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옛날에 들은건데 그렇다고 투수 포장으로 바꿔도 그 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흙이라 물을 흡수하고 점토화 되면서 그 위에 높게 올라간 건물들을 버티기에는 약할 수 있다고.. 그래서 방법이 배수로를 최대한 확보하는게 좋은 방법인데 여기서 또 기후변화가 변수로 작용..
배수로 확충으로 해결할려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고, 시자체 예산으로도 불가능하고 수십조의 예산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해야하는데 몇년안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몇십조가 아닌 몇조를써서 사대강 사업을 했다가 실패한 이력도있으니 집권당에서는 정치적인 부담도 상당할테고 그 돈을 써서 향후 몇십년간 이렇게 폭우가 언제 올지 모르는거고
@@jins8144 아무리 이명박이 싫어도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죠. 4대강 사업이 실패라고요? 그 말 전라도 농민들 앞에서 하면 무지 맞을 겁니다. 4대강 보 건설과 강 준설등 이후로 그전부터 매년 여름에 수해로 인한 손실금이 엄청나게 줄어든건 왜 얘기를 안하시는지.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감사합니다. 투수포장도 마냥 좋을 수는 없는게... 도로에는 그 특성상 오만게 다 쏟아지죠. 하물며 기름이 땅에 쏟아져서 그게 땅으로 흡수되고 토질오염 나아가 수질오염까지 일으킬 사태가 발생하면 또 논란이 되겠죠. 무엇보다 높으신 분들은 기술설계 같은 어려운 것보다 간단한 논리로 논란을 일으키고 주목받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서울을 갈아엎을수는 없으니 차차생각하면서 진행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수포장틀 한다고 예산끌어다가 전부갈아엎으면 예산도문제이지만 물을 머금은 흙이 과연 단단할수있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흙이 물을머금고 있다가 싱크홀생기면 큰일날수있으니 최대한 경우의 수는 생각하되 차차 급한것 부터 끄면서 바꿔나가는게 낮다고생각해용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반복되는 도시 침수, 해결하려면 아스팔트부터 갈아라? ~~그것을 해결 할려면 지도를 봐야 함니다 그리고 배수 능력을 봐야 하지요 자연 배수 그리고 너무 만은 양이면 밀어 내야 함니다 즉 압력으로 밀어야 하지요 과부하 임니다 위에서 아레로 자면 배수면 마지막 입구에 최대 수위 에서도 잠겨서는 안댐니다 잠기면 과부하 걸림니다 그리고 그 배수 능력등 모든것을 살펴 보면 400mm양에 대한 배수 능력을 완성 댐니다 강제 배수인 펌프로 할수도 있ㄷ고 아니면 자연 배수면 그 넓비가 크게 대겟지요 강제 배수인 펌프 배수는 그용량이 아직 미숙 함니다 초대형 엔진의 힘으로 배출해야 댈수도 있읍니다 허나 전기 힘으로 아직 그정도 대는 모타는 존재 하지 안습니다 혹시 모르겟내여 초대형 발전기를 모타로 바꾸면 댈지도요 발전기 원리를 꺼꾸로 하면 전기 모터가 대니까요((발전기나 전기 모터나 똑같은 원리 이니까요)) ((다만 발전기는 휘발류가 드러 가고 전기 모터는 전기의 힘으로 돌리는 구조 즉 발전기는 휘발류로 동력을 얻어 전기 생산 전기 모터는 그것을 다시 전기 힘으로 동력을 얻지요))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서울 같이 도시의 밀도가 높은 곳은 오히려 투수 포장을 하면 더 위험해집니다. 건물들이 전부 지반에 지탱해서 지어져 있는데 투수 포장으로 인해서 물이 들어가는 순간 지반이 물러지게 되고 그게 결국 건물에 영향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거든요. 이 때는 단순히 물난리 정도가 아니라 대규모 건물 붕괴라는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배수 시설을 제대로 정비하고 더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이번서울 저 난리를보고 내가 생각했던 문제점을 정말 정확하게 찍어서 놀랍군요.. 좋아요 오지게 박고갑니다 결국 코스트에 비해 실효성의 문제인거지 코스트는 유지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배수 능력을 갖춰야 된다 이말임 배수 유속을 늘린다거나 저것을 저장해서 다른곳에 쓰인다거나..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하수관부터 뜯어 고쳐야됨. 일본 도쿄 하수관 규모 보고 오세요. 일본은 도쿄 하수관은 재난을 대비해 크게 만들었는데 폭만해도 78미터 높이가 18미터에 이릅니다. 영상속에 하수관 크기만해도 프랑스에 있는 100년넘은 하수도관 규모보다 작네요. 프랑스에 하수도관 박물관 있는데 무려 100년이상 된 하수관인데도 한국 하수관보다 큽니다. 그리고 한국 하수관은 너무 오래된 하수관이 대부분이라 이런 기록적 폭우를 대비한게 힘들죠 보통 기준평균 강수량으로 보고 만드니...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ㄷ
불투수면적이 문제가 아니고 투수되는 땅도 물이 많으면 위로 흐르고 고입니다. 강남역은 역삼 양재 신사보다 지표가 10m 이상 낮아요. 하수관을 아무리 넓혀도 한강 바닥의 높이를 2~30m 낮추고 빗물배수관을 설치해야 빗물이 잘 흘러갑니다. 그리고 한강까지 다 연결시켜야하는데 비용이나 공사 난이도나 어려움이 많죠? 그리고 서해 쪽의 바닥도 같이 낮춰야합니다. 청계천 같은 것을 한강까지 파도됩니다 그래도 한강 역류를 막기위해 한강 바닥부터 김포해안 바닥까지 다 파내야 하구요.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지하시설에는 엄청난 성능의 배수펌프 여러대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경성부 서울은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임...나머지 현재 서울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 판자촌 사람들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이렇게 이주시키다가 한강이남으로 그 중 가장 기피하던 곳이 지금 보는 강남서초 ㄷㄷ 거긴 사람안살던 습지였음 ㄷㄷ
사회적비용과 사적비용 기능과 비용 이들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효율적인 선택" 한다라는 표현 정말 공감하며 적극 지지 합니다 반드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효율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만 효율적인 선택을 강조할때의 피해자는 항상 약자였지만 지금은 강자가 피해자라 왠지 사적비용과 기능을 강조하며 개선할거 같은 느낌은 나만의 착각 이겠죠?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비가 많이 올 떄마다 매번 같은도로에 물난리가 나는 이유는 그 장소들이 과거에는 사람들이 절대 살지 않는 홍수지역이였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평지인 강남,송파,서초, 목동신시가지지역, 마포구지역 등등 과거에는 비가오면 물이 범람하여 사람들이 살지 않던 곳에 딱을 메우고 사람들을 정착시켰기 떄문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으나, 그 발전된 기술이 옛날을 기준으로 하는것이고,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비가 옛날보다 더 많이 내리기도 하기 떄문에, 기술도 자연의 변화에 맞물려 발전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물난리가 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연의 섭리에 거스리지 않으려 했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자연을 통제하려 하지만 자연이 조금만 변화되어도 절대 통제하지 못하기 떄문이지요. 즉 물난리가 나는 지역은 과거에 사람들이 절대 살지않았던 상습침수지역 홍수가 매년 났던 지역입니다. 사람이 살거나 거주하면 안좋은 최악의 거주지역이라는것이지요. 웃긴건 이런 최악의 거주지역을 메꾸고 평지로 만들어 비싼 땅으로 만들어놓았기에, 살기좋은동네라고 하지만 과연 미래에 비가 더 많이와도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불투수면적 말고도 하나 원인이 더있음. 바로 하천 주변 지역은 원래 어느정도 젖어 있어서 물이 흡수가 안된다는 거! 그리고 투수포장을 하게되면 문제가 될수있음. 우리나라 화물업계는 과적이 일상화 되어있고 수백톤이나 초과해 과적하는 정신나간 족속들도 있음.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투수포장으로 인해 기존보다 더 많은 물이 새어 들어갈 경우, 노반으로 쌓은 흙들이 쓸려내려가거나 무너지는 등 노반침하가 더 쉽게 일어나 도로가 러시아 라스푸티차 꼬라지가 나는걸 면치 못할거다. 따라서 내생각에는 차라리 제방을 손보고, 이번 경우처럼 한쪽은 폭우인데 반대쪽은 가뭄이라면 이 댐에서 저 댐으로 물을 옮겨담는 저(담)수호간 송수시스템을 설치해서 폭우가 온 지역은 하천및 저수호의 수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면서 가뭄인 지역은 폭우가 오는 지역으로부터 물을 받아다 소모해버릴수 있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고도 홍수 피해가 나는 지역은 아예 차후 해당지역에 재건축 계획이 잡히는 구획마다 일정 높이씩 흙을 더 쌓아 지대를 높이는 공사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투수가 되면서 동시에 시민 휴식공간으로도 가용한 공원시설이나 화단 등 조경시설들을 최대한 도로등의 노반에 악영향이 없도록 계산된 위치에 설치하여 투수면적 확보를 하는 조치를 하고.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경제성 생각하면 매우간단함 침수되서 입는 피해 하수관 건설비용 생각하면 답은 간단하지 몇조가 들더라도 하수관을 크게하고 강제배수를 하는 시설을 설치 해야지 서울처럼 쓸수있는 땅도 없고 폭우에는 투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런 포장재료는 일반적인 강수상황에서나 효과가 있슴 그래서 답은 하수관을 열대기후로 가정해서 크게하고 강제배수시설을 설치하는게 유일한 방법임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ㄷ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나불거리세요? 오세훈이 강남지역 일대에 지하저류지를 조성하려고 추진했는데 강남주민들이 머가리가 비었는지 무지성적으로 반대했고 거기에 편승한 박원순이 일부를 제외하고 전면 백지화했음. 그리고 그 대가가 지난 수년간의 침수였고 지금도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음. ㅇㅋ? 오세훈이 다시 추진하려니까 민주당이 벌떼같이 반대하는데 추하다는 생각은 안하냐? 결국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도 되는데 그걸 제발로 찬거잖아.
내가 중학생이던 97-99년에 동네 구석구석 아스팔트 깔았던 걸 생각한다면...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님... 특히나 주택들이나 빌라만 보아도... 건물 올릴 때 주변에 나무 같은 거는 없고 그저 형식적으로 화단 조그만하게 만든 정도로 끝내버리고 마니... 동네 자체가 숨을 쉬고 물을 받아줄 수 있는 곳이 없지..
할아버지께 얘기 들어보니 옛날부터 강남은 비가내리면 물이 모이는 장소라 밭을 만들었고 강북이 지대가 높고 산지 지형이라 거기에 궁궐을 짓고 대부분 주거지가 있었는데 경재개발때 정부에서 밭을 싸게사서 아파트를 짓고 비싸게 팔면서 돈 있는 사람들 중에 호구들이 강남~강남 하면서 몰려오면서 지금의 부촌을 이루었다고 함...강남은 아무리 배수시설을 만들어도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 물을 뺄데가 없어서 그냥 잠긴다고 함...즉 한강보다 지형이 높지 않으면 무조건 잠긴다고 보면 됨..그냥 비싼동네 산다는 자위를 하면서 사심이...
그리고 하나 더 오세이돈이 하수정비 사업당시 설계도면을 보면 하수도관들이 모여드는 부분에 굴곡면이 90도 가까이 꺾여지는 문제가 발생함. 그말인즉 이물질들이 꺾여지는 면을 만났을때 경사각이 있다면 코너부분에 쌓이지 않겠지만 그 코너부분을 90도 정도로 만들어서 이물질들이 쌓이고 하수도관의 축적물들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토사나 각종 이물질들의 흐름에 방해가 되고 결국 저꼴이 발생하는데 일조함. 오세이돈이 정비 사업에 900억 삭감한거는 누구나 아는 일이니 ~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토목기술쪽 박사들집결해봐야 탁상공론일테고 저 많은 도심의 하수관거 시스템 체계를 바꿀수있는건 천문학적 으로 들어가는 공사비(세금)보다 시민들의 적극협조가 이뤄져야함 윗분말씀처럼 주변에 하수처리시설같은 시설물 들어오면 일단 반대부터하는게 대부분의 시민들이죠 평생 침수피해 달고 살아도 수십억 재산유지는 해야하니까요 비단 도심만저런것도아님 시골인심 더 심해요 상하수도,도시가스 공사현장(소도시 골목길) 가보면 민원때문에 공사자체가 힘든경우가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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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맨홀 뚜껑을 보면 당장 피하세요 (ua-cam.com/video/LtinJpBhUQE/v-deo.html)
유시민이가 뜨니까 비가 그쳤어요
그와중 오세훈 탓하고 있는 인간들이 존재한다.
근데 이거 옛날에 들은건데 그렇다고 투수 포장으로 바꿔도 그 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흙이라 물을 흡수하고 점토화 되면서 그 위에 높게 올라간 건물들을 버티기에는 약할 수 있다고.. 그래서 방법이 배수로를 최대한 확보하는게 좋은 방법인데 여기서 또 기후변화가 변수로 작용..
이거 참 힘듭니다
스폰지 프로젝트라 해서 흡수한 물을 땅으로 보내는것이 아닌 저장해두었다 가뭄에 쓰는 방법이 있어요
배수로 확충으로 해결할려면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고, 시자체 예산으로도 불가능하고 수십조의 예산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행해야하는데 몇년안에 끝나는것도 아니고.. 몇십조가 아닌 몇조를써서 사대강 사업을 했다가 실패한 이력도있으니 집권당에서는 정치적인 부담도 상당할테고 그 돈을 써서 향후 몇십년간 이렇게 폭우가 언제 올지 모르는거고
@@jins8144 아무리 이명박이 싫어도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야죠. 4대강 사업이 실패라고요? 그 말 전라도 농민들 앞에서 하면 무지 맞을 겁니다. 4대강 보 건설과 강 준설등 이후로 그전부터 매년 여름에 수해로 인한 손실금이 엄청나게 줄어든건 왜 얘기를 안하시는지.
국가 장기프로젝트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걸려도 탄탄하고 견고하게 설계부터 준비하고 계획하며 실행한다면 언젠가는 완성되리라 봅니다. 아무것도 안 한다면 국민들의 원성만 살거예요.
재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아 안 좋은 사태긴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자는 생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사람이죽어나가는데 계기가 어쩌구? 미친놈이냐?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입으신 이에요. 잎으신 이란말은 없고요. ㅎㅎ
위에것도 문제지만 하수도가 막히는것도 문제지요..
맞아요 하수도에 쓰레기,담배꽁초 버리지좀 맙시다
감사합니다. 투수포장도 마냥 좋을 수는 없는게... 도로에는 그 특성상 오만게 다 쏟아지죠. 하물며 기름이 땅에 쏟아져서 그게 땅으로 흡수되고 토질오염 나아가 수질오염까지 일으킬 사태가 발생하면 또 논란이 되겠죠. 무엇보다 높으신 분들은 기술설계 같은 어려운 것보다 간단한 논리로 논란을 일으키고 주목받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런 글 쓰시면 높으신 분들이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럴수 있겠네요. 투수포장의 단점이...
어차피 포장된 그도로에 오만게 쏟아지는게 수질오염을유발하고 포장된 거로인하여 땅이 숨쉴공간이 적어 토양오염이 진행됩니다 가장 도시에 문제가되는건 침하문제라고 봐야겠죠
무엇보다 투수하면 싱크홀확률이 ㅈㄴ 늘어남ㅋㅋㅋㅋ 배수로를 확충해야지 무슨ㅋㅋ
훠훠훠
이거도 이건데
하수도에 쓰레기가 쌓여 물이 빠지지 않아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시민의식 하아아안참 멀었네요….
흙이나 모래같은 이물질도 들어가서 막히는경우가 더 큼 글고 시민의식이라고 하기엔 길가에 쓰레기통이 솔직히 없잖음 시민 의식 까지 가기에는...
@@아이폰쓰는남자-z2n 쓰레기통이 있다고 쓰레기통에 버릴까요?
무개념 흡연충들 이번 기회에 정신좀 차렸으면
ㄹㅇ 국토만 작은 중국
리틀차이나인데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서울을 갈아엎을수는 없으니 차차생각하면서 진행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수포장틀 한다고 예산끌어다가 전부갈아엎으면 예산도문제이지만 물을 머금은 흙이 과연 단단할수있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흙이 물을머금고 있다가 싱크홀생기면 큰일날수있으니 최대한 경우의 수는 생각하되 차차 급한것 부터 끄면서 바꿔나가는게 낮다고생각해용
낮다고 -> 낫다고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2년전에도 물난리가 났지만 바뀐건 없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나라가 자연재해 잘 없어서 생각들이 없는것 같음 만약을 대비해서 배수설계 잘하는게 우선이지 홍수 태풍 지진 미리알고 대처를 잘하면 피해를 줄일수 있는것도 사실인데 한국인들은 편하게 살다가 재난이 갑자기 들이닥칠때 피해봤다고 호소하는거 같음
근데 이건 대한제국 관측이래 사상 최대여서 어쩔수 없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
일단 세금 엉뚱한곳에 사용 안하면 역사가 반복 될리가 없음
@@김세진-w8k 고건아닌듯 애초에 오히려일본처럼 자주일어났다면 지진설계부터 홍수설계까지 철저하게 하려했겠지 우리나라 이런적이적으니까 이런거 설계 비싸니까 돈안하려는거임
2년전? 10년전 삼성본사 앞이 침수된 이후. 건축법까지 바꿨었음 근데 거의 동일 지역이 침수됨. 이건 그냥 사고난 곳만 땜빵하기 때문임
투수면적이 높아지면 홍수로는 좋겠지만, 차가 지나가는곳엔 항상 기름으로 오염됩니다. 관리 잘된 차량도 있지만, 관리가 미흡한 차량도 많으니깐요...
그런 오염이 투수해서 토양을 오염시키면 또 그것도 난리칠꺼면서 이런 기사 제대로 장단점을 지적하면서 만들기 바라겠습니다.
인간 중심의 인프라 개선도 좋지만
이제는 환경 중심으로의 전환도 고려할 단계인 듯
반복되는 도시 침수, 해결하려면 아스팔트부터 갈아라? ~~그것을 해결 할려면 지도를 봐야 함니다 그리고 배수 능력을 봐야 하지요 자연 배수 그리고 너무 만은 양이면 밀어 내야 함니다 즉 압력으로 밀어야 하지요 과부하 임니다 위에서 아레로 자면 배수면 마지막 입구에 최대 수위 에서도 잠겨서는 안댐니다 잠기면 과부하 걸림니다 그리고 그 배수 능력등 모든것을 살펴 보면 400mm양에 대한 배수 능력을 완성 댐니다 강제 배수인 펌프로 할수도 있ㄷ고 아니면 자연 배수면 그 넓비가 크게 대겟지요 강제 배수인 펌프 배수는 그용량이 아직 미숙 함니다 초대형 엔진의 힘으로 배출해야 댈수도 있읍니다 허나 전기 힘으로 아직 그정도 대는 모타는 존재 하지 안습니다 혹시 모르겟내여 초대형 발전기를 모타로 바꾸면 댈지도요 발전기 원리를 꺼꾸로 하면 전기 모터가 대니까요((발전기나 전기 모터나 똑같은 원리 이니까요)) ((다만 발전기는 휘발류가 드러 가고 전기 모터는 전기의 힘으로 돌리는 구조 즉 발전기는 휘발류로 동력을 얻어 전기 생산 전기 모터는 그것을 다시 전기 힘으로 동력을 얻지요))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지방은 매년 어디 한 곳에서는 저정도의 물난리가 나는데 서울에서 난리날 때만 관심있는 그들...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있고 수도인데 엄청 당연한 소리를 하시네
서울이 피해규모가 훨씬 크거든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서울이 발전하는데는 투자가 활발하지만 저런 문제에는 활발하지 않으니 당연히 일어나는 일
서울 같이 도시의 밀도가 높은 곳은 오히려 투수 포장을 하면 더 위험해집니다. 건물들이 전부 지반에 지탱해서 지어져 있는데 투수 포장으로 인해서 물이 들어가는 순간 지반이 물러지게 되고 그게 결국 건물에 영향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거든요. 이 때는 단순히 물난리 정도가 아니라 대규모 건물 붕괴라는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배수 시설을 제대로 정비하고 더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투수포장 좋기는 한데 지반침하나 싱크홀같은 문제가 더 심해질 것 같은데요
ㅇㅈ 전문가가 아닌데도 안봐도 뻔함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기후변화때문에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잘 대비되었음 좋겠네요.
개소리 뉴스임.. 비포장이라해도 저정도 한꺼번에 오는 비를 감당할수없음
근데 배그 데스턴도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에 물차있고 그러던데 미래가 아니라 현재였네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땅이 투수가 된다면 땅 밑으로 배수로 외에 물길이 생길텐데 이로인한 땅꺼짐은 문제가 없나요?
투수포장 면적을 늘리고 레인가든 등 우수량을 잠깐 저장해줄 수 있는 공간 확충하면 좋겠습니다
이번서울 저 난리를보고 내가 생각했던 문제점을 정말 정확하게 찍어서 놀랍군요.. 좋아요 오지게 박고갑니다
결국 코스트에 비해 실효성의 문제인거지 코스트는 유지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배수 능력을 갖춰야 된다 이말임 배수 유속을 늘린다거나 저것을 저장해서 다른곳에 쓰인다거나..
@대천사는미카엘 왜 남자만 핀다고 생각하시는지..
@@Inonong_ 저 대천사 원래 페미 짓 하고 돌아다님..ㅋㅋ 걍 무시하셈
@대천사는미카엘 요즘 여자들길빵이 더많던데
@대천사는미카엘 또왔냐
홍수 태풍 지진 미리알고 대처를 잘하면 피해를 줄일수 있는것도 사실인데 한국인들은 편하게 살다가 재난이 갑자기 들이닥칠때 피해봤다고 찡찡거림
당연하지 시간당 100 미리면 어느나라든지 똑같지 그리고 도시전체가 100프로 똑같이 편편하지 않는이상 저지대로 몰리게 되어있지
아스팔트도 중요하지만 평소 배수구 관리도 잘해줘야 물이 잘빠지죠
세금 어뚱한곳에서 쓰지말고 관리 하는데 쓰면 좋겠습니다
이번 폭우를 통해 국뽕 유튜버들이 한국 자랑만 하는 것이 아닌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생충에서 많이 알리긴 한듯
폭우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대처에 전 세계가 놀라 자빠졌다면서 ㅈㄹ하겠지 뭐..
ㅋㅋㅋ저런 후진 실체 꼭꼭
우리가 남이노 식으로 숨기고
어떻게든 포장할걸요 ㅋㅋ
노벨상 0개의 서러움이 국뽕으로 환단된거죠
0:12
그 해외에도 그정도는 많이 없을건데
해마다 국회의원들 월급올릴 예산으로
도심에 대한 점검으로 돌리셔요
10%만 삭감해서 써도 충당가능합니다
말 참 쉽게하네
자료 찾아오세요
니돈도 삭감해그럼 ㅋㅋ
나라장터 최저가 입찰부터 없애자
기술 개발하면 뭐하냐 최저가로 입찰올려버리는데...
땅위를 포기할수없으면 지하에 더 광대한 수로를 만들어야지..
바본가
했음. 근데 그 규모를 넘어서는 폭우가 쏟아짐
서울에 지하철이 너무많음 ㅠ 지하 어디 까지 뚫어야하나.....ㅠ
그걸 누가 모르나....원래 사람 안살던 저습지대 어촌이었던 곳인 강남서초에 60년대에 흙메워서 만든건데....거기 지하터널 큰거 뚫어봐라....싱크홀 겁내 무섭다
13년동안 나아진게 없는데 과연 2022년 지금부터 또 나아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로 정치 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될수가 없어요
자기 밥그릇 지키는 것만 하지 귀찮은 일은 하기 싫거든요 어쩔수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국민성입니다
이러니깐 경제만 선진국이지 안전, 교육, 시민의식 등등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고요 ㅉㅉㅉ
담배꽁초나 길거리에 안 버리면 배수구가 막히지 않아 도움이 될텐데요
기존에 있는 기술보다 차라리 신기술 찾게 연구지원 하는게 맞는듯
하수관부터 뜯어 고쳐야됨. 일본 도쿄 하수관 규모 보고 오세요. 일본은 도쿄 하수관은 재난을 대비해 크게 만들었는데
폭만해도 78미터 높이가 18미터에 이릅니다. 영상속에 하수관 크기만해도 프랑스에 있는 100년넘은 하수도관 규모보다 작네요.
프랑스에 하수도관 박물관 있는데 무려 100년이상 된 하수관인데도 한국 하수관보다 큽니다.
그리고 한국 하수관은 너무 오래된 하수관이 대부분이라 이런 기록적 폭우를 대비한게 힘들죠 보통 기준평균 강수량으로 보고 만드니...
아무래도 관계자 머리가 딸리는건지 스크루지인건지 ㅠ
일본은 모르겠고 프랑스 어딜가도 서울처럼 지하 6층까지 주차장있는 건물도 많이 없고 지하철도 서울처럼 복잡하지 않은데 급성장으로 난개발한 한국과 프랑스와 비교하는건 무리일듯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ㄷ
한국은 강남같은 습지대 빼고는 화강암 기반이라 지하수 배수가 잘됩니다....프랑스 같은 나라랑 차원이 틀리죠 ㅋㅋ 거긴 석회암 지대 ㄷㄷ 개똥물
불투수면적이 문제가 아니고 투수되는 땅도 물이 많으면 위로 흐르고 고입니다. 강남역은 역삼 양재 신사보다 지표가 10m 이상 낮아요. 하수관을 아무리 넓혀도 한강 바닥의 높이를 2~30m 낮추고 빗물배수관을 설치해야 빗물이 잘 흘러갑니다. 그리고 한강까지 다 연결시켜야하는데 비용이나 공사 난이도나 어려움이 많죠? 그리고 서해 쪽의 바닥도 같이 낮춰야합니다. 청계천 같은 것을 한강까지 파도됩니다 그래도 한강 역류를 막기위해 한강 바닥부터 김포해안 바닥까지 다 파내야 하구요.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지하시설에는 엄청난 성능의 배수펌프 여러대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한 몇십년 후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이번 일로 서울이 치수기술이 발달해서 뭔가 모범 도시로 남으먼 좋겠다
배운사람 ㅋㅋㅋㅋ 먼 시답잖은 뉴스에 무뇌아 댓글들만 보다 정상적인 댓글보니 힐링대네 ㅋㅋ
애초에 강남지역은 전통적으로 침수때문에 사람이 잘 살지 않던 지역이어서..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투수포장이 늘면 좋겠지만 그로인한 토사유실 과 싱크홀방지도 같이 겸해야 투수포장도 쓸만할듯 물이 들어가서 흙 다 쓸려가면 투수포장기술이 무슨의미 있겠나 ㅜ
이것도 문제지만 비올때 하수구에 쓰레기 몰리는 것도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함
신축건물 인허가 받을때 맨아래 지하층에 담수시설 만들게 하고 비오면 그걸로 화장실물 사용하게해라
콘크리트중에 공법인지 재료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물이 투과해 순수땅(흙)으로 흡수되는게 있다고 한 10년전에 본것같은데
아하 역시 나오네
역사는 반복된다
이거랑 상관 없는 소리긴 한데, 구멍 뚫린 하수구 뚜껑이나 빗물 배수구 뚜껑에 지가 처피운 담배 꽁초나 기타 쓰레기 죄다 버리니까 그래 되는 거다
서울이 많이잠기는 이유가 있었네..
아스팔트를 바꾸는게 아니고 소규모 공원을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대규모 공원이면 더 좋지만 아무래도 토지 마련이 어려우니까요.
경성부 서울은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임...나머지 현재 서울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 판자촌 사람들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이렇게 이주시키다가 한강이남으로 그 중 가장 기피하던 곳이 지금 보는 강남서초 ㄷㄷ 거긴 사람안살던 습지였음 ㄷㄷ
서울경기도 땅이란게게 맨땅은 보이질 않는데 그많은 빗물이 어디로 갈까요 맨땅이 있어야 땅으로 스며들고 나머지가 개천으로 또는 하수구로 들어 가는데 한국땅은 전국토가 포장을 해놨는데 어절수가 없요 저 지대에 사는 분들은 알아서 미리 피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안그래도 여름에 폭우가 많이 와서 배수 시설이 잘 발달되어있어야 하는데 쓰레기가 하수구를 막기도 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폭우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 크네요
몇년전 폭우때도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스브스뉴스가 떳던거같은데 어째 그때와 달라진건없네요.
사회적비용과 사적비용
기능과 비용
이들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효율적인 선택" 한다라는 표현 정말 공감하며 적극 지지 합니다
반드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효율적인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만
효율적인 선택을 강조할때의 피해자는 항상 약자였지만
지금은 강자가 피해자라 왠지 사적비용과 기능을 강조하며 개선할거 같은 느낌은
나만의 착각 이겠죠?
하지마?
년말 쓸데없이 까뒤집는 보도블럭을 투수포장으로 바꿔도 피해가 크게 줄거같은데...
땅이 흡수하면 뭐함? 강남의 일부는 원래 저지대여서 옛날부터 잠기는 것을 반복했는데
공사도 천문학적 단위니 그냥 살아야지
강남은 예전부터 논밭이 주 였음… 아마 지하철이니 뭐니 물컹한 지반을 갖다가 무지성으로 건축물을 쌓아 올렸으니 예전부터 지반침하가 진행되고 있고 점점 심화되다가 씽크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함… 강남구 일대를 집어 삼킬 초대형 싱크홀….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제발....
조금만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재활용 재대로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경북은 수 개월동안 비 한번 안내리고 몇일전에 하루내리고 안온다
댐은 바닥이 보이기직전이고
작은하천은 전부 말라버린지 오래임
윗동네 물좀 남쪽으로 보낼방법이 없나싶음
여기는 최소 열흘정도는 비가 와줘야함
비가 많이 올 떄마다
매번 같은도로에 물난리가 나는 이유는
그 장소들이 과거에는 사람들이 절대 살지 않는
홍수지역이였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평지인 강남,송파,서초, 목동신시가지지역, 마포구지역 등등
과거에는 비가오면 물이 범람하여 사람들이 살지 않던 곳에 딱을 메우고 사람들을 정착시켰기 떄문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으나,
그 발전된 기술이 옛날을 기준으로 하는것이고,
자연은 끊임없이 변화하기에 비가 옛날보다 더 많이 내리기도 하기 떄문에,
기술도 자연의 변화에 맞물려 발전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물난리가 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사람들이 자연의 섭리에 거스리지 않으려 했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은 자연을 통제하려 하지만 자연이 조금만 변화되어도 절대 통제하지 못하기 떄문이지요.
즉 물난리가 나는 지역은 과거에 사람들이 절대 살지않았던 상습침수지역 홍수가 매년 났던 지역입니다.
사람이 살거나 거주하면 안좋은 최악의 거주지역이라는것이지요.
웃긴건 이런 최악의 거주지역을 메꾸고 평지로 만들어 비싼 땅으로 만들어놓았기에, 살기좋은동네라고 하지만
과연 미래에 비가 더 많이와도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불투수면적 말고도 하나 원인이 더있음. 바로 하천 주변 지역은 원래 어느정도 젖어 있어서 물이 흡수가 안된다는 거!
그리고 투수포장을 하게되면 문제가 될수있음. 우리나라 화물업계는 과적이 일상화 되어있고 수백톤이나 초과해 과적하는 정신나간 족속들도 있음.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투수포장으로 인해 기존보다 더 많은 물이 새어 들어갈 경우, 노반으로 쌓은 흙들이 쓸려내려가거나 무너지는 등 노반침하가 더 쉽게 일어나 도로가 러시아 라스푸티차 꼬라지가 나는걸 면치 못할거다.
따라서 내생각에는 차라리 제방을 손보고, 이번 경우처럼 한쪽은 폭우인데 반대쪽은 가뭄이라면 이 댐에서 저 댐으로 물을 옮겨담는 저(담)수호간 송수시스템을 설치해서 폭우가 온 지역은 하천및 저수호의 수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하면서 가뭄인 지역은 폭우가 오는 지역으로부터 물을 받아다 소모해버릴수 있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러고도 홍수 피해가 나는 지역은 아예 차후 해당지역에 재건축 계획이 잡히는 구획마다 일정 높이씩 흙을 더 쌓아 지대를 높이는 공사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투수가 되면서 동시에 시민 휴식공간으로도 가용한 공원시설이나 화단 등 조경시설들을 최대한 도로등의 노반에 악영향이 없도록 계산된 위치에 설치하여 투수면적 확보를 하는 조치를 하고.
비전문가라서 영상만 봤을땐 투수포장 비율을 늘리는건 그만큼 싱크홀 위험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노후건물과 건물 밀집도가 높은 서울에서 싱크홀은 재앙일텐데;;
모든일에는 양면성 반대급부가 있는거죠. 저도 님과같은 생각입니다.
뭔가 그럴듯하다 투수포장 밑에 자갈을 수십미터 채우면 되지않늘까
지방 개발만 골고루 해서 서울 인구 과밀 현상만 해결해도 나을 듯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남부지방이나 유럽, 미국은 비가 안와서 난리고 서울은 많이 와서 난리...
원래 사막에서의 홍수가 더 무서운 법이야... 전체가 포장된 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사막이야...
투수포장 하면 싱크홀 생길 위험이 있다고 어떤 영상에서 봤음..
강남지역이 아주 옛날부터 연약지반인데 거기에 투수포장을 한다면 어휴...
투수포장 다 좋은데 싱크홀이나 겨울철 동파문제는 없는건가요??
투수포장 비율을 점차 늘리길..
포장도로가 없으면 땅이 물을 머금게 되는데 땅이 유실되어 씽크홀이 발생할텐데
이번에 강서는 우수저장시설 설치로 많은 피해를 피해갔다고 합니다. 강북은 지반이 높아서 침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강남지역의 발전이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그 외 서울지역은 다 지방난민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광진 도봉 강북 마포 은평 이런식으로 채우다가 한강이남으로 이주시킨거지...그 중 최악 기피 지역이 강남일뿐인거임....사람 안살던 저습지...
강남 발전해도 똑같습니다
아스팔트 물 스며드는 거 개발해도 상용화가 안되면 말짱도로묵 그리고 가면갈수록 해수면 이 높아지는데 원활한 배수로를 할려면 기후온난화 등 대비해서 설치해야하는데 제방 높이고 뭐하면 바닷가 안보인다고 빼에엑 민원 넣을분들인데 뭐 연례 행사처럼 해야함
땅으로 스며들게끔하면 좋은데 추후 싱크홀등 문제발생우려도있지않을까싶음
아스팔트 ㆍ시멘트 포장에 대응하는 일정비율의 비포장 땅을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투입 되는 예산대비 중간에 해먹는 도급에 도급이 지나치게 많으니 비용이 천문학적이지..적당히 먹고 하도급좀 줄이면 비용은 엄청 많이 줄어들텐데..욕심이 끝이 없다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근데 웃긴건.. 보드블럭 깔아 놔도... 자전거도로 하라고 깔아놓은... 그 길로 다님..ㅠ.ㅠ.. 결국 보드블럭은 무용지물인듯... 걍 같이 포장하면 인건비나 시공비 싸질듯..
항상 생각하건데, 자연은 그냥 있는그대로 있었을뿐, 모든건 인간의 어리석음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는거임. 해결방법은 분명 존재할거라고 봄. 하지만 비용이니, 경제적 관점이니 효율성이니 뭐니 하면서 인간들끼리 또 시끌시끌대다가 계속 반복되는거..
특히 강남은 원래 논이였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고..... 어거지(인조뚝)로 상습구간을 면한 풍납, 송파는 대단했죠~
물난리 막으려고 땅에 흡수시키면 이번엔 싱크홀 문제가. 그냥 배수 시스템이나 잘 관리해.
배수로에 담배꽁초만 안버려도 될듯 ㅋ
모든 도로 포창할때 투수포장을 의무적을 하면 될것같네요
한국특 : 항상 반복ㅋㅋ
투수포장의 가장큰 단점은 내구도겟죠 ㅇㅇ 그만큼 빈공간이잇으니 물이 비집고드가제
너무 많이 온게 1차적 문제고, 빗물 가림막 철치 및 배수로 확장 및 저지대에 맞는 방법을 연구해서 해결 해야함....(결국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안한다는것)
담배와 쓰레기도 한 몫 했죠
와우…
경제성 생각하면 매우간단함
침수되서 입는 피해 하수관 건설비용 생각하면 답은 간단하지
몇조가 들더라도 하수관을 크게하고
강제배수를 하는 시설을 설치 해야지
서울처럼 쓸수있는 땅도 없고
폭우에는 투습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런 포장재료는 일반적인 강수상황에서나
효과가 있슴
그래서 답은 하수관을 열대기후로 가정해서 크게하고 강제배수시설을 설치하는게 유일한 방법임
강남이 서울 편입 이전엔 사람 안살던 습지대였음....거기를 60년대에 흙메워서 개발한거임.....지반이 불안불안
현재 이 시기가 마무리 될 쯤엔, 싱크홀이 곳곳에서 생길거같은데... 걱정이네요
하수구 청소도 제때 제대로 해야한다
안타깝지만 저건 대안이 없음 이미 대한민국 전국토의 80프로가 포장도로라서 그걸 다 갈아엎지 않는이상
나 어릴때 봄이 되면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서 하천모래 ㄷ퍼내고 개천정리하고 동네대청소 다같이 하고.. 잔치처럼 먹고 놀았는데...
무슨 절기에했는데 언젠진모르겠다
그치만 이런전통 이런마인드는 좀 이어갔으면 좋겠다..
하천묻을때 좀 큰거좀 묻고 정기적으로 청소좀...
무분별한 개발이 문제, 모두가 알고 있지만 문제 개선을 안하는 것 뿐,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ㄷㄷ
결국 돈이 문제네. 효율을 따지면 100년 한번 올까말까한 비때문에 수십조를 지하에 때려넣을거냐/ 아니면 적당한 피해는 감수하고 그 비용을 복지에 태우는냐...
어쩔수없는상황아닐까?
높은데로이사
앞으로국지성비는
인간이저항할수없는상황
거리에 쓰레기통만 많이 놔도 하수도 막히는거 많이 막힐텐데요
아스팔트에 포크로 구멍을 뚫으셈...
우리동네도 강수량은 서울이랑 비슷한데도 사방이 다 산이라 심한 물난리가 나지는 않았던걸 생각하면 물을 흡수하는 땅이 중요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강남은 원래 이런 곳임. 옛날부터 홍수가 잦은 저습지대여서 사람은 거의 안살고 논밭이었음. 6.25이후 서울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기존 서울이던 경성부 강북엔 산이며 개천에 무허가 판자촌으로 북새통. 그래서 정부가 무허가 판자촌 다 헐고 한강이남으로 강제이주. 그리고 한강이남지역도 서울로 편입시킴. 80년대 말까지 강제이주는 계속 되었고. 가장 기피하던 지역이 강남서초지역. 그래서 정부가 땅값 비싸게 받아주고 강북 명문고도 이주시키고 개발 엄청 시킴. 그리고 제방쌓고 하수관로 공사만 50년째 했는데도 주기적으로 이 난리통임. 강남은 걍 노답임. 반면 강북 특히 한양경성부 4대문구는 멀쩡함. 정확히 강북에 내린 빗물들이 중랑천 타고 강남으로 흘러감 ㄷㄷ 재난지구 강남. 서울에서 일어난 굴찍한 재해들은 다 강남 ㄷㄷ 지금 강남부자들은 지방에서 왔거나 경성부에서 무시받던 장사꾼, 연옌들임. 서울 경성부 토박이는 강남안산다 ㅋㅋ 머슴동네 강남 ㅎㄷㄷ 강남에 구룡마을 있는데 그게 강남의 본모습임 ㄷㄷ
진짜 서울 경성부는 종로구, 동대문구, 중구(남대문), 서대문구뿐임....현재 서울시 나머지 지역들은 다 지방난민들 판자촌 쫒아내서 만든거임...노원 도봉 강북 광진 마포 은평 그러다 한강이남 그 중 최악으로 기피하던곳이 사람안살던 습지대 강남서초 ㄷㄷ 사람 안살던 습지대에 사람 살게 할려니 돈을 겁내 퍼부음....강남서초가 엄청 넓어서 아직도 중심지 외엔 아직도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곳임 ㄷㄷ 거기도 현재 서울특별시 ㅋㅋㅋㅋ
아니다 진정한 원인은 따로 있다.
그것은 바로 오세이돈의 강림!
뭔 개소리를 나불거리세요? 오세훈이 강남지역 일대에 지하저류지를 조성하려고 추진했는데 강남주민들이 머가리가 비었는지 무지성적으로 반대했고 거기에 편승한 박원순이 일부를 제외하고 전면 백지화했음. 그리고 그 대가가 지난 수년간의 침수였고 지금도 그 대가를 치르고 있음. ㅇㅋ?
오세훈이 다시 추진하려니까 민주당이 벌떼같이 반대하는데 추하다는 생각은 안하냐? 결국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도 되는데 그걸 제발로 찬거잖아.
하수구 배수구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가 중학생이던 97-99년에 동네 구석구석 아스팔트 깔았던 걸 생각한다면...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님... 특히나 주택들이나 빌라만 보아도... 건물 올릴 때 주변에 나무 같은 거는 없고 그저 형식적으로 화단 조그만하게 만든 정도로 끝내버리고 마니... 동네 자체가 숨을 쉬고 물을 받아줄 수 있는 곳이 없지..
요즘은 물도 흡수하는 아스팔트가 있긴합니다. 비싸서그렇지
할아버지께 얘기 들어보니 옛날부터 강남은 비가내리면 물이 모이는 장소라 밭을 만들었고 강북이 지대가 높고 산지 지형이라 거기에 궁궐을 짓고 대부분 주거지가 있었는데 경재개발때 정부에서 밭을 싸게사서 아파트를 짓고 비싸게 팔면서 돈 있는 사람들 중에 호구들이 강남~강남 하면서 몰려오면서 지금의 부촌을 이루었다고 함...강남은 아무리 배수시설을 만들어도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 물을 뺄데가 없어서 그냥 잠긴다고 함...즉 한강보다 지형이 높지 않으면 무조건 잠긴다고 보면 됨..그냥 비싼동네 산다는 자위를 하면서 사심이...
서울이 아니고 원래 과거 한양시절 한양땅이 아니였던 뻘밭 강남이 잠기는거임.. 동남아나 이탈리아 상습침수지역은 땅값이 엄청 싸다는데..ㅋㅋ
해야 정상인데 사회적비용 소리하다가 망하는게 훨씬 손해가 큰데 입만 이틀동안 서울경기에 경제적타격만해도 최소 수백억이겠다
그리고 하나 더 오세이돈이 하수정비 사업당시 설계도면을 보면 하수도관들이 모여드는 부분에 굴곡면이 90도 가까이 꺾여지는 문제가 발생함. 그말인즉 이물질들이 꺾여지는 면을 만났을때 경사각이 있다면 코너부분에 쌓이지 않겠지만 그 코너부분을 90도 정도로 만들어서 이물질들이 쌓이고 하수도관의 축적물들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토사나 각종 이물질들의 흐름에 방해가 되고 결국 저꼴이 발생하는데 일조함. 오세이돈이 정비 사업에 900억 삭감한거는 누구나 아는 일이니 ~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애초에 장기로 잡고 도시계획을 햇어야지
6.25이후 먹고 산다고 국가발전시킨다고 급하게 무분별하게 개발하니
부산도 그렇고 이지경이지
쓰레기 때문에 하수구 막힌 탓도 있음
확실히 전남 쪽은 비교적 아스팔트가 적어서 그런가 침수 같은 건 보기 힘든 거 같다.
개뿔 비가 조금오거나 시간을 두고 오면 맞는말인데 소나기 폭우는 흙다 떠내려가구 다 땅이패입니다. 좀 개뿔같은 소리좀 작작해라 하수처리 시설을 잘해 눟고 하수도 청소나 똑바로 하면 왠만 한건 해결된다 빗물 투과 포장은 인정
강남지역은 옛날부터 물에 잠겼는데 포장도로도 어느정도 문제긴하겠지만 딱히..모르겠는데
토목기술쪽 박사들집결해봐야
탁상공론일테고
저 많은 도심의 하수관거 시스템 체계를 바꿀수있는건
천문학적 으로 들어가는 공사비(세금)보다
시민들의 적극협조가 이뤄져야함
윗분말씀처럼 주변에 하수처리시설같은
시설물 들어오면 일단 반대부터하는게
대부분의 시민들이죠
평생 침수피해 달고 살아도
수십억 재산유지는 해야하니까요
비단 도심만저런것도아님
시골인심 더 심해요
상하수도,도시가스 공사현장(소도시 골목길)
가보면 민원때문에 공사자체가 힘든경우가 태반임
사실 불투수 면적이 많은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불투수,투수 면적이 몰려있는것도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