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의사와 소개팅 했는데 열받아서 박차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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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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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사입장도 무조건 들어봐야함.
한국여자 특성상 항상 자신한테 유리한쪽만 얘기함. 불리한건 단 일절도안함.
저 위에 고정댓글 채널 주인이 박아논것도 ㅈㄹ 웃긴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user-sn4uc3yv8t
유리한 말만 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을 섞어서 스토리를 만듦. 평생 거짓말을 수없이 하고 살아온 거짓말 전문가의 말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야 함
@@user-yi7kw3rz4k ㄹㅇ ㅋㅋㅋㅋ 편집증 수준급들임
ㅋㅋㄹㅇㅋㅋ
아는 동생이 사정사정해서 소개팅 했는데
이 사연은 잘 들여다 보면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음ㅋㅋㅋ
그냥 망상 주작썰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그 사정이 "너 이번에 안나가면 ㅈ돼 소개시킬 사람 없어 닥치고 나가 제발"이었을 수 있습니다
ㅇㄱㄹㅇ
글쓴이 인데 저 사정을 다른 사정으로…아…아닙니다
지인이 사정사정해서 소개팅나갔다고..그게 아닌거같은데..알량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거 좀 솔직해집시다..자존심세보이니 상대방쪽에서 일부러 강하게 나간거 같다..
그냥 의사라 냅다 소개팅 나갔는데
반응이 뜨뜬 미지근 하니
MSG 후하게 친거 같으면 개추!!
동생이 사정사정해서-> 지가사정함 ㅋㅋㅋ
@@user-nf6oo3uk9y 맞음ㅋㅋㅋㅋㅋ
반대로 해석하면됨ㅋㅋ
가장 인기있다는 30대 중반(34살)의사가 소개팅에 목 메달았다는 거죠?
참고로 이번에 여경찰 병원깽판 쳐놓고 진술하는거 보고 1차 충격!
스스로 그렇게 얘기해놓고 정말 그랬었다고 믿고있는 모습에 2차 충격! 먹었기에...
보통 주선자가 미치지 않고서는 양쪽 균형추 얼추 맞춰 줌.
저렇게 20대에... 어쩌다 한번 의사랑 소개팅한걸..... 늙어서도 자랑하더만 ㅎㅎ
표독스러움이 글에서조차 뚝뚝 떨어지는데... 실제 만난 의사는 오죽했겠나 싶다. 의사 태도를 보면 절대 의사쪽에서 소개팅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여자쪽에서 사정사정해서 소개팅 받은 것일 텐데 의사한테 차이니까 판춘문예 써놓은 듯.
쥐뿔도 없으면서 성질 하나는 더러운게 딱 보이는군요
남자분이 의사면 머리가 빈 것도 아닐테고 이유가 있으니 저런식으로 나왔을듯 ㅋㅋㅋ
여자분 27 먹고 쥐뿔 없는게 자랑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말만 듣지않는다 기분나쁘면 또라이로 몰고가거든 ..
여자말은 메타인지가 없어서 남자의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여자들은 살면서 자기랑 원나잇 or 소개팅 or 헌팅 한 남자중 제일 급이높은 사람과논게 자기급인줄 착각함ㅋㅋㅋ
이건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 봐야 한다.
자기의 말과 행동은 일절 말이없고 남자의 말만 늘러놓고 저렇게 평가하는 것자체가 참으로 유치하네
소개팅할 생각이 없었는데 나갔다고?? 여기서부터 구라같은데~???
의사말도 들어봐야된다. 진짜 예의없는데 자기들이 예의없는줄 모르는 여자들 많음
나가기 싫었다
주선자가 사정사정해서 나간거다
나 원래 설의, 설로변이 줄선다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알 수 있을듯
의사가 초면에 대놓고 저러진 않지.
글쓴이가 분명 은연중에 무례한 언행을 했을 가능성이 꽤 놓음.
그러고 사연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써놨으니, 사연만 보면 의사가 ㄸㄹㅇ처럼 보이는거지...
의사가 눈치 준건데 못 일아차려서 대놓고 꼽 준거같ㄴ듯
여자는 노총각의사 라고 못박으면서 여자들한테 노처녀 라고 하면 골드미스 에요 공부하세요 여험 하지마세요 라고 하는 그분들 ㅋㅋ
이래서 무조건 코리안걸 만날 때는 녹취/동영상 촬영이 필수임??!!😮😢
600원정도 꺼냈으면서 만원짜리 여러개 꺼냈다는 거지여자의 거짓부렁 ㅋ
여자일방적인 얘기는 믿을게아님
ㄹㅇ ㅋㅋ 저건 의사 말도 들어봐야함
500원
사연을보니 여자말의 1%진실은 상대가의사라는 거고
나머지99%는 구라로 판명된다
ㅋㅋㅋㅋㅋ 이글을 누가 믿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에 무고죄가 왜 많은지 알수있는 이유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남자가 이유없이 기쎄다고 했겠음?
존나 띠꺼운짓 했으니 말했겠지 ㅋㅋㅋㅋ
여자가 걸러진건데? 😂😂
이건 상대남자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ㅋㅋㅋㅋ
핵심 "설의 솔로변 들이 소개 해달라고 줄섰다"
"본인이 예뻐서 버거워 하는거라고 착각하는거예요?"
이거 말하고 싶어서 주작썰 길게 늘어 놓은거임.
로미 언니 아직 순수하시네ㅋㅋㅋㅋㅋ
당했다는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전부 여자 머릿속에서 나올만한 조잡한 디테일임.
특히 의사가 "T는 열등하고 F는 우수하다." 이랬다구요???? 30대 여시언냐를 소개 받은거 아니구요?
딱 20대 여자가 방구석에서 할만한 망상이네요.
30대 의사가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대화를 하는지 조차 본적이 없는거죠
이거다
이거네
이거지
의사가 어찌보면 T 그 자체여야하는데 T가 열등하다고 햇다는게 좀 ㅋㅋ
이런건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모르는거임.
27 ㄷㄷ
아직도 한국여자한테 속고있어? 저건 양쪽입장 다들어봐야됨
여자들 저러는거 한두번인가 자기가 잘못한거 기분나쁘게 한거 하나없다고 거짓말하는거
아직도 모름? 왠만한 일반인들도 아주 치가 떨릴정도로 잘알텐데?
그래서 우리나라 젊은 애들도 연애안하는거고
여자가 욕들을 짓했네😂 소개팅을 나가면서 항상 지껄이는말 하도 부탁해서 마지 못해서 나왔다 등떠밀려서 나왔다 나오고 싶어서 나온게 아니다밥만먹고 갈거다 이렇게 씨불기 이전에 애초에 기어나오질 말아야 하는게 예의다😂 여자들의 착각 저렇게 씨불면 본인이 뭔가 비싼여자 대우 취급이라도 해줄거라 생각하고 지껄이지? 😂😂 안처맞은것만 해도 다행일듯
앞뒤가 안 맞음. 일단 30대 전문직 입장에서 보면 여자쪽 스펙이 좀 아님. 이직 중이니 무직이고 27은 많다고까진 아니지만 아주 적은것도 아님. 전문직들이 무직여자에게 소개팅하려 줄선다는건 그냥 허풍인거 같고. 외모가 진짜 연예인급이면 7살 차이나는 남자가 저리 하지도 않았을거임. 결국 주작이거나, 나이차이나는 의사 소개팅에서 현실깨달은 20대후반 여자의 망상글로 보임
저렇게 공격적이라면 애초에 소개팅을 나올 이유가 없는건데.
남자 이야기 너무 궁금하다.
이게 소설이 아니라면 첫인상 평가때 부터 실물을 보니 영~ 파이라는 소리다.
이런글은 아무 의미없다.
그것도 여자 혼자 쓴 글이 100프로 진실일거 같음?
딱봐도 감정적으로 홧김에 쓴 글이만..ㅋㅋ
의사말도 들어봐야지
2:58 설의 설로변 ㅋㅋ 에서 빵 터졌네요 😅😅
남자의 반응이 떨떠름 할 때
남자에게 차이는 망신을 방지하기 위하여
저런 식으로
모든 것을 상대 남자에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많다.
차이기 전에
한 발 앞서 상대 남자를 차버리는 건데/
이 경우도
여자의 과장된 진술이
왠지 모르게 위화감이 든다
멀쩡한 의사를 인간말종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든다.
의사가 여자를 밥만 먹으러 나온거 눈치챔. 막대함.
표독스런 얼굴로 기가 쎄이게 말대꾸 따박따박 하면서 지딴에는 그게 걸크러쉬인줄 알고 그랬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여자가 가진건 조또 없으면서 친절하지 않고 의사인 나를 면접보는듯한 태도로 당당하게 나가니 아마 의사분은 빡이쳤으니까 저런 반응 나온거겠죠
표독스러운것과 당당한것을 구분조차 못하는 여성들 많습니다. 여자 본인은 모르겠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꽤나..기쎄게 보일듯.. 상대가 그런 여자니까 남자입장에서는 애는 함부로 해도 되는 여자구나 싶은거죠. 여자도 남자를 함부로 대하는데 남자라고 존경하면서 대우해야하는건 아닐듯..왜 남자 입에서 기가 쎄시네요 이말이 먼저 나왔겠나요?
여자인 내가 너를 만나주는거니까 어디 입한번 털어바라
이런 눈빛과 표정을 지었을수도 있고..
아마 그런 기세게 보인 행동을 했다는 뜻이겠죠
여자분 본인만 자꾸 남자탓을 하는데.이미 쫑날때쯤.자기 할말 다 하는것 보니..그 남자분이 기가 쎄다한말이..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
어떤게 표독스러운지 그 기준을 여자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상대를 평가하는 질문,재산이나 차에 대한 무례한 질문..그런것들 모두 표독스러운 행동들입니다.
남의 재산에 왜이리 관심이 많으셔? 도축각 한번 재볼려구? 남자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여자들 흔히 그런걸 매너없이 당연하다는듯이 잘 묻죠. 의사면 개인병원인지 레지던트인지..그런 싸가지 없는 질문 했을수도 있고.. 교양없는 여자들 천지임
그리고
여자분..성깔이 보통내기 아니실듯..
다른 남자들이 존중해주면서 줄서 있다고요?
아니죠 그 남자들도 마지못해 대응해주는척 하는거지
아마 속마음은..이를 갈고 있을지도요.
착각 많이 하신다.
특히 여자는 자신에게 불리한 말은 일체 안하고 유리한 말만 사연으로 전하는 경향이 있죠.여자말은 그래서 교차검증이 필요한 법입니다. 의사분 말도 한번 들어봐야 할듯.
남자에 대한 평가까지만 언급했으면 괜찮았는데 설의, 설로변들이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고 줄선다고요?
에혀. 부끄럼을 모르나. 그렇게 설의, 설로변이 줄서는데 소개팅은 왜하죠? 아무리 아는동생의 부탁이라도 거절해야죠. 우유부단한 성격이신가. 사정사정해서 만난거라고요? 님인생인데 뭔 그딴 핑계를 대시는지. 그냥 남자가 거지같았다, 거절 못한 내 실수다,라는 식으로 말했다면 참 좋았을 것을...
인간관계든 일적인 거든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항상 가장 먼저 내가 뭘 잘못했는지 깊이 고민하고 방향을 돌려야하는겁니다. 남탓부터 하는 인간치고 괜찮은 인간을 본 적이 없어요. 그남자가 무개념이 맞더라도 그 장소에 간건 결국 사연자 본인 판단입니다.
사연자분의 말이 다 맞다고 하면 남자는 분명 쓰레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사연자도 그닥 괜찮은 여자는 아닌듯 하네요.
미래는 모른다지만 사람이 안 변한다는 건 너무 잘 알죠. 설의, 설로변이 제발 만나달라고 줄섰다는 말, 전 왠지 사연자가 30대 중반에도 그 말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설의설변들이 소개해달라고 줄선다는데서 웃으면 될까?ㅋㅋ
이건 납득이 안되네요. 내용자체가 횡설수설느낌. 주선자가 의사에게 모욕비슷하게 당했는데도?당신을 소개팅을 해줬다고요?
그것도 사정사정했다고요? 주선자랑 원수사이신가요? ㅋ 그냥 의사라니 혹하고 나갔는데 그 의사가 반응이 별로니 열받은게 아니고요? 17순자느낌인데 ㅎㅎㅎ
의사입장에서는 스탑럴커여성이 왔으니 그렇죠. 퐁퐁남을 고르려다가 제대로 현타왔군요
저 여자 백퍼 리플리증후군 있는 사람임. 괜히 의사가 면전에 대고 저렇게 얘기하겠음?ㅋㅋ 지가 잘못한건 쏙빼고 얘기하네ㄷㄷ;;
이야기에 msg를 얼마나 쳤을꺼
꼭 열등감 가진 사람들이 남 깎아내리려고 그렇게 안달을 하더라...........
하면서 보다가 "설의, 설로변이 줄선다"에서 부랄을 탁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작을 못하면 남혐을 못 해요~~~~~
의사다 하루 100번 소개팅도 가능함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적극적으로 할리가 없지.. 27살이여도 별볼일 없으니 의사한테 까인거지 지가 선택 못받은거지
온갖 지적당해도 단지 의사니깐 "이것만 참고 결혼하면 도륙해야지" 생각했는데
막상 애프터 안오니깐 열받아서 msg친거 같음ㅋㅋ폭발해서 5만원어쩌구는 상상ㅋㅋ걍 그때 화못내서 분해서
지가 잘못한건 말 안하네
여자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절대로 안됩니다 요즘엔
지 기분 나쁘다고 성폭행 신고하는 여자들 넘치는 시대입니다 ㅡㅡ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했고, 뭘 먹었고, 뭘 평가했다는건지...(이게 T임)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할 듯.
현직인데 30대 의사 저런 경우 거의 없읍니다. 주작 가능성인 썰이 농후합니다.
그래? 한국5천만인구에 사기꾼은 몃명이라고 생각하니 넌? 민중의지팡이 경찰도 시민죽이는 인간이 없지? 내가 의사에대해 좀아는데 의사다 돌팔이 자나? 의사는 전문의고 아니고 다부질없고 수술해본놈 안해본놈 경력자 무경력자 이게 실력이지? 죄다 영업에 ㅋㅋ 바가지로 돈도남겨먹고 말이야 개초보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지 또 ㅋㅋ ㅋㅋ 걍공부해서 좋은직장 구한놈들 ㅋ
페미의 소설 잘들었습니다
요즘 젊은 남자들도 영리해져서....여자 딱~~봐서 첫인상, 말투 보고, 거르려고 하지.....그동안 의사라고 별의별 여자들이 얼마나 들러 붙었겠지......이 사연 속 여자도, 그 중에 하나고.....
계속 한국 암탉 특유의 화법으로 기분 잡치게 했으니 남자도 빡쳐서 필터링 없이 말했을 것 같은데ㅋㅋㅋ
ㅋㅋ 신나서 나가놓고 까이니까
애초에 밥만 먹고 올 생각이었어요 웅앵웅
ㅋㅋㅋㅋ 추하다
양치기소년 효과인듯. 동탄 화장실 사건등 요즘 계속 일어나는 무고사건 땜에 여자 말은 이젠 믿을수가 없는 시대가 와서 댓글들이 냉담. 한 남자 인생을 한순간에 나락으로 보내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여자들의 패악질이 계속되는한 여자들은 이젠 신뢰하기 힘든 종족이 됬음.
망상은 자유 사연자 스팩 하나도 안나오는거보니 내세울게 없는가봄 ㅋㅋ 이쁜지도 의문이네 ㅋㅋ 자료좀 첨부해서 올려줘요 ㅋ
로미언니 사연은 다 망상같음 팩트체크가안됨
거짓말 오지네 줄서서 만나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럼 의사소개팅은 왜 나간거냐? 없으니 나간거아님? 진짜 많으면 주변에서 나가라해도 무시하고 안나간다😂😂
팩트: 서른넷은 의사가 아니더라도 노총각의 범주에 들어가지도 않으며, 서른넷 의사는 여자 하나 소개팅으로 만나자고 주변에 입 털고 다니지도 않음. 백번 양보하여 의사가 결혼에 똥줄이 타기 시작하는 시점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오십 가까이 되어야 현실적. 확실히 이야기 하지만 서른넷 의사는 27세 여성을 만나고자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음. 고로, 이야기도 뭘 알아야 만드는 것이며, 자칭 27녀에게 주작 사연을 제보하는 팁을 좀 드리자면, 전문직 남성을 담그는 사연을 만들고 싶다면 나이는 40대 중반 이후로 설정할 것, 여자 캐릭터는 나이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스펙도 더할 것. 나이 차이는 두자릿수로 설정할 것.
이 조건으로 쓰레기같은 전문직 노총각 남성으로 몰고가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음.
다만, 서른넷 의사라면 너무나도 수요가 높은, 스물일곱 나이 따위로 어찌 자빠뜨려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니 다시 준비하여 다시 제보하시길.
중립기어...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의사라고 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나갔으나 의사한테 패대기 쳐져서 이글을 올린거 같음 미련이 없으면 이글을 올리지도 않음 의사라는것 잘됐으면하는 미련이 있었기에 이런 열폭글 올리는글임 근데 의사인데 딱히 직업도 없으면 조금 거시기 해보이긴 할수도 있음
박차고 나오면 하긴한데 젊고 이쁜데차였다면 차인 이유가 있겠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할듯
이건 의사 말도 들어봐야 알지 ㅋㅋㅋ
의사가 사정사정해서 소개팅했는데 저런다?
주작도 이런 개주작이 따로 없네요 ㅋㅋㅋ
만약 저 내용이 온전히 진짜고 사정해서 소개팅을 했다면,
의사가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여성 외모 괜찮다 싶어 만나봤더니 뽀샵질에 외모 찌그러진게 튀어나와서 빈정상했을 가능성이 백퍼임 ㅋ
사기당했다 싶으니 바로 태세 전환하는 거지.
여자들은 대놓고 따지면서 의사가 당신들한테 미러링하니간 못참겟지? 속이다 후련하네
니가 마음에 안 들어서 시비 건거 같은데. ㅋㅋ
여자가 어지간히 고자세였나보네 ㅋㅋㅋ
초면에 기가세다 어쩐다소리 들은걸 보니 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네요.
당해보니 열받았나보네.
1:25 본인이 예뻐서 버거워한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부분에서 여성의 흔한 망상주작인 것을 캐치했습니다
강호동이 부릅니다: 복을 발로 차버렸어
팩폭에 당항함 ㅋㅋㅋ
이건 소개팅 나왔던 의사말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님?
밥이나 한끼 얻어먹으러간다는 사악한 개념은 어디서오는거임?
저 글 남녀 바꿔서 보면 되겠죠?저건 거의 90%가 여자가 저런데 ㅋㅋㅋ
남자분이 모든 남자분들 대표해서 제대로 비매너했네..ㅋㅋㅋ남자라면 오죽했으면 하고 남자 쉴드친다 ㅋㅋㅋ
100% 남자말 들어봐야 한다 저건 ㅋㅋㅋ
의사는 여자가 ㅈㄴ 마음에 안들었다. 끝
남자 말도 들어봐야 앎. 특히 여자들 얘기는. 이성 소개팅에 누가 싸우려고 나오나. 첫인상에서 밥이나 먹으러 나왔다는게 보였던것. 기쎄보인다는말이 첫만남에 매너 ㅈ같다는 말임
20대 시절 소개팅했을 때 나오던 여자들의 태도가 저기 나온 의사랑 똑같았는데 예전 생각 많이 나는구만
다들 잘 먹고 잘 살려나?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함
그리고 밥이나 먹을려고 나가는 마인드 자체는 잘못됨 거지도 아니고 이래서 첫 만남은 커피한잔만 해야함
말이 안되잖아...그 의사가 소개팅 졸라서 해줬는데..저딴식으로 소개팅을 했다고??누가봐도 여자가 졸라서 의사 소개시켜 달라고 징징댄거 같구만..어쩔수 없이 나온건 의사인거 같고..
왜 여자가 연봉 오천을 개 무시하며 우습게여길까
1년에 남자 2 명을 나락 보내면 억대 연봉이 생기기때문
각자도생 국결환영 모두조심
여자들의 공통점.. 자기는 이쁘고 몸매좋다고함..
인터넷 세상에서라도 그러고 싶다는거지
의사를 거절한 여자라고 자랑하고 싶은가봄?
여자가 안이뻤나보네 ㅎㅎ
의사가 까일려고 그런듯
근데 스몰톡으로왜돌리려고함?남자가자기를마음에안들어하는거지도알면서ㅋㅋ
대화내용이빠져있어서여자가먼소리했는지모름..쌔보이네에서 끝난 만남ㅋㅋ
이건 두사람다 이야기 듣고 봐야한다. 지금 여자 혼자의 의견을 들으면 안된다.
이사연이 주작 같지는 않고 사연자의 감정과 반응은 이해하나 이것을 딱 정반대로 하면 남자가 소개팅이나 결정사에서 매번 겪는 일입니다. 다른 말로 남자는 여자를 만날 때 항상은 아니지만 꽤 높은 확률로 저런 무례함과 면접관 모드로 나오는 여자들을 상대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저 남자는 의사기라도 하지 여자들은 쥐뿔 없는 직업과 조건으로도 저러고 있다는 겁니다.
순간적으로는 불쾌했겠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연자여자분도 남자의 입장에 대해서 입장바꿔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무례한 면접관 모드!!! 이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 👏
@@fireeggkimpaul4758 공감 감사합니다.
27살이라서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네 ㅋㅋ
제발 한 번만 만나달라고 줄 서는데 라고? 외모가 연예인급이라도 '제발 만나달라고' 하는 경우 잘 없지않나? 그런데 줄을 선다.. 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을 써놨노
의사가사정사정해서 만났다구???
표독한 얼굴에 나이 30 넘어서 남자보고 바로 연봉, 재산 질문 박는
여자에게 처녀에요 ??, 좋아하는 체위는 뭐예요 ??, 성적 취향은 뭐예요 ?? 묻는 급의 더러운 질문하는 데다가
지갑에 5만원 현금을 만원으로 나눠서 갖고 있는게 전부인.
욕심이 종양처럼 자라고 속에 탐욕이 고름처럼 차있는 여성을 만난
피해자 남성도 이해 해줘야 할듯.
사연을 들으니 여자분 공주병 자뻑이 쎈분 같네요. 일방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상뢍
사연을 보니 그 사이에 여자가 호구조사 다 했구만 ㅎㅎ 의사가 여자 인성 보고 일부러 그런 듯~~
양쪽말 다들어봐야함 !!
남자 입장 예측
이쁘다고 해서 나갔는데 여자들이 말하는 진짜 이쁜 여자.......... 개판인거지
얼굴도 개판 매너도 개판 그러니 저렇게 나왔겠지....
원인제공자 여자인 지는 아무 잘못없고 오로지 남탓 무조건임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별로 였나 보네 ㅋㅋ
예뻤으면 저정도로 남자가 디스하지 않는다. 이직준비면 백수란 얘기 인듯
여자의 일방적인 이야기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거임. 동탄 화장실 성추행 무고 사건을 보면 왜 .. 여자의 일방적인 이야기는 들을 가치도 없는건지 답이 나옴.
지도 의사라고 듣고 혹시 내 로또인가하는 기대감에 나갔잖아 솔직히 ㅋㅋㅋ오직 자기 자신을 돌아보길
도대체 그런 미친놈을 소개해 준 사람은.... 널 진심으로 싫어하나보다....
저런 여자를 소개한 지인이 의사에게 실례한 것이죠. 지인이 여자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거죠
@@user-uo6ii1ut4t 실례는 의사가 한거고... 그런 상황을 만든 지인이 여자를 싫어하는 거란 말임...
믿음이 안감...대부분 피해자로 둔갑하기 바뻐서 그래서 여자들
말을 못믿겠음
문제가 생기면....양쪽 의견을 모두 들어 봐야 함. 한쪽 말은 믿을수 없음.
걍 의사만난다고 신나서나갔는데 멋있지 않아서 돌아온뒤 억울함(?)이 그라데이션으로 쌓여서 과거기억이 왜곡된거라는데 한표
심지어 돈꺼내주고 자리 떴다는건 ㅋㅋㅋㅋㅋㅋ 퍽이나 ㅋㅋㅋㅋㅋ
지도 의사라서 만나놓고 ㅋㅋ
저 의사분이 이해가 간다
중고딩,20대초반 또래 친구들은 모두 놀때 그거 버텨가며 공부했을거 아냐?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지킬게 많아진만큼 더 신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