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키운후에 분배 하자고 했는데 ... 판은 키웠지만 분배는 여전히 나중에 . 세계 경제 순위 몇위인가 하는 경제 대국이 됐지만 , 국민 복지 혹은 행복지수 같은건 도대체 몇번째인거지? 옛우리 부모님 세대에서야 우선은 먹고 사는 문제, 다같이 가난하니 우선은 희생해서라도 일어나야 했다지만 , 지금도 여전한건 누구 탓이야?
주택공급을 신혼부부에게 '추첨'이 아닌 확정으로 주는 정책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청년들이 결혼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확실성입니다. 적어도 주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러면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니 기득권층은 원하지 않겠죠.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김득범-j5u 근본적으로 시대가 바뀌었고,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네요.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는 기쁨? 좋죠. 그게 행복이라는 걸 청년들이 몰라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진짜 국가 정책들이랑 설문 하나하나 할 말은 많지만 뭐 대화라는 게 안 통할 분이신 거 같으니 그냥 그렇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오 흥미롭게도 국제결혼의 단점은 간과하시고 장점은 잘 알고 있으시네요. 단점은 거지나 도피성 외국결혼하려는 외국인이랑 엮이면 종합적으로 망한다는걸 간과하셨고요, 국제결혼이 국내결혼보다 나으려면 외국인 배우자가 돈이 있는집안 자식이여야 합니다. 한국보다 후진국이면 부잣집 자식과 결혼해야 하고 한국보다 선진국이면 중산층 이상에 미래에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지구온난화 생각해서 남쪽이나 섬나라보다는 미국대륙, 중앙아 대륙 이런쪽이 훨씬 낫고요. 사실 미국시민권자 중산층과 결혼골인하는게 전세계 남녀 할거없이 제일 성공한 결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Alex-l1d5y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님 처럼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사람은 본인이 얻는게 무엇일까? 우리나라를 갈라치기 해서 혼란스러운 사회를 조장하는게 목적인걸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혼란을 만들어야 이득을 얻는 자들이라면 막말로 경쟁국가의 다른나라 사람이거나 아니면 카오스가 찾아와도 본인은 전혀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말입니다. 즉 자의적인 판단이나 자신만의 주관은 없는 정서적으로 안정감 없는 삶을 사는 존재이지 않을까요. 국제결혼이 해답이라고 생각해도 그것에 대해 결코 깊은 고민을 해보지 않았을겁니다. 결혼은 고사하고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까요? 아니 이성과의 사랑은 커녕 인간관계는 제대로 형성할 줄 알기나 할까요. 정말 화가나는 것은 온라인에 이런 댓글이 너무나도 많고 이것을 보고 이 주제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가지기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주관을 형성할 수 있는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당장 저사람 아들은 미국인인거 암? ㅋㅋ 지 자식들은 이미 탈조선 마련해놓고 듣기좋은 이야기하는거임 당장 애를 안낳아야 기성세대가 정신을 차린다니? 지금 저출산 문제는 기성세대 그러니까 50대정도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거야. 어짜피 자기들 죽을때까지 연금은 충분히 뽑아먹을 수 있거든. 애를 갑자기 이렇게 안낳게 되면은, 안낳는 우리 2030이랑 그 아래 세대가 모든 폭탄을 다 떠안게 되는건데 지 아들은 맘편하게 미국인 만들어놓고 애 안낳아도 되요 그래야 정신차리죠 ㅎㅎ 별 생각 없이 괜히 기성세대에 반감있는 사람들은 뭐 그들에게 하는 소리같아서 듣기는 좋은데 하나도 실익은 없는 이야기임 난 오히려 저사람이 제일 괘씸함 저런식으로 저출산 문제를 세대간의 갈등과 복수의 일환으로 여기면 안돼 586 최악의 세대 맞지. 근데 뭐? 그거 복수한다고 애를 안낳아? 한국 떠나서 살만한 재력과 직업적인 요건을 갖추지 않는 이상 다 같이 죽자는거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아이를 낳아 기르는 즐거움을 누려라는 말에서 빵 터졌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 낳아도 즐거움을 누릴 게 많은데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말씀을 하시네요. 시대가 변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인구정책이나 국가 경제 정책을 세우는게 현실적이죠. 저는 아이 하나 낳아 다 기르고 요즘 육아 은퇴를 했는데 혼자서도 놀게 얼마나 많은지... 저도 그런데 젊은이들은 하고 싶은 게 더 많겠죠.
육아 은퇴라 하면 30살되는 자식이 있으신건가요? 오래되셔서 기억이 안나시나봐요. 저는 이 댓 쓰신분이 아이가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너무 일만 하시느라 어릴때부터 아이와의 유대,친밀감을 못쌓으셔서 그 행복을 못느껴뵤신 분이시거나ㅡ. 저는 30대인데 그전에 해외여행도 자주하고, 놀기도 많고 놀고 게임도 하고 유흥도 하고 다 했습니다. 놀때는 아주 지나치게 놀았어요ㅡ 끝까지 뒷일 생각안할정도로. 대출받아서 그돈으로 해외여행도 갔습니다.ㅋㅋ 그만큼 재밌는게 많았고 즐기고 싶었어요ㅡ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랑 가까워지면서 느끼는 유대감, 친밀감이 가슴 저릿한 기분을 주더라구요. 마치 미혼시절 처음 짜릿하게 도파민을 제공해주는 그런 유희를 볼때처럼요. 그런데 그게 매순간마다 느껴지1니다 지금은 그 찌릿찌릿함은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재미나 짜릿함, 기쁨 보다는 다른 종류의 기쁨과 행복이에요. 저는 일이 바빠서 주중보다 주말에 애들과 같이 보내고 주중에는 옆에서 같이 자기만 히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결혼하고도 주말에 몇번씩 취미생활하고 놀아도 보고 해봤는데요. 그래도 아들이랑 딸이랑 놀때가 제일 재밌어요. 기쁨이나 행복의 레벨이 다릅니다. 아직 못느끼셨다면 오랫동안 아이와 못친해지신 시간만큼 다시 노력하셔서 꼭 이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래요ㅠㅠ
미국의 IMF약탈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고 있다 IMF는 미국이 한국을 약탈하기 위해서 고의로 국가부도를 낸겁니다 그래서 요즘 노인들이 적은 연금으로 살기 힘들어서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로 이민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적은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게 기성세대의 없이 살아온 게 잘못 그릇 된 가르침으로 교육에 치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만큼 대학 진학률이 높은 나라도 없고요. 경쟁으로 부추기고 비교하는 문화 빨리빨리 문화가 국민을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점점예민해 진다 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은 힐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AF-qk8ty 10년 명박근혜 를 지나고 문재인5년인데 그런해석을 하는 당신의 무지에 놀랍네요. 애를 안낳는건 단순히 5년 10년문제가 아니라 거의 한세대 이상의 사회구조의 긴 시간 문제가 쌓인 결과인거지 문재인이 마치 인구절벽만든것처럼 말하는 당신의 무식함에 한국 보수 참 정치하기 편하겠단 생각이드네요.
@@ih4437 글쎄요. 현 정부를 보면, 미래가 암담한건 사실이죠. 아닌건 아닌데, 애써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진 않으네요. 우리의 국민성은 타국에 비해 온정이 넘치고, 좋은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정치인들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죠. 대한민국은, 부정부패 정말 너무 심합니다. 안타까움이 참으로 큽니다.
@@ih4437한국이 살기좋은게 맞냐고 물어보면 맞다고할순있는데 행복하냐물어보면 아니라고말하수있음 과연 저 인도에 다들 고만고만하게 못살고 그냥 뛰어놀고 시간되면 자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는게 행복한지 자리 수는 정해져있는데 모든 인간이 그 좁은문을 통과해서 자리를 차지해야하고 낙오된사람은 패배자 인간쓰레기가 되는 사회 과연어디가 더행복할까요? 어렵네요 ㅋㅋ
개 답답한 소리들 하고 있네, 결혼해서 애 낳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간의, 또는 사람의 삶속에 순리이자 숙제이고 그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사람들은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고 산다. 문제는 청년들의 자존감, 자신감, 의식이 먼저다. 애를 애들이 낳냐? 청년들 20~40이 낳지 애들이 귀하다고 애들 인권을 너무 높여놔서 애들한태 청년들이 훈수도 못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사는데 청년들 출산율 타령하냐, 지원금 백날 천날 이야기해봐라 ㅉㅉ
애 둘 낳고 20대까지 키워본 부모로서... 나는 애기를 좋아하는가? Yes 그럼 희생하면서 키울 가치는 있는가? Yes 그러나 안할 수 있다면 안했을까? Yes 애를 안낳았으면 그 돈을 다 저축하고, 그만큼 부자가 되었을까? Yes. 우리 애들이 나와 똑같은 길을 걷기를 바라는가? No 부모는 희생하지만, 어른인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애 낳구 살라? 전 반대입니다. 애들한테도 미안합니다. 그냥 본인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라고 할겁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미국의 IMF약탈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고 있다 IMF는 미국이 한국을 약탈하기 위해서 고의로 국가부도를 낸겁니다 그래서 요즘 노인들이 적은 연금으로 살기 힘들어서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로 이민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적은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맞는말이긴 한데, 완벽하게 틀린 말이기도함.모두의 문제라면서 시청자들, 즉,국민, 방송언론인들이 한 잘못은 단 하나의 언급도 없음. 그저 지금 이자리에 없는 정치꾼들 뒷담화.회사에서 왕따 없는 자리에서 짖어대는 회시뒷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전혀 발전성,건설적 대화는 1도없고. 더 낳지 말라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저급한 토론?이라고도 볼수없는 발언.. 왜 MBC가 1인유튜버어게도 밀리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민낯.. 저질 방송 아주 잘봤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많은 검사 및 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이 하나도 없다는거에 놀랐고 육아용품이 엄청 비싸서 돈 없으면 진짜 서럽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아이 7살인데 직장맘으로 키우면서 애 키울 시간이 너무 적어서 퇴사 위기를 여러번 맞았고..내년 8살도 고비입니다. 내가 직장맘으로 다니니 후배들이 어떠냐고 자꾸 물어보는데..왠만하면 낳지말라고 말립니다. 아니면 한명만.. 윗세대의 모습을 보고 결정하는건데 좋은 본보기가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깨어있는 기득권 ㅇㅈㄹ ㅋㅋ 솔까 주진형같은 세대가 저출산에 대해서 피해보는 세대인줄아냐 어차피 지들이랑 상관없으니까 걍 공감해주는척 하면서 막 뱉는거지 저출산은 결국 지금 젊은세대의 문제임 주진형은 어차피 늙은세대고 지금 젊은세대들이 부양해주는 세금으로 버틸수있는세대임 저출산은 나이많은 세대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젊은 2030들의 미래에대한 문제임 우리가 나이들어서 우릴 위해 세금 내주고 요양병원같은데서도 우릴 돌봐줄 세대가 없다는얘기임 쉽게 말해 지금 저출산은 2030세대가 나이들어서 노인되어서도 외롭고 비참하게 죽어가야하는 문제중 하나라는 얘기임
@@nono-o6b 승호님 저 역시 30대이고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세대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린다고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받아주세요. 주진형님은 말그대로 기득권이고 잘 알아보면 또 실망스러운 면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찾아보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가진 자가 자기의 권리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는 입바른 소리라도 사회 전반에 스피커가 되어서 외쳐준다면 그게 조금이나마 옳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그게 주진형님이 꼭 혜택을 보느냐 마느냐로 평가받을 가치는 아닌 거 같습니다. 설령 주진형님은 거짓으로 저 말을 했어도 진심으로 생각을 달리하는 기득권이 있을지도요. 좀 더 세상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옳은 말 옳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평가절하해서는 아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마디만 적을께요. 아빠가 퇴근하고 샤워하고 tv 좀 보다가 잡니다. 아이가 그걸 보면서 큽니다. 아이가 자랐습니다. 아빠처럼 살기 싫습니다. 다르게 살아보려 노력을 합니다. 아빠처럼 살지 않으면 결혼을 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바뀌지 않은게 뭐일까요? 네 우리 모두는 일만하다 죽기 싫습니다.
낳지 않는 게 답, 원래 인간은 ㅈ될때까지 가 봐야 진짜 ㅈ됐다는 걸 깨달음. 아마 높으신 분들과 기성세대들은 막연할거야. 어차피 자기들은 죽는데 즐길 거 다 즐기다 가자는 주의지? 후손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러니까 더 잘 즐기기 위해서 후손들 징징대는거 달래주고 오래 꿀 빨라고 하려다보니 지금 이 사단이 터진거지
진짜 자기들이 안 겪어 봤으니 이해를 못하지. 내 밥벌어 먹기도 힘든 세상이고, 사회분위기는 또 남들이랑 비교하고 남 눈치봐야 하고 부모는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대학보내놔. 남자는 나이 27살은 되야 사회생활 시작하고 늦으면 30넘어도 직장 못구하는 판국에 공부만 해놓으니 다른 살길은 못찾고, 이러니 자살율은 높은데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지. 우리보다 더한 지옥같은 사회일껀데 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못낳음.
출산율을 올릴려면 시대에 맞게 사회구조를 바꿔줘야함 그리고 그에 따른 복지도 늘려줘야하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득권의 저항이 너무 심해서 사회구조를 바꾸기 힘들지 만약 출산율을 올리기위해서 사회구조와 복지를 손댄다면 우리나라에서는 100프로 공산당이란 소리 들음 주진형 말대로 10년~20년 출산율이 지금보다 더 극악이 돼서 나라가 망해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릴듯싶네
말해도 듣지도 않고 변명하지 말라고 다그치니까 넵 알겠슴다!하고 조용히 안낳는거임. 유럽처럼 길거리에서 격렬하게 시위 하지도 않고 우리 청년들 나라탓 안하고 조용히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있는거. 내가 상황이 이런데 난 뭘 할 수 있나? 해봤을 때 아이 안낳는게 하나의 방법이어서 그렇게 하고있는거지, 여력이 되면 낳고 싶은 부부도 많을거에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기성세대는 자신의 부만 중요시하면서 젊은세대들에게는 출산을 압박하는거같다... 미래의 세금 셔틀을 낳으라는건가.. 우리를 위해서 출산율을 높이라는건가 본인들을 위해서 출산율을 높이라는건가. 나라가 소멸하면 안되는이유가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나라가 존재해야 하기때문인건가....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까지 애를 안낳아야 드디어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 정책들이 더 발전하려면 이렇게 더 끌고 가는게 우리에게 좋다는 결론이 우리로써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는거..제발 알고 있기를 바라면서 이런 마음이 들게끔 만든 지금까지의 모든 정부와 여야당 국회의원 등등이 반성하길바람. 다른나라보다 범죄가 덜 일어난다..교통이 편하다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가 어딨냐..하는 멍청한 생각들 하지말길..더 좋은 것과 비교하며 발전해야지 우리보다 안좋은것들과 비교해서 얻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얼마전 진화론에 대한 책을 보다가 흥미로운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인구 밀도가 높아질수록 출산을 안하게 된다는거죠. 반면 밀도가 낮은 지역으로 갈수록 출산율이 높아진다더라구요. 한마디로 수도권의 인구 집중현상이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줄어들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죠. 그 이야기를 보고 어쩌면 출산정책에 대한 부족함이 문제의 원인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출산정책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근데 그건 1순위의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거죠. 1순위의 원인은 수도권 집중현상 때문인데 원인은 제대로 파악안하고 출산에 대한 정책을 하다보니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전혀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문제는 단순히 지방 경제의 몰락이 아니라 출산율의 문제도 함께하는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외벌이 가정도 애 2명 낳는거 부담스러워 할 정도면 맞벌이는 말 할것도 없고 정말 심각한 문제임 외벌이는 혼자서 2명 육아하는것도 힘들고 혼자벌어서 마누라까지 3명 먹여 살리는것도 힘들고 맞벌이는 하나 낳아도 애기 봐줄곳이 없으니까 2명은 상상도 못할 지경임.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 주거문제 해결, 육아문제, 생활비 문제 등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함😊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프리랜서라서 40개월 넘게 육아 담당 중인데 이젠 풀타임 근무 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와이프는 계속 풀타임. 저보다 연봉 훨씬 높음) 그런데 보면 자꾸 돌봄교실이니..뭐니 중요하지 않은게 하나 없지만, 지금처럼 이상하게 돈을 쓸거면 그 돈을 기업으로 보내줘서 임금에 몇 프로를 부담 해주고 엄마아빠들은 3시 4시면 퇴근해서 집에가서 애를 봐야지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겁니다.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에게 서로 만날수 있게 서포트 해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돌봄교실이니 뭐니 이딴거해서 엄마아빠는 야근하고 애는 교육 및 보육 기관에 있게하는게.. 아이를 낳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 일 겁니다. 집이니 뭐니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결국 부모 손에서 아이가 자라게 해야 하는데 저녁을 다 뺏으니 아이는 아이대로 조부모 손 혹은 보육기관, 조금 크면 학원 뺑뺑이. 그거 싫어서 외벌이로 가면 돈이 턱없이 부족. 이런데 아이를 낳을까요? 전 둘째는 절대 없습니다. 멍청해서 하난 낳았지만 말이죠. 애 못 키우는 환경이기에 안낳는겁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아주 정상적인 반응인 겁니다. 합계출산율 0.1명까지 가도 정신 못차릴 겁니다.
학부모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저는 미취학 아동을 키워서 아직 해당안되지만 주변 돌봄교실 아이들도 자주 마주하게 되서 얘기를 들어보면 돌봄교실이라는 제도보다는 돌봄교실 아이들 이야기 들어보면 얼른 집에 가고싶고 부모를 필요로 해요 그런게 중요하지 물론 대안이 없는것보다 났다지만 현실적으로 부모품이 중요하고 경제적으로 보탬이 중요하지 돌봄교실이 정말 큰도움이 되는건가 와닿진 않더라구요..
맞아요 동감합니다. 지금 이런상황에 돌봄을 "늘봄"이라는 제도로까지 확대해서 초등학생을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학교에서 봐주는 미친정책을 시도하고있죠. 교육부장관, 교육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고있어요. 자기손으로 애키우기 힘들고 귀찮은 몇몇부모들은 아무생각없이 이런거에 환영하고 표 주니까 자꾸이런 표팔이 정책만 내놓겠죠. 부모자식간에 하루 한두시간 간신히 얼굴만 보고 애착형성 없이 자라게한 이런 정책이 나중에 얼마나큰 재앙으로 다가올지도모르고 말이죠.
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아이까지? 낳는다 한들 무수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인한 정신력과 교육에 뒤따라가기 위한 경제력이 필요하다. 또, 과거에는 아이 양육을 위해 집에 있는 형제들 양가 부모님이 돌봐줄 여건이 있었지만, 현재는 부모 본인 중 한 명이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시터를 써야하는 상황이 대다수. 많은 걸 감내할만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애정이 생기기 쉽지않다..
일단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면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이짖저짖 하고 남들 하는것도 다해보고 하는게 사람 맘인건대 집안 및 본인 경제력이 후달리면 내 앞날도 캄캄한대 자식낳아 봐야 자식 또한 앞날이 캄캄해질 확률이 매우높아지는게 현실임 이걸 머저리들 아니고서야 누가 하고싶음?
과거에는 자식이 곧 노후였습니다. 성공한 자식 한명이면 본인의 미래가 보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자식이 5~6명이어도 가장 똘똘한 한두명한테 올인하고 나머지는 일을 시켰죠. 지금은 자식이 노후가 아닙니다. 본인의 노후를 위해선 오히려 자식의 수가 적어야 유리해지는 상황이죠. 그렇기에 기혼자들은 많아야 두명 기본 한명만 출산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전 기본적으로 결혼까지도 가기가 어렵습니다. 다들 혼자 먹고 살만하니깐 결혼하면 돈준다~ 아이 낳으면 돈준다~ 해도 지금도 충분히 먹고살기 좋은데 굳이?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젊은 이들은 애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출산이라는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아이를 낳아가며 아이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함을 목적으로 성장해야지 무조건 낳아라 낳아라 하는 방식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됨 요즘 친구들이 이것저것 따지면서 안낳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았을때 과연 내가 행복할까 라는것에 의문을 가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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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공무원,국민들 시늉만 한다는말에 적극 공감합니다..진짜 의미있는 정책을 팍팍 해야지..
올해부터.. 해병대도 미달이다...
실질적으로 서울로들어오는 길목을 지키는 해병대 2사단..
해병대도 점점 줄어든다..ㅋ
슬슬 불안하다..
ㄱ병대라고, 해병문학으로 조롱하던 시절이 차라리 좋은시절이었다..
나중에는 강원도쪽은 포기하고 김포파주지역에 군부대 몰빵할수도...ㅋ
대충 일본이나 미국하는거 따라만 하는 패션 정치인들
지금 저출산 문제도 선진국이 하던거 베껴와야하는데
왠걸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수준이라서 베껴올만한 전례가 없네?
애초에 제대로 운영하는 방법 모르던 모지리들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거
굥팔계가 천공에게 가르침을 받아 해결 하겠지요 웃픈 현실 😂
@@상혁이-f1i 이정도면 JMS급 대깨네 ㅋ
그래프만 봐도 그재앙 5년에 200조 쓰고 출산률 나락가서 골든타임 놓쳤는데 ㅋㅋㅋ
문훠훠 폼 미쳤다 ㄹㅇ 두번만 미쳤다간 나라 소멸할듯 ㄹㅇㅋㅋ
@@hyun4445 시대적 흐름도 맞는데 정부가 그동안 언발에 오줌누기식 지원만 한 것도 사실.. 기재부 관료놈들이 반성해야 할 일..
사람을 갈아대서 성장한 나라인데
여전히 사람을 갈아대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회.
모든 것엔 업이 있기 마련인데 그 업이 이제 돌아온 것이다.
판을 키운후에 분배 하자고 했는데 ... 판은 키웠지만 분배는 여전히 나중에 . 세계 경제 순위 몇위인가 하는 경제 대국이 됐지만 , 국민 복지 혹은 행복지수 같은건 도대체 몇번째인거지? 옛우리 부모님 세대에서야 우선은 먹고 사는 문제, 다같이 가난하니 우선은 희생해서라도 일어나야 했다지만 , 지금도 여전한건 누구 탓이야?
그 업은 왜 윗세대가 지고 우리가 물려받아야 하나요.. 개인파산 안 됩니까 ㅠㅠ
@@sky-vj9jd실질국민 소득이 세계34위정도라고함
맞는말
@@푸른파수꾼-n1k이야 후진국이지 ㅋㅋ
한국에서 살아보니 숨이 막혀 뒤질거 같음 비교질에 오지랖에 경쟁질에.. 다들 머리가 똑똑하니 되물림 하고 싶지 않은거지..훌륭하다 출산율 0.3 가자고
니가젤 오지랖 넓을거같은데?
굳이 댓글다는 니도정상아닌듯
네
되물림? 피드백 제어?
오르말하면 이렇게 대소리하며 댓글 다는거보니 더욱더 이나라에선 아이를 낳으면 안되겠다는 확신이 생긴다
주택공급을 신혼부부에게 '추첨'이 아닌 확정으로 주는 정책이 가장 공감이 가네요. 청년들이 결혼을 안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확실성입니다. 적어도 주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러면 부동산 가치가 하락하니 기득권층은 원하지 않겠죠.
기득권층은 전세사기쳐서 어떻게든 돈 더 벌어먹기 바쁜데 그들에게 주택공급?? 지나가던 바퀴벌레가 웃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1986-1994]
86년도의 은행 금리는 18%였다. 94년도까지 금리는 9.46%까지 인하되었고,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상승하였다.
[1994-1997]
94년도부터 IMF 외환위기가 터진 97년까지 금리는 25.63%까지 상승하였으며
이 시기에 전국 부동산가격지수는 하락하였다.
[1998-2007]
외환위기 이후 경기를 살리기 위해
98년부터 07년까지 금리는 4~5%까지 획기적인 저금리가 유지되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졌다.
[2008-2021]
08년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금리는 기존의 5%에서 2%까지 인하되며 양적완화 정책, 무차별 현금 살포가 시작된다.
그 이후로 10년이 넘게 1%대 초저금리가 유지되며
2018년부터 과열되는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한국 대부분의 국가가
기준금리를 조금씩 올리는 찰나,
2019년 유례없는 코로나가 창궐, 다시금 세계 경제는 0% 금리,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경기 흐름에 맞게 금리를 올려야 할 시점에 금리를 내리는 현상이 20년이 넘게 쌓였고,
그 결과, 세계 경제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악덕한 인플레이션 위기를 맞닥뜨렸다.
자산 가격은 폭등하고, 현금의 가치는 떨어졌다. 노동 의지는 꺾였고,
성실함과 근검절약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남의 돈으로 돈 먹고 돈 먹는 투기판이 되어버렸다.
[2022-2024]
10%를 찍는 CPI에 연준은
2022년 0.25%에서 5.5%까지 연속 10차례 금리 인상의 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 또한 21년 8월부터 24년까지 3.5%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22년, 23년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였다.
모든 투자의 잣대가 되는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야 한다.
현재 금리는 물가에 따라 중앙은행이 조절을 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물가는 잡히고 있는가?
잡히고 있다면, 금리가 인하될 것이고
물가가 다시 튄다면, 금리는 높은 상태로 동결되거나 인상될 것이다.
24.4.10. 일주일 전 미국의 CPI 지수이다.
‘2%’ 목표 물가지수를 가지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 ‘3.5%’ 물가 재상승을 확인했다.
미국채 금리는 하루에 3%가 튀었고,
FED WATCH는 하다못해 25BPS 금리 인상의 가능성마저 비추고 있다.
다이먼 JP 모건 CEO는 군사 갈등과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 압력으로
미국 금리 8% 상승을 전망했고,
8% 금리 인상이 없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결국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고금리뿐만 아니라 신용손실, 낮아진 비즈니스 규모, 더 어려운 시장을 초래할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서 한국물가를 봐야지,
왜 미국 물가를 쳐다보냐고 묻는 혹자가 있을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상승으로 미국금리가 올라간다면,
한국과 금리 역전 차이가 더 커지면서
미국으로 외화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같은 돈을 맡기는데,
5.5% 이자를 주는 미국 달러 예금통장에 맡길까
3.5% 이자를 주는 한국 원화 예금통장에 맡길까 생각해 보라)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하다. 지금 동향을 지속 유지한다면,
2072년, 지금으로부터 48년 후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이 된다.
인구는 내년 5175만 명에서 3622만 명으로 -30% 인구가 사라짐.
3622만 명 중에서도 반이 65세 노인이라는 이야기.
지금 한국 국민들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이 80%를 차지한다.
그 부동산을 차지하는 대다수는 50-60세대이다.
베이비 부머 세대는 경제활동에서 이제 한걸음 물러나 은퇴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은퇴를 할 때 통계학적으로 노인들에게 남아있는 자산이라곤 부동산 자산 80%밖에 없다는 이야기.
노인들은 이 하나뿐인 부동산을 팔아,
각종 연금 및 금융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오를 대로 오른 부동산 자산 가격을 30,40세대들이 받아내기 버거운 상태.
현 정부는 젊은 세대에게 대출을 늘려주고,
상환 기간도 50년 60년으로 늘려 미래의 빚을 끌어줄 수 있게 도와주고
지금 부동산의 오른 가격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 30,40세대들은 이렇게라도 집을 마련할 수 있지만,
20세대들은 더 오른 가격의 부동산을 짊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아마도 대출 상환 기간을 200년은 족히 늘리고, 0% 금리로 대출해 준다면 가능할 지도.
인구구조 개선이 안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39세 이하 부동산 자산은 75% 금융자산 비중은 18% 불과하다.
50대보다도 낮아 '쏠림' 심각하고 부동산 침체 땐 노후 절벽 우려된다고 본다.
5060세대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
부모 세대의 경험은 3040세대로 이어져 ‘부동산 몰빵’을 더 심화시켰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를 뒷받침할 재원을 헐어 부동산에 쏟아붓고 있다는 것.
하지만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와
부동산시장 둔화 영향으로 이들의 재산 증가율은 부모 세대에 크게 뒤지는 상태.
자본주의가 태어난 역사적 이래
금리 고점에서 피벗 하여 금리 인하가 되는 시기에
단 한 번도 자산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경제 흐름을 꼼꼼하게 체크하자.
CPI, PPI, Core CPI가 적어도 2%대로 안정되는 기간을 살피고,
그전까지는 절대 부동산 매매는 하지 않는 것이 추천되겠다.
전세는 2년의 계약기간 때문에 빠르고 긴밀한 경제 변화에 따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절대 비추천.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나의 목돈을 집주인에게 투자비용으로 빌려주고
나의 투자 기회비용을 모두 잃는 것이다.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지방, 외곽의 가격이 낮은 월세로 시드를 불려가고
물가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금융자산으로 리밸런싱 해야 한다.
부동산은 물론 장기적으로 우상향할테지만,
고금리 상황에 이자비용과 세금 손해가
훗날 물가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자산의 상승 비용폭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구구조를 파악하면서,
출산율과 고령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부동산보다는 금융 자산의 포지션을 늘려가며
주식, 채권, 암호화폐, 리츠, 원자재 등으로 다변화시켜
노후자산을 대비해야 하자.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말 듣는 시늉,
공무원들은 일하는 시늉,
국민들은 속는 시늉 ㅋㅋㅋ
진짜 통찰력 있으신 분 같다.
속는 시늉이라는이라는 표현이 진짜 와닿는다
속는시늉이 아니라 국민들은 개돼지가 맞음
숭구리당당숭늉
사실 다들 알고있는데 말을 안했을뿐이지 ㅋㅋㅋ
주진형 저분 진짜 대단한 분임 ㅋㅋㅋㅋ
항상 지적만하고 해법 또는 대안은 못내놓음. 인기얻는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왜 아이를 낳지 않냐고 젊은이들한테 물어보면 대다수는 '이 지옥속에 내 아이를 넣을 자신이 없다' 라고 대답하는 나라에서 출산율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김득범-j5u 느그 애비는 그렇게 키우셨냐? 다른 이를 존중하지 말라고? 관속에 들어가 생각이란걸 하고 다음생에 돌아와라
@@김득범-j5u라떼는 이신데요?
@@보리-x1f3z그러면 아되나요? 지구는 청년도 노인도 같은 발언권이 있는데요?
@@김득범-j5u 근본적으로 시대가 바뀌었고,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네요. 가정을 꾸리고 애를 낳는 기쁨? 좋죠. 그게 행복이라는 걸 청년들이 몰라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걸까요? 진짜 국가 정책들이랑 설문 하나하나 할 말은 많지만 뭐 대화라는 게 안 통할 분이신 거 같으니 그냥 그렇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예산을 막대하게 퍼붓는다고 하지만
나를 포함한 내 주변 2,30대들은 거의 지원 받은일이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지원을 해준다는거지
방법도 복잡해 기준도 까다로워..
헝가리 처럼 아이 낳는 수에 따라서 세금 깎아주고 4명부터는 면세혜택 주는 그런 파격적인거라도 꺼내오지 않는 이상... 해결 안될듯
@@mason7645 세금혜택? ㅋㅋㅋ 아이 한명 키우는데 돈이 얼마드는줄 아셈? 씨발 내 등골 휘겠음 아이 4명 ? 면세혜택? 씨발 키우는게 더 힘듬 돈 더들고...그냥 안낳는게 답임..
@@mason7645 아니면 독일처럼 소액으로 꾸준히 오래 지원해주던가.. 차라리 그거 꼬박 모아서 애 크고 결혼할때라도 도와줄 수 있게
왜냐면 아는사람 차린 컨설팅 업체같은데다가 되도않는 일감 꽂아서 수수료 명목으로 다 퍼부어주거든요 ㅋㅋ 사실상 합법횡령이나 마찬가지
요즘 애낳으면 70~100정도 누구나 줘요
주변분들이 애를 안 낳으셨나봐요
애초에 포커스는 국가를 '위해' 낳는 사람은 없음, 어차피 출산은 본인 만족이고 생명체의 궁극적 목표인데 누가 강요해서 낳고 안낳고의 프레임은 왜 씌우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ㄹㅇ 그 옛날 소련도 아니고 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Alex-l1d5y 오 흥미롭게도 국제결혼의 단점은 간과하시고 장점은 잘 알고 있으시네요. 단점은 거지나 도피성 외국결혼하려는 외국인이랑 엮이면 종합적으로 망한다는걸 간과하셨고요, 국제결혼이 국내결혼보다 나으려면 외국인 배우자가 돈이 있는집안 자식이여야 합니다. 한국보다 후진국이면 부잣집 자식과 결혼해야 하고 한국보다 선진국이면 중산층 이상에 미래에도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골라야 합니다. 지구온난화 생각해서 남쪽이나 섬나라보다는 미국대륙, 중앙아 대륙 이런쪽이 훨씬 낫고요. 사실 미국시민권자 중산층과 결혼골인하는게 전세계 남녀 할거없이 제일 성공한 결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Alex-l1d5y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님 처럼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사람은 본인이 얻는게 무엇일까? 우리나라를 갈라치기 해서 혼란스러운 사회를 조장하는게 목적인걸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혼란을 만들어야 이득을 얻는 자들이라면 막말로 경쟁국가의 다른나라 사람이거나 아니면 카오스가 찾아와도 본인은 전혀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말입니다. 즉 자의적인 판단이나 자신만의 주관은 없는 정서적으로 안정감 없는 삶을 사는 존재이지 않을까요.
국제결혼이 해답이라고 생각해도 그것에 대해 결코 깊은 고민을 해보지 않았을겁니다. 결혼은 고사하고 사랑과 연애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까요? 아니 이성과의 사랑은 커녕 인간관계는 제대로 형성할 줄 알기나 할까요. 정말 화가나는 것은 온라인에 이런 댓글이 너무나도 많고 이것을 보고 이 주제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가지기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주관을 형성할 수 있는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내말이..
주진형 대표라는분ㅋㅋ 진짜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네ㅋㅋㅋ 청년들의 생각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심. 통찰력에 이마를 치고갑니다.
이전에 나라에서 사장님들 모아놓고 청문회 한것 보시면... 정말 속 시원하시다는.. 뼈있는 말을 되게 온화하게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정치인들이 모르겠냐 알아도 안하지
조금조금씩 고쳐야 지들 임기가 늘어나는 구조인데..
저는 쓸모없는 부뢀을 탁 치겠습니다.
@@털바퀴살묘남 그럼 아파...
당장 저사람 아들은 미국인인거 암? ㅋㅋ 지 자식들은 이미 탈조선 마련해놓고 듣기좋은 이야기하는거임
당장 애를 안낳아야 기성세대가 정신을 차린다니?
지금 저출산 문제는 기성세대 그러니까 50대정도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는 거야. 어짜피 자기들 죽을때까지 연금은 충분히 뽑아먹을 수 있거든.
애를
갑자기 이렇게 안낳게 되면은, 안낳는
우리 2030이랑 그 아래 세대가 모든 폭탄을 다 떠안게 되는건데
지 아들은 맘편하게 미국인 만들어놓고 애 안낳아도 되요 그래야 정신차리죠 ㅎㅎ
별 생각 없이 괜히 기성세대에 반감있는 사람들은 뭐 그들에게 하는 소리같아서 듣기는 좋은데
하나도 실익은 없는 이야기임
난 오히려 저사람이 제일 괘씸함
저런식으로 저출산 문제를 세대간의 갈등과 복수의 일환으로 여기면 안돼
586 최악의 세대 맞지. 근데 뭐? 그거 복수한다고 애를 안낳아?
한국 떠나서 살만한 재력과 직업적인 요건을 갖추지 않는 이상 다 같이 죽자는거임
저렇게 솔직하고 진실된말을 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싶습니다
김대중 때부터 여가부 시작 -> 꾸준히 성별 갈라치기와 남녀갈등, 혐오 조장 -> 박근혜까지만해도 1 이상 유지하던 출산율이 문재인 정권에 들어 0.7 OECD 압도적 꼴찌
문재인 대통령님 그립읍니다ㅜㅜ
자신을 희생해 모두의 행복을 위한 조선인 안락사 계획을 실행하신 문크예거님 그립습니다 ㅜㅜ
나지마아! ㅋㅋㅋㅋㅋㅋ 주진형 레알 개쌔게 말함 ㅋㅋㅋㅋㅋ 대통령이든 뭐든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안녕하세요.
90년대생 입니다.
대한민국은 여기까지입니다.
청년 여러분 각자 자주 행복하시고
자식 키우지 말고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
나도 딸애 둘 있는데 절대 결혼 얘기 안할것 같다 대한민국은 여기까지가 맞는것같다
답이 없다
같은 90년대생입니다. 저는 결혼하지만 출산은 절대 안해요. 남친하고 합의끝났거든요. 낳아도 해외에서…
@@Vidabello639 그래요
각 자 도 생
빈부격차는 점점더 심해지고.. 내자식이 흙수저 떨거지로 고통 받을께 뻔한데 바보냐..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안바뀐다.. 가진놈들이 순순히 내놓을까.. ? 그냥 혼자 고통받다가라.. 삶은 고통이다 ..
주진형 대표님 소신있는발언 응원합니다.
속이뻥 주진형대표님 바른말
@@이름성-y8j 감당 좋아하네ㅋ 누구좋으라고 낳나?ㅋㅋㅋ
아들이 미국인이라 상관없는 입장 ㅋㅋ
아니 ㅋㅋㅋ 아들이 미국인이니까 낳지 말란게 설득력 있는거잖아?
지 아들은 미국인인데 애 싸질러라 하는게 갸갹끼지.
@@Denmark-vd1gk 알면서 왜 그래 ㅎㅎ
한국에서 딸은 괜춘해.
달고 태어난 건 죗값을 치루는거고
이렇게 당연한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겨우 손가락안의 수 밖에 없는게 참 안타까워요.당연한 말씀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렇게 말하면 여자들이 들고 일어설듯. 자기들을 애낳는 도구로 안다고.
저렇게 당당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주진형은 자식은 미국 시민권자고 군복무도 안함
딸은 대한민국 국적이며 군대갈 필요 없는 완벽주의자인데
애를 낳고 말고 하라는 문제를 거론하는게 웃긴거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개돼지 수준은 저사람 자식들은 이미 한국에서 빤스런 했음 ㅋ
@@Wonerful_Life너같으면 한국 살고 싶겠냐 ㅋㅋㅋ 조건만 되면 무조건 미국 국적 택하고 미국에서 고등 교육 좋은 주거 환경에서 살지. 생각을 좀 해라.
@@병신보면짖는개-r2n 그건 다같이 죽고자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인듯요
아이를 낳아 기르는 즐거움을 누려라는 말에서 빵 터졌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안 낳아도 즐거움을 누릴 게 많은데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말씀을 하시네요. 시대가 변했어요. 그걸 받아들이고 인구정책이나 국가 경제 정책을 세우는게 현실적이죠. 저는 아이 하나 낳아 다 기르고 요즘 육아 은퇴를 했는데 혼자서도 놀게 얼마나 많은지... 저도 그런데 젊은이들은 하고 싶은 게 더 많겠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한 20년 후 정도되면 한국은 동남아한테 밟히게 되고, 그때까지 통일을 못하면 다시 북한, 일본, 중국에게 먹힐 수도 있어요..... 그러니 관심을 가지세요..이민을 가시던가..
@@YangBongZa 저출산이라고 한국이 망한다는 개소리는 별로 안 믿습니다. 이민은 가고 싶은 분이 가세요.
단지 노는게 좋아서 출산을 안한다라고 치부하는게 ㅋㅋ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육아 은퇴라 하면 30살되는 자식이 있으신건가요? 오래되셔서 기억이 안나시나봐요. 저는 이 댓 쓰신분이 아이가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너무 일만 하시느라 어릴때부터 아이와의 유대,친밀감을 못쌓으셔서 그 행복을 못느껴뵤신 분이시거나ㅡ.
저는 30대인데 그전에 해외여행도 자주하고, 놀기도 많고 놀고 게임도 하고 유흥도 하고 다 했습니다. 놀때는 아주 지나치게 놀았어요ㅡ 끝까지 뒷일 생각안할정도로. 대출받아서 그돈으로 해외여행도 갔습니다.ㅋㅋ 그만큼 재밌는게 많았고 즐기고 싶었어요ㅡ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랑 가까워지면서 느끼는 유대감, 친밀감이 가슴 저릿한 기분을 주더라구요. 마치 미혼시절 처음 짜릿하게 도파민을 제공해주는 그런 유희를 볼때처럼요. 그런데 그게 매순간마다 느껴지1니다 지금은
그 찌릿찌릿함은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재미나 짜릿함, 기쁨 보다는 다른 종류의 기쁨과 행복이에요.
저는 일이 바빠서 주중보다 주말에 애들과 같이 보내고 주중에는 옆에서 같이 자기만 히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결혼하고도 주말에 몇번씩 취미생활하고 놀아도 보고 해봤는데요. 그래도 아들이랑 딸이랑 놀때가 제일 재밌어요. 기쁨이나 행복의 레벨이 다릅니다.
아직 못느끼셨다면 오랫동안 아이와 못친해지신 시간만큼 다시 노력하셔서 꼭 이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래요ㅠㅠ
@ahaejo8989 출산을 꼭 해야된다는 것처럼 말하네요. 애 낳는건 본인자유입니다. 굳이 남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까지 설득할 필요없죠.
엄친아라는 단어를 귀에 딱지앉게 듣고 자랐는데 얼마나 부모가 자식을 남과 비교하고 살았으면.. 지금 2030이 불행하고 병적으로 명품과 사치에 집착하게 된 이유가 거기 있지않을까
정말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 데 아이 셋을 고군분투하며 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공감 되는 말씀만 하시네요. 제발 제대로 된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이 하나면 20평 둘이면 28평, 셋이면 36평 짜리 집을 하나씩 무상임대로 그냥 주면 될듯요..
20여년전에 허경영이 비웃던 인간들 지금 0.7%대 출산율 보면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여가부 같은 집단에게 낭비 시키지 말고, 걍 실물로 제공하면 적어도 출산율 1%대는 회복할듯..
아.. 자연스레 소멸되는 국가니까 로스차일드 같은 애들의 타겟으로는 멀어질려나..
저도 애를 3명 키우고 있는데 하루하루 돈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고 현재 다니고 있는직장도 그만두고 다른일을 찾을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ㅠㅠ 화이팅 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이민가세요
다자녀정책이 좀더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주진형대표 통찰력은 항상 놀랍습니다
롯본기가 존경하다할 정도니 대단한 분
요즘시대에
애낳는가정은 두가지부류
부유하거나 멍청하거나
통찰력이 높아서 내아들은 탈조선 내딸은 한국잔류
미국의 IMF약탈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고 있다
IMF는 미국이 한국을 약탈하기 위해서 고의로 국가부도를 낸겁니다
그래서 요즘 노인들이 적은 연금으로 살기 힘들어서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로 이민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적은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이거맞다-o1x 씹 공감 100%
이런 나라에 애를 안 낳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주진형님 말씀에 극히 공감합니다
안경쓴 남성분이요?
자기는 저출산 여파 닥치기 전에 죽을거고 자식은 탈조선해서 미국 이민갔으니 저렇게 막던지는거지 ㅋㅋㅋ 저출산 후폭풍 알빠노?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으니 젊은이들 아이낳기 싫으면 낳지마~ 딱 이 수준임
돌려말해서 그렇지 사실상 싱글세 도입하자는 이야기임. 사실 맞는말이기도 하고.
@@pink_panther1 싱글세, 타이어보다 싸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주진형 어려운 단어 하나도 ‘안’ 쓰고 모든 세대가 귀에 쏙 박히는 일침 너무 좋다. 일상적이지 못한 단어 그만 좀 써라 있어보이려고 안간힘 쓰는 것처럼 보인다.
동감 하나도 못알아듣는 말..... 말이 말이 아닌거 같은 말....
제발 애안낳는단여자는 나오지않길. 나는 내 마누라가 애 안낳는다면 절대 결혼안했다
마누라가 애를 낳으니 덕분에 애수유하면서 내생활비받는거아님? 요새는 다들 생활비반반하니까 복에겨운줄알았으면.내마누라는 나같이 키작고 못생긴거 낳기싫었다고 반격하는데 솔까 남자는 외모못났는데 예쁜여자랑 사는거 능력이고 스펙이다. 내 애낳아줄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러니 제발 수유끝나면 바로 복직하길..
'않'이 맞습니다 반성하세요 면상 주밟아버리기전에
엄청 혐오스럽고 역겹네요. 여자가 무슨 당신 돈 받아서 애 낳아주는 기계에요? 거래하려고 결혼하셨나봐요. 당신 아내가 불쌍합니다.
@@illililillli 수유끝나면 거진 돌 지나는 시기인데 결혼했다는 님 애는 수유끝나자마자 알아서 걷고 밥차려먹고 생활하고 하나봅니다…?
저출산 국가에서 아이 수출이 3위라니 .....아직 정신 못차린 나라죠~
그나마 태어난 아이들마저 내보내는 갓국
창피한 일입니다.
그많은 세금으로 아이를 키우지도 않음
낙태도..
가해자들 권리지켜주느라 그나마도 자라는 아이들 범죄 및 여러 사고에 노출시키고있죠. 잘 키우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기엔 신뢰가 없음..
노예를 낳아주지 말라
노예를 키워주지 말라
노예로 살지 말라
옳은 말씀입니다
주진형씨 누군지 몰랐는데 소오름 돋는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큰말필요 없이 감사합니다. 참된 어르신이십니다.. 청년이지만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미혼 남녀 여러분 단 한분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지 마세요 모두가 혼자 편안하게 사는게 가장 좋아요
돈없으면 애놓지마라 진짜ㅋㅋ 친구들이 다들 고만고만 했던 우리때랑 다르다. 우리들 애는 우리가 돈없으면 평생을 고통받는다
공감된다ㅋㅋ
끊임없는 경쟁 끝없는 비교 이제는 지친다 다음 세대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거다
그게 기성세대의 없이 살아온 게 잘못 그릇 된 가르침으로 교육에 치중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만큼 대학 진학률이 높은 나라도 없고요.
경쟁으로 부추기고 비교하는 문화 빨리빨리 문화가 국민을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점점예민해 진다 하더군요.
우리나라 국민은 힐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애낳지 마라가 표준어임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오잉 세상에 이런 분이 계셨다니! 깊은 공감과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저렇게 공감해주는 기성세대가 더 많아지길
그거슨 꿈 ㅠ
절대 없음 부모랑도 대화 안하려는데요 멀 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절대 그럴 일 없음
태어나서 굳이 고생할 필요없어. 안태어나는게 이득. 왜 고생을 자초해. 누구 좋으라고~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10대를 전부 희생하고 겨우 대학가서는 또 취업을 위해 20대를 전부 희생해서 겨우 취업했는데 결혼과 임신 때문에 겨우 들어간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면 누가 아이 낳고 싶겠어요 육아휴직 하고 복직하는 여직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90년대생으로서 매우 통감합니다.
결혼과 임신때문에 그만둔다기보단
결혼과 임신으로 사회의 노동 압박에서 빠져나갈 생각만 가득한 여자들은 많이 봤네요.
육아휴직 악용하고 어쩔수없이 복직해야할때쯤 아몰랑 외치고 사표내버리는, 단물까지 다 빨아먹고 퇴사하는 암덩어리들을 많이 봤습니다.
@@ParkSeongBo 화이팅!
@@ParkSeongBo반사~ 세상을 좀 넓게보면 그렇지 못한 여성들이 보일것
좋은대학에 10대를 다꼴아박는 병신이 어딧어요 ㅋㅋ
같은 세대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을것인데도 청년들의 입장을 공감하고 편들어주셔서 감사..
형님들 내와이프는 서양엘프녀들도 안가는 산후조리원을 못갔다고 난리치는데 어쩌면 좋나요ㄷㄷ 남자가 6천을 가져오면 여자도 6천을 가져와야한단말에 동의하고 일본녀들처럼 더치페이도 당연하게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갑분 강남 산후조리원??이래서 외국녀가 답인가 봅니다 전세계중 한국만 산후조리원 가는거 아시죠? 아는형님도 요즘 25살연하 우ㅋ라이나 우ㅈ베키스탄 금발녀들이랑 선보는중임. 그여자분들은 남자가 200을 벌어도 감사할줄아는 여신님들임. 아님 20대초반녀 만나세요 20대초반녀는 50만원 식사만 대접해도 꺄르륵 웃었을거임. 내와이프는 100만원짜리 산후조리원가자고;; 남자는 하루 12시간 뼈빠지게 일하는데 여자는 한달월급 반이나 마사지받는데 쓴다니ㅋㅋ 니가 돈벌어하길
@@illililillli 아무리 설득시켜도 그런다면 님은 개념행세녀 잘못물은 퐁퐁남되신듯 솔직히 후진국여자들이 다루기쉬움
사실 편을 드는 것도 이상한 말이고 그냥 맞는말일;;;;
@@illililillli 여기저기 글을 써놨네요 ㄷㄷㄷ 그냥 헤어지세요!! 둘다 불행해지는 고속도로 타다가 나락가시겠어요
@@illililillli 가정이 불행해서 걸린 정신병은 정신병원 가서 고치세요 여기서 공감얻으려고하지말고.. ㅋㅋ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주진형 전 대표님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저거실시간으로봤는데 존잼이였음
이게 맞는말이지 우리같은 세대가 애를 더안낳고 기성중년세대들이 얼른 인구가 줄어들어야 부동산도 가격하락할게 맞음 수요공급 벨런스가 맞아야지 일본처럼 빈집이 늘어나고 지역구 마다 인구부족으로 줄어들어야 집값 폭락에 시장성 붕괴가 찾아와야 국가도 때늦은 후회를 해보겠지 청년탓만 할게 아니란걸 알거야
진정 공감합니다. 이런 어른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야하는데...
저런분들은 윤석열 이재명같은 무능하거나 더러운정치인들과 일하다보면 결국 못버티고 사임합니다
지금외벌이중인데 내마누라가 집안청소.빨래.음식.시댁안부전화 제대로 안하면 한달생활비100만원 끊을예정임.
맘카페에 글올렸더니 같은 여성분들도 여자는 돈안벌어요? 하면서 내마누라 한심하게 보드라.
그거 댓글달린거 내마누라한테 스크랩해서 보여줬음. 애낳아서 집에서 애만보는데
야근하고 온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거보면 더빡침. 먼지한톨 있어봐라 생활비 끊길줄알길. 누군 개고생해가며 세후월250.세전월300버는데 누군 애낳았다고 꽁으로 월100만원 먹으려하면 안되지. 땅파서 동전하나 나오는줄 아나.누굴 퐁퐁남 시키려고? 30넘으면 여자는 처녀도 아닌데 남들이 실컷 먹다만거 설거지해주는거 절대 못한다. 유학녀,자취녀면 결정사에서 등급깍이는건 이유가있다. 여자들 명심해라
노인들은 출산율 낮은걸 젊은세대 탓만 함 남탓 전문세대 ㅠ
@@JH-is7dg그러게요
그냥 나때는~이라는 마인드로 젊은 세대가 그냥 근성이 없다 잘못되었다는 등의 인식을 가진 기득권이 많다고 느끼네요
@@illililillli개병신같은마인드네 이런놈도 결혼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아내가 깨닫고 이혼해줘야되는데
역시 주진형 대표님 정말 현실적이고 즉각 효과볼만한 대책과 진정으로 청년입장을 대변하시는 발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진형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64년생이지만 우리세대가 아직은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맞아. 민ㅈ당 지지하는 것만 봐도 아주 심각한 수준이야.
그래도 2016년 민주당 이전까지는 1.17명이었는데
민주당 5년 겪으니까 0.78명 진짜 민주당 5년이 빡세긴 한거야.
@@AF-qk8ty 봤죠? 아직도 이딴댓글싸지르는거보니 애를 20년은 더 낳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이런애들이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AF-qk8ty 10년 명박근혜 를 지나고 문재인5년인데 그런해석을 하는 당신의 무지에 놀랍네요.
애를 안낳는건 단순히 5년 10년문제가 아니라 거의 한세대 이상의 사회구조의 긴 시간 문제가
쌓인 결과인거지 문재인이 마치 인구절벽만든것처럼 말하는 당신의 무식함에 한국 보수 참 정치하기 편하겠단 생각이드네요.
@@AF-qk8ty 코로나+페미 빨아줘서? 맞나요
근데 5060이.지금 정신차린다해도 뭘 하냐..
와...속이시원하다ㅜ왜이걸이제야봤을까ㅜ
와...주진형 대표님~진짜 주택청약제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돋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제도입니다. 즉시 개선해야합니다.
이명박이가 건설사 사장 출신 아니랄까봐 청약자격 엄격한거 다 없앴죠..예전에는 있었음..
주택청약제도는 나이 든 사람한테 먼저 제공하는게 맞는거지, 어떻게 젊은 결혼한사람한테 먼저 가야 하냐?
@@hellohowareyou8295 그 나이들동안 집도 못사고 뭐했어 ? 라는 소리듣기 딱 좋습니다.
자중하세요 좀
@@hellohowareyou8295 그동안 집안사고 뭐하셨어요 어르신ㅋㅋㅋㅋ 아 ~ 요즘 어르신들은 논다고 돈 다 쓰셨겠구나. 알빠노
@@hellohowareyou8295 아우 쉰내 좀씻으라
이런, 수준 떨어지는 나라에선,
결혼, 자식 의미없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짓이죠.
개돼지 만드는 겁니다.
그 희생, 자신에게 그리고,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로 보답하는게 현명할듯요.
기득권 인간들, 지네들끼리 자식 많이 낳아서,
다 해쳐먹고 살길~~~~~~~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는데 너무 부정적인거 아니신가요. 해외에서 2년 살았고 20개국 정도 여행다녔는데 한국만큼 좋은 나라 없어요
@@ih4437
글쎄요.
현 정부를 보면, 미래가 암담한건 사실이죠.
아닌건 아닌데, 애써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진 않으네요.
우리의 국민성은 타국에 비해 온정이 넘치고, 좋은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정치인들이 너무 심각한 수준이죠.
대한민국은, 부정부패 정말 너무 심합니다.
안타까움이 참으로 큽니다.
@@ih4437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한국이 내게 해준 것도 없는데 왜?
@@ih4437한국이 살기좋은게 맞냐고 물어보면 맞다고할순있는데
행복하냐물어보면 아니라고말하수있음
과연 저 인도에 다들 고만고만하게 못살고 그냥 뛰어놀고 시간되면 자고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는게 행복한지
자리 수는 정해져있는데 모든 인간이 그 좁은문을 통과해서 자리를 차지해야하고 낙오된사람은 패배자 인간쓰레기가 되는 사회 과연어디가 더행복할까요? 어렵네요 ㅋㅋ
해외가더좋습니다. 거긴 정신적으로
이 미친대한민국 발톱떼도 못따라갈정도로 청정언어 나라예요.
여기만 미친거지
주진형님 맞는말에 속이다 시원하네요~
개 답답한 소리들 하고 있네, 결혼해서 애 낳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간의, 또는 사람의 삶속에 순리이자 숙제이고 그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사람들은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고 산다. 문제는 청년들의 자존감, 자신감, 의식이 먼저다. 애를 애들이 낳냐? 청년들 20~40이 낳지 애들이 귀하다고 애들 인권을 너무 높여놔서 애들한태 청년들이 훈수도 못하고 찍소리도 못하고 사는데 청년들 출산율 타령하냐, 지원금 백날 천날 이야기해봐라 ㅉㅉ
@@dndhkrdndhkr 🤭
@@dndhkrdndhkr 쉰내 여 까지나노
@@torich2567 그거 니 마덜 구녕 쉰내야😏
@@dndhkrdndhkr ㅋㅋㅋㅋ우리보다 훨간섭덜한 외국은 출산률 높은데...
나도 지금까지 언론과 정치인에 속아왔다.
주진형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관료들은 지금까지 거짓말을 해 왓네요.
항목을 저출산으로 잡으면 저출산 예산이 되는 건가요?
그것도 다른 나라보다 더 적게 사용했다면?
애 둘 낳고 20대까지 키워본 부모로서...
나는 애기를 좋아하는가? Yes
그럼 희생하면서 키울 가치는 있는가? Yes
그러나 안할 수 있다면 안했을까? Yes
애를 안낳았으면 그 돈을 다 저축하고, 그만큼 부자가 되었을까? Yes.
우리 애들이 나와 똑같은 길을 걷기를 바라는가? No
부모는 희생하지만, 어른인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애 낳구 살라? 전 반대입니다. 애들한테도 미안합니다. 그냥 본인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기면서 살라고 할겁니다.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김득범-j5u복붙하고다니네
아 애들불쌍하다
내부모가 날가진걸후회한다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자녀들에게는 말하지마세요
아이들에게 너무 슬픈일이네요
그런식으로 말 할 정도로 후회하시는 거 같진 않은데요? 그냥 '안낳았으면 훨씬 경제적으로 여유로웠을텐데.' 정도의 가능성 중 하나로 언급하신거 같습니다.
애를 안낳고 부자 될수 있을까? YES?
글쎄 그렇다면 이말이 왜 생겼을까요 사람인생 이라는게 한치 앞을 볼수 없다는 말
애 안낳고 부자 될수 있다면 님은 미래를 내다 볼줄 알아는 사람이네요 대단 하네요
사후약방문이지만, 한번 크게 곤란함을 겪어야 관심갖고 정신차린다는것은 공감합니다... 코로나19같이 전국민이 곤란함을 겪는 계기가 있어야 변화가 일어남을 경험했죠.
제일 어이없는게 셋을 낳아야 다둥이라면서 혜택을 준다는거다
하나 낳는것도 어렵고 힘들어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포기하는건데
무슨 셋을 낳으라는건지
정말 어이없고 멍청한 정책이다
둘이 다둥이 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내 집도 없고 부모님한테 물려받을것도 없고 내 월급도 적은데 멍청하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아들 하나 낳았는데 너무 미안하다
주진형님 정말 속시원하신 말씀 해주셔셔 그나마 속이좀 풀리네요! 젊은이에게 기회없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출산율 조진게 1:45에 나오는 이런 페미들 때문임 ㅋㅋㅋㅋㅋㅋ
세금으로 저딴 비혼, 비출산 주장하는 페미들을 양성해대는데 답이 있겠냐?? ㅋ
돈이없는건 아무도 구제못해
그 젊은이 통수치고 지아들은 미국 국적으로 한넘이다 ㅋㅋ
정작 자기자식은 미국으로보냈는데 뭘 ㅋㅋ 똑똑하긴하네 그렇다고 응원은 무슨
미국의 IMF약탈로 인해서 한국에서는 청년들이 비정규직으로 결혼을 못하고 있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고 있다
IMF는 미국이 한국을 약탈하기 위해서 고의로 국가부도를 낸겁니다
그래서 요즘 노인들이 적은 연금으로 살기 힘들어서 베트남이나 다른 동남아로 이민 탈출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적은 연금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정말 우리나라의 상황을 가장 잘 통찰하고 그걸 말할 용기가 있으신분인듯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놀랍고 눈물이 납니다 윗세대중 이런분이 아직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하는 분 입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정작 나라 정책을 결정하는 인물들은 안듣죠
맞는말이긴 한데, 완벽하게 틀린 말이기도함.모두의 문제라면서 시청자들, 즉,국민, 방송언론인들이 한 잘못은 단 하나의 언급도 없음.
그저 지금 이자리에 없는 정치꾼들 뒷담화.회사에서 왕따 없는 자리에서 짖어대는 회시뒷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전혀 발전성,건설적 대화는 1도없고. 더 낳지 말라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저급한 토론?이라고도 볼수없는 발언..
왜 MBC가 1인유튜버어게도 밀리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민낯..
저질 방송 아주 잘봤습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낳으면 국가 머슴노비를 키우기위해 학원비, 대출로 인생 쫑납니다. 주진형님 공감합니다~^^
낳으면이라고 써야할 땐 나으면이라고 쓰고, 나으면이라고 써야할 땐 또 낳으면이라고 쓰고 이게 참...
@@no_excuse_ 옳은 지적^^
애한명 낳으면 한달에 2백씩 고3때 까지 줘라 그래야 현실에 맞다 애낳는순간 맞벌이를 못하는데 젊은사람들 돈이 없어서라도 못낳지
@@이민석-j2x 200 ㅋㅋㅋㅋㅋ 그게 돈이냐 ㅉㅉ
@@fofogogo8755 일년에 2백씩 고3때까지 주면 4억넘는돈인데 그럼 애낳으면 한10 억일시불로 줘야되나 ㅂ쉰아
저출산원인중 첫째원인은 과도한입시경쟁과
사교육 부터없애야합니다
일등만을위하는나라에서 일반국민들이 평생을일해서 아이를교육시켜도양극화된 신분상승
사다리가없는사회라면 저출산문제해결어렵다고생가합니다
아이를 낳으려면 각오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무엇 보다 정의가 없는 사회에서 특별히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거나, 법피아가 아니라면 아이가 받을 불합리한 처사를 각오해야 한다. 아니면 아이에게 비굴하게 사는 방법을 일찍 부터 가르쳐야 할 것이다.
맞습니다!
정의가 없는사회!
문재앙떄 시작된 저출산시대 ㅠㅠ
기득권 아들 정순신 아들이나 이동관 아들 한테 맞으면 대충 합의보고 언론에 노출 안되기로 하고 살아야지
안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발 붙이고 못 살게 만들어요~
이건 뭐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사실 보수 ㅡ진보는 서로가 싸우는 척 해야만 하는~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깐부사이~
정의로운 사회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같이 법과 제도가 '그나마' 잘 작동하고 뭐든지 빠르게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나라가 없다. 맘에 안들면 천국이나 가라. 그놈의 선진국 미국에 가서 공무원들하고 이야기 해보고 2등국가 중국에 가서 사업해서 성공했다는 사람 찾아봐라.
아이를 출산하면서, 많은 검사 및 출산 비용을 지원하는 보험이 하나도 없다는거에 놀랐고 육아용품이 엄청 비싸서 돈 없으면 진짜 서럽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현재 아이 7살인데 직장맘으로 키우면서 애 키울 시간이 너무 적어서 퇴사 위기를 여러번 맞았고..내년 8살도 고비입니다.
내가 직장맘으로 다니니 후배들이 어떠냐고 자꾸 물어보는데..왠만하면 낳지말라고 말립니다. 아니면 한명만..
윗세대의 모습을 보고 결정하는건데 좋은 본보기가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 무슨 걸핏하면 지원이예요 그거 다 빚이고 세금인건 알아요? 그렇게 능력없으면 애를 낳질 말아야지 뭔 맨 나라지원 ㅉㅉㅉ 거지근성들만 가득한 맘충들 많네
대통부터 개보다
사람이먼저다
낳지않으시면서...
그럼 입양이라도 하시면서
청년들한테 말씀하셔야죠
내로남불하지맙시다
언행일치합시다
지금은 매달 육아수당 주잖아요. 저 40대..때는 정말 1원도 안줬습니다. 그래도 하나라도 낳으면 외동은 욕먹고..이기적이라고.
@@K지도리 육아수당이 물가반영을 합니까? 1원도 안줬던 그때니 예전시기니 얘기를 지금 현재에 대입하지 마세요 지금이 더 어려워졌으니까 이모양이꼴인겁니다
@@K지도리 그럼 늦게 태어나지 왜 일찍태어나서 돈못받음??
이분 발언 진짜 너무시원하네요 진짜 이런분들이 더욱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와이프는 애낳고 일때려치고 거머리짓하고 있는데 한숨만 나온다. 우울증있는 여자랑 결혼하지마라. 유부남선배님들 제아내가 출산하고 배에 튼살 전체도배되고 회음부 칼자국이며 제왕 지렁이가 툭 크게 튀져나왔는데 축쳐진가슴에 관계할때마다 너무 징그럽고 추하고 제가비위가 워낙약해서 ㅠㅠ 수유핑계로 돈도 못버니까 찔렸는지 저한테 음식도 지극정성인데 그럴수록 더 제엄마로 느껴지네요ㅠㅠ 휴 슴가도 애낳으니 빅파이가 미친듯이 꺼매져 확대되고 아이우유통으로 느껴져서..아래도 근육이 망가져서 공중에 하는 느낌이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이혼하고싶네요;;; 왜다들 와이프 샤워소리만 들어도 공포라는건지 이제야 이해가된다는;;; 솔직히 생활비 100이면 이쁘고 어린여자들 만나고도 남는데 퐁퐁남각인가요;; 우크라이나 우즈베키 금발미녀들이었으면 남편이 월30만원 벌어도 애순풍 열심히 낳으며 일나가드만 일본녀들처럼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고 생활비 적다느니 바가지 안긁고 일하든가 한국여들은 독박육아라느니 수유핑계대며 일도 안하는데 백씩이나 줘야하나요? 애낳았단걸로 일안하면 본인이 매매 결혼 자청하는거 아닐지;; 이래서 여자는 크리스마스케잌이라하는거 같네요.. 남자돈 탐낼수도있으니 비혼주의강추. 애낳는 기생충 키우는거아님. 퐁퐁남 절대 안될거다. 여기에 이의제기하면 ●페미●인증임
와 주진형님 말 한마디 한마디 뻐때리게 맞네요, 맞습니다. 이미 병든 나라 다들 정신한번 차려봐야 됩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존중하거나 인격적으로 대우하는 문화가 없고 그냥 자기들 입맛대로 사람들을 상대해버리는 삭막한 현실이 문제라
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 탓을 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5-10년 정도 아이를 낳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진형 박사가 제일 멋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10년동안 애낳지말라는거에 국입니다 ㅋ
380조 어디갔냐 진짜.,,,; 예산 공중분해하고 쳥년탓?. ㅋㅋ 진짜 사이다네 일하는 시늉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정부 기관도 그렇다고 느꼈는데 ㄹㅇ 진짜네.,,
복지정책이 항상 필요한사람한테는 안가고 악용하는 사람들한테 세는게 많죠
아이 낳아서 기를 시간이 없다고...공부 알바 일에 치여서 아이낳고 기를 시간이 없다
애를 늦게까지 보육 맡기지 말고 부모가 직접 키워야한다 그러려면 시간이 있어야한다
솔직히 돈은 그 다음 문제야...
기술적인 단어나 화법으로 화려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논점이나 핵심이 전혀 없습니다. 주진형 선생님은 진짜 강단 있으시고 솔직하시네요
주진형님은 깨어있는 기득권입니다. 행보에 존경을 표합니다.
깨어있는 기득권특)아들 미국시민권 병역안함+딸인사청탁비리 ㅋㅋ
@@Okokgoka 메시지를 못까면 메신저를 까라 ㅋㅋㅋ
깨어있는 기득권 ㅇㅈㄹ ㅋㅋ
솔까 주진형같은 세대가 저출산에 대해서 피해보는 세대인줄아냐 어차피 지들이랑 상관없으니까 걍 공감해주는척 하면서 막 뱉는거지
저출산은 결국 지금 젊은세대의 문제임
주진형은 어차피 늙은세대고 지금 젊은세대들이 부양해주는 세금으로 버틸수있는세대임 저출산은 나이많은 세대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젊은 2030들의 미래에대한 문제임 우리가 나이들어서 우릴 위해 세금 내주고 요양병원같은데서도 우릴 돌봐줄 세대가 없다는얘기임 쉽게 말해 지금 저출산은 2030세대가 나이들어서 노인되어서도 외롭고 비참하게 죽어가야하는 문제중 하나라는 얘기임
@@nono-o6b 승호님 저 역시 30대이고 가장 힘든 시기를 겪는 세대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린다고 생각이 바뀌실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받아주세요.
주진형님은 말그대로 기득권이고 잘 알아보면 또 실망스러운 면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찾아보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가진 자가 자기의 권리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는 입바른 소리라도 사회 전반에 스피커가 되어서 외쳐준다면 그게 조금이나마 옳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그게 주진형님이 꼭 혜택을 보느냐 마느냐로 평가받을 가치는 아닌 거 같습니다.
설령 주진형님은 거짓으로 저 말을 했어도 진심으로 생각을 달리하는 기득권이 있을지도요. 좀 더 세상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옳은 말 옳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평가절하해서는 아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ssfedf 알겠습니다 다만 나름 정치도하고 영향력이 있다는 사람이 지금 저출산문제에대해서 젊은층들이 애안낳고있는게 잘하고있다는식의 언변은 무책임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
주진형님의 발언에 속이 뻥 뚫립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지만 일할수 있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집은 살수 없을 정도로 비싸서 준비만 1년째 하고 있습니다.
뭔소리야 ㅋㅋ
애 낳은사람이랑 안 낳은 사람은 당연히 차별이 존재하면 안되는건데
저 대머리 말은 차이를 둬야한다는거잖아
그러면 위장결혼같은 말도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입양하고 파양하는 일들도 벌어질텐데 더 망한다
@@111-h8s 응 한국인 멸종 당연한것. 뭔짓을 해도 안됨.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자.
@@111-h8s 차별은 두어야 맞음
애 안 낳으면 미래 부양인력 생산이 없는
가구인데 당연히 국익을 위해선 차별을 두어야 공정한 것임
애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불임가구는 예외로 두더라도.
@@smartbee_3498개개인의 삶이 팍팍해서 결혼의 문제도 고민중인 세대들한테 국익을 위해 출산으로 차별하는게 좋을까요? 그렇게 되면 딩크족들마저 사라지게 되겠네요.. 윗윗 댓글처럼 차등을 두어야 하되 차별까진 너무 갔다고 생각해요
@@111-h8s 너 늙으면 부양할 인력을 낳아서 키우는데 당연히 차별이 있어야지. 나라가 아이를 키워야 하고 양육에 드는 기본적인 비용도 나라가 내도록 해야하는 거야.
너는 안늙을거 같아?
답이 없다 애 낳아봐야 애는 평생 국가의 노예가 될 운명이다 애를 생각해서라도 애를 안낳는게 최고다
주진형님은 진짜 시원시원해
주진형 선생님 말씀....격하게 공감합니다.
한마디만 적을께요. 아빠가 퇴근하고 샤워하고 tv 좀 보다가 잡니다. 아이가 그걸 보면서 큽니다. 아이가 자랐습니다. 아빠처럼 살기 싫습니다.
다르게 살아보려 노력을 합니다. 아빠처럼 살지 않으면 결혼을 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바뀌지 않은게 뭐일까요? 네 우리 모두는 일만하다 죽기 싫습니다.
👍
낳지 않는 게 답, 원래 인간은 ㅈ될때까지 가 봐야 진짜 ㅈ됐다는 걸 깨달음.
아마 높으신 분들과 기성세대들은 막연할거야. 어차피 자기들은 죽는데 즐길 거 다 즐기다 가자는 주의지? 후손 따위는 안중에 없고
그러니까 더 잘 즐기기 위해서 후손들 징징대는거 달래주고 오래 꿀 빨라고 하려다보니 지금 이 사단이 터진거지
ㅈㄹ
지랄하네ㅋㅋ
애를 정상적으로 키웠으면 아빠의 그런모습을 보고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란 생각을 안하겠죠 ㅎㅎ
아빠가 고생이 참 많다라는 생각을 하는게 잘 교육시킨 아이 아닌가요
이딴 나라에서 결혼과 출산은 절대 안되요 여긴 가해자들이 행복한 나라입니다 피해자는 지옥이구여 망해도 쌉니다.
빙고. 빙고. 낳아준
부모에게 왜낳냐? 고
학교폭력조장질 주범은 누구?
군대 는남자가 가고. 여자는 평등이나찾고 자빠졌고.ㅡ
집도,생활비도 남자 니장만 니책임.
ㅋㅋㅡㅡㅡㅡ
주진형님 말씀에 속이 뻥🎉
울컥 울컥
고령자 혜택은 줄이고 결혼쪽에 더 혜택을줘라...
불가능하죠. 60,70대의 표가 20,30대보다 훨씬 많으니까..
거기다 젊른이들은 퉆6도 않해요.
이러면 절대로 정치인들...안바뀝니다. 절대로
맞다... 청년월세특별지원 받아보려고 했더니만 1인가구 기준 중위소득60% 이하(약 113만원정도) 라고 한다..어느 누가 113만원을 벌면서 월세방을 살려고 한단 말인가? 저번엔 청년들 목돈 늘려주는 사업에도 중단되어서 적금도 못들고...;;;;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정말 출산율은 물론 결혼은 꿈도 못꾸게 된다..;;;
이게 맞죠 오히려 소득 안잡히는 돈많은사람들이 혜택은 기가막히게 다 받아가더군요.
혼자사는.청년 월세지원? X
결혼한 신혼부부 월세지원? O
이게맞지
아.. 진짜 나가서 돈을 벌어.
그지새키도 아니고.. 보자보자하니까..
9개월 미래에서 왔습니다 3분기 출산율 0.7입니다
0.65
2030년입니다만
0.1입니다
걱정마라 인간넘들은 아기공장도 돌릴 새끼들이다
진짜 자기들이 안 겪어 봤으니 이해를 못하지. 내 밥벌어 먹기도 힘든 세상이고, 사회분위기는 또 남들이랑 비교하고 남 눈치봐야 하고 부모는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대학보내놔. 남자는 나이 27살은 되야 사회생활 시작하고 늦으면 30넘어도 직장 못구하는 판국에 공부만 해놓으니 다른 살길은 못찾고, 이러니 자살율은 높은데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지. 우리보다 더한 지옥같은 사회일껀데 자식한테 미안해서라도 못낳음.
둥지 구할 나뭇가지 모으는데만 한 평생인데 알을 낳으라고?
@@AkuiTeeMo 크
@@kimtykimkim집에 돈이 있나보네요. 의대 뭐 아무나 가나? 집안재력+본인능력임
현명한거지 부자만 애 낳아라
문크예거 : 태어나지 않았어도...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을텐데.... 조선인의 안락사계획.. 영원한구원을 받는거다
출산율을 올릴려면 시대에 맞게 사회구조를 바꿔줘야함 그리고 그에 따른 복지도 늘려줘야하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득권의 저항이 너무 심해서 사회구조를 바꾸기 힘들지 만약 출산율을 올리기위해서 사회구조와 복지를 손댄다면 우리나라에서는 100프로 공산당이란 소리 들음 주진형 말대로 10년~20년 출산율이 지금보다 더 극악이 돼서 나라가 망해봐야 그때서야 정신차릴듯싶네
복지에 복 자만 나와도 경기 일으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만 나와도 공산당이냐? 소리나옴
그러면서 공산주의 정책인 국민의료보험은 좋다고 자랑하고다님ㅋㅋㅋㅋ
복지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복지타령하면서 세금만 뜯어가고 혜택은 줄어드니까 사람들이 반발하는거잖아 제발좀!!!!!!!!!!!
아!!!!!!!!!!! 진짜 지능낮은애들 진짜 너무답답해.
심상정이 홍준표한테 " 노조를 적폐로규정하는 파렴치한" 이라고했는데,
홍준표가 " 노조 그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노조로서의 기능이 상실되었으니까 비판하는거다" 라는 얘기를 한것처럼.
그 세대 어른들은 대책없는 어른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리 참된 어른분도 계셨네요
맞는말입니다 현재 기득권 쳐먹는 어른들은 지들 재물욕에 너무 환장해있죠
내려놓을줄도 모르고 끝없는 탐욕만 쳐내고 있죠
이분 방송은 계속 챙겨봐야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저 세대 어른들의 자산가치를 리셋 시키는 방법의 하나는 인구를 줄이는거임. 의도했건 안했건 지금 젊은사람들은 현명한거임.
니가말하는 기득권어른?들은 극소수에불과하지만, 니또래들은 모든기성세대를 벌레보듯하지. 대책없는어른들? ㅋㅋㅋㅋㅋ
@@user-july-galbo 왜 이렇게 일반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 많은걸까
@@user-july-galbo 자기는 모든 어른들을 일반화한다면서 일침을 날린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도 젊은 세대 일반화해서 비웃는중. 당신 같은 분이 기성세대를 욕먹게합니다.
@@user-july-galbo 벌레맞지ㅋㅋㅋㅋㅋ
말해도 듣지도 않고 변명하지 말라고 다그치니까 넵 알겠슴다!하고 조용히 안낳는거임. 유럽처럼 길거리에서 격렬하게 시위 하지도 않고 우리 청년들 나라탓 안하고 조용히 개인차원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고있는거. 내가 상황이 이런데 난 뭘 할 수 있나? 해봤을 때 아이 안낳는게 하나의 방법이어서 그렇게 하고있는거지, 여력이 되면 낳고 싶은 부부도 많을거에요.
주진형 님 예전 국정농단 사건 때 패널로 발언하시는 것 보고 인상 깊었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냉철하고 논리적이면서도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시니 진정한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살인미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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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주진형 과거를 보세요 ㅋㅋ
메세지를 깔 수 없으니 메신저를 까는 전형적인 윗 댓글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 시대에 이런 어른이 있다니... 감동받네요
정치인이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말임
그런 어른이 자기자식은 외국인 ㅎ
@@mostuch4513 논점을흐리지마시길 그럴만한사정이잇을수도잇는거지 돈이없어서 못사는것도아닐텐데 굳이 외국국적취득을한게아닐거다 딸도잇는데딸은 한국국적임
니말대로라면 딸도외국인이여야겟지?
올바른말하는사람을 까내릴려고하지마라
그것이 니인성이다
@@이동호-b1g 벌레는 설득 안되요ㅋ 이해시키려마세요
@@이동호-b1g언제부터 이해심이 많았던거야? 그 논리면 세상에 모든 잘못에 사정없는 사람이 어디있지?
역시 핵심을 찌르는 주진형.
그래서 미리 자기아들은 국적포기^^
김어준 몰빵론 만 아녔더라면 지금 국회에 계실 분 이시죠! 열린민주당으로 ..
열린공천으로 능력있는 분들 국민추천 방식이였고 문프도 응원했었습니다 .
91년생 남자입니다 ㅎㅎㅎ 모든준비 끝났습니다 내년에 바로 이민 갑니다 취직할라고 공부했더니 이민까지 갈수있네여 바로 버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곧 침몰할 배 일찌감치 탈출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기성세대는 자신의 부만 중요시하면서 젊은세대들에게는 출산을 압박하는거같다...
미래의 세금 셔틀을 낳으라는건가.. 우리를 위해서 출산율을 높이라는건가 본인들을 위해서 출산율을 높이라는건가.
나라가 소멸하면 안되는이유가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나라가 존재해야 하기때문인건가....
정답. 진짜로 그러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딱 잡아 떼는게 그 세대 나르시시스트 꼰대들의 종특임
공감. 출산대책이 문제 이전에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계속 펼쳐대는데 일반 서민들이 미쳤다고 애를 낳겠나...
뭐라니, 이런 녀석들 말야, 출산율 문제로 정부와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좀 무례하지 않아? 좀 더 현실을 직시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봐야지. 먼저, 출산율 문제에 대해 정부가 무심하다고? 그런 말이야? 정부도 출산율 문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일자리 환경 개선 및 가족 지원 정책도 계속해서 개선 중이야. 하지만 출산율 문제는 단순한 정부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야.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 직장에서의 압박, 가족 상황 등이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어른들을 탓하는 게 공정한 거야?출산율 문제에 대해서 어른들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얘기하려는 건 뭐냐? 좀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자고.먼저, 예전에는 어떤 어려움과 힘들었는지 알아? 보릿고개 가난하고 심지어 전쟁통에도 애를 잘 낳고 키웠다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를 잘 키운 건 너희들이 대단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과거는 다르다는 걸 이해해야 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복잡한 상황과 어려움이 많이 있어.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대한민국에서 자란 우리들은 경제적인 부담, 경쟁의 압박, 가족 구성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안락함과 쾌적함을 포기할 준비와 자세가 안 되는 거야. 고소득 여성일수록 출산을 포기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건 현실이라는 거야. 그걸 무시하고 어른들을 비난하면 어떤 의미가 있어? 출산을 하지 않는다고 국가가 소멸하던 말던 내가 알 뭐라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 가. 현실은 언제나 변해가는데,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금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거야. 우리가 모두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면 되는 거다. 출산을 하든 말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지해야지.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느끼고, 더 많이 가지고 싶어지는 게 돈이라고 많이 들었을 거야.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무엇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건 좋은 아이디어일 거야. 그래, 양자택일이지. 윤택한 삶과 아이가 있는 삶. 각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 거다. 피해자인 척 하지 말고, 각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쯧쯧, 요즘 애들은 참, 뭐라 할까. 제대로 된 걱정이 하나도 없어 보여. 내가 젊었을 땐 그래, 사람 사는 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애 낳고 가정 꾸리는 게 당연한 거였어. 그게 인생의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지. 그런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는 거야? 결혼도 안 하려고 하고 애도 안 낳으려고 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늙어서 후회하지 말라고. 우리나라 출산율이 왜 이렇게 낮아졌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니까. 젊은 애들은 책임감도 없고, 뭐든지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내가 젊었을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였지.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가네. 어쨌든, 젊은 애들아. 책임감을 가지고 좀 제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니까.이놈들아. 요즘 세상이 어렵긴 하지. 이렇게 물가도 오르고, 일자리도 없고, 살기가 팍팍한 게 사실이야. 그래도 이게 다 사회 탓만은 아닐세. 내가 젊었을 때도 사정이 좋지 않았지. 그래도 뭐,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어. 그러니까 이놈들아, 사회 탓만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살아. 자네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환경도, 그 어떤 기회도 자네들에게 소용없단 말이야. 사회가 좋아져야 내 삶도 나아지지, 이러면서 불평만 하고 있으면, 그게 오히려 자네들에게 독이 될 걸세. 그럴 시간에 뭐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일해. 그래야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후회가 없지. 자네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해, 이런 거야. 뭐랄까,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로 뭔가 다르게 살아가는 거 같아. 뭐 그런 고민이야,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경제 문제부터 말하자면, 왜 이렇게 돈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냐? 일을 찾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면 안돼. 내가 어릴 적에는 더 힘들었어, 그런데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하고, 현명하게 돈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해. 그리고 뭐야, 이런 정신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 문제는 뭐냐?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런 건 잘 들어보지 못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어디로 가겠냐? 건강한 마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면 노력해야지. 또한, 이런 소셜 미디어 때문에 사회적 연결 부족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다. 뭔가 실제로 사람들과 대화하고 친구를 사귀면 그런 문제는 해결될 거 같은데. 핸드폰과 컴퓨터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과 얘기해봐. 정말 좋을 거야. 교육 문제도 있네. 왜 그렇게 학교에서 공부를 힘들게 해야하는 거야?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밖에서도 놀 수 있었다. 공부는 중요하지만, 균형있게 삶을 즐겨야지. 뭐,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 마지막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만을 고민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나와 가족의 미래를 확실하게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봐. 암튼, 어쨌든 젊은애들이 여러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건 사실이야. 그런데 이런 걸 비난하고 말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그럼 님이 힘내서 낳으세용! 화이팅~! @@김득범-j5u
@@김득범-j5u
주절주절 길게 싸질러놨는데 읽진 않았다
꼬우면 늦둥이 나으세여 ㅋㅋㅋ
안 낳는게 아니라...못낳아요.......저도 적당한 나이에 결혼하고 적당한 나이에 내집마련하고 적당한 나이에 결혼하고 애 둘 낳아서 살고싶어요....
마음으로는 2명의 자녀를 원하시는데 실제 행동으로는 1명의 자녀조차 못이루시는거면 냉정하게 그 정도면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안낳는 거로 판정되어 보일 수 있음..저도 마음만으로는 아이 5명이상 낳고싶음
원룸단칸방에서 시작하세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근호-m2n 누가 원룸 단칸방에서 애들을 키우나요?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보면 다들 최소 24평 아파트에서 시작하던데
그정도 시작도 못하면 애낳는건 사치고 죄입니다.
@@Erin-d8o 죄가 아니라 과대망상이에요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고 있으면 있는대로 살면됩니다. 단칸방에 살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보세요 말못할걸요?
요즘 1인 가구도 여유있음 원룸 안살려고 하는데..ㅎㅎ
허은아 뻘소리에 짜증났다가 주진형 대표님 말씀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질없는 정치인들은 정말 안 나왔음 좋겠네요 시청자들 건강 생각해서요.
공감
이렇게까지 애를 안낳아야 드디어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 정책들이 더 발전하려면 이렇게 더 끌고 가는게 우리에게 좋다는 결론이 우리로써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는거..제발 알고 있기를 바라면서 이런 마음이 들게끔 만든 지금까지의 모든 정부와 여야당 국회의원 등등이 반성하길바람. 다른나라보다 범죄가 덜 일어난다..교통이 편하다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가 어딨냐..하는 멍청한 생각들 하지말길..더 좋은 것과 비교하며 발전해야지 우리보다 안좋은것들과 비교해서 얻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다.
주진형선생님의 의견은 언제나 시원하고 솔직합니다. 그리고 날카롭고요.
그러나 살인미수범
주선생은 자식들 다 외국인 국적 아니던가요 ㅋ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여러개소리치우고 안정적인 양질 일자리 부동산 정상
@@SiyunMax 그래도 옳은말 한거같은디.
맞습니다 이러고도 정신 못차리는 국가라면 그냥 소멸하는게 답이지요.
근데 여자는 진짜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네. 인구 유지없이 국가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대체 어느논문에 그렇게 나와있는지 궁금 ㅋㅋㅋㅋㅋ
갈라치기 열심히 하던 분들의 큰 그림이 이거였군요…
초기 레디컬 페미니즘은 맑스 계급론에서 파생된 성계급론을 가져와서 출산파업등을 통해 혁명이 가능하다는걸 논리를 가져옴... 성공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병신보면짖는개-r2n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는게 아닐까..ㅋㅋ
@@영원한행복-g8u 이게 유도된 설계라면 똑똑한 여자인듯. 어떤 여자가 말했다. 암탉이 울어서 나라가 망하는게 아니라 나라가 망해서 암탉이 우는 것이라고. 나는 명언이라고 생각함. 암탉들은 나라가 어떻게 되던 아무 관심도 없음.
주진형대표님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우울할때마다 대표님 청문회에서 발언하시는거 찾아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승연이형
좁밥이라던데
맞아!! 나라를 팔아먹자 대표님!!
김어준 몰빵론 만 아녔더라면 지금 국회에 계실 분 이시죠! 열린민주당으로 ..
열린공천으로 능력있는 분들 국민추천 방식이였고 문프도 응원했었습니다 .
얼마전 진화론에 대한 책을 보다가 흥미로운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인구 밀도가 높아질수록 출산을 안하게 된다는거죠.
반면 밀도가 낮은 지역으로 갈수록 출산율이 높아진다더라구요.
한마디로 수도권의 인구 집중현상이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줄어들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죠.
그 이야기를 보고 어쩌면 출산정책에 대한 부족함이 문제의 원인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출산정책이 필요한건 사실이죠.
근데 그건 1순위의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거죠.
1순위의 원인은 수도권 집중현상 때문인데 원인은 제대로 파악안하고 출산에 대한 정책을 하다보니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전혀없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문제는 단순히 지방 경제의 몰락이 아니라 출산율의 문제도 함께하는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현명한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 일자리 집값 삶의질등 거의 모든 문제가 수도권 인구 과밀 문제에 기인한게 맞아보여요
궁금해서 시도별 출산율 찾아봤는데 서울이 압도적으로 낮네요. 샘플 사이즈를 생각해보면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일거라 생각되구요.
물론 일차원적인 결과는 아니라 생각하지만요
진짜 지방에 있는 친구들 기본 2명은 낳는데 서울은 1명만 낳음
맞음. 실제로 인구밀도 높은 선진국들이 출산률 제일 낮음 홍콩 대만
밀도가 높을수록 소비할 수 있는 유흥거리들이 많은 것들도 연관이 있을듯.
외벌이 가정도 애 2명 낳는거 부담스러워 할 정도면
맞벌이는 말 할것도 없고 정말 심각한 문제임
외벌이는 혼자서 2명 육아하는것도 힘들고
혼자벌어서 마누라까지 3명 먹여 살리는것도 힘들고
맞벌이는 하나 낳아도 애기 봐줄곳이 없으니까
2명은 상상도 못할 지경임.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
주거문제 해결, 육아문제, 생활비 문제 등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함😊
너무 공감되는게 이 나라는 청년을 버렸어요
그래서 당연하게도 이런 문제가 생겼고
근본적으로 해결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어떻게 해결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린 바보가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재밌는 마인드네요 ㅋㅋ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다보면 언제나 도태됩니다
주위환경이고 나발이고 일단 살아남고 올라가야함
@@괴팍촉감러 도태 되어 드릴게요 올라가보세요 어디까지 가시나 봅시다 ㅋㅋㅋ
@@하늘충 좋은 마인드네요
시간지나서 지금의 그 10원짜리 마인드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괴팍촉감러 그말은 개인에게도 통용되지만, 그룹 혹은 나라에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그룹이 도태되는것도 볼만하겠내요.
@@괴팍촉감러 그냥 헛소리하는놈들 좆같음+삶이 힘듬으로 미드오픈한건데 뭐...애낳으면 즉시도태고 안낳으면 그나마 사람의 삶을 살다 가는거고
아이 키우는 아빠입니다. 프리랜서라서 40개월 넘게 육아 담당 중인데 이젠 풀타임 근무 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와이프는 계속 풀타임. 저보다 연봉 훨씬 높음) 그런데 보면 자꾸 돌봄교실이니..뭐니 중요하지 않은게 하나 없지만, 지금처럼 이상하게 돈을 쓸거면 그 돈을 기업으로 보내줘서 임금에 몇 프로를 부담 해주고 엄마아빠들은 3시 4시면 퇴근해서 집에가서 애를 봐야지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겁니다. 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에게 서로 만날수 있게 서포트 해줄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돌봄교실이니 뭐니 이딴거해서 엄마아빠는 야근하고 애는 교육 및 보육 기관에 있게하는게.. 아이를 낳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 일 겁니다. 집이니 뭐니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결국 부모 손에서 아이가 자라게 해야 하는데 저녁을 다 뺏으니 아이는 아이대로 조부모 손 혹은 보육기관, 조금 크면 학원 뺑뺑이. 그거 싫어서 외벌이로 가면 돈이 턱없이 부족. 이런데 아이를 낳을까요? 전 둘째는 절대 없습니다. 멍청해서 하난 낳았지만 말이죠. 애 못 키우는 환경이기에 안낳는겁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아주 정상적인 반응인 겁니다. 합계출산율 0.1명까지 가도 정신 못차릴 겁니다.
@@김하빈-w6b님 말씀을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 애착형성이 잘 안 되서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학부모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저는 미취학 아동을 키워서 아직 해당안되지만 주변 돌봄교실 아이들도 자주 마주하게 되서 얘기를 들어보면 돌봄교실이라는 제도보다는 돌봄교실 아이들 이야기 들어보면 얼른 집에 가고싶고 부모를 필요로 해요 그런게 중요하지 물론 대안이 없는것보다 났다지만 현실적으로 부모품이 중요하고 경제적으로 보탬이 중요하지 돌봄교실이 정말 큰도움이 되는건가 와닿진 않더라구요..
맞아요 동감합니다. 지금 이런상황에 돌봄을 "늘봄"이라는 제도로까지 확대해서 초등학생을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학교에서 봐주는 미친정책을 시도하고있죠.
교육부장관, 교육감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고있어요. 자기손으로 애키우기 힘들고 귀찮은 몇몇부모들은 아무생각없이 이런거에 환영하고 표 주니까 자꾸이런 표팔이 정책만 내놓겠죠. 부모자식간에 하루 한두시간 간신히 얼굴만 보고 애착형성 없이 자라게한 이런 정책이 나중에 얼마나큰 재앙으로 다가올지도모르고 말이죠.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한국정치인들 다 갈아엎어야함. 30~40대가 정치해야함.
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데 아이까지? 낳는다 한들 무수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인한 정신력과 교육에 뒤따라가기 위한 경제력이 필요하다. 또, 과거에는 아이 양육을 위해 집에 있는 형제들 양가 부모님이 돌봐줄 여건이 있었지만, 현재는 부모 본인 중 한 명이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시터를 써야하는 상황이 대다수. 많은 걸 감내할만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애정이 생기기 쉽지않다..
뼈때리는 반어법이네요~국민을 위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바보에요? 끝까지 해먹겠다는거잖아 응? 애 않낳아? 그럼 세금더내.
사촌이 먼 친척인 나라 공감합니다ㅋㅋㅋ
98년생인데 제 사촌들 다 제 또래인데도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중딩때부터 학업에 다들 몰두한다고 명절때도 잘 못봤네요 누구는 좋은대학가고 누구는 재수인지 3수인지 소식도 잘 모르겠네요
낳든지 말든지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지구의시간은 흘러갈텐데 뭐가 걱정이고 난리여.. 그런가보다하고 살아라들
염세주의자
점점 가정을 꾸리는것 자체가 상류층만 누릴수 있는 특권이 되어가는 그런시대가 온것같아요. 과거엔 돈이 없고 어려워도 아이들을 낳고 키웠다면 요즘은 그게 잘못되었다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 잡아서 능력있는 사람의 특권 처럼 가정이 여겨지게 되는거죠 ㅠㅠ
일단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으면 사람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이짖저짖 하고 남들 하는것도 다해보고 하는게 사람 맘인건대 집안 및 본인 경제력이 후달리면
내 앞날도 캄캄한대 자식낳아 봐야 자식 또한 앞날이 캄캄해질 확률이 매우높아지는게 현실임 이걸 머저리들 아니고서야 누가 하고싶음?
+ 남과 비교하는 삶, 내면의 힘 부족.
@@vitamin625 오 정말 좋은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자식이 곧 노후였습니다. 성공한 자식 한명이면 본인의 미래가 보장되었지요.
그렇기에 자식이 5~6명이어도 가장 똘똘한 한두명한테 올인하고 나머지는 일을 시켰죠. 지금은 자식이 노후가 아닙니다. 본인의 노후를 위해선 오히려 자식의 수가 적어야 유리해지는 상황이죠. 그렇기에 기혼자들은 많아야 두명 기본 한명만 출산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이전 기본적으로 결혼까지도 가기가 어렵습니다. 다들 혼자 먹고 살만하니깐 결혼하면 돈준다~ 아이 낳으면 돈준다~ 해도 지금도 충분히 먹고살기 좋은데 굳이?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과거엔 돈이 없고 어려워도 아이들을 낳고 길렀다는 부분이 포인트임 ㅋㅋ 그 아이들이 뭘 보고 자랐을 거같음? 기본적으로 돈때문에 부부싸움 가정폭력.. 나같아도 돈 없으면 아이 낳을수 없겠다는 생각만 듬. 역겨웠거든
10년 안낳아줘야 정신을 차린다고? 절대 정신을 못차림. 그럼 뭐 한 30년만 지나도 나라 망하겠지.
정치 잘못하면 시민들이 쓰레기통에 의원들 거꾸로 처박아버려도 찍소리 못하는 사회가 되야함
이젠 oecd내에서만 저출산1위가 아니라 세계1위입니다. 이젠 이 나라가 심각성을 제발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연간 예산 공무원통해서 정책하지말고 그냥.주라리까?
정책한다고 중간에서.다 떼쳐먹는데 예산투입하면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의당 의원 의견 보고 이게 국회의원인가 했는데 그 다음에 청문회 반짝스타 저 아재 의견보고 소름이 돋네
특히 마지막부분 저같이 나이든 사람 배제하자라는 부분 보고는 저건 바퀴벌레도 안낼 생각인데 싶은데... ㅋㅋㅋㅋ
낳으라고 해서 낳을수 있는게 아닙니다ㅎ
육아휴직 갈기면 왕따에다 자리 없어져있고 애낳아도 생활비벌러 부부가 나가야되고 공공유치원 뽑히기 힘들고 집도 비싸고 물가도 비싸고 최악조건이네 부부끼리 맞벌이해서 해외여행다니고 외제차타고다니는게 더 행복하겄다 ㅋㅋ
동물들은 상황이 안돼면 새끼를 적게낳고 안난다 하물며 식물도 싹틈을 보류한다 이런사회에서 번식한다는것은 바보짓이지
주진형님 항상 감사하고 잘공감하고 갑니다. 깨어있는 지식인분들 때문에 대한민국에 그나마 희망이 있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젊은 이들은 애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출산이라는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과 아이를 낳아가며 아이도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함을 목적으로 성장해야지 무조건 낳아라 낳아라 하는 방식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됨 요즘 친구들이 이것저것 따지면서 안낳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았을때 과연 내가 행복할까 라는것에 의문을 가지는겁니다.
이게 맞는 말이지 무조건 낳아라 낳아라 니들이 직접 배 갈라서 애 낳든가.
그러게요. 결혼이 할만해야 하고, 아이가 낳을만해야 낳는거니까요..시대가 바뀌었으면 거기에 맞게 정책도, 법도 바뀌어야하는데 시대보다 늘 너무 뒤떨어지는 게 문제...
왜 젊은 사람만 애 낳을 수 있을까..~~~~~~ 늙은이도 애 낳을 수 있으면 좋은데 기득권이나 실컷 더 낳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