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희망은 있습니다Yet Now There is Hope (Ezra 에스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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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화산교회 주일설교(2024년 08월 11일)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에스라 10:1-5)
    Now when Ezra had prayed, and when he had confessed, weeping and casting himself down before the house of God, there assembled unto him out of Israel a very great congregation of men and women and children: for the people wept very sore.
    And Shechaniah the son of Jehiel, one of the sons of Elam, answered and said unto Ezra, We have trespassed against our God, and have taken strange wives of the people of the land: yet now there is hope in Israel concerning this thing.
    Now therefore let us make a covenant with our God to put away all the wives, and such as are born of them, according to the counsel of my lord, and of those that tremble at the commandment of our God; and let it be done according to the law.
    Arise; for this matter belongeth unto thee: we also will be with thee: be of good courage, and do it.
    Then arose Ezra, and made the chief priests, the Levites, and all Israel, to swear that they should do according to this word. And they sware. (Ezra 10:1-5, KJV)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면서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자, 이스라엘 사람도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많은 무리가 에스라 주변에 모여서, 큰소리로 슬피 울었다.
    그 때에 엘람의 자손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변에 있는 이 땅의 백성에게서 이방 여자를 데려와서 아내로 삼음으로써, 하나님께 죄를 지었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에 희망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면서 받드는 분들의 권면과, 에스라 제사장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이방 여자들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을 다 보낼 것을 하나님 앞에서 언약하겠습니다. 율법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일어나십시오. 이 모든 일은 제사장님이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제사장님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용기 있게 밀고 나가십시오."
    이 말을 듣고, 에스라가 일어나서, 지도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들이 말한 대로 하겠다고 맹세하라고 요구하니, 그들은 그대로 맹세하였다. (새번역)
    * [우리가교회]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엡1;23)으로 '주님의 것'(마16;18)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으로 '나는 교회'(고전6;19)인 것을 고백하는 공동체입니다.
    * [우리가교회] 황인천목사는, 한신대학교(기독교교육과), 한신대학교신학대학원 졸업(M,Div),
    Liberty University(VA) 수료(MAPC), 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KC) 졸업(D.Ed.Min & Ed.D)
    [박사학위논문: ‘A STUDY ON THE SPIRITUAL DISCIPLESHIP FORMATION FOR FAITH RECOVERY’]
    한국기독교장로회 화산교회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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