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깡미, 은밀히 침투해 격차 벌린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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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깡미는 은밀히 침투해 추가골을 넣어 격차를 벌린다.
    예 능 | 골 때리는 그녀들 147회
    본방송 | 6월 19일 수요일 밤 9시
    #골때리는그녀들 #깡미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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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느브갓네살
    @느브갓네살 2 місяці тому

    골대 앞에서 스밍파는 두명이지만 구척은 한명 이렇게 골을 먹고도 수비를 다시 저렇게 해서 찬스를 또 주는데 예원이 헛발질 했을 뿐...
    왜 골 먹는지도 모르고 반복한다. 전술적으로 이길수가 없는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