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ri - shynessboy anri - remember summer days (macross 82 - 99리믹스도 좋아요) miki matsubara - stay with me junko yagami - bay city junko yagami - telephone number
개인적으로 이시절 시티팝 중에서, 일본 노래 전체 중에서 손꼽을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노래가 사치스러움 그자체임 누군가 일본 버블시절이 어땠냐 물으면 이 노래 바로 틀어줘도 될정도. 틀자마자 바로 번쩍거리는 네온사인, 항구의 야경이 보이는 그시절 일본으로 이동하는기분임ㅋㅋ 이게 30년도 더 된 노래라니 말도 안돼 전주 멜로디부터 뒤에 깔리는 악기음 그리고 시원하고 까랑까랑한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함 너무너무 세련되고 좋은 노래.
@@Kekikeki111 Akimoto Kaoru - dress down Nakahara meiko - fantasy Taeko Onuki - 04:00 am Anri - I cant stop the loneliness Yurie Gokubu - I wanna be with you Matsubara Miki - Wash
![🔥요즘 쇼츠에서 핫한! Stay With Me - Miki Matsubara (마츠바라 미키 - 한밤중의 도어)真夜中のドア [가사/해석,발음] (애니 x Live MIX M/V)](http://i.ytimg.com/vi/05MTJsjpMjs/mqdefault.jpg)
![🔥요즘 쇼츠에서 핫한! Stay With Me - Miki Matsubara (마츠바라 미키 - 한밤중의 도어)真夜中のドア [가사/해석,발음] (애니 x Live MIX M/V)](/img/tr.png)
진짜 첫소절부터 지림 ..순간 화려한 번화가 밤거리가 눈앞에 펼쳐진 느낌
ㄹㅇ요 온 몸에 전율돋고 눈앞에 화려한 거리 펼쳐지고 리듬타게되고 저 이노래 1순위로 조아함♡♡
이곡이 원곡 Joe Sample - Burnin' Up The Carnival 흑인 소울 레퍼런스 ㅋ 훅이 똑같음, 인트로는 Yarbrough & Peoples - Don't Stop The Music 이거 카피 ㅋ
@@PETBOY 듣고왔는데.. 너 막귀니?
헐 대박 이 노래가 약간 그런 걸 떠올리게 하네요 저돈데
@@PETBOY 진짜 그것들 듣고 작곡한 거여도 엄청 다른데 그냥 영감을 받은 수준이지 원곡이라고 할 정도는 아님
그시절 시티팝은 전설이네 ㄹㅇ 플라스틱러브 한밤중의 도어 등등..
베이시티도 추가용
이곡이 원곡 Joe Sample - Burnin' Up The Carnival 흑인 소울 레퍼런스 ㅋ 훅이 똑같음, 인트로는 Yarbrough & Peoples - Don't Stop The Music 이거 카피 ㅋ
@@PETBOY 솔직히 좋은데 뭘 그르냐ㅋ ㅋ
@@오태식-u8e 와..황혼의 베이시티 진짜 인정이죠
@@PETBOY 너는 밖에 나가지 마라
하 이거 찾느라 ㅈㄴ 뒤적거렷네 노래 제목 ㅈㄴ 생각안나다가 계속 도쿄 나 오사카 만 찾다가 뭔가 왜 자꾸 중국어도 생각나지 했는데 차이나타운 ㅅㅂ ㅋㅋㅋㅋ
아 이거왜케웃기냐
도쿄나 오사카 찾았는데 알고보니 요코하마 였고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진짜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똑같음. 여기저기 형형색색 빛나는 네온사인,
시끌벅적이는 사람들 주변에 노점상 막 깔려있고.
이시대 일본 음악은 특유의 흥청망청 느낌이 참 좋네요
🤣🤣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 아닐지
이재명
노무현
대석유석렬
들을수록 더 좋게 느껴지는 갓곡;.
이좋은노래가 80년도에 나온노래라니 흑흑 역시 옛날일본노래는 최고
일본인들이 왜 잃어버린 시대, 떠나간 세월이라는지 알겠음. 노래만 들어도 그 감성이 진하게 전해져 옴. 괜히 미국과 유럽이 당시 일본이 세계를 집어삼킬수도 있다는 걱정을 한 게 아닌가 싶음
패망 후, 미국에게 고개조아리며 망해가던 나라라고만 생각했던게
당대 최고의 편곡과 세련된 그루브 틈 사이로 마침내 발현되는 시원한 가창력.
과거 화려했던 도시 속 삶과 그 이면의 공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아날로그 감성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티팝.
와 어휘력이라 해야하나 표현력이라 해야하나 암튼 쩐다…
도입부 전주부터 찢었다..ㅠㅠㅠㅠ 이미 화려한 네온사인 속에 둘러쌓여있음ㄹㅇ
도쿄가서 이곡 7인치 구입하고 어찌나 싄나던지 ㅋㅋㅋㅋㅋ 잘때까지 귀에 맴도는 중독성
7인치 구입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용?
@@nemejs 아하 감사합니다!
@@nemejs 헐 7inch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7人치였다니..
@@ooooooooooooololollloo 7인치 도넛반 말하는거 아닌가요..?
7인치 바이닐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 노래만큼은 절대 포기 못해
포기하지마용..ㅠㅇㅠ
ㄹㅇ 일본은 씨티팝이 개사기임
진심 내가 들은 시티팝 중에서 젤 좋다
진짜 노래 좋다
1980년, 야심한 밤, 주황빛 조명들의 노점상들로 가득 찬 거리, 세상에 미련 없는 듯이 신나게 살아가는 것 같다
와...표현을 어쩜 이렇게 하실수가 있으시지? 시인인가요?
진짜 ㄹㅇ 명곡임....
이런 90년대 시티팝 느낌을 외국인들이 리믹스한거 너무 좋음
anri - shynessboy
anri - remember summer days (macross 82 - 99리믹스도 좋아요)
miki matsubara - stay with me
junko yagami - bay city
junko yagami - telephone number
Akimoto Kaoru - dress down
Nakahara meiko - fantasy
Taeko Onuki - 04:00 am
Anri - I cant stop the loneliness
플라스틱러브.. 푸른산호초...
마치노 도루핀도 좋음
다 뭘 좀 아시는 분.. 👍
Good
밈으로 뜬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누군가가 이런 한 세대 속에서 잊혀질 수도 있는 걸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는것을 보면은 사실 유행은 돌고도는걸지도 모른다, 은근 유행을 만드는 사람들은 선곡도 범상치가 않아
한 5년전부터 들어왔던 노래인데...진짜 차에서 듣기 너무너무 좋습니다.
반복되는 훅부분 제외하고는 약간 트로트 느낌나서 아쉽긴 한데 훅이 진짜 개간지사기.. 외국인들이 이 노래 리믹스로 sturdy 추는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시원시원한 느낌
개인적으로 이시절 시티팝 중에서, 일본 노래 전체 중에서 손꼽을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 노래가 사치스러움 그자체임 누군가 일본 버블시절이 어땠냐 물으면 이 노래 바로 틀어줘도 될정도. 틀자마자 바로 번쩍거리는 네온사인, 항구의 야경이 보이는 그시절 일본으로 이동하는기분임ㅋㅋ 이게 30년도 더 된 노래라니 말도 안돼 전주 멜로디부터 뒤에 깔리는 악기음 그리고 시원하고 까랑까랑한 목소리까지 모든게 완벽함 너무너무 세련되고 좋은 노래.
근래에 이 노래에 꽂혀서 계속듣게 되네요. 아 이것이 버블로망인가
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1년도가 버블임?ㅋ
@@pinkpink10430와우 이노래 1981년에 나왔어요? 레전드네... 근데 그때가 버블경제든 아니든 넘 머라고 하지좀 마세여 ㅡㅡ 왜케 다들 인터넷세상에서 화가 나잇지?
이때 당시 일본 특유의 시티팝은 음.. 뭔가 말로 설명 못 할 늦은 저녁 시원한 밤바람도 불고 자유롭고 아무튼 그래요 너무 좋았어요. 좋은 노래 번역 감사드립니다
서울 야경을 보면서 이걸 듣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ㄹㅇ 찐임
시티팝 중엔 난 이게 최고인 것 같어... 아직도 다른 시티팝은 왜 좋다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건 넘 좋음
이곡이 원곡 Joe Sample - Burnin' Up The Carnival 흑인 소울 레퍼런스 ㅋ 훅이 똑같음, 인트로는 Yarbrough & Peoples - Don't Stop The Music 이거 카피 ㅋ
@@PETBOY 들어봤는데 처음부분 진짜 비슷하긴 하네요 살짝 깜놀.. 중간에 훅도 몇초만 똑같긴 하네요
이상한 것만 들었네
후라스티끄 라-부는 듣고 나서 카시는거겟죠?
드디어찾았다눈물나오네
진심 세션도 지린다..
이 영상에 쓰인 버전이 가장 좋은거 같음
적당히 깨진 음질 원작에 리버프 걸어서 한층 더 청량해진 목소리 너무 완벽해🥹🥹
이거 만큼 쇼와 시대의 야경을 표현한 노래가 없다고 생각이 듬
정보)이게 빌리진보다 1년 일찍 나왔다
도쿄타워 근처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딱이다..
자막 잘봤습니다 ^-^
어??????? 라스푸틴이다
5년째듣고있다 너무좋다
날씨좋은날 바다에서 누워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올거같음
노래 중독성 쩌네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밤풍경의 네온사인이 눈에 선하다. 진짜 저 시기 일본은 음악의 완성도가 끼깔나구나. 자본의 힘인가?
정말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와 노래 개좋네...☺☺ 힐링🎵
이런 분위기 개좋음;
이거 인스타 릴스에 자주 보이던 드릴댄스 원곡노래인가?
듣던거랑 엄청 다르게 노래가 고급지다ㄷㄷ
지나온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텔지어
80년대 일본영화들 보면 분명 겪은 것도 아닌데 괜시리 아련해지는게 있음
진짜 노래 개좋다
나이가 29살밖에 안먹었는데 부산 광안리대교에서 오픈카타고 소리풀빵으로틀고 야경보는데 그기억 못있겠네 후..
계속 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나는 이 노래에 푹 빠졌다. 들을 때마다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ㅋㅋㅋㅋ
진짜 제가 찾던 일본 시티팝이에요ㅜㅜ
2:22 킹아
0:54 0:57
이때 나오는 띠리링~ 이게 넘 좋음 ㅜㅜㅜ 몽환적이야
도입부가 미침ㄹㅇ;;
일본 대호황 버블 시대의 특유의 낙천적이고 여유넘치는 분위기가 담긴, 눈을 감으면 네온사인의 길거리가 생각나는 곡. 엄청나게 화려하지만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기에 더 아련한 느낌이 나는걸까?
와 노래 너무 좋다 트위터
자막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오!!
이 노래를 듣고 반해버려서 다운받고 싶은데 자꾸 리믹스 버젼만 나오네요 ㅠ 어디서 원곡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정자목-k9l 헐랭.....
사운드클러우드에 있어용
멜론에 검색해보니 있네용
@@ellejou 멜론에 검색하니까 안보이던데 어떻게 쳐야하나요ㅠㅠㅜㅜㅜ
衣擦れ（きぬずれ）입니다.
너무 좋다~~~~~~!!!
너무좋아정말
22december 듣고 원곡 찾으러 왔습니다 원곡이 개띵곡이니 리믹스도 띵곡일 수 밖에
미쳤다....
그시절 노래는 진짜 넘사다
멜론에나왔음좋겠다
있어요
@@seoyngchoi 야스하가 부른건 없ㅇ ㅓ요
야스하가 부른거 멜론에 나왔어요
첫소절부터 찡하고 울린다
이게 정석이지
산노미야 츠바키 버전 듣고 왔습니다
게이야..
링크 좀
shady moon이 이 노래 샘플링해서 다시 곡을 쓴 이름도 chinatown입니다.
이노래 진심 내 개최애 휴대폰 벨소리
진짜 여유롭다. 요즘 일본노래에서는 보기 힘든...
아 이 노래 틱톡에서 듣고 너무 좋다 생각했는데 진짜 좋다 겨우 찾음 ㅠ
시발 이거 찾을라고 밤새서찾아다녔다
곡 개 좋네..
시티팝 중 탑3 안에는 들아가네... 비트가 너무 사기임
시티팝 듣고 싶은데 얘 말고는 모르겠음ㅜ
@@Kekikeki111
Akimoto Kaoru - dress down
Nakahara meiko - fantasy
Taeko Onuki - 04:00 am
Anri - I cant stop the loneliness
Yurie Gokubu - I wanna be with you
Matsubara Miki - Wash
Stay with me가 씹사기임
@@usewm3351telephone number가 씹옵임
지리네 띵곡이다
버블시대에 온 느낌이다
목소리가 사기네
이 노래 유튜브에 개쩌는 뮤비 있었는데 사라졌네..
그니께요 ㅜㅜ 저도 찾고 있었는데 없네요
8 90년대 일본 시티팝 감성은 진짜 bb..
요즘 이노래가 조왕용ㅜㅜ굳굳~~
오늘 리에 상 노래 좋았는데, 주베에 못 올라가서 아쉬워요.ㅠ-ㅠ
드디어ㅠㅜㅠ찐 갓곡임;; ㅠ
ㄹㅇ
띵곡 ㅇㅈ
찾았다
잉?
0:24 흐익!!! 힛뜨그미~ 사람 많네
ひとごみ 붐빔 인파
피아노가ㄹㅇ 지림..
이 노래만 들으면 왠지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이 생각나네요.. 거기배경으로 쓴 곡인지는 몰라도...
8-90년대 감성 시티팝
간주도 지루하지않은 노래는 오랜만이네요
저 시대에 사운드 무엇?
뭐야 이거 나만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유명한거였네
@dhdjndieo 넌 고수임?
How is possible that I find this?
I'm from Italy and I want more of this
J citypop
노래좋네요 ㅎㅎ
인트로 압살 ;;;;
워후!!!!
Que Pro!
뭘좀 아는친구잖아
최근 금영노래방수록 굳
원곡 Joe Sample - Burnin' Up The Carnival 흑인 소울 레퍼런스 ㅋ 훅이 똑같음, 인트로는 Yarbrough & Peoples - Don't Stop The Music 이거 빠르게 돌린거 카피 ㅋ
억까 자제좀 ㅡㅡ
@@못말리는내인생 팩트임
@@PETBOY 팩트 이러네 걍 일본이 싫다고 해라 억까 그만하고
@@PETBOY근데 당시시티팝들이 서양노래를 리믹스 표절꽤많이했다구하네요 ㅋㅋ
@@못말리는내인생뭐 김광석 유재하 같은 사람들도 그당시 jpop 영향 많이 받았으니까요~ 사람들은 완전히 새로운것을 창조해야만 좋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데 말이죠~
일본버블경제 전 특유의 일본 갬성 넘치는 분의기 너무 좋다ㅜ
Nice
진짜 조탕
나 이거 예전에 에반게리온 노래인줄 알았음..쨧든 노래 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