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별곡 다큐3편, 공공미술과 생태예술의 경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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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봉산 옹벽에서 철도박물관 지하보도를 지나 왕송못까지
    공공미술과 공간조성과 생태예술을 아우르는 프로젝트가 되어간다.
    2004 안양천프로젝트에 이어 다시 생태와 공공의 경계에 서있다.
    "모든 예술은 경계로 흐르고 모든 경계에 꽃이 핀다-FLOW"
    2020년 12월 월암별곡 현장을 스케치한 영상입니다
    20201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작업영상을 업로드하겠습니다. 이 영상은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사업으로 2020년11월-20201년2월 말까지
    의왕시와 지역기반예술연구소 LBAR이 주관하는 *월암별곡 의
    영상다큐작업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보내주세요.
    lbar.moonst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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