다 해도 남의 나라 와서 명성황후 한테 칼질 하고 죽이다니 난 기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노래는 고음에서 더 감정이 폭발하는데 포레스텔라의 소프라노를 다못살린듯합니다
영상에 나레이션 목소리좀 치워라 방해되니깐
가사는 알고 리액션 하는건가?
저 남자는 작네
그넘들은 어떤 사상이길래 여자들밖에 없는 곳에 와서 칼을 휘두르는것인가
국모 과연참다운 국모라할수있을까
민비라고 칭해야됨
리액션 채널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을 보면서 편집이 어쩌네 할거면 그냥 노래 영상만 보던가.. 직접 한명 한명 영상 들어가서 알아서 해석하며 찾아보길 바래요.. 수고한 사람한테 굳이 들어와서 악플 싸지르지말고..
그냥 조수씨가 부른은 원곡 들여주지?.. 조수미님 원곡 반도 표현안되는듯
전범국
일본말 하나도 안놩 ㅠ
"한"은 지배층의 수탈이 심하던가 주변국으로 부터 자주 쥐터져야 생기는 거임.....
아는처근ᆢㅍ
곧휴털 빠직 섯음!
중간 나레이션 때문에 분위기 확 깨네요~~` 영상 취지를 망치는 중간 개입좀 그만 좀 하시길~~
말 좀 줄여라 리액션 하는 사람은
둘째치고 노래소리 가리는 멘트를
꼭 쳐야되나
이용자들에게 달려들면서 일본침략 물타기 시전하기 급급한 넷우익바이트 때문에 너무 역겹네요. 관리 좀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조선 왕비를 일본자객이 시해했습니다
리얼 슬픈내용입니다
이걸 주제로 노래한 노래인데
이 양반들 알지는 ...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는데..늘어지는..이노래는 조수미가 짱이지
언어 만큼은 모든 국가가 한국어 사용해야한다
내가 요즘 드라마나 영화 리액션도 많이 보는데 자막을 읽고도 내용 파악을 못하거나
본인 나라 말로는 번역을 할수 없으니 대충 끼워 넣기식으로 번역해서 그런지 엉뚱한 소리들 하는걸 볼때마다 정말 답답하다..
중국이 우리 나라 언어 사용 하려고 한적이 있었지 그게 이뤄지지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약해빠진 왕조의 힘없는 왕비의 비참했음을 한이라는 말로 미사하지 마시오.!! !!! 한은 못배우고 힘없는 그래서 서럽게 일생을 소처럼 일했던 민초들의 켜켜이 쌓이고 쌓인 고단했던 삶의 한부분을 일컷는 말이오.!!!
개멋있네!!
오우 멋져부러~
그 힘없는 민비가 백성들 고혈 빨아먹던 악녀중에 악녀인데요. 일본에 죽지않았으면 백성들한테 끌어내려져 죽었을겁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실제 역사가 아닙니다.
잘못알고 있네요 한은 욕구나 의지의 좌절과 그에 따르는 삶의 파국 등과 그에 처한 편집적이고 강박적인 마음의 자세와 상처가 의식·무의식적으로 얽힌 복합체를 가리키는 민간용어.즉 응어리입니다
힘없는 백성뿐만 아니라 이땅에 사는 왕이든 백성이든 악하든 선하든 누구나 한국인이라면 있는 것이지요
꼭 한 집단에만 한이 있는건 아닙니다
@@태준이-x2u 명성황후가 조선의 백성을 사랑한 여인이였다면 님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겠지만, 아니였네요. 그리고 그 민씨네 가문이 응어리를 가질만큼 절망?
자기 시아버지와 권력다툼으로 나라가 망가지는 것도 몰랐던 왕비였네요. 그녀의 행보에 조선의 백성을 사랑했었다는 행보는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보는 눈이 흥선대원군에게 없어서겠지만... 🤢
으이고 노래도 개코도. 못. 부는데. 전부. 미친거지
노래나, 음색 분위기 보다 한스런 뜻이 중요한건데 ㄱㅎㅎ 음악으로 이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