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취급하는 며느리 짐 다 빼고 효도각서 쓰게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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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김연중-o6q
    @김연중-o6q 2 дні тому +7

    이 가정의 며느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어머니가 사준 집이 자기 남편의 소유인줄 알고 여태까지 시어머니한테 함부로 하녀 취급을 해가면서 애기 봐라 집 안 살인하라 하면서 명령을 하고 살아온 못된 못된 면 이지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아들 며느리가 한 번도 안 찾아오고 둘이 똑같으 군요 병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 오실 분유랑 기저귀 사오세요 마치 하녀 취급을 하고 사네요. 아주 못된 아들과 며느리에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봐 줄 수가 없지요. 그래서 어머니가 내린 최우의 수단이 집 명예는 어머니 명예 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죠. 그래서 결국에는 아들 며느리는 이 집에서 쫓겨나지요. 그거 참 잘 됐죠? 못된 것들은 그렇게 맛을 보고 살아야 돼요 어머니 처 시는 천 잘하셨어요

  • @정옥희-z9k
    @정옥희-z9k 2 дні тому +2

    오즘 며느리나 딸이나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나이많은 부모는 집일하며 아이 봐주기 힘듭니다.
    한해 한해가 달라요.
    며느리들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다똑같애요.
    건강해도 아기 봐주면 건강이 나빠집니다.
    제발 어른 부려먹을 생각 하지 마세요.
    부모가 아프면 자식들이 부양하는것도 힘드니
    자기아기는 지접 키우세요.
    부모가 뭔 죄를 지었다고 골병들게
    아기 봐달라고 하는지
    우리 엄마들은 절때
    임신했다고 마음으로 좋아하고 너무 행복해 하지 마세요.
    보고싶어도 참고 표내지 마세요.
    이며느리 완전 버릇미 없네요.

  • @Cocomi1706
    @Cocomi1706 День тому

    왜 효도는 받으려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