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의]전화 잘못 건 초딩에 예절 교육…"너무나 당연" vs "굳이 왜"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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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전화 잘못 건 초딩에 예절 교육
"너무나 당연" vs "굳이 왜…"
0:46 오늘의 안건 두둥탁
1:57 사반 [가족 극장]
8:15 가족 여러분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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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월) 사반 가족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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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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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죄송한데 누구누구 번호 아닌가요?
아니야.잘못걸었어요.
죄송합니다. 이게 맞는거지.아빠 그러지마세요.못가르친 당신들잘못이요
학부모 갑질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아이가 버릇없이 굴었으면 아이를 가르쳐야죠.
실수에 대해 사과보다 따지고 드는 아이 인성을 보니
가정교육의 필요성이 느껴지네
오해를 다 떠나서 실수를 했으면 상대에게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어른들이 알려주는것이 예의는 부모에게만 배우는것이 아닐듯
저걸 사연으로 보내는 아버지가 참..,
왜 우리애 기죽여요?하고
전화하시지 말고,
전화예절 집에서 잘 가르쳐 주세요.
이게 뭐라고가 아니라 중요한 문제인거 같습나다.아이가 전화를 잘못 걸었으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야하는이유와 예절을 가르쳐야죠.9살이면 기본예절은 알아야하는 나이입니다.이걸 사연으로 보낸 부모가 이해가 안되네요.이런걸 사연이라고 보내고있으니 그밑에서 자란애들이 버릇이 없는거에요 😢
초등학생이 “저 OO친구 OO인데요 OO이 전화번호 아닌가요? ”라고 처음에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누군인지 밝히는게 맞는거 아닌가...
애가 기본 예의를 모른다면 부모든 어른이든 가르쳐야지....
👍👍
가정교육이란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성문형님이 진짜 올바른 얘기하신거네요ㅋ
그런말 듣는게 싫으면 그만큼 집에서 가정교육 잘 시키면 되지 않나...? 애초에 애가 말하는거부터 싸가지가 없고 뭔 반말타령을 처하고있어
애가 그럴 수도 있지. 근데 어른이 다시 ‘잘‘ 가르쳐야지! 제보한 애아빠 진상의 스멜이 느껴진다..
애가 좀 과했다... 교육이 필요하군...
애가 뭐 따지듯 했다는게 문제였군...상대가한 말은 뭐 교육이랄것도 없군...
이런걸 올린 부모도 문제인거군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아이의 질문 누구세요에 하고싶은말 한 어른이내요
이런걸 문제 삼는 부모가 조금 오버하는거 같습니다
잘못걸렸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끝날문제죠
학교 선생님들 한테 예의없는것도 이런 작은일에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자기 애 기죽은거는 안되고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 기분 안좋게 하는건 괜찮은겁니까?
애한테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치세요!
평소에 아버지란 사람이 아이 교육을 어떻게 가르쳤는지....대부분의 사람은 다 알듯..
난 잘못한거없어라는 태도는 분명 문제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걸 가르쳐야지
애 기죽인다고 교육도 안시키는 부모네
어른들도
전화잘못거셨어요 하면
그흔한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
한마디를 안하고 뚝끊어버립니다 굉장히 짜증나요
애라고 다 이해해야하고 넘어가니 촉법소년같은 일이 생기는 겁니다. 따끔하게 혼낼건 혼내야 합니다. 애초에 가정에서 가정교육을 시켰더라면 이런 일도 생기지 않았을걸.. 모든걸 다 학교에 떠넘기고 학교에서 훈계하면 또 학교까지 찾아가서 갑질하니.. ㅉ
따질려고 하는 부모인성이 아닌듯 애한테 교육시켜야하는거 아닌가?여러차례 잘못걸어놓고 죄송하다는 말을 못 못해?
요즘 나오는 이런 학부모 애들 관련 내용의 대부분은 귀하디 귀한 내 자식 나한테만 귀한게 아니라 니들도 다 귀하게 여겨라~ 에서 시작함 근데 니 자식은 딱 너의 가족에게만 귀하다
어른들아 뭐든 기본 예절은 가르쳐줘야한다 아이라고 다 봐주는것도 잘못된 교육입니다
지 자식 기죽는건 속상하고 지 자식 때문에 기분잡친 엄한사람 기분은 안중요 하지ㅋㅋㅋㅋ그러니까 이딴 똥같은 사연 제보까지 할테고..
부모가 먼저 교육을 시키고 사회가 도와야 하는거죠. 아빠가 전화 예절을 알려 주시길....
참 이딴걸 사연으로 보내는 제보자 참 깝깝하다ㅡㅡ
잘못은 아이가 먼저했는데 왜 억울해함? 9살이면 사과 할 줄 모르는 나이도 아니고
작은거에 감사하기만해도
작은 실수가 미안해 하기만 해도
아이가 살아가는데 큰 탈이 없을듯 합니다 기준이 아이만 생각하고 소견인뿐입니다
아이도 잘못 했고 아이 아빠도 자기 아이 편에서만 생각했네요 아이 아빠가 아이에게 전화 예절을 가르쳐 주세요
참 한심한 가족이다. 사회의 암조직...
욕안먹은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저 여자기자 답답하네
요즘 사람들 절대 사과 않해요
초등학생이면 기본 예절은 알텐데.. 요즘 많은 부모들이 애들한테 "미안" 이란 단어 못하게 한다네요. 툭하면 고소하는 세상이라 그런건지 씁쓸😢.. 아이 풀죽었다고 연락해 따지겠다는 아이 부모님도 뜨악 스럽네요. 따뜻이 아이 안아 위로하며 잘못도 고쳐주는게 올바른 부모역활 아닐까요
아빠가 전화걸어 따질일 아닙니다
이런걸 제보하는 학부모가 갑질 학부모가 되는 것임. 제보자가 너무 자기 자식만 오냐오냐할것 같은 쌔한 느낌이 드네.
저게 요즘 애들이다.
위 아래 없이 항상 자긴 잘 못 한 거 없다고 우긴다.
누가 위임?
@@top10-k8n1z당연히 너보다 나이많은 어른이 위지 ㅡ.ㅡ
그걸 질문이라고 하고있니 ㅡ.ㅡ
저런 기본적인 예절도 안나올 정도로 꼬라지만 봐도 얼마나 방치 수준으로 키운지 알겠다
애를 교육을 시켜야지 사연을 보낸 부모가 문제네
셋다별로야 애도 애아빠도 상대방도.
사연자 내심 자기딸내미 편들어주길 바라고 사연올렸을텐데 후회막심중이겠다
애라고 할지라도 자신한테 피해를 끼치거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무조건 너그러울 수만도 없는법입니다.
@@꽃봄엄마 뭐 개인의자유죠 기어이 사과받겠다는데. 나쁘다는게 아니고 그닥 좋아보이는건 아니라는겁니다. 그게 잘못됐나요?
@@꽃봄엄마 어른이라고 항상 잘타이르고 넘어가야된다라는 소리 전 한적이 없는데요; 꼬맹이가 되바라진다고 생각돼서 못참겠다 여기시면 님은 그렇게 하시던가요. 그리고 일차적으로는 애가 먼저 잘못인정해야된다는 점에서는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만, 본때를 보여주던 말던 그건 그러고싶은 사람 마음이지 누구나 그럴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이것이 왜 별일이 아닌지요
방송 잘하셨는데 ~~~~~~
사연자님은 아이하네 전화예절부터 가르치시길요
상대방은 별로 잘못한게 없어 보이네요
부모도 참...
아이도
핑계대지 맙시다!!!
가정교육 하자
예절교육 잘 시킵시다 😂😂😂😂😂
예절교육 어릴수록 횩과적이죠
더 크면 어른 말 안 들어요 😢😢😢😢
이자연 기자 초딩 연기 귀엽네요.
어? 자료가 대화 내용 원본인가? 이 정도 상황이면 휴대폰 보급형 드립 말고는 성인 아저씨 반응 이해할 만한데?
웃기넼ㅋㅋㅋ 애기가 전화예절이 없는거도 문제지만 실수를 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되는 일가지고 고집부린거가 문제인데. 이정도 일 가지고 수준이 아님.
평소에 예절 교육을 했다면 이런일이 있겠나. 애 기죽는다고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 부터 안가르치니 이모양이 된거지. 이걸 제보한 진상 부모가 애를 얼마나 잘 가르쳤을까. 그냥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하다.
자녀 가지신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본인 눈에나 예쁜 자식이지 남에게 그걸 기대하면 안돼요.
남의 눈에도 예뻐보일려면 그렇게 행동하게 가르치세요.
애가 버릇이 없네
아버지가따진건 애가 잘못한걸 잘했다고 칭찬해버림
어릴 때 꽤 소심했는데.. 당시엔 어디 가게 문여는 시간 하나 물어보려 해도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응답이 판을 쳐서 문의전화 하기가 무섭던 때도 있었음. 하지만 돌이켜보면 사소한 문제였고, 잘 이겨내고 잘만 컸음. 아마 저 부모는 자기 애가 당시 나같은 불편함을 가지면 정서장애가 생겼니 어쩌니 하며 상대를 잡아죽이려 들려나? 저정도로 기죽었다고 부모가 제보까지 하면, 대체 애를 얼마나 유약하게 망치려고?
부모가 생각하는 것 보다 아이의 회복력은 강하고. 부모가 기대하는 것 만큼 모든 사회 구성원이 애들에게 완벽하게 어른스럽고 다정하지도 않음. 그렇다고 그들이 틀린 건 아님. 본인도 아이에게 못해주는 완벽함을 왜 타인에게 요구함? 그런 기대치를 아이에게 심어주면 애들이 대체 사회를 뭐로 보게 될까?
변호사님 말씀이 맞아요
안녕하세요.
시건반장을 즐겨보는 모녀입니다. 서울올라가는 기차안에서 글적는데요.
제가이번에 엄마생신을 깜빡해서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저의 인생에서 처음 ㅠㅠ
엄마가 사건반장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애청하십니다. 앵커님이 축하해주시면 넘 좋아하실거에요.
김희숙여사님의 생신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꼭 잊지않을게요. 건강하세요.
서울올라가서 꼭볼게요. 엄마가 바쁘신대도 사건반장 할시간에는 꼭 집에 오신답니다 ㅎㅎ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딸 미영이가 ㅋㅋ
결국은 제보하신 아빠만 욕 먹네요. 상대편 어른도 바른 모습은 아니지만 전화예절은 가르치셔야 겠습니다.
핸드폰 없을땐 9살 전에 전화예절 배웠는데 ㅎㅎ 요즘은 좀 늦게 배우나보네요
전화, 카톡으로 나이를 알 수는 없고 예절을 가르치고 배우는게 맞다고본다. 성인부터 아이까지 잘못한건 나중에라도 수시로 얘기하고 대화한다. 가르치고 대화해서 풀어줘라.
아이 아버지는 화내기전 전화예절 가르치시고 다시카톡한걸 하지말라고 교육하세요 세상무서워요 나쁜사람과 연결되면 양의탈을 쓰고 어떻게 할지 그것도 무서워요 상대방이 친절하게 해줬으면 좋은 예가 될텐데ㆍ아쉽네요
애가 싸가지가 없네
다~~~ 엄마한테 배운거지~~~~~~~~
우리 아빠도 내친구 많이 울렸지~~~
이딴게 사연이라고?? ㅋㅋㅋㅋ
이자연 기자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1. 얘가 잘못함
2. 제보한 얘 부모도 상황 파악을 이상하게 하는 것임(진상 학부모 스멜)
아 진짜 별...
안녕하세요 ~
주제선정탁월 맨싸우고사기치고그런얘기만하다가 이런가십성기사가 훨재미
와...
그냥 넘어가세요
안녕하세요 ~사반육반~^^
귀여워~
연기들을잘하셔
안녕하세요 ~ 출석합니다 🎉❤
까꿍 삐꼼❤
안녕하세요 사반 김윤수❤
넘어가
그렇게 키우니까
ㅊㅊ
귀엽넼ㅋㅋㅋ 그냥존대말해주지!!
저게 어른이 아이 가르치는 걸로 보이냐 ㅋㅋㅋ 똑같은 수준으로 싸우는 거지. 그렇다 해도 세상 사람들이 다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건 아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한다 하고 넘어가야지.
아이만도 못한 어른들 많아요
😢
남의 자식을 입양해서 유산을 물려줄게 아니라면 주제넘게 신경쓸바 아니다
그런 마음 때문에 요즘 사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화 두번걸로 누구세요? 하면 당연히 짜증 나지 친구 이름대면서 전화기 아닌가요 가 먼저인거지 누구세요가 먼저냐 저장됀 번호도 아닌데 친추걸어서 카톡으로 누구냐고 쿨어보는건 뭐야
댓글 1빠❤❤❤😊😅
애보다 아버지 교육입장으로 고려해야야할듯~ 배울건 배워야
하지만..아이가 중학생이나 고-초등 아닌, 저-초등 생 경우 그래도 잘못된 번호의 이해 능력과정으로 연령차이 고려해 잘 조언할 대응법 도 썩~건강하고 성숙된 인격적 표현의 어른으로 보이지는 않음~
이기적인 패미들이 애 낳고 키우는게 27%군... 교육이 문제..ㅜㅜ
9살짜리한테 이겨서 참 자랑스럽겠다
이건 애잘못이라고 보는게 끝까지 이겨보려고 말대답하잖아요. 1.그런데요? 2.전 친구한테 건건데 3.왜 반말이세요?
백변님 반말 불편합니다
세분 친분 관계떠나서
시청자가 같이 보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