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썸tv] 구력 50년의 탁구선배를 이기고 싶었다. 난 희생양이 되고 싶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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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78세 연세의 강기만 고문님은 50년 이상의 탁구구력을 가지셨는데요. 우리 탁구장 번개리그에서 결승까지 올라오셨습니다.
고문님이 이기시면 제가 동우회 가입하고 고문님 중에 개인전 처음 우승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런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선출은 아니시지만 진정 탁구를 사랑하시고 탁구 외길만 걸어가시는 강기만 고문님과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대형화장지를 위해 한판 승부 !! 즐시청 !!
강기만 군포7부 vs 김병수 군포6부
장소: 군포탁구동우회
일반탁구동호인 스토리에 관심있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
80세 다되서 7부 실력 대단
하십니다. 건강하시어 늘
즐탁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고문님들 이런 댓글 보심 엄청 힘 나실겁니다 ㅎㅎ
구력 50년이 넘었음에도 항상 나이게 맞게 연구하고 연습하고 정말 대단들 하신 분들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 나이에 승부욕은 건강과 인격에 독입니다. 걍 즐기는걸로^^
강기만 고문님은 나이에 맞게 안전하게 탁구를 치시는 것 같아요. 젊으셨을땐 얼마나 잘 치셨을까요. 나이는 이길 수 없지만 항상 나이와 체력 맞춰서 변화를.주세요. 대단하시죠. 진정 탁구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