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찬문화 중에서도 입가심으로 먹는 반찬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김치야 당연히 하얀 맨밥에 안성맞춤인 음식이지만, 밥이 아닌 다른 음식에도 곁가지로 올라가는 이유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고서 그걸로 입안을 정리하라는 이유이기도 해요. 리카코씨가 자장면에 단무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셨는데, 앞서 말한 이유로 한국식 중화요리에는 단무지와 생양파가 반찬으로 나간답니다. 보통 어른들은 양파의 매운향으로 음식의 풍미와 맛을 돋우는 것을 즐기지만, 신맛의 단무지를 먹는 분들도 계세요. 비슷한 경우로 치킨을 먹을 때 같이 나가는 '치킨무'의 존재가 이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마디로 단무지는 반찬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사이드 메뉴이자 일종의 '피클'과 같은 역할로 기름기가 많은 한국식 중화요리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근데 짬뽕은 국물 때문에 쏟아질 위험으로 예외이지만, 보통 자장면은 면 위에 자장을 부어먹는 답니다. 뭐 딱히 그렇게 먹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한국에는 '간짜장'이라고 영상 속 배달음식처럼 면과 소스가 따로 오는 자장면이 있거든요. 그 때 조그마한 소스그릇에 오기에 소스를 면에 부어먹게 되죠. 그게 면을 비비기도 용이(면이 위에 올라가있으면 확실히 비비기 힘들죠)하구요. 아마 한국의 중국집과 달리 먼 거리에서 배달이 되기에 면이 불어있어서 더 비비기 어려웠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말씀드린대로 소스를 면 위에 붓고, 그래도 뻑뻑하다 싶으면 짬뽕 국물을 두 숟가락 정도 넣으면 아마 더 맛있고 편하게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먹방 잘 보고 갑니다. 의외로 가정교육을 잘 받은 모습(문을 발로 닫으면 안 되긴 하지만, 사과까지 하다니..)까지 훌륭하게 보여준 자장면-짬뽕 먹방이었네요. ^^
@@user-yu1ud5ls9x 제가 단무지가 한국전통반찬이라고 했나요? 기왕이면 양파도 한국전통식품이 아니라고 비꼬아보시지요.. 라고 말할 뻔 했으나,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기 위해 댓글을 다는 그런 분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 다만 상대의 나이와 경험을 알 수 없는 인터넷 상에서 타인에게 글을 남길 때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금 더 생각과 말투를 정리하시는 게 어떨까요. 특히나 이곳은 구프님과 저의 채널이 아니라 많은 이가 행복을 느끼는 아유미의 채널이니까요. 그럼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주의하시고, 남은 주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교라고 하는 중화사회주의 에 중화요리가 사라지는 혁명이 일어나던시절에 도망쳐나온분들이 화교분들이시구요 그분들이 중식으로 발전시킨게 일식중화 .한식중화 입니다. 일식 말그대로 일본입맛 한식 한국입맛 한국은 중식 울면.우동 이란 메뉴도 있었지만 짬뽕이 나오면서 점차 안하는곳이 많아졌습니다. 짬뽕이 원래 담백한 맛이였는데 한식전문가 손님이 간을하고 야 맛있다 해서 퍼진게 한국식 짬뽕이란썰이 있어요 두 국가 다 중화요리가 존재하고 그 존재의 발원지는 화교분들이십니다. 누가 먼저 가 아니구요 교류였던겁니다. 사이가 전에는 3국다 좋았어요 갈수록 점점 정치적 이슈로 이용하면서 국민들까지 물들어서 다 나빠진거지
빨갛고 매운 한국 짬뽕의 유래는 60년대?70년대? 하여튼 50-60년 전쯤 출현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 중국집서 파는 짬뽕은 하얀 국물의 우동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중국집서 고추가루를 넣어 맵게 만든 짬뽕이 대박이 났고 그게 주변 중국집 포함 전국에 확산이 됩니다 한국의 짜장면 짬뽕은 중국에선 없는 한국서 만들어진 중식요리 입니다
화교인 천핑순님이 나가사키에서 나가사키항 주변에서 시카이로란 음식점에서 원래 차이나우동으로 팔던게 나가사키잠폰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던에 한국에 전해져 한국스타일로 바뀌어 오늘날 짬뽕이 되었다는 설이 주류설인데 또 한편에선 중국의 초마면을 산둥성출신 화교분들이 변화시킨게 짬뽕이란설도 있습니다 참고로 짜장면은 개화기때 인천차이나타운 화교분들이 산둥지방의 작장면을 (원래볶은장을 비벼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명처럼 올려서 먹는 덮밥식 면요리임)을 케러멜소스를 첨가하여 짠맛을 줄이고 단맛을 더하여 볶은장을 비벼먹는 스타일로 바꿔서 공화춘에서 최초로 출시했으며 오늘날 인천차이나타운 짜장박물관자리가 공화춘 자리였어요
@@deps1273 나가사키 짬뽕의 기원은 푸젠성 요리인 탕육사면입니다. 돼지뼈 국물이 베이스구요. 우리나라에서 짬뽕의 시작은 초마면이라 부르던 백짬뽕처럼 생긴 요리였는데 역시 닭뼈/돼지뼈 국물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해물로 바뀐건 그 이후구요. 본인도 잘 모르면서 다른사람 조롱조로 지적질하는거 아주 보기 추합니다. 고치세요.
일본에 있었을 때 tv다큐에서 이야기 한건, 짬뽕 발음은 챤퐁이랑 가까운데요. 짬뽕 썰 중 가장 유려한건, 나가사키에 있던 중국인이 같은 중국 유학생이 돈이 부족해 좋은 식사를 하기 어려워서 중국 하문지역 중국 발음으로는 씨아먼이라는 면요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중국 유학생이 저렴하면서 배부르게 먹도록 개선 된 것이 챤퐁이고, 한국 식민지 시절 한국식으로 고추가루, 혹은 고추기름을 첨가한게 한국의 짬뽕입니다만.
찍었는데 데이터가 안 남아있다는건 저장을 안한 모양이군요. 그럼 그럴수 있죠. 짬뽕이 중국집에서만 팔았었으니.. 중국 음식인거는 확실합니다. 다른데서는 안팔았었거든요. 아, 매운맛이요? 먹다보면 어느새 적응이 되는거 같더군요. 제가 아는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 그렇더군요. 일본인인데 매운거를 가끔 먹다보니 어느새 적응이되고, 초기처럼 "으아악~!" 하고 소리지르는 일이 사라진.. 그런분을 한분 알지요. 분명.. 그분이 친구들이랑 이었나? 같이가서 매운거 먹다가 일행은 매워서 못먹는데 자신은 잘 먹고 있는걸 발견한다고.. 매일은 힘들겠지만, 가끔 먹다보면 적응은 될겁니다 ㅋㅋ
리카코의 지금 상태라고 힌트 주니까 당당하게 "카와이"라고 하는 거 너무 멋지고 귀여움 ㅋㅋㅋㅋㅋ
리카코 진짜 너무 내스타일임 ㅋㅋㅋ 그냥 무슨 말을 하던지 웃김 재밌음 갸루말투 쓰는듯한 말투가 넘 맘에 듦 리카코 같은 일본 유튜버 없나?? 제발 제발
리카코 님 볼때마다 더 이뻐지심 ㅎㅎ 음식도 맛있게 먹어서 보기좋네여 ㅎ
헐..무릎 꿇고 앉아서 계셨네요. 한국에선 보기 힘든 자세인데 대단함
일본여자들에겐 일상적인 자세..
와 진짜 배우는 다르네요
진짜 초절정 미인이신 아유미님
재밌게 영상 봤습니다
리카코님도 오랜만이네요
이 영상 몇번째 보는데 두 자매분 다른거 같으면서도 같은게 이뻐보이세요.
그리고 여동생분 아이 한국 음식 좋아 하실듯요ㅎㅎㅎ
정말 오랫만에 동영상이 올라 왔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한국은 반찬문화 중에서도 입가심으로 먹는 반찬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김치야 당연히 하얀 맨밥에 안성맞춤인 음식이지만, 밥이 아닌 다른 음식에도 곁가지로 올라가는 이유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고서 그걸로 입안을 정리하라는 이유이기도 해요. 리카코씨가 자장면에 단무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셨는데, 앞서 말한 이유로 한국식 중화요리에는 단무지와 생양파가 반찬으로 나간답니다. 보통 어른들은 양파의 매운향으로 음식의 풍미와 맛을 돋우는 것을 즐기지만, 신맛의 단무지를 먹는 분들도 계세요. 비슷한 경우로 치킨을 먹을 때 같이 나가는 '치킨무'의 존재가 이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마디로 단무지는 반찬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사이드 메뉴이자 일종의 '피클'과 같은 역할로 기름기가 많은 한국식 중화요리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근데 짬뽕은 국물 때문에 쏟아질 위험으로 예외이지만, 보통 자장면은 면 위에 자장을 부어먹는 답니다. 뭐 딱히 그렇게 먹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한국에는 '간짜장'이라고 영상 속 배달음식처럼 면과 소스가 따로 오는 자장면이 있거든요. 그 때 조그마한 소스그릇에 오기에 소스를 면에 부어먹게 되죠. 그게 면을 비비기도 용이(면이 위에 올라가있으면 확실히 비비기 힘들죠)하구요. 아마 한국의 중국집과 달리 먼 거리에서 배달이 되기에 면이 불어있어서 더 비비기 어려웠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말씀드린대로 소스를 면 위에 붓고, 그래도 뻑뻑하다 싶으면 짬뽕 국물을 두 숟가락 정도 넣으면 아마 더 맛있고 편하게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먹방 잘 보고 갑니다. 의외로 가정교육을 잘 받은 모습(문을 발로 닫으면 안 되긴 하지만, 사과까지 하다니..)까지 훌륭하게 보여준 자장면-짬뽕 먹방이었네요. ^^
근데 단무지가 일본음식인건 알고 얘기하는거죠?
@@user-yu1ud5ls9x 제가 단무지가 한국전통반찬이라고 했나요? 기왕이면 양파도 한국전통식품이 아니라고 비꼬아보시지요.. 라고 말할 뻔 했으나,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기 위해 댓글을 다는 그런 분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
다만 상대의 나이와 경험을 알 수 없는 인터넷 상에서 타인에게 글을 남길 때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금 더 생각과 말투를 정리하시는 게 어떨까요. 특히나 이곳은 구프님과 저의 채널이 아니라 많은 이가 행복을 느끼는 아유미의 채널이니까요.
그럼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주의하시고, 남은 주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웃음소리가 집안 가득한 분위기가 참 좋아보입니다
가정에 항상 萬福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오... 안그래도 오늘 짜장짬뽕 땡겻는데... 너무맛있겟어요
아유미님 화이팅~ 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ㅎ
こういうユルい感じも好き!
あゆみちゃんのスッピンも
めっちゃ可愛いくて好き
♡~(>᎑
리카코 짱은 은근 육식파같고
아유미 짱은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먹는 잡식파(?) 같네요~^^
처음 누군지 모르고 눌렀는데 구독중인 아유미였군요 첨보는 얼굴이여서 ㅋㅋㅋㅋㅋ
영상 오랜만에 올리시는듯 기다렸어요. 미모는 리카코~
나가사키에 살던 중국인이 가난한 유학생이랑 노동자를 대상으로 팔던게 나가사키 짬뽕의 시초였는데요 이게 한국으로 넘어와서 매워지면서 한국식 짬뽕이 된걸로 알고 있어요
거슬러 올라가면 중국의 초마면이 원류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구요
나름 중국의 수십여개 지역을 돌아 다녔는데 어느 곳에서도 '초마면' 이 뭔지 모르더라는...ㅎㅎㅎㅎㅎㅎ
ㅋㅋㅋ 문은 다 발로 닫아요
짬뽕은 일본에 있던 중국인이 만들었는데(이때는 안매웠음, 나가사키에서 파는 챰퐁 느낌. 이때는 해산물이 별로 안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게 한국에 넘어와서 매워진 거로 알아요.
그렇겠지요. 일본에서 만든것도 중국인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겠지요.
화교라고 하는 중화사회주의 에 중화요리가
사라지는 혁명이 일어나던시절에
도망쳐나온분들이 화교분들이시구요
그분들이 중식으로 발전시킨게
일식중화 .한식중화 입니다.
일식 말그대로 일본입맛 한식 한국입맛
한국은 중식 울면.우동 이란 메뉴도 있었지만
짬뽕이 나오면서 점차 안하는곳이 많아졌습니다.
짬뽕이 원래 담백한 맛이였는데
한식전문가 손님이 간을하고 야 맛있다
해서 퍼진게 한국식 짬뽕이란썰이 있어요
두 국가 다 중화요리가 존재하고
그 존재의 발원지는 화교분들이십니다.
누가 먼저 가 아니구요
교류였던겁니다.
사이가 전에는 3국다 좋았어요
갈수록 점점 정치적 이슈로 이용하면서
국민들까지 물들어서 다 나빠진거지
@@user-bw9fw6ku4h 천핑순이란 푸젠성 출신 일본 화교가 이 탕육사면을 변형시켜 만든게 오늘날 나가사키 짬뽕의 시작.
@@blackpig183 중국식으로 요리 하는게 한국과 일본에는 없었죠. 아주 나중에 들어왔지. 하지만 지금은 왜 중화요리라고 부르는지 아는 사람이 엄청 적을거 같네요.
뭣이 즁한디?
그래서, 매콤한 짬뽕이 어느 나라거라겨?????????
짬뽕... 먹어야겠어요!
저녁11시에 짬뽕이 먹고싶어지는 영상입니다!!😂 후..ㅜㅜ
아유미쨩!!!! 待ってたよ🫶
이번 여름 가족 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는 안했어요?
궁금하네요~
リカコちゃん めっちゃ かわい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오랫만이네요 ^^ 귀여운 아유미, 동생분 너무 사랑스럽네요 에휴 이미 기혼남이라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한국에 오시면 차돌박이 짬뽕 드셔보세요..그런데 차돌박이 짬뽕 팔고 있는 중화요리집은 몇군데만 있어요...많이 없음...면요리는 식당에 가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음..배달하면 면이 불어서 면과 국물 둘다 맛없음..ㅋㅋ
리카코 처음보다 몸무게가 늘었어 얼굴이 동글동글 해졌어 ㅠㅠ
항상 느끼는 건데 아유미 님은 진짜 맛있게 잘 드시는 듯👍
リカコさん、いつも可愛い
あ、感謝です、わたしです
짜장면 먹다 보면 기름져서 느끼한데 단무지가 그걸 중화시켜주죠 ㅎㅎ 맛있겠당...✨
매일 한편씩 아껴보는중 ㅎㅎ 면이 따로 올땐 따뜻한 물을 약간 넣고 전자렌지에 1분만 돌려주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빨갛고 매운 한국 짬뽕의 유래는 60년대?70년대? 하여튼 50-60년 전쯤 출현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 중국집서 파는 짬뽕은 하얀 국물의 우동과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중국집서 고추가루를 넣어 맵게 만든 짬뽕이 대박이 났고 그게 주변 중국집 포함 전국에 확산이 됩니다 한국의 짜장면 짬뽕은 중국에선 없는 한국서 만들어진 중식요리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리카코님 얼마나 잘먹길래 영상볼때마다 점점 더 통통해지네요
ㅎㅎ. 맛있게 먹는 두분 즐거워 보여요. ㅎㅎ 먹고 싶네요 ~.
화교인 천핑순님이 나가사키에서 나가사키항 주변에서 시카이로란 음식점에서 원래 차이나우동으로 팔던게 나가사키잠폰으로 이름이 바뀌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던에 한국에 전해져 한국스타일로 바뀌어 오늘날 짬뽕이 되었다는 설이 주류설인데 또 한편에선 중국의 초마면을 산둥성출신 화교분들이 변화시킨게 짬뽕이란설도 있습니다 참고로 짜장면은 개화기때 인천차이나타운 화교분들이 산둥지방의 작장면을 (원래볶은장을 비벼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고명처럼 올려서 먹는 덮밥식 면요리임)을 케러멜소스를 첨가하여 짠맛을 줄이고 단맛을 더하여 볶은장을 비벼먹는 스타일로 바꿔서 공화춘에서 최초로 출시했으며 오늘날 인천차이나타운 짜장박물관자리가 공화춘 자리였어요
둘다 이쁘고 귀엽다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텐션이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바쁘더라도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
한국에 올 계획은 없나요?
리카코짱은 나날이 캐릭터화 되어가네요 ㅋㅋ 인형으로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ㅎ 오늘도 재미난 먹방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십니다 누님!
너무 맛있어보네요!!
나두 먹구싶다 ㅋ
배고파의 힌트가 리카코의 지금 상태 인데 카와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거 인정👌ㅋㅋㅋㅋ
리카코상 은근 매력적임. 영상 잘 봤습니다.
짜장면 짬뽕 먹는거 보구 나두 시켜 먹었어요 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짜장면이랑 짬뽕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사하는날 혹은 초등학교 입학식 같은 특별한 날이나 평상시에도 가장많이
즐겨먹는 음식이에요
그런데 안먹어본 외국인은 독특한 맛때문에 호불호가 있을것같네요
하카타에서 자주 시켜 먹지만 여기보다 퀄리티가 더 좋은거 같아요 가격은 비슷한데 말이죠~
친구분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동생임
짜장,짬뽕등 면요리 먹을때~,
단무지랑 함께하는건
면이 불편한분이있는데
소화에 도움되는 무우,
즉 단무지랑 먹게되면 소화가 잘되기 때문으로~~
반찬으로 나오는게
본 메뉴로서 부족한 일정부분을 채워주기 위함도 있음요 ^^
ㅋㅋㅋ느슨한 영상 ㅋㅋㅋ좋아요
리카코짱스키다요~성격이 너무 좋아요
리카코는 재밌고 아유미는 귀여워
면...바리카타 같은데요 ㅋ
김밥에 중화요리는 맛있겠다 진짜
짬뽕도 두가지 타입이 있죠. 해산물 베이스에 고기가 들어가서 덜 매운 거랑 해산물만 들어가서 매운타입....깔끔하다라고 표현하는데 저는 매운 거 싫어해서 고기 들어가는 쪽이 좋습니다.
리카코 너무 멋지쟈냐 ㅋㅋㅋㅋ
와 일본에 자장면 짬뽕가격이 살벌하네요
아니 초반에 화장한다해서 개놀랐네 이미한줄...왤케이뻐 피부가 도자기네ㄷㄷ
김밥 만원 오우야
맛있겠다~~~^^
리카코짱 귀여워♡
이거보고 짜장면 시킵니다
아유미..너무 이뻐요
일본에서 면 먹을때..소리내서 먹으면 싫네 아닌가요.
具材를 조개라고 번역하시다니...~^^*
구자이에 조개도 들어갈 수 있지만 고기, 생선, 야채 등 모든 건데기...죠
발로 문 닫는 모습마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아라크드)
어째 리카코씨가 나오는 영상은 리카코씨가 더 영상을 챙기시는것 같은데ㅋㅋㅋ
りかこさんまじで面白いですww
どこの店か分からんばってん江古田店のチラシには酢豚ありました。
난 일본에있을때 친구들이랑 한달에한두번씩 전철타고 홍콩반점갔는뎈ㅋㅋㅋㅋ 홍콩반점 짬뽕밥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어쩨거나 짜장면이나 짬뽕는 한국 쏘울음식입니다
리카코씨 쎈 이미지 때문에 닮았는지 몰랐었는데 두분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먹는 동영상 보니 정말 닮으셨네요 ㅎㅎ
かわいい𐨛 𐌅 𐨛 𐌅 𐨛 𐌅
맛있겠다..
맛있나용
짬뽕과 짜장면에는 탕수육이 진리인데 말입니다..ㅋ
짜장면 배달 시킬때 면이 좀 굳은 감이 있으면 짜장면에 짬뽕 국물 좀 넣으면 됩니다ㅋㅋㅋ
잘 풀어지고 더 맛있어짐
와.. 겁나 비싸네요. 김밥이 거의 만원이면...;;
한국엔 네자매이야기 유툽 채널 일본엔 이채널 이 재밋네요 일본 자매들이야기 굿
원래 오리지널 한국식 짬뽕은 해산물이 안들어간 돼지고기 짬뽕이에요. 어느 순간 부터 해산물이 들어간 짬뽕이 주류로 바뀐거
아직도 돼지고기 짬뽕을 하는 곳이 있긴한데 한국에도 잘없어요(고기 손질하는데 손이 많이가서)
뭔 소리하세요
화교들이 일본에서 팔던 나가사기짬뽕 팔다가
매운맛 추가해서 발전한게 지금 짬뽕이라 해산물이 원조에요
고기짬뽕은 생긴거 자체가 10년도 안된 신메뉴급인데 무슨 원래짬뽕 ㅋㅋㅋ
@@deps1273 나가사키 짬뽕의 기원은 푸젠성 요리인 탕육사면입니다. 돼지뼈 국물이 베이스구요. 우리나라에서 짬뽕의 시작은 초마면이라 부르던 백짬뽕처럼 생긴 요리였는데 역시 닭뼈/돼지뼈 국물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해물로 바뀐건 그 이후구요. 본인도 잘 모르면서 다른사람 조롱조로 지적질하는거 아주 보기 추합니다. 고치세요.
아리갓도고쟈이맛쓰 ~🥰🥰🥰
면은 불기전에 빨리드시는게 맛시 좋아요 !~
짬뽕에는 다깡하고 다마내기랑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요
오랜만에 영상 올린 것 같네요. ㅠㅠ 자주 볼 수 있기를 ㅋ
아유미 아이러브유..
술 취한게 젤 귀엽구나.. ❤
리카코는 언제 나옴?ㅠ.ㅡ
주문표보고 가격 비싸다 생각했는데, 양이랑 퀄리티보고 납득
짜장면은 맛있지ㅋㅋㅋ
아유미 히메 면치기 잘하시네요.
外国人が嫌いな韓国料理の中で冷麺が多いんですけどやっぱり日本人は冷たい麺が익숙한가봐요. なんか親しみを感じました~😁😁😁
나도짬짜면.....!! 땡기
イカ…あげたら…神だ…
リカコちゃん....Kawai~
라카코 아재
한국 가족여행한번 오세요.가이드는 브레드쿤
😍
한국식 중화요리는 그냥 마구잡이로 명칭을 일식에서 그대로 가져온게 많은데 우동, 짬뽕, 텐푸라(고기튀김), 야끼우동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짬뽕은 아예 다른 음식이고 오히려 우동이 나가사끼 짬뽕과 비슷합니다.
아유미 언니 짜장면 잠뽕은 배달해서 먹어면 최악의 음식이됩니다 면이 퍼져버려 못먹습니다 그냥 급하게 나가기싫을때
게으럼 피면서 배달해먹지요 저 음식은 식당에 찾아가서 즉석에 먹어야 되는음식입니다
한국에서의 짜장면 짬뽕이 중화요리라고 말하는 이유는 짜장면 짬뽕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화교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ㅎㅎ.. 박정희 대통령때 화교자본을 몰수하면서 그 사람들이 요식업계로 진출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도 중국집이라고 하죠 ㅋ
일본에 있었을 때 tv다큐에서 이야기 한건,
짬뽕 발음은 챤퐁이랑 가까운데요.
짬뽕 썰 중 가장 유려한건, 나가사키에 있던 중국인이 같은 중국 유학생이 돈이 부족해 좋은 식사를 하기 어려워서 중국 하문지역 중국 발음으로는 씨아먼이라는 면요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중국 유학생이 저렴하면서 배부르게 먹도록 개선 된 것이 챤퐁이고, 한국 식민지 시절 한국식으로 고추가루, 혹은 고추기름을 첨가한게 한국의 짬뽕입니다만.
리카코 입덕 포인트意外とかわいいアクセサリー(ex 삔), 強い上腕二頭筋
일본에 백종원이 하는 홍콩반점 있다던데 거기서 함 드셔보세요 ㅎㅎ
언넝 한국와서 짜장면 짬뽕 탕수육 영상 부탁드립니다
중국집에서 김밥?? 신기하네요
혹시 김밥천국 같은 느낌의 음식점에서 짜장이랑 짬뽕 파는 느낌이려나??
아 갑자기 짬뽕이 땡기네...;;
찍었는데 데이터가 안 남아있다는건 저장을 안한 모양이군요. 그럼 그럴수 있죠.
짬뽕이 중국집에서만 팔았었으니.. 중국 음식인거는 확실합니다. 다른데서는 안팔았었거든요.
아, 매운맛이요? 먹다보면 어느새 적응이 되는거 같더군요. 제가 아는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 그렇더군요. 일본인인데 매운거를 가끔 먹다보니 어느새 적응이되고, 초기처럼 "으아악~!" 하고 소리지르는 일이 사라진.. 그런분을 한분 알지요. 분명.. 그분이 친구들이랑 이었나? 같이가서 매운거 먹다가 일행은 매워서 못먹는데 자신은 잘 먹고 있는걸 발견한다고..
매일은 힘들겠지만, 가끔 먹다보면 적응은 될겁니다 ㅋㅋ
브래드야!
쫌 말려봐라.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