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딱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여자가 있다 7년을 사귀었는데 왜 그땐 니가 그토록 소중하단걸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대했을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 말라는 말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훨씬 더 너에게 잘 해주고 좋은 추억을 안겨줬을텐데..이제 우리가 사겼던 날 만큼 널 안본지도 올해로 딱 7년이 됬다 좋은 남자 만나서 애도 둘 낳고 잘 살고있단 소식을 들었어 아직도 아니 아마 평생을 살아도 내가 너만큼 좋은사람은 만나지 못할것같다 가끔 사무치게 니가 그립지만 나보다 좋은남자 곁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너에 평안을 바란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보람아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이런
노랫말은
경험없인 나올수가 없을듯...
그런데..
이 가사내용에 공감한 사람이
꽤 있을듯해요..
ㅇ
그냥 가끔 아주가끔 이부분이좋아서들음
ㄱㆍ😮ㄴ😅ㅅ뉴드 0:43 ㆍㄴ든ㄷㅅㄷㅅㄷㅇㄷㆍ😅😮😢
넘좋아요.아주가끔,그부분 가슴이찢어지네요.그런사람한명쯤은 다있을듯?
😊😊
울 아버지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시죠 오늘도 꼭 제 이름부를거같은 우리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싫었는데 다 부질없었네요 술한잔 기울이고싶은데 할수가없는게 참 뭐라해야할지 할얘기가 많은데..점점 많아지는데
가사가 진짜 ...그냥 한마디로 미어지네요
눈만뜨면
항상보고 싶네요
또 듣고 또 들어도
아파오네요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그립네요
유해준가수님에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내사랑아연아~부디그곳에선행복해라~나쁜기집애~니가너무보고싶다~~~~사랑하고또사랑한다❤
유해준 아티스트노래 모든노래 아주 좋습니다~
이루어질수 없는사랑
참는게 너무 힘들어요
넘보고싶네요
음악은 때론 기억을 건드리는 잔인함으로 다가온다
표현력 엄청나시네요
이런느낌 느낀적 몇번있죠 ㅎㅎ
캬~~
😅
와우.....
보고픈사람...
찾을길 없어 가슴이 절여오고 보고픔에 잠못이루는날이 많아진다 늙어감에 죽는 그날까지 만날수 없을까봐 두렵다...어디서라도 아프지말고 잘살기를
만나기를
눈물이나요...
너무 슬퍼요 ㅠ
ㅜㅜ
사랑의 아픔은 무뎌지긴해도 잊혀지진 않더라 ...
우연오빠 하늘에서 잘지내...
내사랑 내남편 내아이들아빠...너무 그립다...
여보 너무 보고싶어...
우리 언젠간 만날수잇겟지?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지내...
사랑해 여보야♡♡♡
이노랠들으면
생각나는 사람ㆍ
가슴먹먹해지고
눈가엔 촉촉함을
넘어 홍수가 되는
이 노래 ㆍㆍㆍㆍ
너무 좋습니다
그리움이 필요할때
실컷ㅈ그리워할수 있는 노래입니다
옛생각에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사랑으로 시작해 미움이됫고 증오로 변했지만 가끔 한번은 보고싶다.
그 사람이 생각난다. 참 이뻤는데.. 솔직하지 못한 제 성격 때문에 상처도 주고 힘들게 했는데.. 몸 건강하게 좋은사람 만나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땐 정말 누구보다 사랑했고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이였는데 서로의 길이 다르다는걸 느꼈을땐 참 힘들었다 잘 살길 바랄게
역시 우리 생각이 똑같네요
유해준노래 죽이네 마~~~ 아~~~~~ 미치게 그리워서~~~~~~~~~~
너무 슬프지만 자꾸 듣게 되는노래 서로 행복하고 잘 지내길
3년째 하늘에계신 아버지 넘 보고싶어요 😭 ㅠㅠㅠ
그대가 그리운건지…그때가 그리운건지…그대와 함께했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캬~
필력보소 굿~~~
@@해를사랑한달-s1x 이거 시집에 있는 내용이예욤ㅎㅎ
이세상에서 가장슬픈건 보고싶어도 볼수없는거~~ㅠㅠ
보고싶다
저도 가슴속 한곳에 묻어두고삼니다 아푼사랑도 사랑이였어니까요 부디 어느 하늘아래산다면 행복하게 잘살았음합니다
하늘로가신 엄마가 죽을만큼 보고싶고 아프다 ㅠ
부모님다시볼수만~있다면
죽어도ㅡ여한이없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애야
가끔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 슬프지만 행복한거에요
눈물만 난다..
보고싶은사람이 그리운사람이
어디 살다보니 한둘이겠는가..
눈물만 난다..
미치게 그리워서.
동생아
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서는 행복 한지 묻고 싶다 편히 잘 지내고있어~
보고싶구나~
동생을 잃으셨나요? 저도.. 33 동생을 잃었어요 가수 비 를 참 많이닮았던 천재 잘생긴 동생 이요 ㅜㅜ
🙏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다 선화야 하늘에서는 아프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동받고 행복합니다 유해준가수님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핫팅
세월이 진짜빠르네요 엄마가 떠난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항상 이 노래 들을때마다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어요...
울고싶을땐 울어야죠..
굳이 잊으려고도...
굳이 씩씩한척... 할 필요없어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울고싶으면 울면서 감정을 쏟아 내세요
얼마나
보고싶겠어요ㅠ
울아빠가 보고싶다.
고생만 하다가 좋은것도 못해보고
20년을 누워만 계시다
햐늘이 참 원망스럽다.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담은
노래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35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천사처럼 예쁘고 착했던 우리언니 생각나 펑펑 웁니다
30년이 지났어도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네요
그곳에선 고통없이 행복하길 ...
그사람도 날 보고싶고 그리워 할까?
보고싶은데 너무나도 보고싶다
안보고싶어해
상계여중 은희는 지금도 보고싶어요@@김니나-o7s
이젠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이노래 듣는내내 니생각에 맘이 아프다
명곡입니다~~~😍 유해준님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나에게 그대만이 랑 내 감성버튼😊❤
딱 지금 제 심정을 담은 노래네요 ㅠㅠ
해준오빠 노래는 다 명곡♡
먼저 간 하나뿐인 누나가 보고싶어지는 노래.. 아버지 어머니 나 두고 먼저 가서 원망도 정말 많이했는데 늘 보고프고 그립네요...저와 같은 사람들이 참 많네요..
그래도 또 그래도
말입니다.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ㅜㅜ 저도....
@영원영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비가 오는날 이 노래듣고있으니 술 한잔 생각이나네요^^
아주가끔가끔 미치게누군가가생각나는밤이네요
딱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여자가 있다
7년을 사귀었는데 왜 그땐 니가 그토록
소중하단걸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대했을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잊지 말라는 말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렇게 허무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훨씬 더 너에게 잘 해주고 좋은 추억을 안겨줬을텐데..이제 우리가 사겼던 날 만큼 널 안본지도 올해로 딱 7년이 됬다
좋은 남자 만나서 애도 둘 낳고 잘 살고있단 소식을 들었어 아직도 아니 아마 평생을 살아도
내가 너만큼 좋은사람은 만나지 못할것같다
가끔 사무치게 니가 그립지만
나보다 좋은남자 곁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너에 평안을 바란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보람아
동감합니다
어떻게 저랑 똑같은 일을~저도 7년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거이 7년된거 같네요~이름도 똑같은 보람인데~힘네세요
에이 시집까지 같다는데 ..깔꿈하게 잊지 바보ㅜㅜ
이젠 아픈사랑 그만하시고 죽을많큼 조은사랑하시면!!!!★★♥
아우 이 남자 존나 멋있다
오늘도 듣네요 ~ 내일도 모레도~ 그러다보면 덤덤해지겠지 그때까지 이별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못보고 못듣고 보지는 못해도 괜찬다~' 이게 인생이니까 순리니까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거지 ~ 받아들이자
여러번 반복 재생중입니다.
❤
떠나간사랑을 보내지못하는....
아프고저린사랑의눈물......
나도네가보고싶다.......
이 노래를 부르며 슬퍼하는 그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그립고‥
보고싶다‥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의근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래 넘 좋다 ㅠ
난유해준노래가 재일좋아
누군가를그리워한다는거 참좋은거같네요~지금하고있는사랑이든지나간사랑이든^^추억이있다는건 행복한거니까~~노랫말이 애절하고 아프지만 살면서 이런추억하나품고산다는거참 좋은거같네요~들으면들을수록 가슴에와닿는게 우울한마음까지 위로가되네요~앞으로 좋은 노래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그러게 말입니다..이런노래 들으면서 추억할 사람이 한명쯤 있다는게 좋은건지아닌건지ㅠ..
준우야!비록 못보더라도 각자. 최선을 다해 살자 언젠가는 보는 날이. 있겠지 내아들.
ㅠㅠ 언제가 다 볼거에요 힘내세요
@@인생은아름다워-z5r 위대한노래임
@@인생은아름다워-z5r 족발실비 순국위생
@@인생은아름다워-z5r 운세사주타로무당 근ㅊ야 ㅌ
보면되지않음?
그리워도 볼수가 없다. 너무 보고싶다. 같이 바다가고 싶다. 고등학교때가 그립다. ㅠㅠ
노래하는 시인 정태춘 선생님 이후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
10월 전주콘서트에서 가장 듣고 싶은 곡입니다~
들으면들을수록 애절한그리움이 묻어나오는게 자꾸 듣고싶어지는 노래인거같아요~~겨울에듣기참좋은노래이고 지나간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차한잔하면서 들으면 너무나도좋은노래~ㅎ
소주한잔 먹으면 자꾸옛기억이 떠오르네요
@@짬뽕마왕 별로 ㅋㅋ
이 노래 들으니까,,
보고싶네,,,
사랑하는데 어쩔수 없이 이별했는데 노래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좋네요 ,,,,
종원짱 힘내라능!!
한번 듣고 내 이야기인데 공감하는분 손
일단 저부터 그러네요
월량대표아적심 언제들어도명곡
너무좋아하는곡 또들어도조타요😅🎉❤
가끔 내생각하니 가끔이라도 누군가가 보고싶네요 ^^ 중독되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들으니 가슴 한 구석이 찡하고 아파오네요..추억땜에...
유해준님 노래는 다좋은듯..나에게 그대만이도 너무좋아요♥
이노래를 듣는데 떠오르는 사람이 하나가 없네... 후회없이 사랑을 한건지...아니면 사랑이 없었던건지...
슬프면서 웃기네요 ㅎㅎ
아 베프생각 짜쯩 ㅋㅋ
후자일지도 ㅋㅋ
그게행복한겁니다
아픈사랑하지마세요
@@starparks38 진짜 사랑하지마세요 아파요
그냥 눈물이 나는 노래 왜 노래가 이리도 슬픈건지
군복무중인 우리아들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면회라도 가련만 정말 원망스럽네요ㅠ ㅠ
울아들 오늘도 무사히 잘 지내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그 소중한 아드님 군생활 덕분에 편히 두발 뻗고 잡니다. 엄니 고맙습니다. 💕진실된 모성의 기도와 바램으로 군복무 잘 마치고 멋찌고 의젓한 남아로 사회 일원이 될겁니다. 👍
아드님 무사히 제대 했겠죠?ㅎ
@@구본욱-u1z 그럼요~ 학교복학하고 알바하며 아주 잘 지냅니다~
우리 아빠 내 아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우리 아빠 죽을만큼 너무 애절한 우리 아빠 꼭 만나자 꼭
당신이 떠난지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꿈에서 조차 볼수없는 당신이 참 많이 보고싶네요 그곳은 괜찮나요?
다음생이 있다면 우리 또 다시 부부로 만나요 편히 쉬세요
😭
저도 사랑하는 가족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들이 아픔없이 잘 살아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히든-h4f ,ㄴㅅ,ㄱ ㄱㅅ,ㄱㅈㅅ,ㅈㅅㄱ,ㅎ,ㄱㅈㅅ,ㄱㅆ,ㄱㅅ,ㄱㅅ,ㄱㅅ,ㄱㅈㅅ,ㄴ
😭
너무 행복하면 너무 슬퍼져~보고싶다 내동생
너무나 가사와 음악성에 ..
자주 봤으면 합니다..
잔잔한마음에 돌을 던지네요
이런사랑을 해본게 부럽습니다
가사가 진심!으로와닷네요ᆢ옛날그사람이보고싶다😂😂
23년흐른지금도 첫사랑보고싶은건
뭔지~~나도모르게 멍하니 생각해봅니다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다시 올까? 오늘도 한잔 한다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가사뜻이 정말좋읍니다
저를 버리셨어도.. 정말 아주가끔 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주도 하고 원망도 했었지만 정말 보고싶습니다.. 살아계시겠지요..어릴적 가진 기억은 아픔밖에없었지만 지금에서야 이것또한 없었으면 어찌 악착같이 살았겠냐 싶습니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사람답게 승승장구하며 살고있습니다.. 제발.. 한번만이라도 뵙고 그동안 힘들었던 저를 토닥여 주세요.. 저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고 너무 사랑받고싶습니다.. 못만나더라도 부디 건강하시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당신과같은 아픔을 기지고살아갑니다
이제는 내안의 어린아이를 성장시키려노력하지만 엄마아빠라는 이름만들어도 눈물이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당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아픔을 안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와이프도 이 댓글이 저인지 지나가는사람인지 모를겁니다 여기에서나마 제마음 전할수있고 풀수있는것만으로도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불루데블스
힘내세요 제가 맘이 아픕니다 부모님 찾아으면 좋겟다
@@카우보이-u1m 눈물이나요 힘내세요
제아는 동생은 고아원에서 컸고 오빠하나 있는데 심장마비로 27살에 돌아가셧고 아는동생은 결혼해서 딸하나 낳았는데 시댁에서 델고 가버렸어요
보고 싶어도 볼수가업구나 엄마아빠 넘보고싶다 ᆢ
내가 즐겨듣는 노래는
미치게 그리워서,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싶은지, 너 밖에 없는 나 세곡인데
노래방엔 한곡 밖에 없다
난감하다!!!!!!!!
아부지~~세상에서 제일 슬픈 그 이름 꿈에라도 찾아와 주세요
이노래 들으면 하늘나라 간 친구가 보고 싶다
그곳에서 편히 쉬어
돈도없고 가진것도없고 ..돈벌면 시간없고.. 사랑하는데 헤여질수밖에 없었던 첫사랑
16년이 흘렀는데 잊을수없네요
그 마음 잘 이해합니다. 나에게도 그런 첫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덧 2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가끔씩 생각이 나네요.
사랑은 잊을수 있게 아니더라고요..
그저 생각해도 무덤덤 해질뿐...
20년 지나도 잊혀지진 않더라구요...
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처음 10년은 미치기 직전이다가 한 20년 지나니 가끔 생각나네요..
후...이노래만 듣고있으면 억장이 무너지네요ㅜㅜ
지울수 없습니다. 지운다고 하는건 본인 마음에 잠시 최면을 걸은 것 뿐이지. 그 사람과 함께간곳,있던곳을 생각하면 더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고 옛 생각에 행복함도 잠시 느낄수 있습니다. 강제로 지워지지 않음에 때로는 괴롭기도 합니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늘 나라에서 잘있지?
떠나기전 집에 가지말라고
울던 엄마생각에 지금도 슬퍼.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노래가 슬프네요
노래들으며
멍하니 듣기만 한다.
보고 싶은데 못보니,
눈물이 눈가에 맺힌다.
좋은곡 입니다
얼마전 하늘의 별이 된 나의 사랑하는 동생이 좋아하던 노래… 마지막 너의 모습도 이 노래 부르던 모습… 매일 생각하며 듣고 있어.. 미치도록 보고싶다.. 미치도록 그립다…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내동생…
할아버지 마지막까지 절 기억 못 하셨지만 할아버지 잊지 않고 보고싶어요
넘나 좋으네 ~~~~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이 나를 위해 쓴거같아 수백번 들었음 1년 동안 아직도 잊지못하고 듣고 있음요
들을때마다 가슴미어지고 눈물이납니다 그리워서...
계속 계속 계속 듣고 싶어요
저는 이른 아침에 이 노래를 길 거리에서 자주 틀어요 ㅋㅋ 듣을수록 좋네요
감사합니다
유해 준 님 노래 너무 나 강해요, 많이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미치게그리워서..ㅠㅠ
눈물만흘리다..세월이지나도잊을수없는사랑!모진세월ㅠㅠ
예쁜 꽃은 금방 꺾여버리지 너가 너무 예뻤나봐. 가끔 떠올려 너가 나에게 웃어주던 그 순간이...
너와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오면 멋진 사람이 되어서 다시 고백할게
가끔 아주가끔 이한마디로 끝난거같음 생각하긴 싫지만 어쩔수없이 생각이 나더라 같은 느낌
유해준 모든노래 올가을 제 금지곡입니다
찬바람이 가슴속까지 부는데
이노래는 아예 후벼팝니다
금지곡을 오늘 몇번이고 리플레이
하는 내 나쁜손...
겨울~~ 소복소복♡ 그리움~~♡♡♡
그야말로 제 얘기인듯 제 마음을 백프로 대변하고 계십니다
좋다
이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내일은 이노래를 불러야겠다
아름다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