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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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유명한Tv
    @유명한Tv 3 дні тому +1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부자와 같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밥을 굶지 않도록 도와주어 악성 가난도 없고 진짜로 가난한 사람도 없는 공부해서 남 주라고 하는 말씀처럼 남을 도와주며 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daeaeddlee1245
    @daeaeddlee1245 2 дні тому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

  • @쑥스-h8g
    @쑥스-h8g 2 дні тому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 @조정희-c9k
    @조정희-c9k 3 дні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형옥조-u5m
    @형옥조-u5m 3 дні тому

    동권 지현 아멘❤

  • @HJ-pz9mo
    @HJ-pz9mo 3 дні тому +1

    아멘

  • @JHJA-pr8dn
    @JHJA-pr8dn 3 дні тому

    매일 말씁 주셔서 감사해요❤

  • @박헤니-r8p
    @박헤니-r8p 3 дні тому

    희수 혜민 아멘!❤

  • @박인순-y7e
    @박인순-y7e 3 дні тому +1

    우리 친정의 할머니는 좋은 것을 만들면 한경직목사님께 가져다 드린 사람이 집에 와야 우리가 먹어 볼수 있게 하셨어요 그런데 결혼하니 남편이 목사님 아들인데 뭐든지 보면 어디서 났어, 누가 줬어 라고 해요 아니 누가 줘?샀지! 라는 말로 언쟁이 붙었는데 그 한마디 고치는데 2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저는 목사님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하고 갖다 주는것이 목사님 자식들을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일부러라도 안 했어요
    아버님도 명절이 가꺼우면 사지 못하게 하시더군요 많이 들어올텐데 뭘! 하시더군요 그런데 6남매 이시니 힘도 들으셨겠지만 이건 아니라 싶어 저는 보는 족족 나눠 주었죠 그러다 아버님께 야단도 맞았네요 다 퍼준다고
    아버님 남편이 물건을 사오면 자꾸 누가줬냐 어디서 났냐라고 물어요 저는 그 말이 귀에 거슬려요 한적이 생각나네요
    저는 지금도 목사님 가정에 좋은것 드리는것은 좋은데 아이들 교육에는 매우 안좋다고 생각한답니다

  • @gyeomkim8028
    @gyeomkim8028 3 дні тому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