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아우? 2023 BMW iX1 xDrive 30 MSP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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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ljhd2536
    @ljhd2536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차 출시 당시에 몇 유튜버들이 깐 부분들이 있죠. 출발시 악셀을 밟았는데 반응이 늦다, 저속에서 꿀렁거린다(전기차 말고 내연기관 모델) 등등... 그런데 직접 시승해보니 그건 그들만의 주장이고, 실 주행에서는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경쾌하게 잘 나가고 재미있고... 다만, 이 차 고려하다가 다른 차를 얼마 전 인수받았는데, 피부로 와 닿는 이 차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요, 실내 인테리어입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구입용도상 작은 차를 사려고 했으니 대략 엔트리급 언저리가 될 것이고 감수해야 할 부분이기도 했지만, 운전석에 앉아보니 도저히 디자인 자체가 싼 티나는... 앉아보니 너무 서글픈 거 있죠. 아무리 작은 차를 사려고 한다지만 내가 차 타면서 이런 서글픔까지 느껴야하나... 싶어서 제외를 했습니다. iX3는 비록 출시된 지 좀 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서글프진 않았어요.

    • @AutoSalad
      @AutoSalad  8 місяців тому

      주행감은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네요. 엔트리 모델들의 한계라고 봐야될까요?

    • @limdhj
      @limdhj 8 місяців тому

      ​@@AutoSalad중앙의 에어벤트 하나 들어간 부분부터 시작해서 센터페시아 센터콘솔까지 쭉 작은 차임을 감출 수 없는 비좁음과 싼티나는 디자인이라 아쉬웠습니다. 재질을 떠나 디자인 자체가 옹색한 편이죠. 타사 엔트리 모델이 그 부분 디자인적으로는 훨씬 나았습니다. 작아도 덜 작아보이게 좁아도 덜 좁게 느껴지도록 그렇게 디자인을 했어야겠죠.

  • @틀니-q9o
    @틀니-q9o 8 місяців тому

    실제로보면 이쁘더라
    근데 그릴에 불빛없어서 차주분들은 내심 아쒸울듯

    • @AutoSalad
      @AutoSalad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가 봐도 iX1에 아이코닉 글로우만 있었으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