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甲辰年 신년운세 월지별 丙火일간 아! 기장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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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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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법은 마음과 시간이라는 말씀이 깊이 공감 되네요
네 맞습니다^^_()_
헝 선생님 축월생도 딱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축월이 없네요 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ㅠㅠ
축토직전에 짤림리네요..축토안그래도 추운데 서럽😢ㅠ
개운법이라ᆢ인생은 배움과 깨달음의 연속이라는것을 나이들어 알게되었네요.년간에 병화가 있어서 참고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항상
감사합니다
축.진ㅜㅜ
헉 선생님..축토가 잘렸는데.. 혹시 축토 부분은 알 수 없을까요??
잘 보고~ 24년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축월이 딱 짤렸어요~~😂😂흐미
ㅎㅎㅎㅎㅎ
대박...오늘 신입이 들어오는 날이라 일도 많은데 20살 더 어린 아가야도 가르쳐야해서 일이 늘었는데...이걸 딱 보네요. 사월병화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마음 비우기는 항상 하는건데...편인대운에 편인세운이라 뭔가 세게 오나봐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생님--강의는 항상
적절한 시대에맞게 멋지십니다
기장 갈매기 ㅋㅋㅋ
유행가로 스폰지 강의 쏙쏙 스며드는 언어
센스쟁이세요😢
고맙습니다^^_()_
기장갈매기 찾아서 듣고 왔어요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멋진, 그리고 중독성있는 노래네요
갑진년에 병화는 깡패~~~??ㅋㅋ
축월생인데 짤리네용ㅠㅠ
축월은요?
관설의 마음 중이에요 자월생.. 매일 그만둘까말까 미쳐버릴 것 같아요.. 몸이 안 좋은데 해야 되나;;
월지 축월은요?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인월생 병술일주 시지에 묘있습니다. 요몇년간 계속 시험에 떨어졌는데 올해도 계속 해야할까요...😢
선생님~~기토 언제올라오나요? 숨막혀요 정말 ㅎㅎ
병진일주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나버림. ㅎㅎㅎ
근데 정말 합격운이 궁금했는데 콕 집어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네요. 진인사 대천명 해야겠죠. ^^
선생님 가을 신유술에서 [컨트롤]조절이 가능해서 나쁘지 않다고 하셨는데 [진술충]부분에서는 그 제어장치에 고장?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내년엔 데모 안 하고
착실히 지내 보겠습니다.^^
기장갈매기 꼭 들어 보겠습니다. ㅎ
고맙습니다^^_()_
정화도 해주세여❤
네 알겠습니다^^_()_
행님.행님 ㅎㅋ
병화 자월생은 내년 자진합 될때 절대 직장을 그만두면 안된다 하셨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도 자월 병화에요 안그래도 올해 계속 그만두고 싶은 마음 한가득인데ㅠ 내년은 더 심하려나요
저는,,사업잔데,, 내년에 정리하려구 해요 ㅠ
개운법은 육바라밀
보시 베풀면 돌아온다
지계 계를 지키면 나를지키고 사회가 안전해진다
인욕 욕됨을 참으면 업장이 무너진다
정진 꾸준히 노력하면 한결같아진다
선정 마음을 고요히 하면 평안해진다
지혜 지혜로우면 더나은 삶이 된다
네 맞습니다^^_()_
선생님,,
자년에 미월생은 조절,컨트롤 될까요? 천간에 무토가 있어서 도식이 되는거죠?
축월을 기다렸는데
왜 축월만 없어요
선생님ㅠㅠ흑
설명을 잘 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_()_
묘는 수험공부. 시지에 인 가진 병화. 올해 계묘년 공무원 공부해요. 그전엔 기초학문 했어요.
네 열심히 하시옵길...^^_()_
선생님 선견지명..집회에 mz세대가 참 많네요.
나라가 참 어지럽습니다,,, 😢
병화 천간 경신 임계 있어야 좋다. 오월 병화 힘힘
고맙습니다^^_()_
썸네일.. 왜 기장갈매기일까요^^
이번에 군대 간 아들 덕에
기장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는 좁더라구요😊
그곳에서 먹었던 짚불 꼼장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선생님^^
몽쉘님! 반가요^^_()_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읍니다
관설,, 장사하던사람도 일을 그만두고픈,정리하고싶은 마음도 생기나요?
마음은 그렇지만 행동은 신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_()_
시간나시면 병술일주 갑진년도 한번 해주세요
임수좀 미리땡겨서해주세요~~~
그냥 끝까지 처음처럼만 해주시길…
@@victory9898 뭐든 두드려 보는게 무작정 기다리는것보다 나은것 같은데요?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말한마디 해보는거죠, 작년에 임수는 설이 지나고 나서야 영상볼수 있었습니다.
동지만 지나도 내년기운이 들어온다는데 선생님 강의가 너무 잘맞고 좋아서 저도 년말에 서둘러 듣고 싶어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올해 임수 너무힘들었지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듣고 도닦는 심정으로 버텼어요. 너무 나쁘게 듣지 말아주세요
경금 아직 한참 남앗네여 정 무 기 경
새치기 하고 싶다 ¡ 🤨
해자축 46:52
벌써 직장에서 뭐같은 인간이 생겼는디 들이박아야 하겠쥬? 그 사람때문에 회사가기 싫네요ㅠㅠ
병화일간입장에선 갑진은 목의 덩어리니.
첨엔 "와~ 저걸써서 혹은 도움을 받아서 뭔가 할수있겠다" 했으나 스스로 도식된거라
"에이 뭐야. 이거 쓸수도 도움도 안되잖아. 좋다 말았네" 하게 된다로 해석도 되겟네요.
도움이 안되는 짐이 생긴다. 기대감이 부서져서 짜증이 난다. 답답하다.
갑진~ 뿌리를 깊이 박은 큰 소나무. 고집은쎄고 아무리 설득을 해봐도 알아먹질 못하니.
병화의 입장에선 답답할 뿐. 진전이 없다~ 로 해석이 될수도 있을거 같네요.
병화일간에게 갑진은일의 진척이 더디거나 되지않고 화만 난다..
인내해야된다. 고로 좋지는않다라고 해석도 될듯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