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작 고대 갔냐고? 상류층에서 그 흔하다는 입시컨설턴트도 안받고 학생 혼자서 진학계획을 세워서 그럼. 초2부터 중학교 중반까지 미국에서 학교 나온 학생이라 국내 입시바닥을 잘 몰라서였고 미국식으로 본인이 조사해보고 원하는 학과와 과정을 선택한거지 우리식의 힉교 서열을 선택한게 아님. 마침 고대에서 세계선도과정이라고 적극 밀던 전형이 있어서 지원. AP 3과목 만점(미국대학입학시 학점 A로 인정). 아이비리그 입학할 실력은 충분히 되지만,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이른 유학은 부모가 너무 고생한다는 이야길 듣고 부모의 부담을 줄일 생각해서 대학이나 대학원 나온 다음에 유학가기로 결정한거임. 돈많은 집안이 뭘 걱정이겠냐고 하겠지만, 조국 딸은 어려서 외국생활을 해서 부모에게 가능한 의지 안하고 자립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던거임. 저 논문교수도 학교에서 학부형 지도프로그램을 운영하는거에 본인이 컨택지원한거고 엄마가 연결해주가나 알아봐준거 아님. 단지 처음 소개할때 딸 요청으로 따라가 준거뿐임. 초록3저자 논란이 일었던 공주대 인턴프로그램도 6개월간 매주 버스 타고 혼자 내려갔다 온거라고 함
서울대총학회장도 고등학생 때 논문 쓰고 제1저자 하고 수시로 입학한 그런 사람이 시위하며 조국 딸을 욕하는 중이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연구실 와서 2~3일 있다가 확인증 받아서 가는게 대부분인데 2주간 실험참여해서 기특하고 영어로 쓰는 작업도 같이 하는 등 도움이 되었고 외국대가 목표라서 제1저자 올려줬는데 이게 문제라니? 그런 논리면 특목교 학생들 논문이나 책 낼 때 지도 교수,교사가 참여 학생 이름 올려주는 거 전부 불법이다. 조국이 그 과정에서 압력 행사 했거나 조국 딸이 고려대 입학시 논문 활용해서 입학이라도 했나? 교수(전문가) 인터뷰 하고 대학 기록 찾으면 사실 관계 나오는데 그런 노력 전혀 안 하고 추측성 기사만 쓰고 조국이 주차장에 주차하는 걸 속보로 내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GF-wx8wh 의학 공부가 싶냐? 나도 대학 전면 장학금 받고 들어 와서 한 해는 실기 꼴찌한 적도 있다 외고도 전교 1등짜리들이 들어와서 한 문제 틀려도 3.4 등급 까지 내려간다고 뉴스 공장에 외고 담임이 나와 얘기하더라 난 너희 부모 나이보다 나이가 많으니 앞으로 네 맘에 들지 않는 댓글이라도 욕설이나 반말 하지 마라.
@@GF-wx8wh 뉴스공장에 가면 청문회 증인들이 나와 진실을 알렸다 몇 사람이나 기자들이 취재만 하고 엉뚱하게 기사를 실어서 죄인 만들어 놨다고 분노를 했고 별 일 아닌 것을 엄청나게 부풀려 보도를 해서 증인들이 열받고 김어준 방송에 나와 호소하더라 너나 네 부모가 아무 잘못을 안했는데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때 너를 보는 사람들이 죄없는 너를 보고 욕한다면 네 마음이 어떻겠니? 하느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다른 이들을 비방하고 심지어 권력과 손을 잡고 생 사람을 간첩이라고 조장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언론은 지금 처럼 없는 사실을 사실처럼 보도해 결국 죽게 만들었다 우리 모두는 죽어서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난 너 보다 오래 살아서 권력과 언론의 행태를 보며 살았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언론이나 권력을 가진 이들의 비리를 척결하려고 해서 저렇게 자한당과 언론들이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조국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난 네가 너 자신부터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증오를 조장하는 가짜뉴스에 편승하여 나오는 네 말들은 그대로 하늘에 기록이 될 것이고 네가 지은 죄를 똑같이 받아서 고통 받을 때 그제서야 네가 한 행동이 남을 죽이는 행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가짜뉴스에 속아서 죄짓는 어리석음을 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증인들이 나와 진실을 전하는 뉴스공장에 들어가서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너의 소중한 인생을 남을 비난하면서 살지 않기를 바라며 너 부터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togashi yoshihiro 피해의식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 당신 말이 맞아요 나는 많이 못배우고 돈도 없고 아이들 학원도 안보내 우리 아이... 코피 터지게 공부 안해도 시험을 너무 잘 봐ㅋㅋ 아이에게 가르치는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말라고 그게 공부 보다 더 중요 하다고...미래는...4차산업혁명 시대는 뭘해야 하는지...대학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시대라고 꼭 대학 가려고 코피 터지게 공부하지 말라고...ㅎㅎ 인간답게... 작은것에서도 행복하라고
@togashi yoshihiro 조국 딸이 불법 편법으로 대학 가지 않았다고 모두들 얘기 해주잖아요 그 시기에 이명박이가 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 아이도 노력해서 갔다고 그리고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우리는 누구나 출발선ㅇ이 달라요 그걸 인정 하지 않으니까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 거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조금더 노력하면서 살아요 모든 사람들이 받는 상처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제3자 입장으로 본 조민양은 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의대 못간 그들보다 더 상처를 받고 있다는거...상대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보고 그만들 해요
조국 지킵시다..국민 청원 참여 합시다..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조국이 법무부장관 안하면 왜 또 황규안 같은 넘 시킬 겁니까? 청문회 안하고 주저 않게하려고 그냥 가족들 건드리는거예요...의욕도 진짜 말도 안되게 갔다 붙입니다...청문회 가면 자한당 다 들통나요..억지 부리는거..
결론.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한 조수들과 논문 영작한 사람 중 누가 제 1저자로 올려야 되는가 하면 영작이 훨씬 고생하는 것을 논문 영어로 써보신 분들은 알거임. 시키는대로 조사, 측정하는게 훨씬 쉽고 편함. 연구도중 가정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여 제시하고 이론적 가설이라도 세우면 그 조수가 제 1저자 당연하겠지만 아니면 영작이 더 고생이니 고민할만함.
어학점수는 한국에만 있을때 생각이구요. 제법 수준높은 연구는 영어로 해야되는데 한국말로 쓰시는것은 누구나 약간은 할수있는데 이걸 영어로 쓰고 발표하라면 세상이 쌔캄해져요. 아마도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못해요. 영어가 서투르면 천대받는것이 아니라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통이예요. 영어땜에 우리딸애도 미국의대 4년 재수했어요.
의대 임상논문을 써본, h-index가 20이 넘고, 10년 넘게 연구하면서 16편 주저자, 50여편 공저자로 citation이 2000건이 넘는 이공학계 연구자로써 정확하게 이 논문 관련된 일을 설명드리자면, 의대는 데이터를 교수가 거의 독점해 있는 구조임다. 일반 이공계 연구는 연구자들이 실험계획에서 부터 논문의 논리구조까지 연구자와 교수가 함께 논의하고 학생의 경우엔 그 과정에서 그런 방법론을 익혀가면서 데이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저자 문제가 매우 첨예한데, 의대에서 임상논문을 위한 임상데이터는 교수가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한 고찰도 거의 교수가 하기 때문에 저자에 대한 결정도 교수가 독점이고 그래서 임상논문에서 저자의 순서보단 교신저자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형식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죠. 연구윤리에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선생님들 PhD 따실때 임상과 연구로 나뉘죠? 임상으로 대학원을 가게 되면 정확히 저 과정을 밟습니다. 의대 대학원 수업들어가면 학생이 어쩔 땐 한명도 안들어옵니다. 물론 간혹 한두명씩 들어오지만 한 20명 정원인 클래스에 1-2명이 온다는 소리죠, 왜냐면 다들 그시간에 환자보고 있거든요. 개인 병원 하시는 분들도 수업에 들어오기 힘들어서 한학기 한두번 수업때 또는 교수님 찾아 뵙곤 합니다. 그러고 학점받고 논문써서 졸업하는거애요. 박사 받으려면 논문을 써야하는데 어케쓰냐? 라는 의문이 생기죠? 그 과정이 바로 제가 얘기한 겁니다. 병원에서의 임상데이터는 차트에 모두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정보를 가공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모두 의대 교수님들이 독점하고 있고, 이것들이 다 그 학생들을 졸업시킬 데이터가 되는거죠. 그걸로 교수 본인의 insight를 겸하여 논문 스토리를 주고 졸업자가 정리해가면 최종적으로 교수님이 결정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종종 이공계 연구하시는 분들이 워낙 저자에 예민하시다 보니 말도 안된다는 소리들 하시는데, 의학 논문은 데이터 생산 자체가 이공계와 다른 메커니즘이고, 경험해 본 바로는 매우 정상적인 스토리임을 말씀드립니다.
전 의사가 목표에요. 그래서 영어 공부만 하고 있어요. 왜 냐구요? 의학 용어는 모르겠구요. 주어, 동사, 목적어만 잘 알면 되거든요. (사실 목적어는 연구진이 다 만들어줘요.) 논문요? 그거 몇년 연구하는 사람이라 봤자 1저자 못해요. 해외 입시 준비하는 고3한테 밀리거든요. (물론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해야해요!) 의사요? 학점 낙제 받아도 할 수 있어요. 어차피 의료과실은 입증하기 어렵거든요. 설마 제 진단으로 사람이 죽겠어요?
논문이라고 하니까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별거 아닌것도 많아요. 저희딸도 고2때 학교에서(경기도 구리시 소재 일반고) 모대학 교수님 소개해줘서 몇 번 만나 지도받으며 논문썼는데 별스럽지 않더구많요(고2가 할 수 있는게 그렇죠) 하지만 주제를 아주 좁게 잡아서 하면 학회지에도 올리는거 가능해요(저도 시원찮은 제 논문 실어봤거든요) 대학은 그걸 알기에 논문 쓴거 자소서에 써도 별로 안쳐줘요. 저희딸도 자소서에 그내용 썼지만 수시 다 떨어졌고 결국 재수해 다른 전형으로 갔죠. 고대는 어떤지 모르지만 거의 고등학생 논문 쓴거 교수들이 대수롭게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권장도 안하더라구요 그시절 한때 유행이었어요 대단한 특권층만 하는것도 아니구요(저흰 남양주 전세 사는 서민이고 아인 구리시 일반고였어요) 엄청 고급정보로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입시관련 도서 4-5권 읽고 인터넷 클릭품 좀 팔고 학교 선생님께 도움 구하면 웬만한 정보는 다 알게 되요. 전교 1.2등 아니어도 도움 구하면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 주십니다. 결론은 : 제가 딸 논문 쓰는거 보고 재수도 시켜본 경험상 이 친구 논문 스펙 생각만큼 그리 대단치 않은거고 박탈감 느낄만큼 특권층만 누릴수 있는 혜택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논문쓴 애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별거 아닌 논문 가지고 너무 상실감 느끼며 속상해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P.S. 물론 한국이 기울어진 운동장 맞고 바로 잡아가야 하지만 한편으론 생각보다 정보(특히 대입정보)가 많이 오픈되어 있으니 사회를 바로 잡아가면서도 동시에 활용 가능한 정보들 많이 이용해서 실속차리는 것이 저같은 서민들의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현재 해외에 있는 공대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잘 이해하였으나 논문이라고해서 다 같은 수준의 논문이 아닙니다. SCI급 저널이라함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저널이라는 의미이고 해당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전세계 어느 대학, 기관으로 가든 학문적 성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논문임을 말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SCI급 저널은 대학원 석사생들도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형식적으로 완벽해야하고 그만큼 많은 검토와 검증 작업이 수반됩니다. 단순히 고등학생이 대입을 위해서 스펙 쌓기 위해 이름 모를 학회에 논문 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에요. 제1저자 논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논문인데 다운 받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전공자가 아닌 이상 해당 논문의 실험 배경과 목적조차 이해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정도 수준의 논문을 쓰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대학원생에게 조차요.
정말 교수님도 인정한 학생이네요.고교생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기자들 인터뷰없이 기사싣는게 기자? 교수님 실망하지마세요.그렇게 본인에가 가장 맞는 외국대학갈려고 노력했는데 유학비용 마니든다고 들어 부모님께 죄송해 국내로 선택한 효녀기까지 한 학생이더라구요. 이 친구도 다가졌네 다가졌어. 그아버지의 그딸. 힘들어도 앞으로 꽃길만 걷길 진심 바래요.
그냥 대다수 아이들이 2-3일 왔다가서 확인서만 받는다한 것으로 보아 특목고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꽤 많은 학생들이 논문을 준비하나보네요. 서울대 학생회장도 고등학교 시절 제1 저자로 기재된 것이 있어 해명하라하니 논문의 급이 다르다며 물타기를 하던데 지도교수의 연구 지침이나 방향 과정의 설계 안에서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실제 논문의 주체인 지도 교수의 역량차이 아니면 연구 주제에 따른 중요도 차이일뿐이며 논란의 핵심은 지도교수를 뒤로 밀고 고등학생이 논문의 1저자가 되는게 합당하냐라는 것인데 급이 달라 괜찮다 라는 변명이 어찌나 어이없던지......전형적인 내로남불이더군요. 오히려 사교육시장의 대입컨설팅에 의한 전형적인 강남 논문이라 수준이 낮을수밖에 없다며 서울대 총학회장의 논문이 편법일거라며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 조민은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성적우수자로 선출되어 공교육안에서 논문 작성에 기여를 한것인데 저 서울대생의 논문은 사교육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이며 이게 사실이라면 사교육에 대한 박탈감으로 서울대 총학회장을 비판하는게 맞지 않음?
교수의 선택으로 인해 조국 자녀의 딸이 적절치 않은 헤택을 받았다는건 교수의 주장을 들어보면 사실이야. 근데. 아버지 빽으로 그런 혜택을 얻었다는건 사실이 아니야.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사회에 만연하는 온정주의를 기반으로 적절치 않는 혜택을 얻은거지. 근데 이건 조국의 딸만 해당되는게 아니야. 예를들어.. 대학생이 첫 논문을 완성할때. 교수들이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이것저것 첨삭 해주지.. 이것도 온정주의에 기반한 헤택이야. 니들은 이런 헤택을 특혜라고 말할래?? 아니잖아.. 잘못된건 맞는데.. 특혜는 아니야...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한 크든 작든 저런 혜택을 서로 나누며 살고 있어. 우린 그런식으로 아둥바둥 좋게는 '정'이라고 불리우는 온정주의속에서 성장해왔어. 이런거에 분노하는거 자체는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 사회를 변동케하는 자영분이 될테니까. 근데 이게 조국이 장관이 되는데 결격사유인가를 따져보면.. 그건 아니잖아. 교수와 조국이 만났거나, 통화했다는 사실조차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논란이 커지는건 비이성적이지.. 그것도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난리부르스를 치는 모습을 보면.. 공부 잘한다고 해서 현명한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드네.
제가 듣기엔 최대피해자는 장교수님 자신인데 그 이유가 해외에 있는 대학 갈 때 apply하라고 국제에 제출할 걸 국내로 하향시킨 건데 왜 고작(?) 고대나 부산대 가려고 그 난리를 피웠냐는 뜻인 거잖아요? 아닌가요? 그리고 번역이 아니라 실제 논문작성이었다면 논문의 연구과정을 총괄진행했다는 것인데 그럼 그 모든 일(실험, 분석 등)도 조국후보자님의 딸이 다 했다는 건가요? 분명 장교수님께서도 고등학생이 충분하면 얼마나 충분하겠느냐고 반문하셨고 그래서 당신도 1저자로 딸을 등재할 때 고민이 많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인상이 좋고 열심히 했다고 해서 연구과정의 공로가 제1저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그렇다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대학입시를 위해 고2의 위치임에도 특혜를 주려 했다는 것은 다분히 인정되는 사실인데 이것이 이때 당시 관행(?)상 위법, 불법은 아니라 해도 자신이 계획하고 연구하며 쓰지도 않은 논문에 대해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을 입시 시 기재했다면, 그 혜택을 들어 남용했다는 것에 대해 반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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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꼴랑 거기갈걸 왜 그고생 했냐 이거내
요즘은 고대도 안쳐주더라구요.
우리 옆집 재수해서 연대갔는데,
그것도 열받아 하더라구요.
여기 잘사는 동네 아니고,
그 집 엄마 우유배달부터 각종 알바해서 외고 보냈었죠.
자식 교육, 외고.. 이제는 특변한 집만 보내는 건 아닌 거 같아요.
꼴랄고대생들이 썅쥐랄울 하네 ㅋ 꼴랑고대 주제에 ㅋㅋㅋㅋ
정말 이해불가인게, 지들도 고등학생때 대학가는데 유리하라고 스펙쌓고, 여기저기 대회나가 상타고 토플공부해서 만족힌점수 나올때까지 그 바싼 웅시료 써가면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해놓고 이걸 이해 못하는게 말이 되나? 그러니 그 새력이 극우 토왜들이지 진짜학생이 아니란 말이지 내말은. ㅋ
니들이 학샹증 들이 밀어도, 니들이 조국과 그 딸 의심비난하는 똑같은 맘으로 안믿어.
증거? 필요없어. 우리도 업뎃 안하고 그냥 니들 극우토왜들이라 믿는다.
하튼 기레기들 철들라면 멀었다. ㅋㅋㅋㅋ기자를 왜하니? 적성은 개그맨인데
왜 고작 고대 갔냐고? 상류층에서 그 흔하다는 입시컨설턴트도 안받고 학생 혼자서 진학계획을 세워서 그럼. 초2부터 중학교 중반까지 미국에서 학교 나온 학생이라 국내 입시바닥을 잘 몰라서였고 미국식으로 본인이 조사해보고 원하는 학과와 과정을 선택한거지 우리식의 힉교 서열을 선택한게 아님. 마침 고대에서 세계선도과정이라고 적극 밀던 전형이 있어서 지원. AP 3과목 만점(미국대학입학시 학점 A로 인정). 아이비리그 입학할 실력은 충분히 되지만, 담임선생님의 조언으로 이른 유학은 부모가 너무 고생한다는 이야길 듣고 부모의 부담을 줄일 생각해서 대학이나 대학원 나온 다음에 유학가기로 결정한거임. 돈많은 집안이 뭘 걱정이겠냐고 하겠지만, 조국 딸은 어려서 외국생활을 해서 부모에게 가능한 의지 안하고 자립해야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던거임. 저 논문교수도 학교에서 학부형 지도프로그램을 운영하는거에 본인이 컨택지원한거고 엄마가 연결해주가나 알아봐준거 아님. 단지 처음 소개할때 딸 요청으로 따라가 준거뿐임. 초록3저자 논란이 일었던 공주대 인턴프로그램도 6개월간 매주 버스 타고 혼자 내려갔다 온거라고 함
국민 피로 쌓이게 하지 말고 빨리 청문회 열어라!!!
청문회 날짜도 아직도 안 잡고 청와대는 간보고 있는거죠!
어자피 없어질당이 ㅋㅋ 열심히하네 ㅋㅋㅋ 화이팅
청문회날짜를 청와대에서 잡는게 아니구요 국회에서 잡아요 그런데 자한당이 이핑게 저핑게 대며 시간끌기 하고 있어요 그거 보니까 아 또 자한당에게는 조국 하차시킬 팩트가 없구나 알겠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했는데 고대 지원해서 실망이다
더 좋은 외국대학으로 갔어야 하는데
이게 팩트네
교수가 크게 신경써 준 건 사실이네요. 내가 저 교수라도 열 받을 듯요.
더 좋은 외국대학으로 갔어야했는데~
그러네요 그런 논문 써 먹을수 있는 더좋은 외국대학가지 뭐하러 찌질한 ㅋ 고대가서 고대생한테 촛불시위대상이 됐는지 ㅠ
진짜 이렇게 생각하신다고요....?? 너무 열심히 했다고요?? 고작 영작문 한게 전부인데??
@@하민호-o9z 당신같은 루져들은 모르지
청문회를 못여는건 결정적 증거가 없어어 정략적으로 여론을 키우는 겁니다
와씨 실망한게, ㅅ뭐하러 저렇게 열심히해서 저런 곳 갔냐 이거네 두둥탁
곱게나이 먹어라
늙은게 정직하게 살다가유
조상이부끄럽지않냐
국민들 진짜 피곤하게하지말고 법적 절차대로 청문회 열으라고
생방으로 지켜보게
시민권없이 미국가서 공부하면 경제적으로 엄청난비용이 들어서 부모에게 짐이 되고싶지 않아 진로를 국내로 바꿨다고 하네요.아빠처럼 성실하고~치열하게~산~딸이네요.나라에서~적극적으로~권하던직업체험형식인걸로 압니다. 특혜가 아니라 최선을다한~삶앞에~거짓으로비난하는건 인격살인입니다.서른으로 할짓이 아니죠!!
기특한 딸이라는 게 만천하에 들어날 타이밍....그래서 청문회 안여나보다.
맞아요~입시전문가가 뉴스공장나와서 쓸데업이 너무 많이 준비했다고..비효율적이라고..입시코디받았으면 이렇게 안했을텐데 혼자알아보고 하느라고 고생했다고..도대체 뭐가 문제인지..기레기들과 토착왜구당이 문제죠..
이제 겨우 20대 초반일텐데 얼마나 무서울까요.... 병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와 진심 민주당 광신도 개돼지 광신도 종교구나 님 ㅎㅎ 그런 조민이 정작 차는 포르쉐. ㅎㅎㅎ
@@카이카이-j5f ㅉㅉ아반떼 아직도 거짓뉴스속에 사는분
왜 청문회 하지 않고 저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자한당 빨리 국회 복귀해라!!
복귀하지말고 그냥밖에서놀아.
우리세금은 내놔야징
가족이나 불러라 의혹중심이 가족인데 알맹이 빼놓고 먼 청문회냐
거짓말한거 들통날까봐 못하고 저 gr이죠 전례없는 가족증인 드립치며 청문회 무산시킬 궁리만하고 ㅉㅉ
@@molangmolangkim7143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나온것도 없던일이고 더군다나 가족을ㅋ 어거지를 펴도 적당히 펴라 그리고 입증자료나 들이밀고 증인요구를 하던가 해라
아주 모든걸 지들맘대로 할려고하네
@@molangmolangkim7143
인사청문회에서 증인 나온것도 없던일이고 더군다나 가족을ㅋ 어거지를 펴도 적당히 펴라 그리고 입증자료나 들이밀고 증인요구를 하던가 해라
아주 모든걸 지들맘대로 할려고하네
따님이 정말 열심히 했다는 증언이네요~정말 기특했나봐요~
더좋은곳에 갈수있었는데 겨우 고대갔냐는 뜻이네요~
청문회때 교수님 증인으로 출석하면 된다.. 별거 아닌 것 가지고 생 난리야..
@songsong 질아시나봐요 일빈적인 논문말고 저 몇장짜리 페이퍼 보고 이해가 가시는지요?
@@내일은맑음2-i7d 저 몇장짜리 페이퍼가 SCIE 논문이란 겁니다. 저 몇장짜리에 수년간의 연구 성과를 함축하는 거랍니다.
개나소나 논문써버리기~
별거아닌게아니죠..이건오히려칭찬받아야되는일 아닌가요?
@@mwlab530 연구기간은 10개월이였습니다.가짜 지겹네...
서울대총학회장도 고등학생 때
논문 쓰고 제1저자 하고
수시로 입학한 그런 사람이 시위하며 조국 딸을 욕하는 중이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연구실 와서 2~3일 있다가 확인증 받아서 가는게 대부분인데
2주간 실험참여해서 기특하고
영어로 쓰는 작업도 같이 하는 등 도움이 되었고
외국대가 목표라서 제1저자 올려줬는데
이게 문제라니?
그런 논리면 특목교 학생들 논문이나 책 낼 때 지도 교수,교사가 참여 학생 이름 올려주는 거 전부 불법이다.
조국이 그 과정에서 압력 행사 했거나
조국 딸이 고려대 입학시 논문 활용해서 입학이라도 했나?
교수(전문가) 인터뷰 하고 대학 기록 찾으면 사실 관계 나오는데
그런 노력 전혀 안 하고
추측성 기사만 쓰고
조국이 주차장에 주차하는 걸 속보로 내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민국대한 서울대 수준 안봐도 비디오~~~ 총학생회장이 아무생각 없네
서울대총학회장은 1개도 아니고 2개래요.
도대체 뭐가 불만이어서 시위 주도 하는지 1도 이해가 안가요.
@songsong 서울대총학생회장은 2개씩이나 제1저자니 그 좀비생활을 10년이나 한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
데모하는 고대생들 의문의 1패(?)
아니아니죠. 이건 의문의 여지없는 완패!! 뭐 서울대도 동반 실격패!
뭐냐? 아무것도 아니잖느냐? 가짜뉘우스 만들어 난장판을친 모리베
집단들의 행태에 책임
을 묻고, 청문회를 통해
조국후보자에게 반론권 을 반드시 드려야한다
실망이란 얘기는 고대 아무것도 아니란 뜻으로 들리는 데 맞나. 유명 외국대학교 갈 거라 생각 했다는ㅈ거네
그말이 아니라 외국대학간다고 신경써줬는데 그냥 고대를 갔다...그런 거 겠죠
외국대학 간다고 엄청 신경 써 줬더니... 열 받네..
짝사랑의 배신이죠. ㅋ
나도 화가 날 듯. ㅋㅋ
고대갈걸 다른애들 처럼 확인증이나 받고말지 머하러 열심히 했냐...
국내에서 고대보다 외국대학 입학하기가 더 어렵나요? 저도 그렀게 느껴지던데
조국형이 서울대 떨어져서 고대갔다고말함 그래서 조국 빡친게 맞음 그래서 가재? 등등 말한거 아닌가 싶네요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 ㅉㅉㅉ
워낙 진 죄가 많아서 그래요 두렵고 불리한 놈이 피하는거죠 게다가 얘네들은 토종한국인도 아니고.....
교수님께서 정정당당하시다면 회견 열고 당당히 해명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서 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닝겐스배하는
나가고 싶어도 자한당이 못나오게 할껄요
모든 언론이 물어뜯는데. 자신을 드러낸게 쉽지 않습니다. 기레기들이 교수님 다른 사항으로 대대적인 신상털기 들어갈거 뻔하죠. 나서주면 고맙지만 강요할 수는 없죠. 이 정도 인터뷰도 지금 언론환경에서 고마울 뿐이죠
쓸데없이 오해할만한 군말이 많군ㆍ
열심히 논문도와줬고
다른 누구보다 기여도가 높아
교수 자기이름 밑에
제1 저자로 넣었다는 것 !
뭘 그리 내가 손해니
의전써서 실망이니 그런말은
왜 붙이나ㅡ
그래야지 별일 아닌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요...자유당 그것들 말못하데
기자들이 지들 필요한말만 걸러쓴것.
교수님 고대가려고 그난리를쳤나.
실망~^^ 부끄러운거 없고 특혜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님 꼭 사법부 적폐 청산 해 주세요~~~ 홧팅 무한지지~~!!!
이구 답답한거 살기힘들어 현실을 직시합시다 만신창이된걸 어떻게 장관을 주냐
@@홍불은종이 그래서 만신창이를 만들지요.
조국님 적폐청산 그 주인공 1호가 되어주세요!! 교도소행 화이팅 !! 무한지지!!!^____^
@@홍불은종이 저들이 만만하게 볼놈을 장관해주자고요? 사법개혁 영원히 못하죠
잘못했네 딸이 교수님이 이래 밀어줬는데 왜 아이비리그 못갔어 엉!ㅜㅜ
시민권자 아니면 교수월급으로 부담된다는 것 알고 포기함. 외국인 장학금 대상에서 제외.
이말이 맞지 아이비리그 갔으면 이런 가짜뉴스거리도 못나왔을텐데 .....
못간거 아니고 안간게 맞음 아이비리그대학도 입학하기에는 오버스펙임
와 여긴 바보들 천지네?
국내 수능도 자신없어서 외고부터 의전까지 시험한번 안보고 들어간 애한테 아이비리그 오버스펙 ㅋㅋ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네?
조민이 meet점수가 몇점인지는 알고 떠드냐?
!
@Inyeob Kim 돈문제? 될게 있나요?
그니까 뭐가 문제인데 난리들인지. 잘해서 1저자로 쓰고 저교수가 혜택 받은게 뭐가 있는데
외고 다니는 학생이 2주 인턴에 의대석박사들 다 제치고 제1저자가 된게 조민이 잘해서냐?
조국부부가 왜 찾아와서 부탁을했을까? 장교수에게? 잘했으면 부탁을 왜해.
그리고 장교수 고3 아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대 법대 인턴한거는 전형적인 스펙 품앗이지
ㅁㅊ놈들 많네ㅋㅋ 뭘 잘했는데?
캡틴아메리카노 교수얘기를 뭘로 들었노
지아들서울대
인턴쉽시켜줘너
외국대학갔잖아
븅신들아
즈그들끼리
서로서로
강철진 무뇌아라서 듣지를 못하는 건가 했는데 글은 또 쓰레기 같이라도 쓰네.. 흠.. 정체가 뭘까?! 궁금
기자들 그냥 막 내지르고 이거다 싶어서 의혹제기하는 자한당.... 역풍이 불거다 자한당아
댓글 알바800원 올랏다네요 가짜로 엄청공격하네요 조국 당신을 지지합니다
아직도 이런일에 돈 버니 좋겠어요. ㅋㅋ
650 원에서 800 원 인상이면,
자한당이 또 똥줄이 타는 거네.
나베야,
걍 청문회나 열어주라.
욕 나올라 한다.
네 다음 드루킹
800원이라~ 하루에100개씩만 달아도 돈이 얼마임? 돈줄잡아 족쳐야해요
그 알바 나도 소개좀
그냥 입시제도 잘 이용했던거 뿐이네 기레기들이 나서서
불법으로 밀어붙이네. 기레기들아 의혹만 쏟아내지말고 제대로 증거를 내.
법을 진짜 어겼나.
응 조구기가 그동안 했던말들을 봐봐 조로남불
@@장혜진-k9p 놀구있네
@togashi yoshihiro 당시 외고에는 이과가있었어요 확인해보시길~
병신
정상이 아니다
이 인터뷰 잘 보관해주세요
단대 교수 말바꾸고 쓰레기죠.
사회적으로 물으일으키고 자격없어요.
제자들에게 미안한줄 알아야지...
명쾌한 답이네요ㅋㅋㅋ제발 청문회하자 자한당 이것들아!!!
띨빵인가 ㅋㅋ 명쾌한 답이래 딱봐도 청탁이고만 ㅋㅋㅋㅋ 어휴
에고 이럴 줄 알았으면 시민권자가 아니라 학비가 비싸더라도 유학을 갔어야 했네요...
미국 지원했으면 제대로 털렸을듯..
그래서 고대지원한거 아닌가? 이렇게 접근해야죠.
외국 명문 갈 실력으로 부모님 부담 클까봐 고대지원한 죄!
똥글이 기자! 그리고 댓꿀쇼 분들~~
조국 교수한테 실망했다고 하기 전에 그당시 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그리고 어떤여자유트버...자기도 한영외고 나왔다면서 저런경우 없었다고 당당히 얘기하던데..졸업한지도 꽤되면서 팩트라고 ..하 참나 지경험말고 조사나해보고..말할것이지..진짜 걔도 정말 경솔한 여자같았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홀딱 넘어갈뻔했네....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똑똑한게 죄냐?
거짓 뉴스 듣고 피의자 만든 방송과 기레기 기자들은 자성하고 사과하라.
지금 이 쓰레기 언론들은 자성이 안되는 놈들입니다 반드시 법으로 처벌해서 응징을 해야 다신 이딴 짓 덜 할겁니다 그래도 천성 기레기짓은 완전히는 못버리를듯...
조민딸 의혹관련 장영표 교수는 제 1저자 선정에 문제를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는 거네요. 다 들어봐도 교수님은 조민에게 특혜를 준게 맞는 것 같습니다.
@@GF-wx8wh
의학 공부가 싶냐?
나도 대학 전면 장학금 받고 들어 와서
한 해는 실기 꼴찌한 적도 있다
외고도 전교 1등짜리들이 들어와서 한 문제 틀려도 3.4 등급 까지 내려간다고
뉴스 공장에 외고 담임이 나와 얘기하더라
난 너희 부모 나이보다 나이가 많으니 앞으로 네 맘에 들지 않는 댓글이라도 욕설이나 반말 하지 마라.
@@GF-wx8wh
뉴스공장에 가면 청문회 증인들이 나와 진실을 알렸다
몇 사람이나 기자들이 취재만 하고 엉뚱하게 기사를 실어서 죄인 만들어 놨다고 분노를 했고 별 일 아닌 것을 엄청나게 부풀려 보도를 해서 증인들이 열받고 김어준 방송에 나와 호소하더라
너나 네 부모가 아무 잘못을 안했는데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때 너를 보는 사람들이 죄없는 너를 보고 욕한다면 네 마음이 어떻겠니?
하느님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다른 이들을 비방하고 심지어 권력과 손을 잡고 생 사람을 간첩이라고 조장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언론은 지금 처럼 없는 사실을 사실처럼 보도해
결국 죽게 만들었다
우리 모두는 죽어서 우리가 행한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난 너 보다 오래 살아서 권력과 언론의 행태를 보며 살았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언론이나 권력을 가진 이들의 비리를 척결하려고 해서 저렇게 자한당과 언론들이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조국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난 네가 너 자신부터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증오를 조장하는 가짜뉴스에 편승하여 나오는 네 말들은 그대로 하늘에 기록이 될 것이고 네가 지은 죄를 똑같이 받아서 고통 받을 때 그제서야 네가 한 행동이 남을 죽이는 행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가짜뉴스에 속아서 죄짓는 어리석음을 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증인들이 나와 진실을 전하는 뉴스공장에 들어가서 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너의 소중한 인생을 남을 비난하면서 살지 않기를 바라며 너 부터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GF-wx8wh 뉴스공장 말고 고양이 뉴스도 팩트를 전한다
지금 언론은 가짜뉴스를 전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나서서 팩트를 찾아 알린다
알리미 황희두도 팩트 뉴스다
정치일학 등 부디 공중파 방송은 믿지마라
고대데모대들아 한번들어봐라
고대갈 정도면 안써줬단다.
교격이 이렇게 떨어졌다
아이비리그 인재가 청년당원 고대가서 이 무슨 고생인지
진짜 자존심에 스크래치는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될거 같다 정유라 같은앨 갖다 대니 다 떠나서 같이 이름 오르는것만으로 치욕적일거 같다
검찰개혁을 위해서 오직 조국이어야합니다
석사이상의 논문이 아니고선
누구나 논문가능하다
나도 학사논문 통과자 이지만...
우리나라 학사 논문도... 그리 깊이는 없다.
고등학생 논문 같고
뭐그리 떠들어 대나~~
별 트집을 다 잡네
그러게요.
난 가방끈이 짧아서 모르겠는데,
논문도 논문 나름이구나 싶네요.
근데, 나이 먹은 세대는 이해시키기 힘들죠. ㅠ
sci급 논문을 학사 논문하고 비교하네 ㅋㅋ
이걸로 끝났네.
🐕호들갑을 떠는 꼴이란~~
조국 법무부장관님 힘내세요,
국민의 다수가 존경합니다!
Mir오롯한 니에미가 너처지르고 꽤나 힘들었겠다 인성 젖같은 늠도 새끼라고 미역국 처드시느라.
이제 학교 교수님들 고등학생 실습 아무도 안받겠네요
ㅋㅋㅋ
고대 그까짓거 갈려면 뭘 이렇게 난리를 쳤나 ?!!!
고대 까이네
외국대학 갈줄 알고 그정도 실력이엇는데
애가 왜 고대를 갔지 그까짓 고대 갈거였으면 뭐하러 이걸 했데 ㅋㅋ
외국대학갈줄알고 그런실력 에라이 ㅋㅋ 그만큼 이 논문이 무임승차권이란다 의과과정 10년하고 이런논문1저자 두편정도면 교수임용이 가능한데 그만큼 이논문의 파급력이 그만큼 큰데 겨우 고대? 라는거다
와.... 진짜 그 상처받을걸 어떡하면 좋냐고요.....
도데체 단국대 사과하고 교수가 잘못한 것처럼 누구랑 인터뷰하고 썼을까? 이렇게 인터뷰 한번이면 진실이 금방 드러나는 것을...
교수님 솔직한 말씀 고맙습니다^^
별것도 아니구만...ㅉㅉ 황씨네 김가네처럼 부정채용한 것도 아니고...
취직이 진짜 수십억 돈되는 것이고 부정채용이 진짜 도둑인 것이지.
그렇게 고생하고 번역도 아닌 영문으로 작성하는 일을 해서 도웅 을 줬고....
근데 국내 대학에 접수한걸 실망했다고 하는거네
야튼 조국딸 잘 키웠네
인재다 인재~~
그러게... 겨우 고대 가려고...
너는 열심히 했을뿐인데 어른들이 상처를 줬어
@togashi yoshihiro 피해의식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 당신 말이 맞아요 나는 많이 못배우고 돈도 없고 아이들 학원도 안보내 우리 아이... 코피 터지게 공부 안해도 시험을 너무 잘 봐ㅋㅋ
아이에게 가르치는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말라고 그게 공부 보다 더 중요 하다고...미래는...4차산업혁명 시대는 뭘해야 하는지...대학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 시대라고 꼭 대학 가려고 코피 터지게 공부하지 말라고...ㅎㅎ 인간답게... 작은것에서도 행복하라고
@togashi yoshihiro 조국 딸이 불법 편법으로 대학 가지 않았다고 모두들 얘기 해주잖아요 그 시기에 이명박이가 만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 아이도 노력해서 갔다고
그리고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우리는 누구나 출발선ㅇ이 달라요 그걸 인정 하지 않으니까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 거에요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조금더 노력하면서 살아요 모든 사람들이 받는 상처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제3자 입장으로 본 조민양은 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의대 못간 그들보다 더 상처를 받고 있다는거...상대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보고 그만들 해요
조국 지킵시다..국민 청원 참여 합시다..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조국이 법무부장관 안하면 왜 또 황규안 같은 넘 시킬 겁니까? 청문회 안하고 주저 않게하려고 그냥 가족들 건드리는거예요...의욕도 진짜 말도 안되게 갔다 붙입니다...청문회 가면 자한당 다 들통나요..억지 부리는거..
국민청원 참여했어여 반대하는거루
조국 딸이 제 1저자이기 위한 조건
1. 다른 조수들은 별로 충분한 연구기여x 시키는대로 하기만 했다.
2. 지도교수가 연구의 발상과 검사조건등등 혼자 다 했다.
3. 조국 딸이 혼자 영문논문을 담당해서 작성했다.
결론.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한 조수들과 논문 영작한 사람 중 누가 제 1저자로 올려야 되는가 하면 영작이 훨씬 고생하는 것을 논문 영어로 써보신 분들은 알거임.
시키는대로 조사, 측정하는게 훨씬 쉽고 편함.
연구도중 가정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여 제시하고 이론적 가설이라도 세우면 그 조수가 제 1저자 당연하겠지만 아니면 영작이 더 고생이니 고민할만함.
영어냐 연구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다 중요한데 영어에 더 중점을 두고 싶네요. 미국에서도 영어때문에 의대들어가기 너무힘듦. 이런때가 있기땜에 미국에서도 영어에 중점을 두는것 같음
한국사람중 영어논문을 써본사람이면 영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어학점수는 한국에만 있을때 생각이구요. 제법 수준높은 연구는 영어로 해야되는데 한국말로 쓰시는것은 누구나 약간은 할수있는데 이걸 영어로 쓰고 발표하라면 세상이 쌔캄해져요. 아마도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못해요. 영어가 서투르면 천대받는것이 아니라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통이예요. 영어땜에 우리딸애도 미국의대 4년 재수했어요.
@songsong 자기논문을 번역자한테 맡긴다 돈주고... 이거 아주 큰문제 될 수 있지않을까요?제판단으로는 이것이 더 부정일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과거시험에 한문으로 시를 지으라고 했는데 시험생이 한국말로 다쓰고 번역자가 따로 한문으로 써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네요
바쁜 와중에 가성비 떨어지는 스펙쌓았네.........아빠닮아서 지독하게 성실하구만......
아이비리그 갈수있는 스팩을 쌓아 놨는데...
왜 고대를 가? 나..실망했오..(교수)
왜 하필 후진 고대를 가서 이고생이란 말인가 ㅎㅎ
열심히 공부한 인재를 이토록 깔아뭉개는 자한당은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해야한다
그럼 그렇지! 대강 감이 오네요... 언론에서 확대 재생산한것 이군요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말이...굉장히 열심히 했다..좋은 애라고 생각이 들었다....
자한당이 주장 하는 것 중 조국딸에 관해
맞는게 하나도 없쟎아
카더라만 얘기하고 그거 받아써주고 나쁜 뇸들 진짜 많다 총선에서 쓰레기들 꼭 치우자
능력있는게 맞네.조국 딸내미.
의대 임상논문을 써본, h-index가 20이 넘고, 10년 넘게 연구하면서 16편 주저자, 50여편 공저자로 citation이 2000건이 넘는 이공학계 연구자로써 정확하게 이 논문 관련된 일을 설명드리자면,
의대는 데이터를 교수가 거의 독점해 있는 구조임다. 일반 이공계 연구는 연구자들이 실험계획에서 부터 논문의 논리구조까지 연구자와 교수가 함께 논의하고 학생의 경우엔 그 과정에서 그런 방법론을 익혀가면서 데이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저자 문제가 매우 첨예한데, 의대에서 임상논문을 위한 임상데이터는 교수가 가지고 있고, 그에 대한 고찰도 거의 교수가 하기 때문에 저자에 대한 결정도 교수가 독점이고 그래서 임상논문에서 저자의 순서보단 교신저자가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형식상으론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죠. 연구윤리에도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의사선생님들 PhD 따실때 임상과 연구로 나뉘죠? 임상으로 대학원을 가게 되면 정확히 저 과정을 밟습니다. 의대 대학원 수업들어가면 학생이 어쩔 땐 한명도 안들어옵니다. 물론 간혹 한두명씩 들어오지만 한 20명 정원인 클래스에 1-2명이 온다는 소리죠, 왜냐면 다들 그시간에 환자보고 있거든요. 개인 병원 하시는 분들도 수업에 들어오기 힘들어서 한학기 한두번 수업때 또는 교수님 찾아 뵙곤 합니다. 그러고 학점받고 논문써서 졸업하는거애요. 박사 받으려면 논문을 써야하는데 어케쓰냐? 라는 의문이 생기죠? 그 과정이 바로 제가 얘기한 겁니다. 병원에서의 임상데이터는 차트에 모두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정보를 가공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모두 의대 교수님들이 독점하고 있고, 이것들이 다 그 학생들을 졸업시킬 데이터가 되는거죠. 그걸로 교수 본인의 insight를 겸하여 논문 스토리를 주고 졸업자가 정리해가면 최종적으로 교수님이 결정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종종 이공계 연구하시는 분들이 워낙 저자에 예민하시다 보니 말도 안된다는 소리들 하시는데, 의학 논문은 데이터 생산 자체가 이공계와 다른 메커니즘이고, 경험해 본 바로는 매우 정상적인 스토리임을 말씀드립니다.
팩트 하나씩 나올때마다 기사가 줄더라~?
이게 무슨 팩트냐 범죄자가 당연히 변명을 하지 나 잘못했다라고 말하냐
성적이 미국 아이비리그 갈 정도였는데 그까짓 고대간다고 이 사단이 났네요 ㅠ
이미 사실로 드러난 법을어긴 놈은 덮어주고 법을 어긴적없는 사람은 법을어긴거같아(의혹) 법을 어길수도있어 언젠간 잘못하겠지 잘못이 없으면 잘못이 있는거처럼 만들어~~~ 이게 뭐냐고~~~~ ㅅㅂ
팩트체크 고마워요♡
짧은 기간 열심히하고 외국진학 목표로 하니 도움 주신 것 같은데, 어쩌면 저 교수님이 이번 사태의 피해자일 수도 있음.
청문회 하자는데 안하는넘이 더 이상하다...
이아이 열심히 했다는거 인정하시네
기자들은 이런걸 보도해야 하지않나...
사기꾼이 사람을 절대 믿지 않는 이유는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을거라 믿기 때문. 자유일국당이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것도 같은 이유로 항상 음모와 협잡을 일삼는 당이기 때문.
뉴스공장 보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보시면 공주대 교수 인터뷰 하신거
영상 보시면 더 기가 찰거에여.. 기래기들을 볼겁니다
머리좋아서 열심히해도 황교안이나 언논에서 왜그래 답답해 조국님 꼭 성공 하셔야 나라에힘
전 의사가 목표에요. 그래서 영어 공부만 하고 있어요. 왜 냐구요? 의학 용어는 모르겠구요. 주어, 동사, 목적어만 잘 알면 되거든요. (사실 목적어는 연구진이 다 만들어줘요.) 논문요? 그거 몇년 연구하는 사람이라 봤자 1저자 못해요. 해외 입시 준비하는 고3한테 밀리거든요. (물론 영어는 기본으로 잘 해야해요!) 의사요? 학점 낙제 받아도 할 수 있어요. 어차피 의료과실은 입증하기 어렵거든요. 설마 제 진단으로 사람이 죽겠어요?
청문회하면 재밌겠네 ㅋ
조국법무장관님 응원합니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논문이라고 하니까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별거 아닌것도 많아요. 저희딸도 고2때 학교에서(경기도 구리시 소재 일반고) 모대학 교수님 소개해줘서 몇 번 만나 지도받으며 논문썼는데 별스럽지 않더구많요(고2가 할 수 있는게 그렇죠) 하지만 주제를 아주 좁게 잡아서 하면 학회지에도 올리는거 가능해요(저도 시원찮은 제 논문 실어봤거든요)
대학은 그걸 알기에 논문 쓴거 자소서에 써도 별로 안쳐줘요. 저희딸도 자소서에 그내용 썼지만 수시 다 떨어졌고 결국 재수해 다른 전형으로 갔죠.
고대는 어떤지 모르지만 거의 고등학생 논문 쓴거 교수들이 대수롭게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권장도 안하더라구요
그시절 한때 유행이었어요 대단한 특권층만 하는것도 아니구요(저흰 남양주 전세 사는 서민이고 아인 구리시 일반고였어요)
엄청 고급정보로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입시관련 도서 4-5권 읽고 인터넷 클릭품 좀 팔고 학교 선생님께 도움 구하면 웬만한 정보는 다 알게 되요. 전교 1.2등 아니어도 도움 구하면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 주십니다.
결론은 : 제가 딸 논문 쓰는거 보고 재수도 시켜본 경험상 이 친구 논문 스펙 생각만큼 그리 대단치 않은거고 박탈감 느낄만큼 특권층만 누릴수 있는 혜택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 당시에 논문쓴 애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별거 아닌 논문 가지고 너무 상실감 느끼며 속상해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P.S.
물론 한국이 기울어진 운동장 맞고 바로 잡아가야 하지만 한편으론 생각보다 정보(특히 대입정보)가 많이 오픈되어 있으니 사회를 바로 잡아가면서도 동시에 활용 가능한 정보들 많이 이용해서 실속차리는 것이 저같은 서민들의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현재 해외에 있는 공대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잘 이해하였으나 논문이라고해서 다 같은 수준의 논문이 아닙니다. SCI급 저널이라함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이 있는 저널이라는 의미이고 해당 저널에 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전세계 어느 대학, 기관으로 가든 학문적 성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논문임을 말하는겁니다. 일반적으로 SCI급 저널은 대학원 석사생들도 쓰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형식적으로 완벽해야하고 그만큼 많은 검토와 검증 작업이 수반됩니다. 단순히 고등학생이 대입을 위해서 스펙 쌓기 위해 이름 모를 학회에 논문 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에요. 제1저자 논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논문인데 다운 받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전공자가 아닌 이상 해당 논문의 실험 배경과 목적조차 이해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정도 수준의 논문을 쓰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에요 대학원생에게 조차요.
정말 교수님도 인정한 학생이네요.고교생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기자들 인터뷰없이 기사싣는게 기자? 교수님 실망하지마세요.그렇게 본인에가 가장 맞는 외국대학갈려고 노력했는데 유학비용 마니든다고 들어 부모님께 죄송해 국내로 선택한 효녀기까지 한 학생이더라구요. 이 친구도 다가졌네 다가졌어. 그아버지의 그딸. 힘들어도 앞으로 꽃길만 걷길 진심 바래요.
고대따위를 가서 실망하신 1인
유니클로 광고가 붙었네요
일본제품 불매운동 생활화 합시다
그냥 대다수 아이들이 2-3일 왔다가서 확인서만 받는다한 것으로 보아 특목고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꽤 많은 학생들이 논문을 준비하나보네요. 서울대 학생회장도 고등학교 시절 제1 저자로 기재된 것이 있어 해명하라하니 논문의 급이 다르다며 물타기를 하던데 지도교수의 연구 지침이나 방향 과정의 설계 안에서 의미있는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실제 논문의 주체인 지도 교수의 역량차이 아니면 연구 주제에 따른 중요도 차이일뿐이며 논란의 핵심은 지도교수를 뒤로 밀고 고등학생이 논문의 1저자가 되는게 합당하냐라는 것인데 급이 달라 괜찮다 라는 변명이 어찌나 어이없던지......전형적인 내로남불이더군요.
오히려 사교육시장의 대입컨설팅에 의한 전형적인 강남 논문이라 수준이 낮을수밖에 없다며 서울대 총학회장의 논문이 편법일거라며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 조민은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성적우수자로 선출되어 공교육안에서 논문 작성에 기여를 한것인데 저 서울대생의 논문은 사교육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것이며 이게 사실이라면 사교육에 대한 박탈감으로 서울대 총학회장을 비판하는게 맞지 않음?
법대로임명하세요
교수님 밝혀주셔서 감사해요.
아니라고 하면 믿어야하는데 또 딴걸로 어그로 끌겠지
아마도 내일 쯤 다른 주제의 의혹이 나올 듯 합니다.
아니라고하면 왜 믿어야하냐? 그런건 대깨문들이나 하는거고
내일 기사제목 단국대교수 고려대 모욕 지미...병신 같은 기래기들 물타기하겠죠
그리고 교수님 고려대를 지칭한건 조x양 이 고려대가서 말한거고 국내대학은 논문이 필요없기때문에 말한거다.
하면서 진땀 빼시겠네...
해명을 듣고 보니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저 교수가 한 말 100% 팩트임. 참고로 저는 SCI 급 논문, 특히 의학논문을 영어로 번역하거나 원문(영문)을 에디팅하는 일을 16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원문 에디팅이 어떻게 1저자 인가요? 뭐지 .. 이공계 석박사 딸려면 어문대학원을 가라는 건가.
좆같은소리하지마라 저 교수 말이 100% 팩트면 너는 도대체 16년동안 1저자가 몇개냐? 대단한 영어번역하는일을 했는데 죄다 니가 1저자겠네 ㅈ좆같은새끼야 ㅋ-ㅋ-
문제 많아 보이는데요?? 저는 논문 번역하는일을 160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교수의 선택으로 인해 조국 자녀의 딸이 적절치 않은 헤택을 받았다는건 교수의 주장을 들어보면 사실이야. 근데. 아버지 빽으로 그런 혜택을 얻었다는건 사실이 아니야.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 사회에 만연하는 온정주의를 기반으로 적절치 않는 혜택을 얻은거지. 근데 이건 조국의 딸만 해당되는게 아니야.
예를들어.. 대학생이 첫 논문을 완성할때. 교수들이 형식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이것저것 첨삭 해주지.. 이것도 온정주의에 기반한 헤택이야. 니들은 이런 헤택을 특혜라고 말할래?? 아니잖아.. 잘못된건 맞는데.. 특혜는 아니야...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한 크든 작든 저런 혜택을 서로 나누며 살고 있어. 우린 그런식으로 아둥바둥 좋게는 '정'이라고 불리우는 온정주의속에서 성장해왔어.
이런거에 분노하는거 자체는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 사회를 변동케하는 자영분이 될테니까. 근데 이게 조국이 장관이 되는데 결격사유인가를 따져보면.. 그건 아니잖아. 교수와 조국이 만났거나, 통화했다는 사실조차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논란이 커지는건 비이성적이지.. 그것도 명문대학교 학생들이 난리부르스를 치는 모습을 보면.. 공부 잘한다고 해서 현명한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드네.
나라가 부화뇌동!!
자한당에 놀아나고
이게 뭔 짓거리들 하고 있는건지!!
제가 듣기엔 최대피해자는 장교수님 자신인데 그 이유가 해외에 있는 대학 갈 때 apply하라고 국제에 제출할 걸 국내로 하향시킨 건데 왜 고작(?) 고대나 부산대 가려고 그 난리를 피웠냐는 뜻인 거잖아요? 아닌가요?
그리고 번역이 아니라 실제 논문작성이었다면 논문의 연구과정을 총괄진행했다는 것인데 그럼 그 모든 일(실험, 분석 등)도 조국후보자님의 딸이 다 했다는 건가요?
분명 장교수님께서도 고등학생이 충분하면 얼마나 충분하겠느냐고 반문하셨고 그래서 당신도 1저자로 딸을 등재할 때 고민이 많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인상이 좋고 열심히 했다고 해서 연구과정의 공로가 제1저자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그렇다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대학입시를 위해 고2의 위치임에도 특혜를 주려 했다는 것은 다분히 인정되는 사실인데 이것이 이때 당시 관행(?)상 위법, 불법은 아니라 해도 자신이 계획하고 연구하며 쓰지도 않은 논문에 대해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을 입시 시 기재했다면, 그 혜택을 들어 남용했다는 것에 대해 반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잘못도 안했는데 학교에서 왜 사과를 합니까?
그니까 그 기사 낸 기레기한테 물어보세요!
자한당은 알아보지도 않고 언론선동하고 지껄이는 꼴이된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경원이나 입학비리 딸 조사해라 없는것도 만들어내서 입학 시키는 ~~
이런 팩트가 있는데 믿지않고 말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모지?
고작 고대 갈려고 그 고생을.
이명박근혜 시퍼렇게 살아있을때 아이가 특혜면 이양반도 사찰대상중에 하나였을 가능성이 큰데 이게 말이 안된다 차라리 권력이 시퍼렇게 살아있었던 여당의원 나경원 딸의 의혹이 더큰거 아닌가 당시 성심여대총장도 문제가 있었다고하니
NO 3J
NO JAPAN
NO JAHAN
NO JOSUN
아니 그 논문이 뭔지 좀 설명을 좀 해줘라 논문이라고 할만한거냐 지금 그게?
아 그냥 제목 적고 설명 몇글자 적어 놓은것을 뭔 큰 논문 쓴거라고 지금 그러고 앉아 있냐
능력은 서울대 이상이다
기레기언론들 뿌리뽑읍시다
공부 너무 잘해도 열심히 해도 문제네
조국임명 힘내세요
외고 내신 1등급에 AP시험 세개 다 만점. 스펙은 엄청 노력해서 아이비리그도 가고 남았는데, 담임하고 면담 중 해외로 가면 학비 많이 든다는 소리에, 고대로 방향 바꾼겁니다. 교수님이 실망했다는건 그렇게 열심히 해놓고 해외대학 왜 안갔냐고 하는거.
결국 그 당시 새입시 시스템의 취지에 편법없이 본질적으로 잘 한 애였다는거네ㅋㅋ 무슨 편법을 부린 애들은 조용하고 열심히 한 애는 욕먹고ㅋㅋ 뭐냐 이게ㅋ
모든 의문이
저렇게 정리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자위당에서 청문회를 꺼려하고
가족 인질청문회 연년 해삿는구나
첨엔 유학갈 생각을 했는데 시민권이 없으면 부모님 부담이 많이간다는 담임선생말에 국내 대학으로 진로를 바꿨다고 하네요 ,,,공부도 잘하고 맘씨도 착한 이런학생을 음해하고 싸잡아 욕하고 참 어른들이 한심스럽네요
서로서로 품앗이 ㅎ
그 고생해서 겨우 고대..
조국후보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응 니자식은 붕어 가재 미꾸라지 되고 조구기 자식은 용되서 잘살고~응~그래라
좋은 인터뷰네요^^
말이야 말방구야
실력도 안되는 애가 인턴쉽 딸랑2주해서 남들 재수 삼수해서 겨우 정시로 갈동말똥한 학교를 너무 쉽게 지원하고~~~그정도 실력이 그렇게 에프 에프맞나? 참~~~~누군가에게 인생이 너무 쉽네
장영표는. 태아 혈액 60명을. 채취하여. 정부지원금을 받아가며 6년간 6명이 연구에 참여한 논문을 조국에게 푸마시 한것으로 본다
너무 똑똑하신 교수님
꼴랑 고대로 고대 밟으시는 쎈스
그러게 말입니다
조국수호 !!!
유급3번받고 장학금받는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