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Nana Ouyang - To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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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smanny1126
    @smanny1126 11 днів тому +1

    보고싶어

  • @bbchy139
    @bbchy139 Місяць тому +15

    나는 우리가 함께일 때 진정한 행복이 올 것이라고 믿었어. 지금의 고통은 함께일 때 보상받을 거라는 니 말을 믿었지. 내 일상의 행복의 가치를 깎아서 너에게 의미를 부여할수록 나는 망가지더라. 그건 우리의 완성이 아니라 일방적인 희생이었어. 너의 방식으로 미뤄둔 우리의 사랑은 퇴색되기 쉬웠고. 진행형의 사랑은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남겼겠지. 서로 소통할수록 알아가고 닮아가고 맞춰지는 관계와. 오해와 억울함이 깊어지는 관계는 결국 뻔한 결말이잖아. 그래도 여전히 니가 좋아. 그렇다고 다가가기엔 너무 많은 상처를 입은 것 같아. 우린 그냥 겁쟁이야.

  • @김민석-y4f7m
    @김민석-y4f7m Місяць тому +6

    제게 1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당신의 얼굴을 보는데 제 시간을 다 쓰겠어요

  • @Lynyrdskynyrd-d3f
    @Lynyrdskynyrd-d3f Місяць тому +2

    어우양 나나 ...

  • @Thrivepring21
    @Thrivepring21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용 혹시 jesse barrera tangled up 가사해석도 해주실수있을까요? ㅜ.ㅜ

  • @user-su-kiN
    @user-su-kiN Місяць тому

    가사가 좀 무섭네요. 행복하길원하는데 자기 외에 딴사람하고 있으면서 행복한 그 꼴은 못보겠다며ㅋㅋㅋㅋㅋ 아직 승질이 안 죽어서 맺힌게 한이라ㅋㅋㅋ 웅 맞옹~ 아직 안 죽어서 좀 더 있다 가야할듯😅

  • @etherlee_eden2845
    @etherlee_eden2845 Місяць тому

    사랑앞에서면 당당해져도 뒤에만 서게되면 비겁해지는 내 자신을 인정하게 해준 영화 그 몇발자국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