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1 우리 모두 writing log 를 씁시다 - 오늘 writing 목표 (구체적으로 얼마 분량, 무슨 내용 쓸 것인지 구상까지) + 하루 마감하면서 순수히 writing에 들인 시간과 하루동안 how many words 썼나 기록 - 아주 간단하게, 그렇지만 매일매일.
저는 미국에 1980년에 왔고 이곳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다 12년전 은퇴를 했지요. 교사자격시험을 치룰 때마다(아주 길고 긴 여행) Writing은 늘 합격이었고 Listening이 가장 난관이었지요. 모국어로 작문을 잘해야 외국어로서 작문을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The Highest Cognitive Skills을 요하는 것이 작문이니까요. 몇달 전 실은 신앙서적울 영어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받고 새삼 영작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논문 쓰다가 자괴감이 들어서 유투브에 "영어 쓰기 잘하는 법"을 검색했는데 돌돌콩님의 이 영상이 나와서 보게되었어요. writing이 최종 보스라고 느끼는 것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전 한번에 몰아서 쓰려고 하면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두려움이 엄청 커지더라구요...
100 mistakes Academic Writers Make 라는 podcast에서 배운건데요. metacognitive writing 을 writing log 마지막에 쓰는데요. 돌돌콩님이 이미 알고 있으실 거 같기도 한데....제가 글을 쓰면서 하는 생각에 대한 '생각' 정도겠네요. 어디에서 막혔고, 왜 이렇게 쓰게 되었고, 이쪽으로 글의 방향을 옮기는 이유는 무엇이며.. 등등. 글을 쓸 때의 제 생각을 그 생각 밖에서 그러니까 숲 밖에서 숲 안쪽을 들여다 보는 과정이네요. 그래서 글의 큰 줄기를 잃지 않게 해주는 거 같아요. 또, 글을 쓰다보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 때가 있는데, 그 꼬인 실타래가 어디인지 찾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늘 그런건 아니지만요) 무엇보다, 조금 며칠 손을 놓고 돌아갔을 때, 헤매지 않고 바로 중단한 지점에서의 사고로 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근데 머.. 여전히 영어문법, 구조, 논리전개 등등 다~ 아직 엉성하기만 하네요. ㅠㅜ
돌콩 영상보며 .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돌콩 영상보고 유학까지는 아니였지만 1년 외국 생활 중 돈 문제랑 영어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옛날 생각이 났어요 ㅎ 부모님이 반대에도 억지로 간거라 .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참았었는데 ... 영상보고 눈물이 났네요 ㅎㅎ 오늘 바로 에세이 구입했어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평소에도 느끼고 있던 사실이지만, 참 열심히 사시네요. 두 분의 미래가 밝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작문이 안되는 아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작문을 공부 한다는 것은 지도자가 되어간다는 의미이고.... 사실 그 결과의 귀결 점이, 그 지도력으로 "작문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느냐?" 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네요. 늘 응원 합니다.
라이팅을 할때 아주 디테일하고 논리를 전개하는 걸 요구하는 부분에서는요. 한국어로 끄적거리면서 해야 더 정확하고 명료한거 같거든요. 그래서 한국말로 일단 정리하고 영어로 바꾸는데요. 이거 별로 안좋은 습관이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어로 노트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낫나요? 아님 제가 하더대로 해도 무방할까요? 고통의 박사과정이여요 ㅠㅋㅋㅋㅋ
하...이 부분 참 공감하는 부분이어요.ㅠㅠㅠ 저도....이 질문을 여러 영어 슨생님들께 여쭤봤는데, 번역체는 어색하니까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는 분들도 계시고, 논리가 정리 안된 문장을 쓰느니, 한국어로 일단 생각을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분도 계셨어요....치밀하게 써야 하는 부분은...개인적으로 저는 bullet point로 생각을 짧막하게 정리하고 쓰는데, 그래도 몇 번을 지우고 다시 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네요...라이팅은 정말 참 어렵네요.
제 생각에는 본인의 영어 실력에 따라 다르다 생각해요..!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도 가진 채 한국어로 생각해보는 것과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항상 한국어로 하는거랑은 전혀 다르거든요. 기본적으로 문장 자체는 항상 영어로 나올 정도로 연습하시되 문장 내 구체적이거나 부가적인 건 필요하면 한국어로도 써놓고 나중에 영어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책구입을 해서 보겠습니다! 저도 요새 고민이 많고, 현재 영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도 영국에서 했지만 기초가 너무없이 했기에, 힘들었었구요. 어학연수 밟고 한 사람입니다. 20대중후 30대 초까지 영국에서 있다가 한국에서 3년반을 일하고 다시 영국에 온케에스입니다. 특히, 라이팅부분에서 정말 공감하는데요. 시작쓰고 지우고쓰고의 반복 썻다한들 문법에 안맞거나 맞으면 이해안가는 느낌;;; 한국어휘와 혼동 등.... 너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전 관광경영에서 예술경영으로 대학원을 틀어버려서 새로배우는 전공에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 케이스스터디, 요새 따라 내가 구지 이렇게 까지 해야될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이 목표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같이 사업을 하는것도 생각중에있습니다. ~ 그전에 졸업을 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ㅠ
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영어회화 학원도 등록하고 공부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실력을 더 늘리고 싶어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을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해보고자 하면서 돌돌콩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이팅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저는 지금은 취미로써 영어를 배우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스피킹, 일상대화에 초점을 더 맞추고 싶고, 원어민 친구와 더 많은 얘길 나누고 싶어요 그래서 라이팅을 할때, 좋아하는 드라마 대본을 구해서 영어로 적어보고자 합니다~ㅎㅎ 대본을 가지고 공부해보신적이 있다면~ 어떤지 돌돌콩님 의견이 궁금하네요~! 오래 공부하셨으니 좋은 팁이나 좋은 의견 주실 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좋은 연설은 script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으니 (이미 아시겠지만..^^;;) 참고 하시구요. 비슷하게, 저도 매거진 (economist & times)에서 제가 재밌게 읽은 칼럼의 부분들을 글로 옮겨 적고 외우는 걸 한 적이 있는데, 라이팅과 스피킹 둘 다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더랍니닿ㅎ 어쩌면 젤 좋은 방법일수도...
예전에 시험 준비 (GRE, TOEFL) 라이팅을 연습할 때에 예상주제들에 대해 써보는 연습을 했던 거 같아요. 미국에 온 후로는....논문이나 과제 라이팅이 늘 있으니, 다른 라이팅은 별로 할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전공 외의 라이팅의 경우... 주제를 잡아서 각잡고 앉아서 하기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일들을 노트에 영어로 한다거나, 장문의 이메일들을 시간을 들여 신경써서 써본다거나, 온라인에서 영어로 채팅/댓글 소통하는 등 캐쥬얼한 라이팅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당.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지금 undergraduate 유학생인데 writing 에 대해서 찾다가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돌돌콩님이 마지막에 말해주신 라이팅로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사실 지금 써야할 에세이가 많은데ㅠㅠ인트로부터 막혀있지만 이걸 보니깐 갑자기 의욕이 타오릅니다! 중간에 뽀모도르 테크닉..? 을 말씀하셨는데 혹시 어떤건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07:41 우리 모두 writing log 를 씁시다 - 오늘 writing 목표 (구체적으로 얼마 분량, 무슨 내용 쓸 것인지 구상까지) + 하루 마감하면서 순수히 writing에 들인 시간과 하루동안 how many words 썼나 기록 - 아주 간단하게, 그렇지만 매일매일.
돌돌콩님! 이 영상 보고 돌돌콩님 책을 읽는데요. “아주 작은 일을 오랜 시간에 걸쳐 매일 하는 것. 큰 목표를 이루는 방법으로 그보다 좋은 방법을 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밑줄쳤어요. ㅠㅠ
저는 미국에 1980년에 왔고 이곳에서 중학교 교사를 하다 12년전 은퇴를 했지요. 교사자격시험을 치룰 때마다(아주 길고 긴 여행) Writing은 늘 합격이었고 Listening이 가장 난관이었지요. 모국어로 작문을 잘해야 외국어로서 작문을 잘하게 되는 것 같아요. The Highest Cognitive Skills을 요하는 것이 작문이니까요. 몇달 전 실은 신앙서적울 영어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받고 새삼 영작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Writing의 한 부분은 국어실력도 관련이 잇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 한글로도 많이 안써봐서 그런지, 실제로 짧은 글을 쓸때도, 뭔가 ....... ㅋㅋㅋ 어색어색 ....
돌돌콩님의 솔직한 마음이 저를 늘 위로하네요 ㅠㅠㅠ
감정 팍팍 건드리는 것도 속상하고 ㅠㅠㅠ
이건 진짜 정답
Im very happy to have this UA-cam channel as a learning English. Thanks and happy new year.
돌콩님의 도움을 받고 쓰기를 시작 하고 싶은데 ... 매일 책상 앞에 앉았다가 포기를 합니다.
영어고민 많은 요즘 돌콩님 영상 역주행해봅니다!! ^^ 영상감솨해요~!(하뚜하뚜)
5:14 라이팅 첨삭 받는곳
7:40 라이팅로그 ㅡ 뽀모도로
논문 쓰다가 자괴감이 들어서 유투브에 "영어 쓰기 잘하는 법"을 검색했는데 돌돌콩님의 이 영상이 나와서 보게되었어요. writing이 최종 보스라고 느끼는 것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전 한번에 몰아서 쓰려고 하면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두려움이 엄청 커지더라구요...
구체적인 직업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항상 주시네요~!!
100 mistakes Academic Writers Make 라는 podcast에서 배운건데요. metacognitive writing 을 writing log 마지막에 쓰는데요. 돌돌콩님이 이미 알고 있으실 거 같기도 한데....제가 글을 쓰면서 하는 생각에 대한 '생각' 정도겠네요. 어디에서 막혔고, 왜 이렇게 쓰게 되었고, 이쪽으로 글의 방향을 옮기는 이유는 무엇이며.. 등등. 글을 쓸 때의 제 생각을 그 생각 밖에서 그러니까 숲 밖에서 숲 안쪽을 들여다 보는 과정이네요. 그래서 글의 큰 줄기를 잃지 않게 해주는 거 같아요. 또, 글을 쓰다보면 제자리에서 뱅뱅 돌 때가 있는데, 그 꼬인 실타래가 어디인지 찾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늘 그런건 아니지만요) 무엇보다, 조금 며칠 손을 놓고 돌아갔을 때, 헤매지 않고 바로 중단한 지점에서의 사고로 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근데 머.. 여전히 영어문법, 구조, 논리전개 등등 다~ 아직 엉성하기만 하네요. ㅠㅜ
돌콩 영상보며 .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돌콩 영상보고 유학까지는 아니였지만 1년 외국 생활 중 돈 문제랑 영어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옛날 생각이 났어요 ㅎ 부모님이 반대에도 억지로 간거라 .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참았었는데 ... 영상보고 눈물이 났네요 ㅎㅎ 오늘 바로 에세이 구입했어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돌콩형 혈색이 좋아보이눼요. 감기 조심 허쉽쉬오.
꺄~~~~~~~~~~~~~~>_< 공돼님 오랜만이에여~~~~~~~~~~~~~~~~~~~~~~~~~~~~~~~~~~~~~~~~~~~~~~!!!!!!!!!!
이제 곧 일하고 있는 미국지사의 감사보고서를 직접 작성해야하는데...작문이...글이...단어선택이 너무나 얕아서 지금 수많은 보고서를 읽으면서 흉내라도 내보려 노력중입니다. ㅜㅜ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전 외국 채널가서 영어로 리플을 많이 다는데 키보드파이터가 되면 영어가 늘어요 ㅋㅋㅋㅋㅋㅋ반대로 리딩하면서 언어유희도 공부하게되고 ㅋㅋ
7:33 writing log
평소에도 느끼고 있던 사실이지만, 참 열심히 사시네요. 두 분의 미래가 밝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작문이 안되는 아이들이 무척 많습니다. 작문을 공부 한다는 것은 지도자가 되어간다는 의미이고.... 사실 그 결과의 귀결 점이, 그 지도력으로 "작문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느냐?" 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네요. 늘 응원 합니다.
돌돌콩님(That Korean Girl)이라 하니 너무 낯섬+근래에 영상 안 봤는데 귀여워지심.....ㅋㅋㅋㅋ(영상과 노 상관 이야기..) 졸업논문 발췌해서 고치는데 저 3달 전 저 또 욕함ㅋㅋㅋㅋ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는 이야기들을 써놨습니다...
구어동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빈도수가 많은 동사부터 해야 하는지요. 단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무작정 책을 사고 싶지는 않고....
돌콩님의 공부법을 전수해 주세요. ㅠ.ㅠ
저도 쓰기가 너무 싫고 못했는데... 트레이닝 받을 때 돌콩님을 알았다면 인생이 바뀌었을거 같네요. ㅠㅠㅠ
역시 돌돌콩님!
콩님! 저는 대학원이 아니고 , 그냥 일상에서 라이팅을 잘 하고 싶은데 그게 어떻게 다닐까요 ? 혹시 좋은 교재나 유튜브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진실된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돌돌콩님 볼때마다
자꾸 영화배우 이선균씨가 떠오르네요
얼굴도 목소리도요.
수정부분이 감정노동이라는 거 완전 공감이요 ㅠㅠ
라이팅을 할때 아주 디테일하고 논리를 전개하는 걸 요구하는 부분에서는요. 한국어로 끄적거리면서 해야 더 정확하고 명료한거 같거든요. 그래서 한국말로 일단 정리하고 영어로 바꾸는데요. 이거 별로 안좋은 습관이겠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영어로 노트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낫나요? 아님 제가 하더대로 해도 무방할까요? 고통의 박사과정이여요 ㅠㅋㅋㅋㅋ
하...이 부분 참 공감하는 부분이어요.ㅠㅠㅠ 저도....이 질문을 여러 영어 슨생님들께 여쭤봤는데, 번역체는 어색하니까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라는 분들도 계시고, 논리가 정리 안된 문장을 쓰느니, 한국어로 일단 생각을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분도 계셨어요....치밀하게 써야 하는 부분은...개인적으로 저는 bullet point로 생각을 짧막하게 정리하고 쓰는데, 그래도 몇 번을 지우고 다시 쓰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네요...라이팅은 정말 참 어렵네요.
제 생각에는 본인의 영어 실력에 따라 다르다 생각해요..!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도 가진 채 한국어로 생각해보는 것과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항상 한국어로 하는거랑은 전혀 다르거든요. 기본적으로 문장 자체는 항상 영어로 나올 정도로 연습하시되 문장 내 구체적이거나 부가적인 건 필요하면 한국어로도 써놓고 나중에 영어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Writing has been the hardest skill for me to use in academic settings.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책구입을 해서 보겠습니다! 저도 요새 고민이 많고, 현재 영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도 영국에서 했지만 기초가 너무없이 했기에, 힘들었었구요.
어학연수 밟고 한 사람입니다. 20대중후 30대 초까지 영국에서 있다가 한국에서 3년반을 일하고 다시 영국에 온케에스입니다.
특히, 라이팅부분에서 정말 공감하는데요.
시작쓰고 지우고쓰고의 반복 썻다한들 문법에 안맞거나 맞으면 이해안가는 느낌;;;
한국어휘와 혼동 등....
너무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전 관광경영에서 예술경영으로 대학원을 틀어버려서 새로배우는 전공에 쓰나미 처럼 밀려오는 케이스스터디, 요새 따라 내가 구지 이렇게 까지 해야될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이 목표이기도 하고 아버지와 같이 사업을 하는것도 생각중에있습니다. ~ 그전에 졸업을 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ㅠ
저희 언니가 예술경영을 전공했는데 반갑네요+_+)// 영어 공부는 정말 끝이 없네여-_ㅠ 그래도 여기까지 오신 게 어딥니까!! 꼭 졸업하실 수 있을거여요! WAY TO GO!!
That Korean Girl 돌돌콩 감사합니다 ㅎㅎ 핫 ㅋ 전공이 저랑 같으시네요 언뉘님이 방갑네요 :),
진짜 도움 됫읍니다 감사해여
글의 수준과 영어의 수준을 같이 올려야한다.....
아직 영상 다 안보고 댓글다는건데 라이팅 실력과 스피킹 실력은 별개인가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영작은 결국 라이팅실력이고 영작이 되어야 스피킹도 되는거같아서요...
잘 모르는 제 배경지식으로... 듣기/읽기가 약간 한묶음인거같고, 쓰기/말하기가 한묶음인거같아서요...
오오 돌돌콩님 영어 컨텐츠 뭔가 오랜만이어서 반갑네요! 저도 짧게나마 영국에 있을 때, 반년이 지날 즈음 영어가 조금 늘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글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도 못 미쳤던...😭 라이팅이 뭔가 최종 보스처럼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영어회화 학원도 등록하고 공부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는데 실력을 더 늘리고 싶어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을 좀더 효율적으로 개선해보고자 하면서 돌돌콩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라이팅을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저는 지금은 취미로써 영어를 배우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스피킹, 일상대화에 초점을 더 맞추고 싶고,
원어민 친구와 더 많은 얘길 나누고 싶어요
그래서 라이팅을 할때, 좋아하는 드라마 대본을 구해서 영어로 적어보고자 합니다~ㅎㅎ
대본을 가지고 공부해보신적이 있다면~ 어떤지 돌돌콩님 의견이 궁금하네요~!
오래 공부하셨으니 좋은 팁이나 좋은 의견 주실 수 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 스피킹 리스닝은 그래도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라이팅이 안되서 늘 고민이었어요ㅠㅠ 저는 문장의 풍부한 표현에 집중하는 편이에요. 혹시 좋은 스피커의 연설 같은 것을 글로 옮겨 적어보는 것으로 라이팅을 시작하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은 연설은 script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으니 (이미 아시겠지만..^^;;) 참고 하시구요. 비슷하게, 저도 매거진 (economist & times)에서 제가 재밌게 읽은 칼럼의 부분들을 글로 옮겨 적고 외우는 걸 한 적이 있는데, 라이팅과 스피킹 둘 다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되었더랍니닿ㅎ 어쩌면 젤 좋은 방법일수도...
안녕하세요.
다수의 라이팅 책들 보면 한국어로 먼저써있고 밑에 영어로 영작하라고 나와있는데.... 그렇게 하면 영어라이팅 실력이 늘까요???
돌돌콩님 같은분이 제 주위에 있어서 저에게 끊임없는 motivation 을 주셨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영상이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서요.. 그럼 혹시 혼자서 연습하실때 토픽은 본인이 쓰고 싶은 것들로 정해서 하시나요?
예전에 시험 준비 (GRE, TOEFL) 라이팅을 연습할 때에 예상주제들에 대해 써보는 연습을 했던 거 같아요. 미국에 온 후로는....논문이나 과제 라이팅이 늘 있으니, 다른 라이팅은 별로 할 시간이 없었던 거 같아요. 전공 외의 라이팅의 경우... 주제를 잡아서 각잡고 앉아서 하기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일들을 노트에 영어로 한다거나, 장문의 이메일들을 시간을 들여 신경써서 써본다거나, 온라인에서 영어로 채팅/댓글 소통하는 등 캐쥬얼한 라이팅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당.
돌콩님 정말 감사드려요. 저한테 너무 필요한 시기에 단계에 홀리듯 돌콩님 영상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그대로 와 스며드는 것 같아요. 이곳도 미국이라 돌콩님책을 쉽게 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꼭 전자책으로라도 읽을게요! 감사드려요 정말.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지금 undergraduate 유학생인데 writing 에 대해서 찾다가 이 영상을 발견했어요! 돌돌콩님이 마지막에 말해주신 라이팅로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사실 지금 써야할 에세이가 많은데ㅠㅠ인트로부터 막혀있지만 이걸 보니깐 갑자기 의욕이 타오릅니다! 중간에 뽀모도르 테크닉..? 을 말씀하셨는데 혹시 어떤건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 뽀모도로 테크닉은 25분 집중해서 일하고, 5분 쉬는 방법이에요. 이걸 4~5번 반복하면 25~30분정도 조금 긴 휴식을 취하구요. 뽀모도로 어플 찾아보시면 편하고 귀엽게 많이 잘 나와있답니당 Give it a shot! :D
그 지도교수님도 중국인...OTL 개인적으로는...잘 써진 논문을 보면서 많이 보는거 같아요. 전 스스로 표현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차피 읽을 논문들, 내용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유심히 보면서 좀 느는거 같아요.
맞습니당. 잘써진 논문 꼼꼼하게 많이 읽는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저 역시 표현의 다양성 때문에 늘 고민하게 되네요. 특히 논문의 언어라 그럴까....정해진 언어만 맨날 쓰는 스스로를 발견........;; 영어는 정말 평생 숙젠가 봅니당!
글들 필사 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움이 될까요..?
뭐라도 하는 건 늘 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돠 (화이팅+_+!!) 저도 잡지 필사를 한 적이 있는데, 제 경우에는 한 번 필사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 필사 한 후에 쓴 걸 계속 읽었어요. 약간 외울 때 까지. 이건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거 같아요. ㅎㅎ
@@DolDolKong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음,,, 그러면 새벽 다섯시에 롸이팅을 시작 하시는군요,,, still too early for me, g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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