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 직장을 그만두고 일본을 떠나 준석님을 따라 부산으로 가는 결정을 내려준 시호님도 참 대단합니다. 준석님과 시호님의 영상으로 이미 많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껴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구독자분들, 영상을 시청하셨던 분들 모두 준석님과 시호님의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겁니다. 어떤 걸 할 수있을까? 너무 고민하진 마세요. 이미 해온 일들도 너무 훌륭하고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의미가 되었으니까요. 두분과 가족들의 행복, 그게 모두를 위해 준석님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란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을 겪으셨지만 그래도 밝은 표정과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는 준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이 슬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부모님 장인 장모님 모두 가신지 좀 됐습니다. 저도 이젠 인생을 정리하면서 살아 가야 하는 입장인데, 인생 짧더라구요. 매일매일이 소중한 하루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는거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아요. 흥청망청 펑펑 쓰라는 말은 아니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좋습니다.
준석씨랑 나이도 같고 여동생 있는 장남인 것도 부산 사람이라는 것도 같아서 내적 친밀감이 상당했고 굉장히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예쁘게 쓰는 댓글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길래 종종 그러고 있어요. 영상 속에서 “아빠 밉다”라는 부분을 보는데 괜히 제가 울컥하네요. 정말로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을 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은 시간이 늘어나는 거지 슬픔과 아픔이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문득 찾아와 또 힘들게 할 거지만 그럴 때마다 현명하고 굳건하게 버티시길 바라요. 힘든 일은 파도처럼 한 번에 몰려온다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한번 이겨내 봅시다. 어머님도 여동생도 잘 살피면서 준석씨 본인도 그리고 준석씨 하나만 바라보고 타국에서의 생활을 결심한 시호씨까지 두루두루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더할 나위 없을 행복이 기다리고 있대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준석씨, 시호씨🤎🩷
33살에 힘든 병을 얻어 결혼을 앞둔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일자리를 잃었고 3년간 의미 없는 숨만 쉬고 살았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하루를 견대 내는 삶에서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려는 삶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후회 하는 삶이 아닌 내가 한 선택이 내 의지로 온전히 이룬 삶이길 희망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가족밖에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를하고 돌아가신게 아닌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너무 충격이고 그고통은 이루말할수없죠. 어머님 옆에 계셔주는게 제일 큰 효도이고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일이고 앞으로도 평생 잘한일이라고 생각하실거예요 어머님은 매일 붙어있지 않아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가까이 있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준석씨 정말 대견하다.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왜일까요? 나는 시호씨땜에 보게 됐는데, 제 큰딸이랑 많이 닮기도 하고 (나이도 한두살 차이 나고 등등), 한일 커플이 알콩 달콩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저도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부산 사투리가 넘 정겹게 들리고. 암튼 한국에서 생활도 기대하고, 좀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저도 66세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동영상이 딱 하나 있는데 정말 다행이더군요. 가족과 함께 하는 영상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아요. 어쨌든 남은 사람은 살아가야 하니까 영상이 큰 힘이 돼요.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이렇게 반가운 거구나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합시다.
부모님이 크게 아프시니 절망적이더라고요. 올해 초부터 아버지가 뇌에 문제가 생겨 기억력도 잃고 많이 헤매시는걸 보고 얼마나 마음이 착잡하고 절망적이고, 이렇게 많은 눈물을 쏟아냈던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치료 잘받아서 많이 호전은 되셨는데 그래도 예전의 그런 든든한 가장의 아버지가 아닌 힘없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지킬 수 있을때 볼 수 있을때 잘해드리는게 맞더라고요. 아버지가 아프니 못한 표현도 이제서야 하게되고, 아버지랑 더 가까워졌습니다. 준석님이 어머니 잘 케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안아프시고 건강하시길.
항상 힘내세요 ..!! 그 슬픔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 가족들을 더 생각하고 챙길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생긴거라고 조금 더 좋게 생각해 보아요..! 당장은 힘들지만 살아가야하니까.. 시청자로써 헤이킨부부, 그리고 가족분들도 더욱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비슷한 나이대이지만 예전엔 부모님이 하던 칭찬이나 의견들이 의미 없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정은 가족의 인정이 아닐까 싶고 가장 중요한 행복은 가족의 행복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가장 밑바닥일 때 진심으로 도움을 주는건 오로지 가족 뿐이더군요. 영상을 보니 또 한번 각인이 되네요. 그 동안 사진만 남겼는데 이젠 영상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에 내려가면 실천해야겠습니다.
준석님의 가족들과 시호님과 함께라면 한국에서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앞으로 더 잘 되시고 우리 구독자님들과 함께 더 나은 인생을 살며 행복하게 살다가 다들 인생을 마무리 하는 그 날까지 다같이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보죠
영상 좋습니다! 젊은 사람이라도 밝은 이야기만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기회가 되면 삶도 뒤돌아 보는 영상을 보여주는것도 좋습니다. 人生(인생) (오긴 왔는데)어디서 왔는지 (가기는 가는데)어디로 가는지 온곳도 알길 없고 갈곳도 모르노니 한세상 산다는 것이 아득하기만 하여라.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는데 항상 너무 멀리 보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1년 뒤, 5년 뒤, 10년 뒤를 생각하며 오늘의 힘듬을 감내하며 살아가다 갑자기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이 내 옆에 없다는것을 알았을 때 공허함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인생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 수 없겠지만, 두분의 앞날에 지금보다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사람인데 이런 영상을 보고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글자 달아봅니다. 영상보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일요일 늦은밤에 준쿤님의 영상을 보고서 글을 씁니다. 영상 속의 모습들 중에 많이 가라앉은 듯해 보이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가슴 한켠이 먹먹해 지네요. 슬기롭게 이겨 나가야 합니다. 아부지의 빈자리를 그대가 메꿔야 하니 늘 당당한 모습을 가족들께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산에 오면 떠나가신 그분의 흔적을 쫓아서 준쿤님이 해야할 여러가지 일들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준쿤답게 준쿤스럽게 처리해 가면서 식구들께 믓찐 사나이임을 보여 주시길.... 서면거리 어딘가에서 광복동길 모퉁이에서 불쑥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떠나신 분과 비슷한 나이 인지라 내가 손내민어 먼저 반가움을 표시하럽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 뮤지컬 서편제에 나오는 넘버 중의 한곡인데 시간 되시면 꼭 찾아서 들어 보시길...
준쿤같은 효자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부산에 오면 뭔가 부족하고 도쿄만큼 재밌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제 집안의 기둥이라서 가족과 아내 모두가 준쿤에게 기댈겁니다. 준쿤이 부산에 오기전에 마음속에 우선순위가 있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힘들겠지만 마음속 우선순위는 아내가 1순위가되어야 오히려 집이 화목하다고 하더군요. 어머님과 시호양 모두 케어해야해서 많이 힘들겠지만 중심을 잘 버텨서 더 멋진 준쿤으로 거듭나길~
저도 눈에 문제가 있어 대학병원 문턱이 닳도록 갔었는데, 눈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일상이 피곤해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 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고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항상 집중을 해야 해서 피로도가 장난이 아닌... 어머님은 저보다 좀 더 심한 상태이신 것 같은데, 치료한다고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치료 잘 받으셔서 더 이상 문제가 없으시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난 5월 아버님 을 보내들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버님의 남기신 것을 정리 하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더군요. 시간이 문제더군요 6개월안에 정리 해야 하는 것도있고 해서요. 헤이킨님 도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일본 생활 빨리 정리 하시고 어머님을 많이 도와들이세요. 지금 어머님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헤이킨 님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선뜻 직장을 그만두고 일본을 떠나 준석님을 따라 부산으로 가는 결정을 내려준 시호님도 참 대단합니다.
준석님과 시호님의 영상으로 이미 많은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껴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구독자분들, 영상을 시청하셨던 분들 모두 준석님과 시호님의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겁니다. 어떤 걸 할 수있을까? 너무 고민하진 마세요. 이미 해온 일들도 너무 훌륭하고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의미가 되었으니까요. 두분과 가족들의 행복, 그게 모두를 위해 준석님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란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을 겪으셨지만 그래도 밝은 표정과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는 준석님의 모습을 보며 많이 슬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어요! 응원합니다!
부모님 장인 장모님 모두 가신지 좀 됐습니다.
저도 이젠 인생을 정리하면서 살아 가야 하는 입장인데,
인생 짧더라구요.
매일매일이 소중한 하루입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는거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아요.
흥청망청 펑펑 쓰라는 말은 아니지만,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좋습니다.
진짜 병에 걸려보니 인생 별 거 없습니다. 평안한 하루, 아프지 않은 하루를 바라게 됩니다. 인생 짧네요.
서로 사랑하고 살아도 내 몸 컨디션은 내 맘대로 안되요. 표현 할 수 있을때 사랑한다 말하고 몸관리들 잘하세요.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 이쁜 시호가 한국말을 잘한다는거.. 한국 적응하는데 플러스가 될 것 같아요!! 시호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준쿤과 가족들 생각하는 마음이 크고 속이 깊네요 🩷🩷
준석씨랑 나이도 같고 여동생 있는 장남인 것도 부산 사람이라는 것도 같아서 내적 친밀감이 상당했고 굉장히 오래전부터 팬이었어요.
예쁘게 쓰는 댓글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길래 종종 그러고 있어요.
영상 속에서 “아빠 밉다”라는 부분을 보는데 괜히 제가 울컥하네요.
정말로 미워서가 아니라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을 테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은 시간이 늘어나는 거지 슬픔과 아픔이 없어지진 않더라고요.
문득 찾아와 또 힘들게 할 거지만 그럴 때마다 현명하고 굳건하게 버티시길 바라요.
힘든 일은 파도처럼 한 번에 몰려온다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한번 이겨내 봅시다.
어머님도 여동생도 잘 살피면서
준석씨 본인도
그리고 준석씨 하나만 바라보고 타국에서의 생활을 결심한 시호씨까지 두루두루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더할 나위 없을 행복이 기다리고 있대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준석씨, 시호씨🤎🩷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어서 그런지
가족분들 모두 힘드시겠만 특히 어머님이 진짜 많이 힘드실거같아요.. 어머님께서 괜찮아지실 수 있도록 당장 지금은 옆에 있어드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으시니, 정말 큰결정하셨어요 😢
그리고 어머님 건강하세요!!
준석씨도 어머니를 위해 가는것이 대단하고 시호씨도 정든 고향을 두고 가는게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한 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효자, 그리고 너무 좋은 일본 며느리 ..
어머니는 정말 든든하시겠다. 이런 부부 흔치않은데 정말 탑급 한일부부..답습니다
33살에 힘든 병을 얻어 결혼을 앞둔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일자리를 잃었고 3년간 의미 없는 숨만 쉬고 살았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하루를 견대 내는 삶에서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려는 삶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후회 하는 삶이 아닌
내가 한 선택이 내 의지로 온전히 이룬 삶이길 희망 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좋은일이 잇으실겁니다^^
인생 사실 별거 없습니다
뭐 거창한 일을 한다거나 목숨을 거는 일을 하면 살아가는게 아니잖아요?
저도 부모님을 일찍 보내고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둥바둥 치열하게 살아도 자기 인생이랄만한게 없었다면 무슨 의미겠습니까
즐기면서 사는 겁니다
@@qnfrhfbsakxmrqjq 여렸을 때 부터 인생을 깨달았군요 그대의 인생이 편안하길 바랍니다
'아빠 밉다' 하는 동생분의 말씀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져 저도 마음이 헛헛해집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엊그제 퇴원하고서 느꼈어요. 건강이 무조건 1순위입니다. 헤이킨도 건강하게 좋은 영상 계속 볼 수 있길 기도해요~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의 작고 소중한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행복을 찾아가시는 두분 되시길 기도할께요.
시호님, 어머니, 여동생 챙기시려면 준석님께서 많이 기운내셔야 합니다! 위해서 기도할께요!
가족밖에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를하고 돌아가신게 아닌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너무 충격이고 그고통은 이루말할수없죠.
어머님 옆에 계셔주는게 제일 큰 효도이고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일이고
앞으로도 평생 잘한일이라고 생각하실거예요
어머님은 매일 붙어있지 않아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가까이 있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겁니다. 힘내세요~~
물론 준코씨도 참 착한 아들이지만 시호 씨가 진짜 진짜 좋은 부인이자 좋은 며느리 네요.
준코 ㅋㅋㅋㅋ 가라오케 아닌가요?
@@Manta- ㅋㅋㅋㅋ 준코 추억의 노래방임.
준석이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ㅋㅋ
준코 ㅋㅋ 아직 운영하나?
일본사람이 봤을땐 남자분이 천사처럼 보일수도 있답니다.일본남자들은 한국남자들처럼 못합니다😢
시호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사하네요.. 준석님도 시호님도 앞으로 펼쳐질 한국생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되신 아버님이 계시니 두분이 지구 어디에 있든 늘 지켜봐주실거에요.
저도 부모님과의 영상 많이 찍어야겠네요 😁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힘내세요!!~ 더욱이 아내분이 정말 큰용기 내서 한국으로 오시는만큼 더욱 잘해주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얼릉 완쾌되시고 가정도 평안하셨으면 좋겠고 같은 또래에 같은 일본아내 같은 부산 사람으로 어머님도 걱정되고 한국에 살게 될 아내분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준석씨 정말 대견하다.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왜일까요? 나는 시호씨땜에 보게 됐는데, 제 큰딸이랑 많이 닮기도 하고 (나이도 한두살 차이 나고 등등), 한일 커플이 알콩 달콩 하는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저도 미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부산 사투리가 넘 정겹게 들리고. 암튼 한국에서 생활도 기대하고, 좀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정말...... 큰 슬픔과 시련을 마주친 남편을 위해 살던곳을 떠나고 ( 고향에 대한 애착이 일본분들이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응원하는 아내분 모습에 크나큰 감동을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도 66세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동영상이 딱 하나 있는데 정말 다행이더군요. 가족과 함께 하는 영상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아요. 어쨌든 남은 사람은 살아가야 하니까 영상이 큰 힘이 돼요.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이렇게 반가운 거구나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합시다.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
이말밖에는 해줄수있는게 없네요
워낙 현명하신 분이니까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우와 부산에 이사오네.
어머님이 좋아 하시겠다.
시호는 똑똑하고 이쁘고 귀여워서 어머님한테 사랑받겠다.
나도 해운대 인데 이제 이웃사촌 되겠다.
어서 오이소.
그럼요 이제 집안에서 장남의 역할을 해야 하거든요 갑작스런 일을 어떻게 막겠습니까만...... 남은 할머니, 어머님, 여동생"만"을 위해 사는 삶은 아니지만 중요하긴 하죠
일단 마음가는데로 하십시요 그게 정답이고 인생입니다. 두분 모두 현명하시니 뭐든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앞에서 울 수 있다는거 자체가 그만큼 듬직한 아들이란거 아닐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댈 수 있는 기둥이 될 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복인거 같아요 ㅎㅇㅌ
부모님이 크게 아프시니 절망적이더라고요. 올해 초부터 아버지가 뇌에 문제가 생겨 기억력도 잃고 많이 헤매시는걸 보고 얼마나 마음이 착잡하고 절망적이고, 이렇게 많은 눈물을 쏟아냈던적이 있던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치료 잘받아서 많이 호전은 되셨는데 그래도 예전의 그런 든든한 가장의 아버지가 아닌 힘없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지킬 수 있을때 볼 수 있을때 잘해드리는게 맞더라고요. 아버지가 아프니 못한 표현도 이제서야 하게되고, 아버지랑 더 가까워졌습니다. 준석님이 어머니 잘 케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부모님들 안아프시고 건강하시길.
가족들 모두 행복하실일만 남으셨을거에요. 행복한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이제 정말 세금 두배로 받을 수 있겠네요..부산해운대 세무서 화이팅
맘이 찡합니다
원장님 떠나신지 3개월 다가 옵니다.~~
양정에 지날때 마다 생전에 모습 떠오릅니다
사모님께서도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영상보는 네네...저둘 사이에 태어나서 함께 생활할 아이의 모습이 문득문득 떠올라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둘이 아닌 셋.넷의 모습이 화면에 담기는 날까지 응원...또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 그 슬픔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늘 응원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통해 가족들을 더 생각하고 챙길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이 생긴거라고 조금 더 좋게 생각해 보아요..! 당장은 힘들지만 살아가야하니까..
시청자로써 헤이킨부부, 그리고 가족분들도 더욱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이둘 한일커플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 힘내세요❤❤❤❤❤❤
저는 비슷한 나이대이지만 예전엔 부모님이 하던 칭찬이나 의견들이 의미 없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인정은 가족의 인정이 아닐까 싶고 가장 중요한 행복은 가족의 행복이라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가장 밑바닥일 때 진심으로 도움을 주는건 오로지 가족 뿐이더군요. 영상을 보니 또 한번 각인이 되네요. 그 동안 사진만 남겼는데 이젠 영상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에 내려가면 실천해야겠습니다.
준석님의 가족들과 시호님과 함께라면 한국에서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
앞으로 더 잘 되시고 우리 구독자님들과 함께 더 나은 인생을 살며 행복하게 살다가 다들 인생을 마무리 하는 그 날까지
다같이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같이 힘내보죠
준석님 어깨가 많이 무거우실텐데 너무 버거워마세요.. 무너지지마세요 가족들이 항상 옆에있어요 언제나 힘내시길바래요 늘 응원합니다❤❤❤ 🙏🙏🙏
책임감 있는 아들, 남편의 모습이 다 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힘이 생기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더 큰 사람이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준석님 아내가 시호님이라서, 어머니의
아들이 준석님이라서 참 다행이네요.
부산에서도 행복한 생활 하길 바라며, 며느리 자리는 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힘든 자리이니 시호님도 잘챙겨주고 준석님도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
남에 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같은데 지나고 나면 .. 힘듬에 가중이 가장 심할때 단디 맘 잡으시고 어떤 말을해도 다가오지 않을테지만 지나가면 이렇게 응원 글들이 마음에 다가올겁니다 아직도 힘에 부쳐 살고 있는 1인 진심으로 잘 버티시길 진심 응원 합니다
영상 좋습니다! 젊은 사람이라도 밝은 이야기만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때로는 기회가 되면 삶도 뒤돌아 보는 영상을 보여주는것도 좋습니다.
人生(인생)
(오긴 왔는데)어디서 왔는지
(가기는 가는데)어디로 가는지
온곳도 알길 없고 갈곳도 모르노니
한세상 산다는 것이 아득하기만 하여라.
준석님 말대로 부모님 영상 많이 남겨둬야겠습니다 30살먹고 투정만 부리는 제 모습에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건강 챙기고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요! 하루 빨리 준석님 가족분들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길 바랄게요 어머님 눈도 회복하시길 🙏🏻ㅜㅜ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는데 항상 너무 멀리 보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1년 뒤, 5년 뒤, 10년 뒤를 생각하며 오늘의 힘듬을 감내하며 살아가다 갑자기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이 내 옆에 없다는것을 알았을 때 공허함이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인생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할 수 없겠지만, 두분의 앞날에 지금보다 더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댓글을 잘 달지 않는 사람인데 이런 영상을 보고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글자 달아봅니다. 영상보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큰 결정 하셨어요. 두분 다 부산 생활 행복하게 하세요!!
한국 이주하시게 되면 어쨌든 일본 계신것보다 힘들거에요 시호님. 미리 준비 많이 하시고, 가능하면 일거리를 만들어 놓으면 정착하시는데 훨씬 도움되실 겁니다. 옆동네 다른 커플 헤어진거 보고 너무 속상해서 염려 많이 되는데, 두분 잘 하시겠죠. 힘내셔요. 잘 될 거에요.
12월, 해운대 어디에선가 우연히 쭌석 시호 커플볼것만 같아요. 응원의 눈빛 쏘겠습니다^^❤
준쿤 시호 화이팅!! 두분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항상영상재밌게보고있어요 😄
준쿤 시호님 덕분에 학창시절부터 힘을 많이 얻어갔고 군대에서도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좀 힘들지라도 결국 그 끝은 있으니 무너지지 말고 서로 파이팅합시다 힘내요 준쿤형 시호누나!
일요일 늦은밤에 준쿤님의 영상을 보고서 글을 씁니다.
영상 속의 모습들 중에 많이 가라앉은 듯해 보이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가슴 한켠이 먹먹해 지네요.
슬기롭게 이겨 나가야 합니다.
아부지의 빈자리를 그대가
메꿔야 하니
늘 당당한 모습을 가족들께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산에 오면 떠나가신 그분의 흔적을 쫓아서 준쿤님이 해야할 여러가지 일들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준쿤답게 준쿤스럽게 처리해 가면서 식구들께 믓찐 사나이임을 보여 주시길....
서면거리 어딘가에서
광복동길 모퉁이에서
불쑥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떠나신 분과 비슷한 나이 인지라
내가 손내민어 먼저 반가움을 표시하럽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
뮤지컬 서편제에 나오는 넘버 중의 한곡인데 시간 되시면 꼭 찾아서 들어 보시길...
와.... 준쿤님 진짜 저 엄청울었네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신데... 진짜 어른같으십니다....얘기 하나하나가..
어머니랑 통화...ㄷㄷ 진짜 행복하게 다같이 잘삽시다..
준쿤같은 효자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부산에 오면 뭔가 부족하고 도쿄만큼 재밌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제 집안의 기둥이라서 가족과 아내 모두가 준쿤에게 기댈겁니다. 준쿤이 부산에 오기전에 마음속에 우선순위가 있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힘들겠지만 마음속 우선순위는 아내가 1순위가되어야 오히려 집이 화목하다고 하더군요. 어머님과 시호양 모두 케어해야해서 많이 힘들겠지만 중심을 잘 버텨서 더 멋진 준쿤으로 거듭나길~
당신의 반쪽을 잃은 어머니의 심정은 온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실겁니다ㆍ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하지만 결국 시간은 흘러가고 시간이 약입니다ㆍ시간이 도와줄겁니다 ㆍ준쿤과 시호가 부산가서 어머니랑 대화도 많이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효자시네요 모친 잘 챙기시고 한국 와서도 재밌는 영상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거쳐야 할 일들이 많겠지만, 잘 마무리 지으시면 좋겠고, 두 분 매일매일 아프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매번 건강이 최고다 최고다 하지만, 정말 진정하게 그 소중함을 깨달을때는 아플 때입니다. 일본의 일 잘 정리하시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가끔 영상 한번씩 보는 사람이지만
두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나보다는 둘 이 더욱 서로 서로 아껴주며 챙겨주며 배려하면 어려운 시간 이겨 낼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더욱 빛나는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준석님 !지금은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있어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한국에 가셔도 틈틈히 유투브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소소하게 하루하루 행복하게 그리고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부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영상 보면서 저도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힘든일 담엔 좋은 일이 있으니 화이팅 합니다.
이젠 두분다 듬직한 어른이 된거 같아요.
저도 부산에살고 있는데 두분 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어요. 잘하고 있고 힘내라구요. 앞으로 부산에서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할께요 ~~~
경상도 사투리 찰지게 하시니깐 더욱 친근감이 있습니다. 국내에 와서도 더욱 두분이 행복이 넘쳐나는 시간이 되세요.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영상 예전부터 너무 잘보고 있었고 요즘 영상을 보면서 덕분에 소중한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네요... 저도 부산사람이라 많이 정이가는데 힘내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형님,시호누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생각이 깊으세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헤이킨 영상 보면서 부모님께 잘해야한다는걸 또 다시 깨달았습니다.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항상 힘내시고
우리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삽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멋진부부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려는 모습에 이런게 배우자의 모습이구나 감동하고 갑니다 모든게 잘 풀릴거에요 힘내세요!!
가족들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이쁜부부❤
아버님은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부산에서의 새로운 생활
같은 부산땅에서 응원할께요
늦게 소식 알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참 인상좋으신 자상한
우리시대의 아버지처럼
보였는데..
이런 일이..
갑자기 혼자되신 어머니
참..가슴 아프네요
항상 밝은 모습만 보다가 .... 먹먹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 살다보면.. 살아진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길....
우연히 봤네요. 삶의 선택의 기로에서 결단을 내리시고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늘 의좋게, 아껴주며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헤이킨가족응원합니다
저도 눈에 문제가 있어 대학병원 문턱이 닳도록 갔었는데, 눈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일상이 피곤해집니다...
사소한 것 하나 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고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항상 집중을 해야 해서 피로도가 장난이 아닌...
어머님은 저보다 좀 더 심한 상태이신 것 같은데, 치료한다고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치료 잘 받으셔서 더 이상 문제가 없으시면 좋겠네요.
새로운 인생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헤어짐은 잊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담는 겁니다.
슬퍼하시기 보다는 아버님과의 기억이 다시 살아가시는 힘이되시길 바랍니다.
준석님덕에구독자가되어서행복합니다늦지않았어요 준석님 부산오셔서시호님과 반드시행복해지실겁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亡くなった後は悲しむ暇もなく本当に片付けないといけない事が多すぎて本人も病にかかりそうになります。オモニの気持ちめちゃくちゃ分かります。頼れるのが子供達しかいないので、釜山に行く選択は本当にいい事だと思います。
화이팅하세요
화이팅!!준석씨!!! 건강이 최고임 나이가 많은 어머니를 잘 매일 자주 다독여 드려야겠네요 덜 힘드시게... 준석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딸같은 아들이 돼세요 ㅎㅎ
두분도 행복한 인생이 되길바랍니다
가족한분한분의 소중함이. 느껴지죠 ᆢ 두분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ᆢ
두분 힘내시고 한국 생활도 잘 적응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두 분 다 피부가 엄청 좋으시네요!
결혼생활 하시는 모습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보내드려서 마음이 안좋으실텐데,
몸도 마음도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됐는데 많은일이 있었네요... 집안에서의 첫째의 자리가 많이 힘들고 외롭지만 잘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나중에 우연이라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제가 술한잔 살게요^^ 행복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난 5월 아버님 을 보내들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버님의 남기신 것을 정리 하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리더군요. 시간이 문제더군요 6개월안에 정리 해야 하는 것도있고 해서요.
헤이킨님 도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일본 생활 빨리 정리 하시고 어머님을 많이 도와들이세요. 지금 어머님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헤이킨 님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같아요~
항상 뒤로 미루던 부모님과의 전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전화 한번 씩 하시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구 항상 매사에 화이팅 입니다
두분 다 언제든, 어디서든! 잘 할 수 있으니까 항상 파이팅 하세요! 준쿤, 시호쨩 파이팅!! 항상 즐겁게 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핑~!
두분 행복하세요
오랫 만에 들어왔는데... 밝고 자상하신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이 너무 안타깝고 놀랍습니다. 준석님 말처럼 인생은 짧고 유한합니다. 가능한 행복하게 밝게 살자는 말 공감입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두분 다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준쿤!
From 93 구독자 동갑 친구
헤이킨커플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요. 우리 같이 행복 해집시다.
한국에서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갑작스런 큰 일로 힘드신 어머님에게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
큰 일도 작은일도 잘 해결하시고 /
어머님 안과 치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준석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빨리 겪어야할 힘든 일인만큼 더 오랫동안 큰 행복을 누리실거라 믿어요
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힘내요 준쿤! ^^ 그리고 한국에서 시호님과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한 생활 하시면 좋겠네요. ^^ 화이팅!
항상 응원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영상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여러모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주인장께서도 구독자들의 글을 보고 위로받으셨으면 해요.
어머님도 빨리 완쾌되시길 바라고, 가정도 평안해지길 바래요
그리고 헤이킨 커플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 영상으로만 지켜보고 응원하던 팬입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네요
연령대가 비슷해서 그런가 겪고계신 상황이 더 공감이 되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들만 있기를 응원할게요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항상 준석님 영상 보며 인간으로서 참 배울게 많은 사람인 걸 느낍니다..! 앞으로 어머님 비롯해서 가족분들 앞에 좋은 일만 넘쳐흐르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한국말을 깊이 있게 하시네,, '입이 심심하다' 라는 말을 쓰시네요 ㅎㅎ
준석씨 진짜 잘컸다..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실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