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로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쿨하시고 좋으신 분이 논문 지도교수가 되셨는데 지난 학기 강의를 들어보니 연방제통일을 주장하십니다. 강의 주제가 '통일을 대비한 문학교육' 이었는데 처음 질문이 '통일 시대에 북한의 주체사상이 담긴 문학작품을 남한의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겠는가?' 였습니다. 저는 거꾸로 물었습니다. '통일시대란 어떤 통일이 된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라고요... 확실하게 말씀 안 하셨지만 열명 남짓되는 강의를 썰렁하게 만들 수 없어서 제가 대충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북한의 주체사상 작품을 교육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라고요....
다시공부해야 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잘 못 된신앙관 그리고 제대로 된 복음을 말하면 불편해 하고 기존의 자신의 신앙관에서 벗어나기 어려워합니다. 다시 공부하려하기보다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 하는것 같아요 ㅜ 우리는 믿음좋다 인정 받았던 자신의 옛 과거를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것만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 자신부터..
저는 전부터 책사님께 깊게 감명을 받은 아이셋엄마이자 간호사입니다.^^ 책사님의 인사이트가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내고있습니다! 경외와 겸손의 영성으로 실력을 키우며 오직 주께영광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온 우주만물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전진해요~!!
사자님, 이런 목소리를 내는 컨텐츠, 유튜버들이 많아야 합나다. 이제 더이상 고민하지마세요~! 거짓말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지식을 갖추신 분이 올바른 가르침을 알려주는 거잖아요. 제발 사자님 같은 분들은 그런 고민 안하시고 그냥 앞으로 계속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6.8문화혁명부터 시작된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사악한 사상을 분별해야 하고 늘 검증해야합니다. 올바른 신앙인으로 산다는게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는걸 요즘 부쩍 느낍니다. 저도 티비 안봐요. 구독자님들 삐지지 마세요^^ 보면 속이 시끄러워지고 영이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책사님 고민 귀합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 중요하죠. 하지만 주일학교 교사들이나 목사님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그 가르침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지도해 주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적 선택이나 시대적 이슈가 있을때,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좌파,우파 얘기 하지 말자, 나는 하나님파다 라는 말은 단순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하나죠. 자신의 좌파 성향을 숨기고 싶은 거죠. 기본적인 성경적 지식 없이 좌파 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성도들도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이런 무지함이 결국 성경의 가치보다 세상의 가치를 더 우선시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타성에 젖어서 매번 같은 말씀만 반복하는 목사님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보고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내용을 정말 책사자님 아니면 어디서 보고 들을 수 있을까요... 무지했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무지한 기독교인들을 사명을 가지고 계속 깨우려 고군분투하시는 사자님을 정말 응원합니다!! 사자님같은 야성을 가진, 눈의 비늘이 벗겨진 젊은 크리스쳔들이 더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저 이 방송 듣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어둠속에서 힘들게 있던 저를 하나님께서 꺼내주시자마자 제게 3번씩이나 반복하며 당부하셨던게 혼전순결과 명품사치금지. 당시 세상적 기준이지만 비교적 바르게 살고있다고 자부했던터라 이해가 쫌 안갔지만 순종하하고보니 그 이유를 알게더라구요 영적인 이유입니다. 그 두가지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인과관계를 우리가 다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지켜보면 정말 깜짝 놀라실겁니다. 그리고 그 뒤에 조언해 주신게 (지난번 처럼 쎄게 말씀하신건 아니지만) 세상 드라마 음악 듣지않는게 좋다고.역시 쫌 심하다 싶었지만 딱 순종했어요.근데 진짜~ 좋아요. 이유없이 문득문득 찾아오는 우울감 불면증 불안감 이런거 거짓말처럼 사라짐.
너무 중요하고 확실한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신학대 기독교교육과를 다니면서 1학년때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유아교육에 접목시켜 수도 없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도 구별 못하는 어린 시기에 여과없이 받아들였던 저의 젊은 시절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서서히 깨닫게 되었는데 여전히 동기단톡방에는 동성애자를 동정하거나 이런 이슈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목회자 친구들로 인해 작년한해 많은 가슴앓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아들에게 쓴뿌리가 생길까 걱정이되어 친구의 권유로 숭실대 교수님께 가족상담을 19회 받았는데 첫 상담 첫마디가 "마음의 상처는 기도로도 안되요"라고 하더라구요. 교수님도 기독교인인데도 인간의 학문을 더 우선으로 하시는 것이 당시엔 좀 이상했지만 맞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교회가 얼마나 잠자고 있었는지 이제사 깨닫는 저도 참 무지했고 하나님께 부끄러웠습니다. 귀하게 외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중요한 내용을 올리셨네요. 항상 성경적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는 법조인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도 곧 전염 되겠지요. 예일대학 법대 도서관에 갔다가 LGBT Movement 를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밀어 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정치인들이 있죠. 그들은 법만 바꿔놓으면 전 국가적으로 법적 강제력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 아주 용이해 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죠.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막 사는것이 자유가 아니고 방종입니다. 예수를 믿고 참 진리를 앎으로서 만 누리게 되는 것이 참 자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정말 정신 차리고 복음을 전하며 깨어서 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악한 세력들에 대항하여 그들의 목적이 와해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개신교인 저는 기독교를 믿지도 않고 주말에 교회가는것도 매우 극혐하지만 정확히 맞는말입니다 결국 정치,종교,사회,문화는 독립적인게 아니라 서로 연관이 되어 있을수 밖에 없는게 그 자체의 특성인데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정치인들이 이것을 이렇게 이용하는거죠 자기입맛에 맞게 사람들을 사육하는 수단으로요. 대부분 기독교인들도 이런 정확한 내용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확히 공부해서 계속 자기주변사람들에게 현실을 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좌파를 뭉갤수 있게요 남의 등골뽑아먹으며 사는 좌파들은 도태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물론 어느 수준에 올라와야 가능한 얘기긴 하지만..
너무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축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실력면에서..) 그러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마지막 부분에ㅡ 악을 선으로 이겨라, 어둠을 빛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12:21
그렇죠!! 얼마나 끔찍한 영상에다 별 쓸데없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지!!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것 정말 소중하고 귀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교회” “예배” 등 좋은 컨테츠를 문화에 녹여내어 잘 살아야 겠네요
20대 청년인데 이런 영상을 소수의 리더들이나 같은교회 청년들에게 공유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너무 나 이런쪽이다 라고 광고하지 않고 스스로 능력을 키워 빛을 내는게 나을까요 교회 내에서도 예수님을 믿지만 동성애 등 잘못된 것을 맞다고 당연히 여기는 청년들이 너무 많네요.. 저도 이런 저런 글과 결국 성경이 맞다 는 전제하에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라 어렵습니다ㅜ
긴 호흡으로 ~~ 나의 내면이 좀 더 단단해지면 천천히 공략(?)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영적전쟁이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시고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 즉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마음의 짐도 만만치 않잖아요! 차라리 덜 친한 또는 관계 형성이 아직 시작되지않은 사람에게 대화를 시작해 보면 점점 담대함이 장착되고 자신감과 노하우도 쌓일것 같아요! 전도와 같이 일상이 되어야 됩니다!! 문화란 삶의 습관 가치관 이잖아요~ 주위에서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 그런거 우리 다 알잖아요!!
공산당이 싫어요~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뻔하게 보이는 틀린 것들을 옳다고 절대 믿지 않을거라고 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80년대생인 자녀들과 처음으로 극렬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조금치도 견해가 좁혀지지 않아서 울화병 생길만큼 답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책사님등 통해서 알아가며 얼마나 나태하게 살았나를 회개합니다. 후련하게 대화나눌 사람도 없고 혼자 체증걸리며 차라리 빨리...ㅋ 그런데 오늘 여기에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인내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일어나게 짚어 주시니… 문제는 이런 이슈들을 저도 몇년 전부터 알게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알리고 퍼뜨리는가에 있습니다. 교회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면 하지 못하게 하시지요. 교회가 또는 성도들 간에 분열이 되거나 흔들릴 수 도 있으니… 그러니 철저히 문화 좌파에 빠져버린 성도님들이 빠져 나오기가 결코 어렵습니다. 듣지도 않고 전한다면 반발하지요. 기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악한 영들을 깨뜨려 부술 수 있는 주의 성령님 도우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호~~~사자님 고구마전도법을 아시네요^^ 날마다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는데 놀랍습니다 학교, 문화, 막시즘이 침투한 기독교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하는 의무와 책임과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좋은 정보ᆢ감사합니다 왜, 그런데, 무엇때문에 나 이제서야 사자님을 만났을까요? 다행히 저승사자 만나기전에 책을 읽는 사자님을 만나 천만다행입니다
과거에 서양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악마들이 할만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괜히 종교 전성기 때가 중세 암흑기라고 불렸던게 아닙니다. 여기에 천민자본주의가 정점을 찍으면서 공산주의가 나왔고요. 저 당시에 괜히 신은 죽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고 그 당시 지식인들 대부분이 좌파인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종교권력자인 우파들이 좌파들을 압박해서 없앨려고 했던건 옛날부터 일어나던 일입니다. 기독교도 좌파로 몰려서 없앨려고 하다가 우파가 자신들의 정치에 도움될것 같아서 받아들이면서 세계에 퍼졌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내용이에요.
그대 (부제: 대한민국 Ver:2.0 ) 그대는 생명의 밭 나는 그대 안에 심겨진 겨자씨 한 알 그대 드넓은 가슴에 나 자신을 묻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싶네 그대 맑은 눈빛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인내와 진실을 사랑하며 용기와 지혜를 실천하여 정녕 그대의 뜰 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자라고 싶네 그대 청아한 목소리의 사랑의 빛을 찾아 내 절망의 심연에서 그대의 소망을 꿈꾸고 내 슬픔의 질곡에서 그대의 기쁨을 희구하여 나그네 길을 순백의 영혼으로 호흡하고 싶네 그대 시린 물 속에 십자가의 승리를 따라 자기 희생의 순종으로 하늘을 우러르는 겸허함으로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한 송이 수련으로 피고 싶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신 말씀 다 공감! 깨어 기도하며 실력있는 영성으로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카치는 불가마 속에 있을것 같음. 이 모든 문제는 살아 있다는 것! 삶과 죽음을 동시에 체험 후 후기를 쓸 수 있다면 인간이 이렇게 헷갈리진 않을텐데...크리스챤의 천국과 지옥은 저승 너머에 있고 유물론자들의 세계는 오직 이승이 끝이므로 저들은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죽음 후에 도래하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을 이해 못하니..그것이 문제다. 지옥의 유황불 속으로 가고 싶은 자가 있을까?!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크리스찬에겐 이미 해답이 있지만 그 해답도 확신을 요구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요즘 세태를 보면 하나님의 진로가 두렵다. 우리들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는 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해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했다. 모든 삶의 문제의 key는 성경의 놀라운 세계속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유물론자들은 문제에 문제를 만들어 갈 뿐이다. 갈수록 구렁텅이 혼돈 속으로... 결국 모든 인간은 절망의 끝을 만날 것이다.
제 광주와 전라도 친구들 90년대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아주 열심히 전도 훈련받았고 아주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에요. 현재는 교회에서 모두 욜시미 봉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 민주당지지자에요. 이명박근혜때는 함께 욕했는데 문정부때는 기독교인이 왜 정치이야기를 하느냐며 불편하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폅니다. 문정부 저 혼자 욕하다 왕따입니다. 친인척도 모두 전라도인인데 막 퍼주고 모두 정이 많은 분들인데 집안 어른들께 완전 미×년 개같×년 씨×년 염×할년 되어 버렸네요. 슬퍼서 한동안 포기했는데 금식하며 기도하며 공부하며 다시 실력을 쌓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문정부 전까지는 어쩌면 좌파사상에 물든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광주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친척들도 친구들도 모두 광주 전라도인데 당연한 겁니다. 책사님 같은 우파 기독교 지식인들 덕분에 이렇게 깨진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들 무슨 말씀인지는 알아요 저는 좌파가 말하는 극우에 가까웠던 청년입니다 근데 세상은 좌우로만 나눠지는건 아닌것같아요 우파가 아니라고 좌파도 아니고, 좌파가 아니라고 해서 우파도 아닌것처럼 무조건 (여기 계신분들이 생각하는) 우파가 아니라고해서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 그런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사님이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시고 경상도 출신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우시지도 않으시고요 저희 목사님과 같은 기독교인들을 판단하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기도해야죠 답답하지만 기도할 제목이지 함부로 판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크리스천 신자들도 세상을 안밟고 나갈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크리스천 신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독교 미디어,기독교 영화 아니면 대중매체도 활용하지도 말라는 거는 아니죠? 또 설마 브랜드 옷도 전부다 사탄 거는 아니겠죠? 요즘에는 어지간하면 브랜드메이커 의류 다 입으시지 않나요? 또 그렇다고 크리스천 신자들이라고 테이크 아웃 커피도 안마시지는 않잖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 살면서 하나님나라의 통치를 드러내며 살아야한다는거죠. 이원론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역시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존재와 삶을 계시의존사색으로 새롭게 사고하며 성령을 좇아 살아야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만이면 재밌거나 감동적인 기독교나 우파 노래나 영화 만들면되지 왜 노력도 안 하면서 징징대기나 하나요? 전 노무현 리믹스 좋아합니다. 재밌잖아요. 우파가 노래 잘 만드는건 인정하는데 영화는 잘 만든게있나요? 왜 문화의 본질도 파악하지 않으려하면서 불평불만만 할까요? 대중들은 좌파에서 만들었건 우파에서 만들었건 크게 신경 안씁니다. 잘 만들면 돼요.
"어느 집단은 좌파다 ....어느 집단은 우파다... 이런 논리를 가지는 사람들이 기독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로 영상제목 수정 바랍니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기독교에서는 원수도 사랑하라면서 기독교아닌 사람은 왜그렇게 못 까서 안달이세요? 원수는 사랑해도 기독교아닌 사람은 안사랑해도 된다고 나와있나봐요 ㅋㅋㅋ 그릇된 신념이 지식과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아주 하찮은 예의 영상입니다. 우리 세상은 우파와 좌파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건강한 사회인거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나? ㅋㅋ 어느 한 쪽을 물리쳐야되는 적으로 간주하는 건 저기 북한에서나 하는 짓인데.. 우파가 뭐고 좌파가 먼지 정확히 좀 알고 말하세요 설마 좌파가 일당독재 공산당이라고 알고 계신건 아니겠죠? 하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말은 개짓는 소리로 듣는 기독교 인들이시니..뭐 얼마나 먹힐까는 모르겠으나 이런 영상이 훌륭한 기독교인과 기독교 자체에 침뱉는 거라는거는 꼭 아셨으면 합니다.^^ 같잖은 자신의 지식을 제발 숭고해야할 종교에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누가 그러더군요 좌파 공산주의 우파 친일파 극우파 광신도 우리나라 좌파가 공산주의라니.. 우리나라 우파가 친일파라는 하등 다를것 없는 헛소리 입니다 사실 일당독재의 역사는 우파에서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치는 좌파 우파 나뉘어도 국민들은 나뉠필요도 없고 나뉘어서도 안됩니다 우파만 있다면 그건 또다른 이름의 공산주의니까요
진리안에서의 사랑... 분별과 분리는 다른것입니다. 기독교는 율법은 사랑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를 논하는 자리입니다. 사랑이 무엇인가요? 감정인가요? 따듯함인가요? 관용인가요? 절대적인 기준이 없이는 사랑이라는 단어도 모호한것입니다.
1. 해당 내용 글로 읽어보기&공유하기 : naver.me/xnKb7Nda
2. 8월 막시즘 북스터디 신청하기(4주) : m.booking.naver.com/booking/5/bizes/263968
3. 벤 샤피로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 서구문명시리즈 신청하기 : sazaground.thinkific.com/collections?category=thewest
4. 책읽는사자 예술가,미디어멘토링 신청하기 : sazaground.thinkific.com/collections?category=art_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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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sazaground@naver.com
초등교사로 교육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쿨하시고 좋으신 분이 논문 지도교수가 되셨는데 지난 학기 강의를 들어보니 연방제통일을 주장하십니다. 강의 주제가 '통일을 대비한 문학교육' 이었는데 처음 질문이 '통일 시대에 북한의 주체사상이 담긴 문학작품을 남한의 아이들에게 지도할 수 있겠는가?' 였습니다. 저는 거꾸로 물었습니다. '통일시대란 어떤 통일이 된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라고요... 확실하게 말씀 안 하셨지만 열명 남짓되는 강의를 썰렁하게 만들 수 없어서 제가 대충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는 북한의 주체사상 작품을 교육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통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라고요....
우와~~~~멋지십니다
현장에서 다니엘처럼 꿋꿋하게 소리 내어주세요~~~^^
그리스도와 승리하시는 선생님 되시길요♡♡♡
@신광민 ?
교육계가 심각하네요~~
주체사상이 그리 좋으면 그곳으로 가시지 왜 여기서 삼시세끼 배불리 먹으며
쫄쫄 굶는 저들의 사상을 사모하는지 모르겠네요. 둘 중에 하나만 해야 진정성이라도 느껴지죠...ㅠㅠ
한 나라에 2명의 대통령이 있을수 없죠! 그럼 결국 우리는 사회주의로 갈수 밖에 없는 거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그걸 절때 막아야죠
맞아요.
기독교인들이 이제는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다시공부해야 한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잘 못 된신앙관 그리고 제대로 된 복음을 말하면 불편해 하고 기존의 자신의 신앙관에서 벗어나기 어려워합니다. 다시 공부하려하기보다 자신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 하는것 같아요 ㅜ 우리는 믿음좋다 인정 받았던 자신의 옛 과거를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것만 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나 자신부터..
기독교를 지키기위해서는 좌파라는 사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에서 태동한 것이고 그것은 공산주의 진화론 PC주의 페미니즘의 뿌리이며 유럽을 초토화시킨 사상입니다.
대학부 청년부 젊은 친구들이 책사자 방송을
귀찮은 잔소리가 아니라 현실을 통찰하고
깨닫는 순간 우리나라 희망 있습니다
아직도 교회를 다니지만
흥미와 자극적인 방송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요
주변에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인들이 필수적으로 이 영상을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크리스찬은 좌파가 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조이님 정말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말을 해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대로 예수님을 믿으면 이 영상 자체를 보지 않아도 좌파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아야 한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네요...
이 좋은 내용을 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놀랍습니다...기독교인들이 스타벅스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저도 마니아였긴 했지만요...언젠가 스타벅스 오너가 자기들의 목표는 기독교를 없애는거라고 하는 글을 보고 미련없이 끊어버렸습니다...
스타벅스 실체을 알고 지인들 한테 알려네요
스타벅스 애용안해지만 지금도 그 실체 알고 더 안가고 있네요
스타벅스 여자
머리위에 5각형별
은 사탄을 상징하는
것 입니다
@@파랑새-c1g 맞습니다
그거 가짜기사라고 떴습니다..
저는 원래 스타벅스를 이용하지 않지만,
찌라시를 진실인양 믿으면 필요없는 핍박을 받게될겁니다..
어쨋든 동성애를 옹호하는 단체는 옳지않다고 봅니다
수십년간 공산화작업을 ㅠㅠ진지전..기동전 ㅠㅠ
설마 이런일이 있을꺼란 걸 알려하지않았음을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ㅠㅠ ..책사님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깨어나고 세워짐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전부터 책사님께 깊게 감명을 받은 아이셋엄마이자 간호사입니다.^^
책사님의 인사이트가 정말 많은 도움이되고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내고있습니다!
경외와 겸손의 영성으로 실력을 키우며 오직 주께영광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온 우주만물의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전진해요~!!
정말 필요한 얘기입니다 많은 청소년과 부모가 봤으면 좋겠어요
와~ 제가 이런데 예전 부터 관심있어서 교회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이상한 곳에 빠진 듯 취급했는데. 귀한체널을 알게됬네요.나만 알던거 이곳서 공부해서 주변 사람들 깨울수있겠네요.감사합니다
사자님, 이런 목소리를 내는 컨텐츠, 유튜버들이 많아야 합나다. 이제 더이상 고민하지마세요~! 거짓말로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 지식을 갖추신 분이 올바른 가르침을 알려주는 거잖아요. 제발 사자님 같은 분들은 그런 고민 안하시고 그냥 앞으로 계속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이념과 종교전쟁
마귀,사탄과의 싸움
우둔한 자는 결국 마귀의 편에 서게 됨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른 채..
지옥행 티켓을 끊은 채..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함
악한영이 전략을 짜고 분열,해체 시켜온 베일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책사님. .늘 옳은것을 알려주려 애써주심에 가슴이 아립니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많은것을 알게하신하나님..이 채널을 알고 이영상을 소개받아 본것도 우연이 아님을.. 정신이 번쩍들어 기도가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정말 다시 이세상을 바라볼수있는 눈을 주신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읽는 사자님! 너무 귀한일 하십니다.
사자님 채널이 혹여나 제지되지 않고 언제까지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이걸 많은분들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알고도 또 들으니 또 소름 끼치네요
드라마 대충 보고 말씀을 열심히 봐야하는데..ㅋ 거꾸로 돼버렸ㅜㅜ
6.8문화혁명부터 시작된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사악한 사상을 분별해야 하고 늘 검증해야합니다.
올바른 신앙인으로 산다는게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는걸 요즘 부쩍 느낍니다.
저도 티비 안봐요.
구독자님들 삐지지 마세요^^
보면 속이 시끄러워지고 영이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책사님 고민 귀합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 중요하죠. 하지만 주일학교 교사들이나 목사님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그 가르침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지도해 주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적 선택이나 시대적 이슈가 있을때,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좌파,우파 얘기 하지 말자, 나는 하나님파다 라는 말은 단순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하나죠. 자신의 좌파 성향을 숨기고 싶은 거죠. 기본적인 성경적 지식 없이 좌파 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성도들도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이런 무지함이 결국 성경의 가치보다 세상의 가치를 더 우선시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하다못해 타성에 젖어서 매번 같은 말씀만 반복하는 목사님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보고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내용을 정말 책사자님 아니면 어디서 보고 들을 수 있을까요... 무지했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무지한 기독교인들을 사명을 가지고 계속 깨우려 고군분투하시는 사자님을 정말 응원합니다!! 사자님같은 야성을 가진, 눈의 비늘이 벗겨진 젊은 크리스쳔들이 더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저 이 방송 듣고 너무 소름돋았어요
어둠속에서 힘들게 있던 저를 하나님께서 꺼내주시자마자 제게 3번씩이나 반복하며 당부하셨던게 혼전순결과 명품사치금지. 당시 세상적 기준이지만 비교적 바르게 살고있다고 자부했던터라 이해가 쫌 안갔지만 순종하하고보니 그 이유를 알게더라구요 영적인 이유입니다. 그 두가지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인과관계를 우리가 다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지켜보면 정말 깜짝 놀라실겁니다.
그리고 그 뒤에 조언해 주신게 (지난번 처럼 쎄게 말씀하신건 아니지만) 세상 드라마 음악 듣지않는게 좋다고.역시 쫌 심하다 싶었지만 딱 순종했어요.근데 진짜~ 좋아요. 이유없이 문득문득 찾아오는 우울감 불면증 불안감 이런거 거짓말처럼 사라짐.
이제는 교회와 성도, 국민이 깨어나야 합니다. ^^
이런 방송 너무 짱이다♥
고맙습니다.눈이 번쩍 뜨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전파해야 겠습니다.
책사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해당내용 글로 보기 👍👍👍
넘 길지만 ^^;;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너무 중요하고 확실한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신학대 기독교교육과를 다니면서 1학년때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유아교육에 접목시켜 수도 없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것이 진리인지 아닌지도 구별 못하는 어린 시기에 여과없이 받아들였던 저의 젊은 시절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서서히 깨닫게 되었는데 여전히 동기단톡방에는 동성애자를 동정하거나 이런 이슈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목회자 친구들로 인해 작년한해 많은 가슴앓이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아들에게 쓴뿌리가 생길까 걱정이되어 친구의 권유로 숭실대 교수님께 가족상담을 19회 받았는데 첫 상담 첫마디가 "마음의 상처는 기도로도 안되요"라고 하더라구요.
교수님도 기독교인인데도 인간의 학문을 더 우선으로 하시는 것이 당시엔 좀 이상했지만 맞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교회가 얼마나 잠자고 있었는지 이제사 깨닫는 저도 참 무지했고 하나님께 부끄러웠습니다.
귀하게 외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오래 살다 보니 상담으로 해결 못한 문제가 기도로 해결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기도가 메인 메뉴라면 상담은 사이드 메뉴입니다.
상담사는 나와 같은 인간이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본말이 전도되면 안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이런 젊은 분들이 있다는 게 넘 감사하네요...
정말 중요한 내용을 올리셨네요. 항상 성경적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서는 법조인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도 곧 전염 되겠지요. 예일대학 법대 도서관에 갔다가 LGBT Movement 를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밀어 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는 정치인들이 있죠. 그들은 법만 바꿔놓으면 전 국가적으로 법적 강제력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들의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 아주 용이해 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죠.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막 사는것이 자유가 아니고 방종입니다. 예수를 믿고 참 진리를 앎으로서 만 누리게 되는 것이 참 자유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정말 정신 차리고 복음을 전하며 깨어서 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악한 세력들에 대항하여 그들의 목적이 와해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개신교인 저는 기독교를 믿지도 않고 주말에 교회가는것도 매우 극혐하지만 정확히 맞는말입니다
결국 정치,종교,사회,문화는 독립적인게 아니라 서로 연관이 되어 있을수 밖에 없는게 그 자체의 특성인데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정치인들이 이것을 이렇게 이용하는거죠 자기입맛에 맞게 사람들을 사육하는 수단으로요.
대부분 기독교인들도 이런 정확한 내용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확히 공부해서 계속 자기주변사람들에게 현실을 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좌파를 뭉갤수 있게요
남의 등골뽑아먹으며 사는 좌파들은 도태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물론 어느 수준에 올라와야 가능한 얘기긴 하지만..
제대로 공부해서 이나라를 지킵시다
와우😂 오늘 이 컨텐츠를 듣게 됨이 대박이네요! 깊은 통찰에 감사합니다
너무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축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실력면에서..)
그러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마지막 부분에ㅡ
악을 선으로 이겨라, 어둠을 빛으로
물리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12:21
감사합니다 책사님
맞아요 옳으신 말씀 최고의 젊은이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 책을 읽어 본 적은 없지만 많이 들어 본 이름인데
이 둘이 여기 계보에 있었다니...
그렇죠!! 얼마나 끔찍한 영상에다 별 쓸데없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지!!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시는 것 정말 소중하고 귀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교회” “예배” 등 좋은 컨테츠를 문화에 녹여내어 잘 살아야 겠네요
20대 청년인데 이런 영상을 소수의 리더들이나 같은교회 청년들에게 공유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너무 나 이런쪽이다 라고 광고하지 않고 스스로 능력을 키워 빛을 내는게 나을까요 교회 내에서도 예수님을 믿지만 동성애 등 잘못된 것을 맞다고 당연히 여기는 청년들이 너무 많네요.. 저도 이런 저런 글과 결국 성경이 맞다 는 전제하에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라 어렵습니다ㅜ
긴 호흡으로 ~~
나의 내면이 좀 더 단단해지면 천천히 공략(?)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영적전쟁이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시고요.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 즉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마음의 짐도 만만치 않잖아요!
차라리 덜 친한 또는 관계 형성이 아직 시작되지않은 사람에게 대화를 시작해 보면 점점 담대함이 장착되고 자신감과 노하우도 쌓일것 같아요! 전도와 같이 일상이 되어야 됩니다!! 문화란 삶의 습관 가치관 이잖아요~
주위에서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 그런거 우리 다 알잖아요!!
저도 처음에 사자님 영상 보고 너무 공감되서 교회카톡방에 사자님 영상 올렸는데 대부분은 반응이 없도 몇몇은 정치색이 드러난다면서 색안경끼고 보더라고요. 쉽게 접근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기도하면서 좋은 방법과 타이밍을 찾아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공산당이 싫어요~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뻔하게 보이는 틀린 것들을 옳다고 절대 믿지 않을거라고 편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80년대생인 자녀들과 처음으로 극렬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조금치도 견해가 좁혀지지 않아서 울화병 생길만큼 답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책사님등 통해서 알아가며 얼마나 나태하게 살았나를 회개합니다. 후련하게 대화나눌 사람도 없고 혼자 체증걸리며 차라리 빨리...ㅋ 그런데 오늘 여기에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인내해야겠네요.
빛과 어둠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ㅠ기도하는 수 밖에요.
Tv치운지 7년되었습니다.
가정생활이 엄청 풍성했졌네요
tv 볼 시간은 있어도 기도할 시간은 없는.. 그래서 교회가 세상에 밟히는건 아닐까요
무지를 깨워주시고 분별력을 갖게하는 시간입니다 하고있는 수고를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언더그라운드 형식에서 옮기며그렇습니다 종편으로 옮기며 문화가 더 한그레이드 낮아지는 현상
지금이 그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일어나게 짚어 주시니…
문제는 이런 이슈들을 저도 몇년 전부터 알게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알리고 퍼뜨리는가에 있습니다.
교회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면 하지 못하게 하시지요. 교회가 또는 성도들 간에 분열이 되거나 흔들릴 수 도 있으니…
그러니 철저히 문화 좌파에 빠져버린 성도님들이 빠져 나오기가 결코 어렵습니다. 듣지도 않고 전한다면 반발하지요. 기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는… 악한 영들을 깨뜨려 부술 수 있는 주의 성령님 도우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맞아요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게 합니다
이런 정보 공유하면 오히려 거리를 두네요ㅠㅠ
깨어있는 크리스찬 지성인들이 늘어나 사회 곳곳에서 크리스찬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신학자들에 의한 신학 사상을 중심으로 기독교인 비 전문가가 과학,예술 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선과 악으로 나누어 싸우고자 하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아예 상대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에도 오히려 해가 될수 있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공산주의 바이러스 책에도 나와요 추천합니다 그람시의 진지전에 속은거죠 전목사님도 늘 알려주시죠
드라마 영화 티비뉴스안본지 8년차
일끝나면 트위치겜방보는게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됩니다....
좌파매체볼때마다 화가나서 아예 티비도 없애버렸습니다
트위치겜방에 우파 기독교 정서를 은연중에 전파할 방법을 찾으면 되겠네요. 좌파는 이미 성공했으니 우파도 노력해야죠. 우파도 제발 좀 감성팔이 합시다.
실력이 영성, 아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실력을 쌓고 공부하겠습니다. . !
안 삐져요 ㅎㅎ 사자님 강의들의면서 교회안에서의 답답함이 숨이트여서 너 감사합니다
텔레비전은 밥보상자입니다.!!!
오호~~~사자님 고구마전도법을 아시네요^^
날마다 새로운 소식들을 접하는데 놀랍습니다
학교, 문화, 막시즘이 침투한 기독교교육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하는 의무와 책임과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좋은 정보ᆢ감사합니다
왜, 그런데, 무엇때문에 나 이제서야 사자님을 만났을까요?
다행히 저승사자 만나기전에 책을 읽는 사자님을 만나 천만다행입니다
심각합니다.
영상 도움 많이 됩니다~!
에리히프롬도 좌파성향인지 몰랐네요. 소유냐 존재냐, 행복의 정복. 괜찮게 읽었었는데... 행복의 정복 읽을때는 무신론적 사상이 엿보이긴 했었습니다.
과거에 서양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악마들이 할만한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괜히 종교 전성기 때가 중세 암흑기라고 불렸던게 아닙니다.
여기에 천민자본주의가 정점을 찍으면서 공산주의가 나왔고요. 저 당시에 괜히 신은 죽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고 그 당시 지식인들 대부분이 좌파인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종교권력자인 우파들이 좌파들을 압박해서 없앨려고 했던건 옛날부터 일어나던 일입니다. 기독교도 좌파로 몰려서 없앨려고 하다가 우파가 자신들의 정치에 도움될것 같아서 받아들이면서 세계에 퍼졌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내용이에요.
그대
(부제: 대한민국 Ver:2.0 )
그대는
생명의 밭
나는
그대 안에 심겨진 겨자씨 한 알
그대 드넓은 가슴에
나 자신을 묻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싶네
그대 맑은 눈빛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인내와 진실을 사랑하며
용기와 지혜를 실천하여
정녕
그대의 뜰 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자라고 싶네
그대 청아한 목소리의
사랑의 빛을 찾아
내 절망의 심연에서
그대의 소망을 꿈꾸고
내 슬픔의 질곡에서
그대의 기쁨을 희구하여
나그네 길을
순백의 영혼으로 호흡하고 싶네
그대 시린 물 속에
십자가의 승리를 따라
자기 희생의 순종으로
하늘을 우러르는 겸허함으로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한 송이 수련으로 피고 싶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신 말씀 다 공감!
깨어 기도하며 실력있는
영성으로 준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려 연방제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마음으로 어떻게 모르는 사람들을 받아줄수 있을까요? 저고 알고는 있는데 어떻게 이들을 받아줘야할지 구체적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걸 어떻게할지에 대해 한번 다뤄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멍청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문로남불도 전략 중 하나였군요...
책읽는 사자님 틀안에갇힌 ㅇㅇ 들을보면 답답합니다 . 혹시라도 저런내용 한마디라도하면 이상한사람취급합니다.
사자님 이거 요약,단축해주셔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
아 기발한 생각이네요 ^^~
지금의 미국과 대한민국의 현실이네요
이 책,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데 구입 방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루카치는 불가마 속에 있을것 같음. 이 모든 문제는 살아 있다는 것! 삶과 죽음을 동시에 체험 후 후기를 쓸 수 있다면 인간이 이렇게 헷갈리진 않을텐데...크리스챤의 천국과 지옥은 저승 너머에 있고 유물론자들의 세계는 오직 이승이 끝이므로 저들은 하나님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죽음 후에 도래하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을 이해 못하니..그것이 문제다. 지옥의 유황불 속으로 가고 싶은 자가 있을까?! 삶과 죽음의 수수께끼... 크리스찬에겐 이미 해답이 있지만 그 해답도 확신을 요구한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요즘 세태를 보면 하나님의 진로가 두렵다. 우리들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는 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해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했다. 모든 삶의 문제의 key는 성경의 놀라운 세계속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유물론자들은 문제에 문제를 만들어 갈 뿐이다. 갈수록 구렁텅이 혼돈 속으로... 결국 모든 인간은 절망의 끝을 만날 것이다.
ㅇㅈ
하나님이 창조하신 평면세상이 둥근지구로 둔갑하려던 시기도 이때죠!..
하늘돔으로 덮혀있는 하나님의 진짜 창조 세상을 끝까지 지키려다 순교한 분들도 기독교 목사님들이죠!...
아!~~~
바보도통음
완벽정확논리설명으로
원효의 돈오돈수를 이해하게 됨
감사합니다
Tv안봅니다
이 책 제목이 뭘까요?
장애인도 악마가될수있다
최재영이 저런 작전을 쓰는거겠죠
우리 목사님 전도사님 좋지만.. 책사님을 왜 부정적으로 볼까요.. ㅜ
저도 목사지만 기독교 좌파들은 영적으로 어둡고 정치 사상에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책을 안 읽어서 그렇지요.
제 광주와 전라도 친구들 90년대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아주 열심히 전도 훈련받았고 아주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에요. 현재는 교회에서 모두 욜시미 봉사하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 민주당지지자에요.
이명박근혜때는 함께 욕했는데 문정부때는 기독교인이 왜 정치이야기를 하느냐며 불편하다고 하는 이상한 논리?를 폅니다.
문정부 저 혼자 욕하다 왕따입니다.
친인척도 모두 전라도인인데 막 퍼주고 모두 정이 많은 분들인데 집안 어른들께 완전 미×년 개같×년 씨×년 염×할년 되어 버렸네요.
슬퍼서 한동안 포기했는데 금식하며 기도하며 공부하며 다시 실력을 쌓는 중입니다. 사실 저도 문정부 전까지는 어쩌면 좌파사상에 물든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광주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친척들도 친구들도 모두 광주 전라도인데 당연한 겁니다. 책사님 같은 우파 기독교 지식인들 덕분에 이렇게 깨진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들 무슨 말씀인지는 알아요 저는 좌파가 말하는 극우에 가까웠던 청년입니다
근데 세상은 좌우로만 나눠지는건 아닌것같아요 우파가 아니라고 좌파도 아니고, 좌파가 아니라고 해서 우파도 아닌것처럼 무조건 (여기 계신분들이 생각하는) 우파가 아니라고해서 틀렸다고 할수는 없는 그런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목사님이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시고 경상도 출신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우시지도 않으시고요
저희 목사님과 같은 기독교인들을 판단하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기도해야죠 답답하지만 기도할 제목이지 함부로 판단하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self-educationhomeschoolin7757 힘내시고 국민의 60%는 보수 우파이고 기독교인은 대부분 우파가 많습니다.
@@forgodlee 응원해 주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악하군요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크리스천 신자들도 세상을 안밟고 나갈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크리스천 신자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기독교 미디어,기독교 영화 아니면 대중매체도 활용하지도 말라는 거는 아니죠? 또 설마 브랜드 옷도 전부다 사탄 거는 아니겠죠? 요즘에는 어지간하면 브랜드메이커 의류 다 입으시지 않나요? 또 그렇다고 크리스천 신자들이라고 테이크 아웃 커피도 안마시지는 않잖습니까?
이 세상과 전부 차단하라는 주장은 아닌것 같고 적당히 참고해서 악한 세상속에서 어떻게 가치관을 잡아 나갈지 고민해야 할것 같네요
그리스도인은 세상속에 살면서 하나님나라의 통치를 드러내며 살아야한다는거죠. 이원론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역시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존재와 삶을 계시의존사색으로 새롭게 사고하며 성령을 좇아 살아야한다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짜 제발 좀 기독교나 우파도 대중매체 제대로 이용할 궁리해야 돼요. 왜 노력도 안 하면서 징징대는지 전 이해가 안 가요.
그래도 인공기가 아니라 다행
그러다가 분위기 봐가며 인공기 다는겁니다.ㅜㅜ
음...솔직히, 좌파가 오랫동안 계획한 것은 모두 성공한 거임? 솔직히 기득권을 옹호하려는 세력이 적정한 우파 세력으로 장기적인 전략을 써서 뒤에서 잘 지내는 것은 별거 아남?
그건 기독교기반의 절대적 가치를 갖고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소수지만, 있기때문이죠
우파가 기득권이라는 생각자체를
버리셔야합니다
불만이면 재밌거나 감동적인 기독교나 우파 노래나 영화 만들면되지 왜 노력도 안 하면서 징징대기나 하나요? 전 노무현 리믹스 좋아합니다. 재밌잖아요. 우파가 노래 잘 만드는건 인정하는데 영화는 잘 만든게있나요? 왜 문화의 본질도 파악하지 않으려하면서 불평불만만 할까요? 대중들은 좌파에서 만들었건 우파에서 만들었건 크게 신경 안씁니다. 잘 만들면 돼요.
"어느 집단은 좌파다 ....어느 집단은 우파다... 이런 논리를 가지는 사람들이 기독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로 영상제목 수정 바랍니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기독교에서는 원수도 사랑하라면서
기독교아닌 사람은 왜그렇게 못 까서 안달이세요?
원수는 사랑해도 기독교아닌 사람은 안사랑해도 된다고 나와있나봐요 ㅋㅋㅋ
그릇된 신념이 지식과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아주 하찮은 예의 영상입니다.
우리 세상은 우파와 좌파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건강한 사회인거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나? ㅋㅋ
어느 한 쪽을 물리쳐야되는 적으로 간주하는 건
저기 북한에서나 하는 짓인데..
우파가 뭐고 좌파가 먼지 정확히 좀 알고 말하세요
설마 좌파가 일당독재 공산당이라고 알고 계신건 아니겠죠?
하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말은 개짓는 소리로 듣는 기독교 인들이시니..뭐
얼마나 먹힐까는 모르겠으나
이런 영상이 훌륭한 기독교인과 기독교 자체에 침뱉는 거라는거는 꼭 아셨으면 합니다.^^
같잖은 자신의 지식을 제발 숭고해야할 종교에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영상 제목에서 이미 좌파는 부정적이라는 생각으로 쓰신거 같은데 ...ㅉㅉ
잘못된 신념이 가장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좌파나 진보는 공산사회주의 맞다고 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좌파 공산주의
우파 친일파
극우파 광신도
우리나라 좌파가 공산주의라니..
우리나라 우파가 친일파라는
하등 다를것 없는
헛소리 입니다
사실 일당독재의 역사는
우파에서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정치는 좌파 우파 나뉘어도
국민들은 나뉠필요도 없고
나뉘어서도 안됩니다
우파만 있다면
그건 또다른 이름의 공산주의니까요
@@junhobae8431 공산주의자 좌파는 사탄입니다. 국민의 목숨을 파리목숨 취급합니다.
진리안에서의 사랑... 분별과 분리는 다른것입니다. 기독교는 율법은 사랑의 완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를 논하는 자리입니다. 사랑이 무엇인가요? 감정인가요? 따듯함인가요? 관용인가요? 절대적인 기준이 없이는 사랑이라는 단어도 모호한것입니다.
모든 좌파가 틀렸고 모든 우파가 다 맞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논리입니다.중심은 하나님이어야 되는거지요?
좌파는 근본적으로 무신론 공산주의나 주체사상이고 우파는 대개 자유민주주의 사상이기 때문에 지지합니다.
[나를 깨우는 33한 책]을 읽어보세요.
라벤더빈빈 님은 영상을 안보신건가요?ㅜㅜ
하나님나라는 우파인가?ㅋㅋㅋㅋㅋ
생각이 없으면 즐거운 법^^ 늘 즐겁게 사세요~~
사상의 깊은 뿌리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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