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님 방송이 좋은 이유가 다른 방송처럼 일부러 무섭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과장스런 연기를 한다던지 빨간 자막이나 bgm을 쓰던지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지인한테 무서운 얘기 듣는 느낌. 오싹툰은 기괴하고 무섭긴 해도 볼만하거든요 ㅎㅎㅎ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도 수호령이 있다는걸 느끼는게 원룸 이사와서 꿈을 꿨는데 해괴한 아줌마 귀신이 창문으로 들어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무서운것보단 들어오면 안될것 같아서 저 혼자 막고 있는데 한복을 입고 쪽진머리를 한 저랑 체격이 비슷한 할머니가 옆에 계셔서 저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할머니 제발 막아주세요 했더니 할머니가 한번 화를 내시니 아줌마 귀신이 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뒤로 이상한 꿈은 꾼적이 없네요 이거외에도 공무원공부시절 진짜 힘들어서 가끔 노량진 대교에서 강물 처다본적이 있는데 사실 무서워서 자살생각은 못하지만 꿈에 나타나 할머니가 어릴때와똑같네 나쁜생각하지말아라 했던 기억도 있네요 점보러 갔더니 무당이 하시는 말씀이 할머니가 옆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든든한 지원자가 있는것 같고 나쁘게 살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수호령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밤에 이영상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원룸에 자취하는데..새벽 1시에 복도에서 누가 머리로 쾅-쾅- 문을 밖는 소리?가 나더니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라고요..그러더니 저희 집 문도 한번 쾅-쾅-거려서 인터폰으로 살펴보는데 사람은 안보이고 불만 깜빡거리는거에요..잠잠해지다가도 복도에서 다시 쾅-소리가 나서..술취한 사람이겠지하다가도 112에 신고할까 고민했었어요 나가서 볼 용기는 안나서.. 조용히 도어락 밑에 문고리 잠금장치 잠그고 불도 다끄고 커튼도 친채로 심장떨리면서 겨우 잠들었어요 돌비님 영상보다가 이런일이 우연히 겹치니까 진짜 무서워서 현실공포란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영상 속도도 알맞고 그림체도 묘사가 너무 잘됬고 이야기 흐름도 다 완벽했지만 한가지 가끔 진⃕짜⃕ 싶으면서도 의문 되 부분이 있었음. 첫째 청주 아빠가 건물도 많은 갑부라면서 굳이 그런 집을 안없애고 딸을 들어살게 한것. 두번째 한두명도 아니고 다 알아채고 힘들어 하는데 굳이 문제의 그집으로 모이는것. 보통 사람들이라면 격자마자 못있고 짐도 못가지러 가지 않을까. 이런부분을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면 진⃕짜⃕ 실제란게 더 드러났을듯
저는 청주 신축빌라에서 공부하느라고 잠깐 살았었는데 거기서 귀신 많이 봤었거든요. 이번 에피소드 제목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고 예전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강짱님 수호신님은 레벨이 높으신분 같은데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는 느낌만으로도 든든하고 자신감이 생길꺼같네요 얘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
그 반지하에서 1달을 버틴 세입자들이 아무도 없다고 그랬자나요? 아버지는 딸이 독립해서 혼자 사는걸 반대하는 입장이였던거 같아요 (당시 미성년자, 약 19살 정도인 강짱님이랑 2살 터울이랬으니까 넘 이르다 생각하신듯) 그래서 그 반지하에서 살게하면 1달만에 딸이 집으로 돌아올것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독립생활 체험'정도만 시키고 집에 들어오게 할 작정이셨던거같아요!
처음부분에서 뛰고 웃고 하는거 보고 보통 악귀가 아니 구나 하다 모습을 듣고 그림으로 보는순간 창귀다라고 생각이 들더니 물을 이용해 죽었다는거 듣고 저 작은 물을 이용해 죽은 걸로 창귀가 되나했어요 그리고 영멸할때 수호령누나와 헐크할배님의 계급차가 많이 난다는 걸알겠어요 아 그리고 장군신급이 얼마나 나누어 져있나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이건 무슨 공무원 등급 올리는 것보다 많더라구 마지막으로 이야기 끝낼때 저 영멸당한 여자분의 육체도 처리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보여요 생과사의 한이 뭉쳐져서 저 짧은 시간에 저러게 쎄진걸로 보여요
신기한 이야기네요 저는 귀신을 봤던기억이 중학생때인가 초등학생때, 밖이 대낮이고,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고모랑 방에서 자고 있을때 순간적으로 눈이 뜨이면서 주변을 봤는데 왠 검은 그림자하나가 누워있는 저를 무릎 굽히면서 보는듯한 모션을 취하고 있어서 그거 보고 눈을 꽉 감고 1분정도 기다리니 다시 사라지고 없던데, 그 이후로 귀신을 본적이 없네요. 뭔가 느끼는건 느끼는데 그 이상으로는 없어요. 꿈은 진짜 많이 꾸는 편이고, 작년인가 용신 4명이 나오는 꿈을 꾸고 진짜 사고는 전혀없고 큰일도 없고, 병도 없고, 뭔가를 보지를 못하는걸보니 아마 용신분들이 수호신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또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라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 수호령도 있나보구요. 희안하네요 이게 생각을 해보니까.. 그리고 공포이야기를 들으면 꼭 그게 무섭다기보다는 웃음이 나오고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가슴이 아련하기도 해요. 그리고 귀신이 무섭다기보다는 저는 사람이 무섭네요.
강짱님 사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0대 초반까지 귀신을 잘보고 잘느꼈었는데 이때는 집을 구할때 터의 기운이 잘 느껴져서 살면 줄초상이 날것같은 집을 피해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피했는데 그다음 정말로 안타깝게도 그집을 계약했던 분들이 안좋은 일을 겪게되고 자녀분과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지인들도 집을 볼때 저한테 같이 봐달라고 요청한적이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신기해 하거나 무서워했어요 저도 제가 무서웠어요 저에게는 두렵고도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에는 귀신이 진짜로 존재하고 보는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강짱님의 수호령 누나 시리즈는 꼭 처음 사연부터 들어주셔야 합니다!!
시들무 필수 사연이라 생각 하심 됩니다!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Gm6dBq6uqRUdus8RPC38IK.html
👨✈️충북이네 ㅎㅎ 저는 반지하 보다 ㅋ 원룸이 좋터라 마 귀 조지기 가야겠다 반지하집 사러 가야하나 가기전에 할께 많아서 못가네 ㅋㅋ 대부분 주식에 미쳐서 사니 내년에 귀신 잡는차 뽑아야 하나
궁금한게 사람 괴롭히는 귀신들도 많이 천도하고 하늘로 올려보내고 하잖아요 근데 왜 장군님은 하늘로 못올라 간다 소멸시켜야 된다 라고 했는지 이해가 좀안가요 아니면 자살했기 때문에 그런건가.. 이부분이 좀 궁금하네요
@@긍정-r6y 저도 그게궁금하네요
@@긍정-r6y 강짱님에게 손을 댔고 그걸 본 수호령 누나가 소멸 시킬꺼라는걸 알았던것 아닐까요.
수호령 누나는 이모 장군님도 그분 이라고 표현 했을만큼 강한 존재 이니까요.
@@desert_fox173 그건 마지막 부분이구요 그리구 헐크 할배 뿌리친거잖아요 마지막 부분전에 이모꿈에 장군님이 미리 얘기했어요 곱게 하늘 못보낸다고 소멸시켜야 된다구영
청주누나 아버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자기 딸을 굳이 사연이 있는걸 알면서도 반지하방으로 보냈는지..
그게 가장 이해가 안가네요
돌비님 방송이 좋은 이유가 다른 방송처럼 일부러 무섭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과장스런 연기를 한다던지 빨간 자막이나 bgm을 쓰던지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지인한테 무서운 얘기 듣는 느낌. 오싹툰은 기괴하고 무섭긴 해도 볼만하거든요 ㅎㅎㅎ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맨날 화면만 똑바로 쳐다보는 눈깔들은 진짜 보기 싫긴한데 이야기 자체는 담백해서 좋죠
저... 라디오처럼듣고있다가 화면틀었다가 기절할뻔했잖아요......돌비님....ㅠㅠㅠㅠ
와 청주누나 아버지라는 분..딸을 그 반지하방에 자취하게 내버려둔 점도 소름..
저도 수호령이 있다는걸 느끼는게 원룸 이사와서 꿈을 꿨는데 해괴한 아줌마 귀신이 창문으로 들어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무서운것보단 들어오면 안될것 같아서 저 혼자 막고 있는데 한복을 입고 쪽진머리를 한 저랑 체격이 비슷한 할머니가 옆에 계셔서 저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할머니 제발 막아주세요 했더니 할머니가 한번 화를 내시니 아줌마 귀신이 사라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뒤로 이상한 꿈은 꾼적이 없네요
이거외에도 공무원공부시절 진짜 힘들어서 가끔 노량진 대교에서 강물 처다본적이 있는데 사실 무서워서 자살생각은 못하지만 꿈에 나타나 할머니가 어릴때와똑같네 나쁜생각하지말아라 했던 기억도 있네요
점보러 갔더니 무당이 하시는 말씀이 할머니가 옆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든든한 지원자가 있는것 같고 나쁘게 살지말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수호령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딸딸 하고있음 휴지갖다준다고 들었습니다
@@뚜잉-x8d ㅋㅋㅋㅋㄹㅇ?
@@뚜잉-x8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이가 없네
@@뚜잉-x8d씹소리 하는 수준보니 인생뻔한듯 한심
망상일뿐
2~3시간 되는 긴 영상들을 1시간 만에 모든 걸 담아낼 수 있는 편집력에 감동입니다 돌비님 항상 귀족님들에게 최선을 다하시는게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우와!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 통합 편집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날씨가 습하고 더운데 돌비님과 귀족님들 모두 몸 건강하세요!
사연이 궁금했는데 사랑했던 남자한테 배신을당했나 보네요 저도 남편한테버림받고 정말 살고싶지않더군요 두아이때문에 억지로살았지요 당해보지않은사람은 이심정 이히니못할거예요 강짱님 긴긴사연 잘들었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짱
고생 많으 셨습니다
어제 밤에 이영상 보고 너무 무서웠어요 원룸에 자취하는데..새벽 1시에 복도에서 누가 머리로 쾅-쾅- 문을 밖는 소리?가 나더니 점점 소리가 가까워지더라고요..그러더니 저희 집 문도 한번 쾅-쾅-거려서 인터폰으로 살펴보는데 사람은 안보이고 불만 깜빡거리는거에요..잠잠해지다가도 복도에서 다시 쾅-소리가 나서..술취한 사람이겠지하다가도 112에 신고할까 고민했었어요 나가서 볼 용기는 안나서.. 조용히 도어락 밑에 문고리 잠금장치 잠그고 불도 다끄고 커튼도 친채로 심장떨리면서 겨우 잠들었어요 돌비님 영상보다가 이런일이 우연히 겹치니까 진짜 무서워서 현실공포란 이런건가 싶었습니다...
영상 속도도 알맞고 그림체도 묘사가 너무 잘됬고 이야기 흐름도 다 완벽했지만 한가지 가끔 진⃕짜⃕ 싶으면서도 의문 되 부분이 있었음. 첫째 청주 아빠가 건물도 많은 갑부라면서 굳이 그런 집을 안없애고 딸을 들어살게 한것. 두번째 한두명도 아니고 다 알아채고 힘들어 하는데 굳이 문제의 그집으로 모이는것. 보통 사람들이라면 격자마자 못있고 짐도 못가지러 가지 않을까.
이런부분을 세세하게 짚고 넘어가면 진⃕짜⃕
실제란게 더 드러났을듯
이번 영상의 킬포: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서로 복장이 다른 돌비님 ㅋㅋㅋ
저는 청주 신축빌라에서 공부하느라고 잠깐 살았었는데 거기서 귀신 많이 봤었거든요. 이번 에피소드 제목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고 예전기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강짱님 수호신님은 레벨이 높으신분 같은데 항상 옆에서 지켜준다는 느낌만으로도 든든하고 자신감이 생길꺼같네요 얘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
예전 셀린느 그립죠..피비파일로 본인이름으로 브랜드 런칭을 한다니 저도 기대됩니다. 청주...도시 자체가 조용한 느낌인데 기가 센곳이 많나봅니다. 힘든 기억은 잊으시고 반가운 기억만 간직하시길 바래요.
두억신과 비교해서 꿇리지않는 힘을가진 산군 호랑이를 둘이나 부리고다닐정도면 단순히 수호령이 아니라 신급이던데 든든한걸넘어서 겁이없고 오만방자 해져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아요;
오 드뎌 올라왔네요~!! 재작년 크리스마스때부터 연말까지 장장 3일에 걸쳐서 대략 2~3시간 분량으로 들었던 강짱님의 사연이 드디어 나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간만에 귤비님 모습이네요
근데 그 청주누나 아버지는 왜 그런집을 딸한테 살게 햇는지 궁금하네요
@@m......m8204 반지하 원룸 잇습니다, 반지하 호수를 1-2-3-4호로 표시한 원룸도 봣구요, 제가 사는 지역은 청주고 직업 특성상 그런집을 갈일이 잇는데 어딘디 굉장히 궁금하네요
그 반지하에서 1달을 버틴 세입자들이 아무도 없다고 그랬자나요? 아버지는 딸이 독립해서 혼자 사는걸 반대하는 입장이였던거 같아요 (당시 미성년자, 약 19살 정도인 강짱님이랑 2살 터울이랬으니까 넘 이르다 생각하신듯) 그래서 그 반지하에서 살게하면 1달만에 딸이 집으로 돌아올것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독립생활 체험'정도만 시키고 집에 들어오게 할 작정이셨던거같아요!
구라니께 그냥 끼운거죠잉
@@ytreer8341 흠 그러기엔 방을 4개를합쳐줄정도면... 진심인것같은데
돈있는 사람이 귀신이 무섭겠나, 사람이 무섭죠. 범죄 일어났으면 딸 안보냈겠죠.
처음애는 무서웠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영화 같아씀ㅋㅋㅋ
와 미쳐따ㅠㅠ 이게 드뎌 올라오네요ㅋㅋㅋ 진짜 오래전 사연이었던..언제 올라오냐 계속 질문드렸었던! 이거 진짜 재밌게 들었었는데 ♥♥♥♥♥
다시 들어도 재밌지만 빠진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세시간 풀버젼도 올려주세요 ㅠㅠ
맬아침 문을 열고 나서는 동시에 돌비 사연듣는게 일상이되었어요
오늘 사연도 넘나 무시무시하네요😭
이야아아..!! 감사합니다~~
근데 일단 처음 사연 다시 듣고 와야겠다..
요즘 너무 많이 들어서 누가 누균지 모름 ㅠㅠㅠ
🤷♂️✌☔🧊☕t🤗t☕🧊☔✌🤷♂️
계속 애청하는 사람이면 듣다보면 아 그 후의 이야기구나 자연히 알게 됩디다.
표현을 진짜... 생생하게 잘하신다....
나는 펑펑우셨다는 귀신의 어머님 얘기가 왜이리 슬프지 ㅜㅜ
소름 몇번 돋았는지...😢😢
그동안 본 삽화중에 제일 무서웠어요🤣
다행이네요.. 더 큰일 있기전에 퇴치 잘되서.. 샤머니즘 믿는 사람으로서 신기하네요 ~!! 청주 누님과 사연자님 서로에게 은인이네요. 한시간이 순삭~😊
정말 강짱님 사연은 짱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헐크 아버지에 급 높으신 수호령 누나에 장군님 모시는 이모님에 … 건강하시고 또 사연 들려 주세요
와..그림 퀄리티 장난아니네요. 열심히 준비하신 티가 팍팍나는 영상이라 너무 재밌게봤어요! 돌비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1a11a1a1a
청주누나 아버지도 대단하다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는데도 자기딸을 지하에 보내다니.ㅋㅋ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았나보네요
아버지인데 이해불가네요ㅜㅜ
와우...진짜 이분 이야기는 밤새해도 듣겠어요~ㅎㅎ진짜 시간순삭입니다!! 한시간은 너무 짧다는...편집하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돌비님 감사해요~~~~😍
수호령 누나!! 감사합니다💖 강짱님에게 이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알면 알수록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소멸된 귀신은 사연이 좀 안타까웠어요. 어머니도ㅜㅜ
저도 배 운항을 하다 졸려서 졸릴때 누군가 등을 때려서 잠이 깨이고 기관실 물이 반정도 잠기기전 꿈에 깨어나 기관실 이상징후 발견 여럿가지 일 등 격은것 수호령이라 할수가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출근준비 하면서 시들무 듣고있어요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감사합니다~^^
@빛° 감사합니다~^^
징짜 무서운 썰이네요 ㄷㄷ 전주 친구가 넘 불쌍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사합니다. 옛날에 ㅇㅏ잉님ㆍ강짱님ㆍ돌비님이 울오빠였으면..좋겠다라고 정신못차린상태에서 댓글썼던 기억이...
갠적으루 돌비님시들무 모든참여자분들과 대기중에 계신귀족님들을🥳 ㅅㅏ랑합나당🤭
ㄱㅓ맙습니다
퇴근길운전하면서 듣는데 닭살돋네요 가는길이 지방이라 어두워서 더무섭고 재밋네요 😮
삽화수준이 점점 고퀄입니다~~^^!!
27:07 갑툭 일러 조심하세용
감사해요
그 청주 아버지도 정신에 문제가 있는 듯 그렇게 세입자들이 나가는 상황에도 지 딸을 거기에 살라고 한 게 좀 황당합니다
귀신을 안믿는 분이시라면 그럴수 있다고 봐요.
귀신을 믿든 안믿든 그게 말이되나?
@@nurions그려려니해
오 강짱 오랜만이네 이 분 이야기들은 또 진리지
자주 나와 사연 들려주세요
여기 위치가 혹시 충북대정문쪽 아닌가요??
대학1학년때 살았던 방인데 귀신보고 뛰쳐나온적 있는데 같은방 아닌가 싶어서요
생방으로들었었죠. 강짱님 남자다운목소리와 멋짐으로미남이 자꾸상상되어서 강짱님 너무팬입니다. 내용도너무잼있었어요.수호령도있으시고. 하는일모두잘되시고. 행복하세요. 💜
27:20아ㅠㅠㅜㅜ 심장ㅠㅜㅜㅜㅜ
귤비 시절 이야기 군요ㅋㅋㅋ 오랜만에 귤비 보니 반가워요ㅋㅋㅋ
와 1시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내가 1시간동안 청소를 했다니...
시동걸고 사연 올리신거 확인하고 출발~~
늘~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돌비님 노고에 감사드려요~~^^
깡짱님두요~~~~~
"넌 끝까지 쫓아갈 거야"에서 소름 돋았네요.
안좋게 사망사건이 난 지하 셋방에 딸을 왜 살라고 한건지 이해가 저만 안되는건가요??
저도 ㅜㅜ
얼마나 무셔웟을까
방이 안나가니 그냥 두기 아까운지 그냥 쓰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이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수 있겠네요
저도 그부분때문에 몰입이 깨지긴햇음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
부모들 중에 저런 부모도 있어요
소중히 대해주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거면 복받으신거
귀족님, 돌비님 안녕하세요,
바빠서 이제야 선따봉후 감상합니다!
귤비님 시절 시작이니 조금 시간이 흘러서
완성된 편집본 같네용?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맞이 하세용^^
🤷♂️✌☔🧊☕t🤗t☕🧊☔✌🤷♂️
귤비님이래 ㅋㅋ귀여워요 ㅋㅋㅋ
@서준° ㅜㅠ 아 2ㅣㅔ 41 52
감사히 잘 보겠습니닷!!♡♡
이 사연 2021년 초 ? 그때로 기억하는데 매주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통합본 감사합뉘당
제기억에 3부까지 나눠서 생방송들은기억이 나네요 진짜레전드로 무서운이야기였는데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용 ~~~
강짱님 돌비님 삽화작가님 편집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참 돌비님 전부터 누구닮았는데 생각했는데 배우 신동욱님 닮았어요@@ 심지어 목소리도 비슷함~!!^^(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배우님임)
어제 말씀 하신 강짜님 영상 올려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돌비님 보관함에 두었다가 낮에 들을께요 ㅎㅎ 😍😍😍
시들무 생방으로 열심히 잘듣고 있으며 몰입감을 위해 쳇팅방은 안보고 있는 여인이지만 항상 언제 어디서든 돌비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미소 가득짓는 주말되세요~~^^
🤷♂️✌☔🧊☕t🤗t☕🧊☔✌🤷♂️
와 레전드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들려주시는분 향복하세요❤
청주누나 친아빠 맞는겨? 그런일 있는거 알고도 어떻게 자기친딸을 반지하에서 살으라 했는감?
내말이...
마지막화면에 돌비님이 쵸이스한 귀신 사진 넘 무서웟어요....삽화도 거의 이토준지급으로 무섭고 ㅠ 강짱님 많은일 겪으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시들무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굿모닝입니다 어제 예고된 압축된 강짱님 사연 불금 오늘도 모든 힘든일이 줄어드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돌비님채널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하루가 꽉 찬 느낌이네요 ~ 오늘도 제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세계를 접합니다 강짱님께도 감사요 ^^ 앞으로 또 나와주세요 !!
잘들었습니다 ^^ 수호령누나께 봉다리님오카상과 백뭉님 악귀를 없앨수있는지 너무 물어보고싶네요 (ㅠ.ㅠ) 강하신분들 보면 봉다리님과백뭉님이생각나서 그만...
강짱님도 영가들보고 나쁜영가는 쳐내고 사연있는 영가들은 얘기들어주고 하는거같아서 좋네요 영가들도 강짱님한테 윕게 접근못하고 못건드는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구요 기회가된다면 썰 많이 들려주세용
처음부분에서 뛰고 웃고 하는거 보고 보통 악귀가 아니 구나 하다 모습을 듣고 그림으로 보는순간 창귀다라고 생각이 들더니 물을 이용해 죽었다는거 듣고 저 작은 물을 이용해 죽은 걸로 창귀가 되나했어요 그리고 영멸할때 수호령누나와 헐크할배님의 계급차가 많이 난다는 걸알겠어요 아 그리고 장군신급이 얼마나 나누어 져있나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이건 무슨 공무원 등급 올리는 것보다 많더라구 마지막으로 이야기 끝낼때 저 영멸당한 여자분의 육체도 처리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을거라고 보여요 생과사의 한이 뭉쳐져서 저 짧은 시간에 저러게 쎄진걸로 보여요
병원 가기 전 카페에 앉아 듣고 있어요 잘 들을게요 돌비님 강짱님!
강짱님 스토리 처음부터 다 들었네요
와...이분 진짜 스토리 전채가 레전드네요
또 강짱님 스토리 듣고 싶어요
언제 시간되시면 돌비에서 들려주세요
역쉬!
강짱님최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말씀도 잘하시고
잘들었습니다 ^^
멋지십니다 ~~~ㅎㅎ
비도 오는데 이야기도 ㄷㄷ 그림도ㄷㄷ
지륌🥶😱🙈
와 수호령 누나 정말 멋지고 든든하고 부럽네요
부처님 말씀중에 나는 나의 업(행위또는그동안 해온 행동)의 상속자이다 악업이든 선업이든 나는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업을 생각하게되는 이야기네요 죽은 후에 가져갈것은 자신의 업이랍니다
우먼파워 수호령누님 이야기는 언제들어도 증말 신비롭고 부러워유 ㅠㅠ
너무 잘들었습니다 ❤
다시들어도 신기하네요.
귀신년에서 빵터졌습니당ㅋㅋㅋㅋ
세입자가 왜 나가는지 안궁금한 아부지
좋은 아침 오늘도 홧팅에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수호령누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헐크할배마져도 말리지못하는 급이라니 호랭이도 부리고 정말 킹쨩누나~!! 얼마나 높은경지의 수련을해야 되는지 말을 붙여보면 어떨까요
어떤 특훈을 받은건지
와... 이런거 보면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건가 ㅠㅠ 너무 신기해요
😃 와우!
오랫만이 강짱님의 롱~한 사연 들으면서 일하니까 시간 순삭! 너무 신나네욧!🤗🤗
길어서 좋고 강짱님 스펙타클 사연이라 더 좋았어요!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와 진짜 이분 썰은 진짜 소름이 돋는다
오왕 테일즈위버ㅋ저도 재밋게했었어요~~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 장마철 조심하시고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t🤗t☕🧊☔✌🤷♂️
@@ttsp-627 🫡🫡🫡
39:57
쯤에 여자 숨 들이쉬는소리 들려서 깜놀 ㅠㅠ
무튼 2~3시간 영상이라는데 한시간으로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호령들 정말 신기방기!!
이 댓글보고 딱 듣자마자 소름돋았습니다 진짜 ㅠㅠ
춤추고 웃는 영가. 악한 영가의 조건을 다 갖췄네요
아..안좋은기준이군요..
청주사는데 청주시리즈는 처음이네요.. ㄷㄷ
최 고위 악귀도 손짓과 생각 만으로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걸 보면
이 수호령 누나분도 그런 급에 속하는 존재가 아니실지...
아니면 세상의 악을 정화 하시고자
강짱님 곁에서 나름의 수련을 하고 계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신기한 이야기네요
저는 귀신을 봤던기억이 중학생때인가 초등학생때, 밖이 대낮이고,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고모랑 방에서 자고 있을때 순간적으로 눈이 뜨이면서 주변을 봤는데
왠 검은 그림자하나가 누워있는 저를 무릎 굽히면서 보는듯한 모션을 취하고 있어서 그거 보고 눈을 꽉 감고 1분정도 기다리니 다시 사라지고 없던데, 그 이후로 귀신을 본적이 없네요.
뭔가 느끼는건 느끼는데 그 이상으로는 없어요.
꿈은 진짜 많이 꾸는 편이고, 작년인가 용신 4명이 나오는 꿈을 꾸고 진짜 사고는 전혀없고 큰일도 없고, 병도 없고, 뭔가를 보지를 못하는걸보니 아마 용신분들이 수호신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또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라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 수호령도 있나보구요.
희안하네요 이게 생각을 해보니까..
그리고 공포이야기를 들으면 꼭 그게 무섭다기보다는 웃음이 나오고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가슴이 아련하기도 해요.
그리고 귀신이 무섭다기보다는 저는 사람이 무섭네요.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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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p-627 항상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흐리네요ㅜㅜ
귀신년이 미쳐가지고 에서 ㅋㅋㅋㅋㅋ 빵터졋어요 ㅋㅋㅋ 얘기를 너무 재밌게 하셔서 중간에 끊지않고 열심히 듣습니다
강짱님 사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0대 초반까지 귀신을 잘보고 잘느꼈었는데 이때는 집을 구할때 터의 기운이 잘 느껴져서 살면 줄초상이 날것같은 집을 피해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피했는데 그다음 정말로 안타깝게도 그집을 계약했던 분들이 안좋은 일을 겪게되고 자녀분과 어머니가 돌아가셨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지인들도 집을 볼때 저한테 같이 봐달라고 요청한적이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신기해 하거나 무서워했어요 저도 제가 무서웠어요 저에게는 두렵고도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상에는 귀신이 진짜로 존재하고 보는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수맥도 관련있나요?
@@mjstjj1004 수맥이랑은 관련 없었어요 그렇지만 터가 저주로 가득했고 그곳에는 정말로 한이 깊은 영가가 있었습니다... 줄초상을 낼만큼의 한이면 얼마나 크겠어요ㅠㅠ 뭔가 억울하게 처참한 일을 당한 영가 같았어요...
@@눈꽃아이-s 주택이였나요? 아니면 아파트였나요?
@@mjstjj1004 주택의 반지하 였습니다
지금도 안좋은 기운 보시나여?
지금도 귀신보세여?
우와 이거 지이이인짜 예전에 2편까지인가 듣고 그 다음을 못들어서 엄청 궁금했는데 드디어 풀버전을 듣네요!! 진짜 강짱님수호령언니 넘나 멋져요bb
운전하는 한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라디오같은 영상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헉 귀로만듣다가 영상을 딱 봤는데 두 눈이 끔뻑끔뻑 하고 있어서 개깜놀했네 ㄷㄷ
강짱님 공포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때매 나이 좀 있으신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 연배이시네요….ㅋㅋㅋㅋ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강짱님 그때 생방으로 들었을때도무서워는데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네요 ~~~
가장 강짱님다운 시들무같네요. 병원서 진료기다리며 진료후 무서븐 바늘 기다리며 시청중인데 삽화는 병원에선 역시 무섭네요ㅜㅜ
강짱님 항상 조심하세요 😢
소멸 되었다니 그것 또한 마음이 아프네요
와우 오랜만에 와서 듣는데 그림 퀄리티도 높고 강짱님 이야기도 실감나서 몰입이 너무 잘 됐어요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강짱님의 후견으로 늘 믿음직하게 존재하고 계시는 어벤져스 수호령님 ㄷㄷㄷㄷ
배신한놈을 따라다녀야지..엉뚱한사람을 괴롭히노.
우리 지인도 명문대다녔고 외모는 미코뺨치는..사실 흠잡을때없는학생였었는데.
같은과 선배한테 배신당하고 극단적인선택을 했었어요.
그선배는 여친이있었던 바람둥이였나봐요.
꿈에 자꾸나타나서 남자선배집에서 영혼을 호리병같은데 가두는 의식을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학생집에서 거길 찾아가서 난리가났었다는 얘길 전해들었어요.
사람마음가지고 가볍게 장난질하지맙시다.벌받아요.
@빛 집안끼리아는사이였고..그얘기는 그일이있은지 한참 지나고 들었지요.
학원수강등록도 해놓고 전혀 낌새가없었어요.
사람맘이란게 수시로 변하니까..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싶어서 맘이 아프네요.
돌비님 방송듣다보니 한참되서 잊혀진기억이 문득 떠올라
이러고 있네요
사람따라서는 쿨하게 아무런일도 아닐수있어도
순수하게 첨느낀 사랑은 본인에겐 치명적으로 다가오니까요.
첨엔 애인있는것도 몰랐나보더라구요.
그놈이 문어발..나쁜시키..
참 아까운친구네요.
장학금까지받고..살아있었다면정말 잘살았을텐데.
그선배는 휴학인지 했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