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역대급 최고네요. 보는 내내 눈살찌푸려지고 쌍욕 나왔습니다. 끼리끼리라고 지인들도 하나같이 개념없고 철없고 눈치없네요. 왜 어머니는 투명인간 취급하시나요? 어머니 너무 불쌍해요. 어머니에게 저 주방은 조그마한 창이 하나 있는 감옥입니다. 이 정도면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섭외한 거 아닌가요.
@@박광일-b4r 친구든 형이든 동생이든 한두번 또는 가끔오는것도 아니고 거의 매일와서 그러고 있는거 같은데 자주오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팔아주지는 못할망정 더군다나 촬영하고 백종원씨가 뻔히 와있는데 안가고 있는건 좀 그리고 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는데 그러고 놀고 있는것도 영상만 봤을때 내가 느끼는거는 약간 그 솔루션중단한 피자집 사장 느낌남
그리고 손님이 없어 놀다간다는데 사장도 영업시간 다되도록 놀다가도 가라고 안하고 같이 계속 노는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러는거도 있는거 같음 그형도 눈치가 참 없고 이래서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그리고 몇몇지인인가 방송에서 시킨거라고 과장이라고 평소에는 어머니 잘도와주고 일잘한다고 하던데 우리는 평소 모습을 볼 수 없으니까 영상에 나오는 모습만 보고 얘기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평소에 잘하면 방송때도 잘해야지 말이 안됨 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는거 같아 그런데 아들이 정신차리고 솔루션 잘받아서 잘됐으면 한다
방송 보니까 어머니는 그냥 다 포기.. 나 저런분 마음 안다 진짜 다 알면서도 냅두는정도고 말 안하는거보면 정말 바닥까지 포기 한거고 저건 인싸가 아니라 그냥 멍청하고 오다가다 친한척 해주는 친구정도 인거같고 정말 목표액 7억 말하다 4억 말하는거보고 대가리에 정말 똥만 박혔구나 생각함 심지어 친구는 뭐 지도 방송 나오고싶은건지 뭔지 조낸 자랑하고다녔을텐데 ㅋㅋㅋ 눈치들이 없어서 ㅋㅋㅋ 모자이크되고 ㅋㅋ 아들은 철도없고 멍청하다 아들아 혹시 이거 보면 반성해라 내가 어린나이에 고딩에 식당 알바할때 서빙했었는대도 모르는 아줌마들 설거지하는거 허리아프실까봐 안해도 되는거 엄마생각 나서 홀 한가할때 다 도와드렸어 주방까지 죄다 나뿐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고 모든 직원들이 다같이 함께였다 너는 어머니를 돈주고 쓰는 아줌마한테도 저렇게 안하는대 노예처럼 부려먹고 너는 온국민한테 진지하게 욕쳐먹어도 웃으면서 넘길수있나 생각하고 긍정적인척좀 하지마 웃으면서 쿨한척 겁나 방송보고 진짜 역겨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네 아니 눈치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대단하다 진짜 유유상종 오졌네... 아 세상 처음으로 백종원이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란 걸 느낀다.... 아 개빡쳐 진짜.... 아.... 아..... 욕 안 나간 게 너무 대단하다.... 방송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을 듯 백대표님..
아니 아들놈 연매출 목표 듣고 졸라 어이없어서 빵터짐ㅋㅋㅋ 매출이 중요한게 아니고 엄마나 챙길것이지 말 한마디 하지도 않고 자기 놀기 바쁘고..보면서 진짜 저런 아들놈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셨을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던..역대급 빌런이 나올거같은 예상ㅋㅋ 심지어 뭐 좋다고 계속 웃기만함..어휴 보는내내 졸라 답답 쓴소리좀 하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지인이 하는 집에가서 지인 어머니께 인사조차도 안하고 영업하는 집에서 노가리나 까고 손님 맞은편에 앉아서 걍 놀고있지.,.? 나도 지인 가족 가게 많이 가봤지만 일부러 밝게 인사하고 평소보다 많이 시키고 친구랑 말은 조금만 하고 나오는데 장사 방해될까봐...참...
아들도 대박인데, 지인들도 굉장하네.. 내 절친 어머니도 요식업하시는데, 친구들이랑 그 식당가면 항상 주방까지 가서 인사드리고 직원분들이랑 드시라고 박카스나 커피 사가는고만, 참나.. 커피 달랑 2개 사와서 지들만 쳐먹는거 실화냐? 게다가 부모님 세대 중엔 외적인 행색, 멀끔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아무리 장소가 편해도 지인 부모님 마주칠만한 곳은 절대 저렇게 맨발에 슬리퍼 끌고 안 감.. 진짜 여러가지..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가 없네ㅋㅋㅋ
주작이네 악편이네 백종원 욕하면서 주작식당ezr하는 댓글들 빼박 방송에 나온 그 염색한 벼룩놈이거나 그 벼룩한테 형형하면서 어머니 등꼴 빼먹는 등꼴브레이커 돼지놈이거나 그런 돼지놈 가게에서 꼴랑 몇 천원 하는 소주 빼먹겠다고 댓글알바나 쳐하고 있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놈들임
방송 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단골이나 친구들이 악마의 편집이다 라고 하고 기사도 났던데…..솔직히 보여주는 부분이 빙산의 일각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여줬다고 하더라도 영업을 하다가 가게에서 지인이랑 다트하고 원래 영업시간에도 앉아서 판 벌이고 이야기하고 있고 영업중에 술을 마신다는 것 부터 사람들 눈쌀이 찌푸려지는 부분인데, 악마의 편집이다 이야기하는 건 아는사람 그리고 사실상 지인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단골들이 그냥 우쭈쭈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백번양보해서 보여지는 때만 쉬었다 칩시다. 식당하는 사람이, 손님 응대하는 사람이 손님 옆에서 술을 한잔이라도 마신다는게 어쩔 수 없이 받아먹는 것도 아니고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인지 생각해보고 반박하세요.
그리고 조작된 방송 컨셉이었다는 댓글도 어쩌다 보이는데, 주작이라 칩시다 그리고 원래 성실하고 장사잘된다 칩시다. 장사가 잘되는데 뭐하러 본인에게 마이너스인 저런 컨셉으로 방송을 하는거에 동의하고 그대로 따릅니까? 뭐 저 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더 성장하는 걸 바랐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찍을 때까지는 본인들 부흥만 꿈꾸며 동의하고 컨셉따라서 촬영하다가 이제와서 본인들이 바라던 방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본인들이 바라던게 아니라면서 빼액빼액 대는 꼬라지아닌가요? 악마의 편집이던 주작이던 결국에는 본인 선택에 대한 결과입니다.
나 닭볶음? 닭갈비? 이집 아들보고 내가 홧병나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장사를 하자는건지 그곳이 친구나 아는사람들 아지트로쓰는 사랑방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엄마가 무슨죄? 아들 식당차려놓고 일은 엄마혼자다하고 아들은 장사에 관한 긴장이라곤 1도안보이고 친구라는사람은 도대체가 개념이라고는 똥통에다 처박았나 무슨짖이야? 식당이더러워서 들어같다가도 욕나올판 엄마도 식당일을 다 이기지 못하시는것같아보이는데 ㅜㅜ
저게 무슨 친한 형이야
1. 친한동생 어머니한테 인사도 안함
2. 친한동생 가게에서 밥값 계산도 안함
3. 친한동생 가게에서 가게사장인 거 뻔히 알면서 술 권하고 주거니받거니함
4. 친한동생 가게라면서 사업장 가서 다트하고 놀고있음
진짜 친한형이면 계산하지말라고 한사코 말려도 계산하고 가고 다트 던지고 노는 동생보고 어머니 일하시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한소리 했음 했지. 같이 놀고앉았는데 방송보는 내내 울화통 터짐
ㅇㅈ
ㅇㅈ 진짜 친하면 밥값이라도 계산하고 홍보도 해주는 거지 걍 얻어먹을려고 가는듯
ㅇㅈ;;
하나만봐도 열을안다고.. ㄹㅇ 이집은안된다
ㅇㅈ 제대로된 사람이 어머니 혼자 일하고 계시는거 뻔히보면서 자리깔고 처먹을까? ㅋㅋㅋ 백번양보해서 처먹는다쳐도 야 우리음식은 우리가 해먹자라든지 야 니가 좀 어머니 도와드려 뭐하냐?하고 핀잔주거나 ㅋㅋㅋ 애초에 저기에 자리잡고 앉아있는게 말이안되긴하지만 ㅋㅋ
계속 있으시게요? 이러는거보면 제발 꺼지라고 백종원님이 눈치 주는건데 친한형은 ㅋㅋ 지 쉬는 날이라고 20분 있다 갈거에요 이러고있네 ㅋㅋㅋ아니 너 쉬는날인거 1도 안궁금하고 제발 꺼지라구요...
ㄹㅇ ㅋㅋ
보는 내내 속 터짐 , 그 친한형님 제발 이 댓글 보시고 정신이나 쳐 차리십쇼^^
눈치가 저렇게 없나ㅋㅋ 저 상황이면 후딱 정리하고 나가야지 자리 앉고 구경하고 있냐ㅋㅋ 백선생이 동업자냐고 눈치 한번 더 줬음 아차 싶기도 할텐데 20분 있다 갈거래ㅋㅋ
ㄹㅇ
욕하면 안되는데..🦮쌔리들아 니네가 사람이냐?어머님 고생하시는거 안보임?머리에 우동사리만 들어가있네들..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어머니는 쳐다도 안보네..................전혀 반가운 사람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밥먹고 돈도 안내다니...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눈치어디에 둠...
쌩양아치들이네 저 어머니께서 인사를 안받아주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야
지인들 와서 노닥거리고 있는 가게는 딱 가기싫음!
예전에 동네에 키즈카페 생겨서 갔는데, 애들보다 사장+지인 들이 젤 시끄러움..
두번은 안가게됨..
결국 그가게 얼마안가서 폐업함..
그러고 왜 망했지? 이러고 있음... 전부 사회탓하고
저두요 어느 식당 갔는데 사장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랑 사장이랑 왁자지껄하게 수다떠는데 그 집은 맛있어도 안가고싶더라구요
식당 뿐 아니라 어디든 그런듯
저는 주인이 지인이랑 더러운 얘기하고 그래서 밥맛이 떨어졌던적도 있어요. 먹는 내내 들었음ㅜㅜ 그래도 채식식당이라 참았음. 채식식당은 불매하면 안되는 소중란 존재이니.
골목식당 초기부터 강조했죠, 지인들 와서 조심할것들. 지들이 무슨 특별한듯. 주개인 전도됨
계속 계시게요? 라는 말들으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차 하고 눈치껏 가야되는거 아녀?
20분만 있다가 간대 ㅋㅋㅋ
하고 다니는 행색봐라ㅋㅋ 딱봐도 동네 양아치잖아ㅋ
ㅋㅋㅋㅋㅋㅋㄹㅇ 저 장면 보면서 진짜 빙신들끼리 사귀는 구나 싶었음
양아치라 생각이없음
눈치없는 친한형 ㅋ
걍 모지리같아요 지능딸리는
사전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저런 사람이 자신은 어머니 대단히 아낀다고 생각함 그래서 결혼하면 아내한테 대리효도 오지게 시킬상 불쌍한 우리 어머니하면서 어휴... 잘할 수 있을때 스스로 잘해라
결혼 못해요 ㅋㅋ
으ㅜㅜㅜ
한남 그자체
저런애랑 누가 결혼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가 모지리임?ㅋㅋㅋㅋㅋ
결혼은 무슨.. 저런 인간이랑은 번호만 아는 지인도 하기 싫다. 끼리끼리 논다고 다 주위에 똑같은 인간들 밖에 없으니 지가 뭘 잘못 됐는지 모르는 거지
본방 보는데 가족이 약간 자포자기 인것이 보이더라......
그냥 사고 안치고 식당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고마워하시는 것 같다랄까.... ㅜㅜ
과연 정신 차릴까 싶다.....
괜히 죄없는 백선생님 화병만 느는거 아닌지.... ㅠㅠ
홍탁집보다 더심함
@@O워니-f7b 이건 진짜 맞는말임 ;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운이 없거나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 도와줘도 모자랄판인데 저딴사람들 왜 도와주는지 모르겠음;
그래야 시청률이 오르죠 ㅋ
고든램지도 키친 나이트메어 하다가
노답 식당주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안좋은 음식 시식하다가 위궤양 생겨서 접어버렸음...
백종원도 본인 사업하는 것도 있는데
자꾸 저런 빌런 상대하면 악영향 있을텐데 ㅡㅡ
와 진짜 역대급 최고네요. 보는 내내 눈살찌푸려지고 쌍욕 나왔습니다. 끼리끼리라고 지인들도 하나같이 개념없고 철없고 눈치없네요. 왜 어머니는 투명인간 취급하시나요? 어머니 너무 불쌍해요. 어머니에게 저 주방은 조그마한 창이 하나 있는 감옥입니다. 이 정도면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섭외한 거 아닌가요.
그럴듯요 ㅠ 어머니때문에 했을듯
와 어머니가 조용히 주방에 구석진곳에서 아무말없이 일하는데... 내가 더 가슴이 아프다...
@@sisik6089 난 와꾸부터 박살낼래
어머니 힘내세요ㅠ 진짜속터지겠다
안쓰럽다 힐링시켜드리고싶어요ㅠ
그리곤 입은 효자여ㅋㅋ
저 아들놈 핵인싸라고 소개하던데.. 핵인싸가 아니라 개호구같은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싸들은 본인입으로 핵인싸라고 안함 ㅋㅋㅋ
붙여줄 수식어가 없으니 그냥 아무거나 갖다 붙이는 거임ㅋㅋㅋ 수식어가 욕 밖에 없는데 방송 심의 지켜줘야지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래 생긴놈들 가만보면 친구 많긴함ㅋㅋ
@@user-hs2pz9ky5h 우리 밑바닥 깔아주는 애들 의외로 많자너ㅋㅋㅋㅋㅋ 끼리끼리임ㅋㅋㅋ
ㅋㅋㅋ 뒤에선 다들 무시할듯
꼬라지만 봐도 별 동네 양아치..
역시 양아치 전문가 덕배씨
이런 집은 도와주면 안됨. 알아서 도태되게 냅둬야함 .. 진짜 간절한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어머니와 아들 그 가게 아들도 첨에 개차반이었던거같은데 그런사람 갱생시키는 프로인가요?
어머니가 너무 불쌍함..
골목경제 활성화 때문에 하는 방송이 우리사장님이달라졌어요 같아짐ㅋㅋ
가라해도 안가는 이유 ::::
안간다 -> 백종원이 무슨일하시냐 묻는다 -> 저도사실은 근처에서 식당한다.. -> 아그래요? 그럼 친하다고하시니까 같이봐드려야겠네 -> 대박이난다 -> 떵떵거리며 산다
동네 양아치조차 못되는 인생 루저놈의 허황된 빅픽쳐
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
사장이 본인 식당에서 술먹고 친목 모임하는 곳들 중에서 장사 잘되는 곳 하나도없음
저 친한형도 노답이네 저렇게까지 눈치를 주는데 계속 더 있다가 간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구경하러왔음..사장의문제점을 본인도 모르고 친구도 모름..
니가 더 노답이야
@@강동구꽃미남 본인인가?ㅋㅋㅋ
ㄹㅇ 지능이 좀 떨어지는듯…..
뭐하는거임..식당이야...게임방이야..친목모임이야.....
부모님일하는데 머하자는거야
아니 그리고 친한형은 밖에안나가냐? 눈치가없어ㅡㅡ
어머니 일쉬시게 하는게 목표라면서 어머니는 일하고 계시는데 본인은 친구불러다가 놀고있네 그것도 영업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이런 정신으로 무슨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차라리 게임방을 차리지 이럴거면
@@바다여행-s3n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같은소리 마세요 잘 모른면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세요 그냥 안대로만 댓글다시길.. 여러 사람 피말리는데 무식한글 하나로 기분 더 안좋습니다
@@바다여행-s3n 꼬우면 사업자내고 영업신고하고 영업 한 번 해봐요 ㅋㅋ
@@바다여행-s3n 꿀빤다고하지마세요 ㅡㅡ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데 ㅠㅠ
@@침착e 그니까 열심히 하던사람들은 힘들겟지만 저렇게 개판치는 가게들도 지원을 받는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커피 두잔만 사와서 둘만 마심
영업장에 슬리퍼라니...
어머니는 투명인간
30이 넘었는데 저리 눈치가 없다니 놀라움
세상을 어떻게 살아온거니 얘들아....
잘 보면 커피는 세잔 사오긴함 아들이 갖다주러 가는 장면도 있고 그래도 백종원왔어도 계속 앉아서 구경하는거 ㅋㅋㅋㅋ.....
조금이라도 정신멀쩡한사람은 아는사람, 친구가 운영하는곳가서 서비스는 받아도, 할인은 조금받아도 음식값, 물건값 결제는 꼭하고간다.
저건 개념밥말아먹은거지..
아주 지인이랑 아들이랑 쌍으로 미쳤구나.
@댓튜브 ㄹㅇ 대학생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은 사람이..
아는사람이 싸게해준다 하면 전 극구 사양함 대부분은 그렇게들 하고.
지인들 가게가면 다른건 몰라도 더내면 더냈지 않내는 경우는 첨보네
아들이랑 친구들 끼리끼리네..
우리 엄마가 저렇게 일한다 생각하니
속 미어터진다 ;;;;;;;;;;;;;
저런게 다있노..
@joflower ㅎㅎ감사합니다
와 저새끼는 어머니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와 진짜ㅋㅋㅋㅋ
계산도안하는게 뭔친구야 대박이네
그러니까요 친한친구일수록 하나라도 더팔아주려고할텐데 친구도 뻔뻔한건지 끼리끼리 만나네
저게 친구냐?밥얻어 먹으러 온 거렁뱅이들이지
친구가아니라형이래요;그나마동생이라면좀은이해하겠는데 형이라는사람이눈치도없고 에고한숨밖에안나오내 손님이없어놀다간다고?그래나랑놀자해운대앞바다에쳐박아버리게
@@박광일-b4r 친구든 형이든 동생이든 한두번 또는 가끔오는것도 아니고 거의 매일와서 그러고 있는거 같은데 자주오면 매번은 아니더라도 팔아주지는 못할망정 더군다나 촬영하고 백종원씨가 뻔히 와있는데 안가고 있는건 좀 그리고 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는데 그러고 놀고 있는것도 영상만 봤을때 내가 느끼는거는 약간 그 솔루션중단한 피자집 사장 느낌남
그리고 손님이 없어 놀다간다는데 사장도 영업시간 다되도록 놀다가도 가라고 안하고 같이 계속 노는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러는거도 있는거 같음 그형도 눈치가 참 없고 이래서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그리고 몇몇지인인가 방송에서 시킨거라고 과장이라고 평소에는 어머니 잘도와주고 일잘한다고 하던데 우리는 평소 모습을 볼 수 없으니까 영상에 나오는 모습만 보고 얘기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평소에 잘하면 방송때도 잘해야지 말이 안됨 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는거 같아 그런데 아들이 정신차리고 솔루션 잘받아서 잘됐으면 한다
진짜 골목식당중 최고의 패륜아다
좋아요 100감사합니다 ㅠ
6:55 완전맞는말임.
들어가려다가도 사장같이 보이는사람이 앉아서 노가리까고있으면 들어가기싫어짐.
왜? 나라는 손님이 사장노가리까는시간 방해하는것같거든ㅋㅋㅋㅋㅋㅋㅋ
12:14 친한형 너가 손님없게하는거라고 생각안해봤냐?
ㅇㄱㄹㅇ ㅋㅋㅋ 근데 심지어 술도 마시고잇다? 절대 안들어감
다른손님들은 모자이크처리 1도안하면서 왜 지인들만 모자이크처리 하셨죠?제작진도 미리 알았나보네 저 갈색머리 욕 오지게 먹을거ㅋㅋ
순간 시청율 6프로 찍었다 함
촬영중이라고 다 고지하고 얼굴나가도 되는 사람만 식사하라고 다 적혀있음
방송 보니까 어머니는 그냥 다 포기..
나 저런분 마음 안다 진짜 다 알면서도
냅두는정도고 말 안하는거보면 정말 바닥까지 포기 한거고 저건 인싸가 아니라 그냥 멍청하고 오다가다 친한척 해주는 친구정도 인거같고
정말 목표액 7억 말하다 4억 말하는거보고
대가리에 정말 똥만 박혔구나 생각함
심지어 친구는 뭐 지도 방송 나오고싶은건지 뭔지 조낸 자랑하고다녔을텐데 ㅋㅋㅋ 눈치들이 없어서 ㅋㅋㅋ 모자이크되고 ㅋㅋ
아들은 철도없고 멍청하다
아들아 혹시 이거 보면 반성해라
내가 어린나이에 고딩에 식당 알바할때 서빙했었는대도 모르는 아줌마들 설거지하는거 허리아프실까봐 안해도 되는거 엄마생각 나서 홀 한가할때 다 도와드렸어 주방까지 죄다
나뿐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고 모든 직원들이 다같이 함께였다
너는 어머니를 돈주고 쓰는 아줌마한테도 저렇게 안하는대 노예처럼 부려먹고
너는 온국민한테 진지하게 욕쳐먹어도 웃으면서 넘길수있나 생각하고 긍정적인척좀 하지마 웃으면서 쿨한척 겁나 방송보고 진짜 역겨웠다
요즘 애들은 딱지 꺼만하죠 남 관심없음 옛날엔 그런 정도있고 했는디 젊은놈들은 우릴 꼰대라고 뭐라하고 참
저 친한 형이란 사람도 진짜 눈치없다ㅋㅋㅋㅋㅋㅋ
끼리 끼리 만나는거쥬ㅎ
그러니깐 저분 친구죠
백종원 실제로본김에 방송하는거 직관하고 인스타나 친구들한테 자랑 뒤지게할라고 들떠서 있었겟지 ㅋㅋㅋㅋㄱ인생최대업적 갱신 절호의찬스라고 생각한듯
유유상종이네요~
한숨밖에 안나오죠 뻔히 저기 다찍히고있는데도 저렇게 행동하는거 보면
사장이나 친한형이나..교육의 중요성을 느낀다...
홍탁좌는 그래도 친구 불러서 놀지는 않음
홍탁좌는 친구가 없자나
@@구찌-f1e ㅋㅋㅋㅋㅋ 팩폭 지리네욤 ㅋㅋ
아무래도 연돈 사장님 역할이 컸져, 사실 연돈 사장님 없었으면 홍탁좌 가게도 장담 할수는 없었을 듯
내말이
홍탁좌는 그리고 그때 시청자들이 다들 열받아서 모든사람이 지켜보고 계속 채찍질하니 사실 어쩔수없이 노력한거같고 ㅋㅋㅋㅋ
눈치어따팔아먹음?ㅋㅋ 보통 부모님인사드리고 안받아주시면 뻘쭘해하기라도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방가는게 아니라 지금 가야지..... 개념이 아주...빌런이다....
이런 집에 힘 쓰지 마세요.
건강한 정신과 실력을 갖고 있어도 1프로의 부족으로 힘든 그런 식당을 솔루션 해주는 것이 .
저런게 친구가?빈대지.
진정한친구들은 저러질않지.
불쌍.
핵인싸같은소리하네 다 끝날 친구사이구만 봐라 가게 방송타서 잘되면 허구한날 와서 대놓고 공짜밥내오라고 한다
내생각에는 인사가아니라 살짝 일찐느낌이...
인싸가 아니라 호구....
끼리끼리논다
@@drewmason9201 나이 서른 넘어서까지 뭘 일진을 잡혀서 살죠ㅋㅋㅋ 20대 초반까진 이해하지만....
친구가게 가면 오히려 현금내는대......
그니까요 우째 공짜로 먹지ㅠ 낯짝이 드럽게 두껍긴해요
끼리끼리노니 저런놈 친구니
8:15 친한형 : 아니에요~친한 형이에요~옆에서 장사하는~
저 친한 형이라는 분도 근처에서 장사하시나본데 저분이 장사하시는곳도 음식점이라면 정말 가고싶지않네요 맨발에 슬리퍼 질질끌고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진짜 두분다 최악이네요
형이란 인간 왔다가도 방송이라고 하면 눈치껏 갈텐테 20분있다 간다는 것 봐라
유유상종이다 진짜
아무리 친해도 돈은 받아야지
그걸 또 안내는 저 형 이라는 놈도 참 답이 없다...
진짜 아들 철 없네
정신차리고 어머니 똑바로 모셔라
지인들 계산안하는 것도
문제 너무 많다 제정신인가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진짜
보통 지인이면 계산 하는게 예의 아닌가 인성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남남인데도 보는 내가 속이 다 탄다....어머니 불쌍하셔...
역대급 빌런 나올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답답해서 돌아버리겠네 아니 눈치가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대단하다 진짜 유유상종 오졌네... 아 세상 처음으로 백종원이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이란 걸 느낀다.... 아 개빡쳐 진짜.... 아.... 아..... 욕 안 나간 게 너무 대단하다.... 방송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싶을 듯 백대표님..
아니 아들놈 연매출 목표 듣고 졸라 어이없어서 빵터짐ㅋㅋㅋ 매출이 중요한게 아니고 엄마나 챙길것이지 말 한마디 하지도 않고 자기 놀기 바쁘고..보면서 진짜 저런 아들놈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셨을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던..역대급 빌런이 나올거같은 예상ㅋㅋ
심지어 뭐 좋다고 계속 웃기만함..어휴 보는내내 졸라 답답 쓴소리좀 하셨으면 합니다
옛날 홍탁좌+ 청파동 피자집+ 하남 대표호구 + 조현병 정도??
와..저 친군지 형인지 샹 진짜 혈압오르네
어머니 진짜...미치겠다 홍탁보다 더한 인간 나왔네 홍탁은 그래도 저러진 않았는데
세상에 저게 뭐냐 상욕나오네
어머니 일하시는 모습에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셔서... 기운에서 화를 떠나 우울함마저 느껴지는 기분이네.. 정말 안타깝다
더 가깝고 친밀한 사이일수록
오히려 서로간에 더 어려워하고
특히 금전관계는 아예 하지않거나
정말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이건 뭐..
그렇죠, 저정도 나이대 인간관계는 그게정답인데...
가게가 아니라 아지트네 ㅋㅋ
동내 백수들 돈없으면
야 누구집가서 그냥먹자 ㅋㅋ
생각에 깊이가 없으니, 눈치가 없고, 예의가 없고, 웃을 때 안웃을 때 구분 못하고. 만약 같이 살아보면 1부터 100까지 할말이 많을 듯.
당당하게 친한형이란다 ㅎㅎㅎ
"저 이호구 제꺼에요~~~ 하는듯 가게도 내 공짜 놀이터 나 쉬는곳 공짜로~~~
아니 아들친구들은 음식값은 좀 주고 먹던가....하 저 친한형가게도... 아무래도 골목식당솔루션 받아야되는 급인듯..
ㄴㄴ 저긴 솔루션 받을 가치도 없는 곳임. 진짜 오만정 다떨어지네
받아야하기는 시간아깝다
대단하다진짴ㅋㅋㅋㅋ 심지어어머니계시는데 누가친구가게와서 돈도안내고밥을먹어 장난하나ㅋㅋㅋㅋ
친한 형이라는 놈이 이해가 안가네 보통 방송인거 알았으면 알아서 자리를 좀 비켜줘야지 ㅋㅋㅋ뭘 놀다가가ㅋㅋㅋㅋㅋㅋㅋㅋ뭐 자기한테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길 바라는거냐
골목식당...축하해여... 드뎌 역대급 빌런 등장 ~ 시청률 UP 가즈아 ~~
어떻게 지인이 하는 집에가서 지인 어머니께 인사조차도 안하고 영업하는 집에서 노가리나 까고 손님 맞은편에 앉아서 걍 놀고있지.,.? 나도 지인 가족 가게 많이 가봤지만 일부러 밝게 인사하고 평소보다 많이 시키고 친구랑 말은 조금만 하고 나오는데 장사 방해될까봐...참...
와....이걸 참네...백종원님 인내심 대단하다
주작일듯요… 아니고서야 설마..
나 편의점 알바할때도 사장은 일하는 나한테 삼각김밥 하나 먹으라고 안 하던데, 저 동네 친구놈은 저 비싼 닭갈비를 매일매일 얻어먹네;
난 이거 진짜 본방보고 연매출 7억 얘기하는데 죽빵 마려워 미칠뻔
이게 골목식당이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야 ㅋㅋ
저런 사람에게 사기당하고 나중에 친구에게 사기당했다 하는데, 저런건 친구가 아니군요… 사람들의 친구란 기준이 뭔지…
이 가게는 솔루션해도 나중에 다시 도루묵 확률이 높은 듯~~!!
"가려졌어요"에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 것이 다 보인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 친구들 일수 있지만 좋은 친구들은 아니네요
친구 영업장 가서 센스가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계산은 합니다 차라리 서비스를 더 받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냥 가서 먹다니
어머님 고생시키지말고 문닫아라...장사를 왜하는지 그냥 사장노릇 할려는건지 이 가게는 그냥 망하게 하는게 모두들을 돕는 일 인거 같네요.
모든 관계는 친할수록 존중이 사라지면, 이미 어그러진 것이다…
이 사장님 부모님께서는 예절이나 도리를 비롯한 기본적인 교육은 하시지 않고, 큰아들 해달라는거 다 들어주고 뒤치닥꺼리해주고 지내온 것 같음.
저아는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폐의 대마왕이다진짜 이십뿐더있다가 간대ㅋㅋㅋㅋㅋㅋ아놔빵터짐
아~
그러시구나.
놀다가실꺼구나.
11:56 가라는 소리 잖아 ㅋㅋㅋ 20분은 왜 더 있는데
아들을 키워놨더니 자기 자식의 노예가 된거네...
원래 어머니들은 다 한 가정의 노예죠. 특히 아들있는 집은….
@@gwajadanji 반박하고 싶은데 틀린말이 아니라서... 씁쓸하네요...
아들이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이 댓글 본다면
반드시 명심해라, 여기 있는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봐라 너한테 뭐라고 하는지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가 안쓰럽지도 않냐
저런 놈들이 장가가면 세상 효자인척 마누라한테 지 엄마 병수발 시킨다. 가게도 육아도 다 떠밀고 놀러다니는 놈팽이 예약. 저런 아재들 많지.
자식노무ㅅㄲ 밖에 싸돌아댕기면 더 걱정이라서 델꼬 계시는게 학계의 정설
0:56 까지보다 갑니다 멀리 안나갈게요
아들도 대박인데, 지인들도 굉장하네..
내 절친 어머니도 요식업하시는데, 친구들이랑 그 식당가면 항상 주방까지 가서 인사드리고 직원분들이랑 드시라고 박카스나 커피 사가는고만, 참나.. 커피 달랑 2개 사와서 지들만 쳐먹는거 실화냐?
게다가 부모님 세대 중엔 외적인 행색, 멀끔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아무리 장소가 편해도 지인 부모님 마주칠만한 곳은 절대 저렇게 맨발에 슬리퍼 끌고 안 감..
진짜 여러가지..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가 없네ㅋㅋㅋ
그니까요 진짜 먹는목 치고싶네..하...
인간성 어디에 버렸나...초등학생들도 눈치껏 안저런다..
진짜 여긴 답이 없어서 한숨만 나오네... 어머님은 이제 체념하셨는지 저런 아들에게 화도 안 내시고 묵묵히 일만 하시는 게 더 안타까운 모습.
친구도 눈치없고, 예의도 없네. 공짜밥먹으러 온거면 친구어머니께 인사는 드려야는 거 아니가...글고, 촬영하는데 눈치없고..계산은 하고 가던지..
어머니는 포기하셨네요
대화를 녹음 하려고 마이크도 차고 ㅋㅋ홍탁좌루트 타려는듯 개과천선 컨샙으로
주작이라고 하는 댓글이 더 주작같음ㅋㄱㅋㅋ 증거가 없잖아 증거가 당장 눈에 보이는건 저런식의 태돈데 뭘 더 믿겠냐
주작이네 악편이네 백종원 욕하면서 주작식당ezr하는 댓글들 빼박 방송에 나온 그 염색한 벼룩놈이거나 그 벼룩한테 형형하면서 어머니 등꼴 빼먹는 등꼴브레이커 돼지놈이거나 그런 돼지놈 가게에서 꼴랑 몇 천원 하는 소주 빼먹겠다고 댓글알바나 쳐하고 있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같은 놈들임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든데 저런 말도 안되는 가게를 도와주냐 다른 자영업자들 오히려 의지를 상실하겠다
아들분이 장사를 하는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하루빨리 제대로
어머니를 도와주시면서 장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어머니가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ㅠㅠ
아니 커피사온것도 지들것만 사왔네ㅋㅋㅋ 어머님이 인사도 안받아주는 이유가있음
방송 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단골이나 친구들이 악마의 편집이다 라고 하고 기사도 났던데…..솔직히 보여주는 부분이 빙산의 일각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여줬다고 하더라도 영업을 하다가 가게에서 지인이랑 다트하고 원래 영업시간에도 앉아서 판 벌이고 이야기하고 있고 영업중에 술을 마신다는 것 부터 사람들 눈쌀이 찌푸려지는 부분인데, 악마의 편집이다 이야기하는 건 아는사람 그리고 사실상 지인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단골들이 그냥 우쭈쭈하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백번양보해서 보여지는 때만 쉬었다 칩시다. 식당하는 사람이, 손님 응대하는 사람이 손님 옆에서 술을 한잔이라도 마신다는게 어쩔 수 없이 받아먹는 것도 아니고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이 상식적인 행동인지 생각해보고 반박하세요.
그리고 조작된 방송 컨셉이었다는 댓글도 어쩌다 보이는데, 주작이라 칩시다 그리고 원래 성실하고 장사잘된다 칩시다. 장사가 잘되는데 뭐하러 본인에게 마이너스인 저런 컨셉으로 방송을 하는거에 동의하고 그대로 따릅니까? 뭐 저 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더 성장하는 걸 바랐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찍을 때까지는 본인들 부흥만 꿈꾸며 동의하고 컨셉따라서 촬영하다가 이제와서 본인들이 바라던 방향과 맞지 않다고 해서 본인들이 바라던게 아니라면서 빼액빼액 대는 꼬라지아닌가요? 악마의 편집이던 주작이던 결국에는 본인 선택에 대한 결과입니다.
보는 내내 얼척이 없었다..진짜 ㅋㅋㅋㅋㅋㅋ
친한형 술도 소주 안먹고 비싼술 산사춘 쳐마시네ㅋ
사장님 31살이신데 해맑으시네요ㅎㅎㅎ 어머님 참 많이 힘들겠어요 ㅠㅠ
나 닭볶음? 닭갈비? 이집 아들보고 내가 홧병나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장사를 하자는건지 그곳이 친구나 아는사람들 아지트로쓰는 사랑방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엄마가 무슨죄? 아들 식당차려놓고 일은 엄마혼자다하고 아들은 장사에 관한 긴장이라곤 1도안보이고 친구라는사람은 도대체가 개념이라고는 똥통에다 처박았나 무슨짖이야? 식당이더러워서 들어같다가도 욕나올판 엄마도 식당일을 다 이기지 못하시는것같아보이는데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네 신기하긴하다... 가끔 커뮤니티나 티비에 사연으로 나오면 그래도 설마... 했는데 실제로 보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트 얘기 잠깐 지나가는거 들어보니까 애초에 저 아들이 뭐에 쉽게 도전하고 조금만 힘들면 바로 관두는 타입인듯. 나도 분야는 다르지만 지금 과제 하기싫어 죽겠고 질려 미쳐버릴것 같다. 그래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일단 최대한 하는만큼 해야지. 책임감이 없어.
청파동피자집빌런이후 이런 참신한 빌런은 ㅈㄴ 오랜만이네ㅋㅋ
형도 대단하다 저정도 눈치주면 나같음 빨리 가겠다
에이 백종원 아저씨 프로그램 제목이 바뀐것 같은데
tvN에서 세계 각국 맛집 소개하는게 골목식당이고
여기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지 ㅋㅋ
12:04 백종원 표정 ㅋㅋㅋ ㅋㅋ
(뭐 이런 신기한놈이 다있지..)
골목식당 사상최초로 방송철수 요청합니다
ㅋㅋㅋ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생각이란게 있으면
계산은 하고 감 더더욱이나 장사가 안된다고 하면 계산은 더더욱 함 ㅋㅋㅋ 그니까 생각없는 자칭 인싸 라는 아싸 하나랑 아싸친구들
이거 연출아님?
설마 저런사람이 있을라구요
알바보다 못한 대우의 어머님에
켜진 카메라 무시하고 저런 행동을?
진짜면 그냥 약간 아주 조금 정신머리가 부족한 분일듯 합니다.
사장놈은 공과 사 구분 못하고
지인이라는 놈들은 눈치도 염치도
개념도 양심도 없고
주변에 지인이랍시고 싸게 또는 공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종종 보는데
그런인간들은 평소라면 몰라도 힘들때 도움 1도 안되는 인간들이 99%임
저도 어머니로서 가슴 아프네요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