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의원 버럭버럭해도 요새 천편일률적인 착한말만 하는 해설분들 사이에서 할말은 해주는 부분이 유일한 사이다 해설이십니다😊 물론 제가 응원하는팀이 기아가 아니라서 태생적 기아사랑은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더 기아경기때 조심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전 이순철 해설님의 할말은 하는 해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user-elmashinhwa0327 20년도 연패찍고있을때 감독대행할때까지 여론 좋았음. 차기감독으로 점찍었고 2군에서 감독수업 받고 있었고.....수베로 만료후에 올시즌부터 감독맡았으면 성적 바닥찍어도 여론이 버텼을껀데 욕받이 하면서 리빌딩 하는 감독 마지막해에 자르고 도중에 들어가니 '그래 넌 얼마나 잘하나 보자' 눈 치켜뜨고 팬들이 보는데 초장부터 여론이 밑바닥쳤음 100퍼 프런트 잘못. 타이밍을 개같이 잡음
직년 코시에서 그렇게 삼진삼진병살이고 ㅋㅋ시즌 시작하고도 땅 팠는데 ㅋㅋ 자기 발로 걸어나가기 전까지 경기중 반은 스타팅이었고 , 자기 대신 나온 선수가 골글 페이스로 치고 있는데도 본인 선발 내다가 김독은 트럭까지 받았는데 그게 아쉬웠다면 어쩔 수 없죠. 거기선 1할대 내려가지 말고 계속 잘하시길ㅎ 그리고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거기선 경기 끝나고 하는 도열인사는 꼭 해주세요. 케이티보다 팬 규모 커서 거기서 그랬다간 난리날 수 있어요.
뭔~~개소리지? 쪽바리처럼 사실 인식에 오류있나?? Kt는 박병호 끝까지 같이 함께 할려 했지만, 박병호가 싫다고 하면서 방출얘기까지 하니까..케티구단으로서는 대선수를 차마 방출 시킬 수가 없어서 걍 어쩔수 없이 삼성이랑 트레이드 한거지! 철저히 한국을 대표했던 선수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트레이드 한 거지 .넙죽 잘 주워먹고 정신승리 하네. 내가 장담컨데 삼성은 절대 나중에 박병호 선수에게 배려 같은걸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함
@@강안일-y8q 저는 케이티팬입니다. 님 입장에서 당연히 불만이 많은 것 이해해요 저는 제 3자 입장이고 박병호 형님이 케이티에서 활동했을때 저는 계속 응원했습니다. 물론 슬럼프가 찾아와서 잠시 재정비 해줬으면 좋겠는데 선수 본인이 실력으로 우승반지 받고 싶고 풀타임으로 뛰고 싶다고 해서 구단에게 요청한 것이고요 아무튼 의견이고 생각이 다르지만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순철위원님 질문 있습니다. 팬들이 흔히 말하는 '좌우놀이'라는 말이 있는데 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고 반대로 좌타자는 사이드나 언더핸드투수에는 강한걸까요? 거의 모든 감독들이 좌우놀이를 안하는 감독이 없던데 그렇게 좌우놀이 할 수밖에 없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아에 소크라테스만 해도 좌,우투수의 타율이 극명하게 차이가 심해서요..)
트레이드 구단으로써는 윈윈이지만 케이티 팬한테는 상처만 남겼지. KBO 기록실만 봐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는 거짓말이나 하면서 팬들 마음 긁어놓는 인성ㅉ. 그런 사람인줄 상상도 못하고 2년동안 응원한거 후회막심! 이대은이나 이놈이나 한줌 콱팬들 덕분에 팀 나가서 개구라치고다녀도 들통안나고 이쁨받는거 기가차고 어이가없다!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키움 8대0 되고 나서 삼성 답답하여 청율씨 방송 4회부터 들어온 상태에서 7회부터 박병호 1명만 아닌 삼성 모든 타자들 남은 이닝 9회까지 오른쪽 타자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왼쪽 타자는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면 타자들이 알아서 치게 응원했는데 정말 키움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그 타자들 응원하면서 내가 할 것을 못하는 것인데 오늘 경기부터 다시 삼성이 존경스럽게 답답한 경기를 하던지 나는 박병호만 기운 붙여 주문하여 응원해주고 LG도 뭐 나중에 또 무슨 10경기 중에 9승이나 했다던지 난리칠 때 다시 LG 투수들 제구 안되게 응원하여 상대팀이 이기게 하겠습니다,, 역시 박병호만 응원해주고 그러면 내가 편한데 내 할 일을 못하겠다,, 오늘부터 박병호만 응원하고 내 것 하자,, 정말 이순철씨 혹시 박병호 계속 공격에서 성공하면 어떤 한심하고 미친 놈이 뭐 TV화면 어느 지점에 주문하면서 투수들이 던질 때마다 제구 안되게 해서 타자들이 쉽게 치게 한다고 응원하는데 박병호 잘 되면 유튜브 광고에 애가 엄마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광고들에 기부나 많이 해달라고 전화 좀 해주십시오,, 아니 만나면 이야기 좀 해주십시오,,
정말 뭐 이순철씨 전문가인 해설자로서 과연 내가 하여튼 김헌곤과 박병호 타석에서 상대 투수들이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했을 때 뭐 투수가 관중석에 던지는 것을 내가 주문한다고 그 공이 한가운데 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없이 말도 안되는 제구가 되거나 조금이라도 많은 공이 제구가 잘 안되는지 봐주십시오,, 오늘 경기 내가 불공평하게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 연속으로 하는 것을 막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오늘 경기부터 LG가 조금 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헌곤과 박병호 타석 아닐 때 채널 돌려서 무조건 상대팀 타자들 나와 있으면 LG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타자들이 쉽게 치는 것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과연 오늘 경기 LG가 무조건 지는지 보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나만의 한심하고 착각의 하찮은 놀이지만 작년 김지찬 2할도 안되는 타율에서 그 때가 초반이었겠죠,, 청율씨에게 김지찬 기운 붙여 응원하여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무조건 나는 주문하여 3할 넘기게 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고 김현준도 열나게 도와주다가 뭐 이 선수들이 나 때문에 성공해도 뭐 기부할 것도 아니고 사람들과 해설자들이 이 선수 실력이고 알아서 선수들이 잘했다는 그런 것에 허탈해서 에라 치워버리자,, 그 시즌 후반에는 별로 이 2선수들 안 도와줬는데 주문 안해줬는데,, 오재일도 2번이나 못하고 있을 때 인터뷰하게 해줬는데 역시나 내가 마음의 기국이 작아서 그래 다음 경기들 내가 안 도와주면 얼마나 하는지 보자 했는데 아니 인터뷰 이제 자신있다 했는데 그 이후 계속 못했잖아요,, 그런데 내가 희안한 것이 김지찬 이번 시즌 내가 거의 도와준 것이 없는데 작년에 도와줘서 습관이 된 그 기운이 있는지 지금 잘 맞추고 있고 그러고 보면 김지찬이 내가 생각할 때는 김현준보다 멘탈이 강한 것 같습니다,, 아니 김현준 작년에 내가 그렇게 도와주고 후반 막판에는 안 도와줬지만 그 정도로 해줬으면 알아서 어느 정도 잘해야 되는데 너무 못하는 것 보니까 원래 실력이 안 좋은 선수였나 생각이 들고 김영웅 이 선수가 상당이 웃기는 자슥인데 하여튼 지금까지는 오뚜기처럼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만약 삼성 타자들과 투수들이 결과 별로 안 좋으면 부담감도 많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 것인데 삼진 계속 당하다가 홈런 치고 다시 계속 안타 못 치다가 또 치고 마치 오뚜기처럼 생각되는데 실력이 좋은 것인지 멘탈이 상당히 강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나는 김헌곤과 박병호에게만 타석에서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도와줄 것이니까 앞으로 5경기 정도 김영웅 더 보고 결과 궁금한데 방금 스쳐가는 생각이 내가 박병호 도와주면 결과 잘 되면 다른 투수들과 타자들이 힘을 낼 것이고 부담감을 덜어서 여유를 가지고 김영웅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 들고 오늘이라도 내가 박병호 도와주는 것 그만두면 어느 정도 공이 빠르고 공이 느려도 제구가 되면 어려운 공 던지면 일요일 경기 결승 안타 친 것 그렇게 쉽게 못 칩니다,, 아니 투수가 바보입니까 타자가 쉽게 치게 던지게,, 내가 공 던지기 전에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보며 주문하면서 만약 주문의 힘이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쳐서 제구가 안 되면 최소 삼진은 없는 것이죠,, 그런데 박병호도 3일 동안 주문하여 응원하면서 가운데 실투를 자주 놓치더라고요,,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내가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LG 모든 경기 도와준 것은 아니지만 아마 LG 타자들 모두 합하여 200타석 정도 시즌 기운 붙여 주문해줬을 것입니다,, 아마 KT와 후반 마지막에 1위 경쟁할 때 뭐 랜더스 박성한이 그 김재윤에게 홈런을 친 것을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그거 내 작품이죠,, 일단 왼쪽 타자니까 김재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나는 주문하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한 팀이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 막는다는 생각을 가져서 작년 KT를 막아서 LG 내가 한 풀어줬고 오늘부터 박병호 타석 응원하고 나서 바로 채널 돌려 다시 박병호 타석 나오기 전까지 LG와 상대하는 팀들의 타자들 도와줘서 공 쉽게 치도록 만들고 박병호 타석에 있을 때 공이 제구 되는지 어디로 공이 가는지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나만의 한심한 놀이인지 조금이라도 주문의 기운 받아 제구가 몇 센티라도 안되는 것인지,, 왜 이렇게 던졌지 해설자들이 생각한다면 주문으로 조금은 제구 안된 것이 맞겠죠,, 아니 내가 뭐 구름을 타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주문을 하니까 머리에 물방울 떨어지듯이 기운을 느끼고 그래서 이 기운으로 투수들 제구 조금이라도 안되게 할 수는 없을까 하면서 노는 것인데 투수가 공을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한다고 그 쪽으로 공이 오늘 것도 아니고 나는 그만큼 제구가 되지 말라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어서 내가 응원하는 타자들 치기 쉬운 공 짝대기에 맞출 수 있는 공을 만들어 줄테니까 최소한 삼진은 당하지 말라고 응원하는 것이죠,, 정말 김헌곤도 기아와 연패 중단시킬 때 안타 말고 그 전 경기 대타로 나왔을 때 우측으로 안타친 것 그 때부터 응원했는데 계속 키워주고 있었는데 지금 보이지도 않고 하여튼 오늘 경기부터 LG와 상대하는 팀들 도와줘서 LG가 계속 많이 지게 해야 되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부터 삼성이 만약 5연패 이상 하려고 하면 박병호 1명만 아니고 삼성 타자들 경기 끝날 때까지 여러 명 응원하여 도와줘서 반드시 삼성이 이기게 기운붙여 응원해줄 것이고 내가 이 응원이라는 말은 상대팀 투수들이 공을 제구가 조금이라도 안되게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해서 그러면 타자들이 만약 치기 쉬운 공이 오면 알아서 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뭐 이승엽 이 자슥은 좋아하기때문에 삼성 4연패 하고 만약 5연패 경기에서 두산과 만나면 이승엽 두산 투수들은 안 건드리고 박병호 1명만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목요일과 일요일 왜 이렇게 되었지,, 항상 3일에 한 번씩 운동을 2시에 나가는데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박병호 도와줄 수밖에 없는데 내가 없을 때 잘해줘야 되는데,, 하여튼 오늘 경기부터 한화 선수 8번을 도와주겠습니다,, 뭐 아래 타자라서 실투가 와도 놓칠 가능성이 있지 싶은데 뭐 타자 위치에 따라 나는 TV 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면 8번 타자들이 알아서 치겠죠,, 물론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한화 8번 응원하지 않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이순철 나무위키 지도자경력편 일부 한번 읽어보세요 일례로 은퇴할 당시에도 어느 정도 기량이 있어서 타 팀에서도 영입할려고 했던 유지현[11]을 공수주 전부 안 돼서 쓸모없는 선수로 매도했었다. 게다가 2004 시즌 중에는 팀의 영구결번 레전드이자 2군 투수코치인 김용수가 껄끄럽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인터뷰 중에서 했고[12] 2004 시즌 끝나자마자 김용수 코치를 쳐내고 찌질하게도 잠실구장에 걸린 영구결번 현수막까지 내려버리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였다. 이순철은 신인 육성에서 계속된 실패를 거듭했다. 장기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었던 거포 유망주인 박병호와 정의윤, 이성열 등을 너무 일찍 1군에 불러 이리저리 타격폼을 뜯어고치는 등 타격 기술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망가뜨렸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추승우를 거포로 육성한답시고 억지로 살을 찌우게 해서 공수능력의 잠재력을 말아먹음. 이후 2007년 방출당해서 선수 인생 자체가 끝나기 직전까지 내몰렸다.[14] 그에 대해 치를 떨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이동현. 이동현은 2001년과 2002년에 맹활약하면서 LG 마운드의 샛별로 떠올랐지만, 이미 경기고등학교 때부터 지나치게 혹사당한 데다가[17] 신인 시절에도 순수 불펜으로만 120이닝 이상을 던지는 등 김성근의 지나친 혹사로 인해 고생하다가 토미 존 서저리를 받고 재활중이었는데 이순철은 그런 이동현을 재활이 미처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당겨 쓰려다가[18] 수술한 부위의 인대가 탈이 나서 얼마 못 가 재수술을 받게 되었고 결국 이동현은 5년 여에 걸쳐 세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기나긴 시간을 재활에 매진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순철이 남긴 유명한 한 마디가 있었으니, "재활은 마운드 위에서 하면 된다."[19] 이순철이 LG 감독 시절 저지른 또 하나의 대표적인 최악의 실책 중 하나가 2004년에 김재현이 FA로 SK에 이적했을 당시 보상 선수 사건이다. 당시 정우람, 윤길현, 고효준, 신승현 등의 젊고 싱싱한 투수들 중 적어도 하나는 보호 선수 명단에 끼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였다. 이는 김재현을 잃은 대신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허약한 마운드를 보강할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이순철은 "안재만의 영입은 SK의 내야진에 큰 구멍을 가져올 것이다."랍시고 보상 선수로 전 LG 선수였던 내야수 안재만을 지명했다. 정작 안재만은 SK, LG 어디서나 주전감은 아니었고 보상선수를 통한 소중한 전력보강 기회만 날려먹은 셈이었다.[20] 덕분에 SK는 롯데에서 FA로 풀린 만능 내야수 김태균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3루 자리를 메꿨고, 이후 1차 지명을 받은 최정이 주전 3루수로 성장했으며, SK에 남은 투수들도 팀의 주축 투수로 성장해 구멍은 커녕 오히려 득이 되어버렸고, 안재만은 갑상선 질환과 잦은 부상 등으로 인해 LG에서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다가 방출당하고 KIA로 이적했다가 웨이버 공시된 후 은퇴했다. 이 또한 뒤의 감독인 김기태와 비교되는 것이, 주력선수 3명을 FA로 날렸지만 보상선수 지명에서 팀의 미래를 위해 유망주들을 지명해[21] 철저히 실리를 추구하면서 이득을 봤다. 그리고 그의 비인격적인 면을 잘 드러낸 일이 바로 우규민 사건이다. 2006년 5월 11일, 삼성과의 경기 도중 김창희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고 쓰러진 일이 있었다. 당연히 모두들 부상을 우려했고 '당장 후송해서 검사받아야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순철은 이를 수수방관만 한 채 지켜보기만 하다가, 우규민이 다시 일어나자 그대로 계속 공을 던지게 했다. 다행히 우규민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감독의 선수에 대한 배려가 어느 수준인지 잘 보여주는 일화지만 참작의 여지가 없는 수준이다. 저런 응급처치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임수혁 사건이 잠실 야구장에서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모골이 송연해진다.
정말 뭐 이순철씨 옛날에 내가 길을 가다가 어떤 종이 하나를 주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주문이 적혀 있은 것입니다,, 제가 강박증으로 머리가 안 맑아서 하루는 그 문장을 계속 속으로 반복하고 있었는데 머리에 물방울이 떨어지듯 기운을 느꼈고 집중이 되고 어느 날 꿈에 소복 입은 귀신이 달려 들어서 평소 계속 주문을 반복적으로 습관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 주문을 외니까 귀신이 녹아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다가 나만의 놀이지만 주문의 기운으로 내가 타자들 응원하여 TV화면을 보면서 마음으로 내가 타격하는 그런 게임처럼 가지고 놀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주문과 동시에 공 무조건 맞춘다 홈런이다 홈런 이 문자을 반복하면서 공 던지면 마음으로 내가 타격하는 그런 놀이를 하였고 아무 경기나 보고 있다가 내가 이 타자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이렇게 응원해줬는데 물론 내가 마음으로 공을 일단 맞추려고 했으니까 빚맞은 안타도 많이 나왔고 그런데 재작년에 알게 된 것이 내가 마음으로 쳤는데 내가 원하는 안타들이 많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개막하고 나서 며칠 후에 TV화면 경기 보다가 투수가 공 던질 때 오른쪽 타자면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왼쪽 타자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했는데 아니 제구가 잘 안 되고 안타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투수가 공을 던지게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라고 타자들에게 응원하여 타자들이 만약 실투가 되어서 공이 만들어지면 보통 어렵게 칠 공을 쉽게 쳐서 최소한 삼진은 당하지 말라고 응원하여 아래 박병호 8회말 안타까지 응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재작년 그 전해까지 응원한 것은 결국 투수들이 어렵게 제구가 잘 된 공을 내가 주문하며 마음으로 쳐봐도 물론 안타도 많이 나왔지만 어려운 공 쳐도 안타가 잘 안나오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삼성이 1위 하려고 하던 시즌 라이온즈 파크에서 두산과 플레이오프에서 지금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오재일이 무사 만루에서 내가 그 때도 응원하며 마음으로 쳤는데 결국 어려운 공 맞춰서 쳐봤지만 병살타가 되었죠,, 그래서 재작년에 내가 나도 모르게 우연히 알게 된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투수들이 공 던질 때마다 제구 안되게 해서 타자들이 알아서 치게 만드는 이 방법으로 아프리카 TV 삼성 방송 청율씨에게 너무나 불공평한 혼자서만 다 가지는 팀 두산을 이번 시즌 최소 6위 이하로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고 이정후도 재작년에 엄청나게 타석에 있을 때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주문해줘서 결국 메이저리그 가게 된 것이고,, 내가 재작년 그 새로운 방법 제구 안되게 하는 응원으로 이런 저런 팀들에서 타자들 아무나 응원하여 모두 합하여 적어도 250타석 이상은 상대 투수들이 제구 안되게 TV화면 타자 위치에 따라 좌우 상단 꼭지점에 나는 집중하여 주문해준 것이죠,, 정말 나만의 한심한 놀이지만 TV화면 그 지점에 주문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니 전혀 효과가 없었으면 벌써 그만두었죠,, 내가 다 기억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마 내가 모든 팀들 아무 선수들 다 합하여 50명 응원했다고 하면 제구 방해 주문했다고 하면 볼넷과 안타와 홈런 포함해서 25명 이상은 출루했을 것입니다,, 정말 김지찬 그 자슥도 작년에 2할 정도 되었나,, 1할대였나,, 그 때부터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 주문하니까 잘 치더라고요,, 물론 어려운 공이 아니니까 최소 짝대기에는 쉽게 맞출 수 있었겠죠,, 정말 작년에 김현준도 마찬가지로 키워주다가 사람들과 해설자들과 기자들 선수가 알아서 실력이 좋아서 그런 것처럼 내가 주문하여 도와준 것도 모르고 너무나 허탈해서 후반에 2선수 모두 안 도와줬죠,, 그러니까 역시 안타가 줄고 김현준은 안 도와주니까 이번 시즌 아직까지도 못하잖아요,, 그리고 뭐 김성윤도 도와줬고,, 내가 응원하고 도와줬다는 말은 이 타자가 왼쪽 타자니까 상대 투수들이 공을 던지기 전에 나는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구가 조금이라도 안되고 실투가 오면 쳐라는 것입니다,,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내가 지금 영상 말 들으면서 박병호를 넥센에서도 엄청나게 도와줬고 그 때는 내가 상대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박병호 타석에서 내가 마음 속으로 주문을 하면서 동시에 공 무조건 맞힌다 홈런이다 홈런 이렇게 반복하면서 투수가 공 던질 때 화면 보면서 그 공을 내가 마음으로 치는 그런 응원을 했고 KT에서는 내가 그 시즌에 TV화면 타자 위치에 따라 좌측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응원하고 작년에는 내가 거의 전혀 안 도와줬죠,, 정말 플레이오프에서 못할 때 내가 TV화면 뭐 오른쪽 타자니까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알아서 치게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싶었지만 KT 연속 우승 막고 LG 한 풀어준다고 그냥 놔뒀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내가 못 도와준 것 아쉽고 삼성에 왔기에 지금 김헌곤과 박병호만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주문하여 엄청나게 기운 붙여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뭐 이순철씨 앞으로 경기들 계속하여 나는 김헌곤과 박병호 2사람만 상대팀 투수들 나와서 공 던지기 전에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최소 삼진은 당하지 말고 쉬운 공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짝대기에 공은 맞추고 실투가 만들어지면 알아서 쳐라 이렇게 응원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김헌곤과 박병호가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치기 쉽게 주문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실투치는 능력과 실력의 차이는 있지만 뭐 어느 정도 선수들이라면 내가 타자 위치에 따라 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 안되게 응원하면 삼진 거의 없고 투수들이 던지는 어려운 공 칠 때보다는 내가 도와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경기 LG와 상대하는 팀의 타자들 최소 10타석 이상은 도와주고 그러면 LG가 알아서 무조건 지는지 보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박병호 삼진은 없었기때문에 삼성 감독이 만족해하지 싶습니다,, 정말 상대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나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만 집중하여 보면서 주문하였기에 박병호가 매 타석 마지막 공을 칠 때마다 어느 지점으로 공이 들어갔는지 몸쪽 가까이 붙어서 공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뭐 상대 투수들이 300킬로 던지는 투수가 나와도 나는 계속하여 박병호 타석에서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몸쪽으로 만약 공이 많이 온다면 박병호에게 습관시키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박병호가 아니 이 쪽으로 공이 많이 오네 느끼게 하면서 내가 주문하여 제구 안되게 해준 공 잘 치면 좋겠네요,, 오늘 경기 내가 운동 나가서 3시30분부터 박병호 도와주면 그 전 타석 알아서 잘 해야 되는데,, 그리고 어제 한화 8번 5회, 8회 응원 못 했는데 내가 삼성 경기 TV로 보면서 컴퓨터로 헤드폰 음악 듣다가 박병호 나오면 고개 돌려서 TV화면 보며 주문하면서 나만의 놀이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깜빡 잊고 한화 8번 타자 2번 이나 응원 못 하여 그냥 박병호 1명만 매 경기 도와주고 기운 붙여 응원하고 내 할 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LG 같은 경우는 하여튼 나중에 결국 우승만 막으면 되니까 어제도 뭐 그 전 날 1경기만 8대0 될 때까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해서 넥센 타자들 알아서 치게 도와줬는데 어제 경기 내가 전혀 상대 투수들 가만히 놔두고 경기 안 보고 하이라이트 보니까 넥센 결과 난리났더구만,, 하여튼 이순철씨 내가 연속 우승은 막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무조건 LG가 이번 시즌 우승은 못한다고 알아 두십시오,, 호호호,, 뭔 소리야,,
이순철의원 버럭버럭해도 요새 천편일률적인 착한말만 하는 해설분들 사이에서 할말은 해주는 부분이 유일한 사이다 해설이십니다😊
물론 제가 응원하는팀이 기아가 아니라서 태생적 기아사랑은 어쩔 수 없지만 오히려 더 기아경기때 조심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전 이순철 해설님의 할말은 하는 해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이순철위원님만한 전문가는 없네요! 모든 이야기가 정리가 되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최고의 야구채널❤애정합니다🎉
난 순페이가 좋다. 나이들면 경험은 있는데 말을 조리있게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순페이는 경륜과 언변의 조화가 좋으심. 오래오래 폼 유지해주시길
전문가들의 이론적인 설명들으면 정말 대단하다는게느껴집니다..
이순철님 버럭버럭 해도 악의도없고 그냥 그의 스타일이다. 삥 둘러 얘기않코 직설화법이 그의 스타일이자 매력❤
순페이의 수준높은 해설
이론과실전경험
이거 야구타팀선수이야기 등등 Off the 야구 영상을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이순철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해설들어보면 제일 재밌고 논리적이고 솔직하고 좋다.
박병호 선수 삼성에서 FA 계약도 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십쇼
최원호 감독은 2군감독때부터 차기 감독이었다는건 기정사실이었고 수베로 만료후에 선임하고 넘어가는게 순리였는데 진짜 개판으로 운영하네
수베로 경질 확실히 거기서 꼬인거맞는듯?
@@user-elmashinhwa0327 20년도 연패찍고있을때 감독대행할때까지 여론 좋았음. 차기감독으로 점찍었고 2군에서 감독수업 받고 있었고.....수베로 만료후에 올시즌부터 감독맡았으면 성적 바닥찍어도 여론이 버텼을껀데
욕받이 하면서 리빌딩 하는 감독 마지막해에 자르고 도중에 들어가니 '그래 넌 얼마나 잘하나 보자' 눈 치켜뜨고 팬들이 보는데 초장부터 여론이 밑바닥쳤음
100퍼 프런트 잘못. 타이밍을 개같이 잡음
왜 육성을 끝내고 육성전문가 감독을 앉히냐?? 최원호는 2군 딱이었거든?? 얼지도 못하면서
최원호는 감독감이아니라 2군코치감이다....
한화가 돈이없는것도아니고 경험없는 코치를.. 왜 감독으로 썻을까??? 차라리 수베로를 임기끝날때까지 기달리지..,
진짜 한화팬이였지만... 정떨어진다
이만수 시킬려고 김성근 자른 sk 꼴이구만, 그 sk 지금 곧 망할 sk
직년 코시에서 그렇게 삼진삼진병살이고 ㅋㅋ시즌 시작하고도 땅 팠는데 ㅋㅋ 자기 발로 걸어나가기 전까지 경기중 반은 스타팅이었고 , 자기 대신 나온 선수가 골글 페이스로 치고 있는데도 본인 선발 내다가 김독은 트럭까지 받았는데 그게 아쉬웠다면 어쩔 수 없죠. 거기선 1할대 내려가지 말고 계속 잘하시길ㅎ 그리고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거기선 경기 끝나고 하는 도열인사는 꼭 해주세요. 케이티보다 팬 규모 커서 거기서 그랬다간 난리날 수 있어요.
올스타전 감독은 어케 결정되나요??
저도 이순철 위원님 말씀에 동의해요 삼성이 우타 거포를 원했어고
케이티는 좌타자에 1루수 백업이 필요한 것 사실이라 윈윈이라 생각해요
뭔~~개소리지?
쪽바리처럼 사실 인식에 오류있나??
Kt는 박병호 끝까지 같이 함께 할려 했지만, 박병호가 싫다고 하면서 방출얘기까지 하니까..케티구단으로서는 대선수를 차마 방출 시킬 수가 없어서 걍 어쩔수 없이 삼성이랑 트레이드 한거지! 철저히 한국을 대표했던 선수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트레이드 한 거지 .넙죽 잘 주워먹고 정신승리 하네.
내가 장담컨데 삼성은 절대 나중에 박병호 선수에게 배려 같은걸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함
@@강안일-y8q 저는 케이티팬입니다.
님 입장에서 당연히 불만이 많은 것 이해해요 저는 제 3자 입장이고 박병호 형님이 케이티에서 활동했을때 저는 계속 응원했습니다.
물론 슬럼프가 찾아와서 잠시 재정비 해줬으면 좋겠는데 선수 본인이 실력으로 우승반지 받고 싶고 풀타임으로 뛰고 싶다고 해서 구단에게 요청한 것이고요
아무튼 의견이고 생각이 다르지만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강안일-y8q뭘 했는데ㅋㅋ
올스타전 팀당 2~3명만 해야함 이게 모야
순철옹 실제로뵜는데 매너있고 착하세요~잔소리를 좀 하시긴 하지만...
순철아! 너무 귀엽다. 재밌다.
이순철 해설위원 재미있게 너무 많이 잘함 진짜 잘해요
달감독님 한화 잘 부탁 드려요
이순철위원님 질문 있습니다.
팬들이 흔히 말하는 '좌우놀이'라는 말이 있는데
왜 좌타자는 좌투수에 약하고
반대로 좌타자는 사이드나 언더핸드투수에는 강한걸까요?
거의 모든 감독들이 좌우놀이를 안하는 감독이 없던데
그렇게 좌우놀이 할 수밖에 없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기아에 소크라테스만 해도 좌,우투수의 타율이 극명하게 차이가 심해서요..)
야구 해보면 바로 느낍니다,
같은 손이면 공이 등뒤에서 날아오는것처럼 느낄때가 있더라구요.
반대손이면 저 멀리서 공이 날아오는것 처럼 보여서 공이 더 잘보이구요
슬라이더로 예시를 들면 반대손은 몸쪽에서 오는듯해서 피하다가 스트라이크 들어간다든지 가운데 오다가 바깥쪽으로 빠져서 헛스윙하게 되는데 같은손은 스트라이크인줄 알다가 몸맞공, 바깥쪽인가 싶다가 가운데 들어오기 때문이죠
은퇴하고 싶다더니 타팀 감독한테 전화로 알아봐 달라고 하고
허리 아프다고 2군 가라니 제주도로 여행 가고
트레이드 되니 호다닥 올라와서 멀쩡하게 훈련 ㅋㅋㅋ
kt랑 감독님만 뒤통수 맞음
은헤를 원수로 갚는 스타일
ㅈㄹ 하내 아주 ㅉ ㅉ
삼성라이온즈 이종두 김용국선수가 그때 이순철 선수 만큼만 했으면 그당시 늘 비교가 되었어요.아마추어때는 비슷했다는데 프로에서 이순철이 최고였지요~~
이순철 만큼만 했더라면 삼성라이온즈도 1번쯤 우승했을것입니다...
트레이드 구단으로써는 윈윈이지만 케이티 팬한테는 상처만 남겼지. KBO 기록실만 봐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는 거짓말이나 하면서 팬들 마음 긁어놓는 인성ㅉ. 그런 사람인줄 상상도 못하고 2년동안 응원한거 후회막심! 이대은이나 이놈이나 한줌 콱팬들 덕분에 팀 나가서 개구라치고다녀도 들통안나고 이쁨받는거 기가차고 어이가없다!
박병호선수 좀 지나서 또 옮기려나? ㅋ
팀분위기 다 흐리고 팬은 안중에 1도 없음 ㅋ
이순철위원님만큼 야구에 진심인 분은 없다...🤍
외야수 수비만 보면 김호령 선수 이름도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주전 선수로만 평가하신것 같네요.
해설은 이순철 해설 위원님하고~ 현 롯데 김태형 감독님... 두분이 가장 정확하고 맛깔스럽게 하셨었는데~
김태형 감독님은 현장으로 복귀를 하셨고~ 현재는 전체 해설 위원님들 가운데~ 이순철 위원님이 군계 일학이십니다!!!
삼성의 박뱅 영입은 09년 기아가 김상현을 데리고 온 것과 유사한 효과라고 보는데
그랬으면 좋겠네요 본인도 그생각했음
그럼 박뱅도 차안에서 거사를?
@@halt7479야야 ㅋㅋㅋㅋ
순페이 화이팅!!!!!
기아는 위태위태하다
이렇게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분이 엘지시절에는 왜 팀을 망쳤는지..참..
이순철은 해설자로 타고났다.. 하일성 허구연 이순철로 계보가 이어졌으면 좋겠네.. kbo 사무총장 총재도 하시길^^
응 그건 아니야
순철님, NC를 자세히 안 들여다보셨군요. 박민우 때문이에요. 오른쪽 어깨가 맛이 갔어요. 그래서 송구가 안돼요. 젊어서 워낙 도루 슬라이딩 많이 하던게 쌓여서 그래요. 휘집이나 주원이가 앞으로 2루 갈 겁니다.
박병호 일요일날 수비요정 ㄷㄷㄷ😊😊😊
아 그래서 박병호 선수의 인터뷰에 겸손함이 묻어 있는 건가 봐요~배려와 절제가 느껴지네요
다 좋으니까...ABS만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롯데와한화는 김태형 김경문 왠만하면 우승까지는 힘들고 로이스터처럼 3위~4위만해도 잘했는것
순철아자씨 좋아
지금 강백호가 잘하니까 오재일은 수비와 맞추는 타격만 한다면 무조건 성공적인 트레이드인데!!!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키움 8대0 되고 나서 삼성 답답하여 청율씨 방송 4회부터 들어온 상태에서 7회부터 박병호 1명만 아닌 삼성 모든 타자들 남은 이닝 9회까지 오른쪽 타자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왼쪽 타자는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면 타자들이 알아서 치게 응원했는데 정말 키움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그 타자들 응원하면서 내가 할 것을 못하는 것인데 오늘 경기부터 다시 삼성이 존경스럽게 답답한 경기를 하던지 나는 박병호만 기운 붙여 주문하여 응원해주고 LG도 뭐 나중에 또 무슨 10경기 중에 9승이나 했다던지 난리칠 때 다시 LG 투수들 제구 안되게 응원하여 상대팀이 이기게 하겠습니다,, 역시 박병호만 응원해주고 그러면 내가 편한데 내 할 일을 못하겠다,, 오늘부터 박병호만 응원하고 내 것 하자,, 정말 이순철씨 혹시 박병호 계속 공격에서 성공하면 어떤 한심하고 미친 놈이 뭐 TV화면 어느 지점에 주문하면서 투수들이 던질 때마다 제구 안되게 해서 타자들이 쉽게 치게 한다고 응원하는데 박병호 잘 되면 유튜브 광고에 애가 엄마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광고들에 기부나 많이 해달라고 전화 좀 해주십시오,, 아니 만나면 이야기 좀 해주십시오,,
이순철님보세요삼성은선발투수4ㅡ5선발자원이없는데5강에들어갈까요내가보기에는절대5강에못들어갑니다두고보세요감독도시원찮고내년에는바꿔요
💪
기아 엘지에게 선두 내주고 물러난다 ㅎㅎ
그때 이순철 대단했지요.
순페이 엉님 시작부터 버럭 시전..ㅠ역시 변함없음.. 화나는 늘 시대역행 잘하는.팀.. 달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대 역행의 팀
그럼 한화는 몇년째 역행하는겨??
난 기아팬이지만 몰표안찍음
도순씨를 올스타로!!!!!!
롯데가 선발 나균안 불펜 최준용을 트레이드 카드로
KT가 큰 실수 한거지.. 2009년에 김상사 느낌이 난다....
차라리 나이 든 오재일 받아올께 아니라, 상위 지명권이라도 받아오는게 이득이었을 듯....
정말 뭐 이순철씨 전문가인 해설자로서 과연 내가 하여튼 김헌곤과 박병호 타석에서 상대 투수들이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했을 때 뭐 투수가 관중석에 던지는 것을 내가 주문한다고 그 공이 한가운데 올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없이 말도 안되는 제구가 되거나 조금이라도 많은 공이 제구가 잘 안되는지 봐주십시오,, 오늘 경기 내가 불공평하게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 연속으로 하는 것을 막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오늘 경기부터 LG가 조금 지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김헌곤과 박병호 타석 아닐 때 채널 돌려서 무조건 상대팀 타자들 나와 있으면 LG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타자들이 쉽게 치는 것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과연 오늘 경기 LG가 무조건 지는지 보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뭔 소리여? 암호 해독 좀
다들 잘하지만
문동주는 이미 월드스타 급 👍
순페이 내내 구사리를 줘놓고 한마디하면 디스한다고 한다
ㅂㅡㅏ나나ㅓㅐㅈㅂ
순페이 해설에 젤 몰입되더만 깔꺼 까고 좋게 봐주는 선수 플레이 엄청 많아
@@오아시스-m9k그건 니넨 팀이 홍어라그래
@@데이봉 내 팀이 먼데 씹bird 야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나만의 한심하고 착각의 하찮은 놀이지만 작년 김지찬 2할도 안되는 타율에서 그 때가 초반이었겠죠,, 청율씨에게 김지찬 기운 붙여 응원하여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무조건 나는 주문하여 3할 넘기게 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고 김현준도 열나게 도와주다가 뭐 이 선수들이 나 때문에 성공해도 뭐 기부할 것도 아니고 사람들과 해설자들이 이 선수 실력이고 알아서 선수들이 잘했다는 그런 것에 허탈해서 에라 치워버리자,, 그 시즌 후반에는 별로 이 2선수들 안 도와줬는데 주문 안해줬는데,, 오재일도 2번이나 못하고 있을 때 인터뷰하게 해줬는데 역시나 내가 마음의 기국이 작아서 그래 다음 경기들 내가 안 도와주면 얼마나 하는지 보자 했는데 아니 인터뷰 이제 자신있다 했는데 그 이후 계속 못했잖아요,, 그런데 내가 희안한 것이 김지찬 이번 시즌 내가 거의 도와준 것이 없는데 작년에 도와줘서 습관이 된 그 기운이 있는지 지금 잘 맞추고 있고 그러고 보면 김지찬이 내가 생각할 때는 김현준보다 멘탈이 강한 것 같습니다,, 아니 김현준 작년에 내가 그렇게 도와주고 후반 막판에는 안 도와줬지만 그 정도로 해줬으면 알아서 어느 정도 잘해야 되는데 너무 못하는 것 보니까 원래 실력이 안 좋은 선수였나 생각이 들고 김영웅 이 선수가 상당이 웃기는 자슥인데 하여튼 지금까지는 오뚜기처럼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만약 삼성 타자들과 투수들이 결과 별로 안 좋으면 부담감도 많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질 것인데 삼진 계속 당하다가 홈런 치고 다시 계속 안타 못 치다가 또 치고 마치 오뚜기처럼 생각되는데 실력이 좋은 것인지 멘탈이 상당히 강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나는 김헌곤과 박병호에게만 타석에서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도와줄 것이니까 앞으로 5경기 정도 김영웅 더 보고 결과 궁금한데 방금 스쳐가는 생각이 내가 박병호 도와주면 결과 잘 되면 다른 투수들과 타자들이 힘을 낼 것이고 부담감을 덜어서 여유를 가지고 김영웅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 들고 오늘이라도 내가 박병호 도와주는 것 그만두면 어느 정도 공이 빠르고 공이 느려도 제구가 되면 어려운 공 던지면 일요일 경기 결승 안타 친 것 그렇게 쉽게 못 칩니다,, 아니 투수가 바보입니까 타자가 쉽게 치게 던지게,, 내가 공 던지기 전에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보며 주문하면서 만약 주문의 힘이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쳐서 제구가 안 되면 최소 삼진은 없는 것이죠,, 그런데 박병호도 3일 동안 주문하여 응원하면서 가운데 실투를 자주 놓치더라고요,,
선수때외 논란이 많고 예측하면 틀리는데도 꾸준히 여기저기 출연하니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네
지난 일요일 대삼성전 문동주는 국대 최고 투수임을 증명
박해민❤
수비민 보면 김호령도 인정해줄만한데요
이순철 야구 아나? ??????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내가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LG 모든 경기 도와준 것은 아니지만 아마 LG 타자들 모두 합하여 200타석 정도 시즌 기운 붙여 주문해줬을 것입니다,, 아마 KT와 후반 마지막에 1위 경쟁할 때 뭐 랜더스 박성한이 그 김재윤에게 홈런을 친 것을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그거 내 작품이죠,, 일단 왼쪽 타자니까 김재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나는 주문하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한 팀이 연속으로 우승하는 것 막는다는 생각을 가져서 작년 KT를 막아서 LG 내가 한 풀어줬고 오늘부터 박병호 타석 응원하고 나서 바로 채널 돌려 다시 박병호 타석 나오기 전까지 LG와 상대하는 팀들의 타자들 도와줘서 공 쉽게 치도록 만들고 박병호 타석에 있을 때 공이 제구 되는지 어디로 공이 가는지 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나만의 한심한 놀이인지 조금이라도 주문의 기운 받아 제구가 몇 센티라도 안되는 것인지,, 왜 이렇게 던졌지 해설자들이 생각한다면 주문으로 조금은 제구 안된 것이 맞겠죠,, 아니 내가 뭐 구름을 타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주문을 하니까 머리에 물방울 떨어지듯이 기운을 느끼고 그래서 이 기운으로 투수들 제구 조금이라도 안되게 할 수는 없을까 하면서 노는 것인데 투수가 공을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한다고 그 쪽으로 공이 오늘 것도 아니고 나는 그만큼 제구가 되지 말라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어서 내가 응원하는 타자들 치기 쉬운 공 짝대기에 맞출 수 있는 공을 만들어 줄테니까 최소한 삼진은 당하지 말라고 응원하는 것이죠,, 정말 김헌곤도 기아와 연패 중단시킬 때 안타 말고 그 전 경기 대타로 나왔을 때 우측으로 안타친 것 그 때부터 응원했는데 계속 키워주고 있었는데 지금 보이지도 않고 하여튼 오늘 경기부터 LG와 상대하는 팀들 도와줘서 LG가 계속 많이 지게 해야 되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조현병 검사받아보세요 읽히지도 않고 문맥도 없고 희안한 헛소리 장문으로 적는 거 보니 딱 조현병 초기같음
@@zinoj3574😅
딱 제가 하고픈 말을...👍
정말 뭐 이순철씨 오늘 경기부터 삼성이 만약 5연패 이상 하려고 하면 박병호 1명만 아니고 삼성 타자들 경기 끝날 때까지 여러 명 응원하여 도와줘서 반드시 삼성이 이기게 기운붙여 응원해줄 것이고 내가 이 응원이라는 말은 상대팀 투수들이 공을 제구가 조금이라도 안되게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해서 그러면 타자들이 만약 치기 쉬운 공이 오면 알아서 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뭐 이승엽 이 자슥은 좋아하기때문에 삼성 4연패 하고 만약 5연패 경기에서 두산과 만나면 이승엽 두산 투수들은 안 건드리고 박병호 1명만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목요일과 일요일 왜 이렇게 되었지,, 항상 3일에 한 번씩 운동을 2시에 나가는데 들어와서 3시 30분부터 박병호 도와줄 수밖에 없는데 내가 없을 때 잘해줘야 되는데,, 하여튼 오늘 경기부터 한화 선수 8번을 도와주겠습니다,, 뭐 아래 타자라서 실투가 와도 놓칠 가능성이 있지 싶은데 뭐 타자 위치에 따라 나는 TV 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면 8번 타자들이 알아서 치겠죠,, 물론 두산과의 경기에서는 한화 8번 응원하지 않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롯데 도 전준우. 최준용 트레이드카드
써라~~
순페이도 한번쯤은 다시 감독으로 갈만한데, 얼마나 감도으로 무능력했으면 거론조차 안되네. 하긴 순페이라는 별명이 모든걸 말해주지만
문동주는 포커볼, 체인지 업들을 서서히 장착하고 볼과 스트라잌 차를 좁히고 안정적인 피칭해야 특급으로 간다.
문동주 김영웅 삼구삼진 159키로는 예술이었지
허리안아팠어도 못쳤을듯
수비 김 호령
이순철위원님!!
김호령선수 호수비 할때마다 진짜 찐리액션 많이 해주셔서 한 번쯤은 언급해주실줄 알았는데
물론 타격까지 합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수비만으로 평가하면 언급한 선수들과 그래도 견줄수 있지 않나요?
(언급 안해주셔서 쬐금 서운했습니다.^^)
또견갑골 이야기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철위원님은 감독으론 실패했지만 해설위원으론 존재감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버럭 이순철 인성 좋은 사람입니다~
차기 기아감독 이순철
처 망할일 있냐
금지어 기아 감독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기대됨
순철씨는 한화중계좀 그만하세요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없는건 나만 특별해??
이순철 나무위키
지도자경력편 일부 한번 읽어보세요
일례로 은퇴할 당시에도 어느 정도 기량이 있어서 타 팀에서도 영입할려고 했던 유지현[11]을 공수주 전부 안 돼서 쓸모없는 선수로 매도했었다. 게다가 2004 시즌 중에는 팀의 영구결번 레전드이자 2군 투수코치인 김용수가 껄끄럽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인터뷰 중에서 했고[12] 2004 시즌 끝나자마자 김용수 코치를 쳐내고 찌질하게도 잠실구장에 걸린 영구결번 현수막까지 내려버리는 찌질함의 극치를 보였다.
이순철은 신인 육성에서 계속된 실패를 거듭했다.
장기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었던 거포 유망주인 박병호와 정의윤, 이성열 등을 너무 일찍 1군에 불러 이리저리 타격폼을 뜯어고치는 등 타격 기술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망가뜨렸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추승우를 거포로 육성한답시고 억지로 살을 찌우게 해서 공수능력의 잠재력을 말아먹음. 이후 2007년 방출당해서 선수 인생 자체가 끝나기 직전까지 내몰렸다.[14]
그에 대해 치를 떨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이동현. 이동현은 2001년과 2002년에 맹활약하면서 LG 마운드의 샛별로 떠올랐지만, 이미 경기고등학교 때부터 지나치게 혹사당한 데다가[17] 신인 시절에도 순수 불펜으로만 120이닝 이상을 던지는 등 김성근의 지나친 혹사로 인해 고생하다가 토미 존 서저리를 받고 재활중이었는데 이순철은 그런 이동현을 재활이 미처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당겨 쓰려다가[18] 수술한 부위의 인대가 탈이 나서 얼마 못 가 재수술을 받게 되었고 결국 이동현은 5년 여에 걸쳐 세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기나긴 시간을 재활에 매진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이순철이 남긴 유명한 한 마디가 있었으니, "재활은 마운드 위에서 하면 된다."[19]
이순철이 LG 감독 시절 저지른 또 하나의 대표적인 최악의 실책 중 하나가 2004년에 김재현이 FA로 SK에 이적했을 당시 보상 선수 사건이다. 당시 정우람, 윤길현, 고효준, 신승현 등의 젊고 싱싱한 투수들 중 적어도 하나는 보호 선수 명단에 끼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였다. 이는 김재현을 잃은 대신 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허약한 마운드를 보강할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이순철은 "안재만의 영입은 SK의 내야진에 큰 구멍을 가져올 것이다."랍시고 보상 선수로 전 LG 선수였던 내야수 안재만을 지명했다. 정작 안재만은 SK, LG 어디서나 주전감은 아니었고 보상선수를 통한 소중한 전력보강 기회만 날려먹은 셈이었다.[20]
덕분에 SK는 롯데에서 FA로 풀린 만능 내야수 김태균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하면서 3루 자리를 메꿨고, 이후 1차 지명을 받은 최정이 주전 3루수로 성장했으며, SK에 남은 투수들도 팀의 주축 투수로 성장해 구멍은 커녕 오히려 득이 되어버렸고, 안재만은 갑상선 질환과 잦은 부상 등으로 인해 LG에서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다가 방출당하고 KIA로 이적했다가 웨이버 공시된 후 은퇴했다. 이 또한 뒤의 감독인 김기태와 비교되는 것이, 주력선수 3명을 FA로 날렸지만 보상선수 지명에서 팀의 미래를 위해 유망주들을 지명해[21] 철저히 실리를 추구하면서 이득을 봤다.
그리고 그의 비인격적인 면을 잘 드러낸 일이 바로 우규민 사건이다. 2006년 5월 11일, 삼성과의 경기 도중 김창희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고 쓰러진 일이 있었다. 당연히 모두들 부상을 우려했고 '당장 후송해서 검사받아야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순철은 이를 수수방관만 한 채 지켜보기만 하다가, 우규민이 다시 일어나자 그대로 계속 공을 던지게 했다. 다행히 우규민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감독의 선수에 대한 배려가 어느 수준인지 잘 보여주는 일화지만 참작의 여지가 없는 수준이다. 저런 응급처치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임수혁 사건이 잠실 야구장에서 일어났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더더욱 모골이 송연해진다.
서호철을 롯데와 트레이드로 쓸수도 있다.
슌페이는 진짜 전라도 사람이다.
해설할 때도 김태형 롯데 감독과 더불어 말을 빙빙 돌리지도 않고
욕을 먹더라도 할 말은 직설적으로 하는 게 남자답고 좋다.
이순철 해설은 잘함 감돕은 절대하지 말것
이순철은 항상 화가 나있어 ㅋㅋ
해설자와 토쟁이 사이.차이는 1 micromiter 차이다..
홈런 ? 이승엽을 연구하라..
꼴찌도 4할은 바람직함
기아도 변화가 필요해
정말 뭐 이순철씨 옛날에 내가 길을 가다가 어떤 종이 하나를 주웠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주문이 적혀 있은 것입니다,, 제가 강박증으로 머리가 안 맑아서 하루는 그 문장을 계속 속으로 반복하고 있었는데 머리에 물방울이 떨어지듯 기운을 느꼈고 집중이 되고 어느 날 꿈에 소복 입은 귀신이 달려 들어서 평소 계속 주문을 반복적으로 습관이 되어서 나도 모르게 꿈속에서 주문을 외니까 귀신이 녹아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야구 경기를 보다가 나만의 놀이지만 주문의 기운으로 내가 타자들 응원하여 TV화면을 보면서 마음으로 내가 타격하는 그런 게임처럼 가지고 놀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주문과 동시에 공 무조건 맞춘다 홈런이다 홈런 이 문자을 반복하면서 공 던지면 마음으로 내가 타격하는 그런 놀이를 하였고 아무 경기나 보고 있다가 내가 이 타자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이렇게 응원해줬는데 물론 내가 마음으로 공을 일단 맞추려고 했으니까 빚맞은 안타도 많이 나왔고 그런데 재작년에 알게 된 것이 내가 마음으로 쳤는데 내가 원하는 안타들이 많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개막하고 나서 며칠 후에 TV화면 경기 보다가 투수가 공 던질 때 오른쪽 타자면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 왼쪽 타자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했는데 아니 제구가 잘 안 되고 안타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투수가 공을 던지게 주문하여 조금이라도 제구가 안되라고 타자들에게 응원하여 타자들이 만약 실투가 되어서 공이 만들어지면 보통 어렵게 칠 공을 쉽게 쳐서 최소한 삼진은 당하지 말라고 응원하여 아래 박병호 8회말 안타까지 응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재작년 그 전해까지 응원한 것은 결국 투수들이 어렵게 제구가 잘 된 공을 내가 주문하며 마음으로 쳐봐도 물론 안타도 많이 나왔지만 어려운 공 쳐도 안타가 잘 안나오는 것을 알았죠,, 그래서 삼성이 1위 하려고 하던 시즌 라이온즈 파크에서 두산과 플레이오프에서 지금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오재일이 무사 만루에서 내가 그 때도 응원하며 마음으로 쳤는데 결국 어려운 공 맞춰서 쳐봤지만 병살타가 되었죠,, 그래서 재작년에 내가 나도 모르게 우연히 알게 된 TV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투수들이 공 던질 때마다 제구 안되게 해서 타자들이 알아서 치게 만드는 이 방법으로 아프리카 TV 삼성 방송 청율씨에게 너무나 불공평한 혼자서만 다 가지는 팀 두산을 이번 시즌 최소 6위 이하로 만들겠다고 이야기 했고 이정후도 재작년에 엄청나게 타석에 있을 때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주문해줘서 결국 메이저리그 가게 된 것이고,, 내가 재작년 그 새로운 방법 제구 안되게 하는 응원으로 이런 저런 팀들에서 타자들 아무나 응원하여 모두 합하여 적어도 250타석 이상은 상대 투수들이 제구 안되게 TV화면 타자 위치에 따라 좌우 상단 꼭지점에 나는 집중하여 주문해준 것이죠,, 정말 나만의 한심한 놀이지만 TV화면 그 지점에 주문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아니 전혀 효과가 없었으면 벌써 그만두었죠,, 내가 다 기억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마 내가 모든 팀들 아무 선수들 다 합하여 50명 응원했다고 하면 제구 방해 주문했다고 하면 볼넷과 안타와 홈런 포함해서 25명 이상은 출루했을 것입니다,, 정말 김지찬 그 자슥도 작년에 2할 정도 되었나,, 1할대였나,, 그 때부터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 주문하니까 잘 치더라고요,, 물론 어려운 공이 아니니까 최소 짝대기에는 쉽게 맞출 수 있었겠죠,, 정말 작년에 김현준도 마찬가지로 키워주다가 사람들과 해설자들과 기자들 선수가 알아서 실력이 좋아서 그런 것처럼 내가 주문하여 도와준 것도 모르고 너무나 허탈해서 후반에 2선수 모두 안 도와줬죠,, 그러니까 역시 안타가 줄고 김현준은 안 도와주니까 이번 시즌 아직까지도 못하잖아요,, 그리고 뭐 김성윤도 도와줬고,, 내가 응원하고 도와줬다는 말은 이 타자가 왼쪽 타자니까 상대 투수들이 공을 던지기 전에 나는 TV화면 좌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구가 조금이라도 안되고 실투가 오면 쳐라는 것입니다,,
이순철.기아감독으로
와 여기 댓글 살벌하네
이순철 정도면 실시간으로 해야지.
해설로도 듣기싫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데는왜3명이냐 성적도 개판인디
순철아자씨가 한화 감독하시면 어떨까
순페 한화언급좀 안했으면좋겠다 제발~
S ㄹㆍㅂ나
ㅇㄴ
어. 아녚,
내누느. 7뭔우니 보내라내갸 30넨 팬이야
참 나이먹고 말을 싸가지없게 하네
순페이 해설 잘하던대 왜들 싫어하지 ㅋ 갠적으로 순페이랑 박재홍 이 해설.투탑이라 생각함
이순철? ㅎ.꼰대오브꼰대.
지잘못을 사과 못하는 인간은 지적질 하면 안되는거다.
후배들한테
자리좀내주지.
해설 오래했다.
백종원씨 말투비슷하지않나유?ㅋㅋ
순페이 개쥬아
이순철 감독하면 절대안돰
정말 뭐 이순철씨 하여튼 내가 지금 영상 말 들으면서 박병호를 넥센에서도 엄청나게 도와줬고 그 때는 내가 상대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박병호 타석에서 내가 마음 속으로 주문을 하면서 동시에 공 무조건 맞힌다 홈런이다 홈런 이렇게 반복하면서 투수가 공 던질 때 화면 보면서 그 공을 내가 마음으로 치는 그런 응원을 했고 KT에서는 내가 그 시즌에 TV화면 타자 위치에 따라 좌측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응원하고 작년에는 내가 거의 전혀 안 도와줬죠,, 정말 플레이오프에서 못할 때 내가 TV화면 뭐 오른쪽 타자니까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하여 알아서 치게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싶었지만 KT 연속 우승 막고 LG 한 풀어준다고 그냥 놔뒀는데 메이저리그에서 내가 못 도와준 것 아쉽고 삼성에 왔기에 지금 김헌곤과 박병호만 상대 투수들 제구 안되게 주문하여 엄청나게 기운 붙여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해설위원중에 제일 편파적인 사람이 왜 나만 그런가
정말 뭐 이순철씨 앞으로 경기들 계속하여 나는 김헌곤과 박병호 2사람만 상대팀 투수들 나와서 공 던지기 전에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최소 삼진은 당하지 말고 쉬운 공으로 만들어 줄테니까 짝대기에 공은 맞추고 실투가 만들어지면 알아서 쳐라 이렇게 응원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김헌곤과 박병호가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치기 쉽게 주문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실투치는 능력과 실력의 차이는 있지만 뭐 어느 정도 선수들이라면 내가 타자 위치에 따라 화면 좌우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제구 안되게 응원하면 삼진 거의 없고 투수들이 던지는 어려운 공 칠 때보다는 내가 도와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 경기 LG와 상대하는 팀의 타자들 최소 10타석 이상은 도와주고 그러면 LG가 알아서 무조건 지는지 보겠습니다,, 호호호,, 뭔 소리야,,
믿거 종문가
한화는 감독의 무덤이다
김경문 흠..
정말 뭐 이순철씨 어제 경기 박병호 삼진은 없었기때문에 삼성 감독이 만족해하지 싶습니다,, 정말 상대 투수들 공 던질 때마다 나는 TV화면 우측 상단 꼭지점만 집중하여 보면서 주문하였기에 박병호가 매 타석 마지막 공을 칠 때마다 어느 지점으로 공이 들어갔는지 몸쪽 가까이 붙어서 공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뭐 상대 투수들이 300킬로 던지는 투수가 나와도 나는 계속하여 박병호 타석에서 우측 상단 꼭지점에 주문하여 몸쪽으로 만약 공이 많이 온다면 박병호에게 습관시키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박병호가 아니 이 쪽으로 공이 많이 오네 느끼게 하면서 내가 주문하여 제구 안되게 해준 공 잘 치면 좋겠네요,, 오늘 경기 내가 운동 나가서 3시30분부터 박병호 도와주면 그 전 타석 알아서 잘 해야 되는데,, 그리고 어제 한화 8번 5회, 8회 응원 못 했는데 내가 삼성 경기 TV로 보면서 컴퓨터로 헤드폰 음악 듣다가 박병호 나오면 고개 돌려서 TV화면 보며 주문하면서 나만의 놀이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깜빡 잊고 한화 8번 타자 2번 이나 응원 못 하여 그냥 박병호 1명만 매 경기 도와주고 기운 붙여 응원하고 내 할 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LG 같은 경우는 하여튼 나중에 결국 우승만 막으면 되니까 어제도 뭐 그 전 날 1경기만 8대0 될 때까지 투수들 제구 안되게 해서 넥센 타자들 알아서 치게 도와줬는데 어제 경기 내가 전혀 상대 투수들 가만히 놔두고 경기 안 보고 하이라이트 보니까 넥센 결과 난리났더구만,, 하여튼 이순철씨 내가 연속 우승은 막으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무조건 LG가 이번 시즌 우승은 못한다고 알아 두십시오,, 호호호,, 뭔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