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지기로 하셨다] 2023.02.25 오픈예배 '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다' 중 신재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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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2023.02.25 페이지 처치 오픈예배
'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다'
중
설교
흔해지기로 하셨다
Page Church
페이지 처치
삶은 한 권의 책과 같고 그 책의 저자는 하나님이다
삶이 책이라면 모든 삶의 순간은 페이지다
그 모든 페이지를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야기로 채워야 한다
구겨진 종이라도 최고의 이야기가 쓰여 있다면 최고의 책이 되듯
삶이 구겨져 힘들고 약하고 어려워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최고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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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흔하게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셔서 참 감사하고 사무치게 감사하네요.........
아멘......아멘................아멘~
🙏 아멘
청각장애인 저에게도 자막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보게하시니 흔하게 계셨던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교회를 다니진않지만 하나님이 제 가슴안에 계시다고 믿고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이름만 불러도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 교회를 인도해달락고 기도해보셔요~^^
분명 선한 교회로 인도해주실겁니다 😊
하나님 이름을 부를때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건 하나님께서 당신을 너무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길 원하신다는거에요 ^^
아...
너무나 귀한 고백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그 눈물의 고백을 따라 가보세요 하나님이 님을 너무 많이 기다리고 님의 문앞에 지금도 기다리고 서 계십니다 ...
문열어 드리고 싶지
않으세요ㅠㅠ...
가끔 생각날때면 기도하겠습니다...
ㅣ
유튜브로도 말씀 충분히
들을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서머나교회
치시면 고 김성수목사닝
강해도 같이 들어보시기를요
😊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건전한 교회를 찾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댓글의 추천에는 덫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막 믿으려는 분께 자살한 사람의 설교를 추천하다니.
아 멘
아주 오래전에
우표수집 하시는 어느분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어요ㆍ친정오빠를 생각하며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ㆍㆍ내용이 비슷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ㆍㆍㆍ
또 다시
우표이야기를 들으며 친정오빠를 생각해봅니다ㆍ
주님의 계획은 다 알 수 없으나
순종하려고 합니다
God bless you 🕊
목사님은 모든 설교가 위로와 사랑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마음이 느껴져요 절 붙들어줘요 목사님과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고싶어요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
세번째인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주여..아멘...
이스라엘 백성처럼 나의 필요로만 어떻게든 주님을 찾아서 채우려고 했습니다..
이젠 나의 아버지를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외칩니다
진정한 내 마음과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내가 멀어지려 했고 내가 주의 얼굴을 피했습니다ㅠㅠ
주님은 앞뒤로 나를 보고계시고 둘러 감싸안으시는 그 주의 사랑이
나를 이 시간 살리시고 계십니다
구원하고 계십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계십니다
주님께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올려드리길원합니다.
아멘.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
@2023.4.10
새벽이슬같이 아름다운 청년들이여
그대의 삶에게 부탁드립니다.
감미롭고 달콤하고 그럴듯한 립서비스 말씀도 좋지만 가끔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말씀도 들어주세요.
코치의 격려도 솔깃하지만 링 위의 싸움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셔요.
땡~ 종이 치면 사이비 코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자기 자식 돌보러 떠나갑니다.
순종, 헌신도 좋지만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제2의 JMS, 또 다른 신천지를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을 지키며 온전히 자기 자신의 길과 삶을 만들어 가셔요.
새벽이슬같이 순수한 청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Can you add English cc?
어디 교회인가요?
피아노 반주가 방해되요. 말씀에 집중하게 반주 안했음 좋겠어요
녹음 자체가 좀 일반 방송하고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