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계약하기로 했고 사옥에서 도장 찍기로 했는데 선수 측이 안 오고 딴데로 가겠다고 함 제안을 계속 했는데 안 받았고 역제시도 안 했다.AMA에서 조마쉬의 대답 : 3명의 선수와 계약을 한 후에도 우리는 추가 제안을 했다. 심지어 우리의 제 1협상 규칙이 " 상대가 답하지 않을 때에는 추가 오퍼 하지 않기 " 임에도 불구하고
@@niumma330해외에서 구마유시가 더 인기 많은게 맞음 별개로 제우스가 커리어 더 좋은것도 맞고 ㅋㅋ 근데 제우스 나가는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월즈 리핏하고 티원이 제오페구케 브랜딩하고 재계약 박을려고 홍보란 홍보 다 하고 사치세까지 썼는데 제우스가 라이벌 구단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생긴 이슈 때문에 지금 파장이 커진거지 제우스라서 커진 이슈는 아님 그리고 지금 왜 세체원이 룰러임 ? 이번 월즈도 못오고 저번 월즈도 구마한테 닦였잖아 역체반열은 맞지만 세체원은 ㅋㅋ
작년 에이전시가 제우스 중국보내려한거 직접 티원에 컨택해서 보호받았는데 이번에는 작정하고 제우스랑 티원이 직접 연락못하게 막은게 진짠가..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도 처음이니 충분히 에이전시가 주무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연예계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한 이승기도 가스라이팅 당하는와중에..
근데 이거 맞는 것 같음.. 제우스 결정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제우스 싫어서 욕하는 애들 같고.. 제우스가 티원이랑 싸운 것도 아니었는데 티원이랑 미팅 안 할 이유 없음. 약간 소속사 개념이라 에이전트가 ‘아 무조건 이렇게 해야합니다~’제우스한테는 이래놓고 티원한테는 ‘ㄴㄴ 선제시 ㄱ 아 조건 받을 수 없음 이미 계약함~’ 이랬을 것 같음...
저도 에이전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들 제우스가 결국 도장 찍은거라고 하지만 본인 사회초년생 시절 생각해봐요. 심지어 21살? 아직 대딩입니다. 회사에서 사실상 테이블 정해져 있는 연봉 협상을 가장한 연봉 통보에도 덜덜 떠는게 사회초년생이에요. 5~6년차 사람들도 연봉 협상하는거 어려워하는데 학교 자퇴하고 t1아카데미부터 t1까지 한 곳에 쭉 있던 21살짜리 대딩이 냉철하게 상황 판단할 능력이 있을 가능성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상대가 밥 먹듯이 사람 주무르는 에이전시 사람이다?? 이거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강성현-w4j뭔소리여 제우스 욕오지게 먹을땐 입장문낸다고 하고 입꾹닫하다가 조마쉬가 바로 에이전시 저격하니깐 금일내에 입장문 발표한다고 또 말하고 있는데 조마쉬 말그대로면 에이전시가 중간에서 장난질친건데 이게 뭔 에이전시가 방패임? 제우스 방패로 쓰고 있는거구만, 싸인은 선수가 직접하는게 맞는데 일정잡고 조율하고 하는건 에이전시가 함. 중간에서 제대로 내용을 전하지 않았으면 제우스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임. 에이전시가 할껀 본인들이 금일내에 입장문 낸다니깐 거기서 제대로 반박하는 것 밖에 없음
난 처음부터 티원이 제우스 대우 안해줘서 제우스 나간다? 언플 돌때 안믿었음ㅋㅋㅋ 아니 제오페구케 저지 선입금 받은 거하며, 키캡 디자인하며 저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티원은 제오페구케 자체를 원팀 브랜딩으로 밀었고, 티원은 제오페구케 중 하나라도 빠지면 ㅈ되는건데, 제우스가 진짜 40억 소리 했어도 다른애들 추가 인센계약 다시 맺는 한이 있어도 어케든 조율해보려고 했을듯. 근데 빠그라졌다는건 진짜 티원이 협상테이블에도 앉지 못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
조마쉬가 공식적으로 선수와 에이전트를 분리해서 말한점에서 에이전트가 역대급 스토브를 진행한건 맞는거같은데 하지만 앞으로 우제도 본인의 커리어와 직결되는 내용은 확실하게 전달받고 본인스스로 결정하되 에이전트의 '서포트'만 받게되는 계기가 되길바랄뿐입니다. 3년동안 추억을 줘서 고맙고 T1 DORAN 화이팅입니다
After signing the three players, we even submitted an additional proposal-despite knowing that rule number one of negotiations is not to keep presenting offers without a response. 3명의 선수들과 계약을 한 후에도, 우리는 추가 제안을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제 1 협상 규칙이 "상대가 답하지 않을 때에는 추가 오퍼하지 않기" 임에도 불구하고요. 영어 원문 읽을 줄 아는 애들은 꼭 읽어봐라 번역을 살살해준정도임... 진짜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 적어도 에이전트의 계약 방식이 너무나도 비정상적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한건 어쩌면 우리보다도 얘네가 제오페구케에 진심이었다는거
그건 아니겠지만 에이전트가 티원이랑 접촉 막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티원 오퍼 내용 다르게 알려주고 티원에 확인 못하게 하려고 했을수도 있음. 잘못된 내용으로 티원 오퍼 확인시키고 기분나쁘게 해서 그냥 한화랑 계약시킬수도 있는거고. 티원한테도 대놓고 사기치는 애들인데 21살짜리 애한테 거짓말 하는게 어려울까. 작년엔 제우스 중국으로 팔아버리려고 한거까지 생각하면 돈이 전부인 것들임 그냥
@@UZUGROOVE나도 이거같음.. 한이가 연봉 삭감이 선제시였다 어쨌다 하는 거 보면 한이는 원래도 티원을 싫어하는 것 같지만 에이전시에서 썰쟁이들한테도 언플했을 가능성도 있는 거고, 대기업인 한화로 티원한테 장난질 치는 거 보면 고작 21살인 제우스한테 거짓말 하나 못했을 것 같음..? 얘넨 처음부터 목적이 티원 이탈시켜서 돈 빨아먹겠다였고, 에이전트가 제우스한테 티원이 이따구로 제시함~ 거짓말 쳐서 제우스가 기분 상해서 연락 안 했을 것 같음.. 제우스한테 입장문 내놔라 어째라 하고 싶지는 않음. 누가 봐도 에이전트가 악랄한 게 보이고 가스라이팅한 흔적이 보이니까.. 여기서 제우스가 도장찍은거네 뭐네 뭐라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보길 바람... 대기업 한화로 장난치는 놈들이 제우스한테 가스라이팅 거짓말 안 했겠냐고.. 어떻게든 티원 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 에이전시 갖다 버렸음 좋겠음 진짜;;
티원이랑 제우스랑 Fa 기간에 계약 건으로 단독으로 연락할 수 있음? 이거 관련해서 정확히 몰라서 그냥 상상해보건대 만약 그게 된다면 우제가 혼자 만나러 갔을것같은데 fa 기간에 뭔가 제약이 있어서 에이전시 끼고 만나는거 아니면 허락이 안된다던가 특정 조건이 있어야 연락을 취할 수 있는거라면 제우스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안받았다고 하기도 뭐함. 에이전시가 한화가 데드라인 정했다고 거짓말친거보면 선수한테도 티원 측 오퍼 내용을 거짓으로 전달했을 가능성도 있고. 이건 에이전시가 입장문 안내면 오해만 다 커질듯
@@중꺾마-o3w 뭐 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에이전트가 제우스한테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고요, 에이전시 입장과 제우스 입장까지 모두 들어봐야 상황이 종결될 듯 하네요. 일단 티원은 잘못 없고 에이전트와 제우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일단 T1이 레전드 대우 및 선수 대우 확실한거 알지? 그런데 역체탑의 흔적을 새벽에 지우는 것을 보면서 아... 얘들같이 일 ㅈㄴ안하는 것들이 이 시간에 일을해? 하고 놀랐자나....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겠냐. 이제 우제는 수고했고 T1과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네. 한화레전드로 남길 바란다.
정말 다행인 건 제우스하고는 악감정이 없고 이걸 구단측에서도 잘 안다는 거다. 우제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전에, 우제에 관한 모든 말들은 다 정중하게 대해주고 아껴준다는 게 너무 잘 보인다. "너가 직접 얘기하렴 토닥토닥"으로 보여서 너무 좋다. 에이전시 뒤ㅈ라 진짜
물론 T1측의 피드백이 들어갔다지만 AMA에 저 정도로 이야기한거면, 에이전트 깔테면 까봐라임. 아직 가지고있는 패가 더 있다는 의미임. 그리고 중요한 건 AMA에서는 '선수'와 '에이전트'를 철저히 분리하여 이야기함. 그런데 어제도 오늘도 에이전트는 입장문 낸다는데 조용하고, 입장문에서조차 '선수'에 대한 비난은 하지말아달라고 함.
이러한 진행과정에 대해서 선수가 전혀 모른다고? 이사 좋아한다던(ㅋㅋ) 도란도 낮에 자다 일어나서 빨리 오라해서 협상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도장은 찍던데... 결국 결정은 선수가 하는거 아님?? 에이전시 일처리 방식이 열받긴 하지만 무대 위 난입 팬 처리 방식같이 본인 스토브를 진행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듦..😥
개인적으로 에이전트가 무조건 t1에서 제우스를 빼돌리겠다는 목적이었던거 같음 당장 작년에도 lpl에서 훨씬 높게 부른거 제우스가 거절한거 보니까 t1에 제우스가 남으면 돈을 더 못 받으니까 한화생명이든 lpl이든 일단 t1에서 나오면 t1에 있던것과 달리 선수 측에서 양보하면서까지 팀에 남고 싶은 이유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부르는게 값이 되니까 그래서 자꾸 유선으로만 할려고 하고 심지어 그것마저 비협조적이었단거고
에이전트가 티원 입장을 제우스한테 이간질을 위해 다르게 전달한 게 아니라면 제우스가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건 말이 안 됨 어쨋든 도장을 찍은 건 선수 본인임... 에이전트가 주도적으로 장난질 친 건 당연히 맞는 걸로 보이고 제우스 선수가 친정 팀에 일부러 물먹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마무리 안 좋게 하고 간 건 맞음 잘 가시고 건강하시길
제우스 월즈 우승2번에 파엠까지 먹은 선수지만 그래봤자 이제 만20살, 성인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임 계약 과정에 있어서 에이전트와의 관계나 혹은 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설득했을지도 모르는거고 물론 누군가를 절대 음해하려는건 아니고 명확히 설명이 되기까지 감정적으로 비판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아직도 제우스가 도장찍은거다 뭐다 하는 애들은 그냥 악플러 수준이랑 똑같다.. 대기업인 한화로 대기업인 티원에게 장난질 치는 에이전시가 사회초년생인 21살짜리한테 가스라이팅이랑 거짓말 하나 안 했을 것 같나..? 작년에는 개인 폰으로 연락까지 하면서 접촉했다는 부분 자체가, 제우스는 팀에 애정 있고 에이전트는 접촉 못하게 막으려 했다는 거임. 그럼 올해는 왜 연락조차 안 했냐 거리는데, 올해는 일단 에이전시가 한화로 티원한테 장난질을 함. 대기업들 상대로 그러다니 이건 그냥 확실하게 제우스 빼낼거다 입장인 거임. 그럼 티원이 만나자, 계약 어떻게 하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거짓말 쳤을 수 있는 거임. 에이전시 입장문도 나오는 거 보고 앞뒤가 다른 부분이 있다? 그럼 제우스도 에이전시 고소할 준비도 해야한다고 본다.. 제우스가 티원에 애정도 뭣도 없었다 하는 애들, 제오페구케 방송 다시 한 번 보셈. 서로 좋아하고 끈끈하니까 재계약할거라고 계속 했고, 막판에 바뀐 이유는 제우스 마음의 변화가 아닌 에이전시 농간임.
1.제우스선수 잘못은 없습니다. 직접 결정을 했고 사인을 했다 하더라도 본인 선택에 아쉬움이 남은 팬들의 원망만이 남을뿐이고 조마쉬도 제우스에게 감사와 리스펙을 보였습니다 2.롤판역사에 길이남을 개짓거리를 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뇌피셜로 에이전트가 똥싸지른이유는 작년 징동40억근사치의 계약을 엎고 제우스선수가 꼬감에게 직접연락해서 중국행을 실패하여 석나간 에이전트가 올해 이런 장난질을 했다 정도?
저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요약해보자면
에이전트: 선제시 ㄱㄱ
티원: 이정도 어때요?
에이전트: ㄴㄴ 제시요
티원: 얼마 이상이요?
에이전트: 알아서 제시하세요
당근거래도 이렇게 하면 욕먹는다...
그냥 메이플 혐사꾼이네 ㅋㅋ
메이플 식 거래네 ㅋㅋ
바람의나라 클래식
제시요 하고 이미 다른 거래자랑 거래 완료함 ㅋㅋㅋㅋ
ㄴㄴ 저거조차아님 대답을아예안하고 거래하자했다가 오니까 팔렸음 ㅅㄱ한거임 ㅋㅋ
저거 영문이 찐임 번역본은 순하게 써져있는데 원문에는 굉장히 빡쳐있음이 묻어남ㅋㅋㅋ 시작부터 never 박고 시작함
원본 어디서 봐요?
deeply + disappointed 이것도
@@안녕-k5c7k구글에 조마쉬 fm코리아 치면 되여 혹은 티원 트위터 ㄱㄱ
영어로만 읽어서 한국어로 어떻게 번역 해있는진 모르겠지만 대놓고 에이전시 욕안쓰고 욕한느낌이랄까...
ㅋㄱㅋㅅㅋㅅㄱㅋㅅㅋㄱㅋㄱ 진짜 개빡쳤나보네
이게 구단의 공식 입장문 준비가 아니라 개인이 하려던 AMA라는게... 타이밍 절묘했다
이정도면 중립기어 풀어도 된다생각함
저 에이전트들 제발 버려라 그리고 마무리 좀 잘하자
ㄹㅇ 제우스는 떠날 마음 있었다고 해도 좋게 떠나려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져서 심정이 좀 거시기 할듯
저거 우통수도 한패임
@@찍해버렸다 떠날 마음 있었다는거 + 어리다는거
합쳐도 마지막은 절대 옹호할수없음
그럴일 없겠지만 티원이 아무리 ㅈ같이 굴어도 자기가 유스부터 몸 담았던 곳이고 팬많은거 아는데 저렇게 행동? 욕해달라고 직접 말하는거보다 나쁘다고 생각함
@@헐랭이물개 계약에 대해 몰라도 마지막 인사는 해야한다는거 알지않음? 중학생도 담임 욕하면서 지내지만 학교 떠나면 인사하고 감
팬덤 저리 크게 만들고 잘 굴려준 기업한테 쌩까고 한행동은 절대 옹호 불가라고 생각해요 물론 에이전트가 더 잘못했지만
그냥 제우스가 한화 가고싶었던거임ㅋㅋ 이상한 의미부여 하는거 웃기네
요약하면 계약하기로 했고 사옥에서 도장 찍기로 했는데 선수 측이 안 오고 딴데로 가겠다고 함 제안을 계속 했는데 안 받았고 역제시도 안 했다.AMA에서 조마쉬의 대답 : 3명의 선수와 계약을 한 후에도 우리는 추가 제안을 했다. 심지어 우리의 제 1협상 규칙이 " 상대가 답하지 않을 때에는 추가 오퍼 하지 않기 " 임에도 불구하고
참고로 에이전시가 입장문 낸다고 했음 당연히 몇 시까지 인지는 말 안 했음
@@user-sl7wg7wf9oㅋㅋㅋ 계약때랑같네 오전 10시에 봐요
잠수타고 응? 난 그런적없음 오전중이랬는데
진짜 에이전트가 돈에 눈멀어서 ㅋㅋㅋ 제우스가 한화가서 성공하면 모르겠는데, 한국 야구판이라 생각하고 선수들 네임밸류 깎아먹는게 레전드임.
조금만 더 티원에 남아있었으면 넥스트 페이커인데
구마 있자나 한잔해~
@@niumma330페이커 계보라는건 없음 사실상 페이커는 롤판이 망할때까지 은퇴 안하는거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하고 아무리 밀어줘도 다른 애들은 못뜨는것도 봤음 그리고 국내에서만 제우스가 다음 페이커라고 하지 해외 나가면 다 구마유시라함
@@niumma330해외에서 구마유시가 더 인기 많은게 맞음 별개로 제우스가 커리어 더 좋은것도 맞고 ㅋㅋ 근데 제우스 나가는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월즈 리핏하고 티원이 제오페구케 브랜딩하고 재계약 박을려고 홍보란 홍보 다 하고 사치세까지 썼는데 제우스가 라이벌 구단으로 옮기고 그 과정에서 생긴 이슈 때문에 지금 파장이 커진거지 제우스라서 커진 이슈는 아님 그리고 지금 왜 세체원이 룰러임 ? 이번 월즈도 못오고 저번 월즈도 구마한테 닦였잖아 역체반열은 맞지만 세체원은 ㅋㅋ
딴건 뭐 개인의 생각이니 그렇다쳐도 롤판이 어케 야구판이노 몇년내로 사라질거고 그렇게 된다면 페이커 말고는 언급되는 선수도 없을건데. 그리고 솔직히 성골유스 타령하는것도 짜치긴 함. 누가 보면 진짜 스포츤줄 알겠네
작년 에이전시가 제우스 중국보내려한거 직접 티원에 컨택해서 보호받았는데 이번에는 작정하고 제우스랑 티원이 직접 연락못하게 막은게 진짠가.. 나이도 어리고 사회생활도 처음이니 충분히 에이전시가 주무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연예계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한 이승기도 가스라이팅 당하는와중에..
가스라이팅 제대로 한거같음.한화도 줄수있는 맥스 못먹어도 질러나보자하고 불럿는데 이게되내? 인거같음
리코 산하라서 이예랑 작품인듯 야구판에서도 유명함 뭐 젠지커뮤에선 갓예랑 갓예랑 하는데 알 사람은 다 알지
근데 이거 맞는 것 같음.. 제우스 결정이다 뭐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제우스 싫어서 욕하는 애들 같고.. 제우스가 티원이랑 싸운 것도 아니었는데 티원이랑 미팅 안 할 이유 없음.
약간 소속사 개념이라 에이전트가 ‘아 무조건 이렇게 해야합니다~’제우스한테는 이래놓고 티원한테는 ‘ㄴㄴ 선제시 ㄱ 아 조건 받을 수 없음 이미 계약함~’ 이랬을 것 같음...
아무리 제우스가 성인이어도 이제 사회생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나이고 배울거많은 나이다
지들은 20살 딱되면 와 성인이다 난 이제 완벽해
이런줄 아는건가
ㄹㅇ 제우스나 티런트욕하는거 이해 안됬고 단하나 서운한게 있었다면 계약을 너무 서두른거였는데,, 에이전시병크면,, 설명되긴함,,
이거 AMA 끝까지 다 보면 알 수 있는 게 티원은 제우스한테 잘못 없다고 계속 말함. 작년에도 그랬다. 작년에는 제우스가 직접 연락했다. 아무리 도장을 제우스가 찍었더래도 21살이면 아직 사회초년생임. 이거 에이전시 잘못 99%임
근데 왜 티원 프런트는 제우스를 지우고 있고 그렇게 성의없이 글쓰는거임? 말이안맞네
저도 에이전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들 제우스가 결국 도장 찍은거라고 하지만 본인 사회초년생 시절 생각해봐요. 심지어 21살? 아직 대딩입니다. 회사에서 사실상 테이블 정해져 있는 연봉 협상을 가장한 연봉 통보에도 덜덜 떠는게 사회초년생이에요. 5~6년차 사람들도 연봉 협상하는거 어려워하는데 학교 자퇴하고 t1아카데미부터 t1까지 한 곳에 쭉 있던 21살짜리 대딩이 냉철하게 상황 판단할 능력이 있을 가능성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상대가 밥 먹듯이 사람 주무르는 에이전시 사람이다?? 이거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원희냥냥제우스 흔적 없애는 이유가 더이상 자기들 권한이 아니래여 제우스가
@강성현-w4j 아무리 어려도 마지막을 그렇게 마무리한건 어림으로써 하는 정형적인 잘못맞음 어리면 싸가지없어도 되는거 아니지 2년간 있던 팀에대한 의리를 지켜야지
내 뇌피셜로는 티원이 선수든 감코진이든 임원진이든 사원이든 나중에 따로 제우스랑 대화해본것 같음 그래서 제우스에 대해선 좋게 말해주는거 아닐까 아니었음 아직도 악감정이 있었을텐데 빠르게 풀린건 서로 따로 대화를 나눴다고 추측됨
에이전트는 제우스 방패 세우지말고 입장표명 제대로 하길... 아꼈었던 한 선수였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안타까운 상황이네
@@강성현-w4j뭔소리여 제우스 욕오지게 먹을땐 입장문낸다고 하고 입꾹닫하다가 조마쉬가 바로 에이전시 저격하니깐 금일내에 입장문 발표한다고 또 말하고 있는데
조마쉬 말그대로면 에이전시가 중간에서 장난질친건데
이게 뭔 에이전시가 방패임? 제우스 방패로 쓰고 있는거구만,
싸인은 선수가 직접하는게 맞는데 일정잡고 조율하고 하는건 에이전시가 함. 중간에서 제대로 내용을 전하지 않았으면 제우스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다는 얘기임.
에이전시가 할껀 본인들이 금일내에 입장문 낸다니깐 거기서 제대로 반박하는 것 밖에 없음
@@강성현-w4j 미팅을 선수빼고 하는건 아닌데 미팅을 잡는건 에이전트임. 즉 에이전트가 선수한테 미팅 잡혔다고 전하는거 아니면 선수는 모를 수 있음.
@@강성현-w4j아무리 봐도 에이전트가 미팅 못하게 막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한거 같은데
@@강성현-w4jㄹㅇ맞는말 결국 제우스도 한통속인거임 성인이 그정도 판단을 못했을리가
@@강성현-w4j 성현아 생각을 하고 말하자
제3자여야 할 뿐인 한이나 주카이가
유독 요상할 정도로 감정적으로 입을 털어댄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보이지 않음?
티원 입장문) T1 대표이사의 말 ㄷㄷ
최종 도장은 제우스가 찍는건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도장만 찍은거 보면 제우스도 잘한 건 없음 에이전트가 도장 찍으라고 강요한 것도 아닐거고 본인이 계약내용 다 읽어보고 찍었을텐데
본인도 돈많은게 좋았겠지 지금당장 젤잘하니까 군대도 안가고 티원에 안가도 딱히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원희냥냥 왜 자뚜 돈 이야기를 할까?
제대로된 에이전시면 티원 제시요 >
한화가 20억 부름 티원 어쩌실? > 티원 더 드림 이게 없는 과정인데 돈 이야기를 왜함 어차피 에이전시면 퍼센트 장사인데
올라온 찌라시들 합쳐보면 에이전시에서 우스선수에게 거짓말로 작년보다 낮아진연봉 제시했다 고 해서 진짜 기분드러워서 전화안받고 한화랑 계약햇을수도?
도장 찍은건 본인이지만 제우스에게 주어진 정보가 정확했을까? 에이전시가 충분히 거짓말 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년도에 중국 보내버리려고 했고 올해는 티원이랑 접촉도 막았으니까. 우제가 에이전시에 당한거임
@@juriajun2358이게 맞지 티원은 다 맞춰줄 생각 있는데 없다고 가스라이팅 계속 했겠지 에이전시가
난 처음부터 티원이 제우스 대우 안해줘서 제우스 나간다? 언플 돌때 안믿었음ㅋㅋㅋ 아니 제오페구케 저지 선입금 받은 거하며, 키캡 디자인하며 저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티원은 제오페구케 자체를 원팀 브랜딩으로 밀었고, 티원은 제오페구케 중 하나라도 빠지면 ㅈ되는건데, 제우스가 진짜 40억 소리 했어도 다른애들 추가 인센계약 다시 맺는 한이 있어도 어케든 조율해보려고 했을듯. 근데 빠그라졌다는건 진짜 티원이 협상테이블에도 앉지 못했기 때문임ㅋㅋㅋㅋㅋ
조마쉬가 공식적으로 선수와 에이전트를 분리해서 말한점에서 에이전트가 역대급 스토브를 진행한건 맞는거같은데 하지만 앞으로 우제도 본인의 커리어와 직결되는 내용은 확실하게 전달받고 본인스스로 결정하되 에이전트의 '서포트'만 받게되는 계기가 되길바랄뿐입니다. 3년동안 추억을 줘서 고맙고 T1 DORAN 화이팅입니다
After signing the three players, we even submitted an additional proposal-despite knowing that rule number one of negotiations is not to keep presenting offers without a response.
3명의 선수들과 계약을 한 후에도, 우리는 추가 제안을 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제 1 협상 규칙이 "상대가 답하지 않을 때에는 추가 오퍼하지 않기" 임에도 불구하고요.
영어 원문 읽을 줄 아는 애들은 꼭 읽어봐라 번역을 살살해준정도임... 진짜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한두개가 아닌데 적어도 에이전트의 계약 방식이 너무나도 비정상적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한건 어쩌면 우리보다도 얘네가 제오페구케에 진심이었다는거
결국 당근마켓에서도 안했을 무한 역제시만 하다가 협상테이블 걷어찼다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
@@강성현-w4j 에이전트가 티원에 하는 제시 말고 그 반대를 역제시라고 말한듯 이 댓글은
이게 원래 월즈 전에 하려던 AMA 가 미뤄진게 개웃김...
제우스는 빠르게 입장문 내자
안그러면 진짜 내년끝날때까지 욕먹을 수도 있을듯 ㅇㅇ;;
CEO가 아무 증거 없이 저 말 했을 일은 없고 상황 끝났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한화한테도 물어봤다고 했으니 거짓말일 가능성이 사라짐
이제 모르겠고 일어나 보니 마타와 있어서 기분 좋은 티붕이면 개추ㅋㅋ
개추 ㅋㅋㅋㅋ
예랑신이니 뭐니 에이전트 올려치기 하지마라 쟤넨 그냥 타 스포츠 때부터도 그렇고 원래부터 속물이야 ㅋㅋㅋ
리코 돈에 환장한걸로 악명 높죠 ㅋㅋ
에이전트 독단인지 제우스도 에이전트에 합세한건지는 제우스가 에이전트 바꾸는지 등 취하는 행동보면 알 수 있겠지. 에이전트에서 이 ama도 제우스가 못보게 할 수는 없을테니까. 저번에는 직접 꼬마한테 연락했다는데 머 이번에는 폰 압수 당하기라도 한거?
그건 아니겠지만 에이전트가 티원이랑 접촉 막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티원 오퍼 내용 다르게 알려주고 티원에 확인 못하게 하려고 했을수도 있음. 잘못된 내용으로 티원 오퍼 확인시키고 기분나쁘게 해서 그냥 한화랑 계약시킬수도 있는거고. 티원한테도 대놓고 사기치는 애들인데 21살짜리 애한테 거짓말 하는게 어려울까. 작년엔 제우스 중국으로 팔아버리려고 한거까지 생각하면 돈이 전부인 것들임 그냥
@@UZUGROOVE나도 이거같음.. 한이가 연봉 삭감이 선제시였다 어쨌다 하는 거 보면 한이는 원래도 티원을 싫어하는 것 같지만 에이전시에서 썰쟁이들한테도 언플했을 가능성도 있는 거고, 대기업인 한화로 티원한테 장난질 치는 거 보면 고작 21살인 제우스한테 거짓말 하나 못했을 것 같음..?
얘넨 처음부터 목적이 티원 이탈시켜서 돈 빨아먹겠다였고, 에이전트가 제우스한테 티원이 이따구로 제시함~ 거짓말 쳐서 제우스가 기분 상해서 연락 안 했을 것 같음..
제우스한테 입장문 내놔라 어째라 하고 싶지는 않음. 누가 봐도 에이전트가 악랄한 게 보이고 가스라이팅한 흔적이 보이니까..
여기서 제우스가 도장찍은거네 뭐네 뭐라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보길 바람...
대기업 한화로 장난치는 놈들이 제우스한테 가스라이팅 거짓말 안 했겠냐고.. 어떻게든 티원 나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 에이전시 갖다 버렸음 좋겠음 진짜;;
도장은 제우스가 찍었어요.
도장 찍기전에 한번은 만났어야지 우제야
@@vlog_1033 티원을 상대로 한화가 데드라인 정했다고 사기치는데 이제 막 성인되고 사회생활 얼마 못한애한테 사기치는거보다 더 쉬울게있을까
티원이랑 제우스랑 Fa 기간에 계약 건으로 단독으로 연락할 수 있음? 이거 관련해서 정확히 몰라서 그냥 상상해보건대 만약 그게 된다면 우제가 혼자 만나러 갔을것같은데 fa 기간에 뭔가 제약이 있어서 에이전시 끼고 만나는거 아니면 허락이 안된다던가 특정 조건이 있어야 연락을 취할 수 있는거라면 제우스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안받았다고 하기도 뭐함. 에이전시가 한화가 데드라인 정했다고 거짓말친거보면 선수한테도 티원 측 오퍼 내용을 거짓으로 전달했을 가능성도 있고. 이건 에이전시가 입장문 안내면 오해만 다 커질듯
도장은 직접 찍었겠지만 티원한테도 사기치는 인간들이 제우스한테 거짓말 하나를 못할까? 티원이랑 접촉까지 막은 상황에서 에이전트가 주는 정보가 전부일텐데 우제 너무 불쌍하다. 에이전트 진짜 사라져야 하는 관행이다
과연 에이전트만 문제일까? 이게 팩트면 제우스가 에이전시 고소할수있음 그냥 지금 제우스는 어? 나 연봉때문에 간건데? 이러고있을수도있음ㅋㅋ
@@중꺾마-o3w 뭐 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섣부른 판단을 한 것일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에이전트가 제우스한테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고요, 에이전시 입장과 제우스 입장까지 모두 들어봐야 상황이 종결될 듯 하네요. 일단 티원은 잘못 없고 에이전트와 제우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이 사람들 어이가 없네 애초에 조마쉬도 제우스가 선택해서 떠낫다고 했는데 왜 제우스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취급하는게 존나 웃김 그냥 애초애 제우스가 배신 때린거 맞잖아 ㅋㅋㅋ
일단 T1이 레전드 대우 및 선수 대우 확실한거 알지? 그런데 역체탑의 흔적을 새벽에 지우는 것을 보면서 아... 얘들같이 일 ㅈㄴ안하는 것들이 이 시간에 일을해? 하고 놀랐자나....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겠냐. 이제 우제는 수고했고 T1과의 인연은 완전히 끝났네. 한화레전드로 남길 바란다.
제우스와 계약이 끝난시점부터 티원의 권리가 아닌 제우스에게 있어서 삭제한거라고 조마쉬가 언급함
@@이상곤-u7t라고 했지만 사실 빡쳐서 더 빠르게 지운것도 있는것 같음... 칸나때보다 더 빨랐다며
그냥 에이전시가 지가 갑인줄 알고 이렇게 터지니깐 우스방패 세우는거지 오피셜 나올때 까지 중립은 지능이다 얘들아
정말 다행인 건 제우스하고는 악감정이 없고
이걸 구단측에서도 잘 안다는 거다.
우제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전에, 우제에 관한 모든 말들은 다 정중하게 대해주고 아껴준다는 게 너무 잘 보인다.
"너가 직접 얘기하렴 토닥토닥"으로 보여서 너무 좋다.
에이전시 뒤ㅈ라 진짜
결론적으로 에이전시가 장난질친건 맞지만 결국 최종선택은 제우스가 했다임ㅇㅇ싫었으면 작년처럼 꼬마한테 전화했겠지
결국 본인이 어떤 팀에 갈지
중요한 문제인데 신경을 덜 쓴거지.
선택에 따른 책임은 다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건데
나같으면 t1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기라도 하겠다.
자신의 에이전시가 한 행동을 다 봤을텐데 묵인했다는거는 그냥 똑같은거지 이걸 커버를친다고..?
아 모르겠고 제우스는 본인이 선택한 에이전시니까 알아서 한화에서 잘 살도록하고. 우리는 도란과 티원만 응원하면 되는거 아님?? 어제도 애들 방송에서 게임하면서 놀고 야식도 먹으러 가는것같던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것만 보자고요~
대박인데 ㅋㅋㅋ근데 에이전트가 양아치짓해도 결국 결정은 제우스가한거임
제우스 협박해서 도장찍게한것도아니고뭐
지도 같은생각이니까 따랐겠지
제우스 작년에 직접 티런트 컨택해서 재계약까지 했는데 올해는 에이전시가 접촉 막았다고 재계약 못할리가 없잖음 ㅋㅋ 저 글 쓴애는 무슨 제우스를 금치산자로 만들어놨네
그렇게 보일 수도 있긴한데 에이전트가 t1이 제시한 금액이 터무니없이 작고 한화조건 데드라인이 4시다 했으면 믿을수밖에없지,, 있지도 않는 데드라인으로 언플하던애들인데 제우스한테는 무슨 말을 못하겠음,,
템퍼링 의심 해봐야한다
그랬으면 한화가 데드라인 확인을 안해줬을듯 그건아닌거같음
@@강성현-w4j그렇다 하더라도 템퍼링이라면 한화는그냥 강건너불구경하면되는데 굳이 데드라인을 건적없다고 정보제공을 해서 긁어부스럼을 만들 이유가없음 지금 판돌아가는게 에이전트가 천하의미친놈인 수준인데 발목잡고 물귀신하면 한화이미지도 창날거고 김승연회장 귀에라도 들어가면 관련자들 싹다 모가지임 그분 성격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한화는 제우스 기인 없어도 도란 쓰면 되는데 뭔 템퍼링임..? 작년에 서머 우승 못 했으면 몰라도 서머 우승도 해놓고 도란 재계약 안 할 이유도 없음.. 한화같은 대기업에서 템퍼링같은 굳이 더러운 거 남기려고 하겠음?? 진짜 생각 좀
영어 되시는 분들은 원문 일어보세요 ㅋㅋㅋㅋ
원어 좀 하시는 분들은 딱 보면 아는데
ㅋㅋ 분노한 감정이 담긴 글이에요
이 봐... 에이전트가 문제있다니까...
롤대남들 썰쟁이 말만 믿고 물타기 존나 당해서 뭐 티원이 거지 구단이니 하는 거 존나 빡쳤는데 마쉬 고맙다
SKT+컴캐스트 합작인데 돈은 넘쳐나지 ㅋㅋ
템퍼링 의혹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음
결국 사인은 선수가 하는건데
에이전트가 보통 이적료+연봉에서 수수료 받아먹고 사는데 제우스는 이적료가 없으니깐 연봉 더 높게 받으려고 저런거 같기도 함
물론 T1측의 피드백이 들어갔다지만 AMA에 저 정도로 이야기한거면, 에이전트 깔테면 까봐라임.
아직 가지고있는 패가 더 있다는 의미임.
그리고 중요한 건 AMA에서는 '선수'와 '에이전트'를 철저히 분리하여 이야기함.
그런데 어제도 오늘도 에이전트는 입장문 낸다는데 조용하고, 입장문에서조차 '선수'에 대한 비난은 하지말아달라고 함.
우제야... 이왕 좋은팀갔으니까 성공하고..
그리고 목요일에 ama한다했는데도 손놓고있다가 이제와서 입장문 또 준비하겠다는 에이전트는 케스파컵때까지 죽닫고있을거 아니겠제?
이러한 진행과정에 대해서 선수가 전혀 모른다고?
이사 좋아한다던(ㅋㅋ) 도란도 낮에 자다 일어나서 빨리 오라해서 협상테이블에 같이 앉아서 도장은 찍던데... 결국 결정은 선수가 하는거 아님??
에이전시 일처리 방식이 열받긴 하지만
무대 위 난입 팬 처리 방식같이 본인 스토브를 진행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듦..😥
제우스도 조건 안맞으면 이적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도장을 찍었겠지만 모든 조건을 다 아는 상태에서 결정했느냐가 문제인듯 조마쉬말대로면 아예 선수한테 자기들 조건도 못밀어본건데 한화에선 정하지도 않은 데드라인에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으면 에이전시가 미친놈들임
최종적으로 도장 찍는건 제우스 일텐데, 아무런 이상을 못느낀 시점에서 그저 공범이야..
개인적으로 에이전트가 무조건 t1에서 제우스를 빼돌리겠다는 목적이었던거 같음
당장 작년에도 lpl에서 훨씬 높게 부른거 제우스가 거절한거 보니까 t1에 제우스가 남으면 돈을 더 못 받으니까 한화생명이든 lpl이든 일단 t1에서 나오면 t1에 있던것과 달리 선수 측에서 양보하면서까지 팀에 남고 싶은 이유도 없어지고 말 그대로 부르는게 값이 되니까
그래서 자꾸 유선으로만 할려고 하고 심지어 그것마저 비협조적이었단거고
결국 제오페구케를 해체시킨건 에이전트의 이기심이네
아이래서 에이전트 잘들어가야됨...일못하면 이렇게 뒷말 나오고 지저분해지더라 꼭..
조마쉬는 질 싸움 시작도 안함
이건 에이전트가 걍 크보에서 하던 짓 그대로 들고와서 하는거임
에이전트야 이럴거면 니들이 선수해라 욕은 선수가 먹고 돈은 니네가 챙기냐ㅋㅋㅋㅋㅋ
한화가어디 구멍가게도아니고 데드라인가지고 거짓말하겟냐 거짓말인거 들통나면 한화개짜쳐지는데 에이전시가 구라지
에이전트 문제일 줄 알았는데 ㅈㄴ 비매너적이고 비신사적이네... 이 롤판에서 그 따위로 협상하면 오래 살아남지 못할텐데? 각오해라
에이전트 수작질이 있었던 건 알겠는데 이적 과정에서 선수측 의견이 0% 라는 생각은 안듦. 애초에 에이전트도 돈이 목적이면 두 구단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더 했겠지.
이정도면 제우스한테 T1이 이번에 계약 안한다고 구라쳤을수도있음
에이전트가 티원 입장을 제우스한테 이간질을 위해 다르게 전달한 게 아니라면 제우스가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건 말이 안 됨 어쨋든 도장을 찍은 건 선수 본인임... 에이전트가 주도적으로 장난질 친 건 당연히 맞는 걸로 보이고 제우스 선수가 친정 팀에 일부러 물먹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마무리 안 좋게 하고 간 건 맞음 잘 가시고 건강하시길
40억 얘기 나왔음 대화라도 하지 벽밴픽 하라고 하고 뭘하든 너넨 못이겨 너네랑 게임시작자체를 안할거거든 하면 ㅋㅋㅋㅋ 갑갑하지….
구단 욕하던 바퀴벌레들 샤샤샥!ㅋㅋㅋ
ㄹㅇ 젠첩들 이젠 연봉 삭감 개소리로 구단 까더라. 소름인게 그 삭감썰 중국놈이 푼거임 젠지랑 그 팬들은 진짜 저번 영토의 무결성부터 해서 중국이랑 무슨 관계임?ㅋㅋㅋㅋㅋㅋ
빡치는데 지금 기사 본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빡쳐있었더니 길게 뭐라 할 기운도 안 난다 그냥...그냥 빨리 입장 내고 끝내 제오페구케 편하게 다시 추억하기 어려워진것만해도 힘들어......
이건 제우스 데려온 한화도 피해자느낌인데
에이전트가 중간에서 전달 자체도 당사자한테 제대로 안 했었으면 제우스도 입장문 보고 알게된 부분도 있을텐데 아쉬울거고 불쌍한 부분도 있네,,
물론 도란 환영하고 응원하는데
전설적인 로스터가 깨졌고
역사상 다신 없을 월즈 3연패 기회가 날아간게
티원 팬으로서 너무 아쉬움...
그 잘난 에이전시 해명좀 ㅠ
괜찮아.
대신 젠지 팔다리가 아니라 젠지 내부장기를 가져왔으니깐
이거 그냥ㅋㅋㅋㅋㅋㅋ 스토브리그 드라마 오세혁팀장 나가서 에이전시 차린 에피소드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차칸이형=제우스 , 드림즈=T1 , 에이전시=오세혁팀장
제우스 월즈 우승2번에 파엠까지 먹은 선수지만 그래봤자 이제 만20살, 성인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임
계약 과정에 있어서 에이전트와의 관계나 혹은 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설득했을지도 모르는거고
물론 누군가를 절대 음해하려는건 아니고
명확히 설명이 되기까지 감정적으로 비판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팩트는 잠자다가 바로 싸인한 도황이 우리탑이라는거임 ㅋㅋ 쓰리핏 가보자
거짓말 하나라도 잇다면 잘못이 맞는거 아닌가
우제 사과글에 자신도 이렇게 될지 몰랐다는 말 비슷한거 본거같은데 그럼 우제도 진짜 몰랐다는건가?? 그럼 이제 진짜 도란이1년동안 너무 잘하면 2년동안 우제는 못오네???
도란이 못해도 제우스 선수는 돌아올 일이 없을듯 다른 선수들은 바로 재계약 박은거 보면 제우스는 솔직히 티원에 대한 애정은 없었다고 봐야함.. 티원팬이면 그냥 도란 응원하는게 맞음..
@@reo7737 한화가서 포비당하면 돌아오고싶어지지 않을까요??? 한화라서 그런일은 없으려나
에이전시가 아주 티원이랑 제우스 엿먹였네
마타형 잘가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마타 어디로 가나요
@@팩-f5tt1
@@팩-f5t 티원 2년 확정이용
@@팩-f5t 티원
티원은 더 해줄려했는데 막아버리고 만나지도 않고 걍 계약했으니 ㅈ같은거지~
이정도면 제우스 에이전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계약 당한거 아님?
진짜 템퍼링의혹 들게하네
마쉬형은 진짜 적극 나서는거 개호감이다 ㅋㅋ
에이전트때문에 제우스가 지금 ㅈㄴ 욕 쳐먹고 있는데
에이전트는 선수가 그 만큼 돈을 받으면 수수료는 지 한테 돌아오니깐 제우스 의사결정도 무시하고 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한거지...
에이전트가 어떻게 선수 의사를 무시함?
이럴 구설수들 올라올때마다 생각하게되는게 10년넘게 잡음없는 페이커는 그저 goat가 맞다.
근데 제우스가 사인한거아님?? 에이전트가 사인하라고 칼들고협박함??
한화 데드라인걸었고 t1은 추가적인 협상없다하면 우스도 갈곳이 한화뿐이라생각할듯 t1에서 날 버렸나 생각도들면 바로 찍었을듯
@@별하-y7h 티원에서 날 버렸나 이런생각 하는건 말이안되요. 애초에 티원이 월즈끝나자마자 로스터 유지한다고 사방팔방 공언해둔 상태였는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라 생각했으면 따로 티원측에 연락이라도 해봤어야죠. 작년에 꼬마감독한테 직접연락해서 중국행 취소한거처럼 이번에도 연락이라도 취해봤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거같습니다. 에이전트에서 선수 폰까지 가져가진 않았을거잖아요
제일 멍청한 마인드
제우스 계약해지 시키는 속도로 왔습니다
미친거아닝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그냥 피해자는 티원 하나다. 제우스가 불쌍하다느니 뭐니는 모르겠고 가장 피해본건 티원인데 왜케 잡설이 많은거야 ㅋㅋㅋ 바퀴벌레들은 약먹고 그냥 가라
결론 : 제우스에이젼트는 칸나보다 악질이다.
아직도 제우스가 도장찍은거다 뭐다 하는 애들은 그냥 악플러 수준이랑 똑같다..
대기업인 한화로 대기업인 티원에게 장난질 치는 에이전시가 사회초년생인 21살짜리한테 가스라이팅이랑 거짓말 하나 안 했을 것 같나..?
작년에는 개인 폰으로 연락까지 하면서 접촉했다는 부분 자체가, 제우스는 팀에 애정 있고 에이전트는 접촉 못하게 막으려 했다는 거임.
그럼 올해는 왜 연락조차 안 했냐 거리는데,
올해는 일단 에이전시가 한화로 티원한테 장난질을 함. 대기업들 상대로 그러다니 이건 그냥 확실하게 제우스 빼낼거다 입장인 거임.
그럼 티원이 만나자, 계약 어떻게 하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거짓말 쳤을 수 있는 거임.
에이전시 입장문도 나오는 거 보고 앞뒤가 다른 부분이 있다? 그럼 제우스도 에이전시 고소할 준비도 해야한다고 본다..
제우스가 티원에 애정도 뭣도 없었다 하는 애들, 제오페구케 방송 다시 한 번 보셈. 서로 좋아하고 끈끈하니까 재계약할거라고 계속 했고, 막판에 바뀐 이유는 제우스 마음의 변화가 아닌 에이전시 농간임.
난 제우스가 오너한테 맞은거 아닌이상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거면 때린 오너도 이해되고 도망간 제우스도 이해되네 ㅋㅋㅋ
사실이면 제우스가 에이전시 고소까지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자 이제 에이전시 공식입장문 기다리는걸로
진짜 내인생 처음으로 나는 페이커 아들은 제우스 박은 옷 사려고 했는데 에이전시 장난으로 못하게 됐네 ㅜㅜ
에이전트가 역겨운게 저 입장문보고나면 다들 제우스 욕할거라고 생각을 하긴한건지, AMA이후 공식입장내겠다며 제우스한테 욕하지말라더라 ㅋㅋㅋㅋ
저거보고 누가 제우스를 욕하겠냐 에이전트가 텐련들인데
에이전트가 중간에서 못만나게막고 제우스한테는 이간질하면서 티원이 이거밖에못해준데 그니까 한화쪽으로 어때?라고 입발린말했을듯
제우스는 겜돌이라서 이런상황파악도 잘안되었고 에이전트가 일단 잘못된정보를 자꾸 주니까
티원이 나를...버리는건가? 라는 배신감느꼈을꺼고
암튼 에이전트를 이래서 잘만나야된다는거임
내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1.제우스 잘못 없다
2.에이전트가 문제다
1.제우스선수 잘못은 없습니다. 직접 결정을 했고 사인을 했다 하더라도 본인 선택에 아쉬움이 남은 팬들의 원망만이 남을뿐이고 조마쉬도 제우스에게 감사와 리스펙을 보였습니다
2.롤판역사에 길이남을 개짓거리를 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뇌피셜로 에이전트가 똥싸지른이유는 작년 징동40억근사치의 계약을 엎고 제우스선수가 꼬감에게 직접연락해서 중국행을 실패하여 석나간 에이전트가 올해 이런 장난질을 했다 정도?
@@TV-mq3ub 음 결론은 제우스 무죄 에이전트 유죄인건가
@@방울물-b1q 그래도 앞뒤사정모르고 도장찍은 제우스잘못도있다 vs 에이전트의 장난질에 놀아났다 라던가
에이전트화 한화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을법하다 라는 뇌피셜들이 돌긴합니다만 말그대로 뇌피셜일 뿐이니까요 만약 에이전트에 놀아났다면 제우스선수는 안타까울뿐이고 앞뒤사정을 어느정도 알았다면 제우스선수에게 느끼는 배신감정도야 티원팬들은 느낄수있겠다 정도네요
선수 몸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뜬근없이
큰금액 제시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차차 원하는 접점을 찾는거지
근데 너무 에이전트에 놀아나서
급하게 마무리한감은 있긴함
즉 에이전트 때문에 제어페구케가 끝났다??
어차피 사인은 제우스가 하는거임. 지 선택이지
이것들아 웅기형이 우리 애들 절대 섭섭하지 않게 연봉금액해줄꺼라 말한거 까먹었냐? 그 형 뒷말 안하는 형인거 모르냐? 삭감 ? 난 처음부터 개소리라 생각했다
선수 동의 없이 에이전트가 독단적으로 한화랑 계약 하게 할 수 있음?
결국 사인은 제우스가 한거 아닌가?
지저분하게 떠난 사람 얘기 더 이상 보기도 싫고!!!
우리 도란 선수 너무 환영합니다~♡
근데 제우스랑 기인 에이전시 같은곳이지 않음? 그것부터가 개사기임ㅋㅋ
기인은 젠지에서 재계약 박기로 했으니까 제우스 몸값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ㅈㄹ하고 현시점 전세계 탑3안에 드는 선수 2명을 지들 입맛대로 가지고 놀면서 구단 머리위에 있음ㅋㅋ
이게 맞지 속이 뻥~
에이전트가 제우스한테 티원제안 제대로 말안해주고 한화가 이시간까지 계약안하면 철회한다해서 급하게 확인도 안해보고 제우스가 티원선택안하고 한화로 간거 아닐려나...
전문 보고 오셈
한화는 데드라인 건 적 없다고 오피셜 박음
@@user-ir8ri5fl8k그니까 본댓 말은 에이전트가 없는 데드라인 구라까서 제우스 압박준거 아니냐는 말이자너
이정도면 티원에서 제시하는 조건을 구리게 전달해서 한화쪽 계약서에 도장 찍게 했을수도 있겠다 싶다..ㅋㅋㅋ 티원한테도 이렇게 뻔뻔하게 사기쳤으니ㅋㅋㅋ
선수욕먹으면 계약과정 공개한다더니 욕실컷먹어도 입꾹닫하고있더라 어휴 제우스 거기선 행복해라제발 그리고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본인 계약은 본인이 챙겨야된다 전권이임으로 끝이아니고...
애초에 한화에서 데드라인을 정할 이유가 없음
그래 티원이 제우스한테 그렇게 행동할리가 없지
에이전트 이것들이 조져놨네
한화는 솔직히 티원에 거짓말할 이유가 없지 제우스도 영입했고 아직 FA상태더라도 총알싸움에서는 질거 같지도 않다고 생각할꺼고 제우스를 영입 못하면 기인도 컨택가능했을거고 앞으로도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많을 팀인데
제우스도 욕먹을거 없다. 그저 좀 아쉬울뿐 도란이나 응원하자
뭔 제우스가 잘못없다는 말을 하고 자빠졌네 에이전시가 선수가 제우스하나도 아닌데 망하고 싶어서 용쓰냐? 에이전시가 선수에 반하는 저딴짓하면 걍 계약종료야 선수도 동의하니까 하는거지 선수가 도장안찍고 자기가 안할래요 이러면 뭔수로 강제계약하냐 뭔 머리에 총들이밀고있음?
진짜로 에이전시가 중국쪽에서 돈받고 제오페구케 깰려고 했던걸지도
애가 어리버리한게 보여서 설마 계약까지 그랬을까 싶긴한데, 저게 다 사실이라면 일단 에이전트는 하 ㅅㅂ...
도란 행복해 보이고 톰 잡고 마타까지 와서 더 생각하기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