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라 불리는 공장 다니며 느끼지만 외국인들 밖에 없는 이유, 외노자 아니면 안굴러가는 이유를 알겠더라... 윗선은 느릿느릿 대충 일하는척 하며 돈 받아가고 밑에 애들한테, 어린애들 시키고 신입이나 어린애들은 기술 배운다는, 연차 쌓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내가 해야 할 일도 개힘들고 바쁜에 윗선이 해야될거 시키니 1.2배 ~ 1.5배 힘들고 돈은 딸배들보다도 안주고 ㅋㅋㅋㅋ 진짜 욕나오더라
저도 꼬우니까 이직해서 연봉의 배 이상으로 받고 다니는 중이지만 홀몸이었던 제가 도전하는거랑 식구딸린 분이 이직하는거랑은 진짜 천지차이에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꼬우면 이직하면 되지 니가 능력없으니까 좆소 다니는거임 이런 발언은 자제해주세용 재직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hotso6555 실제로 자기몸값 높게 부르는 방법이 이거임 a,b,c 회사가 있으면 거기서 제일 높은 몸값부른 회사를 자기의 미니멈으로 잡고 다른회사랑 딜하는거임 여기서는 이만큼준다는데 더 줄수있음? 이렇게 아니면 다른 추가혜택을 받을수 있는가에 대해서 만약 거절 당해도 이미 한 회사는 잡아놓은 샘이니깐 손해볼게 없음 만약 더 높은값을 부른다 그럼 땡큐고 그럼 그 높아진 값으로 다른회사랑 딜하면됨 이전에 한 방법이랑 똑같이
결혼하고 3살 짜리 딸아이 장남감 사려는데 3만원도 벌벌 떨었다. 그 시점 동생이 다니는 회사서 직원 뽑는다고 이력서 넣으라고 전화 왔다.(동생도 내 월급을 알고 있어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함) 아~ 진짜 한달간 고민 끝에 동생회사로 갔다. 딸아이 장난감에 고민하는 내 자신이 한심 스러워서.. 지금은 11년차인데 남부럽지 않게 살고 취미로 낚시도 다니고 집도 사고 차도 두대 뽑고 반려견도 키운다. 역시 내 선택을 후회 않고 더 일찍 올걸 후회함. 솔직히 이직해서 적응 안되면 어쩌나 그게 더 겁났던게 사실.. 한달만에 적응 안되 그만 두려는거 동생이 더 버텨 보라고 자기가 직접 가르쳐 준다고 해서 버텼다. 안 그랬으면 그만 뒀을것임.. 기술직임.
본인이 부당하다 느끼면 진짜 부당한거일수도있다 내 친구놈 연봉 2800받다가 자식생기고 도저히 감당 못할것같아서 이직한다했더니 거기 얼마주냐묻고는 3600준다했다니까 3700으로 맞춰주더라.마냥 좋은걸까? 그전부터 받을수 있었던 내 업무에대한 연봉을 그제서야받는건데 부당함이 확실히 느껴지면 그만둘각오로 던져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본다
@붸재현 사실상 가장 이상적인건 지금 노조랑 노조법 싹 갈아엎어서 애초에 악용될 여지가 없게끔 만들어야함 아무리 본질이 왜곡됐다고 하더라도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법조차 없애버리면 그땐 오히려 기업이 위에서 갑질하는 행태를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공생하게끔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
건축시공사 1년 다녔는데 연봉재협상 해줄 생각 안해줘서 물어봤더니 코로나때문에 회사 어려우니까 동결로 간다고 함. > 직원들 다 듣는데서 회사가 어려워서 여러분들도 다 동결이예요~? 외침. > 나도 코로나때문에 재취업 어려울 것 같아서 1년 더 다님 > 연봉 동결에 식비 법카로 결제하던거 월급에 16만원 넣어주는걸로 퉁침 > 그 사이 기존인원 다 퇴사하고 새 인원 들어옴 > 나는 코로나때문에 취업 안될까봐 버텨봤지만 결국 2년 채우고 퇴사함 > 나 퇴사하고 지금 반 년 지났는데 나 입사후에 들어온 사람들 다 퇴사함. 돈 없다면서 사장은 주말마다 골프치러 다니고, 명품 쇼핑하고, 법인리스차 6개월마다 고급외제차로 변경함 ^^...
좋소에선 내 성과같은거 내 값어치같은거 인정받을 생각하지말고 스팩 올려서 빠른 이직과 인맥을 통한 밀당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장은 늘 돈을 벌고 있고 죽겠다 회사 어렵다 이런건 지 골프장 가고 내기골프 칠돈은 있지만 너에게 줄돈은 어렵다 죽겠다 이런소리니까요 믿지마시구요. 나갈땐 쿨하게 퇴직금받고 나가시면됩니다. 안주면 노무사랑 상담하세요.
회사에서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면 존나 잘 되고 있는거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납득 해서도 안됨. 우리 회사 멀쩡해요. 금방 회복할수 있어요. 그걸론 타격 안와요. 우린 절대 안망해. 망해가는 징조가 뻔히 보이는데 이따위 개소리 짓거리는 순간 퇴사해야됨. 여담으로 다음달에 한번에 준다던가. 밀린 월급 꼭 준다는. 임금체불도 미련없이 퇴사하는게 좋음.
후자는 연봉협상때 절대 하면 안 되는 집안 사정 얘기를 하네ㅋㅋ 근데 역설적인건 직원 역시 자기네 집안 사정 얘기하면 고용인은 니인생 내 알바아님 모드가 되는데 전자 같이 일 잘 하는 애랑 연봉협상 할땐 갑자기 회사 사정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회사 어려운 거 너도 알자나~" 그래서 결론 도출. 고용인이 연봉 올려주기 어렵다고 말 하는 상황때 회사사정 드립을 친다면 속마음은 이겁니다 '너 일 잘 하는거 알고있고 너가 제시한 인상안도 합당하긴 한데 그래도 그냥 아까워. 좀 더 울궈 먹으면 안 될까?' 그땐 걍 그럼 이번달까지만 일 하고 이직하겠다 하면 됩니다 ( 12 x n 개월을 곧 코앞에 두고 있다면 12 x n개월은 채우고 나가야 퇴직금과 연차수당 받기 좋으므로 연봉협상 시점이 조금 이른 경우는 12 x n 개월까진 일 하고 퇴직하세요... ) 그리고 퇴직할때 특히 눈치보여서 미안해서 연차수당 안 챙기고 나가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게다가 그걸 악이용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인 경우가 더 그렇고 피고용인이 신입 혹은 짬 적은 경우요ㅋㅋ(짬 적으면 연봉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거나 회유나 윽박에 쉽게 넘어 갈것 같아서) 퇴직할때 일부러 연차수당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안 챙겨주고 입 싹 닫습니다. 뒤늦게 말하면 그제서야 깜빡했다는 개구라를 치며 챙겨주거나 더 악독한 경우는 일 그만 두는 사람이 뭘 그런거 챙기냐면서 윽박지를 수도 있으니 노동청에 신고 하겠다 하면 됨ㅋㅋㅋㅋ 주의해야할건 퇴직금과 연차수당에 확실히 법적문제 없으려면 근무일수가 12개월 × n - 연차갯수 를 계산해도 연단위를 넘어야합니다ㅋㅋ 쉽게 말해서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20일 정도까지 일 하고 퇴사했는데 연차가 다 소진 되어있다면 법적으로 퇴직금 계산에 불리하고 2023년에 들어올 연차수당도 못 받는데 며칠만 조금 더 참고 일해서 3년 다 채우면 2023년에 발생하는 연차를 챙길 수 있습니다ㅋㅋ (3년딱 채워도 되지만 안전빵으로 며칠 더 일하면 빼박됨...) 이거 진짜 모르고 있었거나 알아도 미안해하거나 눈치보여서 안 챙기는 사람들 몇몇 봐왔음. 그리고 그걸 알고도 입 꾹닫는 회사도 봤고ㅋㅋㅋㅋ 1년 11개월 2~3주, 2년 11개월 2~3주 이렇게 일하기보단 2년 1~2주, 3년 1~2주 대충 이런 느낌쓰로 일하고 이직하시고 다음해 발생하는 연차수당까지 잘 챙기세요ㅋㅋ 당연히 받고 가야할수당임다ㅋㅋ
내 대학생때가 생각나서 말하는데, 학교에서는 취업률 올리려고 일단 좆소라도 가라고 할거다. 그거에 넘어가면 인생 좆망 되는겨.. 나 좆소 1 년 다니다가 온갖 더러운꼴 다 보고, 지방 출장 다니니 제때 밥을 못 챙겨먹어서 위염걸린게 수년동안 악화됨. 1 년째 되는날 윗 과장이 뭔새끼 뭔새끼 하면서 월요일부터 빡치게 하길래 나가겠습니다. 하고 때려쳤거든.. 완전 비아냥대면서 니가 여기아니면 취직이나 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 나오드라. 장점이 하나 있는게, 그 이후 독하게 공부해서 지금은 메이저 공겹 다니는데 좆소때 월급 3배가 됐음.
솔직히 직원보다 월급 더 못가져가는 중소사장 많음.... 내가 다녀 봐서 암... 회사 어려움이 오는거 같으니 직원들은 다 떠나고... (나뿐뜻으로 말하는거 아님) 사장님과 나 단둘이... 7개월 동안 월급은 커녕, 점심값도 없어서 사장님 부인이 도시락 싸주신거먹으면서 일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냥 내가 생각하는 월급이랑 차이가 심하면 나간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회사에서 제시한 터무니 없는 금액이면 그 금액으로 다른 회사 취직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회사 입장에서도 일 새로 알려줘야하고 적응기동안 실수도 많고 그 직원이 그만둬버리면 더 허접하게 인수인계가 될 거고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원래 할일을 잘 처리리 했다면... 사장 입장에선 매출의 증가가 없었다는 얘기고.. 여직원이 이상없이 일처리를 했었다는건... 그 보다 양질의 일도 처리할수 있는 수준.성장가능서미 있다고 보아져... 사장이 더 일을 수급할 능력을 길려 직원들의 보상을 책임지는 전략을 쓰는게 맞다고봄... 진짜 회사가 힘들다면 급여는 동결 그대신 연말에 목표매출을 노사합의 아래 정하고 성과금을 약속한다 문서화... 이게 현명한 노사의 이득이 되는 사업전략이 아니가 싶네요~~ 댓글이 길죠? 무슨 짤영상에... 내가 미쳤나봐요~~~ㅎㅎ
'능력에 맞게 받는다' 라는게 너무 어렵다. 회사가 이득을 봤으니 내 노력의 지분이 있어서 봉급이 오른다면, 손해를 봤을때도 내 지분이 있으니 적게 받을건가. 손해를 볼 때는 운영 잘못이고, 이득을 볼 때는 내 노력의 결실인가. 능력에 맞게 라는 기준은 단순 득실의 문제인가, 노력의 문제인가. 요즘 사업 준비하면서 빠지는 딜레마네요. 직원일때는 대충 내 할 일만 해도, 뼈빠지게 사장이 할 일까지 해도, 몇년째 똑같은 월급이 불만이었는데ㅎㅎ 뭐가 맞는걸까요?
어떤 직장이던 일하던거 빵꾸없이 잘 해내는 직원은 중요한 사람이라는걸 잊지마요....
고용주가 나에 가치를 잘모르는데
말로 어필한다는게 답답하네요
마지막 푼돈은 팁인가요?
그런직원들보다 윗놈들은 똥꾸멍 ㅁㅊ듯이 핥는애들만 인정함
네
캬~~~~아
@@PSS-dk7pt 하던일 사고없이 잘 하는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더 중요한 일을 맡겨도 그만큼 해낼텐데 승진을 왜 안 시켜요?ㅋㅋㅋㅋ 많이 시킬거면 수당을 더 주고 큰 일은 직책에 맞는 사람이 해야맞죠.
이과장님 연기가 진짜 ㅋㅋㅋ
겪어본 사람만이 할수 있는 저 표정 ㅋㅋ
닉네임이 나랑 점 하나 차이라니...
@@jhkim6373 원래그래요 니에서 나ㅋ
유튜브 댓글에서 동명인 만나면 둘이 사귀어야함 이게 룰임
ㅐ
@@파우스트-t6i
와정
말신
기하
네요
이과장님 마지막에 한숨+떨리는콧바람.. 진정한 경험에서 나오는 연기
연기가 아니니까
이과장님 한 숨 연기는 다시봐도 명품이네
마지막 자존심구기면서 한숨쉬는 연기 와
진짜 여러명이서 해야 할 일을 혼자하는 중쏘 넘 많....하
중소라 불리는 공장 다니며 느끼지만 외국인들 밖에 없는 이유, 외노자 아니면 안굴러가는 이유를 알겠더라... 윗선은 느릿느릿 대충 일하는척 하며 돈 받아가고 밑에 애들한테, 어린애들 시키고 신입이나 어린애들은 기술 배운다는, 연차 쌓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내가 해야 할 일도 개힘들고 바쁜에 윗선이 해야될거 시키니 1.2배 ~ 1.5배 힘들고 돈은 딸배들보다도 안주고 ㅋㅋㅋㅋ 진짜 욕나오더라
@@jimmyk7048 그런곳만 갔나보넹
@@gign565 저기 나오는 포워딩이 뭔지는 아냐
꼬우면 대기업을 가 ㅋ
@@요롱롱-b3i 사람을 뽑아야 가든말든 하지ㅋㅋㅋㅋ
울분 섞인 한숨 연기 이거 보고 지렸는데ㅌㅋ
옛날 생각난듯
하 연기천재 ㅋㅋㅋ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ㄹㅇㅋㅋ
옛날에 월급 고작 10만원 올라서 개빡쳐서 영상 찍은 적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꼬우니까 이직해서 연봉의 배 이상으로 받고 다니는 중이지만 홀몸이었던 제가 도전하는거랑 식구딸린 분이 이직하는거랑은 진짜 천지차이에요 남의 일이라고 너무 꼬우면 이직하면 되지 니가 능력없으니까 좆소 다니는거임 이런 발언은 자제해주세용 재직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어요
좋은 말씀👏
백번 ㅁㄴㅁㅆ
맞는말
근데 사실이긴 하죠. 경쟁사회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결국 능력이 답이죠. 경쟁 과정에서 생기는 상처를 이겨냈기 때문에 이런분들보다 나은 능력으로 대우를 받는거죠. 재직자분들 상처받았다고 느끼신다면 도전하세요. 도전할 마음도 없으면 그냥 때리는대로 쳐 맞으시든가
@@Ddjeidudjsn 말 참 이쁘게 하네...
첫번째 사람이 잘한거임 무례해 보일수있어도 어느정도 자기 할말은 하고 무례해야 오히려 가치있는 사람으로 보더라
회사 사정 어렵다고 연봉 동결이라던 회사가
사직서내니까 갑자기 지들이먼저 연봉 500 올려주겠다고함
결국 이거였나 싶어서 자괴감까지 들었음
미국에서는 원래 한곳에 머무르려고 하지 않음 계속 옮겨다니면서 자기 값어치를 높임
ㅋㅋㅋㅋ다음회사에서 500높인 연봉을 부르면댑니다
그건 님이 능력있다는증거임 보통은 ㅇㅇ 잘가 이럼
나도 좆소 순수익 마이너스치는 것이 순수익 달에 300-400뽑아주니 사장새끼 눈돌아가서 메일오는거 1초라도 안읽으면 메신저로 존나 간섭하고 주말에 지 출근해서 기업급한거 멋대로 상의도 없이 지못대로 받아서 내 업무스캐쥴 엉망으로 하는짓 3번참고 나간다고 했음 가만히 있었으면 돈 존나벌고 나도 편할텐데 꼭 황금거위 배가를려더라 진짜 한달내내 메신저로 존나 붙잡더라 어휴 증그러워 ㅡㅡ
@@hotso6555 실제로 자기몸값 높게 부르는 방법이 이거임 a,b,c 회사가 있으면 거기서 제일 높은 몸값부른 회사를 자기의 미니멈으로 잡고 다른회사랑 딜하는거임 여기서는 이만큼준다는데 더 줄수있음? 이렇게 아니면 다른 추가혜택을 받을수 있는가에 대해서 만약 거절 당해도 이미 한 회사는 잡아놓은 샘이니깐 손해볼게 없음 만약 더 높은값을 부른다 그럼 땡큐고 그럼 그 높아진 값으로 다른회사랑 딜하면됨 이전에 한 방법이랑 똑같이
@@seyoungpark9897 그것도 옛날 얘기지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다 안좋음
실제 내 친구가 저 여자처럼 저렇게 협상 되자 친구도 반 포기하고 근무하고 있는데 며칠뒤 다른 업체에서 훨씬 높은 연봉으로 스카웃 들어오니 그제서야 애초에 원하던 연봉 줄테니 그대로 다니라고 했다네요 그 말은 이미 능력을 알고있으면서도 후려친거죠
그래서 그 친구는 그대로 다녔나요 아님 이직했나요?
저도 궁금해요
훨씬높게해준다는데 당연히 이직했을듯. 기분더럽기도하구
@@anfxodzmekd 이직 했습니다 더불어 같이 동결된 선후배 중 일 잘하는분들도 같이 추천해서 데려감
그 회사 인사부장님은 그 일로 인해 해고까지 됐다고 하네요
@Roman Gigachad 갖
여러분 연봉인상은 물가상승률을 포함한 실질임금을 고려해야 진짜 임금이 오른겁니다~~
누가모르노?
커피믹스 가져가는 건 잘 보면서 직원들 성과는 왜 못보냐
와우 👍 잘 간파하신다 ~
성과가 없어서 못 보넌 것도 있겠지만 대표가 관심이나 있겠음? 애들 일 하는 거
믹스 훔쳐가는 거나 잘보지
성과는 못보는 심봉사
인사고과 제대로 파악 못하는 회사는 그냥 ㅈ 으로 굴러감
@blue margarita 여자직원도 성과뭐냐고 물어보는데 관심없을듯
중소기업에서 직급과 연봉은 별개다
직급은 높은데 주임이랑 월급 얼마 차이 안나는 경우가 많음 대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책임감만 늘어남
중소기업x 너가 다닌 기업o
그중 제일 높은 사장은 제일 책임 안지더라
진짜 개같은 경우지 직급만 올리고 직급 수당도 없고 이따이로 왜 직급 올려주고 질알
@@taemiv3736 응 이게 현실이야~ 좆소들 다 그래 ㅋㅋ
직급이라도 올려주면 이직할때 도움이라도되지
저렇게 월급은 안 올려주고 사장은 항상 차가 바뀌는 마법이 일어남 ㅋㅋㅋㅋㅋㅋ
아오 씨 ㅠ 마쟈요
맞긴한데 대부분 사업자리스로 세금떨려고 겸사겸사 바꾸긴해요
성과금 지급하면 되죠
공감가네요 ㅅㅌ사장놈들
꼬우면 사장하시지 다들 ㅎㅎ
절대 연봉 협상 하면서 감정적인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했었음..어케보면 첫번째 분이 정석대로 잘 하신거같음 오히려 사장이 감정적으로 나오게 꺼냄 ㄷㄷ 두번째분은 처음부터 당당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욕심안내고…가족들 어쩌구.. 하는거 부터 지고 들어가는거라 생각함
큰 욕심 안내고라고 말한순간부터 사장은 그냥 얘는 안올려줘도 되겠구나 싶지 ㅋㅋㅋㅋㅋㅋ
현실반영임.
젊은여자는 이직기회도 많고 홧김에 그만둬도 홀몸이라 버틸수있음.
과장짬은 이직도 나이.경력상 어렵고
왠만하면 대표랑 척지고싶지않아
저자세로 나오는것임.
@@abcdefghi446 동의
능력 있고 없고와는 별개로 일단 가족이 딸리는 순간 아무리 더럽고 ㅈ같아도 함부로 판단내리기가 매우 어려움.
근데 대한민국 대부분 기업 현실이 더럽고 ㅈ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결혼을 못함.
근데 그게 전세계 공통인듯
쓰레기 회사 많은데 안가면 됨
니가 회사를 차리면 됨
@@whydoyouthinkso 네 반드시 차리겠습드
결혼하고 3살 짜리 딸아이 장남감 사려는데 3만원도 벌벌 떨었다.
그 시점 동생이 다니는 회사서 직원 뽑는다고 이력서 넣으라고 전화 왔다.(동생도 내 월급을 알고 있어 자기네 회사로 오라고 함)
아~
진짜 한달간 고민 끝에 동생회사로 갔다.
딸아이 장난감에 고민하는 내 자신이 한심 스러워서..
지금은 11년차인데 남부럽지 않게 살고 취미로 낚시도 다니고 집도 사고 차도 두대 뽑고 반려견도 키운다.
역시 내 선택을 후회 않고 더 일찍 올걸 후회함.
솔직히 이직해서 적응 안되면 어쩌나 그게 더 겁났던게 사실..
한달만에 적응 안되 그만 두려는거 동생이 더 버텨 보라고 자기가 직접 가르쳐 준다고 해서 버텼다.
안 그랬으면 그만 뒀을것임..
기술직임.
본인이 부당하다 느끼면 진짜 부당한거일수도있다
내 친구놈 연봉 2800받다가 자식생기고 도저히 감당 못할것같아서 이직한다했더니 거기 얼마주냐묻고는
3600준다했다니까 3700으로 맞춰주더라.마냥 좋은걸까? 그전부터 받을수 있었던 내 업무에대한 연봉을 그제서야받는건데
부당함이 확실히 느껴지면 그만둘각오로 던져보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본다
20대 청춘들은 걍 위늘어서 편집배워서 유튜브해서 돈벌는게 지름길이다 많이먹는먹방은 웬만하면 다뜬다 실패할 확률이 대우적다 돈도 엄청나게 번다 달에 1.2천은 그냥번다
연봉100차이 로 이직안하면 호구다..
바로 이직했겠죠..?
그전부터 받을수 있던 월급이란건 누가 미리 알수 있는데? 일을 시켜봐야 잘하는지 안하는지 알수 있잖아? 먼저 2800주고 1년간 잘해내면 그에 맞는 3700을 주는거지.
그건 또 모름.2800받을땐 경력이나 실력이 부족한걸수도 있고 다른곳에서 3600불렀을때 100만원 더 준거면 나름 생각해준걸수도 있음. 연봉협상도 실력임. 서운하다 뭐다할게아니고 자기밥그릇. 자기가 챙겨먹는거.
@@국뽕감별사-w1s 그전까진 올려달라해도 안올려주다가 관두고 이직할생각으로 말하니 그제서야 인상해줬다함ㅋ
난 프리랜서지만 친한 정직원들 연봉 10만원 올려주는 곳도 봤음 그 때 정직원들 대부분 퇴사ㅋㅋ
그건 사회사에 알아서들 퇴사해라 그 뜻이죠
@@momolim8085 그 뜻인거 다들 아니까 퇴사했겠죠ㅎㅎ
@@momolim8085 빙ㅋㅋㅋㅋ
월10도아니고 연10이면 선넘었지ㅋㅋ
연10만원올려준다 말하는건 엿맥이는건데 그냥 일얼마나잣같이했으면 그러는거야 ㄷㄷ
노동조합 30개가 할 일을 이 드라마가 함
한국노동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줌
하지만 노조의 본질은 이미 왜곡됐음
그 니가 말하는 노조땜에 나라 망하고 있는데 수준 ㅉㅉ 여기 빨갱이들이 판을 치네
그거 알아야하는게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있는법이야 ㅋㅋ 니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건 좋은거지만 주인의식과 주인행세를 하는건 ㅈㄴ 다름 ㅋ
노조? 나라 말아먹는 애들?
@붸재현 사실상 가장 이상적인건 지금 노조랑 노조법 싹 갈아엎어서 애초에 악용될 여지가 없게끔 만들어야함 아무리 본질이 왜곡됐다고 하더라도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는법조차 없애버리면 그땐 오히려 기업이 위에서 갑질하는 행태를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공생하게끔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
감사합니다.
살면서 착하기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여우같은 착함이 필요하다
가정이 있어봐요.. 저 여자처럼 할말 다 하면서 협상 할 수 있을까요?
@@나는너의차가운현실 그래서 가정을 꾸리면 안 됨. 평생을 옭여맨다. 물론 능력이 있다면 평생을 행복하게 해 주겠지. 자신이 없는 일에는 배팅을 걸지 말아야하는 법.
과장님 마지막 한숨은 찐에서 나오는 바이브다 ㅣ빠!
횡령하다 걸린 주제에 무슨ㅋㅋ
안짤린게 다행이지 ㅋㅋ
연봉협상 안하는 회사가 더많다....
저거 원래 안하는건데 백차장이 g알해서 어쩔수없이 하는거 ㅋㅋㅋㅋ
?? 최저시급이 오르는데 왜안해요??;;
물가 상승분 반영해서
급여에 반영해주는 회사 많은디요??
@@Basis_Vector 저긴 최저시급이 아니잖아 빡통아
최저시급 오른만큼 주면 되지 협상은 왜함
@@Basis_Vector 원래 최저시급하고 회사 월급하고는 관련이 없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최저시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그런거임
중소기업은 사무직 과장연봉보다 기술직주임이 훨씬많은곳도 있음..
당연하지 ㅋㅋ 이과가 더 많이받아야맞지 ㅋㅋ
ㅇㅇ 그사람 대체하기 힘드니까
@@무무-d9u 이과 5등급 ㅎㅇ?
그러다 난중에 연봉 서로 까발려지면 싸우고 난리남 ㅋㅋㅋ
@@nty7214 그 과장이 인사총무과라 연봉알고있음 ㅋㅋㅋㅋ
연봉 100만원이 12달로 나누면
8만6천원인데
세금 10프로 뗀다고하면
8만원 조금 안되는 월급 인상입니다.
교통비나 담배값 나오는정도지
돈이 고달픈건 똑같음.
300이상 협상되야
아 조금은 여유가 ? 아니 덜 쪼달리는
느낌으로 살수있음
담배를 끊던가 ㅋㅋ루삥뽕
담배를 끊으면 연봉인상만큼 돈을 버는거네 ㅋㅋ
담배 어케 끊냐..
@@Hanseme1993 저도 힘들게 3번 금연해서 2년째인데 금연하면 취미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운동이랑 독서 했네요 생각날때마다
기존에 하던일을 빵꾸없이 잘해내고 있으면 성과가 없는게 아니라 연봉을 올리고 더 큰일과 직책을 맡겨도 된단말임. 그렇게 안하더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란 의미기도 함
과장이랑 주임이 20밖에.차이 안 난다는게 참...
승진해도 월급은 동결입니다ㅋㅋ
그 직종에따라 가끔 밑직급이 연봉 더높은경우도 있던거같던데
@@아그냥봐 그건 영업
@@닝닝-c5f 개발직
주임월급 3100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제 친구 과장인데 3300받는데 ㅋㅋ
애가 생기니까 아무리 화가나고 더럽고 치사해도 가족생각하니까 참고 내가 더 열심히 일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더 좋은곳가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맞지
한사람이 두사람몫 이상해야 일잘한다고 생각하는 회사
연봉은 한사람몫
좃소특징 ㅎㅎ 좃빠질때쯤 관두게 됨
일을 1.5배 잘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일하는 양을 2,3명이 할 분량을 줘버리니 각 부분마다 1인분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마지막 좋좋소 글자 만들어지기 전에 ㅗㅗㅗ로 시작하는거 ㅋㅋㅋ 직장인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느낌
오늘도 평화로운 좋소기업^^
연기 진짜 잘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착한아이증후군'은 제발 개나 줘버려라. 회사에 이용당하지 말고 회사를 이용하라! 단, 능력(퍼포먼스)은 기본.
20대 서른초반은 가능한데...32살이후부터는 객기부리면 안됨ㅋㅋㅋ
서른중반에 회사나와서 찾아보면 X됨 진짜로
똑같은 논리로 회사가 직원을 이용한것일뿐
멍청하고 게으르니 그렇게 살지ㅋㅋ
성공은 방법+노력임.
열심히지만 잘못살아서 헛수고인 인간과,
스스로 진리를 깨우쳤다지만 게을러서ㅋㅋ 말뿐인 인간 둘다 결국 ㅈ망하고 둘다갖춘 내가 왕임
@빵숑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렸음. 주관적인 방법이란건 개 쓰레기입니다. 모든 방법엔 '정답'이 있어요.ㅋㅋ 다이어트든 공부든 일이든 대부분 올바른 방법으로 안해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함.
@@whydoyouthinkso 그래그래 힘내라
이래서 대기업이나 공무원 해야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같다...거긴 정해진 거라도 있지 뭔 연봉협상을 시장 배추값 깎듯이 흥정을 하냐..
건축시공사 1년 다녔는데 연봉재협상 해줄 생각 안해줘서 물어봤더니 코로나때문에 회사 어려우니까 동결로 간다고 함. > 직원들 다 듣는데서 회사가 어려워서 여러분들도 다 동결이예요~? 외침. > 나도 코로나때문에 재취업 어려울 것 같아서 1년 더 다님 > 연봉 동결에 식비 법카로 결제하던거 월급에 16만원 넣어주는걸로 퉁침 > 그 사이 기존인원 다 퇴사하고 새 인원 들어옴 > 나는 코로나때문에 취업 안될까봐 버텨봤지만 결국 2년 채우고 퇴사함 > 나 퇴사하고 지금 반 년 지났는데 나 입사후에 들어온 사람들 다 퇴사함.
돈 없다면서 사장은 주말마다 골프치러 다니고, 명품 쇼핑하고, 법인리스차 6개월마다 고급외제차로 변경함 ^^...
바꿔서 말하면 본인이 회사를 차리면 어떨까요? 그게 더 낫지 않음?
물가상승율만큼 안올려주는 회사면 사퇴하세요. 일할수록 점점 더 가난해집니다.
안올려주는 회사가 99퍼인데요?
@@WYUIZXVNMMNVXZIYW 취직 못하네 ㅠㅠ
학생이니깐 현실 모르고 사퇴하라고 ㅋㅋㅋㅋ
대선후보에요? 사퇴하게ㅋ 퇴사겠죠ㅋ
보통 퇴사라고하죠
월급을 올려주는건 지금 하는 일 그대로 똑같이 잘하라고 올려주는거지 ㅋ
아닌데
아닌데
개소리하노 ㅋㅋㅋ 영상이 좀 극단적이아사 그렇지
당연한 일을 하는건 동결이 맞지
플러스 알파가 잇어야 올라가는거지
개소리하네 ㅋㅋ 사장입장에서는 직원이 주어진일 그대로 하는건데 올려줄 이유가 있나? 이과장은 주어진일만 하기때문에 연봉한계가 명확한거임
???이런댓글은 한 3년이라도 회사 다녀보고 얘기합시다...
*이 세상에 돈 만큼 정직한 건 없다.*
당근! 사람은 못 믿어도 돈은 믿어야지
그럴리가..... 그럴리가....
코흘리개 어린애들 사고방식
@@jameslee10137 돈 많이 주는 일은 그만큼 힘들고 적게 주는 건 덜 힘들고. 돈만큼 정직한 게 없는데?...
@@Adogthatbarksatyou ? 뭔 .... 초등학생?
소기업은 저런게 현실이지...인적자원관리
수준이 곧 회사의 수준이다.
안녕하십니까?
마스크 공장 다니면서
기계op(가끔수리도)+식약처kf94승인+수출하면 원산지증명서+포장(실링포함)+가끔 납품(1톤트럭)+마스크 프린팅도 해서 가끔 프린팅 살려주세요
여러분 공부 열심히합시다
좋소는 진짜 사람 일할곳 아닙니다..
좆소에서 남사장에게 눈쳐다보면서 똑부러지게 할말 다 하고 요구하고 할 수 있는 건 여직원의 특권이다.
사장역할 연기 잘한다..
정말 리얼하다 !
사장이 돈이 없다는건..
자기가 돈 벌었을때 사치를 했는데..
이번달에는 저번달보다 쓸돈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적자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 !!!
물가인상21년 2.6/22년 5.1/23년 3.6임 24년 기준이면3200이면 3530정도임. 이정도면 중소에서 과장급맞음. 갠적으로 쩔쩔맬만 했음. 근데 다참아도 김갖고 간거 횡령드립에서는 그냥 사실 퇴사가 맞음.
좋소에선 내 성과같은거 내 값어치같은거 인정받을 생각하지말고 스팩 올려서 빠른 이직과 인맥을 통한 밀당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장은 늘 돈을 벌고 있고 죽겠다 회사 어렵다 이런건 지 골프장 가고 내기골프 칠돈은 있지만 너에게 줄돈은 어렵다 죽겠다 이런소리니까요 믿지마시구요. 나갈땐 쿨하게 퇴직금받고 나가시면됩니다. 안주면 노무사랑 상담하세요.
전 직장 다닐 때 800 넘게 이직제의와서 가려고 했더니 바로 연봉 맞춰주더라고요. 물론 매 년 해야하는 연봉 협상 자체도 없었지만요.
요즘..물가가 많이 올라...
한달 300받아도 ..빠듯하다...ㅠㅠ
더러운곳은 결혼했나 안했나 따져가며 뽑더라
결혼한 사람일수록 못도망간다고...
좋좋소만한 리얼 드라마가 또있을까싶다ㅋ
근데 진짜
연봉을 삭감시켜야될 직원들이 태반인데
직원들은 연이 지날때마다 올릴 생각만 하더라
진짜 실력없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
이래서 자기개발이 엄청 중요하다 도태되는순간 저런상황에서 할말이 없어짐
그 당연히 해야할 일을 못해서 업무동선 꼬아놓고 동료들한테 피해주는 직원도 있는데 빵꾸없이 잘 처리해주고 기본적인게 갖춰진 직원이 일 잘하는겁니다
20대초반이라고 그냥 최소 3000천만 부른거, 그것도 주기 싫어서 무슨 적금? 그 5년 하는거 그거랑 뭐시기 저시기 씨부리면서 그걸로 3000천 줄라고 하길래 그냥 나가겠습니다 하고 나옴.
프리랜서 하면서 돈ㅈㄴ 벌고 쉴거 다 쉬면서 일하니 좋음ㅋㅋㅋㅋㅋ
물가상승률 만큼 연봉이 오르면 그게 동결입니다
물가상승에비해 연봉이 안 오르면 감봉
해야될일을 당연히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이 대사가 젤웃기네 ㅋㅋㅋㅋ
근데 과장이 성과 말하라니까 신입 가르친걸 말하는걸보니 동결이맞음
ㅋㅋ 대본이긴 하겠지만 저도 그부분 듣자마자 어..? 싶었음 ㅋㅋ
좃소 사장들아
직원이 잘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말아야지
퇴사한다고 하면 그래 너 나가~ 어차피 다른 사람 뽑으면돼
이런 마인드로 회사 운영하면 남는건 무능하게 버티는 직원들뿐이야
내가 다녀본 중소는 일 빡쌔게하고 돈 못버는 느낌보단 여기있으면 배우는게 없겠다 딱 이느낌이었음
돈은 어딜가나 고생한만큼 받더라 지금 지금은 네카라쿠배당토중에 하나 다니는 웹앱개발자임
It업계쪽 중소가 다 그런느낌 아닌가염
하ㅋ 쿠배까지는 뭐 그냥저냥 넘기겠는데 이제는 당토까지 붙여버리네ㅋ 실력 차이가 쫌… 많이 나지 않나..?
네이버면 네이버고 당근이면 당근인거디
뭔 네카라쿠매당 ㅇㅈㄹㅋㅋㅋㅋ
거의 뭐 중경외시건동홍국숭세단인가경
급ㅋㅋ
보고, 보고, 또 봐도 좋소는 노답
이번에 제대로 올라서 기분좋았는데..내가 받아야할걸 그동안 못받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참 ㅡ.ㅡ...청년들이여 힘내자..
노조있는 생산직가면 주 40시간
일 8시간 3교대치고 30년차 연봉 7000입니다 주말 고정 특근 12시간 붙으면
30년차부터 1억ㅡ 1.2억 이상입니다.
그러니 비노조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죽어나죵
민노가 파워가 셈 무조건 노조 있는 회사
들어가야됨 일반 중소기업 쓰레기 태반임
@@강헬스짱 나라전체입장에선 사라져야할 존재이긴하죠 노동시장의 혈맥을 꽉 막히게 하는 애들이라 ㅋㅋ
@@kkjoon 우리회사 잘돌아 가는데 무슨 나라 전체
니 자식 현장에서 일해야 정신차리지
@@강헬스짱 에효 또 자기회사만 보는구나 그래요 그 시각범위에서 그렇게 사시길..
우리나라 사람들은 결혼과 자식,집을 목표로두고 사시는분들 너무많아요.
그거에 메이지 않으면 회사 쉽게 그만둘수있어요. 그만들 다니세요.
회사 오너들은 그만둘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러는겁니다. 쉽게들 퇴사해야 사람귀한걸 아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결혼,자식학원비 머 이딴거 신경쓰시면 노예되는겁니다.
요즘 사람많아서 오너들도 답답해 안해요 근데. 같은값이면 있던사람이 나은거란거지
저러니까 연봉 정해져있는 공기업,공무원 하려는거지 사기업은 이윤의 추구하고 결과적으로 흑자를 내야하며 실적을 올려야만 하니까 그에비해 공무원과 공기업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아서 업무강도 수준이 다르고 공기업 신입이 3천부터임ㅋㅋ
이거다 리얼이니까 학생들은 공부 열심히해서,좋소는 절대가지말아요!!
저희아빠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나이는 27이고 대학교졸업후
그밑에서 사원으로 최저시급 받고있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
과장달고 3200받을꺼면 생산직 주야교대 뛰는게 맞지 않나?
하루8시간 일하는거랑 생산직을 비교하시다뇨..
@@QWER_니뜨급나 그게 더버니깐 말하는거 아닐까여? 현장직에서야근 뛰는사람들은 무슨 철인이겠네여..
꿀은빨고싶고 ㅋㅋ 일은 못하고 ㅋㅋ 버티는거지뭐
생산도 8시간
@@김재훈-m5b 바보야 주야는 12시간이자나
가끔은 생산직이 낫다싶음... 20초에 아웃소싱으로 들어가서 6개월정도 일한 곳
야간 12시간 주5일/주간 9시간 주6일 해서(토요일은 빨리퇴근) 주52시간에 만근 월급 320정도 나왔는데..
동결...맴찢ㅜㅜ
다 뷰티풀너드에 나오신 배우분들이시네여
횡령하고 안짤린걸 다행으로 여기고 쳐다녀라..ㅋㅋㅋㅋ 이과장 ㅠ
회사에서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면 존나 잘 되고 있는거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납득 해서도 안됨.
우리 회사 멀쩡해요. 금방 회복할수 있어요.
그걸론 타격 안와요. 우린 절대 안망해.
망해가는 징조가 뻔히 보이는데 이따위 개소리 짓거리는 순간 퇴사해야됨.
여담으로 다음달에 한번에 준다던가.
밀린 월급 꼭 준다는.
임금체불도 미련없이 퇴사하는게 좋음.
후자는 연봉협상때 절대 하면 안 되는 집안 사정 얘기를 하네ㅋㅋ
근데 역설적인건 직원 역시 자기네 집안 사정 얘기하면 고용인은 니인생 내 알바아님 모드가 되는데 전자 같이 일 잘 하는 애랑 연봉협상 할땐 갑자기 회사 사정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회사 어려운 거 너도 알자나~"
그래서 결론 도출.
고용인이 연봉 올려주기 어렵다고 말 하는 상황때 회사사정 드립을 친다면 속마음은 이겁니다
'너 일 잘 하는거 알고있고 너가 제시한 인상안도 합당하긴 한데 그래도 그냥 아까워. 좀 더 울궈 먹으면 안 될까?'
그땐 걍 그럼 이번달까지만 일 하고 이직하겠다 하면 됩니다 ( 12 x n 개월을 곧 코앞에 두고 있다면 12 x n개월은 채우고 나가야 퇴직금과 연차수당 받기 좋으므로 연봉협상 시점이 조금 이른 경우는 12 x n 개월까진 일 하고 퇴직하세요... )
그리고 퇴직할때 특히 눈치보여서 미안해서 연차수당 안 챙기고 나가는 사람도 꽤 많더군요
게다가 그걸 악이용하는 기업도 많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인 경우가 더 그렇고 피고용인이 신입 혹은 짬 적은 경우요ㅋㅋ(짬 적으면 연봉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고 넘어가거나 회유나 윽박에 쉽게 넘어 갈것 같아서) 퇴직할때 일부러 연차수당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안 챙겨주고 입 싹 닫습니다.
뒤늦게 말하면 그제서야 깜빡했다는 개구라를 치며 챙겨주거나 더 악독한 경우는 일 그만 두는 사람이 뭘 그런거 챙기냐면서 윽박지를 수도 있으니 노동청에 신고 하겠다 하면 됨ㅋㅋㅋㅋ
주의해야할건 퇴직금과 연차수당에 확실히 법적문제 없으려면 근무일수가 12개월 × n - 연차갯수 를 계산해도 연단위를 넘어야합니다ㅋㅋ
쉽게 말해서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20일 정도까지 일 하고 퇴사했는데 연차가 다 소진 되어있다면 법적으로 퇴직금 계산에 불리하고 2023년에 들어올 연차수당도 못 받는데 며칠만 조금 더 참고 일해서 3년 다 채우면 2023년에 발생하는 연차를 챙길 수 있습니다ㅋㅋ (3년딱 채워도 되지만 안전빵으로 며칠 더 일하면 빼박됨...) 이거 진짜 모르고 있었거나 알아도 미안해하거나 눈치보여서 안 챙기는 사람들 몇몇 봐왔음. 그리고 그걸 알고도 입 꾹닫는 회사도 봤고ㅋㅋㅋㅋ
1년 11개월 2~3주, 2년 11개월 2~3주 이렇게 일하기보단 2년 1~2주, 3년 1~2주 대충 이런 느낌쓰로 일하고 이직하시고 다음해 발생하는 연차수당까지 잘 챙기세요ㅋㅋ 당연히 받고 가야할수당임다ㅋㅋ
지금 대학생인데 저런데가 엄청 많을거라 생각하니까 겁나고 진짜 속된 말로 ㅈ같네요 근데 저게 현실인가요...?
현실이에요 ㅋㅋ 나중에 졸업해서 취업안된다고 좆소가시면 저꼴나고 대기업 면접볼때 좆소경력 인정해주지도 않습니다 30살까지 취준해도 충분합니다 요즘에는
내 대학생때가 생각나서 말하는데, 학교에서는 취업률 올리려고 일단 좆소라도 가라고 할거다. 그거에 넘어가면 인생 좆망 되는겨..
나 좆소 1 년 다니다가 온갖 더러운꼴 다 보고, 지방 출장 다니니 제때 밥을 못 챙겨먹어서 위염걸린게 수년동안 악화됨.
1 년째 되는날 윗 과장이 뭔새끼 뭔새끼 하면서 월요일부터 빡치게 하길래 나가겠습니다. 하고 때려쳤거든.. 완전 비아냥대면서 니가 여기아니면 취직이나 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 나오드라.
장점이 하나 있는게, 그 이후 독하게 공부해서 지금은 메이저 공겹 다니는데 좆소때 월급 3배가 됐음.
인서울 공대생이면 저런 일 없습니다.
@@athe8425 내가 다녔던 좆소에 한양대 공대출신도 있었음. 그 형도 좀 다니다가 답 없다는거 알고 관두드라.
@@maintenance634 한양대 에리카 아님? 한양대 본캠 공대생인데 ㅈ소다니면 학점 엉터리 백퍼임
1. 이직할 회사를 찾는다.
2. 합격 후 연봉제안을 한다.
3. 이직할 회사의 연봉으로 연봉협상을 한다.
항상 자신의 시장가격을 확인해야
가치인정 받지 못할 때 과감히 이직할
수 있는거지.
사장은 직원의 시장가격을 미리 알고있다.
회사에 기여...
매일 야근에 주말 다 출근 해도 연봉에 변화가 없다.
그럼 뭐다?
대충할거다.
주는 만큼만 일하자고요.
솔직히 저런 중소에서 돈을 원하면 차라리 이직을 하는게 낫지 않나요?
주는 만큼 일하면서 거기 계속 붙어 있는 이유가 뭔데ㅋㅋ
그 인성이 일에서도 보이니깐 안 올려주는거 일수도
능력이 있는데 멍청한거야 아님 멍청해서 갈곳없는거야?
주는만큼 일하고 야근, 특근 안한다고 인성 운운하네. 그게 인성이랑 무슨 상관이냐. 계약대로 하고 법대로 하자는건데. 본인들은 직원들 부품으로 여기면서 정작 직원들한테 기여와 충성을 바라는게 더 웃긴거 아니냐. 부품이 지 할 일만 하면 되지, 뭘 바라는거야.
@@leemd2343 그러니깐 그자리에 있는거임
@@johnshopkins6323 맞는말, 하는 말 뽄새부터 이미 회사의 부품 역할밖에 못 해본 사람이네요..
???:(3명이)해야될일 (혼자)한게 뭐가 성과야!
실질적으로 제대로된 체계가 안잡혀서 난잡하기만 할뿐 정리해놓으면 많지도 않습니다...
@@맘스토치-i9q 그게 정리안되면 힘들긴 함... 정리하는데도 에너지가 들어가서ㅎㅎ
주옥같은 회사 너무 많음 ㅋㅋ
진짜 공감된다
뭐야 이분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해?
연봉협상 없는 울회사가 좋은 회사였구나 퓨ㅠㅜ
솔직히 직원보다
월급 더 못가져가는
중소사장 많음....
내가 다녀 봐서 암...
회사 어려움이 오는거 같으니 직원들은 다 떠나고...
(나뿐뜻으로 말하는거 아님)
사장님과 나 단둘이...
7개월 동안 월급은 커녕,
점심값도 없어서
사장님 부인이 도시락 싸주신거먹으면서
일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저 중소기업보다 우리회사 돌아가는 꼬라지가 더웃김.저건 양반이다.
그놈의 동결 듣기만해도 개긋다ㅋㅋㅋ
그냥 내가 생각하는 월급이랑 차이가 심하면 나간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회사에서 제시한 터무니 없는 금액이면
그 금액으로
다른 회사 취직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회사 입장에서도
일 새로 알려줘야하고 적응기동안 실수도 많고 그 직원이 그만둬버리면 더 허접하게 인수인계가 될 거고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원래 할일을 잘 처리리 했다면...
사장 입장에선 매출의 증가가 없었다는 얘기고.. 여직원이 이상없이 일처리를 했었다는건... 그 보다 양질의 일도 처리할수 있는 수준.성장가능서미 있다고 보아져... 사장이 더 일을 수급할 능력을 길려 직원들의 보상을 책임지는 전략을 쓰는게 맞다고봄... 진짜 회사가 힘들다면 급여는 동결 그대신 연말에 목표매출을 노사합의 아래 정하고 성과금을 약속한다 문서화... 이게 현명한 노사의 이득이 되는 사업전략이 아니가 싶네요~~
댓글이 길죠? 무슨 짤영상에... 내가 미쳤나봐요~~~ㅎㅎ
이대리랑 연봉 200차이밖에 안난다는게 ㅋㅋㅋㅋ
성훈이형님 연기력 👍
'능력에 맞게 받는다' 라는게 너무 어렵다. 회사가 이득을 봤으니 내 노력의 지분이 있어서 봉급이 오른다면, 손해를 봤을때도 내 지분이 있으니 적게 받을건가.
손해를 볼 때는 운영 잘못이고, 이득을 볼 때는 내 노력의 결실인가.
능력에 맞게 라는 기준은 단순 득실의 문제인가, 노력의 문제인가.
요즘 사업 준비하면서 빠지는 딜레마네요.
직원일때는 대충 내 할 일만 해도, 뼈빠지게 사장이 할 일까지 해도, 몇년째 똑같은 월급이 불만이었는데ㅎㅎ
뭐가 맞는걸까요?
강성훈 배우님 연기 진짜 너무 잘하셔서 얄미움ㅋㅋㅋㅋㅋ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다고 급여동결 시킬거면 상급자도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니 급여를 일정치만 받아가야 하는건가ㅋㅋ 그 이상의 업무처리를 원하는거면 그에 맞는 직급과 봉급은 필수인거고
.... 어디가 희망편이였죠?????
저긴 진짜 과장이 무슨 3200이여..
진짜 개좋소네 ㅠㅠ
좆소 다녀보면 저건 보통이죠.. 좆소는 직급만 과장 차장인 경우가 많고 보통 연봉은 4000이하 입니다.. 제가 연구원으로 있다가 퇴사한 곳도 초봉이 3000이었는데 다른 직무 과장 차장님 연봉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세전인가요 세훈가요
@@jyk9292 좋소 연구원은 그냥 평사원급으로 이름만 아닌가요 ㅠㅜ 😂
260 많다고 세상에 일은 해보셧나? 혼자 살아도 360 받아도 힘든 상황인데
@@폐인-o1k 세상에 돈을 얼마나 많이 쓰고 차를 올마나좋은걸 타고다니는거임 난 250받아도 월 100이상씩 적금하면서 삶
요즘 기술 중소에서 현장 젊은 신입들 6~12개월만 경력 쌓고 대기업으로 튄다는데 이해가 가네ㅋㅋ 요즘 신입도 4천 부터 시작인데ㅋㅋㅋ
진짜 ㅈ소는 연봉협상 없이 말도 안해주소 동결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과장 연기 미쵸따이;;
중소기업은 왜 맨날 회사가 어려워
요즘 돈들어 갈 곳이 많아서 먹고살기 빠듯하네요…
회사가 잘 되면 중견기업 되었겠지
해야할일을 잘 해서
사장이 신경 쓸 일이 없으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데....
그런 인재 대우 안해주면
다른곳에서 스카웃해 갑니다
놓치고 후회하지마시고 충분한
대우 해주세요
중소기업 저러지 않음
그냥 연봉써서 통보하지ㅋㅋㅋㅋ
우리는 그래도 현봉협상이라는걸 한다는걸 보여주는 형식으로 저렇게 하는데 많음
저건 중소기업도 아니고 영세기업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