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gs25 야간알바생 편돌이 입니다.알바생이 일 열심히한다 또는 일 열심히 안한다...판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척도는 물건진열과 청소입니다.물건진열은 "선입선출 원칙"이 잘 지켜지는지만 보시면 되고,청소는 매장만의 가장 더러운곳인 "쓰레기통 주변의 청소상태"를 보시면 됩니다.특히 쓰레기통주변의 청소는 매우 중요합니다.자고로 더러운곳 손으로 만지는걸 무척 싫어하는 사람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못봤음.심지어 쓰레기통주변 청소 좀 하라고 점주님이 일 시키면 "최저시급 그 돈 주면서 나한테 쓰레기통주변 청소하라고 지금 나에게 일 시키는거나? 그 돈보다 더 많은돈 안 주면 난 절대로 그 더러운 일 안한다"...이렇게 따지는 알바도 있음."편의점 알바"라는것이 "매장의 전체적인 관리업무"인데 "괸리업무"에 대한 개념없이 그냥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포장해서 보내주면 다 끝인줄 아는 그런 알바들이 엄청 많음.그건 "캐셔업무"이지 "관리업무"가 아닙니다.캐셔업무만 하겠다고 한다면 최저시급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1번은 그냥 흔하지않나 20대초반 애들 대부분임 퇴근전까지 물건도 안 채우고 그냥 흔함 이런애들 한명 있으면 그 뒤 알바도 안하게되고 악순환이되서 바로 짤라야됨 괜히 뒷알바만 성실하면 뒷알바는 일을 더 하는거임 내가 그런 케이스다 그래서 앞 알바랑 싸움 그러니까 추노하더라 이것도 한두번이지 피곤하다 진짜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 사장님들도 이런거 관리 해주셔야 됩니다 계속 포기하시면 안돼요 누구는 앞에알바꺼 뒷처리도 다하고 누구는 편하게 앉아만 있다가고
쉬운 알바는 세상에 없다 생각하지만 저는 정말 정신적으로든 몸적으로든 힘든 알바만 하다가 편의점 알바를 첨으로 하게됏는데 점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하셔서 더 열심히 꼼꼼하게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우연히 뜬 영상 보고 짐짜 이정도로 ㅂ빌런들이 많은지 몰랏어요 ㅋㅋㅋ..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를 느끼규갑니다… 뽑은걸 후회하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펀의점 앉아 쉴 시간 없어요 일이 너무 많고 예닐곱시간하면 10분도 못 쉽니다 잔잔바리 일이 끊임없이 생기는데 그걸 뒤로 미루면 다음 근무자가 일하는 사람이면 너무 힘들고 뒷타임한테 욕 먹어야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몇개 못하면 이해하는데 일 안 하는 사람이 빵구내면 욕 하게됩니다 6년차 매니저로 일하는데 별 별 잡놈들도 많구요 평일은 지금 안정화됐고 잘들합니다만 주말이 개판이라 점주님이 힘들어하시네요 주5일 근무때는 알바들이 교육이 잘됐는데 지금은 하루이틀하고마니 아는것도 없고 그냥 초보탈출이 안돼요 편의점 완전 빌런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완벽주의 성격인데 그냥 스스로 심리적 합의로 알바들 80퍼센트까지만해도 고맙다생각해주고 양보하니 맘 편해지네요
@@ssgieh_2024 그러면 알바들끼리 싸워요 중재안 하고 못하는 사람 꾸짖지 않고 안 자르면매장 개판됩니다...잘하는 사람 안 남죠. 성실한 여알바가 일 개판으로 하는 놈한테 한동안 말 못하다가 갑자기 폭발하고 지방으로 이사간다고해서 보니까 다른 매장에서 일하고 있더군요. 진짜 이렇습니다. 너무 착한 마음을 내비치셨는데 속마음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요양원 등등 24시간 굴러가는 곳은 저 수치 충분히 나올 수 있음.. 어딜가든 최저시급인데 구인은 상시로 하고 업주끼리 블랙리스트라도 공유했다간 쌩난리가 나니깐 근로자들도 책임감 말아먹는 거임. 요즘은 갑질보다 을질이 훨씬 더 빈번한 시대라 노동범 좀 손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봄..
프리기사로 뛰면서 여름엔 비수기라 편의점에 알바를 했던 경험이 있어다. 잠깐 한 다는 게 8개월 넘게 야 간만 했는데 인수전에 꼭 잔금 확인해야 되며 물건 들을 채워 넣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 타임 알바도 이런 식으로 해야 서로에게 좋은 것구.. 가뜩이나 먹자골목 입구에다 이동인구가 많아 늦은 새벽에야 한가해짐. 항상 긴장해야 되며 식대 제공은 달랑 컵라면 하나였다.. 시즌이 되니까 두 개나 할려니까 내가 죽겠다 싶어서 그만 둔다니까 사장이 시급 더 올려준다고 해도 거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3년이 흘려서 아마 지금 편의점 풍경도 많이 달라졌을 것라 생각....
근데 잠수 타는 사람을 50명이나 만난 건 주5일 주휴수당 주면서 굴렸으면 5명도 안 만났을 거 같네요 쪼개기로 15명씩 쓰는데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일하는 알바생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알바들도 받는 만큼 일하더라고요 쪼개서 15시간 미만으로 공고 올리면 제대로 된 지원자들이 오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알바채용은 진짜 케바케가많아요 ㅜㅜ 저같은경우는 휴게소 편점이였는데 여기는 사람이 급한지라 어쩔수없이 써야하니... 나이를 몇먹던 무댠결근은 하더라고요 최저+주휴+2시간 연장 근로수당+ 교통비 차비 7000원해서 주간에 세전 250-260 주는데 여튼 오는 사람 없다보니 아무나써야하는게 딜레마죠 ㅜ
월요일부터 식당에서 알바하는데 월화요일에 절 교육해준 친구는 진짜 하나도 안 쉬고 일해서(손님이 없어도 뭔가를 계속 하고 있음) 저도 배우기 좋았는데 어제 온 친구는 멀뚱하니 있고 주문이 들어와도 제가 할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다리고 있고(물론 저는 배우는 입장이라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함) 레시피가 정해져 있는 음식이고 원래 들어가야 하는 양이 160g인데 210g 넣고… 집에 갈 때 음식도 싸가더라고요…ㅎㅎㅎ(원래 매장에서만 먹어야 하고 싸가면 안 됨)
제가 편의점 야간알바만 한곳에서 3년을 했었는데요 별 진상 다 겪었습니다. 진상손님이 아니라 진상 알바생이요 제가 한곳에서 오래 있다보니 제 손을 거쳐간 알바생들이 진짜 많았어요 사장님이 바쁘시면 제가 새로운 알바생 교육을 시킨다든지요 ! ( 물론 그렇게 해 주면 사장님이 밥 사주고 그랬죠 ) 일 안하는 것을 물론 손님이랑 싸워서 일 키우지를 않나 횡령하는 직원도 봤습니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적하면 다음날 그만둔다는 문자가 와요 . 화 낸것도 아니고 그냥 존댓말로 좋게 말을 해 줘도 말이죠 그래서 이제는 뭔 말을 못하고 기대도 안합니다. 당일날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오면 양반이지 잠수를 타버리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상품을 바코드로 찍고 취소를 누르면 기록으로 남으니 재고조사 버튼 눌러서 찍는척 하고 손님이 현금계산하면 그 돈은 본인 주머니 속에 넣는 빌런도 있었고요 3년동안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오래 일 하다보니 사장님이 믿어주시고 나중엔 월급도 미리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땜빵 진짜 많이 했어요 물론 돈은 많이 벌었죠 ㅋㅋㅋㅋㅋ 지금은 공직에 들어가서 더이상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놀러갑니다. 일했던 편의점에 일을 그렇게 잘 하는편은 아니었고 간혹 지각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그냥 최선을 다 하고 결근을 단 한번도 안했어서 3년동안 결근을 단 한번도 안했어서 더 신뢰사 쌓엿던거 아닐까 합니다. 사장님들 진짜 힘들어해요 알바관리 문제로 요즘 빌런이 하도많아서 기본만해도 금방 치고 올라갑니다. 아무리 편의점 사장님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야해요 언젠간 그 업보가 돌아옵니다. 진짜로
gs알바중인데 사장한테 별의별 빌런썰 들으면 존나재밌음(재밌는 이유는 나는 알바생이니까 하하!) 1. 지폐 10장단위로 한장은 가로로 꺾어서 보관하는 것에 약점을 이용하여 시제점검 안할거라 생각했는지 그 사이에 한장 빼서 몰래 자기 주머니에 넣은 유형 2. 아이스크림 냉동에 넣지 않고 방치했다가 박스 채 다 녹게만든 유형 3. 본인입으로 내가 일이 너무 급하니 주휴수당,퇴직금 전혀 안줘도 되고 시급만으로 굴려주세요 라고 일해놓고 일 그만둔다음에 합의없이 조용히 노동청에 찌른유형 그럼에도 아직 인류애 잃지 않고 손님과 알바생에게 친절한 사장님 존경합니다..ㄹㅇㅋㅋ 요즘은 진짜 1인분만 착실히 해도 MZ기준 상위10%일듯ㅋㅋㅋㅋ
알바생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 특징이 1. 사장님들의 대타 부탁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2. (영상 속 1번의 경우) 전타임 알바가 일 안하고 미루고 그냥가면 ㄹㅇ 화납니다.. 3. 본인이 일을 그만둘때 사장님들이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4. 알바 자리가 났을때, 최우선적으로 일 잘하는 알바생이 그 타임에 근무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안될것 같으면 신규채용하십니다. 4-(2). 일 잘하는 알바생이 근무 시간을 늘리고 싶어하면 근무 가능한 시간 만들어주려고 하십니다. 5. (1번처럼) 아프다고 할때 "오늘 아파서 못나갈것 같습니다." 가 아니라 "오늘 아파서 그러는데 제 시간 대타좀 구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대타하실분이 없을경우, 매장에 앉아서 골골대기만 하더라도 일단 나가서 최소한 자리는 지켰습니다.) 6. 주도적으로 근무합니다. 표현하기 애매한데, 사장님들이라면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일을 잘하고, 사장이 빌런이 아니라면 사장님들이 조금은 부담스러울정도로 엄청 잘해주십니다.
@@ssgieh_2024 저도 gs25 두번 근무했었는데, 제가 선천적으로 ADHD를 중증으로 앓고 있어서 자꾸 집중을 못하거나 원래라면 안할 실수를 종종 해서 뒤늦게 후회하고 평판만 까여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혹시 어떻게 세심하게 일해야 편의점 관련 업무에서 실수도 안하고 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제 입으로 이만 그만두고 싶다는 말이 먼저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빌런도 있음 1. 주휴 안주는데(불법) 일은 완벽하게 하길 원함 2. 시재 조금 안맞는거 가지고 직원에게 채우라함(불법) 3. 안채운다 하면 월급에서 깐다고 함 (불법) 4. 근로계약서 작성 안함 (불법) 5. 사장은 10~5분 일찍 안오면서 직원한테만 일찍 오라고 함. 6. 최저도 안주는 곳 많음 받을거 다 못받고 일 하는데 사소한 것들은 사장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직원의 작은 실수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위 해당사항을 모두 지켜줘야 맞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전 정부때 최저임금을 왜그렇게 급격하게 올렸는지 모르겠음 올려서 도대체 누가 이득을 본건지? 사장은 사장대로 급증한 인건비 부담 때문에 알바를 심하게 가려받거나 아니면 알바 구인 자체를 줄이거나 일단위로 쪼개서 고용 알바들은 알바 일자리 자체가 줄어서 문제 진심으로 성실하게 일하고자 하는 알바생들까지 피해 그렇다고 고객 입장에서 알바들 접객 서비스가 좋아졌냐 하면 그것도 아니오 서울 강북 지역인데 가면 갈수록 편의점 가기 무서움 알바들이 인사조차 안하는건 둘째치고 계산할때까지 일체 말을 안함 무슨 무언의 협박인가 바코드기 팡팡 내려놓질 않나 손님보고 바구니 원위치 하라고 명령을 하질 않나 담배 안피니 편의점 갈일이라고는 수입맥주 사는것 말고는 없음 편도나 삼김은 안먹으니
현직 gs25 야간알바생 편돌이 입니다.알바생이 일 열심히한다 또는 일 열심히 안한다...판별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척도는 물건진열과 청소입니다.물건진열은 "선입선출 원칙"이 잘 지켜지는지만 보시면 되고,청소는 매장만의 가장 더러운곳인 "쓰레기통 주변의 청소상태"를 보시면 됩니다.특히 쓰레기통주변의 청소는 매우 중요합니다.자고로 더러운곳 손으로 만지는걸 무척 싫어하는 사람치고 일 열심히 하는 사람 못봤음.심지어 쓰레기통주변 청소 좀 하라고 점주님이 일 시키면 "최저시급 그 돈 주면서 나한테 쓰레기통주변 청소하라고 지금 나에게 일 시키는거나? 그 돈보다 더 많은돈 안 주면 난 절대로 그 더러운 일 안한다"...이렇게 따지는 알바도 있음."편의점 알바"라는것이 "매장의 전체적인 관리업무"인데 "괸리업무"에 대한 개념없이 그냥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포장해서 보내주면 다 끝인줄 아는 그런 알바들이 엄청 많음.그건 "캐셔업무"이지 "관리업무"가 아닙니다.캐셔업무만 하겠다고 한다면 최저시급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저도 예전에 편의점 알바했었는데
최저시급 개념을 그냥 근무시간에 매장 지키는 개념정도로만 생각하는 알바들이 너무 많음
하라는 일은 하기싫고 그냥 계산만하면서 시급 받아가고싶은거
세무사 누군가가 그런 말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애초 지원할 때 스스로
"성실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런 말하고 지원하자나요.
이렇게 발탁되고 나서 일 안 하는거면 계약 위반입니다. 그때는 근무태만을 지적할 수 있을거에요.
1번은 그냥 흔하지않나 20대초반 애들 대부분임 퇴근전까지 물건도 안 채우고 그냥 흔함 이런애들 한명 있으면 그 뒤 알바도 안하게되고 악순환이되서 바로 짤라야됨 괜히 뒷알바만 성실하면 뒷알바는 일을 더 하는거임 내가 그런 케이스다 그래서 앞 알바랑 싸움 그러니까 추노하더라 이것도 한두번이지 피곤하다 진짜 제대로 된 인간이 없어 사장님들도 이런거 관리 해주셔야 됩니다 계속 포기하시면 안돼요 누구는 앞에알바꺼 뒷처리도 다하고 누구는 편하게 앉아만 있다가고
바로 짤라야됨 진짜 사회의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됨
요즘 이대남들은 이재명대표님 안뽑는 이찍이들 천지다
@@abcdef-zq3wt ㅂㅅ아 찢을 왜찍냐
병든 사람들이 병든 사회를 꿰차고 있죠 깨어있는 사람이신거 같아요
그런데 겪어보니 좋은 사람보다 유인원들이 더 많은 거같네요
맞아요 뒷사람만 힘든거지
앞에는 기본적인 것도 안하고 하면
겁나 힘든거지 누구는
일 하고 누구는 일 안하고
일하는 사람 따로 있나
도둑넘 신고하신다니 다행입니다..제대로 처벌 받아야 할텐데.
쉬운 알바는 세상에 없다 생각하지만 저는 정말 정신적으로든 몸적으로든 힘든 알바만 하다가 편의점 알바를 첨으로 하게됏는데 점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하셔서 더 열심히 꼼꼼하게 해야겠다 싶었거든요 우연히 뜬 영상 보고 짐짜 이정도로 ㅂ빌런들이 많은지 몰랏어요 ㅋㅋㅋ..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를 느끼규갑니다… 뽑은걸 후회하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점장님이 좋은분이시라니 다행이네요!
저는 현재 4년 8개월째 억지로 711을 운영중인데...별별일 다 있어요... 손님에 의해 스트레스도 있지만 알바에 의한 스트레스가 더 크네요
알바생들. 무서워요 가족도둑많아요••가족끼리 짜고 고스톱 조금만찍고 바리바리 싸간답니다. 꼬리 잡힐것같음 안나오거나 그만 둡니다.
알바생들 보면 카운터만 지키고 밖은 안함.
키즈카페를가든 어딜가든. 속터졍
와 ㅋㅋㅋ저런 사람들이 존재하는군요 전 씨유 4개월차 편돌이입니다
주택 상가 반지하 편의점인데요 지금까지 지각 1번도 안하고 빵구낸적도없고
포스기도 사장님한테 안배우고 유튜브로 배웠습니다! 주3일합니다 고생많으시네뇨 사장님
저도 알바 할 시절에
다 나정도는 하겠지 생각 했어요.
제가 뭐 특별히 열심히한것도 아니었고
지킬것만 지키고, 시킨것만 했으니까요..
근데 정작 해보니 그것조차 안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더라구요..
그쵸 지킬것만 지키고 근데 알바는 뭔가 더 열심히 하려고하면 꼬이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근무때 사장한테 전화안하고 가게에 피해안주고 1인분 하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도둑중에 저는 알바생이 포스에서 프리페이드 400여만원치 충전하고 도망치는놈도 봤구 몰래 사무실 금고함에 돈털어가는놈도 겪어봤네요 ㅋㅋ 진짜 별의별놈 많습니다 ㅋ
헉 400만원.. 간도 크네요..
콩밥 먹여야
알바생만 신고할게 아니라 사장들도 경우에 따라 급여조정이 가능하게 해야됩니다
당연히 cctv영상이나 영수증 같은 증거가 있을경우에만 해당되게 해서 알바가 억울하지 않을정도만요
그래야 서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잘 굴러갈수 있어요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나는거..
그럼 존나 열심히하면 두배로 주고 그러나?그럼 적극찬성 건물 광나게 청소하고 진열하고 그냥 리모델링 수준으로 하고 돈 ㅈㄴ 받는다ㅋㅋ
이게 뭔 🐕 소리야!!!
법으로 저런 개단순 알바쓰는 업종들 분류해서 최저임금 차등지급하게 해야됨 막말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단순잡부일하는데 9860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폰처보는 새끼한테 9860원 꼬박꼬박 줘야됨 이게 mz것들이 말하는 평등 아니지?????? 그러니 차등적용해야지
펀의점 앉아 쉴 시간 없어요 일이 너무 많고 예닐곱시간하면 10분도 못 쉽니다
잔잔바리 일이 끊임없이 생기는데 그걸 뒤로 미루면 다음 근무자가 일하는 사람이면 너무 힘들고 뒷타임한테 욕 먹어야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몇개 못하면 이해하는데
일 안 하는 사람이 빵구내면 욕 하게됩니다
6년차 매니저로 일하는데 별 별 잡놈들도 많구요 평일은 지금 안정화됐고 잘들합니다만 주말이 개판이라 점주님이 힘들어하시네요
주5일 근무때는 알바들이 교육이 잘됐는데 지금은 하루이틀하고마니 아는것도 없고 그냥 초보탈출이 안돼요 편의점 완전 빌런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완벽주의 성격인데 그냥 스스로 심리적 합의로 알바들 80퍼센트까지만해도 고맙다생각해주고 양보하니 맘 편해지네요
전 출근만 잘 해줘도 만족합니다 ㅎ..
@@ssgieh_2024 그러면 알바들끼리 싸워요 중재안 하고 못하는 사람 꾸짖지 않고 안 자르면매장 개판됩니다...잘하는 사람 안 남죠. 성실한 여알바가 일 개판으로 하는 놈한테 한동안 말 못하다가 갑자기 폭발하고 지방으로 이사간다고해서 보니까 다른 매장에서 일하고 있더군요. 진짜 이렇습니다. 너무 착한 마음을 내비치셨는데 속마음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완벽주의 성격이면 알바 구하지마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뜻은 알바가 열심히 제대로 알바로서 해야할 일 해도 이것저것 점점 시키고 부족하다고 할게 뻔한데 그건 맞지않다고봅니다ㅋㅋ
완벽주의 성격을 남에게까지 강요하면 안됩니다
@@박지성-s7p 요샌 조금 느긋하게 하려고 해요 좀 안 됐어도 그러려니하죠 근데 물건 안 온 걸 검수했다고 한 경우도 있더군요 . 아카펠라 1.5리터짜리 6개... 일단 이런 거는 쉬이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엉터리로 일한거긴해요.
@@MissMyDogsCats그건 안한게 맞죠ㅎ 제가 하고자했던 말은 완벽주의가 심하실까봐 햇던 말입니다 검수를 안보고 한 건 검수가 아니죠
20대초반은 안뽑는게 정답입니다. 정말 성실한 친구들은 면접볼때부터가 벌써 태도부터 다르죠. 가장 기본적인 업무를 안한다면 해고가 답이구요. 정말 근무자들 관리는 원리원칙대로 해야 탈이 안생깁니다
맞습니다.. 대부분 면접 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러면서 최저 시급 작다고 개소리 시전함 ㅋㅋ 요즘 20대들 진짜 제정신 가진 넘들 보기힘듬
@@하면된다-z8t요즘 이대남들은 이재명대표님 안뽑는 이찍놈들이 득실득실함
3년동안 무단 결근이 대략 50명이요..?
믿기지가 않는군요...
사장님께서 사람보는 안목이 좋지 않으신건지, 아니면 너무 피곤하다보니 에라 모르겠다 하고 첫인상이 안 좋아도 바로바로 대용하신 건지?
사람이 급해서 이것저것 잴 여유가 없어요ㅠ
한명이 빵꾸내면 얼른 그 자리를 채워야 하니까요..
그래서 장사가 힘든거에요.. 세상은 넓고 x라이는 많다가 괜히 나온말 아님
이정도면 社長도 정상은 아닌듯...lol
급구앱 이용해보세요 저도 첨엔 꺼려졌는데 급할땐 좋더라구요
편의점 요양원 등등 24시간 굴러가는 곳은 저 수치 충분히 나올 수 있음.. 어딜가든 최저시급인데 구인은 상시로 하고 업주끼리 블랙리스트라도 공유했다간 쌩난리가 나니깐 근로자들도 책임감 말아먹는 거임. 요즘은 갑질보다 을질이 훨씬 더 빈번한 시대라 노동범 좀 손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봄..
땡빵 알바하러 갓는데 쇼카드 3개월치 그대로 잇음 편의점보니까 알바끼리 돌리나봐여 ㄷㄷㄷ
바로 신고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일 안하는 유형이 ..ㅡㅡ 제일 화나죠..
짜르기도 애매하공 ㅋㅋ,,
진~~짜 빌런들 천지죠!
편의점만 해당되는 일이 아닙니다
전체업종의 알바들이 그렇습니다
진짜 골치아픕니다
점포관리 철저하고 시스템화 되어 있다는 인식을 줘야 근무자들도 잘 해요
근데 무단결근이 3년간 50여명 은 면접채용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개나소나 모두 채용 ~
전 7년차인데 당일결근 통보 또는 무단결근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무조건 23세 이상만 채용 ~~
저도 편의점 운영하는데 아주 공감합니다
프리기사로 뛰면서 여름엔 비수기라 편의점에 알바를 했던 경험이 있어다. 잠깐 한 다는 게 8개월 넘게 야 간만 했는데 인수전에 꼭 잔금 확인해야 되며 물건 들을 채워 넣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 타임 알바도 이런 식으로 해야 서로에게 좋은 것구.. 가뜩이나 먹자골목 입구에다 이동인구가 많아 늦은 새벽에야 한가해짐. 항상 긴장해야 되며 식대 제공은 달랑 컵라면 하나였다.. 시즌이 되니까 두 개나 할려니까 내가 죽겠다 싶어서 그만 둔다니까 사장이 시급 더 올려준다고 해도 거절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벌써 13년이 흘려서 아마 지금 편의점 풍경도 많이 달라졌을 것라 생각....
무단결근 이나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애들은 싹수가 노란겁니다 바로 바로 짤라버려야됨
편의점 하루 14시간 지박령 점주입니다.
근무첫날 아침 8시에 출근인대 7시46분에 무릎도가니가 나갔다면서 졸린목소리로 통보를 하더군요
노동자의 인권 중요한데 노동자에 한해서 적용해야지 인간같지도 않은 애들한테도 적용되는게 문제가 많음..
화장실가서 안오는애들도 있음.. 앞에서 30분 기다리다 냉동육될뻔...
첫날 어지간하면 판단해야됨
2일만 시시돌려보면 근무의 절반은 폰이랑 절친 그만나오라고하시길
폰을 봐야지 헛소리 하네 반만 폰보면 존나 열심히 하는거구만
폰은 봐야지 멍때리고있나 ㅋㅋ
라떼는 저런 놈 없었는데
책임감 가출한 애들 너무 많아졌음 MZ 특인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이대남들은 이재명대표님 안뽑는 이찍놈들 천지다
요즘은 진짜 카페든 편의점이든
알바가 더 진상이 많음,
ㅅㅂ 어디 내가 손님인데 알바 눈치를
봐야함
이건 진짜 인정합니다 ㅋㅋ 마트에 장보러 가는데 알바 표정이ㅋㅋ 물어보면 예예 귀찮다는듯한 짜증나는 표정으로 대답하던데 에휴
ㄹㅇ 저 같이 일하는 알바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ㅠㅠ
와 정말 고생하시는거 같습니다...
기본도 안지키는 사람은 참...
신고하시기로 결정하신것 잘하셨어요bb
2:45 인류애 - 일류애로 발음합니다.
진리 - 질리
신뢰 - 실뢰
무인6시간 돌리는 편의점 첫출근자는 물건 받는양에 놀랍니다 ㅠㅠ
예비 편의점 알바생이 꼭 시청해야 할 영상입니다
근데 잠수 타는 사람을 50명이나 만난 건 주5일 주휴수당 주면서 굴렸으면 5명도 안 만났을 거 같네요
쪼개기로 15명씩 쓰는데 책임감을 갖고 제대로 일하는 알바생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알바들도 받는 만큼 일하더라고요
쪼개서 15시간 미만으로 공고 올리면 제대로 된 지원자들이 오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진짜 왜 편의점만 주휴수당 안줌
기본적인 것도 안된 점장 개 많음
노동법이 왜 있는데
돈이 없으면 사람 쓰질 말던가
그래서 15시간 미만으로 나눠쓰면 나눠쓴다고 난리,
조건에 안맞으면 지원 안하면되는건데
지원하고 일하는 와중에
말없이 안나오는걸
시간땜에 사람 나눠써서 그렇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네?
대단하다
@@istp-t6182
주휴수당 주는데 가서 일하시면 되는걸 ㅋㅋㅋㅋㅋ
화가 많으신분
굉장히 현실적이고 분석이 정확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알바채용은 진짜 케바케가많아요 ㅜㅜ 저같은경우는 휴게소 편점이였는데 여기는 사람이 급한지라 어쩔수없이 써야하니... 나이를 몇먹던 무댠결근은 하더라고요 최저+주휴+2시간 연장 근로수당+ 교통비 차비 7000원해서 주간에 세전 250-260 주는데 여튼 오는 사람 없다보니 아무나써야하는게 딜레마죠 ㅜ
이딴식으로 할거면 평생 실업자로 살아요 돈 벌려고 오는것도 있지만 사장님이 다른 일 있어 사람을 고용을 하는건데 이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평생 실업자로 살았으면 합니다 진짜 진상알바생들이네요
진심 편의점 알바조차 일 제대로 못하면 그거는 회사나가서 똑같은 것들이더라 인생노답들임
출근은 일할려고 나오는건대 편의점서 일을안하고 손님이오는걸 막은거라면 휴식시간을 즐긴거죠 시급을 줄 이유가 하등없습니다.
월요일부터 식당에서 알바하는데 월화요일에 절 교육해준 친구는 진짜 하나도 안 쉬고 일해서(손님이 없어도 뭔가를 계속 하고 있음) 저도 배우기 좋았는데 어제 온 친구는 멀뚱하니 있고 주문이 들어와도 제가 할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다리고 있고(물론 저는 배우는 입장이라 제가 해야한다고 생각함) 레시피가 정해져 있는 음식이고 원래 들어가야 하는 양이 160g인데 210g 넣고… 집에 갈 때 음식도 싸가더라고요…ㅎㅎㅎ(원래 매장에서만 먹어야 하고 싸가면 안 됨)
제가 편의점 야간알바만 한곳에서 3년을 했었는데요
별 진상 다 겪었습니다. 진상손님이 아니라 진상 알바생이요
제가 한곳에서 오래 있다보니 제 손을 거쳐간 알바생들이 진짜 많았어요
사장님이 바쁘시면 제가 새로운 알바생 교육을 시킨다든지요 ! ( 물론 그렇게 해 주면 사장님이 밥 사주고 그랬죠 )
일 안하는 것을 물론 손님이랑 싸워서 일 키우지를 않나 횡령하는 직원도 봤습니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안해서 지적하면 다음날 그만둔다는 문자가 와요 . 화 낸것도 아니고 그냥 존댓말로 좋게 말을 해 줘도 말이죠
그래서 이제는 뭔 말을 못하고 기대도 안합니다.
당일날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오면 양반이지 잠수를 타버리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상품을 바코드로 찍고 취소를 누르면 기록으로 남으니 재고조사 버튼 눌러서 찍는척 하고 손님이 현금계산하면 그 돈은 본인 주머니 속에 넣는 빌런도 있었고요
3년동안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오래 일 하다보니 사장님이 믿어주시고 나중엔 월급도 미리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땜빵 진짜 많이 했어요 물론 돈은 많이 벌었죠 ㅋㅋㅋㅋㅋ
지금은 공직에 들어가서 더이상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놀러갑니다. 일했던 편의점에
일을 그렇게 잘 하는편은 아니었고 간혹 지각하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그냥 최선을 다 하고 결근을 단 한번도 안했어서 3년동안 결근을 단 한번도 안했어서 더 신뢰사 쌓엿던거 아닐까 합니다.
사장님들 진짜 힘들어해요 알바관리 문제로
요즘 빌런이 하도많아서 기본만해도 금방 치고 올라갑니다. 아무리 편의점 사장님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야해요
언젠간 그 업보가 돌아옵니다. 진짜로
알바는 아닌것같은데 점주부인이나 가족같은 아줌마가 담배달라면 인상 팍 쓰면서 던지듯주는 아줌마있는데 이걸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태도 똑바로하고 일해라고 하고 나오세요
툭던진말이라도 그런 태도면 뭐라하는 사람이 분명 더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알아서 고치겠죠
요즘 엠지들 참 말이 많은데 보면 이삼십년 전이나 비슷 합니다 다만 왜 소상공인 힘들게 일하는 곳에 이상한 알바들만 모이냐는 겁니다 쓸만한 애들은 다들 좋은곳에서 데려갔겠죠 후 🤦
성실한 친구들도 많지만 안그런친구들이 계속 생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ㅜ
진짜저런알바들은 신상공개해야한다봄;;;
gs알바중인데 사장한테 별의별 빌런썰 들으면 존나재밌음(재밌는 이유는 나는 알바생이니까 하하!)
1. 지폐 10장단위로 한장은 가로로 꺾어서 보관하는 것에 약점을 이용하여 시제점검 안할거라 생각했는지 그 사이에 한장 빼서 몰래 자기 주머니에 넣은 유형
2. 아이스크림 냉동에 넣지 않고 방치했다가 박스 채 다 녹게만든 유형
3. 본인입으로 내가 일이 너무 급하니 주휴수당,퇴직금 전혀 안줘도 되고 시급만으로 굴려주세요 라고 일해놓고 일 그만둔다음에 합의없이 조용히 노동청에 찌른유형
그럼에도 아직 인류애 잃지 않고 손님과 알바생에게 친절한 사장님 존경합니다..ㄹㅇㅋㅋ
요즘은 진짜 1인분만 착실히 해도 MZ기준 상위10%일듯ㅋㅋㅋㅋ
알바생 입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 특징이
1. 사장님들의 대타 부탁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옵니다.
2. (영상 속 1번의 경우) 전타임 알바가 일 안하고 미루고 그냥가면 ㄹㅇ 화납니다..
3. 본인이 일을 그만둘때 사장님들이 많이 아쉬워하십니다.
4. 알바 자리가 났을때, 최우선적으로 일 잘하는 알바생이 그 타임에 근무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안될것 같으면 신규채용하십니다.
4-(2). 일 잘하는 알바생이 근무 시간을 늘리고 싶어하면 근무 가능한 시간 만들어주려고 하십니다.
5. (1번처럼) 아프다고 할때
"오늘 아파서 못나갈것 같습니다."
가 아니라
"오늘 아파서 그러는데 제 시간 대타좀 구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 대타하실분이 없을경우, 매장에 앉아서 골골대기만 하더라도 일단 나가서 최소한 자리는 지켰습니다.)
6. 주도적으로 근무합니다.
표현하기 애매한데, 사장님들이라면 뭔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일을 잘하고, 사장이 빌런이 아니라면 사장님들이 조금은 부담스러울정도로 엄청 잘해주십니다.
일단 해야할것들, 시키는 것 등 최선을 다해 하다가 급여에 비해 너무 노동 강도가 빡세다 싶다고 느끼면 바로 그만둘지언정, 매장이 널널하든 빡세든 관계없이 기본도 안하고 그저 물건 계산만 하는 것은 욕 먹어도 쌈
1은 黑牛되는 지름길이라 절대 해주면 안됨...lol
@user-sm7er6sb4c 편의점일이 힘들면 도대체 무슨일이 쉽냐?
사장님30대이신가요 ㄷㄷ 젊으시당
저 20대인데요ㅜ..
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돈받았으면 받은만정도라도 일하길 받은정도만이라도 일해주면 땡큐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gs편의점 알바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질문이 있어 댓글 답니다.
검수를 할때 미오출이나 미검수가 뜨면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 따로 포스기에 입력을 해야 하나요 ?
미검수품 내역확인 후 다시찾아보시고 찍으시면
됩니다 없으면 점주님한테
말씀하시면 됩니다
바로 오출등록 안 하셔도 돼요
오출등은 모니터 수불관리에
도 있어요
일단 점주님 오면 알려주세요
사장님께 여쭤보시는게 가장 정확해요~
매장마다 근무수칙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ㅎ
이건 좀 사장님마다 다를것같네요 저가 일햇던 곳은 사장님한테 문자만 남기고 사장님이 알아서 처리하셧던걸로 기억해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무인편의점이 답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들 이제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조만간 없어짐
21살여자 야간알바 새벽에 남친부름. 카운터안에서 껴안고 뽀뽀하고 아주가관이었음.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58분
그래도 문 잠그고 간게 어디임ㅎ
열어놓고 갔으면 대박일듯
알바시간때 손님이나 물류, ff 없을때 스마트폰 하는 알바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케바케죠 뭐 ㅋㅋ
평소에 잘 하던 친구면 신경 안쓰겠지만,
평소에 일 안하고 그런 친구면 괜히 더 보기 싫을것 같네요 ㅎㅎ
@@ssgieh_2024 저도 gs25 두번 근무했었는데, 제가 선천적으로 ADHD를 중증으로 앓고 있어서 자꾸 집중을 못하거나 원래라면 안할 실수를 종종 해서 뒤늦게 후회하고 평판만 까여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혹시 어떻게 세심하게 일해야 편의점 관련 업무에서 실수도 안하고 잘 유지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제 입으로 이만 그만두고 싶다는 말이 먼저 나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난 역시 쩔어
사장님 영상이 다 부정적인 내용이네요 사장님 마음가짐이 다 부정적인 겁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담 영상은 긍정적인 영상 기대해볼께요 유튜버 답없어요
계산도.인사도 잘 하고 물건도 잘 다 채워놓는 알바인데 그외엔 전혀 안하는데 이정도면 S급알바인가요?
그외에는 앉아서 폰만하네요
A+급정도 예상합니다. S급은 남들이 폐기처분 못한거나 재고정리까지 해주는 충신같은 1인분 이상 인력이 s급인데 보통 경험살려 본사로 채용되거나 자기가 점포하나 열거나 사장이 사실상 위임하는 경우도 있음.
알바 입장에서 할거 다 했는데 욕심이 과한듯 ㅋㅋㅋ
그럴거면 매니저나 부점장 타이틀 주고 더 부려 먹든가~
영상들 보면서 한숨만 나오고 화나고
욕만 나오네요.속이 터지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맨날 시재 빵꾸내는 놈도 있었고.. 어떤 아줌만데 그냥 계산만 하는 사람이라 내가 다 물건 채우고 바닥 닦고 그런적도 많음..
별에별 애들 많더라
그르게 왜 개념업는 20대들만 선호하냐고 ㅎㅎㅎㅎ 30대 편수니 경력있다해도 니들은 어린애들만 뽑더라 ?
전 그래서 알바채용할때
1)비흡연자
2) 군필
비흡연자를 채용하면 담배재고로 장난 안침
2) 군필은 개념이 잡혀있음
사장빌런도 있음
1. 주휴 안주는데(불법) 일은 완벽하게 하길 원함
2. 시재 조금 안맞는거 가지고 직원에게 채우라함(불법)
3. 안채운다 하면 월급에서 깐다고 함 (불법)
4. 근로계약서 작성 안함 (불법)
5. 사장은 10~5분 일찍 안오면서 직원한테만 일찍 오라고 함.
6. 최저도 안주는 곳 많음
받을거 다 못받고 일 하는데 사소한 것들은 사장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직원의 작은 실수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위 해당사항을 모두 지켜줘야 맞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전 정부때 최저임금을 왜그렇게 급격하게 올렸는지 모르겠음
올려서 도대체 누가 이득을 본건지?
사장은 사장대로 급증한 인건비 부담 때문에 알바를 심하게 가려받거나 아니면 알바 구인 자체를 줄이거나 일단위로 쪼개서 고용
알바들은 알바 일자리 자체가 줄어서 문제 진심으로 성실하게 일하고자 하는 알바생들까지 피해
그렇다고 고객 입장에서 알바들 접객 서비스가 좋아졌냐 하면 그것도 아니오
서울 강북 지역인데 가면 갈수록 편의점 가기 무서움
알바들이 인사조차 안하는건 둘째치고 계산할때까지 일체 말을 안함 무슨 무언의 협박인가
바코드기 팡팡 내려놓질 않나 손님보고 바구니 원위치 하라고 명령을 하질 않나
담배 안피니 편의점 갈일이라고는 수입맥주 사는것 말고는 없음 편도나 삼김은 안먹으니
노조..ㅜ
근데. 상승률로보면 얼마안올린거긴해요. 궁금하면. 시급. 몇퍼올랏는지 쭉찾아보세요
@@TV-ke5vg한번에 30퍼 이상 올린게 많이 안올랐다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18,19년도에 너무 폭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저시급이 안올랐으면
본부임차 정산금이 올랐을까요??
최저임금이 올라야 본부임차는 좋은거예요 점주임차하시는 분은 싫겠지만
최저임금이 월 700만원이면
정산금 650만원 점포 하실분 있나요?? 회사가 그런 점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출근해서 시제하고 폐기 찾아서 처리하고 빈칸 물건 채우고 먼지한번털어주고 바닥 청소하고 그리고 포스앞에서 꿀빨면 돼는데 그것도 안하려면
민폐 끼치지말고 놀아야죠? 밥값안하고 돈벌려는 식충이들 버럭
저래서 무조건 경력직만
뽑는 게 아니라 일 시켜 보고 나서
진짜로 성실 하고
책임감이 좋은 것 인지 판단을
하고 써먹어야지 무조건
해 본 적 있다고 뽑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있는 게
수습기간 이라는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