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 잘 조정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많은 이용자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초기 측정 가격처럼 200만원 상당의 가격이라면 이용객은 매우 줄어들어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그렇지 못한 가격에 금방 잊혀지게 될것이라 생각된다. 신발에 부착하기만 하면 되는것 치고 200만원이면 차라리 킥보드를 구매하는것이 더 값쌀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 이용하게 된다면 이러한 상품이 유행을 탈 경우 이러한 상품도 운전면허증의 자격요건을 따질수도 있다는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따진다면 모터 또한 엔진으로 치부할수 있기 때문에 모터의 힘으로 11Km/h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낼수 있다면 이는 충분히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11Km/h의 속도는 정말 애매한 속도이다 사람과 부딪혀도 사람간의 큰 사고가 생길수 있고 차량과 부딪혀도 큰 사고가 생길수 있는 정말 애매한 속도이다. 만약 부딪히는 사람 둘이 똑같이 문워커스의 제품을 착용중이라면 서로간의 정면충돌시에는 22Km/h의 속도로 충돌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안전장비 미착용 시에는 뼈가 부러지는 사고도 충분히 생길수 있다는 것이다.
꼭 11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평균적으로 1초에 2걸음을 걷습니다. 전방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면 11자로 걷는것이 좋겠지만 사람이나 장애물이 있는 장소에서는 필연적으로 팔자걸음을 걷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11자로 걷는 편이지만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나 장애물이 많은곳에서는 팔자걸음을 걷곤 합니다. 11자로 걸을때 보다 팔자로 걸을때가 방향전환이 더 편하고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는 사람들을 보면 11자로 타지 않습니다 약간 비스듬한 팔자걸음으로 탑니다. 그것은 일정한 리듬을 통해 몸의 중심을 잡고 넘어지지 않기위해 인라인 만을 위해 타는방법이기 때문입니다. 11자로 인라인을 타게되면 몸의 중심을 버틸 기둥이 한쪽 다리로 몰아지기 때문에 몸은 곧 중심을 잃게 되고 넘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인라인 스케이트 초보자들이 더 많이 자주 넘어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비포장도로나 콘크리트 구멍난 바닥 걸을 때 씹헬일듯
모두가 혐오하는 킥보드를 대신할 차세대 제품이네요.
뭐라해야하지 그 공항 에스컬레이터?? 그 탑승구까지 가는데 띄엄띄엄 있는 그그그그 거기서 걷는 느낌일 듯
무빙워크?
에어워크?
@@이승아-c1g 이거임
바퀴달린 모든 것들은 돌발상황시 급제동이 잘 되느냐~ 어떤 방식으로 급제동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죠~
기대돼요.
해당제품과 비슷한 한국제품으로 고고 타인라인스케이트가있죠
가격 보고 그냥 폐활량을 늘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휠리스탈부착 추천좀 해주세요
해외에서는 이 제품이 판매 중이던데 국내에는 언제쯤 나올런지 .......
해외 아직 안파는데요;; 디파짓 걸어놓고 올 여름 출시 목표 해났네요 사이트 가보니... 킥스에 올라온 이런 제품군은 믿거 하시면 됩니다
근거리 도보배달용으론 괜찮을듯
헤이스트 마스터네
신발무게 몇십그램차이가 큰데 저거 신고 멀리갈생각하면 편하게 갈생각하지말고 하체운동한다 생각으로 각오하고 신어야함 그냥 전동킥보드ㄱㄱ
보급화 해야한다ㅜ저건
탐난다!!! 남자라면 질러야지!!!
주행거리가 꼴랑 10km...
환경에 따라 주행거리 확줄어들것이고...
패쓰.
10개월전 글이라 보려나 모르겠지만 고성능 PC는 불가합니다 고성능 PC 한대가 요즘 550~2000천쯤 합니다 조립으로 직접 하시는거라면 조금 낮아 질지 모르겠으나 100만원이면 평균보다 못한 수준이라 이런부분들 신경써주세요
어디에서 사나요?
신고 벗는방법이 조금만 더 수월해진다면
난 투자할 마음있음
군화나 안전화 신어보면 알겠지만 신발 무거우면 발아파서 오래가지못함
저정도 가격이면 살만한데~
내구성 문제만 해결되면 좋을것도 같은데..
갖고싶다
저거 나오기전에 가격대충봤는데 200은가뿐이 넘더라고요 맞는지모르지만
달리기 할때 꿀인가
달리면 걍 넘어지는 건가
다 괜찮은데 저거신고나갈만큼 면상이 두껍지못함...
가격만 잘 조정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많은 이용자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초기 측정 가격처럼 200만원 상당의 가격이라면
이용객은 매우 줄어들어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그렇지 못한 가격에 금방 잊혀지게 될것이라 생각된다.
신발에 부착하기만 하면 되는것 치고 200만원이면
차라리 킥보드를 구매하는것이 더 값쌀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 이용하게 된다면 이러한 상품이 유행을 탈 경우
이러한 상품도 운전면허증의 자격요건을 따질수도 있다는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으로 따진다면 모터 또한 엔진으로 치부할수 있기 때문에
모터의 힘으로 11Km/h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낼수 있다면
이는 충분히 사고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11Km/h의 속도는 정말 애매한 속도이다 사람과 부딪혀도 사람간의 큰 사고가 생길수 있고
차량과 부딪혀도 큰 사고가 생길수 있는 정말 애매한 속도이다.
만약 부딪히는 사람 둘이 똑같이 문워커스의 제품을 착용중이라면
서로간의 정면충돌시에는 22Km/h의 속도로 충돌한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안전장비 미착용 시에는 뼈가 부러지는 사고도 충분히 생길수 있다는 것이다.
빽빽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것보단 좋을듯?? 단, 최대이동거리 이내의 장소에 한정
한국에 나올까요?
한발에 1.5kg 라고하던데 어느정도려나
안전화가 한짝에 600그람 정도 생각하면 좀 부담되긴 하겠다
@@카메하메파 제가 어디서 보기론 한짝에 1.5kg엿어요..몇그람 정도가 아니엿는데 ㄷㄷ
@@먹는샘물펲시 윗댓글은 안전화가 600그람인데도 일반 신발에비해 무거우니, 1.5키로면 엄청 무겁겠다는 소리같아요
@@sahn026 아항 그렇군여 ㄷㄷㄷㄷ감사해유
관절 조심해야겠네요
이 신발의 최대의 단점
발이 11자가 되야한다.
저 같이 8자 다리로 걷는 사람은 엄청 불편한 신발이 됩니다.
꼭 11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평균적으로 1초에 2걸음을 걷습니다.
전방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면 11자로 걷는것이 좋겠지만
사람이나 장애물이 있는 장소에서는 필연적으로 팔자걸음을 걷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11자로 걷는 편이지만 유동인구가 많은곳이나 장애물이 많은곳에서는
팔자걸음을 걷곤 합니다. 11자로 걸을때 보다 팔자로 걸을때가
방향전환이 더 편하고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는 사람들을 보면 11자로 타지 않습니다
약간 비스듬한 팔자걸음으로 탑니다. 그것은 일정한 리듬을 통해
몸의 중심을 잡고 넘어지지 않기위해 인라인 만을 위해 타는방법이기 때문입니다.
11자로 인라인을 타게되면 몸의 중심을 버틸 기둥이 한쪽 다리로 몰아지기 때문에
몸은 곧 중심을 잃게 되고 넘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인라인 스케이트 초보자들이
더 많이 자주 넘어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꼴랑 10키로??
허공답보
와 나 1000번째 구독자
난 천번째 구독자
감사합니다ㅎㅎ사랑해욥
씹관종템인데 유행하면 사고싶노
울퉁불퉁한길에선 어떻게되는거?
영상에 울퉁불퉁한 길에서 걷는게 나오네요.
@@kokonara3497 그렇군요.. 저는 아예 빨리 드론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