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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로 해주세엽) 1. 짝남한테 뒷담까인썰 나한테 짝남이 있었단 말이야. 굉장히 잘생기고 운동도 잘해서 인기가 많았는데 짝남한테 뒷담까임 ㅋㅋ 내가 복도를 걷고있었거든?근데 짝남 친구가 " 야 OOO진짜 못생겼지않냐? " 하는거 ;;짝남이 긍정하는 반응이였고 지금은 걔랑 말한마디도 안 섞고있다 ㅋㅋ 2. 3각관계된 썰 이것도 그 짝남 얘긴데..진짜 웹툰같은 일이 일어남. 진짜 뻥안치고 내 단짝 2명이 내 짝남을 좋아함 ㅜㅜ나 접고 절친 1명도 접었는데 1명은 진짜 너무 좋아함...ㅋㅋ 그리고 다른애로 바꿨는데 또 이미 3명이나 좋아하고 있어서 포기함. 3. 의문의 발자국 소리 내가 1학년때 일인데 우리반에 학교에 귀심?같은걸 찾아다니는 애가 있었어. 근데 그 사실이 거의 뻥이였거든. 그러던 어느날 학교 1층에 얼굴없는 귀신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거짓말인거 알고도 궁금해서 그냥 가봤어. 역시가 없더라. 그래서 실망하고 친구랑 방과후에 갔거는?근데 뒤에서 계속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 뒤에 돌아봐도 없고..친구는 나보다 앞에있었고.. 순간 우리둘다 놀라서 진짜 죽도록 뛰어서 교실올라갔어. 그 소리는 뭐였을까? 4. 할머니 내 친구가 우리동네에 놀러와서 마트에 갔다가 집으로 가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 너희들은 예수를 믿니? " 하시는거.. 친구는 기독교아니라 " 아니요 " 라고 답하고 나는 가족들이 기독교라 무교지만 조금 교회쪽..?에 더 가까워. 그래서 나는 " 네 " 라구 대답했는데 "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단다 " 하고 가심 ㅋㅋㅋ
닉네임 쮸잉이고여 설레는 썰입돠!😅(반말로 함 주의) 좋아하는 애랑 손 잡으면서 장난친적도 있고 겨울이였음 성당에 좋아하는앤데 짝남 성당에 친구들이 좋아하는애 누구냐고 했음 근데 청바지 자주입고 머리 조금 긴애라고했음 근데 성당에서는 추리닝을 입으면 안돼거든?근데 내가 맨날 추리닝만 입어서 입으게 청바지밖에 거의 없어 그리고 청바지만 거의 입고 내가 최근에 머리를 잘라서 머리도 중단발임.그리고 같이 놀고 나면 집이 근처라면서 데려다줌 아 이거 빼박 아니냐…?ㅎ…
@@잇츠밍-새미 음.. 제가 영어를 뭐 그렇게 잘 한다고 할순 없지만 팁을 좀 드리자면..😎 혹시 본문에 나온 문장들이 나오나요?? 그렇다고 하면 본문에서 나온 중요 단어 같은것과, 거기에 나온 주요 문장들은 다 외우셔야돼요! 그러면 생각보다 많이 도움되실거예요! 영어쌤이 저한테 직접 그렇게 하면 보통 영어는 평균 70~80점 이상 받을수있데요!
무서운 썰인데 밤에 혼자 자는데 창문쪽에 똑똑..그러고 다음날 밤이 됐는데 또 똑똑똑..이걸 한 4번 겪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아빠한테 말해 보라고 해서 얘길 햇는데 아빠가 자보겟다고 해서 저는 엄마랑 잤죠 그리고 아침이 돼고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무 소리도 안 달렸다고..근데 저는 4층에 살아요
친구들이랑 같이 자전거 타면서 어디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교회 종이를 나눠주시더라고요.저랑 친구들도 억지로 받았는데 친구가 그걸 길바닥에 버렸어요 그랬더니만 나누어주셨던 남자분이 구두신고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달려오더라고요?! 앞에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거의다 달려와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진심으로 무섭더라고요 초록불 바뀌자마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려주세요오!!!하면서 쌩쌩 타면서 뒤돌아봤는데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하면서 반듯하게 그리고 겁나 빠르게 달려와서 진짜 소름돋았어요.결국 따돌리고 제가 장난으로 잡혔으면 어쩔뻔 했냐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럼 죽는거지해서 빵 터졌어요.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무섭습니다.
저희 엄마가 도넛가게 하시는데 뒤쪽에 매일오는 고양이가 있었어요. 고양이가 2마리인데 한마리는 보리 한마리는 까미에요. 보리 집을 새로 만들어 줬는데 몇일이 지나도 들어가지 안는 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가게 뒤쪽 보리 집에 보리가 아닌 까미가 들어가 있는거에요! 원래 까미랑 보리가 사이가 안 좋지만 까미가 보리집에 들어가는것도 모자라 보리 밥까지 먹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까미한테 가까이 가서 혼을 좀 냈더니 까미가 엄마를 할퀴었어요. 진짜 까미 너무하지않아요?
예전에 숙제하고 있었는데 오빠 오기5~6분 전이였는데 만약에 오빠라고해도 비번 바로 눌르거든요??근데 숙제하고 있을때 갑자기 비번 눌르기전 띠리링~!하는 소리가 나는거예요...근데 우리집 비번은1분정도 안눌르면 시간 초과 됬다고하는데 갑자기 우리집 비번 띠리링~!하는 소리나서 전'아 오빠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계속 안눌러서 시간초과됬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서 그 현관문 작은 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ㄷㄷ그것도 제가 1초만에 달리기 빨라서 갔는데 1초안에 갔을리가 없잖아요...엘베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계단으로 간다고해도 다치는건 보였을거 아니고 옆집도 여는거 보였겠죠..와 그때 넘 무서웠어요ㅜㅜㅜ진짜 실화에요..ㄷㄷㄷ(꼭 해주세요!)
익명이요! 내가 학원을 2개 다니는데 한개를 안 갔는데 집에서 핸드폰을 보던중에 어디에 부딪혔는데 소리 지를때 보통 악! 하고 지르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고 소리 질름 베란다 창문 다 열려있고 집에 가족 다 있었는데 완전 민망함...게다가 우리집이 2층인데 하필 우리반 남자애 있었음.....ㅋㅋ
제가 3살때 일인데 아직도 기역이 나거든요? 그 때 제가 가위에 잘눌렸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때도 가위에 눌렸는데 어떤 그림자가 와서 뭐라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깨우려고 했는데 말을 못해서 못깨우고 뭐라 하는데 그걸 듣는데 체감상 5시간 동안 들어야 했습니다 ㅠㅠ
제가 5살때 유치원 입학하고 놀이시간에 놀 친구가 없어서 누구랑 놀지.. 하면서 돌아 다니는데 하민(가명)이라는친구랑, 서윤(가명) 이랑 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같이놀자고 했는데 그때 시크릿 쥬쥬 이게 되게 유행이여서 시크릿쥬쥬를 하고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애들이 역할을 정하기 시작했죠 애들이 쥬쥬 빼고 다 했길래 전 쥬쥬가 하고싶어서.. "알겠어. 그럼 난 쥬쥬 해도돼..?" 라고 했죠 근데... 하민, 서윤이가.. "안돼! 넌 악당해!! 우리가 쥬쥬 할꺼야!!!!!" 이러는거에요... 전그래서 좀 삐졌죠... 그상태로 5분정도하다가... 애들이 놀면서까지 저를 은따 하는거에요 그래서 "얘들아 나 이제 그만할래" 이러니까 "그래!!! 하지마!! 가!!!!" 이러는거에요... 전 울면서 집가고 엄마께 다 말했죠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하민이랑 하민이는 애들앞에서 저한테 공개 사과했죠 그 이후로 하민이는 서윤이랑 멀리 지내고 저랑 친해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은 (현재나이12살)7년차 찐친이 되었습니당❤ 그리고 5살때 인생친구 한명더 만났구요❤
제가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걔가 오케스트라부여서 드럼을 잘치는데 어느날에 도서관을 갔다가 오느길이 오케스트라실을 지나치는 길이여서 가면서 문이 투명색으로 동그라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로 슬쩍 보면서 지나가는데 짝남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요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 뒤로 숨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그 짝남이 오케스트라실 문밖으로 고개 내밀면서 뭐지?하는 표정으로 쳐다봣어요 아 진짜 너무 부끄러웟어요ㅋㅋㅎㅎ공개여
비공으루) 옛날에 엄,빠랑 같이 마트갔는데,맨 앞에 어떤 까만 패딩을 입은 여자가 아이셔를 들고 보고있어서 그때 울엄마도 검은패딩이라 헷갈려서 울엄만줄 알고 "엄마 이건 아이셔야!"하고 해맑게 말했는데 내 뒤에서 엄,빠 오고 있었음 그때 겁나 쪽팔려서 엄마 옆에만 붙어다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 오빠가 영재반 마칠 시간이 다 되서 아빠랑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데 버튼이랑 층나오는 화면 같은 게 꺼져가지고 열림버튼 눌렀는데 안 열리는 거에요 그렇게해서 같이 타신 아주머니와 저,아빠는 경비실,전문아저씨들께 전화를 해서 다행히 열렸답니다😅😅 살짝 소름돋았고 이미 시간은 늦은 후였답니다 ㅋㅋ 닉네임으로 신청할께요
속상한 썰이고 제가 있는 무리는 홀수 무리입니다! 근데 ☆☆이하고 ♡♡이는 둘이 엄청 친해요, 근데 저를 소외시키고 항상 둘이서만 놀고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 어느날 현장학습을 가는데 짝이 걔네 둘이 되고 저는 춘식이라는 친구하고 됬어요! 근데 춘식이가 못 온다고 해서 조금 속상해서 조용히 눈물만? 흘렸는데 걔네 둘 빼고 다 위로해주는데 걔네 둘은 도망갔어요, 그리고 1달뒤, 뮤지컬 수업이 있는데, @@이라는 친구하고 그 둘하고 친하거든요, 근데 줄을 서야하는데 앞줄에 3명만 앉을 수 있더라구요, 누가봐도 셋이 앉을거니까 너는 빠지라는 눈빛으로 절 째려보는 거... 이제 얘네들이 저를 대놓고 따시키는데 어떡할까요..? 여기 설명하는 것 보다 훨씬 심해요ㅠㅠ
제가 여행 갔을때 있었던 일인데 제가 엄빠랑 여행을 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한 거에요 그래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가고있었는데 앞이 안보여서 아빠!아빠! 하고 불렀는데 아무 대답도 없길래 제가 앞으로 갔어요 그때 어떤 남자손을 잡았는데 아빤줄 알고 아빠 모자없어를 엄청 반복하면서 말했는데 마스크를 벗고 보니까 모르는 아저씨었어욕ㄱㄱㄱㄱㄱㄱㄱ 아 너무 창피해ㅐㅐㅐ
전에 친구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하얀옷입고 단발머리에 키 작은 여자애가 와서 자기가 술래 할테니까 숨바꼭질 하자고 하더라고요, 모르는 애라서 누군지 궁금할수도 있었을텐데 뭔가 되게 홀린것처럼 그냥 알겠다고 하고 한참을 숨어있다가 아무 소리도 안 나길래 뭐지..?싶어서 나와서 애들 부르면서 돌아다녔는데 애들은 다 숨어있고 그 흰옷입은 여자애는 없어진 상태..그때 그 근처에 사람은 저랑 제 친구들, 그 여자애 밖에 없어서 작은 소리도 엄청 잘 들렸는데 아무런 소리 없이 사라진거에요(심지어는 애들 다 숨어있느라 진짜 아무 소리도 안나던 상황). 그래서 애들한테 "뭐야..? 걔 어딨지..? 집에 갔나..?? 아무소리도 못 들었는데.." 하면서 얘기하다가 걔가 누구 친군지 물어봤어요. 근데 다른애들은 걔가 제 친군줄 알았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좀 소름이 돋아서 걔 인상착의, 걔가 한 말 같은걸 떠올리고 있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제 친구들이 아는 애일리가 없다고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뛰어서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애 한명이 진짜 사색이 되서 멈춘거에요, 걔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손가락으로 불이 꺼져있는 창문을 가르키는데 저랑 친구들중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계속 겁에 질려서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걔 손 잡고 뛰어갔어요. 최대한 사람 많은 곳에서 걔한테 왜 가르킨 거 였냐고 물어보니까 어떤 마르고 긴 검은머리의 여성이 천장에 매달려서 자기를 노려보고 있고 그 옆에 놀이터에서 봤던 여자애가 있었다는거예요. 당연히 안 믿고 네가 잘못본거라고 했는데 다른 애 한명이 자기도 봤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엥? 나만 못본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걔네 둘만 보고 저랑 다른 애들은 못봄..그날 너무 무서워서 그만 집에 갔는데 다음날에 저랑 제 친구들은 독감 증상에 시달렸고 창문에서 무언가를 본 애들 두명은 너무 많이 아파서 학교에서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었어요. (100% 실화) 이게 3년 전 일인데 아직 너무 생생하게 기억해요. 아마..귀신 아니었을까 하는..
제가 7살때(아주 오래전인데 기역나요ㅋ)유치원에서 만들기 하다가 친구가 만든거 어떻게 만들었나 볼려고 손에 가위 들고 친구 쪽으로 다가갔는데 친구 머리카락 한 쪽이 반 이상 잘려 버렸어요. 그래서 막 애들이 보려고 다가오고 쌤은 어찌저찌 당황 하고 게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네요😅
(익명아님)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일때(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친구랑 놀려고 약속시간에 딱맞춰서 갔는데 친구가 안 나오길래 전화를 해봤더니 양말신고 나가는중이라고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 와서 전화를하려고했는데 전화가왔어요 받아보니까 친구가 "너 어디야? 나@@공원인데.." 이러는 거예요!(공원이름 가림)근데 친구가 그 말을 할때 제가 딱 친구를 닮은사람을 보고 "야! 왜이렇게 늦게 나와!이짜슥아!?!?다음부턴 빨랑 빨랑 다녀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공원이 아닌♡♡공원으로 착각한거... 완전 쪽팔려서 한달동안 @@공원 안 갔어요ㅠ 이상 쪽팔렸던 썰 입니다?
음 제가 주말에 티비를 보면서 쉬고 있었거든요 저희 엄마는 놀러가서 평일에 오시구요 . 근데 갑자기 삑 - 삑 . 삑 -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리니까 전 얼어버렸어요 . 도어락 손잡이를 미친듯이 쾅쾅 흔드니깐 언니도 놀라서 문 잡고 둘이 대기하고 그랬어요 . 밖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렸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고 그래서 그때 너뮈 무서웠어요 익명으로 해주시고 제 썰 입니다
제 꿈인데 제가 나중에 나오는 그런 꿈있잖아여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제가 그걸 잘꾼단 말이에요 기억났다 예지몽인가 잘꾸는데 친한 언니랑 집가다가 갑자기 삐에로가 들이 닥치고 친한언니는 먼저 집간상태고 꿈에서 낙법하고 제가 요즘 합기도해서 낙법 배우기 시작했는데 넘 무서움 안그래도 예지몽을 꾸거나 아님 꿈을 잘 안꿔서 이상했는데 이꿈땜에 너무 신경쓰이고 기분 나쁨
빡치는 상황이 될까요?? 저는 5학년 학생이에요. 우리반에 엄청 장난꾸러기인 애가 있어요. 어느날 제가 냉온병?을 가져간 날이었어요. 제가 정말 아끼는거고 되게 바싸서 망가지면 않돼는데요, 저는 물을 한번 마시면 물통을 책상 구석에 놓는단말이에요. 그런데 그 장난꾸러기애가 와서 철판아이스크림마냥 막대기같은걸로 제 냉온병을 막 두다다닥 치는거에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계속했는데 다른애가 "그만하래.." 하고 그래서 완전 감동받은썰이에요..😊
닉넴 보여도 괜찮고 썰 보러가시죠! (반말진행) 내가 폰보다가 새벽 3시50분 즈음에 잠에 들었거든 근데 갑자기 엄청 추운거야 이불 덮었는데도 추원서 난방 키는데 화장실 가고 싶어서 갔다왔더니 누가 침대에 얼굴 처박고 웃어서 아 @@ 뭐야 그랬는데 갑자기 사라짐....진짜 아직도 미스터리임.....
학교에서 숙제를 나두고 가서 혼자가긴 무서웠단 말이야? 그래서 친구한테 같이가자고 겨우겨우 졸라서 학교에 왔는데 우리집하고 학교가 멀어서 오는데 30분 걸렸어 아무튼 도착해서 학교로 이동하는데 우리학교 1층에 전신거울 큰거있거든? 오면서 친구랑 같이 거울봤는데 거울엔 친구없었음... 그럼 나랑 있던 친구는 누구지...?
제가 할머니댁이 진천 2층집이에요 근데 거기 cctv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사람이 걷는모습이 보였어요 근데 다시 확인 해보니까 아무것도 않나오는 거예요 그때 가 밤중인데 할머니는 시장에 있었어요집에는 사촌언니랑 동생2명이 있었어요 근데 밤12시에 제가 잠에서 일어났어요 왜냐면 그때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경찰들은 박에서 순찰중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다행이도 언니랑 할머니가 일어나 있었어요 저는그래도 무서워서 동생2명을 깨웠어요 그리고 혹시 도둑이 들어오면을 대비해서 할머니는 손에 후라이팬을 들고 있었고 언니는 청소기를,동생들은 물이 들어 있는 바가지를,그리고 저는 의자 1개를 들고 있었어요 혹시 도둑이 들어오면 그걸로 부서 버릴 생각이었습니다ㅋㅋ 지금 생각 해도 웃기네욯
고민해결 썰 입니다아ㅡ😢 예전에 저희들은 3명이 다니는무리었어요 어느날 제 친구들이랑저랑 학원 같이 다니는애가 있는데 문득 우리 무리에 일원이 된거 에요😅그래도 그 친구가 착해서 어색해도 뭐라고 하지는 않았죠 근데 언재부터인가 우리 무리에서 재일 힘이 약하고 키도 작은애가 무리에 들어온지 얼마 않됀애가 자기를 치고,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랑 또 다른애 한테는 괴롭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냅둿는데 걔가 빌리지도않은 10000 원을 갚으라고 했대요 이건 아니다 싶어 한동안 걔랑 다니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관계가 벌어졌어요 근데 무리에 어떤애가 그 애가 좋아졌다고 해서 기분이 조금 꺼려졌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둘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죠 근데 복도에서 그 애가다른애들도 조금 상처를 주고 있는걸 봤어요 근데 어는날부터인가 친한척을 해요 이상해도 조금 참으며 지냈는데 이번엔 절 따돌림 하더라구요 그래도 재가 힘이 좀 세서 금방 멈췼어요 그 힘 약한 애랑 아직도 엄청 친하단 말이에요 이제 친한척 하는에 에게 선을 확!!! 그어버릴까요 ...아님 그대로 어색하게 유지할까요...? 썰이 아니라서 않됄까요?😢 그래도 해 주었으면 좋겄네요ㅠ
어이없던썰 제가 저를 은근 소외시키거나,친구랑 대화를 못 하게하는친구가있있어요.근데 그 친구가 하는짓이 너무심해서 결국 손절을 쳤는데 계가 하는말이 "야 너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손절을쳐??너같은애 만나기도 싫다;;"이러면서 막 저한테 심한말을 퍼 붓는거예요 그레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사과를 했는데 그 친구가 카톡 씹고 학교에서도 저 무시하는거.. 닉 공개여
익명사연이요. 공포물인데 저는 진짜 소름 돌았어요 저희 학교에는 분신물함이 있는데 거기에 거북이 인형이 있어요 근데 어느날 분신물함 안에 있어야할 인형이 없는거에요 아 찾아갔구나 했는데 그 다음날에 분신물함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떨어졌었겠지 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근데 제가 어느날 방과후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 저희 학교는 방과후가 있는 요일에는 5시까지 문을 열어놔요(오후) 근데 인형이 하교문 옆에 계단에 있고 하교문이 안열리는 거에요 제 친구들은 방과후하고 또 방과후가 있어서 아무도 없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없이 유치원 쪽 문으로 갔어요 그다음날에는 그 인형이 과학실 앞에 있더라고요ㅜㅜㅜㅜ무서워서 학교 어떻게 다녀요ㅜ
저 함 써봅니다암 제가 격은건 아니지만 친구꺼 대신 써볼께용 (허락 받았어여) 친구가 4학년때 반에 남자애들이 막 활동성 좋고, 장난끼도 많았는데 학교 점심 시간이 끝나고 수업 준비하는데 옆에서 "뿌↗️웅" 하는 소리가 들렸대요 근데 그 남자애들이 막 친구보고 "그럴수 있어" "괜찮아" 이래서 어이가 없었답니다 비공이요!
제가 아주 어릴때 어떤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그 남자애한테 용기 내서 고백을 했는데 나 이미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해서 진짜 쪽팔렸는데 나중에 사귀자 .. ! 사귀자아 ! ! 해서 결국엔 사귀었는데 집이 같은곳이여서 같이 걸어가다가 걔가 헤어지자 멍청한 *아 해가지고 그 친구는 나중에 전학간일 ..
제가 얼마전에 학교에서 친구 손을 잡으면서 친구 어깨에 기댔는데 처음 본 1살 많은 선배인 거에욬ㅋ 근데 그 선배도 제가 친구인줄 알고 제 어깨에 기댄겈ㅋㅋㅋ 그사실 알고 저는 사과하고 그선배도 어어...하면서 뻘쭘해지고... 근데 얼마 뒤에 학원에서 마주쳤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학원 갈 때마다 마주쳐서ㅠㅠㅠ 너무 잊혀지지 않는다요ㅜㅜ😭 공개요!!
제가 제작년인가?작년인가? 있었던 일인데 바닷가 쪽에 놀이터가 있어서 거기 갔는데 그네에 오빠가 타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또레?정도 되보이는 애가 옆으로 오더니 안녕!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안녕!했는데 걔가 갑자기 작은 말로 걔:아…못생겼네.. 하고 가는 거에요 완전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그냥 그네를 기다렸어요 근데 걔가 갑자기 오더니 사람이 부족했는지 같이 놀자고 하는거에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저는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걔가 갑자기 얘기하고있는 저희 엄마 등으로 숨는 거에요!!!완전 어이없어서 당장 그만하고 나왔어여😡
저는 예현으로 할게용 썰은1개입니당(반말주의) 내가 오늘 있었던 일인데 내 짝궁은 이름이 정도현이야 근데 내짝궁이 나한테 잘못하면 바로 사과하고 내말도 바로바로 잘 들어서 딱 내 취향이었어서 내가 좋아했었어 근데 개가 나를 한번도(진짜이름이라서비공개..)부른적이없단말이야 불러도 야,너,니라고 밖에안불러근데 오늘 짝바꾸는 날이었어 근데 내가 도현아 내작꿍이어서 고마웠어 내말 잘 들어줘서 고마웠어 잘지내 이러니깐 평소엔 내 이름도 안부르던 애가 나한테ㅇㅇ아 나도 고마웠어..라고 하는거야!!!너무 설레서 듀글뻔했지뭐야😂😂
험티덤티 음악쌤 우리 학교 대머리 뮤직쌤이 되게 장난끼 많은 쌤이여서 제가 학교에서 화상입었을때도 놀려서 너무 화가 난 머지 그 대.머.리 뮤직 쌤 참교육해줄려고 주변 애들은 다 들리게 험티덤티 처럼 생긴 아저씨가 저 자꾸 괴롭힙니다 여러분! 괴롭힌다고요 험.티.덤.티 아저씨가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뿌듯함ㅋㅋㅋ (닉네임 안 가려주셔도 되용) 익명 -ㅋㅋㅋㅋㅋ 대머리 쌤한테 험티덤티라고 하면 상처 엄청 받겠다ㅋㅋㅋ 선생님, 선생님 님이 50 대미지를 입으셨습니다ㅋㅋ
제가 몇 년 전에 잠이 안 와서 잠깐 창문을 보았는데요 어린이집 근처 쪽에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에 가로등 쪽에 거의 가로등만큼 큰 인형 탈이 걸어오길래 무서워서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다시 보니깐 인형탈이 가로등에 ㅈ살 한 겄처럼 매달려 있던 거에요. 그러고 조금 뒤 바람에 휘날리듯이 팔랑팔랑 기력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그 썰을 친구에게 풀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에이 뻥 치지마 그거 유튜브에 나왔던 괴담 이잖아~" ....전 유튜브 괴담을 실제로 본 것일까요?
제 가 어그저께 있었던 일이고요!닉은 비공으로! 저랑 친구 2명이 방송댄스를 다녀요!그래서 그날 방송댄스가 끝나서 시간이 있길래 친구들과 저희 반에 가서 놀았어요!근데 쌤이 계셨는데 잠시 서류를 가지러 가셨어요!근데 친구 2명이 학교 책상 에서 슬라임을 만지면서 영상 찍는다고 조용히 해주래서 조용히 하면서 은근 웃참 중이였는데 쌤이 들어오시면서 "암머 퀸카~"이러셔서 애들이랑 저랑 다 빵터졌어요😂ㅋㅋ 그리고 쌤은 어리둥절 하시는 표정 이셨는데 저희 반이 방송댄스랑 가깝기도 하고 방송 댄스 언니들이 작년에 저희 반이어서 중간에 오면서 퀸카를 취기도 했기도 했고 퀸카를 배웠기 때문에..ㅋㅋ😅 너무 웃겼습니당
진짜 소름돋았던 썰 학교 가려고 엘베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베 안에서 버튼 누르면 나는 띵 소리가 엄청 반복되는 거에요...다른 곳이거나 어떤 사람이 장난치는 건줄 알고 탔는데 타고 나서 1층이랑 닫기버튼 누르니까 "1층" 이러는 소리랑 버튼 누르면 나는 "띵" 소리가 계속 나서 소름이엿어요...😢 1층 되자마자 뛰쳐내렸다는 ㅎ 된다면 닉네임 공개 로 해주세요!
제가 한 초1쯤에 초등학교 첫날이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들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무슨소리야 00아.....우리 선생님 아니고 너랑 같은반인데.. 장난치는거야?몰카야?푸하하ㅋㅋ!! 웃긴애네 나랑 친구하자!' 라고 해서 인싸가 됐어여..그래서 현재 주변 애들이 저한테 선생님인척 하면서 00아 책 펴 이래요 ㅋㅋ
무서웠던썰! 제가 학교 끝나고 집에 혼자 있었어요 근데 씻을려고하는데 초인종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깜짝놀랐고 전 누구세요라고 물어봤고 도미노피자가 배달왔다는거에요 전 뭐지.,,? 생각하고 침착하게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응? 배달 올거 없는데 라고 하신거에요진짜 무서웠어요
닉네임 공개!사이다 썰이에요! (반모로 쓸게요) 2년 전 일인데 쌤이 착해서 체육시간은 보통 피구를 했음. 그런데 내가 피구를 못한다고 말이야, 그래서 자주 아웃되고 애들이 지면 나한테 뭐라뭐라 했음. 나도 계속 자존심이 상해서 태권도장 언니오빠들이랑 열심히 연습을 함. 그리고 체육시간! 그날도 어김없이 피구를 했는데 나 혼자 남은거야. 열심히 피하고 던져서 공은 50번 정도 피하고 상대팀은 거의 다 아웃시킴. 상대팀에 싫어하는 여자애도 세게 팍 맞춤. 또 그 팀에 나 못한다고 한 애들도 내가 아웃시킴. 너무너무 통쾌했음 혹시 한번 더 가능한가요..?(뭔가 표현하기 애매한 썰입니다!) 나 유튜브에서 자꾸 나의 x에게 떠서 나도 해볼까 하고 찐친한테 해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웃긴게 내가 안녕그대여 보냈을 때 " 전남친한테 보내려던거임? 아 맞다, 너 모쏠..."이렇게 보냄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하니까 다 하나하나 말대답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어떻게 지내= 그거 개인정보 침해임 가로숲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다른 길 걷게 해줘? 황.천.길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속에= 나만 학원 갔어서 우울했었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쌩쇼 어카냐
닉네임 공개!🔓 나 선배한테 야라 했어 나 선배한테 야라 했어 아니 나 1학년때 급식 먹는데 내 옆자리에 앉은애가 어딜 가더니 4학년 언니들 있는데에 앉은거야ㅋㅋㅋ 걔가 친하긴 매일 싸웠음 (안 싸우는 날 ×) 급식 다 먹고 버리러 가는길에 걔한테 가서 야! 이랬는데.. 완전 똑같이 생긴 4학년인거임 퓨ㅠ큐큐ㅠㅋㅋ 근데 야라는 말 못들어서 핑크 옷 입은애 못 봤냐하고 몇학년 몇반 아무거나 말하고 감ㅋㅋㅋ큐ㅠㅠㅠㅠ
전 눈@이 에서 공부하는데 실수로 지우개를 떨어뜨렸는데 어떤 모르는 오빠가 제 지우개 떨어진거 주워줘서 매우 수줍게 "고마워"라고 말했어요ㅋㅋㅋ허허...그 다음에 (아이 부끄러워)라고 마음속으로 말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우개 떨어지면 빨리 주우려고 합니닼ㅋㅋㅋ앗 닉 공개로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때 겪었던일인데 그때가 겨울방학이였고 저는 영어학원 갈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옷을꺼낼려고 했는데 그옆에 선반이 있었는데 옷을 꺼낼려던 순간 선반에 있던 로션이 떨어졌어요 저는 거기 부딫이도 안았는데 그래서저는 방을 뛰쳐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예기도 있지만 나중에 또제보해들릴게요
우리학교에 숲같은 곳이 생겼거든 외부강사분이 오셔서 그 숲에 대해 수업하는데 박수를 -1로 치래.근데 애들이 계속 틀려서 선생님이 손으로 가위처럼 핀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을 접어야하는데 검지손가락을 접어서 법규가 된거야ㅋㅋㅋㅋ그래서 우리반 단체로 첨보는 쌤한테 욕먹음ㅋㅋㅋㅋ 댓글:뭔 잘못을 했길래ㅋㅋㅋㅋ
저 1학년땐가? 그때 오빠,저,오빠친구2명이랑 노는데 오빠랑 오빠친구들은자전거,저는 킥보드타면 서놀았거든요? 근데 자전거탄 어떤 사람 이게속 따라오길래 그냥놀았는데 운동기구 가면 옆운동기구 하고 그래서 왜 따라오냐고 오빠가 하니까 나도 내갈길가는거 라고 했음 그래서 다른데 갈라하니까 그사람도 갈려 했고 그래서 먼저가라고 하니까 싫어 너네 가면 갈거야라고 해서 무서워서 초고속으로 학교놀이터로 갔는데 하필이면 내가 킥보드여서 잴느려서 무서웠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역남ㄷㄸ
저는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데 남자애들이 남자화장실에 숨어서 애들한테 안 보일 정도로 문 바로 옆 벽에 있었는데 안에서 나오던 남자애가 저를 끌어당겼어요. 술래잡기 하다가 숨어있던 남자애도 같이 끌어당기더라구요. 근데 더 황당한 건 나중에 선생님께 불려가서 하는 변명이 나가야 하는데 막고 있길래 미는 것보다는 끌어당기는 게 더 쉬워서 끌어당겼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고 여자애들 중에서도 꽤 힘이 쎈 편이라 그렇게 많이 끌려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대단하죠?
허락 했어용! 제가 주말에 친구랑 놀러 갔는데 친구가 파스타 먹고싶다길래 엄마 허락 맡고 엄마 계좌로 파스타를 사 줬어요. 근데 제가 탕후루사 준다고 말은 안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탕후루다고 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놀러 갈 때 친구 보고 사라고 했어요. 근데 나중에 가니까 친구는 지갑을 안 들고가 왔대요. 그래서 저랑 다른 친구가 대신 사줬어요. 근데 나중에 갈 때! 친구가 편의점에 가는 걸 봤어요! 그래서 저랑 다른 친구가 거기에 좀 보니까 친구가 지갑이 있었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다들 구독 한번 씩 부탁드립니당🌱💚
+ 익명사연으로 하실지, 닉네임 공개 사연으로 하실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썰은 자세히 적어주신다면 채택 될 확률 up!❤
아참! 슬펐던 썰, 사이다 썰 (등등) 아무썰 다 가능하니 편하게 적어주세요!!
⚠️썰 작성시 주의 상황: 누군가를 비난하는 목적으로 쓰는 썰은 채택 될 확률이 줄어듭니다.
주변 친구의 썰 (지인)들의 썰 같은 다른 사람들의 썰을 사용하실 경우 반드시 허락을 받고 썰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채탁 되신 경우, 영상이 업로드 되었을 때 ex: 삭제해주세요, 영상 지워주세요 (등) 영상 삭제 요청은 받지 않으니 신중하게 해주시길 바라요😢❤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시지 않았거나 혹여나 받게 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공개로 해주세엽)
1. 짝남한테 뒷담까인썰
나한테 짝남이 있었단 말이야. 굉장히 잘생기고
운동도 잘해서 인기가 많았는데 짝남한테 뒷담까임 ㅋㅋ
내가 복도를 걷고있었거든?근데 짝남 친구가 " 야 OOO진짜
못생겼지않냐? " 하는거 ;;짝남이 긍정하는 반응이였고
지금은 걔랑 말한마디도 안 섞고있다 ㅋㅋ
2. 3각관계된 썰
이것도 그 짝남 얘긴데..진짜 웹툰같은 일이 일어남. 진짜
뻥안치고 내 단짝 2명이 내 짝남을 좋아함 ㅜㅜ나 접고
절친 1명도 접었는데 1명은 진짜 너무 좋아함...ㅋㅋ
그리고 다른애로 바꿨는데 또 이미 3명이나 좋아하고 있어서
포기함.
3. 의문의 발자국 소리
내가 1학년때 일인데 우리반에 학교에 귀심?같은걸 찾아다니는
애가 있었어. 근데 그 사실이 거의 뻥이였거든. 그러던 어느날
학교 1층에 얼굴없는 귀신이 나온다는거. 그래서 거짓말인거
알고도 궁금해서 그냥 가봤어. 역시가 없더라. 그래서 실망하고
친구랑 방과후에 갔거는?근데 뒤에서 계속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야. 뒤에 돌아봐도 없고..친구는 나보다 앞에있었고..
순간 우리둘다 놀라서 진짜 죽도록 뛰어서 교실올라갔어. 그 소리는 뭐였을까?
4. 할머니
내 친구가 우리동네에 놀러와서 마트에 갔다가 집으로 가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 너희들은 예수를 믿니? " 하시는거..
친구는 기독교아니라 " 아니요 " 라고 답하고 나는 가족들이
기독교라 무교지만 조금 교회쪽..?에 더 가까워. 그래서
나는 " 네 " 라구 대답했는데 "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단다 "
하고 가심 ㅋㅋㅋ
와 썰 3개...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태어나서
아빠와 함께 가서 보러갔어요
둘이서 넘무예뻐허어어 이러고있는데..
옆 칸에 있는 아기가 울집 애였답니다..
(공개사연)😊
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앜ㅋㅋㄱ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ㅋㅋ 썰 감사합니다💨🐰
닉 공개함
나 초3때 학교 가다가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방구 개크게 꼈는데 내 뒤에 있던 어떤 아줌마랑 눈 마추침 ㅋㅎㅋㅋ 흑역사..😂
ㅋㅋㅋㅋㅋ 썰 감사합니다❤️🫶🏻
닉네임 쮸잉이고여 설레는 썰입돠!😅(반말로 함 주의)
좋아하는 애랑 손 잡으면서 장난친적도 있고 겨울이였음 성당에 좋아하는앤데 짝남 성당에 친구들이 좋아하는애 누구냐고 했음 근데 청바지 자주입고 머리 조금 긴애라고했음 근데 성당에서는 추리닝을 입으면 안돼거든?근데 내가 맨날 추리닝만 입어서 입으게 청바지밖에 거의 없어 그리고 청바지만 거의 입고 내가 최근에 머리를 잘라서 머리도 중단발임.그리고 같이 놀고 나면 집이 근처라면서 데려다줌 아 이거 빼박 아니냐…?ㅎ…
제 인생은 그리 스팩타클했던 적이 없어서 슬프네요..😢❤ 새미쨩께 좋은 아이디어 하나 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생각나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바루와서 쓸게요, 새미쨩!!
아이시떼루해요!!❤❤❤❤❤(하트가5슷개
ㅋㅋㅋ 만둥니임 !! 제가요 중1 영어 테스트를 봤는데 어머나 글쎄 최소 70점 이상이여야하는데 18점이 나와버렸다구요?? ㅠㅜㅠ 단어 골라서 문장을 완성하는건데 뭔 외계어가 나오는^^?? 그래서 말인데 만둥님 영어 잘하시나요..? 저에게 팁을 주시옵서서 😭😭
@@잇츠밍-새미 음.. 제가 영어를 뭐 그렇게 잘 한다고 할순 없지만 팁을 좀 드리자면..😎
혹시 본문에 나온 문장들이 나오나요??
그렇다고 하면 본문에서 나온 중요 단어 같은것과, 거기에 나온 주요 문장들은 다 외우셔야돼요!
그러면 생각보다 많이 도움되실거예요!
영어쌤이 저한테 직접 그렇게 하면 보통 영어는 평균 70~80점 이상 받을수있데요!
살려주십쇼.. 저는 그런 정상적인 머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안히 근데 다행인건 쌤이 너무 착하시단게 완전 천만다행..🤫🤫 저 듣기 시험? 같은거 봤을때 다 찍었습미다. 😎 꽤 중요한 시험이였을텐데 말이죠.. ㅎ헤헿
무서운 썰인데 밤에 혼자 자는데 창문쪽에 똑똑..그러고 다음날 밤이 됐는데 또 똑똑똑..이걸 한 4번 겪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아빠한테 말해 보라고 해서 얘길 햇는데 아빠가 자보겟다고 해서 저는 엄마랑 잤죠 그리고 아침이 돼고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무 소리도 안 달렸다고..근데 저는 4층에 살아요
또 썰 풀고 싶은데 신청 가능 할까요??저는 상관 없습니당(저는 제 이름 나오면 조아용)
또 푸셔도 가능합니다 (얼마든지 ok!!)
감사해용~! 사용하면 이름 넣어드리겠습니다❤️❤️
아니제가한7살쯤?언니는9살쯤이였는데 어디를가다가 휴게소를 들렸는데 엄마 아빠가 사라진거에요 그래서막찾으면서 돌아다녔는데 아빠의뒷모습이보이는거에요!그래서바로달려가서언니랑 손잡았는데 알고보니까 한번도 본적없는아저씨인거.. ㅋㅋ사람들이다쳐다봐서 부끄러웠어요ㅋㅋ언니가바로끌고갔다는..ㅋㅋ더웃긴건 이일이 이일을겪은날저녁에 이일이 꿈으로나와서 이불킥함용ㅋ이일생각할따마다너무웃프네용!❤😂🎉❤🎉😂😂🎉좀늦었지만오늘도조아요누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프네요 ㅋㅋ 재밌는 사연 감사합니다!!
나두 신청해야징 공개사연! 이건 웃긴건가?..ㅋㅋ
이건 7월 말때 있었던 일이야 내가 학교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가 앞에 가는거야 별로 신경 안 썼는데 다시 한번 보니까 긴옷,긴바지를 입고 있더라 ㅋㅋ 아니 덥지도 않낭 😅 넘 짧ㄴ..ㅏ
친구들이랑 같이 자전거 타면서 어디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교회 종이를 나눠주시더라고요.저랑 친구들도 억지로 받았는데 친구가 그걸 길바닥에 버렸어요
그랬더니만 나누어주셨던 남자분이 구두신고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달려오더라고요?!
앞에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거의다 달려와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진심으로
무섭더라고요 초록불 바뀌자마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살려주세요오!!!하면서 쌩쌩
타면서 뒤돌아봤는데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하면서 반듯하게 그리고 겁나 빠르게 달려와서
진짜 소름돋았어요.결국 따돌리고 제가 장난으로
잡혔으면 어쩔뻔 했냐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럼 죽는거지해서 빵 터졌어요.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무섭습니다.
헐.. 뭔가 무서움 + 웃김 둘다 섞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도넛가게 하시는데 뒤쪽에 매일오는 고양이가 있었어요. 고양이가 2마리인데 한마리는 보리 한마리는 까미에요.
보리 집을 새로 만들어 줬는데 몇일이 지나도 들어가지 안는 거에요. 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가게 뒤쪽 보리 집에 보리가 아닌 까미가 들어가 있는거에요!
원래 까미랑 보리가 사이가 안 좋지만 까미가 보리집에 들어가는것도 모자라 보리 밥까지 먹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까미한테 가까이 가서 혼을 좀 냈더니 까미가 엄마를 할퀴었어요.
진짜 까미 너무하지않아요?
헐.. 어머님께선 괜찮으신지..🥲🥲 그때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네요.. 🥺❤️
예전에 숙제하고 있었는데 오빠 오기5~6분 전이였는데 만약에 오빠라고해도 비번 바로 눌르거든요??근데 숙제하고 있을때 갑자기 비번 눌르기전 띠리링~!하는 소리가 나는거예요...근데 우리집 비번은1분정도 안눌르면 시간 초과 됬다고하는데 갑자기 우리집 비번 띠리링~!하는 소리나서 전'아 오빠겠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계속 안눌러서 시간초과됬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서 그 현관문 작은 구멍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ㄷㄷ그것도 제가 1초만에 달리기 빨라서 갔는데 1초안에 갔을리가 없잖아요...엘베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 계단으로 간다고해도 다치는건 보였을거 아니고 옆집도 여는거 보였겠죠..와 그때 넘 무서웠어요ㅜㅜㅜ진짜 실화에요..ㄷㄷㄷ(꼭 해주세요!)
헐.. 머야 진짜 무서우셨을거 같아요 ㅠㅜㅠ 그나저나 이와중에 달리기 빠르신 거 부럽네요..😿
익명이요!
내가 학원을 2개 다니는데 한개를 안 갔는데
집에서 핸드폰을 보던중에 어디에 부딪혔는데 소리 지를때 보통 악! 하고 지르는데 내가 너무 아파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고 소리 질름
베란다 창문 다 열려있고 집에 가족 다 있었는데 완전 민망함...게다가 우리집이 2층인데 하필 우리반 남자애 있었음.....ㅋㅋ
아 제가 어렸을 때 마트에 갔는 데
아빠가 제가 먹고싶은 과자 사줘서
눈을 감고 막 뛰어가서 아빠에게 안
길려고 했는데 눈 떠보니 그 마트직원
아저씨였어요😅😅 그래서 민망했어요
ㅋㅋ 닉네임 공개 사연으로 신청합니다❤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잇츠밍-새미 네 ㅋㅋ
이거 5살때 일인데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ㅋㅎㅋㅎ
제가 3살때 일인데 아직도 기역이 나거든요? 그 때 제가 가위에 잘눌렸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때도 가위에 눌렸는데 어떤 그림자가 와서 뭐라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깨우려고 했는데 말을 못해서 못깨우고 뭐라 하는데 그걸 듣는데 체감상 5시간 동안 들어야 했습니다 ㅠㅠ
헐.. 진짜 보기만 해도 소름.. 썰 영상 제작할 때 쓸수있다면 쓰겠습니다🫶🏻❤️
제가 5살때 유치원 입학하고 놀이시간에 놀 친구가 없어서 누구랑 놀지.. 하면서 돌아 다니는데 하민(가명)이라는친구랑, 서윤(가명) 이랑 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같이놀자고 했는데 그때 시크릿 쥬쥬 이게 되게 유행이여서 시크릿쥬쥬를 하고놀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애들이 역할을 정하기 시작했죠 애들이 쥬쥬 빼고 다 했길래 전 쥬쥬가 하고싶어서.. "알겠어. 그럼 난 쥬쥬 해도돼..?" 라고 했죠 근데...
하민, 서윤이가.. "안돼! 넌 악당해!! 우리가 쥬쥬 할꺼야!!!!!" 이러는거에요...
전그래서 좀 삐졌죠... 그상태로 5분정도하다가... 애들이 놀면서까지 저를 은따 하는거에요
그래서 "얘들아 나 이제 그만할래" 이러니까
"그래!!! 하지마!! 가!!!!" 이러는거에요...
전 울면서 집가고 엄마께 다 말했죠
다음날에 선생님께서 하민이랑 하민이는 애들앞에서 저한테 공개 사과했죠
그 이후로 하민이는 서윤이랑 멀리 지내고 저랑 친해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은 (현재나이12살)7년차 찐친이 되었습니당❤
그리고 5살때 인생친구 한명더 만났구요❤
좋은 썰 감사합니다🫶🏻💓
헉 알고리즘에 떳길레 그냥 보고있었는데 댓 눌렀는데 고댓보고 나서 알았다..
제가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걔가 오케스트라부여서 드럼을 잘치는데 어느날에 도서관을 갔다가 오느길이 오케스트라실을 지나치는 길이여서 가면서 문이 투명색으로 동그라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로 슬쩍 보면서 지나가는데 짝남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에요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 뒤로 숨고 반으로 돌아가는데 그 짝남이 오케스트라실 문밖으로 고개 내밀면서 뭐지?하는 표정으로 쳐다봣어요 아 진짜 너무 부끄러웟어요ㅋㅋㅎㅎ공개여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친구랑싸웠다
오늘친구랑밥먹으러가는데나는
배불러서피자한조각먹었거든근데친구가
너빨리돈내,라는거야
그레서나는난피자한조각먹었는데라고하더니친구가
내라고×5
이래서친구랑내가머리잡으면서싸우고절교함
익명: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썰 감사해요.!
@@잇츠밍-새미 저야말로고정감사합니다
비공으루) 옛날에 엄,빠랑 같이 마트갔는데,맨 앞에 어떤 까만 패딩을 입은 여자가 아이셔를 들고 보고있어서 그때 울엄마도 검은패딩이라 헷갈려서 울엄만줄 알고 "엄마 이건 아이셔야!"하고 해맑게 말했는데 내 뒤에서 엄,빠 오고 있었음 그때 겁나 쪽팔려서 엄마 옆에만 붙어다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 오빠가 영재반 마칠 시간이
다 되서 아빠랑 엘리베이터 타고 가는 데
버튼이랑 층나오는 화면 같은 게 꺼져가지고 열림버튼 눌렀는데 안 열리는
거에요 그렇게해서 같이 타신 아주머니와
저,아빠는 경비실,전문아저씨들께 전화를
해서 다행히 열렸답니다😅😅 살짝 소름돋았고 이미 시간은 늦은 후였답니다 ㅋㅋ 닉네임으로 신청할께요
헐.. 영재반이요??!! 대박.. 근데 와 진짜 너무 무셔우셨겠네요.. 헐,, 🥺😢 썰 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영~🫠❤️
@@잇츠밍-새미 네♡감사해여!!
슬펐던 썰 ㅠ
제가 저저번주인가 한강에 가족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놀러갔어요
자전거에 텐트도 실었거든요?
근데 도착해보니까 없는 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왔던 길 조금 가봤는데 아예 실종된 거에요 그래서 그냥 돗자리 펴고 놀았는데.. 흑..
좀 슬펐습니다..
헐.. 누가 가져간거 아닐까요.. 속상하셨겠어요,,🥺❤️
@@잇츠밍-새미 ㅠㅠ
저 제 예긴데 삼성병원에 갔었거든 근데 가족다 같는데 오빠랑 엄마랑 같이다니고 있는데 아빠가 사라짐 근데 아빠가 보여서 손잡아줘~ 하면서 손잡았는데 생판 모른는 사람이었음 보니까 아빠 한참 앞에있고ㅠㅠ 쪽팔려서 죽는줄알았음
헐.. 저도 이거랑 비슷한 경험 있음요 ㅋㅋㅋㅋㅋㅋ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미님이 슬라임 영상을?!
속상한 썰이고 제가 있는 무리는 홀수 무리입니다! 근데 ☆☆이하고 ♡♡이는 둘이 엄청 친해요, 근데 저를 소외시키고 항상 둘이서만 놀고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 어느날 현장학습을 가는데 짝이 걔네 둘이 되고 저는 춘식이라는 친구하고 됬어요! 근데 춘식이가 못 온다고 해서 조금 속상해서 조용히 눈물만? 흘렸는데 걔네 둘 빼고 다 위로해주는데 걔네 둘은 도망갔어요, 그리고 1달뒤, 뮤지컬 수업이 있는데, @@이라는 친구하고 그 둘하고 친하거든요, 근데 줄을 서야하는데 앞줄에 3명만 앉을 수 있더라구요, 누가봐도 셋이 앉을거니까 너는 빠지라는 눈빛으로 절 째려보는 거... 이제 얘네들이 저를 대놓고 따시키는데 어떡할까요..? 여기 설명하는 것 보다 훨씬 심해요ㅠㅠ
헐 ㅜㅠ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그냥 그 무리에서 나와서 더 좋은 친구를 찾거나, 속상하다는 마음을 전할 편지를 전해주시는게 어떠실지..
@@잇츠밍-새미무리 나오려구요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여행 갔을때 있었던 일인데 제가 엄빠랑 여행을 갔는데 햇빛이 너무 강한 거에요 그래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가고있었는데 앞이 안보여서 아빠!아빠! 하고 불렀는데 아무 대답도 없길래 제가 앞으로 갔어요 그때 어떤 남자손을 잡았는데 아빤줄 알고 아빠 모자없어를 엄청 반복하면서 말했는데 마스크를 벗고 보니까 모르는 아저씨었어욕ㄱㄱㄱㄱㄱㄱㄱ 아 너무 창피해ㅐㅐㅐ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제가 아침에 티비보려고 언니랑 방에서 나왔는데 아빠가 소파에 누어계셨어요.그래서 "아빠 티비봐도 돼요?"하니까 "응" 이러셔서 티비를 보는데 안방에서 아빠가 나오신거에요?!알고보니 소파에 누어계신분은 아빠친구분이였어욬ㅋㅋ
@@시루떡-m2v 앜ㅋㅋㅋㅋ 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는데 제가 구독자가 400명이 넘어서 구독자 400명 공약을 춤으로로 정했는대, 춤 영상을 친구가 보고 모르는 예랑 아는 예들한대 다 소문냈어요..ㅋㅎ
ㅋㅋㅋㅋㅋ 썰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네엡!
전에 친구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하얀옷입고 단발머리에 키 작은 여자애가 와서 자기가 술래 할테니까 숨바꼭질 하자고 하더라고요, 모르는 애라서 누군지 궁금할수도 있었을텐데 뭔가 되게 홀린것처럼 그냥 알겠다고 하고 한참을 숨어있다가 아무 소리도 안 나길래 뭐지..?싶어서 나와서 애들 부르면서 돌아다녔는데 애들은 다 숨어있고 그 흰옷입은 여자애는 없어진 상태..그때 그 근처에 사람은 저랑 제 친구들, 그 여자애 밖에 없어서 작은 소리도 엄청 잘 들렸는데 아무런 소리 없이 사라진거에요(심지어는 애들 다 숨어있느라 진짜 아무 소리도 안나던 상황). 그래서 애들한테 "뭐야..? 걔 어딨지..? 집에 갔나..?? 아무소리도 못 들었는데.." 하면서 얘기하다가 걔가 누구 친군지 물어봤어요. 근데 다른애들은 걔가 제 친군줄 알았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아니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좀 소름이 돋아서 걔 인상착의, 걔가 한 말 같은걸 떠올리고 있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랑 제 친구들이 아는 애일리가 없다고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뛰어서 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애 한명이 진짜 사색이 되서 멈춘거에요, 걔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손가락으로 불이 꺼져있는 창문을 가르키는데 저랑 친구들중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계속 겁에 질려서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걔 손 잡고 뛰어갔어요. 최대한 사람 많은 곳에서 걔한테 왜 가르킨 거 였냐고 물어보니까 어떤 마르고 긴 검은머리의 여성이 천장에 매달려서 자기를 노려보고 있고 그 옆에 놀이터에서 봤던 여자애가 있었다는거예요. 당연히 안 믿고 네가 잘못본거라고 했는데 다른 애 한명이 자기도 봤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엥? 나만 못본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걔네 둘만 보고 저랑 다른 애들은 못봄..그날 너무 무서워서 그만 집에 갔는데 다음날에 저랑 제 친구들은 독감 증상에 시달렸고 창문에서 무언가를 본 애들 두명은 너무 많이 아파서 학교에서 쓰러져서 병원으로 실려갔었어요. (100% 실화) 이게 3년 전 일인데 아직 너무 생생하게 기억해요. 아마..귀신 아니었을까 하는..
(닉네임 으로 신청할게요!)
헐 너무 무섭고 소름돋으셨을듯요.. 이 썰 쓰게되면 한 1~2탄 까지 나올거 같아요 ㅋㅋ.. 자세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진짜로 엄마랑 쿠션이랑 이불 덮고 잘게요
제가 7살때(아주 오래전인데 기역나요ㅋ)유치원에서 만들기 하다가 친구가 만든거 어떻게 만들었나 볼려고 손에 가위 들고 친구 쪽으로 다가갔는데 친구 머리카락 한 쪽이 반 이상 잘려 버렸어요. 그래서 막 애들이 보려고
다가오고 쌤은 어찌저찌 당황 하고 게셨는데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네요😅
헐.. 진짜 당황스러우셨을듯요.. 😬
저 2학년때 어떤 복도 지나가시는 선생님 보고 "안녕하세요!선생님!"이라고 했는데 6학년 언니 였어요ㅠ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갔어요
앜ㅋㅋㅋㅋㅋㅋㅋ
(익명아님)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일때(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
친구랑 놀려고 약속시간에 딱맞춰서 갔는데
친구가 안 나오길래 전화를 해봤더니
양말신고 나가는중이라고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 와서 전화를하려고했는데 전화가왔어요
받아보니까 친구가 "너 어디야? 나@@공원인데.."
이러는 거예요!(공원이름 가림)근데 친구가 그 말을 할때 제가 딱 친구를 닮은사람을 보고
"야! 왜이렇게 늦게 나와!이짜슥아!?!?다음부턴 빨랑 빨랑 다녀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제가@@공원이 아닌♡♡공원으로 착각한거...
완전 쪽팔려서 한달동안 @@공원 안 갔어요ㅠ
이상 쪽팔렸던 썰 입니다?
앜ㅋㅋㅋ 감사합니다🫶🏻❤️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제 남친한테 말할게있어 어깨른 톡!톡!쳤는데 뒤돌은모습보니깐 모르는 사랑이었어여ㅜ 다음부터 얼굴 보고인사해야지하는마음들었어요
헐.. ㅋㅋㅋㅋ
할게요 이야기:아니제가방에서유투브보고있는데요 갑자기 제방문이열렸어요 엄마아빠는거실에서티비보고있는데 제방문이열려서 무서워서엄마한데 달려가서 그 상황을 알려주고펑펑울었습니다ㅠ그이후로 저혼자있을떼 방에는꼭 엄마나아빠있을떼만들어갑니다...끝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음 제가 주말에 티비를 보면서 쉬고 있었거든요 저희 엄마는 놀러가서 평일에 오시구요 . 근데 갑자기 삑 - 삑 . 삑 -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들리니까 전 얼어버렸어요 . 도어락 손잡이를 미친듯이 쾅쾅 흔드니깐 언니도 놀라서 문 잡고 둘이 대기하고 그랬어요 . 밖에서 무슨 말소리가 들렸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고 그래서 그때 너뮈 무서웠어요 익명으로 해주시고 제 썰 입니다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인데 제가 나중에 나오는 그런 꿈있잖아여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제가 그걸 잘꾼단 말이에요 기억났다 예지몽인가 잘꾸는데 친한 언니랑 집가다가 갑자기 삐에로가 들이 닥치고 친한언니는 먼저 집간상태고 꿈에서 낙법하고 제가 요즘 합기도해서 낙법 배우기 시작했는데 넘 무서움 안그래도 예지몽을 꾸거나 아님 꿈을 잘 안꿔서 이상했는데 이꿈땜에 너무 신경쓰이고 기분 나쁨
헐.. 소름돋으셨겠네요..😱
빡치는 상황이 될까요??
저는 5학년 학생이에요. 우리반에 엄청 장난꾸러기인 애가 있어요. 어느날 제가 냉온병?을 가져간 날이었어요. 제가 정말 아끼는거고 되게 바싸서 망가지면 않돼는데요, 저는 물을 한번 마시면 물통을 책상 구석에 놓는단말이에요. 그런데 그 장난꾸러기애가 와서 철판아이스크림마냥 막대기같은걸로 제 냉온병을 막 두다다닥 치는거에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계속했는데 다른애가 "그만하래.." 하고 그래서 완전 감동받은썰이에요..😊
헐.. 대박.. ❤️❤️
닉넴 보여도 괜찮고 썰 보러가시죠!
(반말진행)
내가 폰보다가 새벽 3시50분 즈음에 잠에 들었거든 근데 갑자기 엄청 추운거야 이불 덮었는데도 추원서 난방 키는데 화장실 가고 싶어서 갔다왔더니 누가 침대에 얼굴 처박고 웃어서 아 @@ 뭐야 그랬는데 갑자기 사라짐....진짜 아직도 미스터리임.....
@@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무튼 미스터리 사건이라 좀 오싹하네요🤐😬
욕 입니다 @@
@@잇츠밍-새미 그 수박
@@Liu-hv7eb 아 삐쳐리 센스..👍🏻👍🏻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나두고 가서 혼자가긴 무서웠단 말이야? 그래서 친구한테 같이가자고 겨우겨우 졸라서 학교에 왔는데 우리집하고 학교가 멀어서 오는데 30분 걸렸어 아무튼 도착해서 학교로 이동하는데 우리학교 1층에 전신거울 큰거있거든? 오면서 친구랑 같이 거울봤는데 거울엔 친구없었음... 그럼 나랑 있던 친구는 누구지...?
..?? 😱😱
저는시원한 썰? 제가 학교에서 인형고리 가지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얘들이 제 물건을 자꾸 훔쳐가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참다참다 못참아서 선생님한테 말했습니다 결국 그 얘는 혼났죠😂
엌ㅋ 사이다 썰이네요!! 감사해요❤️❤️
아직도 신청받나요? 저 어렸을때 이모네집 갔는데 티비앞에 동전이 있어서 동전 몇개들고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갔는데 돈이부족했어요 근데 사촌오빠가 찾으로 와서 대신돈 내고 아이스크림 얻어먹음 ㅋㅋㅋㅋㅋ 닉네임 공개로 할게요!!!
신청은 기간 제한없이 항상 받습니다 :)❤️
재밌는 사연 감사해요 ㅋㅋ🌱💚👍🏻
제가 할머니댁이 진천 2층집이에요
근데 거기 cctv가 있었거든요
거기에서 사람이 걷는모습이 보였어요
근데 다시 확인 해보니까 아무것도 않나오는 거예요 그때
가 밤중인데 할머니는 시장에 있었어요집에는 사촌언니랑 동생2명이
있었어요 근데 밤12시에 제가 잠에서 일어났어요 왜냐면 그때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경찰들은 박에서 순찰중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다행이도 언니랑 할머니가 일어나 있었어요
저는그래도 무서워서 동생2명을 깨웠어요
그리고 혹시 도둑이 들어오면을 대비해서 할머니는 손에 후라이팬을 들고 있었고 언니는 청소기를,동생들은 물이 들어 있는 바가지를,그리고 저는 의자 1개를 들고 있었어요 혹시 도둑이 들어오면 그걸로 부서 버릴 생각이었습니다ㅋㅋ 지금 생각 해도 웃기네욯
ㅋㅋㅋ앜ㅋㅋㅋ 좋은썰 감사해요
고민해결 썰 입니다아ㅡ😢
예전에 저희들은 3명이 다니는무리었어요
어느날 제 친구들이랑저랑 학원 같이 다니는애가 있는데 문득 우리 무리에 일원이 된거 에요😅그래도 그 친구가 착해서 어색해도 뭐라고 하지는 않았죠 근데 언재부터인가 우리 무리에서 재일 힘이 약하고 키도 작은애가 무리에 들어온지 얼마 않됀애가 자기를 치고,괴롭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랑 또 다른애 한테는 괴롭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냅둿는데 걔가 빌리지도않은 10000 원을 갚으라고 했대요 이건 아니다 싶어 한동안 걔랑 다니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관계가 벌어졌어요 근데 무리에 어떤애가 그 애가 좋아졌다고 해서 기분이 조금 꺼려졌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둘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죠 근데 복도에서 그 애가다른애들도 조금 상처를 주고 있는걸 봤어요 근데 어는날부터인가 친한척을 해요 이상해도 조금 참으며 지냈는데 이번엔 절 따돌림 하더라구요 그래도 재가 힘이 좀 세서 금방 멈췼어요 그 힘 약한 애랑 아직도 엄청 친하단 말이에요 이제 친한척 하는에 에게 선을 확!!! 그어버릴까요 ...아님 그대로 어색하게 유지할까요...?
썰이 아니라서 않됄까요?😢 그래도 해 주었으면 좋겄네요ㅠ
재발요ㅠㅠ😢
넵!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어이없던썰
제가 저를 은근 소외시키거나,친구랑 대화를 못 하게하는친구가있있어요.근데 그 친구가 하는짓이 너무심해서 결국 손절을 쳤는데 계가 하는말이 "야 너 내가 얼마나 잘 해줬는데 손절을쳐??너같은애 만나기도 싫다;;"이러면서 막 저한테 심한말을 퍼 붓는거예요 그레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사과를 했는데 그 친구가 카톡 씹고 학교에서도 저 무시하는거..
닉 공개여
헐 어이없었을듯요🥲🥲 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당! 제가 급식을 먹는데 어떤친구가 혀를아주쎄게 씹었어요 그친구가 평소 자주 우는데 그친구가 우는겁니다. 그래서 달래주다가 저도모르게 말이헛나와 혀를 씹었다고 해야하는데 실수로 어금니를 씹었다 하였습니당ㅋㅋ 별것아니지만 감사합니당!!!!!!!!
앜ㅋㅋ 썰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 넹ㅋㅋ
저는 키가 큰데 어느날 키 가 작은 에를 봐서 안녕너 나랑 친구할래 ? 했는데
알고보니 2살 더 많은 언니 였음..ㅋㅋ 그래서 이젠 키 로 나이 상상 안함....
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실수 큰데 에여...
익명사연이요. 공포물인데 저는 진짜 소름 돌았어요 저희 학교에는 분신물함이 있는데 거기에 거북이 인형이 있어요 근데 어느날 분신물함 안에 있어야할 인형이 없는거에요 아 찾아갔구나 했는데 그 다음날에 분신물함에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떨어졌었겠지 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근데 제가 어느날 방과후를 하고 집에 가려는데 저희 학교는 방과후가 있는 요일에는 5시까지 문을 열어놔요(오후) 근데 인형이 하교문 옆에 계단에 있고 하교문이 안열리는 거에요 제 친구들은 방과후하고 또 방과후가 있어서 아무도 없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저는 어쩔 수없이 유치원 쪽 문으로 갔어요 그다음날에는 그 인형이 과학실 앞에 있더라고요ㅜㅜㅜㅜ무서워서 학교 어떻게 다녀요ㅜ
헐.. 무서우셨겠네요,, 저같았음 다리에 힘 풀렸을듯요...
@@잇츠밍-새미써주실 거면 제목은 거북이 인형이 라고 해주실 수있을까요?
제가 이번주 금요일에 급식먹으로 손을 씻으로 갔는데 3학년때 제 담임선생님이 있는거에요 누구랑 같이 있길래 인사했거든요 근데 5학년 언니들이었습네다 케케ㅔㅔㅔ케케ㅔㅔ케
ㅋㅋㅋㄲㅋㅋ 아 웃긴썰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 함 써봅니다암
제가 격은건 아니지만 친구꺼 대신 써볼께용 (허락 받았어여)
친구가 4학년때 반에 남자애들이 막 활동성 좋고, 장난끼도 많았는데 학교 점심 시간이 끝나고 수업 준비하는데 옆에서 "뿌↗️웅" 하는 소리가 들렸대요 근데 그 남자애들이 막 친구보고 "그럴수 있어" "괜찮아" 이래서 어이가 없었답니다
비공이요!
헐.. 어이없으셨겠네요,, 썰 감사합니다❤️🫶🏻
제가 아주 어릴때 어떤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그 남자애한테 용기 내서 고백을 했는데 나 이미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해서 진짜 쪽팔렸는데 나중에 사귀자 .. ! 사귀자아 ! ! 해서 결국엔 사귀었는데 집이 같은곳이여서 같이 걸어가다가 걔가 헤어지자 멍청한 *아 해가지고 그 친구는 나중에 전학간일 ..
헐..? ㅜㅜ
제가 얼마전에 학교에서 친구 손을 잡으면서 친구 어깨에 기댔는데 처음 본 1살 많은 선배인 거에욬ㅋ 근데 그 선배도 제가 친구인줄 알고 제 어깨에 기댄겈ㅋㅋㅋ 그사실 알고 저는 사과하고 그선배도 어어...하면서 뻘쭘해지고... 근데 얼마 뒤에 학원에서 마주쳤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학원 갈 때마다 마주쳐서ㅠㅠㅠ 너무 잊혀지지 않는다요ㅜㅜ😭 공개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1학년때 어떤아저씨가 꼬마야놀자이래서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했는데 뒤에꼬마한테얘기했던거ㅋㅋㅋ 아저씨가그때 네? 이럼ㅋㅋㅋ. 아저씨당황하셨겠다ㅋㅋㅋ
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
공포썰입니다.
2017년 초5학년 여름방학때 친할머니 댁 작은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린애라고는 저 혼자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낮잠 자다가 깨서
작은방 책상쪽을 보는데 왠 5살? 7살? 쯤 되어보이는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채 무릎을 팔로 끌어안은 자세로 책상위에서 절 노려보고 있었어요 눈은 새까맣게 뻥 뚫려있었고요. 눈감았다 뜨니 사라졌는데
아직도 생생한 기억입니다!
닉넴 공개하셔도 되고요! 다른 공포썰 많은데
더 썰 좀 풀어도 될까요?ㅎㅎ :)
헉.. 감사합니다! 썰 더 푸셔도 돼요!🫶🏻❤️
제가 제작년인가?작년인가? 있었던 일인데 바닷가 쪽에 놀이터가 있어서 거기 갔는데 그네에 오빠가 타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또레?정도 되보이는 애가 옆으로 오더니 안녕!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안녕!했는데 걔가 갑자기 작은 말로 걔:아…못생겼네.. 하고 가는 거에요 완전 어이없었는데 그래도 그냥 그네를 기다렸어요 근데 걔가 갑자기 오더니 사람이 부족했는지 같이 놀자고 하는거에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그냥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저는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걔가 갑자기 얘기하고있는 저희 엄마 등으로 숨는 거에요!!!완전 어이없어서 당장 그만하고 나왔어여😡
헐.. ㅜㅜ 어이없으셨겠어요.. 썰 감사합니다!
저도 익명이여
저는 예현으로 할게용
썰은1개입니당(반말주의)
내가 오늘 있었던 일인데 내 짝궁은 이름이 정도현이야 근데 내짝궁이 나한테 잘못하면 바로 사과하고 내말도 바로바로 잘 들어서 딱 내 취향이었어서 내가 좋아했었어 근데 개가 나를 한번도(진짜이름이라서비공개..)부른적이없단말이야 불러도 야,너,니라고 밖에안불러근데 오늘 짝바꾸는 날이었어 근데 내가 도현아 내작꿍이어서 고마웠어 내말 잘 들어줘서 고마웠어 잘지내 이러니깐 평소엔 내 이름도 안부르던 애가 나한테ㅇㅇ아 나도 고마웠어..라고 하는거야!!!너무 설레서 듀글뻔했지뭐야😂😂
험티덤티 음악쌤
우리 학교 대머리 뮤직쌤이 되게 장난끼 많은 쌤이여서 제가 학교에서 화상입었을때도 놀려서 너무 화가 난 머지 그 대.머.리 뮤직 쌤 참교육해줄려고 주변 애들은 다 들리게 험티덤티 처럼 생긴 아저씨가 저 자꾸 괴롭힙니다 여러분! 괴롭힌다고요 험.티.덤.티 아저씨가요!!!” 하고 소리질렀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뿌듯함ㅋㅋㅋ (닉네임 안 가려주셔도 되용)
익명
-ㅋㅋㅋㅋㅋ 대머리 쌤한테 험티덤티라고 하면 상처 엄청 받겠다ㅋㅋㅋ
선생님, 선생님 님이 50 대미지를 입으셨습니다ㅋㅋ
밤에 잘려고 할때 귀신 소리가 들려서 무서워서 이불 덥고 엄마 옆에 딱 붙어 자는데 사실 선풍기 소리였던 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ㅋㅋㅋㅋ 저야말로 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몇 년 전에 잠이 안 와서 잠깐 창문을 보았는데요 어린이집 근처 쪽에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에 가로등 쪽에 거의 가로등만큼 큰 인형 탈이 걸어오길래 무서워서 잠깐 침대에 누웠는데 다시 보니깐 인형탈이 가로등에 ㅈ살 한 겄처럼 매달려 있던 거에요.
그러고 조금 뒤 바람에 휘날리듯이 팔랑팔랑 기력이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그 썰을 친구에게 풀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에이 뻥 치지마 그거 유튜브에 나왔던 괴담 이잖아~"
....전 유튜브 괴담을 실제로 본 것일까요?
헐,,
제 가 어그저께 있었던 일이고요!닉은 비공으로!
저랑 친구 2명이 방송댄스를 다녀요!그래서 그날 방송댄스가 끝나서 시간이 있길래 친구들과 저희 반에 가서 놀았어요!근데 쌤이 계셨는데 잠시 서류를 가지러 가셨어요!근데 친구 2명이 학교 책상 에서 슬라임을 만지면서 영상 찍는다고 조용히 해주래서 조용히 하면서 은근 웃참 중이였는데 쌤이 들어오시면서 "암머 퀸카~"이러셔서 애들이랑 저랑 다 빵터졌어요😂ㅋㅋ 그리고 쌤은 어리둥절 하시는 표정 이셨는데 저희 반이 방송댄스랑 가깝기도 하고 방송 댄스 언니들이 작년에 저희 반이어서 중간에 오면서 퀸카를 취기도 했기도 했고 퀸카를 배웠기 때문에..ㅋㅋ😅 너무 웃겼습니당
엌ㅋㅋ 퀸카는 못참죠~🕶🖤
웃긴 썰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네엥!
진짜 소름돋았던 썰
학교 가려고 엘베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베 안에서 버튼 누르면 나는 띵 소리가 엄청 반복되는 거에요...다른 곳이거나 어떤 사람이 장난치는 건줄 알고 탔는데 타고 나서 1층이랑 닫기버튼 누르니까 "1층" 이러는 소리랑 버튼 누르면 나는 "띵" 소리가 계속 나서 소름이엿어요...😢 1층 되자마자 뛰쳐내렸다는 ㅎ
된다면 닉네임 공개 로 해주세요!
헐.. 겁나 소름.. 오싹한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사연! 제가 학교에서 영상편지를 찍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막 춤도 추고 노래도부르고 해서 진짜 애들다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제가 한 초1쯤에 초등학교 첫날이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들 안녕하세요!!!''라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무슨소리야 00아.....우리 선생님 아니고 너랑 같은반인데..
장난치는거야?몰카야?푸하하ㅋㅋ!! 웃긴애네 나랑 친구하자!'
라고 해서 인싸가 됐어여..그래서 현재 주변 애들이 저한테
선생님인척 하면서 00아 책 펴 이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학교에 가는데 마스크가
다 떨어져서 사려고 가는중인데 시간이 없어서 내가 그 친구 불러와서 물감으로 얼굴에 마스크 그려놈 그리고 학교 가는데 애들이 아무도 몰랐음 나 화가해야하나봐 ㅋㅋ (공개로 할수있나요?)
무서웠던썰!
제가 학교 끝나고 집에 혼자 있었어요 근데 씻을려고하는데 초인종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깜짝놀랐고 전 누구세요라고 물어봤고 도미노피자가 배달왔다는거에요 전 뭐지.,,? 생각하고 침착하게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응? 배달 올거 없는데 라고 하신거에요진짜 무서웠어요
헐.. 진심 뭔가요 ㅜㅜ 무서우셨겠네요.. 좋은 썰 감사합니다! ❤️🫶🏻
@@잇츠밍-새미
넹!
@@잇츠밍-새미
그리구 또 있어영
닉네임 공개!사이다 썰이에요! (반모로 쓸게요)
2년 전 일인데 쌤이 착해서 체육시간은 보통 피구를 했음. 그런데 내가 피구를 못한다고 말이야, 그래서 자주 아웃되고 애들이 지면 나한테 뭐라뭐라 했음. 나도 계속 자존심이 상해서 태권도장 언니오빠들이랑 열심히 연습을 함. 그리고 체육시간! 그날도 어김없이 피구를 했는데 나 혼자 남은거야. 열심히 피하고 던져서 공은 50번 정도 피하고 상대팀은 거의 다 아웃시킴. 상대팀에 싫어하는 여자애도 세게 팍 맞춤. 또 그 팀에 나 못한다고 한 애들도 내가 아웃시킴. 너무너무 통쾌했음
혹시 한번 더 가능한가요..?(뭔가 표현하기 애매한 썰입니다!)
나 유튜브에서 자꾸 나의 x에게 떠서 나도 해볼까 하고 찐친한테 해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웃긴게 내가 안녕그대여 보냈을 때 " 전남친한테 보내려던거임? 아 맞다, 너 모쏠..."이렇게 보냄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하니까 다 하나하나 말대답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어떻게 지내= 그거 개인정보 침해임 가로숲길 걷다가 생각이 나서= 다른 길 걷게 해줘? 황.천.길 행복해보이는 사람들 속에= 나만 학원 갔어서 우울했었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쌩쇼 어카냐
오아.. 완전 사이다네용 ㅎㅎ
채택되셨습니다! 이따가 영상 올라갈 예정이에요☁️🤍
익명이요!제가 남사친이있는데 학교를하루동안 못가서
남사친이 카톡으로 왜 않와? 라고해서
아프다고했더니 남사친이ㅠㅠ보내고 다음날 제가 필요한게있어서
사물함가서 꺼내고 딱 돌았는데 두팔로사물함 잡고 (거리는있지만 허리근처에 두손이)귀속말로 괜찮아?이랬어요 그래서제가 으응? 이라고했는데
개가 가면서 괜찮다니 다행이네 이랬어요!(설렘썰많아욧)
헉 대박.!
이런거 당첨되적 없는데 꼭! 만들어주시면 안되여ㅠㅠ
닉네임 공개!
웃긴썰!
8살때 첫날이었는데 떨리면서 안.녕. 이라구 ㅋㅋ 그래서 내가 인사했던 친구가 안 ㄷ ㄷ 녕 이라구 말했어용 울반 남자애가 선생님 ㅠㅠ 저애들이 이상한로봇 들고왔어요 라구 ㅋㅋ 그래서 저흰 걍. 인사하는거에요라구 마무리가 됐습니당! ㅋㅋㅋ
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넨❤
닉네임 공개! 제가 얼마전 놀고있을 때 였어요. 그때 제 짝남에게 카톡이 왔죠. 사귀자고... 너무 설렜는데 지금도 잘 사귀고 있어요...
헐.. 부럽네요 ㅜㅜ 좋은 썰 고마워요💖💖
내가 빵먹고있는데 갑자기 문쪽에서 쾅소리 나더니 갑자기 괴상한웃음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그쪽을쳐다봤더니 웃음이멈췄어
그때 나혼자있었거든 엄빠 회사가고
동생은 밖에서 놀고 있었는데
너무무서워서 동생한테전화해서 집에 오라고 했어 진짜 개 무서웠어
헐.. 감사합니다,,
채택되셨습니다❤❤
이건제가겪었던일인데... 쌀국수를 시켰거든요? 근데 면은안오고 국물만..^^온거...그래서 엄마가 전화했더니"네??죄송합니다 다시갔다드릴게요."대충이럼근데 환타랑 같이왔는데 내가 싫어하는 맛^^-
앜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우셨을듯요.. 그래도 사과의 의미로 환타 주신거 같은데 싫어하시는 맛이였다니.. ㅋㅋㄱㅋ
닉네임 공개!🔓
나 선배한테 야라 했어
나 선배한테 야라 했어
아니 나 1학년때 급식 먹는데
내 옆자리에 앉은애가 어딜 가더니
4학년 언니들 있는데에 앉은거야ㅋㅋㅋ
걔가 친하긴 매일 싸웠음 (안 싸우는 날 ×)
급식 다 먹고 버리러 가는길에 걔한테 가서 야! 이랬는데..
완전 똑같이 생긴 4학년인거임 퓨ㅠ큐큐ㅠㅋㅋ
근데 야라는 말 못들어서 핑크 옷 입은애 못 봤냐하고 몇학년 몇반 아무거나 말하고 감ㅋㅋㅋ큐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 히히
제목:길가다 모르는 언니한테 인사한썰 (반말주의 부탁드려요!)
내가 2학년때 돌봄을 했었어
그래서 학교끝나고 돌봄교실이 4층인데 교실이 3층이여서 1층 올라가야 했어
근데 올라가자마자 내가아는 돌봄언니가 있는거야 근데 얼굴 보니가 그냥 쌩판모르는 언니였음😢 ???:모르는 언니가 더 당황했을듯ㅋㅋㅋ
ㅋㅋㅋㅋㅋㄲ앜ㅋㅋㅋ
전 눈@이 에서 공부하는데 실수로 지우개를 떨어뜨렸는데 어떤 모르는 오빠가 제 지우개 떨어진거 주워줘서 매우 수줍게 "고마워"라고 말했어요ㅋㅋㅋ허허...그 다음에 (아이 부끄러워)라고 마음속으로 말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우개 떨어지면 빨리 주우려고 합니닼ㅋㅋㅋ앗 닉 공개로
감사합니다🫶🏻❤️
@@잇츠밍-새미 헛 저 체널 주인님에게 처음 댓 반다봐요😊❤
❤️❤️
저거 일기에 썼어요ㅋㅋ
더 자세히 수정할게요오오
제가 어렸을때 할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갔어요
할머니는 뜨거운데 가시고 저는 미지근한곳에 갔는데 할머니 뜨거운데 간거 모르고 옆에계신 할머니께 할머니!할머니!
이랬어요 그러자 그할머니가 웃으셨어요 그래서 뻘줌해서 얼른그자리를 떴어요 ㅋㅋㅋ
앜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때 겪었던일인데 그때가 겨울방학이였고
저는 영어학원 갈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옷을꺼낼려고 했는데 그옆에 선반이 있었는데 옷을 꺼낼려던 순간 선반에 있던 로션이 떨어졌어요 저는 거기 부딫이도 안았는데
그래서저는 방을 뛰쳐나왔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예기도 있지만 나중에 또제보해들릴게요
헐.. 소름돋으셨겠네요 ㅜㅜ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익명사연 입니다
우리학교에 숲같은 곳이 생겼거든 외부강사분이 오셔서 그 숲에 대해 수업하는데 박수를 -1로 치래.근데 애들이 계속 틀려서
선생님이 손으로 가위처럼 핀다음에 가운데 손가락을 접어야하는데 검지손가락을 접어서 법규가 된거야ㅋㅋㅋㅋ그래서 우리반 단체로 첨보는 쌤한테 욕먹음ㅋㅋㅋㅋ
댓글:뭔 잘못을 했길래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ㅋ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저 1학년땐가? 그때 오빠,저,오빠친구2명이랑 노는데 오빠랑 오빠친구들은자전거,저는 킥보드타면 서놀았거든요? 근데 자전거탄 어떤 사람 이게속 따라오길래 그냥놀았는데 운동기구 가면 옆운동기구 하고 그래서 왜 따라오냐고 오빠가 하니까 나도 내갈길가는거 라고 했음 그래서 다른데 갈라하니까 그사람도 갈려 했고 그래서 먼저가라고 하니까 싫어 너네 가면 갈거야라고 해서 무서워서 초고속으로 학교놀이터로 갔는데 하필이면 내가 킥보드여서 잴느려서 무서웠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역남ㄷㄸ
헐.. 그분께선 왜 따라온건지.... 뭔가 소름돋으셨을듯요,,
저는 학교에서 술래잡기를 하는데 남자애들이 남자화장실에 숨어서 애들한테 안 보일 정도로 문 바로 옆 벽에 있었는데 안에서 나오던 남자애가 저를 끌어당겼어요. 술래잡기 하다가 숨어있던 남자애도 같이 끌어당기더라구요. 근데 더 황당한 건 나중에 선생님께 불려가서 하는 변명이 나가야 하는데 막고 있길래 미는 것보다는 끌어당기는 게 더 쉬워서 끌어당겼데요. 참고로 저는 여자고 여자애들 중에서도 꽤 힘이 쎈 편이라 그렇게 많이 끌려들어가지는 않았어요! 대단하죠?
할 수 있으면 익명으로ㅎ
엌ㅋㅋ 힘 쎄셔서 부럽네요!! 좋은썰 감사합니다 :)❤️
제가 언제 뇌 뒤쪽을 후두인데 호두라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어머낫
내가 학교 맨 뒤자린데 앞에있는 남자에게 키가커서 2교시 수학시간좀 잠잔는데
그남자에가 화장실을 가는데 난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그냥계속잤움 근데 내가 발표 를 해야돼는거야!!! 그래서 선생님한테 엄청 혼넘ㅋㅋㅋ
엌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좀 어이없는썰 돼나요?
제가 친구를 로블에서 사궜는데 그친구랑 많이 놀고 그친구 친구랑도 놀고그랬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상극하자했는데 "누구지?누구지?"이러고 "뭐야..아줌마야? 왜자꾸 톡보냄?ㅋㅋ"
"아니아니 할머니인듯"이런거도모자라..
"증조할머니같은ㄷ"이러는거..계속 나야 나!이러는데 차단했네요..어이없는데 참교육하면 알려드릴꼐요..근데 이썰좀 올려주세요!
헉.. 감사합니다.!! 많이 어이없으셨겠네요...ㅜ😿
녕하세요 저는 초2에요 썰 입니다(사연) ㅠㅠ
안시원이라고 같은반 남자애 에요(여자임)어느순간 어깨빵도 아고 돼지라고놀리고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에서 맣ㅎ
헐.. 썰 감사해요!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공포! 자고 일어나서 눈이 잘떠젓는데 세수하러가니깐 눈이
실눈떠지고 몸도 안움ㅈㅣㄱ여서 겁나 무서 웠서요 ㅠㅠㅠ
헐.. 저같았어도 너무 무서웠을듯요 😱🥲
제가5항년떼일인데 ㅋ크흠 어떤거냐면누나가있는데누나인줄모르고밖에서인사함안녕하세요하고누나도몰라봐서안녕하세요라고해서얼굴보고뻘줌한나말고따른사람도해봤겟지
ㅋㅋㅋㅋ앜ㅋㅋ
학교에서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서
짝꿍이 방귀 뀌나 ? 하고 화장실 가봐
하니까 짝꿍이 나 아니야 해서 뻘쭘해서
숨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출연 이가요? ㅋㅋ ❤
제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하시더니 오빠랑 똑같이 생겼다고 얘기 하셨어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아니에요 하고 소리를 쳤답니다
호에.. 감사합니다🩷🩷
이거여?
'웃긴썰'
미용실의 갔는데 삭발한썰
내가 2살때 엄마가 미용실의 가자고 했음
근데 미용실의 갔거든? 엄만 기다리고있었고 머리하는중인데 깁자기 위의서 위이이잉소리가나는거야 그래서 거을을 봤는데 글쎄
삭발이됐음ㅋ 익명 탈모였으면 어쩔뻔했엌😊
앜ㅋㅋㅋㅋ 웃긴 썰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격었던 일이예요
음:전..저녁을먹을때티비 폰을다껏는데갑자기진짜•뿌뜯쁘뜩“소리가났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언젠지 기억안나는데 몇달전에 제가 주말이라서 늦게 일어나서 침대에서 기어나오는데 갑자기 침대가 흔들렸어요.평소라면 그냥 넘겼을텐데 그날 갑자기 '지진'이 생각나는거예요.그래서 "에이 진짜 지진났으면 재난문자왔겠지 "했는데 갑자기 삐ㅡㅡㅡㅡㅡ하면서 재난안전문자가 온거에요.그날 충북에 지진이 왔데요......글고 좀 이상하게 들릴텐데 그이후로 일상에서 한장면이 머리에서 스쳐지나가면 그게 몇초후 미래가돼요.그러니까 예를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뭘 설명할때 "오늘 ㅡㅡ할거야"라는장면이 머리속에 지나가면 몇초후에 선생님이"오늘 ㅡㅡ할거야"이렇게 말하는 그런상황이 자꾸 생겨요....진짜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진짭니다 진짜로
헐?. 지진.. 생각하면 몇초 후 현실이 된다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있던 웃긴 이야기(썰은 아니에요;;)
- 어떤 남자에 에게 말할게 있어 계 이름을 불렀어요. 그런데 계속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야!! 못생김!!” 이라고 불러봤더니 대답했어요;; 뭐지? 제발 진짜 좀 뽑아주세요!! 구독자에요!!
??ㅋㅋㅋㅋㅋㅋ
채택 되셨습니다! 잠시 후 영상 올라갈 예정이에요~❤️🫶🏻
헿 저야말로 감사하죠~ 🐰🤍근데 남사친은 남친이 아니라 남자 사람 친구라는 뜻이에요😅❤️
근데 이 썰이 실화 썰 맞죠..?
재가 학교를 다녔는데 학교를 다녔어요
ㅋㅋㅋㅋ 아닠ㅋㅋ
배가 고파서 엄마와 치킨먹으러 나왔는데 엄마가669가 맛있다길래 그게 뭐냐 그랬더니
엄마가 핸드폰 앱 지도에서 사진 보여주더니
669가 아니라bbq였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떤 애랑 썰을타거든
근대 3학년이 돼던이 다른 애랑사기는거아
그래서 나는 지금 게한테
마음속으로 만 하이킥날리고있어ㅠㅠ진짜하이킥 날리고시어 ㅠㅠ어디로 거시기로 ㅋㅋㅋ
근대왜썸이 깨진줄라거같아
바로바로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거든
하하 난ㄴ하하나.도 슬프짖않아ㅠㅠ
감사합니다🫶🏻❤️
헐 새미님이 답글을
해주시다니
새미님 구독이랑
알림설정했어요
그리고 좋아요는
영상올릴때는
매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익명썰말고
그냥누구누구 썰 해주세요
새미님 사랑합니다
허락 했어용!
제가 주말에 친구랑 놀러 갔는데 친구가 파스타 먹고싶다길래 엄마 허락 맡고 엄마 계좌로 파스타를 사 줬어요. 근데 제가 탕후루사 준다고 말은 안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탕후루다고 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놀러 갈 때 친구 보고 사라고 했어요. 근데 나중에 가니까 친구는 지갑을 안 들고가 왔대요. 그래서 저랑 다른 친구가 대신 사줬어요. 근데 나중에 갈 때! 친구가 편의점에 가는 걸 봤어요! 그래서 저랑 다른 친구가 거기에 좀 보니까 친구가 지갑이 있었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헐.. 어이없으셨겠네요 ㅜㅜ 😭🥲 친구분께 말씀드려서 돈 갚으라고 하시거나, 나중에 지갑 들고 오실때 친구분께 사달라고 부탁해보는게 어떤가요..?😭
@@잇츠밍-새미 네!
제가 한 5~6살때쯤 부모님이랑 동생이랑 마트에 갔는데 거기서 소시지를 사고 집에 돌아와서 동생한테 야야 나 아이스크림 좀 이쁜걸로 가져와라 이랬는데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지가 먹던건데 녹은거 가져와서 방에 다 흘림ㅋㅋㅋㅋㅋ
자세히 보기..
ㅋㅋㅋ 앜 마지막에 자세히보기 낚였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