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잘못된 스타워즈 상식이 있으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열심히 공부 해 보겠습니다🥰 편집중 몇군데 실수가 있어서 요 부분 남겨둘게요! 캡틴렉스장군 -> 캡틴렉스 ISD VSD 위치수정 경납고->격납고 자막 프로그램으로 자동자막을 입힌 뒤 작업하는거라 오타가 있을 수있어요! 더 꼼꼼하게 검수 하겠습니다! 또 다른 오타나 스타워즈관련 잘못된 상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해외 유튜버께서 말씀해주셧는데 brick fanatics에서 레고 디자이너 분들께 질문 한 결과 기믹과 인테리어 있는 버전도 디자인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12000피스가 넘어서 지금의 무려 2배가 넘어서 너무 비싸져서 포기하고 지금 나온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베네터와 isd는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용도가 다르긴하다만 시대상의 고증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적이 대량의 드로이드엿던 공화국은 많은 병사와 기체를 수송할 필요가 있었고 그렇기에 어클레메이터급 강습함과 베네터급 순양함이 쓰였습니다! 이후 제국으로 넘어가면서 적이 없어졋기에 유지만 필요했기에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렇게 ISD가 만들어지면 공포 통치가 시작되었죠. ISD 와 venator 모두 각자 시대상에서 가장 강력하며 효율적인 함선이엿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프리뷰 딱 뜨자마자 '에이 설마 저거 스티커'했는데 진짜 스티커라서 벙졌었네요ㅋㅋㅋ 저 개방원 함대 마크가 스티커라니...진짜 아찔함이 엄청났습니다 출시 이후에 엔진 사이의 저 꼬리날개 부분이 초창기 베나터랑 다르다는 의견들이 좀 있었는데 막상 완성품 보니 과하지 않아서 딱 좋아보이네요
항상 레고에 대한 열정이 화면 밖으로도 튀어 나오는 것같아요 스타워즈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도 구매하신걸 보면 정말 레고 러버이신듯 합니다 스타워즈 자체가 워낙 또 깊게 들어가면 하드한 작품이라.. 이번 베나터 같이 라이트 팬층들도 지갑을 열수 있는 (라이트한 가격은 아니지만 ㅎㅎ) 웅장한 기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우월한 탑재량으로 어클레메이터 급과 함께 클론대군의 훌륭한 함선으로 여겨졌지만 공방능력이 다소 부족하단 평을 받았다는 함선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기중 제다이 장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안으로 spha-t 워커의 주포가 함선의 하부 격납고에 탑재되어 훌륭한 죽창머신이 되기도 했다네요!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다른 표현으로는 공화국 전투순양함이란 표현이 널리 쓰인다. 이 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먼저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대해서 설명해야 한다. 스타워즈 세계관에 있어서,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주력함을 상징하는 함선분류이자 대기업 군수회사 '쿠앗 드라이브 야드'에서 내걸은 일종의 '상표명'으로써, 함대함전투, 함재기 집중 운용, 지상강습을 위한 병력 수송 및 강습 등의 굵직한 임무들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종의 만능함이자 다목적 함의 개념이다. 베나터급은 이 '스타 디스트로이어'란 타이틀을 내건 첫 함선이자 3천척 가량이라는, 주력함치고 상당한 양이 건조된 베스트 셀러였다. 당시 은하공화국은 은하 반개에 달하는 거대한 영역에서 소수의 병력만으로 극한의 기동전을 펼쳐야 하는 입장이었고, 따라서 대량의 병력 수송량과 준수한 기동성을 가진 베나터의 존재는 공화국에게 있어서 든든함 그 자체였다. 베나터의 주 용도는 고성능 함재기들의 작전 플랫폼이자 지상군이 적대 행성으로 이동하기 위한 상륙함의 용도, 크게 두가지였다. 베나터에게 있어서 함대함 능력은 그 체급에 비해 약간 흠이 있었으나, 고성능의 함재기들을 다량 운용하여 아웃레인지에서 싸우는 그 목적을 생각한다면, 또한 상대측인 분리파의 주력함들이 대부분 대형 화물선들을 기반으로 한 급조설계라는 점들을 감안한다면 모자랄 정도라고 할 수준은 아니었다. 허나 훗날 제국으로 변할 공화국 상층부는 여전히 그 화력이 아쉬웠는지, 후속 모델인 '임페리얼'에 가서는 전투기 수송력을 희생하고, 대신 대함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된다. 베나터는 공화국의 군마로써 3년간의 '클론전쟁'에 있어서 공화국을 구원한 영웅이었으나, 종전과 동시에 찾아온 제국에서는 '임페리얼급'으로의 교체를 위해 해당 함선 일체를 해체해 버렸다. 허나 소량의 선박들은 여전히 살아남아서 해적, 반란연맹 등의 이들에게 사용되었고, 특히 고성능 전투기를 주력으로 하여 치고빠지는 게릴라전을 펼치던 반란연맹에게 있어서 항공기 운용에 특화된 베나터는 이상적 그 자체였다. 베나터는 공화국을 구원할 함선으로써 건조, 총 3천여척 가량이 건조되었으며, 그 존재는 제국이 멸망한 이후 건국된 '신공화국'에서도 소수나마 생존해 있었다고 한다.
라틴어로 사냥꾼이란 뜻을 가진 베나터급은 항공모함이지만 엄연히 전함으로 구분됩니다. 스타워즈 세계속 기업중 가장 거대한 대기업이자 조선업 및 중공업을 맡은 쿠앗 드라이브야드에서 개발한 이 함선은 무장등을 보자면 스타디스트로이어란 함급중 후속작인 임페리얼급에 비해 전함으로서는 실패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베나터급의 터보레이저주포는 출력조절이 되며 동력원인 주원자로의 에너지를 쓸수있기에 절대만만찮은 녀석이죠. 공화국군은 대량의 수송력을 중점으로 두었기에 어클레메이터급 강습상륙함과 함께 베나터급도 수송력에 맞추어진 디자인입니다. 두개의 함교중 하나는 함선을 운영하는 함교이며 다른하나는 함의 이착륙을 맡는 관제탑이라 보시면 되는데, 함선 위의 주 출입로는 처음엔 전체가 열렸다가 후에 부분적으로 열리는것으로 변경되죠. 제국 건국후 총독보다 높은 모프의 정점인 대모프에 오르며 황제의 측근이기도한 윌허프 타킨이 주창한 사상, 타킨 독트린에서 강력한 전함을 통한 공포정치가 제국의 통치 모델이 되었고 대규모 적이 아닌 반군 토벌로서 대규모 수송력이 필요치 않은 점과 위압적 크기의 전함 중 가장 성공적인 임페리얼급의 건조, 그리고 공화국의 상징성 탓에 베나터급은 단 3년만에 퇴역당하여 해체되는 운명을 맞이하죠. 그래도 임페리얼급이 어느정도 생산 및 배치되기전에 도색을 바꾸며 제국초기 전함으로서 활약하였고 이후에도 극소수가 남아 2선급 장비로 돌려지긴합니다.
6:11 영화에 나오는 기체는 아니지만 시퀄로 영화를 말아먹어서 죽어가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다 산소호흡기 달아주고 유니버스의 확장과 고여있던 스타워즈 팬덤에 뉴비들을 유입시킨게(따지자면 스타워즈 자체의 팬덤이라기보단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팬덤) 만달로리안 시리즈고 거기에 주인공이 주로 타고다니던게 레이저 크레스트인데 이것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지않을까요?
이번 출시 제품은 꾸삐님이 언급한 예전 해창MOC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다만 스타팬입장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부분을 스티커로 대처한 것은 이해불가느낌이고 . 뒷쪽 엔진 통짜브릭도 좀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출시된 베나터 루머가 떴을때, 떠올랐던 작품이..유로브릭에 포스팅된 [MOC] Vigilance - Venator class-star destroyer (WIP) 였습니다. 해당 작품의 경우 스터드가 거의 없고 마크도 브릭으로 표현했었는데 피스 수가 11000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12:36 혹시 꾸삐님... 이거 저 사진 그대로 제품 거의 6년간 찾고 있는디 혹시 이름 아시나요..?? 저 제품만 수소문하면서 찾고 있는데 ㅠㅠㅠㅠ 이름을 몰라요 옛날에 샀던 레고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저 오징어 얼굴 닮은 대포위에 달린 저 탱크같은거 이름 아시나요..??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게 진짜 포지션이 웃긴게 기본 능력은 항공모함에 기능에 충실한데 그렇다고 전투능력이 별로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포탑수가 적다는게 단점이지만 하나하나가 위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고위력 터보레이저를 탑재해서 깡으로 함대전도 도맡아했었죠 그리고 깨알같은 포인트로 함교 부분 상부에 붉은색으로 칠해져있는 베나터급은 제다이 장군이 지휘하는 기함이나 베나터 함대 전체의 기함을 뜻합니다.
출시 이후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지만 UCS 스케일 치고 내부 묘사에 너무 소홀했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프린팅의 캡틴 렉스와 율라렌 제독 등 미피의 희소성은 있으나 클론전쟁 내내 항공모함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본 함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측면 도킹 베이에 묘사된 작은 건쉽이 부속 항공기의 전부라는 건 레고사의 작은 실책이 아닐까 싶네요. 해외에서는 이미 내부 격납고나 클론전쟁기 함 내부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묘사한 창작 등이 이어지고 있더군요. 이러한 부분은 과거 8039때도 항공모함으로서의 묘사는 부족했던 것을 그대로 답습한 제품이 아닐지.. 이를 제외하고 외형의 묘사를 본다면 정말 준수한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베나터급은 건조 당시부터 랜딩기어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함급이기 때문에 랜딩을 위한 특정 시설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랜딩하고 사실상 거의 모든 상황에서 공중에 떠 있었기 때문에 레고사도 이런 대형 모델을 다루기 쉬우라고 프레임 단계에서 스탠드 기능을 합쳐준 것 같네요
해외 유튜버께서 말씀해주셧는데 brick fanatics에서 레고 디자이너 분들께 질문 한 결과 기믹과 인테리어 있는 버전도 디자인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12000피스가 넘어서 지금의 무려 2배가 넘어서 너무 비싸져서 포기하고 지금 나온 버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레고 베나터 구매하러가기▼
bit.ly/432YUso
혹시 잘못된 스타워즈 상식이 있으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열심히 공부 해 보겠습니다🥰
편집중 몇군데 실수가 있어서 요 부분 남겨둘게요!
캡틴렉스장군 -> 캡틴렉스
ISD VSD 위치수정
경납고->격납고
자막 프로그램으로 자동자막을 입힌 뒤 작업하는거라 오타가 있을 수있어요! 더 꼼꼼하게 검수 하겠습니다!
또 다른 오타나 스타워즈관련 잘못된 상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자막중 격납고가 경납고로 잘못 표기되엇어요 ㅠ
만달로리안 봐보세요 재미있어요
형 만달로리안 드라마 봐바 레이져 크래스트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뀔꺼야 ㅎㅎ
꾸삐님 경납고 말고 격납고(소곤소곤)
영화 설정대로 중앙갑판이 열리고 그 안에 미니 건쉽 8대 정도만 넣어주었어도 완전 대박이였을텐데... 그리고 스티커.... 이 두 가지가 가장 아쉬운 부분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톱니바퀴모양의 돌리는 기믹을 써서
양쪽으로 기다란 붉은색 격납고 문이 벌어지면 좋을텐데....😢
5:45 공과국이 아닌 공화국
11:02 경납고가 아닌 격납고
13:11 상체 탄약주머니인데 허리에 빨간 동그라미가 되어있는게 아쉽네요
오른쪽 가슴에 검은색 달려있는게 탄약주머니 인가요?
@@Key-mmm 맞아요 이번에 너무 크게나와서 욕먹고 있는것 중 하나죠
솔직히 비싼 가격임에도 기믹이 별로 없다는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스티커도 그렇고 ㅠㅠ
근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명판 프린팅은 정말 다행인것 같고 확실히 디테일한건 역시 UCS 네요. 저는 저런 부스터 표현 대환영입니다 ㅎㅎ
전 꾸삐님이 만달로리안을 보지않았다는것에 실망했어요
해외 유튜버께서 말씀해주셧는데 brick fanatics에서 레고 디자이너 분들께 질문 한 결과 기믹과 인테리어 있는 버전도 디자인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12000피스가 넘어서 지금의 무려 2배가 넘어서 너무 비싸져서 포기하고 지금 나온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ve891812000피스 출시 대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
베네터와 isd는 순양함과 구축함으로 용도가 다르긴하다만 시대상의 고증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적이 대량의 드로이드엿던 공화국은 많은 병사와 기체를 수송할 필요가 있었고 그렇기에 어클레메이터급 강습함과 베네터급 순양함이 쓰였습니다! 이후 제국으로 넘어가면서 적이 없어졋기에 유지만 필요했기에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렇게 ISD가 만들어지면 공포 통치가 시작되었죠. ISD 와 venator 모두 각자 시대상에서 가장 강력하며 효율적인 함선이엿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진짜 스타워즈에 관심이 크지않아 다행입니다
10:00 경납고가 아니라 격납고...
프리뷰 딱 뜨자마자 '에이 설마 저거 스티커'했는데 진짜 스티커라서 벙졌었네요ㅋㅋㅋ
저 개방원 함대 마크가 스티커라니...진짜 아찔함이 엄청났습니다
출시 이후에 엔진 사이의 저 꼬리날개 부분이 초창기 베나터랑 다르다는 의견들이 좀 있었는데 막상 완성품 보니 과하지 않아서 딱 좋아보이네요
스티커 싫어요😂
타이타닉 이후로 오랜만에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레고네요
저거 우리집에 언제 들고오지..
팬이에요
너무 멋있다 ㅠㅠ
저도 언젠가 저런 멋진 스타워즈 우주선 사고 싶네요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격납고 경납고
꾸삐님 자막에 오타가 있어요... 경납고 가 아니라 격납고 입니다.
꾸삐님 덕분에 레고에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입덕을 시작해서 큰금액은 아니지만 한달에 2~30만원씩 저에게 주는 선물식으로 투자를해서 취미를 즐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와.... 맘만 같아서는 저거 여러대 사놓고 분리주의파 함선이랑 싸우는 모습 표현하고 싶은데...ㅠㅠ
격납고를 경납고로 자막에 오타가 있네요 ^^
▼동네 벼룩시장인줄 알고 왔는데 단종된지 14년된 레고 해적선 있음..ㄷㄷ▼
ua-cam.com/video/xM2DeRbpwgc/v-deo.htmlfeature=shared
12:40 렉스 대장은 대위 입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렉스는 만달로어 포위전 까지 대위 였습니다.(포위전에서 사령관으로 진급)
경납고X 격납고 입니다
항상 레고에 대한 열정이 화면 밖으로도 튀어 나오는 것같아요
스타워즈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으신 것 같은데도 구매하신걸 보면 정말 레고 러버이신듯 합니다
스타워즈 자체가 워낙 또 깊게 들어가면 하드한 작품이라.. 이번 베나터 같이 라이트 팬층들도 지갑을 열수 있는 (라이트한 가격은 아니지만 ㅎㅎ) 웅장한 기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꾸삐님이 사신 거 아니에요! 물론 스타 디스트로이어같은 대형 usc여러개 사시긴 했지만
우월한 탑재량으로 어클레메이터 급과 함께 클론대군의 훌륭한 함선으로 여겨졌지만 공방능력이 다소 부족하단 평을 받았다는 함선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기중 제다이 장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제안으로 spha-t 워커의 주포가 함선의 하부 격납고에 탑재되어 훌륭한 죽창머신이 되기도 했다네요!
경납고는 편집자가 아예 모르는 수준인데
그래도 보기만 하는것만으로도 너무 멋있습니다❤
꾸삐님 80만된거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당❤
@@KUPI 꾸삐님 앞으로 20만 받으시고 100만 가보십다^^
베나터리뷰 보고싶었는데 꾸삐님이 처음 올리신거같네요
굉장히 빨리 만드셨네요 ㅎ
정말역대급인거 같읍니다
너무만들어보고싶은데 진열의압박이 고민되네요
아직 레이저크래프스밖에 못만들었고 밀레니엄팔콘ucs도 구매를 못했는데 이것도 구매하고싶네요 꾸삐님은 두개중에 먼저 어떤제품을 추천해주시겠어요? 공간이될때 언젠가는 두제품다 만들기는하겠지만요
리뷰 정말 잘봤읍니다
저는 밀팔을 더 추천드려요! 밀팔이 스타워즈ucs제품의 입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중고장터 매복하시고 직거래 하셔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8039에 한표 추가네요.
내부 잘 되어있고 다채로운 기믹
손잡이, 부담없는 크기
옆에 두면 귀여울듯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다른 표현으로는 공화국 전투순양함이란 표현이 널리 쓰인다.
이 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먼저 '스타 디스트로이어'에 대해서 설명해야 한다.
스타워즈 세계관에 있어서,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주력함을 상징하는 함선분류이자 대기업 군수회사 '쿠앗 드라이브 야드'에서 내걸은 일종의 '상표명'으로써, 함대함전투, 함재기 집중 운용, 지상강습을 위한 병력 수송 및 강습 등의 굵직한 임무들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종의 만능함이자 다목적 함의 개념이다.
베나터급은 이 '스타 디스트로이어'란 타이틀을 내건 첫 함선이자 3천척 가량이라는, 주력함치고 상당한 양이 건조된 베스트 셀러였다.
당시 은하공화국은 은하 반개에 달하는 거대한 영역에서 소수의 병력만으로 극한의 기동전을 펼쳐야 하는 입장이었고, 따라서 대량의 병력 수송량과 준수한 기동성을 가진 베나터의 존재는 공화국에게 있어서 든든함 그 자체였다.
베나터의 주 용도는 고성능 함재기들의 작전 플랫폼이자 지상군이 적대 행성으로 이동하기 위한 상륙함의 용도, 크게 두가지였다.
베나터에게 있어서 함대함 능력은 그 체급에 비해 약간 흠이 있었으나, 고성능의 함재기들을 다량 운용하여 아웃레인지에서 싸우는 그 목적을 생각한다면, 또한 상대측인 분리파의 주력함들이 대부분 대형 화물선들을 기반으로 한 급조설계라는 점들을 감안한다면 모자랄 정도라고 할 수준은 아니었다.
허나 훗날 제국으로 변할 공화국 상층부는 여전히 그 화력이 아쉬웠는지, 후속 모델인 '임페리얼'에 가서는 전투기 수송력을 희생하고, 대신 대함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된다.
베나터는 공화국의 군마로써 3년간의 '클론전쟁'에 있어서 공화국을 구원한 영웅이었으나, 종전과 동시에 찾아온 제국에서는 '임페리얼급'으로의 교체를 위해 해당 함선 일체를 해체해 버렸다.
허나 소량의 선박들은 여전히 살아남아서 해적, 반란연맹 등의 이들에게 사용되었고, 특히 고성능 전투기를 주력으로 하여 치고빠지는 게릴라전을 펼치던 반란연맹에게 있어서 항공기 운용에 특화된 베나터는 이상적 그 자체였다.
베나터는 공화국을 구원할 함선으로써 건조, 총 3천여척 가량이 건조되었으며, 그 존재는 제국이 멸망한 이후 건국된 '신공화국'에서도 소수나마 생존해 있었다고 한다.
초딩때 캡틴렉스 들어있는 레고 샀는데 이영상 보고 창고에서 피규어 찾았습니다...
사자성과 배트모빌 중 어떤걸 추천 하나요
3:27 어우,,, 쏟아지는거 보자마자 질리네요;
스탠드가 일체형이었군요. 꾸삐님 혹시 벽면에 세로 거치도 가능할까요? 둘 곳이 없어서 아직 못 뜯고 있어요.
와.. 세로 거치하면 엄청 멋있겠네요ㄷㄷ
만들어보면서 느낀건 세로거치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정말 어려운 도전이 될거 같습니다ㅠㅠ
@@brickyeee 되면 좋을 텐데 아직 정보가 없어서ㅎㅎ 일단 만들어서 해봐야 하는건가 싶어요
다음버진을 기대합시다
2013년 캡틴 렉스 피규어가 상자에서 잠자고있는데 팔아야겠네요....!
X윙 레고 정리한다고 예전에 버렸는데 다시 못 사는 건가요 ㅠㅠ
꾸형 점점 잇섭형 인트로 느낌이야 ㅋㅋㅋㅋ
경납고×
격납고○
참고로 꾸삐님 열열 구독자입니다
채널을 사랑하는 맘으로 보내드려요
자막 내내 계속 보이네요
이 놈의 오타중독
그......박스가뭐가좋아요?또는박스를모으면모가좋아요?
tmi로 렉스랑 같이 있는 피규어는 클론전쟁 시리즈 당시의 월프 율라렌 제독으로 아나킨 스카이워커 휘하인데 워낙 충돌이 잦아서 클론전쟁 3년의 기간동안 머리랑 수염이 하얗게 새버렸죠
훗날 제국시기에 제국보안국(ISB)의 총책임자가 됩니다
라틴어로 사냥꾼이란 뜻을 가진 베나터급은 항공모함이지만 엄연히 전함으로 구분됩니다. 스타워즈 세계속 기업중 가장 거대한 대기업이자 조선업 및 중공업을 맡은 쿠앗 드라이브야드에서 개발한 이 함선은 무장등을 보자면 스타디스트로이어란 함급중 후속작인 임페리얼급에 비해 전함으로서는 실패한 디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베나터급의 터보레이저주포는 출력조절이 되며 동력원인 주원자로의 에너지를 쓸수있기에 절대만만찮은 녀석이죠. 공화국군은 대량의 수송력을 중점으로 두었기에 어클레메이터급 강습상륙함과 함께 베나터급도 수송력에 맞추어진 디자인입니다.
두개의 함교중 하나는 함선을 운영하는 함교이며 다른하나는 함의 이착륙을 맡는 관제탑이라 보시면 되는데, 함선 위의 주 출입로는 처음엔 전체가 열렸다가 후에 부분적으로 열리는것으로 변경되죠.
제국 건국후 총독보다 높은 모프의 정점인 대모프에 오르며 황제의 측근이기도한 윌허프 타킨이 주창한 사상, 타킨 독트린에서 강력한 전함을 통한 공포정치가 제국의 통치 모델이 되었고 대규모 적이 아닌 반군 토벌로서 대규모 수송력이 필요치 않은 점과 위압적 크기의 전함 중 가장 성공적인 임페리얼급의 건조, 그리고 공화국의 상징성 탓에 베나터급은 단 3년만에 퇴역당하여 해체되는 운명을 맞이하죠.
그래도 임페리얼급이 어느정도 생산 및 배치되기전에 도색을 바꾸며 제국초기 전함으로서 활약하였고 이후에도 극소수가 남아 2선급 장비로 돌려지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규어가 탈수있는 8039 같이 작은 베나터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ㅠ 베나터 떼샷하면 멋질텐데
10:08 격납고입니다 경납고X
6:11 영화에 나오는 기체는 아니지만 시퀄로 영화를 말아먹어서 죽어가던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다 산소호흡기 달아주고 유니버스의 확장과 고여있던 스타워즈 팬덤에 뉴비들을 유입시킨게(따지자면 스타워즈 자체의 팬덤이라기보단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팬덤) 만달로리안 시리즈고 거기에 주인공이 주로 타고다니던게 레이저 크레스트인데 이것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지않을까요?
캡틴렉스 피규어 2008 년 버전 소지중인데 혹시 필요하신가요
9:59 격납고에요!
와 베나터도 이렇게 보니까 멋지다..
아소카에 나왔던 캡틴랙스가 클론전쟁 페이즈2 실사화 버전입니다.
7:28 ISD랑 VSD가 서로 바꿨어요
와 진짜 웅장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스티커 부분만 좀 프린팅으로 해줬다면 퍼펙트했을탠데 ㅠ,ㅠ
이번 출시 제품은 꾸삐님이 언급한 예전 해창MOC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다만 스타팬입장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부분을 스티커로 대처한 것은 이해불가느낌이고 . 뒷쪽 엔진 통짜브릭도 좀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출시된 베나터 루머가 떴을때, 떠올랐던 작품이..유로브릭에 포스팅된 [MOC] Vigilance - Venator class-star destroyer (WIP) 였습니다. 해당 작품의 경우 스터드가 거의 없고 마크도 브릭으로 표현했었는데 피스 수가 11000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병할때 스톰트루퍼보다는 클론트루퍼 이미지를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캡틴렉스는 7675 제품에도 있어요
1:34 18살도 gg치는 레고가 갖고싶은 스타워즈팬 만13세잼민이는 웁니다
안녕하세요!블럭도사 꾸비 입니다! 이때가 그립다
역쉬 스타워즈 ucs는 웅장함 그 자체입니다.
12:36 혹시 꾸삐님... 이거 저 사진 그대로 제품 거의 6년간 찾고 있는디 혹시 이름 아시나요..?? 저 제품만 수소문하면서 찾고 있는데 ㅠㅠㅠㅠ 이름을 몰라요 옛날에 샀던 레고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저 오징어 얼굴 닮은 대포위에 달린 저 탱크같은거 이름 아시나요..??
베나터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게 진짜 포지션이 웃긴게 기본 능력은 항공모함에 기능에 충실한데 그렇다고 전투능력이 별로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포탑수가 적다는게 단점이지만 하나하나가 위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고위력 터보레이저를 탑재해서 깡으로 함대전도 도맡아했었죠
그리고 깨알같은 포인트로 함교 부분 상부에 붉은색으로 칠해져있는 베나터급은 제다이 장군이 지휘하는 기함이나 베나터 함대 전체의 기함을 뜻합니다.
오늘도 제품리뷰 감사합니다!
이거 만드는거 풀로 보고 싶네 ㅋㅋ
출시 이후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지만 UCS 스케일 치고 내부 묘사에 너무 소홀했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프린팅의 캡틴 렉스와 율라렌 제독 등 미피의 희소성은 있으나 클론전쟁 내내 항공모함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본 함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측면 도킹 베이에 묘사된 작은 건쉽이 부속 항공기의 전부라는 건 레고사의 작은 실책이 아닐까 싶네요. 해외에서는 이미 내부 격납고나 클론전쟁기 함 내부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묘사한 창작 등이 이어지고 있더군요. 이러한 부분은 과거 8039때도 항공모함으로서의 묘사는 부족했던 것을 그대로 답습한 제품이 아닐지..
이를 제외하고 외형의 묘사를 본다면 정말 준수한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베나터급은 건조 당시부터 랜딩기어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함급이기 때문에 랜딩을 위한 특정 시설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랜딩하고 사실상 거의 모든 상황에서 공중에 떠 있었기 때문에 레고사도 이런 대형 모델을 다루기 쉬우라고 프레임 단계에서 스탠드 기능을 합쳐준 것 같네요
해외 유튜버께서 말씀해주셧는데 brick fanatics에서 레고 디자이너 분들께 질문 한 결과 기믹과 인테리어 있는 버전도 디자인 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12000피스가 넘어서 지금의 무려 2배가 넘어서 너무 비싸져서 포기하고 지금 나온 버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ve8918 아 그랬구나!! 세상에 그랬으면 역대 최고로 비싼 녀석이 될 뻔 했네요
대신 레고 펜들의 빤쓰를 축축하게 만들순 있었겠죠 😊
개인적으론 UCS제품으로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재 바래를 하주었으면 하는데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길이도 엄청나서 과연 레고에서 재발매를 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13,14년도가 스타워즈레고 전성기가 아니었을지..
이건 못 참치!
저도 조립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스맬거스를 굉장히 좋아해서 다시 한번 줬으면 좋겠다...😢
이번 베나터 너무 잘 나왔네요
이번에 캡틴 렉스가 아소카에서 실시화되는거 보고 정말 기절초풍했는데
이번 제품에도 들어있다니 이건 사야해~~~
꾸삐님 삼스파 레고 나와는데 리뷰 해주세요 꾸삐님 리뷰가 너무 재밌어요
근데 레고 스타워즈 제품이 여러 시리즈가 있는거 같은데
제다이 스타 파이터 도 있나요?
경납고라길래 실수인가 했는데 자꾸 경납고 거려서 헷갈리실까봐... 격납고가 맞습니다... 이게 참... 보는데 눈에 밟혀서요 ㅎ...
스타 배틀크루져도 레고로 나왔으면좋겠다
와 겉박스보고 과대포장인가했는데
상당히 크네요 😮
와... 스케일 어마무시하네요. 집에 둘 곳이 없어서 살 수가 없는... 이 시리즈는 진짜 전시공간부터 걱정해야하네요 ㅠㅠ
격납고에 기체가 없는것이 사이즈가 어중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측면 도킹베이의 건쉽도 사이즈가 극중과 상이한데 전면 격납고의 기체를 재현했다면 얼마나 더 비싸졌을까요?
캡틴 렉스의 캡틴이 군계급 대위를 뜻합니다. 작중에는 아나킨의 부관정도로 나오죠. 정식제다이인 아나킨이 장군이라 불리고 렉스위, 아나킨 아래인 아소카가 커멘더(중령)이라 불리니 캡틴렉스장군은 잘못된 명칭이네요.
100만 ㅊㅊㅊㅊㅊ
와...레고가 진짜 작정하고 디자인했다...
베나터의 상징은 앞쪽에 크게 양쪽으로 열리며 드러나는 격납고인데 그냥 뼈대만 있는건 좀 아쉽긴합니다
ISD는 들면 삐걱삐걱 소리났었는데 이번 베나터는 엄청 견고해서 좋았다능
렉스가 클론워즈 애니에서 거의 주인공급이라 인기가 좋나봐요.
저도 네임드 클론트루퍼 하나 꼽으라면 렉스 ㅋㅋ
하나 아쉬운게 항공모함이면 적은 전투기하나정도는 넣어줘도 될듯했는데 아쉽더군요.
행님 격납고요..
7:31 베나터랑 임페리얼 이름 위치가 바뀌었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또 다른 틀린곳은 없을까요?
100은 단수가격이라고 가격을 싸게보일려고 빼는거에욤 예10000원 9900원 등
2000년대 초반 시리즈 박스도 안뜯고 다 들고 있는데 다 복각되서 나왔네요. 버릴까 ㅋㅋ
렉스 7675제품에도 포함되어 있어요
사고 싶지만 비싸고,마땅히 놓을때도 없어서 아쉽네요😢
뒤는 진짜 멋있다
훅 명판이 스티커가 아니니까 다른게 스티커네 두개 다 프린팅 해주지 그랬냐!!!!
isd의 임팩트가 너무 크다…
베나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
길이 1155m로 무장이 괜찮은 항공모함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후대에 나온 임페리얼급과 비교했을 땐 어떤가요!?
임페리얼은 거함거포주의로 만들어져서 무장만 120문 정도로 되어있지만 베나터는 수송쪽에 치중한 쪽이라 임페리얼보다 많이 실을 수 있지만 대비 무장도가 빈약하죠
함교가 2개인 이유는 한쪽은 무기쪽을 다루고 다른쪽은 조종 쪽을 다뤄서입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꾸삐님 👍 👍 👍 👍 👍 👍 👍 👍 👍 👍 👍 👍 👍 👍 👍 👍 👍 👍 👍 👍 👍 👍 👍 👍 👍 👍
베나터 제품을 3대정도 사서 전시하고 싶네요.
돈이랑 전시공간이 없기때문에 못하지만요.
데스스타2 재발매 했으면..
일단 크기는 합겯
아 이건 사야겠는데 너무 크다😂
다음엔 X-wing
스타워즈??
증오하는 대상을 파괴하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지키고 싶으니깐 ㅋㅋㅋㅋㅋ
영어를 풀이하자면 공중강습순양함 정도 됩니다^^
지갑은 늘 비어있는데 왜 레고 가격은 올라가고ㅠㅠ 꾸삐님 영상으로 간접체험 하겠습니다. 그리고 레고리뷰를 하게 해주신 브릭키님 감사드립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캡틴 렉스 ㅋㅋ 10만원 짜리 집에 있다 초딩때 샀었던 건데 피규어만 보관중 벌써 10년이 넘었네
어우..ssd 랑 데스스타랑 sd만들고 다시는 대형제품 안삼.. 다음 재탕은. Atot dropship 이려나??
꾸삐님 제가 오늘 늘 이제큐터급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샀는데 해고인데요 레고 마크가 없어요 뭐에요 꾸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