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sson 앗!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사람과 교감하는 운동에 동경을 느껴 역기를 놓고 테니스와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골프는 정말 안 그런데 테니스는 정말 맘 상하고 철판 깔아야 할 상항이 많아서... 고수가 하수랑 해도 배울 점이 분명 많은데 이런 환경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이미 테니스에 빠져 있어서 가지구. 계속 기다리게만 하다가 자기를 끼리 치고 그냥 나가 버리는 일이 반복 되서 한번 크게 싸우다가 옆에 있던 동료가 나보고 했던 말이 "테니스는 열정만 있다고 칠 수 있는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추억이 될 수 있으나 굳이 그런 분들이랑 치고 싶지는 않아서 못하더라도 하수들이랑 여러가지 시도 연습 시합 하면서 최대한 행복하게 테니스 치고 있습니다. 부족해도 마음은 편하고 테니스가 즐겁더라구요. ^^
상수 및 중수들도 그러한 시기를 거쳤을 겁니다. 현실은 누구나 구장에 와서 귀중한 시간을 쪼개 2게임정도 하면 집에 가는데 재밌게 공을 치려는 이기적인 마음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결국은 그들과 어울리려면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꾸준히 레슨을 받고 또는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때론 미쳐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그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차츰 늘어나게됩니다. 수양한다고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구장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롸이팅 하세요^^
멋지네요. 이 채널은 정말 다루는 주제가 풍부해서 좋습니다. 기본적인 스트록, 발리, 스매쉬에서 더 나아가 게임 운영, 더 나아가 게임시 가져야할 바람직한 마음가짐까지.. 항상 좋은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제작자의 정성이 하나하나 느껴집니다.
상수와 중수 멘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동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수랑 경기할때뿐 아니라 중요한시합이나 게임시 중요한포인트에서도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테니스가 멘탈운동이란게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오늘도 즐겁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5년후에는 상수가 되는 꿈을 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격공...미스샷을 두려워하지마라..
상수는 무조건 넘기라고만 하고 과감하게 하다 범실나면 엄청나게 뭐라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과감하게 해야지 실력이 느는 것 아니냐 하니 그건 연습할 때나 하라고...시합 때는 무조건 넘기기나 하라고... 자기도 미스 엄청 하면서.... 하...
테니스 참 어렵지요^^
일단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실력이 늡니다.
상수가 뭐라고 하던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좋은 것은 새겨듣고 비판은 빨리 잊어버리세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당신이 상수가 되는날에 그때가 추억이 될겁니다.^^
@@elesson 앗!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사람과 교감하는 운동에 동경을 느껴 역기를 놓고 테니스와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골프는 정말 안 그런데 테니스는 정말 맘 상하고 철판 깔아야 할 상항이 많아서... 고수가 하수랑 해도 배울 점이 분명 많은데 이런 환경이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이미 테니스에 빠져 있어서 가지구. 계속 기다리게만 하다가 자기를 끼리 치고 그냥 나가 버리는 일이 반복 되서 한번 크게 싸우다가 옆에 있던 동료가 나보고 했던 말이 "테니스는 열정만 있다고 칠 수 있는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추억이 될 수 있으나 굳이 그런 분들이랑 치고 싶지는 않아서 못하더라도 하수들이랑 여러가지 시도 연습 시합 하면서 최대한 행복하게 테니스 치고 있습니다. 부족해도 마음은 편하고 테니스가 즐겁더라구요. ^^
상수 및 중수들도 그러한 시기를 거쳤을 겁니다.
현실은 누구나 구장에 와서 귀중한 시간을 쪼개 2게임정도 하면 집에 가는데 재밌게 공을 치려는 이기적인 마음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결국은 그들과 어울리려면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꾸준히 레슨을 받고 또는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공부하고 때론 미쳐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그들과 어울리는 시간도 차츰 늘어나게됩니다.
수양한다고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구장에가는 것이 좋습니다.
롸이팅 하세요^^
@@elesson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충돌 이후에 테니스 구장의 분위기를 익혀서 웬만하면 상수님들 게임에 방해 안 되게 하고 있습니다.그 분들의 태도도 존중하구요. 제가 가야 길이 아직 멉니다.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요즘 제가 느끼고 있는 심정이랑 똑같네요.. 요즘은 어떠신가요? 좀 나아졌나요? 궁금합니다. ㅋㅋ
이거 할수 있으면 상수인데... ridiculous
상수라는 말이 되게 어색하지 않나요? 보통 고수라고 하지않나..
고수가되면 못치는 사람들 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얕봐요.끼리끼리 어울리는 문화가 형성되어있죠.난 그런사람들 쳐다도 안보죠.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치면 스트레스도 덜받고 좋습니다.
열심히 땀 흘리고 항상 즐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