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밥 첫숫가락 떠 주었다는 대목 과 아들 팔배게 하고 같이 있었다는 그 얘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눈물나게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나이 이제 환갑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네 놀랐어요 지은님 아드님과 부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의사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중국에서 겪은 일들이 감동적이고 말씀중에 장교수님하고 같이 울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울컥 나왔어요. 탈북민 선생님도 그렇지만 자유를 찿기 위해 고생해서 오신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리며 잘 사시기바랍니다. 예전엔 북한분들은 무섭고 성격이 거칠줄로만 알았던 선입견이 유미카에 나오신 탈북민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마음이 순수하고 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사기꾼들은 조심하세요. 알고보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6. 한국의 여교수 집에서 밥하고 청소해주는 일인데 같이 있을때는 청소하지말고 출근하고 난뒤에 청소하라고 합니다 상하개념이 아니고 인격체로 대해줍니다 미래의 남북통일도 이래되었으면 안 좋겠나 하고서 생각이 듭니다 그 여교수나 김지은님이나 모두 인격이 갖춘 사람끼리 만났네요 더욱이 남북의 만남이라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김지은 선생님의 말씀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군요 늦었지만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요 며칠 이유미님 방송 들으면서 목숨을 건 탈북 과정과 지금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눈물도 흘리고 감동 받으면서 우리 한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사랑 ..고맙고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앞으로도 구독과 좋아요 하면서 시청 하겠습니다 이유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아~~한의대 다시 다니신 분이 선생님이셨네요. 그나마 선생님 덕분에 나중에 오신 한의사분들이 동등학력 인정을 받았던 거군요. 지금 법학 전공하시고 나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남북의료가 통합이 될때 초석이 될 남북의료통합법을 준비해 주시는거 찬성합니다. 저는 의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에서 일했고 지금은 명퇴후 놀고 있는데 무위도식 한다는게 쑥스럽네요~
10. 중국가서 쌀만 구해오겠다고 잠깐 간것이 아들과 헤어졌는데 6살에 헤어져 20살에만났으니 14년의 세월이 걸렸군요 긴 시간이라고 볼수있는데 어머니 김지은 님은 아들을 한시도 잊지않고 설득하여 기다리면서 아들을 탈북시켜 지금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인내가 대단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흔하디 흔한 계란구경도 잘 못했다니,,,북한은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 체제인지 정말정말 화가나네요 이분 말씀에 푹 빠져서 끝까지 들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인생이야기에 눈물을 몇 번을 흘렸는지요 대한민국에 오신 새터민분들 모두 환영하고 앞날을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김지은님은 우리말을 우리 한국인들보다도 더 정확한 발음으로 더 유창하게 알아듣기쉽게 군더더기 없이 잘 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 하나 빼놓지않고 들었습니다. 김지은님 돈 벌기에 급하지않고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정말 잘 선택하셨습니다. 북에서도 남에서도 그 어려운 의사공부 마다하지않으시고 끝가지 해내신 김지은님께 끝없는 힘찬 박수 보냅니다. 김지은님 우리 통일부 장관하시고도 남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을 최선을 다해서 돕고있는 국정원과 하나원과 모든 단체의 자원봉사자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밝게 방송하시는 유미카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몰아보기를 보면서 감동적일때가 많네요 지혜에 감탄할때도 있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일 때도 있어요 탈북민들의 인생 스토리를 방송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한국도 70년대 초에 비슷한 문화였으니 어느정도 공감대도 형성이 되고.. 무엇보다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삶에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해줄것 같아요..
5. 무작정 강을 건너 중국에 갔는데 어떤 조선족의 호의로 먹는데 융슝한 대접을 받은일 북경까지 가는 기차표를 공짜로 끊어주는일 밥하고 청소해주는 일로 한국의 대학교수 집에서 일하게된일 비교적 순탄한게 일이 잘풀립니다 아무도 아는분이 없는 중국땅에서 아마도 김지은 님의 하는 행동에 있어서 남에게 거슬리지 않고 덕이 있었는가 봅니다
김지은 의사님의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자식에 대산 엄마의 마음.. 이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시는 지혜.. 또한 행복하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자세 등 등... 7순의 목석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김지은님 가정에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8. 북한에서 의대 한의대를 나오면 한국와서 한국의대 한의대를 다니지 않아도 일정 심의를 거쳐 통과하면 의사자격증을 취득할수있는 한국국가고시 시험을 칠수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김지은님이 국정감사 참고인 자격으로 참가하여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이루어진 경우입니다 이런일은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아무리 좋은일도 제도적 법으로 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일은 요원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일로 개인이 집념을 가지고 이룩한 대단한 일입니다
@@user-tamsasun 아무것도 모르는 짖기만하는 강아지도 훈련시키면 손을줍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서 배운과정 지식수준이 다를지언정 그들에게 배울기회를 주고 자칫 모자랄수도있는 직업마다 인원수가 증가한다면 얘기가 달라질수도있죠. 저또한 북에 좋은감정 가지고 얘기하는건 아닙니다만 나쁘고 안좋은 인식만 세뇌받고 자라는 그들에게 기회라는건 줄수도있고 그들에게 다음세대들도 또다른 도움을 받을수도있습니다. 저희 대한민국 또한 후진국이였다는걸 모르는 세대분들도 있을수있듯이 대한민국은 가나보다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시간이라는 무기는 무시못할겁니다. 저희가 더배워서 더좋은걸 가르쳐줄수있는 세대가 올수도있는거죠 그런 기회를 주다보면 저들도 한국사람들처럼 공부하고 교육받고 시험보고 타인에게 도움을 줄수도있는 사람으로 변할수있는 가능성을 주자는거겠죠. 시비거는건 아니고 영상에서 나오는 의미중 몇가지를 긍정적으로 보는사람으로서 댓글답니다.
11. 한의사인 김지은 님이 한의학 박사 학위가 아닌 법학 박사학위 공부를 굳이 하는 이유는 남북한 보건의료통합을 할시에 혼란을 줄이고 발전된 상황을 제도적 법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데 정말 뜻 깊은 일을합니다 공평무사한게 공적인 일을 하면 잘하지싶습니다 이렇게 첫 발자욱을 떼면 뒤에 오는 사람은 훨씬 수월할겁니다 첫 발자욱을 뗀 한의사 김지은을 뒤에 오는 탈북인들은 기억할겁니다 이런 품격이 한층 높은 영상은 지상파 KBS에서 방영할 사항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런것을 유미카 유투브에서 방영하니 전 국민이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영상을 방영함으로서 유미카의 격이 한층 높아집니다 통일도 사람이 하는겁니다 미리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정신 다시 한번 일깨웁니다
김지은 쌤! 언제가 처음 방송할때 봤어요. 오늘 몰아서 다시보기 로 보면서 북한에서 오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기서 태어난 아들 갖은 엄마의 마음으로 영상 보며 깊은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자식을14년만에 만나면서 꺼이 꺼이 울었어요 나도 아들 있는 엄마로 북녁하늘에서 20살된 아들 남으로 보냈을 내 할머니의 펑생 의 통한을 생각하며..,다시는일어나면 안되는일 입니다. 남한에 와서 잘 정착하시고 아들 까지 데려 오셨다니 기쁘네요. 건강하게 이나라를 위하여 함께 애쓰며 살아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기 시작했는데...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오신 과정과 현재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또, 그 어떤 분보다 생각이 깊고, 마음은 넓은 분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디 우리 민족을 위해서, 또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오신 탈북민들 힘내세요~ 한국에서 태어난 저도 힘들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경쟁이 제일 치열한 나라잖아요 그만큼 대한민국은 늘 발전하지요 사랑하는 아드님과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통일이 오는그날까지 한의사님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 유미씨는 우리 사회 선량한 백성들 살아가는 보수와친보를 떠나 순수하게 새터민의 애환을 담은 공로자로 큰 대상을 드립니다...극우 발언과 돈 벌어먹기 위해서 강성 발언을 여론을 호도하는 강명도.장성산등등..비상식적은 유튜버들과 달리 아주 정상적인 애환과 읏고픈 아프고,슬픈 사연을 자연스럽게 공감 할 수 있는 방송 ...사업도 1등 우리 사회 공헌도 1등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현직 두 국회의원 보다 더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우리 김박사 원장님의 용기있는 행동과 다단계의 가슴 아픈 민주주의 사회를 이겨내고 큰 성공을 축하드리고 새터민의 아픔과 슬픔의 스토리를 아름답게 나누어 주신 당신께도 진심으로 큰 성공을 축하드립니다..새터민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아픔과 슬픔의 애환 가지고 살아가는 분이 많습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더욱 노력 하시어 맛나고 멋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살아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우리 이삔 유미씨..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착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 맛나는 보양식 드시면서 어머니 건강 잘 챙겨 드리시길 기원합니다. 내고향 강진 마량 그 언니 전복 많이 드시옵소서..ㅋㅋ 유미카 100만 가즈아~~~ㅎ 유미카 파이팅입니다.
이 글 쓴 분, 진보? 좌파?ㅋㅋㅋ 극우발언?? 그곳에서 산 애환을 말하는 걸 극우로 몰아? 당신 같은 사람이 북에 가서 살아봐야 이런말 안하지! 탈북해서 이곳에 계신 분들~ 왜 한국으로 왔을까요? 그곳 공산체계가 좋은데 왜 탈북을 할까?? 당신이 말하는 보수 진보(좌파)를 떠나서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땅!! 이승만건국대통령이 세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기에 지금 한국이 잘 사는거고, 북한과 차별된 나라에서 사는 겁니다. 기본도 모르고 그저 거저 받고 있으니 보수, 진보를 따지고 말하고 북한 실상을 말하고 있는 사람을 극우로 몰고, 죽음을 각오하고 넘어 온 이 분들은 불쌍하다! 안쓰럽다! 구럼, 이 분들은 왜 넘어왔을까?? 공산주의가 좋은데 왜 못살까?? 님은 생각이라는 게 있나요? 무뇌인가요?? 대한민국 이땅에 사는 것과 이렇게 이나라가 잘 살게 만드는데 공헌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님께 매일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됨!!! 어디서 보수, 진보를 말해! 적화통일 됐다면 한반도가 희망이 있었을까? 이 방송을 보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넘어온 분들, 또한 넘어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분들, 북송되도 또 넘어오고를 반복하신 분들, 슬프면서도 정말 용기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나는 생각만해도 오싹하고 끔찍하고, 부모님이 대한민국에 사셔서 거저 대한민국에 사는 것에 매일매일 감사~!!! 그리고 진보 좌파가 되어서도 절대 안된다는 것을, 자유 우파가 되어야한다는 것에 새삼 뼈저리게 느낀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다~!!!
7. 그 여교수는 한국에 가서도 어떻게하면 김지은을 한국에 데려올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마침 수업을 듣는 탈북자가 있었는데 불러서 브로커를 소개받고 비용까지 그 여교수가 다 되고 데려옵니다 정말 감동이고 눈물나는 영화 같은 스토리입니다 남북통일을 앞당겨 보는듯한 느낌이고 이래 남북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북한 무상치료는 말뿐 현실에 처한 상황에서 물자부족으로 의사로서 환자를 고칠수 없는 자괴감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으로 탈북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겪는 배고픔 그리고 김지은 님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겹쳐 나도 중국에 가서 현실에 처한 상황을 타파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강을 건너 중국에 갔군요 조금이나마 북한과는 다른 세상을 접하고 한국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겁니다 지식인으로서 더욱 눈이 트이는거지요
![[김명옥 몰아보기] 한국에서 흰쌀밥에 고기 먹고 눈물 터진 북한사람들](http://i.ytimg.com/vi/xZU5Aq0jU0s/mqdefault.jpg)
![[김명옥 몰아보기] 한국에서 흰쌀밥에 고기 먹고 눈물 터진 북한사람들](/img/tr.png)
![[김지은_6부] 한국은 거지가 많다더니 로동자들 혈색은 왜 좋은가? 북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한국!](http://i.ytimg.com/vi/Ugo8vMPqfag/mqdefault.jpg)
![[박하연님 풀스토리]북한 평안도 쌀이 최고하던 북녀가 한국 흰 쌀로 밥 지어보고 기절!](http://i.ytimg.com/vi/yglgoQYirh0/mqdefault.jpg)
이분아드님 훌륭하게 성장하여 법대를 나와 로스쿨 시험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이랍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지은 님과 아드님 좋은세상에 오셨으니서 행복 하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해주시길 바람니다
펑펑울었습니다. ㅠㅠ
우리는한민족입니다. 그저 운이좋아
북이아니라 남쪽에태어난것이지~~~
빨리 통일이되어서 북한사람들도
자유롭게 먹을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우연히
접한 영상 이었는데
정말
우리모두가
관심과애정으로
서로의마음을
다독이는사회가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시간이되었습니다.
모두들장하십니다.🎉
?
.,😅😅
그 교수님 누구신지 너무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얼굴도 모르지만 품격과성품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탈북한 사람한테 북한에 가서 서류를 떼오라는 공무원 정말 대단하다.
살면서 제게도 참 감사한 분들이 많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어떻게 방법을 찾아서 해줄 생각은 안하고... 물론 전례가 없으니 답변도 곤란하지만 그렇게 밖에 말을 할수가 없었는지 궁굼하네요
진짜 공무원 자격 없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법과 규정이 있는데 일개 공무원이 자기 맘대로 할수 있나요
@@myoungsiknoh1761
그래도 말을 그런식으로 한다는게 문제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자나요
그 공무원 인성이 쓰레기군요.
같은 국민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와우 마지막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밥 첫숫가락 떠 주었다는 대목 과 아들 팔배게 하고 같이 있었다는 그 얘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눈물나게하는 이야기입니다 제나이 이제 환갑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았네 놀랐어요 지은님 아드님과 부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
마지막 이야기 한국사람들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이네요 참 똑똑한 분이 오셨네요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 유미님 감사합니다
어쩜 말을 저렇게 조근조근 정확히 잘 하실까? 국어 전공자 처럼 정확한 단어, 표현. 멋지십니다. 참으로 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
세탁가신~한국에서멋지게 잘살아보세요 응연할께요
엄마는 참 위대하십니다 동안고생 많으셨어요
아드님과 자유국가에서 행복하시고 두분건강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여러 탈북자 인터뷰를 봤지만 눈물 흘리기는 처음입니다. 장한 어머니십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저도감동입니다
3만4천 여명의 새터민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남한에서 모두들 평안하고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이 그냥 명작 영화시네요 !
와 정말 귀인을 많이 만나셨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훌륭한 분들을 만나셨을까 정말 행운이십니다.
지은님의 어투, 억양, 사용하시는 단어로 짐작되는 지성과 교양수준이 잘 느껴집니다.
모쪼록 이 땅에 정착하셔서 후에 따라 온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말하는거 들어보면 딱 그런 느낌이와요 공부한사람
지금까지 나온 게스트들분과는 차원이 다른 남.북 공통으로전국민이 강의를 듣고배워야할 숙제인거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차분하게 말씀도 잘 하시고 중국에서 겪은 일들이 감동적이고 말씀중에 장교수님하고 같이 울었다는 부분에서 눈물이 울컥 나왔어요.
탈북민 선생님도 그렇지만 자유를 찿기 위해 고생해서 오신거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리며 잘 사시기바랍니다.
예전엔 북한분들은 무섭고 성격이 거칠줄로만 알았던 선입견이 유미카에 나오신 탈북민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마음이 순수하고 해서 듣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사기꾼들은 조심하세요. 알고보면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6. 한국의 여교수 집에서 밥하고 청소해주는 일인데 같이 있을때는 청소하지말고 출근하고 난뒤에 청소하라고 합니다 상하개념이 아니고 인격체로 대해줍니다 미래의 남북통일도 이래되었으면 안 좋겠나 하고서 생각이 듭니다 그 여교수나 김지은님이나 모두 인격이 갖춘 사람끼리 만났네요 더욱이 남북의 만남이라 감동이고 아름답습니다
😅😅😅😅p
병원 위치좀 알려주세요
@@HmIm-ds5en 그래 생각하면 여교수의 인격을 낮추어 본다고 봅니다 주종관계를 생각하지말고 서로 인격체로서 가족처럼 지내자 이말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인복도 있으시고 생활력도 강하시고 자존감도 자존심도 있으시고...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존경스럽고 배울점도 있으십니다.
감동입니다.
어떤 명화가 어떤 영화가 이렇게
가슴 절절하게 감동이 있을까
자다 새벽에 깨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새터민들에게
오히려 배워가야할게 더 많을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
정말용감하고.훌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잘쌀아.주십시요
김지은 선생님의 말씀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군요 늦었지만 대한민국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요 며칠 이유미님 방송 들으면서 목숨을 건 탈북 과정과 지금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눈물도 흘리고 감동 받으면서 우리 한민족의 불굴의 의지와 인내 그리고 사랑 ..고맙고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앞으로도 구독과 좋아요 하면서 시청 하겠습니다 이유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동 입니다 아들과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한국으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스마트하신 한의사님 잘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탈북하신 내동포분들 이야기들을때마다 마음 아프고 눈물납니다 언제 우리 통일돼서 우리 다 함께 잘살아볼까요
통일의 환상에서 벗어 나야 함
@@로터스777 환상이라고 말하는 그런 틀에서 벗어 나야 함
인복이 진짜 많으신분 같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로터스777 영원히 남북이 갈라져서 사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ㅡ
ㅡ 힘들겠지만, 서로 진심으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주다 보면, 통일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ㅡ
훌륭하신 김지은박사님
정착과 바쁘실터인데
새터민님들위해 미래의 통일 관련 귀한시간을 내주신
선구자 이십니다ㆍ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아~ 북한에 계실때. 한의사
였네요. 탈북 대단합니다.
큰 용기가 필요 했을것같습니다.
잘오셨습니다. 짝짝짝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정원.하나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탈북민들을 따뜻하게 맞이 해주신 대한민국 공무원 국정원.하나원 관계 공무원 은 대한민국 얼굴 입니다 탈북민 가슴속에 평생 잊지 못할 사랑을 남기셨읍니다
김지은님 현명하신분이시다.
아들과 만남. 가슴아픕니다
펑펑 울었어요.
끝마무리 말씀 잘하신다
새터민 중 으뜸이십니다
김지은박사님 훌륭한 분이십니다
심성수련교육 우리 국민들에게도 다시 필요한 교육이네요.
요즘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이 이상해져가고 있어요.
한국 엄마들이 "아들 사랑해~" 하는 것이 부러워 똑 같이 했다는 말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자식에 대한 부모 마음은 남북한이 다 같은가봐요
참고로 저는 60대 남한 남자임
이런 유능한분을 한국으로 이끌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한의대 다시 다니신 분이 선생님이셨네요. 그나마 선생님 덕분에 나중에 오신 한의사분들이 동등학력 인정을 받았던 거군요. 지금 법학 전공하시고 나서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남북의료가 통합이 될때 초석이 될 남북의료통합법을 준비해 주시는거 찬성합니다. 저는 의학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에서 일했고 지금은 명퇴후 놀고 있는데 무위도식 한다는게 쑥스럽네요~
아드님과 영원히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오늘 출연 하신.분. 얘기가. 너무
재미있고 배울게 많네요.
감동입니다
감동받았습니다.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기품이 있고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존경하게되었습니다. 김지은 선생님 대한민국에서 정말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5.25때 온 사람인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뿝니다. 인민학교 2학년때 전쟁이 났어요. 북에서 온 사람들은 모두 성공합니다.
5.25때가 뭐하는때임?
@@user-tamsasun ㅋㅋㅋ~
새터민분들 환영합니다~ 북에서 오신걸 숨기지 마시고 용기내서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더 반겨주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해요 늘 응원합니다 ~~^^
10. 중국가서 쌀만 구해오겠다고 잠깐 간것이 아들과 헤어졌는데 6살에 헤어져 20살에만났으니 14년의 세월이 걸렸군요 긴 시간이라고 볼수있는데 어머니 김지은 님은 아들을 한시도 잊지않고 설득하여 기다리면서 아들을 탈북시켜 지금은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인내가 대단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ㄴㅇㅍㅁㅁㅁㅁㅁㅁㄹㅁㄹㅇㅁㅁㅁㅇㄹㅁㅇㄹㅁㅁㄹㅁㅇㅁㄹㄷㅁㄹㅁㅁㄹㅈ 오빠 ㄷㅈㄸ
탈북 스토리가 눈물 나는 감동입니다....
인문학을 겸비하신 훌륭한 지성인으로 존경합니다...건강 하십시요...
감동과 대단하다는 생각이 가슴을 꽉채웁
니다.
출연자와진행자가 훌륭
한 모본이 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응원합니다 ᆢ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분입니다
말만 번지르하고 거짓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국회의원 보다 훨씬 더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이십니다
김씨 세습 독재정권 치하에서 한갖 버려진 일생일뻔 했는데 대한민국에 오셔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셨읍니다 감동입니다
아이고!김지은님 이만갑 출연때보고 오래만에 뵈니 찐 반깁네요.
얼굴을뵈니 이제 안정된 보습에 맘이 놓이네요.부디 건강잘유지해서 통일될때 성공해서 귀향하여 전도사로서
한몫 해주시기바랍니다.꼭 바램은 초심을
잃치마실것만 당부하고 싶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계란구경도 잘 못했다니,,,북한은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 체제인지 정말정말 화가나네요
이분 말씀에 푹 빠져서 끝까지 들었어요 말씀도 잘하시고..인생이야기에 눈물을 몇 번을 흘렸는지요
대한민국에 오신 새터민분들 모두 환영하고 앞날을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아마도 북한은 1950.6.25전쟁 때의 수준에서 성장을 멈춘 것 같네요.ㅠㅠ
한국은 60년도 때에도 저 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아는뎅~
이. Tv는 너무 배울께. 많은. Tv입니다.
참. 대단한. 채널입니다.
김지은님은 우리말을 우리 한국인들보다도
더 정확한 발음으로 더 유창하게 알아듣기쉽게 군더더기 없이 잘 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 하나 빼놓지않고 들었습니다.
김지은님 돈 벌기에 급하지않고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정말 잘 선택하셨습니다.
북에서도 남에서도 그 어려운 의사공부 마다하지않으시고 끝가지 해내신 김지은님께
끝없는 힘찬 박수 보냅니다.
김지은님 우리 통일부 장관하시고도 남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을 최선을 다해서 돕고있는 국정원과 하나원과 모든 단체의 자원봉사자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밝게 방송하시는 유미카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유미 님 안녕하셔요.
지은 님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셔요.
새터민들에대한조금의 편견들이 다 사라졌습니다ㆍ 다들 힘내시구요 우린 한민족입니다 ㆍ 인터뷰하신분도 존경합니다
한국에도 못된 사람이 많습니다. 누구도 쉽게 믿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는데 존경심이 드네요
한국 젊은이들도 이 방송은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체제도 틀리고 한국 사람들보다 적응하는게 몇배는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사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아드님과 행복하게 대한민국에서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지은 박사님 사연 들으면 정말 감동의 연속인 휴먼 드라마의 복사판 같습니다!
어찌그리 고맙고 선한 분들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지 박사님의 인복도 있지만 무언가의 큰기적의 힘도 있지않았나 사료됩니다! 이곳에서 은인이시고
고마우신 장교수님 과도 잘지내고 계신다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장교수님 모습한번 뵙고싶네요!
혹시 신이 아니신가? ㅎㅎ
새터민들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구 감사해요. 항상. 같이행복합시다
수고하셨어요 김지은님~
아드님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사연이었네요 좋은날들 되세요
🙏🙏🙏👍👍👍
남한이나 북한이나 제대로 배운 사람들의 모습.. 이래서 배움과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나는 목적없이 그저 처자식 하고 먹고 살려고 달려와서 정년퇴직을 하고 계약직 으로 일 하고있지만 역경을 딛고 우뚝 일어서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멋지세요~^^
몰아보기를 보면서 감동적일때가 많네요
지혜에 감탄할때도 있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일 때도 있어요
탈북민들의 인생 스토리를 방송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한국도 70년대 초에 비슷한 문화였으니 어느정도 공감대도 형성이 되고.. 무엇보다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삶에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해줄것 같아요..
5. 무작정 강을 건너 중국에 갔는데 어떤 조선족의 호의로 먹는데 융슝한 대접을 받은일 북경까지 가는 기차표를 공짜로 끊어주는일 밥하고 청소해주는 일로 한국의 대학교수 집에서 일하게된일 비교적 순탄한게 일이 잘풀립니다 아무도 아는분이 없는 중국땅에서 아마도 김지은 님의 하는 행동에 있어서 남에게 거슬리지 않고 덕이 있었는가 봅니다
김지은 의사님의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자식에 대산 엄마의 마음.. 이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시는 지혜.. 또한 행복하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자세 등 등... 7순의 목석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김지은님 가정에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지은선생님의 아들과의 재회 때 얘기를 시청하다가 나도 울었습니다. 저는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미교포인데 혹시 언젠가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김지은선생님에게서 건강 관리를 받아 보고 싶네요. 그 때까지 언제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지은님 편은 보다가 눈물이 너무나서. 힘드네요. 😂
8. 북한에서 의대 한의대를 나오면 한국와서 한국의대 한의대를 다니지 않아도 일정 심의를 거쳐 통과하면 의사자격증을 취득할수있는 한국국가고시 시험을 칠수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것은 김지은님이 국정감사 참고인 자격으로 참가하여 국회의원들을 설득하여 이루어진 경우입니다 이런일은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아무리 좋은일도 제도적 법으로 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일은 요원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일로 개인이 집념을 가지고 이룩한 대단한 일입니다
악용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후진국 북한에서 배울게있긴한가요?
혁명운동만 죽어라배우고 대한민국 간호사 수준도 안되는사람을 똑같은 취급한다는게 일반상식으로 용납이 안됩니다
재교육은 필수로하고 시험보고 통과하면 인정!
@@user-tamsasun 당신이 반대로 북한에가서 산다고하면 잘 살수잇을까유? 죽지않고 살고잇으면 본전이쥬 똑같은거고 똑같은 잣대를 드리밀어야지
@@user-tamsasun 난독증 있으세요?
국가고시 치르고 자격증 부여한다고
하자나요
@@user-tamsasun 아무것도 모르는 짖기만하는 강아지도 훈련시키면 손을줍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서 배운과정 지식수준이 다를지언정 그들에게 배울기회를 주고 자칫 모자랄수도있는 직업마다 인원수가 증가한다면 얘기가 달라질수도있죠. 저또한 북에 좋은감정 가지고 얘기하는건 아닙니다만 나쁘고 안좋은 인식만 세뇌받고 자라는 그들에게 기회라는건 줄수도있고 그들에게 다음세대들도 또다른 도움을 받을수도있습니다. 저희 대한민국 또한 후진국이였다는걸 모르는 세대분들도 있을수있듯이 대한민국은 가나보다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시간이라는 무기는 무시못할겁니다. 저희가 더배워서 더좋은걸 가르쳐줄수있는 세대가 올수도있는거죠 그런 기회를 주다보면 저들도 한국사람들처럼 공부하고 교육받고 시험보고 타인에게 도움을 줄수도있는 사람으로 변할수있는 가능성을 주자는거겠죠. 시비거는건 아니고 영상에서 나오는 의미중 몇가지를 긍정적으로 보는사람으로서 댓글답니다.
1시간 13분간 눈을 떼지 않고 경청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김지은 원장님의 사업번창도 바랍니다.
정말 새터민들분들 존경합니다...사선을 넘어오시고 한국에서 살기위해서 노력하시며 잘 적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마음일순 없겟지만 기쁨,슬픔,감동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 김지은님 존경하고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은 한의사님 가끔 tv에서 뵐때 '참! 대단하시고 멋진분이시다'라고 생각했어요~얼마전에 유미카에서 탈북 스토리 들으며 많이 울었답니다.오늘 또 들어도 가슴 뭉클하고 감동이네요~아드님과 함께 한국에서 성공하는모습으로 멋지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탈북민 수가 급감 하긴 했나보네요..지난 영상 올려주는 분들이 많네요..
이게 불만은 아니구요..그냥 많은 북한 린민들이
넘어오기 힘든 상황 같아서 안타깝네요
새벽1시를 넘어, 잠드려고 이어폰을 끼고 듣고있다가.. 결국 눈감은 두눈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네요. ㅠㅠ
너무나 훌륭하신분이시라 생각합니다.
통일은 어쩌다 운이좋아 이뤄지는게 아니죠..모든이들이 염원을 가지고, 바라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대비하고 .기도하고 고대하며 맞이할때를 기다려야 하는게 통일이지요.
정말 그날을 위해, 씨앗을 뿌리시는 마음으로 사시는 선생님께 정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라고 감사드립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한번 인생 발버둥이라도 함 쳐보자는 지은 쌤 말씀
가슴에 사무쳐요~~
수필을 읽듯 펼쳐가는 교수님 스토리~~맘에 찡하여요..
캄사합니다다다..
오날도 탈렌트만큼 이쁘게 나온
유미님♥♥♥
유미카 유튜브
응원합니다...
유미님
따랑합니다 다 다.. 튱!!^♥
넘
눈물이나 멈출수가없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하시길빕니다
성함을 잊은 탈북민 3형제가 있는데 서로 연락하면 이만갑 프로에 출연해서 북한의 실정을 알고 있어 고맙게 생각들며 자유많이 누리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지은박사님 저도 많이 울고 눈물딱고 즐겁기도하고 무병장수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끽하세요.❤
존경합니다 박사님 훌륭합니다 정말 많이 눈물 흘렷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고 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기도하겟습니다
인품이 묻어나서 좋아요❤
11. 한의사인 김지은 님이 한의학 박사 학위가 아닌 법학 박사학위 공부를 굳이 하는 이유는 남북한 보건의료통합을 할시에 혼란을 줄이고 발전된 상황을 제도적 법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데 정말 뜻 깊은 일을합니다 공평무사한게 공적인 일을 하면 잘하지싶습니다 이렇게 첫 발자욱을 떼면 뒤에 오는 사람은 훨씬 수월할겁니다 첫 발자욱을 뗀 한의사 김지은을 뒤에 오는 탈북인들은 기억할겁니다 이런 품격이 한층 높은 영상은 지상파 KBS에서 방영할 사항입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런것을 유미카 유투브에서 방영하니 전 국민이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영상을 방영함으로서 유미카의 격이 한층 높아집니다 통일도 사람이 하는겁니다 미리준비하는 유비무환의 정신 다시 한번 일깨웁니다
지금보다 간강보험료 3배이상 내면 가능해질듯....
결국 북한주민은 거의 모두 다 기초수급자 수준 아닌가요!!
감동입니다
한국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다같은 민족인데
눈물도 많이흘리고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지은 쌤! 언제가 처음 방송할때 봤어요. 오늘 몰아서 다시보기 로 보면서 북한에서 오신 아버지의 마음으로 여기서 태어난 아들 갖은 엄마의 마음으로 영상 보며 깊은 마음의 울림이 있네요.자식을14년만에 만나면서 꺼이 꺼이 울었어요 나도 아들 있는 엄마로 북녁하늘에서 20살된 아들 남으로 보냈을 내 할머니의 펑생 의 통한을 생각하며..,다시는일어나면 안되는일 입니다. 남한에 와서 잘 정착하시고 아들 까지 데려 오셨다니 기쁘네요. 건강하게 이나라를 위하여 함께 애쓰며 살아요.
유럽보다 더 나은 철학을 가진 분이시네요..
아드님과 만났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꼭 멋진나라 만들어나가요..
6살에 헤어진 아들은 엄마 없이 혼자 먹을것도 없이 어떻게 20살까지 살아왔 는지 설명이 없어 궁금하 네요~?
인생이 마라톤의 박수가 될 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새터민분들 화이팅입니다..우리는 같은 민족입니다.
눈물흘리며 감동깊게 끝까지ㅜ시청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걸 큰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기 시작했는데...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오신 과정과 현재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또, 그 어떤 분보다 생각이 깊고, 마음은 넓은 분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디 우리 민족을 위해서, 또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분 대담보고 몇번을 울어 버렸네~~~ 밥 숱가락으로 먹일때와 팔베게 해줄때~~~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오신 탈북민들 힘내세요~
한국에서 태어난 저도 힘들때가 수없이 많습니다
경쟁이 제일 치열한 나라잖아요
그만큼 대한민국은 늘 발전하지요
사랑하는 아드님과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길...
통일이 오는그날까지 한의사님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행복한 모습 보니까,제가 더 행복을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김지은님 정말로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사랑합니다.
감동적인 사연 잘 보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들 사랑해~ 아들 사랑해~~ 아들 사랑해~~~ 저두요. 정말 감동입니다 ㅜㅜ
우리 유미씨는 우리 사회 선량한 백성들 살아가는 보수와친보를 떠나 순수하게 새터민의 애환을 담은 공로자로 큰 대상을 드립니다...극우 발언과 돈 벌어먹기 위해서 강성 발언을 여론을 호도하는 강명도.장성산등등..비상식적은 유튜버들과 달리 아주 정상적인 애환과 읏고픈 아프고,슬픈 사연을 자연스럽게 공감 할 수 있는 방송 ...사업도 1등 우리 사회 공헌도 1등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탈북자
현직 두 국회의원 보다
더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우리 김박사 원장님의 용기있는 행동과 다단계의 가슴 아픈 민주주의 사회를 이겨내고 큰 성공을 축하드리고 새터민의 아픔과 슬픔의 스토리를 아름답게 나누어 주신 당신께도 진심으로 큰 성공을 축하드립니다..새터민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아픔과 슬픔의 애환 가지고 살아가는 분이 많습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더욱 노력 하시어 맛나고 멋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살아 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우리 이삔 유미씨..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착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 맛나는
보양식 드시면서 어머니 건강
잘 챙겨 드리시길 기원합니다.
내고향 강진 마량 그 언니 전복
많이 드시옵소서..ㅋㅋ
유미카 100만 가즈아~~~ㅎ
유미카 파이팅입니다.
참 좋고 유익한 채널,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듣고
무척 감동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님 은혜와 은총으로 참 평안이 임하는 가정과 삶이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글 쓴 분, 진보? 좌파?ㅋㅋㅋ
극우발언?? 그곳에서 산 애환을 말하는 걸 극우로 몰아? 당신 같은 사람이 북에 가서 살아봐야 이런말 안하지! 탈북해서 이곳에 계신 분들~ 왜 한국으로 왔을까요? 그곳 공산체계가 좋은데 왜 탈북을 할까?? 당신이 말하는 보수 진보(좌파)를 떠나서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땅!! 이승만건국대통령이 세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기에 지금 한국이 잘 사는거고, 북한과 차별된 나라에서 사는 겁니다. 기본도 모르고 그저 거저 받고 있으니 보수, 진보를 따지고 말하고 북한 실상을 말하고 있는 사람을 극우로 몰고, 죽음을 각오하고 넘어 온 이 분들은 불쌍하다! 안쓰럽다! 구럼, 이 분들은 왜 넘어왔을까?? 공산주의가 좋은데 왜 못살까?? 님은 생각이라는 게 있나요? 무뇌인가요??
대한민국 이땅에 사는 것과 이렇게 이나라가 잘 살게 만드는데 공헌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님께 매일매일 감사하게 생각해야 됨!!! 어디서 보수, 진보를 말해!
적화통일 됐다면 한반도가 희망이 있었을까? 이 방송을 보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넘어온 분들, 또한 넘어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분들, 북송되도 또 넘어오고를 반복하신 분들, 슬프면서도 정말 용기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나는 생각만해도 오싹하고 끔찍하고, 부모님이 대한민국에 사셔서 거저 대한민국에 사는 것에 매일매일 감사~!!!
그리고 진보 좌파가 되어서도 절대 안된다는 것을, 자유 우파가 되어야한다는 것에 새삼 뼈저리게 느낀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다~!!!
감명받았습니다..아직 통일이 되지않았음에도 벌써 준비하시는 그마음이 밑걸음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가하는 하나의행동에도 다 의미가 있다는걸 이번기회로 믿게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7. 그 여교수는 한국에 가서도 어떻게하면 김지은을 한국에 데려올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마침 수업을 듣는 탈북자가 있었는데 불러서 브로커를 소개받고 비용까지 그 여교수가 다 되고 데려옵니다 정말 감동이고 눈물나는 영화 같은 스토리입니다 남북통일을 앞당겨 보는듯한 느낌이고 이래 남북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논리 정연하게 생각을 잘 피력하시는 김지은님 대단하십니다. 한국에서 더욱 정진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김지은씨!의탈북과
정착스토리는여느
북향민들과차원다른
얘기에시간가는줄
모르고청취하며
공감이해와응원하며
물러갑네다,
인생은 단한번뿐.아무리 힘들어도. 포기는 나 자신이 모자라단 반증입니다.새터민들!ㅡ홧팅❤❤❤
감동적입니다
방송 들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이 나오네요
귀하고 선하신분 하나님이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셨네요. 통일이 되길 오늘도 기도드립니다.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일분일초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게요.
1. 북한 무상치료는 말뿐 현실에 처한 상황에서 물자부족으로 의사로서 환자를 고칠수 없는 자괴감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으로 탈북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겪는 배고픔 그리고 김지은 님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겹쳐 나도 중국에 가서 현실에 처한 상황을 타파해볼까 하는 심정으로 강을 건너 중국에 갔군요 조금이나마 북한과는 다른 세상을 접하고 한국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겁니다 지식인으로서 더욱 눈이 트이는거지요
모든 새터민 분들, 와주셔서 감사하고 모쪼록 좋은 인생 다시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오셨는데
떳떳하고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셔요. 응원합니다.
최근에 본 어떤 영화 보다 몰입 되어 본 것 같아요. 지은님의 스토리텔링과 유미님의 진행, 편집실력이 돋보이네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제가 순간 영화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영화사에 보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웃고 울고...~~~~ 앞으로 멎진삶 살아가시길 응원 합니다.~^^
마지막 부분 에서의 주옥같은 당부의 말씀은 그어떤 명강의 보다 훌륭한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명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인 눈물나는 컨텐츠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더욱더 응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님 한국 아니운서 이금희 급입니당 아나운서 이금희 정도 되네요 전혀 북한말을 안쓰네용 재밋게 잘 말씀을 조리있게 잘 이어가네용
승승장구 해요 홧팅 합시다 ❤❤❤ 건강이 최고 이닌깐 건강 잘 지킵시당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생각이 없는 몇 사람으로 인해서 흐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땅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든 새터민님들이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전회 다시청하고 또시청해도 지루하지않는 그리고 나자신을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다같이 화이팅 입니다~~!!
김지은 선생님 정말 대단 합니다 대한민국 에서 한의학 의술을 펼치면 무한 한 행복을 누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