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탁 국대 미남코치의 커트공 포핸드 탑스핀 드라이브 강좌 제3편 - 손가락과 손목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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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홍성훈-v9l
    @홍성훈-v9l Рік тому

    핵심을 짚는군요. 감사! 그나저나 시범 보이는 저 코치의 스윙 스피드가 몹시도 부럽네요...

  • @healingmusic9227
    @healingmusic9227 Рік тому

    좋은 기술 감사합니다

  • @탁구어렵다
    @탁구어렵다 Рік тому +1

    운영자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선수들은 화백 전환시 그립이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CHNTT
      @CHNTT  Рік тому +2

      선수별로 차이가 좀 있는데요, 한국선수들은 화백시 고정그립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유럽선수들은 화백전환시 그립변화가 컸고, 중국선수들은 화백전환시 그립조정을 미세하게만 했습니다. 요즘 트랜드는 중국선수들 방식인 것 같습니다. 그립변환을 하기는 하되 약간만 하는 방식요.

  • @정재윤-z5q
    @정재윤-z5q Рік тому +1

    개인적으로 임팩트시 그립 꽉쥐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데 선수나 코치들 사이에서도 개인차가 있나요?

    • @CHNTT
      @CHNTT  Рік тому +1

      그립은 선수들 조차도 개인차이가 있기는 한데요, 대부분 코치의 가르침은 임펙트 순간에만 꽉 쥐라는 겁니다. 공 맞지 전에는 느슨하게 쥐구요. 적어도 임펙트 시 그립을 꽉 쥐면 안된다는 코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정재윤-z5q
      @정재윤-z5q Рік тому

      ​@@CHNTT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립 꽉 쥐는 것에 대해서 일장일단이 있다 생각하는데
      장점으로는 손목과 전완 사용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임팩트시 라켓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힘 투입을 위해 팔이 경직 될 수 있고 라켓의 원심력을 느끼기 어려워 하체가 리드하는 스윙에 방해가 되고.
      공에 따라 미세한 조정을 하기 더 힘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쥔다 해도 엄지와 검지 마디로만 잡는게 맞는거 같아요

  • @jongno129
    @jongno129 Рік тому

    이분이 사용하는 러버도 점착러버겠죠?

  • @이범주-n8u
    @이범주-n8u Рік тому

    혹시 이분이 입고있는 유니폼정보 알수있을까요

    • @CHNTT
      @CHNTT  Рік тому +1

      유니폼에 한자로 노력(努力)이라고 적혀 있는 걸 봐서 버터플라이사 창립 70주년 기념 티셔츠 인 것 같습니다.중국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니 그렇게 나오네요.

  • @니편한세상
    @니편한세상 Рік тому

    미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