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재 상황입니다. 제가 1980년대에 UCLA 치대를 다녔는데 그 당시 학비라는 것이 없었고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도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California에 돈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정치가들이 집권을 하면서 California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California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입니다. 그만큼 누가 정치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Unfortunately 옛날의 좋은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도 1980년대에 이민 와서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그 당시에 10만불 안밖 하던 집들이 지금은 150만불~200만불을 합니다. 80년대에는 못 사는 서민들도 잘 먹고 살았고 노숙자도 못 봤었어요.. 인심도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범죄율도 높고, 노숙자가 널려 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시민권자 중류층들이 가장 살기가 힘이 들게 만든 정책 때문에 탈출하고 싶을 겁니다. 모든 조건이 잘 살수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민주당 집권이 계속해서 모든 요직을 장악 하면서 이곳은 불체자들과 범죄자들,노숙자들의 천국이 되어 가고 있고, 정치,교육이나 세금문제 물가 치안 모든것이 부패 되어 시민들이 정든 곳을 할수없이 떠나게 만듭니다.
엘에이 근처에서 14년째 살고 있는데요... 일단 캘리는 땅덩이도 텍사스 다음으로 큰 주이고 gdp 도 세계 5위이며 날씨가 해변 지중해성 기후, 내륙 사막기후, 높은 산악기후가 있어 기온 차가 엄청 나죠...또 melting pot 라 할만큼 전세계 인종들 다 있어 다른 곳 보단 인종 차별이 거의 없는 듯 해요... 또 대기업, 세계적 기업, 일자리가 확실히 타주에 비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놀러 갈데가 많아 심심하지가 않죠...집값 , 생활비 비싸지많 돈 벌이가 많은 장점이 있어 떠나기가 쉽지 않고 집값은 싼곳도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데 한인들은 대도시 주변에 몰려 있어 어려움을 느낌... 또 겨울엔 중 동부에 비해 온화한 날씨로 난방비 개스비 절약하는 것도 큰 요인이 됨... 자녀 대학 학비등도 주정부 대학에서 중 저소득층인 경우 공부하는데 지원을 많이 해줘 큰 부담을 덜어줌... 즉, 주가 잘살고 봐야 됨... 생각컨데 젤 걱정되는 것은 지진걱정임... 혹시 빅원 올까봐.. 자주 땅이 흔들려 무섭죠...
선생님 LA 에 대해서 좋은 정보 주셨네요. 이민 1세대. 1.5세대는 잘살았습니다. 2세대 자녀. 즉 손자들 교육 학교가 심각합니다. 동성관련 공교육 자료 보시면 아실겁니다. 거기에 주거비. 식비 등등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수주의 텍사스로 이동중 입니다. 물가 저렴하고 주세 없고 교육을 제대로 알려주고
먹는게 너무 풍족하니 일년에 한국 마켓가서 쌀 한봉지만 사면 되고 남은 돈은 조금 이지만 손주 다섯녀석들 오면 용돈주면 돼고 생각해 보니 필요한게 아무것도 없내요 다섯 손주들 모이면 지내들 맘대로 소리 지르고 방은 다섯중에 둘만 쓰고 있으니 하니 손주들하고 대화는 한국어로 하고 동요 노래 가르처 주면 잘 따라서 부르고 ㅎㅎㅎㅎㅎ
전 Calif.에만 53년째 살고 있읍니다. 요즘 정치적 으로 아이들 교육이 너무 악해져서 집값도 싸고 좀 안정된 분위기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유혹을 느껴 보지만 점점 나이들어 가니 날씨 때문에 떠날수가 없고 두번째는 한국문화죠.한국마켓,식당,교회 때문에 떠날수가 없읍니다.
맞아요. LA 가 그래도 아직은 살만 해요. 1시간 거리로 빠져 나가면 동네가 아주 안전하고 날씨와 공기가 너무 좋아요 밤에는 달과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찬사가 터져 나올때가 많아요. 한국 음식이 댕기면 운전하고 1시간 20분 정도 가면 한국마켓 찬지인 한인타운 .치과병원 도 잘해요.
저자 소로가 캘리포니아의 번영을 보면 미국-멕시코 전쟁에 반대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할 거 같아요. 미국-멕시코 전쟁 승리로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서부 영토 확장, 영국과의 협상으로 오레곤주 취득,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구매 취득. 임기 4년 동안 미국 영토를 2배로 확장시킨 제임스 포크 대통령은 위대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자연재해가 또 있지요. 지진은 가끔 나지만 역시 지진대이고, 산불이 자주 납니다. 산불 때문에 보험을 들기도 어려운 지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개 물가 세금 비싼 도시는 한창 활동성과 생산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고.. 은퇴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물가가 상대적으로 싸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살기좋은 중소도시도 미국에는 꽤 있습니다. 물론 은퇴 하면 물가 더 싼 외국으로 이주해도 되겠지요. 샌프란시스코 처럼 10억 20억하는 집값으로 옆에 주 아리조나 피닉스 깉은데 가면 꽤 크고 화려한 수준의 집을 삽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나 LA에 같은 값의 집들 보면 아마.. 친적집들이 있어서 가 보면 집값은 비싸고 동네는 좋은데, 집 자체는 그저 낡고 좁고 평범한 보통 집정도? 직장에 매어있지 않다면 굳이 캘리포니아 비싼도시에 살 이유는 없습니다. 피닉스는 미국에서도 은퇴한 사림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중 하나지요.
좋은데 사시는 모양인데.. 나라가 망하는게 주변부 부터 무너 집니다.. 우리나라 시골 가 보세요,. 완전히 외국인 세상 입니다.. 요새 시골에서 왕따 당하는 애들이 누군줄 아세요..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아이 랍니다. 다문화 가정 애들이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애들을 괴롭힌는 실정 입니다. 자기 사는데 괜찮다고.. 헛소리하다 어느날 나라 무너지고.. 짱깨 이슬람 이런 애들 세상 되는 겁니다..
요즘 미국을 동경하고 선호하는 수준에서 막 벗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은 동경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냥 다른나라라고 보면 안될까요? 이제는 한국을 동경할 차례인가요? 한국인이 나라에 우열을 매기고 싶어 그저 안달을 합니다. 평소에 이웃에게 열등감 느끼지 않으면 기피하고 사나요?
미국에서 유학하고 한국에서 교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한 사람입니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몰락의 주범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가 번창하다보니 미국인은 이제 열심히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최대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의 국가입니다. 앞으로 100년내에 미국이 분열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벌써 10월,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 더 많은 미국얘기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xs3u29sj
From 승대위
물론 실재 상황입니다. 제가 1980년대에 UCLA 치대를 다녔는데 그 당시 학비라는 것이 없었고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도 주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California에 돈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정치가들이 집권을 하면서 California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California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입니다.
그만큼 누가 정치를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Unfortunately 옛날의 좋은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주당은 어디든 다같이 못사는 기조를 주장하죠
저도 1980년대에 이민 와서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그 당시에 10만불 안밖 하던 집들이 지금은 150만불~200만불을
합니다. 80년대에는 못 사는 서민들도 잘 먹고 살았고 노숙자도 못 봤었어요.. 인심도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범죄율도
높고, 노숙자가 널려 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시민권자 중류층들이 가장 살기가 힘이 들게 만든 정책 때문에 탈출하고 싶을 겁니다.
모든 조건이 잘 살수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민주당 집권이 계속해서 모든 요직을 장악 하면서 이곳은 불체자들과 범죄자들,노숙자들의
천국이 되어 가고 있고, 정치,교육이나 세금문제 물가 치안 모든것이 부패 되어 시민들이 정든 곳을 할수없이 떠나게 만듭니다.
민주당이 지금 한국 중산층도 무너뜨리는데 문제는ᆢ지지율이 높다는거예요...너무 멍청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 여기도 같은 상황입니다. 저소득층일 수록 좌파성향이 짙습니다.
미국의 궁금한 문제를 해소하는데는 승대위님이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방송 찍으시려고 새벽에 나가실까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요. 밖에서 찍으니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승대위님 😊
캘리퍼니아 날씨 좋고 너무 좋은데요. 세금이 많다니 별로네요
엘에이 근처에서 14년째 살고 있는데요... 일단 캘리는 땅덩이도 텍사스 다음으로 큰 주이고 gdp 도 세계 5위이며 날씨가 해변 지중해성 기후, 내륙 사막기후, 높은 산악기후가 있어 기온 차가 엄청 나죠...또 melting pot 라 할만큼 전세계 인종들 다 있어 다른 곳 보단 인종 차별이 거의 없는 듯 해요... 또 대기업, 세계적 기업, 일자리가 확실히 타주에 비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놀러 갈데가 많아 심심하지가 않죠...집값 , 생활비 비싸지많 돈 벌이가 많은 장점이 있어 떠나기가 쉽지 않고 집값은 싼곳도 찾아보면 상당히 많은데 한인들은 대도시 주변에 몰려 있어 어려움을 느낌... 또 겨울엔 중 동부에 비해 온화한 날씨로 난방비 개스비 절약하는 것도 큰 요인이 됨...
자녀 대학 학비등도 주정부 대학에서 중 저소득층인 경우 공부하는데 지원을 많이 해줘 큰 부담을 덜어줌... 즉, 주가 잘살고 봐야 됨... 생각컨데 젤 걱정되는 것은 지진걱정임... 혹시 빅원 올까봐.. 자주 땅이 흔들려 무섭죠...
이분말에 100%동감..인정차별없어 너무 좋음 심심하지 않아 좋고 미국시골 5개주살다욌는데 우울증걸려 죽을뻔했음
솔직히 캘리에 집값이 싼데는 직장이 너무 멀어 아무의미 없음. 그런지역은 어떤주나 다 있음.
날씨 좋고 경제 좋으면 뭐 하냐 소돔과 고모라가 됐는데,지진 말 잘했다 그게 제일 문제야 소돔과 고모라 심판하듯이 지진으로 심판하면 아구가 맞는다 즉 지진 지진 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전부야,지진 라면 재산 다 날아가고 인명피까지!
저는아리조나에에사는 시민인돼요 앳날에는90년에는너무깨끗하고 모든것이 새로집짓고 너무너무싸고 집한채에 방4개에 화장실두개에 3천 5ㅇㅇ스커어 삐식아주큰집인돼 십4만에200년에 갔는돼 California에서 매일 몇천명 이사와서 엉망으로 집값이오르고 지금노숙자가 거리에아편에 더럽게만들어났어요 우리집이.지금 555000달러입니다 민주당이 만든정책 트럼프가이겨서 기뻐요
여기 거주한 지가 50년째 이지만 기후 물가 교통이 너무 좋아서 안떠날겁니다
여기 살면서 자식 5다 대학 보내고 노인이고 보니 병원비 내야할 이유도 없고 내 집이니 집세금만 일년에 한번 내면 되고
난 불만이 없네요
눈 펑펑 내리는 정경도 없고 지진도 꽤 걱정되고 일년내내 똑같은 기후와 경치 한 일년 살아보는건 좋아도 지루해서 미국 시골 같은 정감있는 곳이 훨씬 행복해 ~
다 좋은데 미국시골은 보수적인 백인들때매 정신병걸리기 쉬움..
아주부유하거나, 아예 무소유이거나 (보조 받으니) 하면 모를까, 왠만큼 벌어서는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해요. 세상에서 거지들이 젤 많은 곳. 범죄에 무반응한 기관들, 망가진 체제에서 일반시민들이 각자도생하는 곳. 고로 이민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죠.
아직 한국이시네요. 방송감사삽니다❤
여전히 인구가 많고 이사오는 사람도 많아요
형편되면 여기가 최고죠.
우리도 60중반때인데도 이사왔습니다
진솔한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제일 천국이네요❤정부를 많이 지지해주고 나라사랑 실천합시다❤
산호세에 살다가 은퇴를 해서 다른주로 이사갔어요 다른주에 와보니 그동안 정말 좋은곳에서 살았구나 ..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다고 말하지만 어떤분들은 날씨의변화가 너무 없어 지루하다는 분들도 있습니다..4계절 살다 저런곳 가면 너무 단조롭다고 느낄수도 있는것이죠..때로는 적당히 겨울도 있어야 삶의 변화가 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leemark572 4계절 겁나 뚜렸해요 ^^
새벽엔 겨울 / 아침엔 봄
점심엔 여름 / 저녁은 가을
이럼에도 집값은 연일 폭등 ㅠㅠ
트럼프가 당선되면 CA주지사 조질 수가 있는데 안그럼 답이 없구요
이게 정답!!
이 골빈 민주당 출신 개빈 뉴섬 🐕🦺주지사놈이 점점더 캘리포니아주를 말아먹고 있는중입니다. ㅠㅠ
노래도 엄청 잘하셔요.❤
감사합니다.
기후ㆍ환경 ㆍ인구
노숙자 들도 살기좋은곳은 알아요 ㅎ
미국온지 얼마안돼
엎집 한국분인데. 아들이 말안들으니 아마 아들나이 18살정도 아버지는 50살 정도 돼는데 아버지가 큰돌덩어리로. 자기 아들 머리 칠라고해. 놀래서 급하게 말린 기억이 나네요
북가주 경기도 두배로 큰데, 보통집 이 30 억이상이네요!😢
선생님 LA 에 대해서 좋은 정보 주셨네요. 이민 1세대. 1.5세대는 잘살았습니다. 2세대 자녀. 즉 손자들 교육 학교가 심각합니다. 동성관련 공교육 자료 보시면 아실겁니다. 거기에 주거비. 식비 등등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수주의 텍사스로 이동중 입니다. 물가 저렴하고 주세 없고 교육을 제대로 알려주고
먹는게 너무 풍족하니 일년에 한국 마켓가서 쌀 한봉지만 사면 되고 남은 돈은 조금 이지만 손주 다섯녀석들 오면 용돈주면 돼고 생각해 보니
필요한게 아무것도 없내요 다섯 손주들 모이면 지내들 맘대로 소리 지르고 방은 다섯중에 둘만 쓰고 있으니 하니 손주들하고 대화는 한국어로 하고 동요 노래 가르처 주면 잘 따라서 부르고 ㅎㅎㅎㅎㅎ
없는 사람들은 홈리스 되어 따뜻하고 시원한 캘리포니아 살고
돈 많고 부자는 세금이 거의 없는 텍사스로 많이 가죠 ㅎ
캘리포니아에는 건포도가 유명하죠 포도농장이 많나봐요
맞습니다. 캘리포니아산 와인 유명한 것 같아요.
전 Calif.에만 53년째 살고 있읍니다. 요즘 정치적 으로 아이들 교육이 너무 악해져서 집값도 싸고 좀 안정된 분위기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유혹을 느껴 보지만 점점 나이들어 가니 날씨 때문에 떠날수가 없고 두번째는 한국문화죠.한국마켓,식당,교회 때문에 떠날수가 없읍니다.
I love CA.
어쨌든 이곳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곳에 중독되서
못떠난답니다~~~^^
다른주로 가는 이유중,젊은분들은 아이들 교육 때문입니다.....private school 많이들 보내는데 엄청 비싸니까 힘들죠...날씨 좋고 먹는거 흔하고 한국음식 맘대로 먹을수 있고 집도 오래전에 사서 많이 올라서 좋구요...다맘 정치 망쬬 들고 엉망 입니다.
Eagles 의 " 호텔캘리포니아" 가 유~~~명 했지요😁😁
LA 바닷가 동네 10년살다가 택사스에서 5년살고 다시 LA로
돌아왔는데 이곳만큼 천국같은 곳 없음,민주당정권들어와 개판됐지만,
좋은동네 살면 범죄없고 바다가 가까와 늘 선선....
그래도 LA가 최고여 뉴욕 워싱턴DC 다살아 봤는데 역시
LA 가 최고#1
맞아요. LA 가 그래도 아직은 살만 해요. 1시간 거리로 빠져 나가면 동네가 아주 안전하고 날씨와 공기가 너무 좋아요 밤에는 달과 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찬사가 터져 나올때가 많아요.
한국 음식이 댕기면 운전하고 1시간 20분 정도 가면 한국마켓 찬지인 한인타운 .치과병원 도 잘해요.
집깂도 싸요.
미국은 주택 지옥이다.
이런 곳에서 왜 사나
고가주택과 물가가 근로자을 거지로 만든다.
한국보다 쌉니다.
평균 수입이 높아요
저는 한국에 있어요. 캘리포니아 아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에서 살고 싶데요
캘리포니아! 공항도 그렇고 도시 전체 청소하는 사람 없는가? 미국 여행갔다 실망했다! 너무 더러워! 우리 대한민국 깨끗한 나라도 없다!
유럽.미국 다 더러워요 요즘은 아시아나라가 제일 깨끗함..
뉴욕지하철타면 기절하실거같네요
배 부르다보니 PC주의가 창궐합니다. 세상은 아직도 굶주리고 있는데... 건강하세요.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주는 이유는 캘리포이나에 있던 큰 회사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기 때문이 아닐까?
북가주는 6억 벌어도 그냥 평범하죠.
동네 마다 틀리네요
저자 소로가 캘리포니아의 번영을 보면 미국-멕시코 전쟁에 반대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할 거 같아요.
미국-멕시코 전쟁 승리로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서부 영토 확장, 영국과의 협상으로 오레곤주 취득,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구매 취득. 임기 4년 동안 미국 영토를 2배로 확장시킨 제임스 포크 대통령은 위대합니다.
한국인으로서 캘리포니아에서 의사생활 하기에 좋은곳이 따로 있을까요
제 카페로 초대합니다. 좋은 정보와 답변 받을 수 있을거에요.
cafe.naver.com/captainseung
80만명이면 2%밖에 안되는거임
살기 좋음
캘리포니아는 자연재해가 또 있지요. 지진은 가끔 나지만 역시 지진대이고, 산불이 자주 납니다. 산불 때문에 보험을 들기도 어려운 지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개 물가 세금 비싼 도시는 한창 활동성과 생산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고.. 은퇴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물가가 상대적으로 싸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살기좋은 중소도시도 미국에는 꽤 있습니다. 물론 은퇴 하면 물가 더 싼 외국으로 이주해도 되겠지요. 샌프란시스코 처럼 10억 20억하는 집값으로 옆에 주 아리조나 피닉스 깉은데 가면 꽤 크고 화려한 수준의 집을 삽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나 LA에 같은 값의 집들 보면 아마.. 친적집들이 있어서 가 보면 집값은 비싸고 동네는 좋은데, 집 자체는 그저 낡고 좁고 평범한 보통 집정도? 직장에 매어있지 않다면 굳이 캘리포니아 비싼도시에 살 이유는 없습니다. 피닉스는 미국에서도 은퇴한 사림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중 하나지요.
한국은 정치가 코메디 재밌다 ㆍ미국은 심심하다
정작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별 불만이 없습니다. 😂 다시 말씀 드리자면 너무 행복 하답니다~
좋은데 사시는 모양인데.. 나라가 망하는게 주변부 부터 무너 집니다.. 우리나라 시골 가 보세요,. 완전히 외국인 세상 입니다.. 요새 시골에서 왕따 당하는 애들이 누군줄 아세요..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아이 랍니다. 다문화 가정 애들이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애들을 괴롭힌는 실정 입니다. 자기 사는데 괜찮다고.. 헛소리하다 어느날 나라 무너지고.. 짱깨 이슬람 이런 애들 세상 되는 겁니다..
이제 더 이상 미국은 동경하고 선호하는 국가가 아님.
앞으로 기피국가가 되겠지.
그래서 승대위가 미국상대로하는 유학원보다 한국여행을 위한 여행사를 해야되는 이유임
@@q751025너만 그래ㅋ
요즘 미국을 동경하고 선호하는 수준에서 막 벗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은 동경하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냥 다른나라라고 보면 안될까요? 이제는 한국을 동경할 차례인가요? 한국인이 나라에 우열을 매기고 싶어 그저 안달을 합니다. 평소에 이웃에게 열등감 느끼지 않으면 기피하고 사나요?
@@brpangㅎ
세상은 지배층 피지배층으로 양쪽으로 분화되어 있고
지배층 이익들을 위해 치달리는듯 해요~
gggg 한국오면 엄청싸요~ 싸요싸 강남 빼고
@@이회두-z7f 강남도 무너집니다 서울 학교가 없으지는 판에 별수 없어요 기다려 봅시다 서울은 한강뷰 빼고
민주당 지지
미국에서 유학하고 한국에서 교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한 사람입니다.. 미국식 자본주의가 몰락의 주범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자본주의가 번창하다보니 미국인은 이제 열심히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최대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의 국가입니다. 앞으로 100년내에 미국이 분열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뉴저지랑 캘리 랜딩 고민 중인데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제 카페에 오셔서 질문 주시면 좋은 답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cafe.naver.com/captainseung
승대위가 무슨뜻이여유...이름인가유?
성이 "승" 씨이고 육군 대위로 전역했습니다.
@@CaptainSeung 😝
@@CaptainSeung 저는 오대장성 출신입니다
대한민국 육군병장.
40년됐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