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산책로 탐험/Swiss Vlog/알프스산 하이킹, Fronalp, Glarus, Klausenpass, 사하라 모래가 덮쳐 이상한 날씨지만 가장 더웠던 하루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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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스위스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의 삶의 일부와
엄청나게 많은 산책로를 임의로 찾아가면서
직접 만나게 되는 자연과
다니면서 경험하게 되는 예상치 못한 것들을 함께 나누는 채널입니다.
It is a channel that shares the part of my life in Switzerland, the scenery that you can see while walking on so many trails, and sometimes unexpected things that I experience while traveling.
스위스의 고지대 야생화꽃들이 잔잔하게 예쁘네요~😍
산딸기 맛있어 보여요😜
사방팔방 어딜가도 그림같은 풍경과
푸른초원을 손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도시 답게 웅장하고모든곳이 푸르고 청결하고 아름다워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한주간 평안하세요~💕
주혜님, 감사합니다~~ 역시 알프스산의 풍경은 실망을 시키지 않더라구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주말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벌써 주말!,
변함없이 아름답고 멋진 영상
부부가 함게께 손을 잡고 자연을 함께 즐기는 예쁜모습!
바람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여긴 너~~무 더워서 에어컨 잠잘때도...
작년 스위스 다녀와서
내년에는 스위스로 한달 살이 꿈을꿨는데....
벌써 한여름입니다.
칠십 되기전 스위스 혼자가는 여행 실행에 옮겨야는뎅ㅇㅇㅇ
특별하게 뭔가는 하는데 실적은 없는 현실,
이젠 발버둥 처지는 현실이 되여가고 있는 듯...
혼자서도 훌쩍 뱅기 타는 용ㄱ가 필요한데....
아짓 덜 성숙 되여서 인지...
해란쌤 한테 별 별 내 속마음 열고 있어요.
올 여름 잘~~견디면서 살자고요...God bless you!
한나님, 감사합니다~ 한국은 정말 덥군요~ 혼자 여행하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세요. 전 혼자 한국가는것도 힘들게 느껴지는데....장시간 비행기 여행이 정말 쉽지 않은것 같아요. 한나님, 멋지십니다! 스위스에서 뵐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이번 주말도 잘 보내세요~
스위스의 공원은 어디를 가던지 쾌적하고 경치도 좋아서 산책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루가노 산 살바토레에 오르기전에 치아니 공원에 갔었는데 키가 큰 오래된 나무들도 많고 호수풍경도 좋아서 힐링하며 산책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영상에서 너무나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클라우젠 패스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공기좋기로 유명한 스위스인데 사하라사막의 모래먼지가 스위스에도 영향을 미친다니 정말 옳지않은 일이군요 ㅠㅠ
파란하늘을 볼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클라우젠 패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자연친화적인 풍경과 너무나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부부의 소풍에 함께하며 힐링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숙님, 감사합니다~ 루가노 치아니 공원, 이름도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안그래도 저도 클라우젠 패스가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저기서 차박이나 캠핑 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이날 날씨보고는 깔끔하게 포기가 되더군요. ㅎㅎ
이번 주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내가 상상하는 스위스의 자연과 시골이 이 영상에 다 있는거같다~~
ㅎㅎ스위스는 역시 자연이지? 그래서 조금은 심심할 수도 있는 나라...ㅎㅎ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
오랜만에 알프스잘보고갑니다언제나 스위스알프스는 최고네요(⌒‐⌒)
자 유님, 감사합니다~~ 알프스의 자연만큼 아름다운게 없는 것 같아요. ㅎ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해란님
안녕하십니까?
두분이 데이트? 하시는 영상 좋아요 매우좋아요 ㅋ
스위스는 왜 이렇케 탐험할 지역이 많은가요~?
참 신기하네요.....
트레킹 하면서 산 정상에 바비큐를 할수 있도록 배려도 해놓고~~
우린 산불발생 위험이 있다고 절대 못하게 하거던요 ㅠㅠ
스위스처럼 안전한 곳에서 할수 있도록 개방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단속만 하니 몰레 하다보니 산불도나고 사고가 발생하는 같아요~ㅠㅠ
사하라사막의 황사가 일년에 한두번 온다고요~~
스위스도 이웃의 자연으로 피해를 보는군요
스위스공해로 인한 이웃나라엔 절대 피해를 주지않는데 말이죠.ㅋ
우린 몽골고비사막과 중국의 공해가 편서풍을 타고 자주온답니다.
특히 봄엔 무척심해서 코로나가 아니라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지요~ㅠㅠ
산정상에 눈이 아직 녹지않고 있으니 정말 알프스란 고봉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긴 거의 매일 34~5도를 오르내리고 있답니다.
장마가 시원찮게 오다보니 습도가 높아 전 에어컨이랑 같이 살고 있답니다 ㅋ
한국의 설악산 공룡능선같은 멋진 산맥을 드라이브 하면서 볼수있는곳이 스위스 맞네요
꽃길같은 들판을 걷는건 이건 행복이 넘치는 트레킹 코스~~
해란님이 부러버요 ㅋㅋ
어느듯 해란님 영상으로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늘 좋은 영상과 스위스 정보를 제공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려요...
오늘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태연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인데도 온도가 그렇게 높다니, 여긴 비만 오면 기온이 확 떨어져서 심지어 춥게 느껴지는데 정말 다르네요. 그리고 스위스에는 정말 산책이나 산행을 할 수 있는 길들이 어찌나 많은지 정말 관리를 잘하는구나 싶어요. 어디를 가도 체력만 되면 정말 얼마든지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곳이 이곳이네요. 태연님이 하이킹하시면 정말 하루종일이라도 하실 수 있으실듯~ 전 체력이 딸려서 경사가 별로 높지 않은곳, 2시간정도되는 곳들을 찾다보니 남편이 찾는게 힘든가봐요.ㅎㅎ
이번주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