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영화를 봤을땐, 그냥 좀 뻔한 감동스토리...라 생각하고 봤는데 2015년 제나이 30대중후반에 암발병 이후론 주기적으로? 찾아보게되는 공감100% 영화입니다. 아버지 암투병 간병때 제 발병을 알게되어 어머니 모르게 아버지 병간호하며 혼자 몰래 항암하러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재발되었을때도 어머니몰래 혼자 항암하러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한번씩 보고 다른사람들 몰래 눈물흘렸던 영화... 사람이란게 간사한것이, 당장 목숨이 끊어지는 일은 아니고, 또 생업은 해야하다보니 병원에서는 위험하다 치료해야한다 말하지만, 지금당장 제 상태가 죽을만큼 나쁜컨디션이 아니기에 당장 병원에 달려가야한다는 걸 알면서도...직장에서 휴가 안나오니까...일이 많아서....등등 미루게 되더군요.. 22년에 정말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나서는...조지아처럼 저도 일은 하되, 절 제일 중시여기며 가고싶은 여행도 다니고 후회없이 살고있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삶의균형을 잘 맞춰가며 건강하게 후회없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이 영화는 만약 당신의 생이 4주만 남아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조지아는 평소 "하고 싶은 일"(possibilities)을 적은 일기장의 목록대로 실천에 옮기네요. 총재산을 모아 유럽 여행, 평소 동경하는 최고의 주방장이 있는 고급 레스토랑 방문, 하루 3,000유로(약 420만원)나 하는 값 비싼 호텔의 VVIP룸에도 묵는 등 그녀의 씀씀이는 거칠 것이 없네요.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 원 없이 살고 죽겠다는 욕망의 발로이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할 운명입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게 좋을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풍만한 몸매의 퀸 라티파가 절망하지 않고 유쾌한 말년을 보내는 연기가 매우 상쾌합니다.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외가 주방장으로 나와 그녀와 호흡을 맞추네요. 한 해를 마감하며 애청자 여러분도 지난 삶을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영화 소개로 애청자를 즐겁게 해준 어영한님도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3년 만19살때 오진으로 3개월 후 죽는다는 시한부 판명을 받았는데요 사실 그때만큼 제 인생에서 빛나던 때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아온 인생에 대한 감사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그동안 사랑을 받고 살아왔다는 것에 삶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고 병원에 입원한 한 달간 친구와 가족들의 끊임없는 편지들과 방문들로 아 이 세상은 그래도 따뜻한 곳이구나,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되어 저도 더 마음 속에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커져있었고 그래서인지 더 자유롭고 당당했던거 같아요. 벌써 9년이나 지난 후지만 다시 그때의 기억을 가슴 한켠에 안고 살아가면서 내가 곧 죽는다면 어떻게 내 자신과 남들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을까? 이 생각으로 남은 인생도 살아가고 싶어요.
와 라스트홀리데이 8년 만난 사람과 헤어진 후 심적으로 힘들게 지내고 있디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보고 나서 내가 죽을병 걸린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싶어 툭툭 털고 당시 한창 취업할 나이라 히키코모리 생활 청산하고 취직했죠.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똥차 가니 벤츠 온다고..정말 괜찮은 사람. 부자라기 보다 마음이 넓고 정신 깨끗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결혼해서 신행 때 체코 카를로비 바리 갔었어요.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요!! ㅎㅎ 아무튼 뭔가 작은 터닝 포인트가 된 영화에요…새록새록 좋은 기억이 묻은 영화…..😂
가끔 내 인생이 4주 남았다 라고 생각에 빠지곤합니다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물어보곤 하죠 주인공처럼 나자신을 위해 살까 아니면 가족과 지인을 위해 이타적인 마지막을 살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고 어느땐 정말 4주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과연 자유롭게 마지막을 즐기실건가요? 아니면 눈물콧물 흘리며 지나간 생을 돌아보며 후회하실건가요?
라스트 홀리데이(2006)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ㅣ😢😢😢😢ㄱ.ㅍㅇㅂㅂㅇㅂㅇ7ㄱㅁ
ㄱ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땐, 그냥 좀 뻔한 감동스토리...라 생각하고 봤는데
2015년 제나이 30대중후반에 암발병 이후론 주기적으로? 찾아보게되는 공감100% 영화입니다.
아버지 암투병 간병때 제 발병을 알게되어 어머니 모르게 아버지 병간호하며 혼자 몰래 항암하러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재발되었을때도 어머니몰래 혼자 항암하러 다니면서 지하철에서 한번씩 보고 다른사람들 몰래 눈물흘렸던 영화...
사람이란게 간사한것이, 당장 목숨이 끊어지는 일은 아니고, 또 생업은 해야하다보니
병원에서는 위험하다 치료해야한다 말하지만, 지금당장 제 상태가 죽을만큼 나쁜컨디션이 아니기에
당장 병원에 달려가야한다는 걸 알면서도...직장에서 휴가 안나오니까...일이 많아서....등등 미루게 되더군요..
22년에 정말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고 나서는...조지아처럼 저도 일은 하되, 절 제일 중시여기며 가고싶은 여행도 다니고
후회없이 살고있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삶의균형을 잘 맞춰가며 건강하게 후회없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뭐라 감히 말하겠습니까. 그저 얘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뻔하디 뻔한말이지만 하루하루 순간을 소중히, 내 눈과 귀와 입에 담고 싶은것들을 채우면서 살아가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 되길!!
어떤 위로나 격려의 말씀도 조심스럽지만 용기내서 한마디만 드리고 싶어요. 정말 대단하고 최고로 멋진 삶을 살아오셨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요.
이 영화는 만약 당신의 생이 4주만 남아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조지아는 평소 "하고 싶은 일"(possibilities)을 적은 일기장의 목록대로 실천에 옮기네요. 총재산을 모아 유럽 여행, 평소 동경하는 최고의 주방장이 있는 고급 레스토랑 방문, 하루 3,000유로(약 420만원)나 하는 값 비싼 호텔의 VVIP룸에도 묵는 등 그녀의 씀씀이는 거칠 것이 없네요.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 원 없이 살고 죽겠다는 욕망의 발로이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상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야할 운명입니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게 좋을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풍만한 몸매의 퀸 라티파가 절망하지 않고 유쾌한 말년을 보내는 연기가 매우 상쾌합니다.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외가 주방장으로 나와 그녀와 호흡을 맞추네요. 한 해를 마감하며 애청자 여러분도 지난 삶을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영화 소개로 애청자를 즐겁게 해준 어영한님도 다가오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주셨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명작중 한편
❤❤
그리고 다음날 까먹움
@@fuuky 잠시 잊었다가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끼는 순간 다시 생각나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들어 주겠죠 이 순간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앞으로의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저도 2013년 만19살때 오진으로 3개월 후 죽는다는 시한부 판명을 받았는데요 사실 그때만큼 제 인생에서 빛나던 때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아온 인생에 대한 감사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 그동안 사랑을 받고 살아왔다는 것에 삶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고 병원에 입원한 한 달간 친구와 가족들의 끊임없는 편지들과 방문들로 아 이 세상은 그래도 따뜻한 곳이구나, 사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되어 저도 더 마음 속에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커져있었고 그래서인지 더 자유롭고 당당했던거 같아요. 벌써 9년이나 지난 후지만 다시 그때의 기억을 가슴 한켠에 안고 살아가면서 내가 곧 죽는다면 어떻게 내 자신과 남들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을까? 이 생각으로 남은 인생도 살아가고 싶어요.
와 라스트홀리데이 8년 만난 사람과 헤어진 후 심적으로 힘들게 지내고 있디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 보고 나서 내가 죽을병 걸린 것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싶어 툭툭 털고 당시 한창 취업할 나이라 히키코모리 생활 청산하고 취직했죠.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똥차 가니 벤츠 온다고..정말 괜찮은 사람. 부자라기 보다 마음이 넓고 정신 깨끗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과 결혼해서 신행 때 체코 카를로비 바리 갔었어요.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요!! ㅎㅎ
아무튼 뭔가 작은 터닝 포인트가 된 영화에요…새록새록 좋은 기억이 묻은 영화…..😂
여주인공 자체가 주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네요
20대에 봤을 때는 그냥 흔한 영화라 생각했고, 30대에 봤을 때는 부분적으로 공감이 되던 영화..40대에 접어든 지금 다시 보니, 눈물이 난다...
자극적인 영화말고 이런 따듯한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여주가 넘 매력적이네요 이런동화같은 행복한영화 너무 좋아요 ㅠㅠ
모두에게 조지아와 같이 행운이 깃들길..
오진이길 혹은 쾌유를 빕니다 🙏❤
시종일관 따뜻하고 선한 주인공의 이미지가 참 인상적이네요.
영화 내내 오진이었기를 기대하고 또 그러리라 충분히 예상했지만
만약 이대로 그녀가 죽었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이야기였을거 같아요.
죽음이 눈 앞에 있다해도 아쉽지 않은 삶. 그런 삶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삶에서 힘들고 어쩔지 모를때 마다 본 영화네요
8번도 넘게 봤지만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보고 느끼는게있고 행동으로 옮기게됩니다.
정말 인생영화에요
이 영화는 몇번이나 봐도 감동적입니다. 언젠가 모두의 인생에 저런 행복한 순간이 오길❤
시청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님만 꼭 저런 순간 오길 바래요❤
요즘 너무 자극적인 영화가 많은데
이런 따뜻한 영화 편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와이프랑 볼게요
수도없이 본 사랑스러운 영화. 현실은 다르겠지만, 보면 힘이 납니다.
중요한것 하나..
조지아는 열심히 살다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결정을 한 것이라는거..
자격이 있다는 거..
저 이영화 적어도 5번은 봤는데 볼때마다 매번 행복하네요
24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안식년을 보내고 있는데 내가 원하던 꿈들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나게 하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여주 너무 사랑스럽다 ㅎㅎㅎ❤
저런밝은 에너지넘치는사람이 내주위에잇다면 삶이 너무 즐거울거같아요.
이거 진짜 띵작임. 가끔씩 영화채널에서 방영해주면 거르지않고 봄
최애 인생영화입니다! 분위기도 스토리도 배우들도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수작이에요 ㅠㅠ
요즘은 이런영화가 없다.. .죄다 자극적이고 흥행될만한 소재만 나온다.. 진짜 이런영화처럼 은은한감동을 주는 영화 드라마 실종됐음 모두가 단단히 미친것같아
진짜 재밌고 행복하게 봤던 영화인데 리뷰로 다시봐도 헹복해지네요! 😊😊 이번 해 마무리 잘 하시구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보는 내내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
본편2번보고 요약리뷰 3번봐도 늘 행복해지는 영화~~
음악도, 미국 도시의 분위기도, 체코 풍경도 좋았던 영화~ 조지아를 너무 사랑하게 됨❤️
7:30 이 영화에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19:06 이것도
오래전봤던 리뷰인데 다시한번 보고싶어도 제목도 유투버도 몰라서 넘아쉬웠는데 이렇게 보게돼서 정말정말 기뻐요^^~~~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겨울마다 보는 영화... 보고 나면 맘이 따땃해져서 좋아요.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 따뜻한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었어요❤ 덕분에 리뷰보고 바로 영화도 찾아 봤답니다 마음이 좀 따뜻해지네용😊
가끔 동화가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끔 내 인생이 4주 남았다 라고 생각에 빠지곤합니다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물어보곤 하죠 주인공처럼 나자신을 위해 살까 아니면 가족과 지인을 위해 이타적인 마지막을 살까라는 고민을 수없이 하고 어느땐 정말 4주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과연 자유롭게 마지막을 즐기실건가요? 아니면 눈물콧물 흘리며 지나간 생을 돌아보며 후회하실건가요?
진짜 이영화는 명작 중에 명작이에요!! 다시봐도 재밌어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19:23 기계고장 오진ㅋㅋㅋ그리고
''인생엔 더 많은 가능성이 있잖아요 이 말.
'저렇게까지 날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진짜 시한부였어도 세상 행복할거야♡' 어릴때 그런 생각했었는데ㅋㅋ
이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고 저도 인생을 다시 생각허개 된 영화였어요.
다음주면 25살 되는데 오늘 아침에 처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내 청춘은 이렇게 빨리 지나갔구나. 뭐 하나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살면서 처음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이라도 후회없이 사세요
이 영화 좋아해서 유튜브에 있는 리뷰 거의 다 봤는데, 여행 전까지의 짝사랑(?) 스토리까지 제대로 다룬 리뷰는 첨보네요. 역시 👍
아주 오래전 기내에서 봤던 영화인데 제목을 몰라 궁금했었어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얼마나 반가운지. 너무 감사합니다.
깊은밤,감동받고 갑니다~
인생이 지겨워질 때쯤 한번씩 보게되는 항상 생각나는 영화에요.
이 영화 10번 이상은 본듯해요~
이렇게 다시 보니 또 완편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되기전에 꼭 한번은 보는 영화에요. 직장생활 힘들때마다 보면 많이 힐링됐었어요 ㅎㅎ 지금도 이렇게 결말포함으로 보러오네요 ㅋㅋ
이거재밌게봤었는데 다시한번봐야겠어용❤오눌도 올려주셔서감사해요❤
어린 시절 힘들 때 보고 다시 걸어나게 해주었던 영화인데 다시 보게 되니
마음이 뭉클해지고 용기가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영화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 감성으로 따뜻한 해피앤딩이여서 너무 좋았던 영화
매번 감동이 있는 영화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을텐데 볼 때마다 김동 받는 영화에요 ㅠㅠ😂
목소리 달달한게 너무 좋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도 조심하세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주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여주 억양이나 분위기 겁나 찰지고 매력 있다
여자 짐캐리 같음
하드 캐리했네
남녀주인공 너무 매력적이네요.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20대가 넘은 지금 다시 보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중에 3, 40대가 넘은 후 다시 보면 또 느낌이 다르겠죠?
밝은 에너지가 너무 부럽네
어영님 **라스트 헐러데이**잘볼게요..2022년 마지막주간 잘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도 부탁드려요 🙏 💕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
미쳤네.소개영화마다 이런감동주기.반칙입니다.
제 인생영화로 또 저장 완편 볼께요.꼭볼꺼예요.
복받으실겁니다.당신은 꼭!~^^
영화 같은 영화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 영화.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삽시다유~
내일 죽는다면 오늘 난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이 많아 지네요
오~멋진 영화입니다~
한번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게 되네요^^
고등학생때 동아리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진짜 인생영화, 그때 다시 보려고 검색 했는데 나오는 게 이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 말고 아무런 정보도 없고 볼 방법도 없어서 정말 슬퍼했었죠. 추억이네요. 볼 수 있게되서 기뻐요.
다시 봐도 너무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나이가 들고 현실에 치여살다보니 더 마음을 울립니다.
이 영화 좋다….. 정말 인생에서 영화랑 책은 축복인것같음..
헐.. 내 인생 영화인데.. 우울하거나 죽고 싶을 때 보는 영화.. 열댓번 본거 같네요. 인생은 세븐틴 블랙! ^^
4:50
아..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하기 싫은데 이분 진짜 조온나 특이하게 생겼어
감동 한움큼 안고갑니다 감사해요~
이거 진짜 재밌죠..겨울만 되면 봐요
댓글 언제 달았데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 제대로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ㅎ
크리스마스가 되면 계속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ㅎㅎ
20살때 ll cool j 음악 많이 들었는데 추억돋네요. 이 영화도 저에게 최고의 영화랍니다❤
진짜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도 안 했는데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어서 항상 내 인생영화에 드는 작품
이 영화 진짜 너무 즐겁게 봄.
지금의 저네요..저도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가보고 싶은데 가고 그러고 싶은데..주머니엔 ..하 ..몸이 아픈것보다는 외로운게 더 아프네요
좋으네요ᆢ비오는 2월1일에 감동주는 영화소개였습니다👍👍👍
겨울되면 꼭 생각나는 인생영화❤
크리스마스때 혼자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영화도 소개시켜주시면 좋겠어용 ❤
아 훈훈하고 좋습니다ㅠㅠ 주방장 아저씨 멋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몇번이고 다시 본 영환데. 이렇게뜨니 반갑네요
행복한 유럽 여행^^감사합니다👫
둘 다 랩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갱스타처럼 랩 내뱉다가 둘이 꽁냥꽁냥 너무 사랑스런 호흡을 맞추는 연기자가 되었네요^^;;
와우 나자신을 다시금돌아보는 감동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쿡은 이런영화를 참 잘만드는거같음
빅 마이크도 잼있었고
그 뷰티풀라이프인가도
재밌었는데
무엇보다 감동적인건
바로 대학청소부였던 그가
수학선생의 눈에 띄여
수학천재였다는것
시한부 인생을 맞이한다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되겠죠.
기계 고장 오진~~ 오마이갓! 해피엔딩이라 정말 좋아요.💜💜
이 영화리뷰 거의 다 봤는데 이 분께 제일 괜찮은 듯 ^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 부모님이랑도보고 친구랑도보고 혼자서도 넘 부러워서 자주봄ㅎㅎ
겨울만되면 꼭 다시보는영화♡♡
영상 고맙습니다
쓰는 것의 힘..인가요? 메모라도 써보라던 지인이 생각나네요ㅎ
유튜브 알고리즘에 걸리면 항상보는영화
아 제가 찾던 그 영화를 이제 만났네요!!!🥹 1n년 전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걸 보고 인상깊었는데(특히 모든 메뉴 주문해서 셰프가 찾아오는 장면) 지금 보니 주인공이 영화 시카고의 교도소 마마🤣
리뷰가 너무너무 좋네요
언제 봐도 멋진 영화
이거 꽤 볼만합니다 ㅎㅎ재밋게봣었죠
카지노로 10만달러 번게 신의한수임ㅋㅋㅋㅋㅋ 저렇게 전재산 다 털고도 돈이 남았으니
더 무서운 점: 저게 치료 비용보다 더 적음
그리고 이영화는 참 따뜻하고 재미있네요❤❤❤❤😊
진짜 명작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책 제목 바뀌는게 특히 좋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아무리 봐도 감동
요즘은 자극적인 영화말고 이렇게 따뜻하고 훈훈한 영화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