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 하드콜 소프트콜이라는 말 자체는 없을지 몰라도 스트릭트하게 부느냐 루즈하게 부느냐, 피지컬하게 두느냐 라인에 걸친거도 잡느냐, 게임이 흘러가게 두느냐 규칙을 지키느냐 등 직접적으로 하드콜 소프트콜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오늘 심판이 스트릭트하네요, 피지컬 게임을 그냥 두네요 등등 같은 것을 칭하는 말은 많습니다. 그냥 심판 수준 떨어지고 잘 못 부는걸 포장하지 마세요
그니까 '어느정도를 콜할것이냐'라는말이 하드콜과 소프트콜을 나누는 기준이잖아요. 왜 자꾸 그런 용어를 쓰지 말라고 강요하시나요. 그냥 하드콜이라고 하면 영어 그대로 하드하게 콜을 부르는것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되는거잖아요. 대중들이 만연하게 쓰고 있는단어를 자꾸 쓰지 말라고 하시나요.
kbl 특정팀 팬이긴 하지만 요즘 kbl경기를보며 정말 이 영상에 공감합니다. 파울은 파울인거고 파울을 불지않겠다고 선언한 게 아닌만큼, 경기 흐름을 끊거나 선수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파울 당연히 불어줘야죠... 개인적으로는 유파울에 대한 불만도 많은데, 유파울이야말로 고의적으로 상대의 흐름을 끊는 비신사적파울임에도 지난시즌에 비해 너무 과하게 완화된 것 같습니다. 흐름을 살리는 농구, 더 재미있는 농구를 하고싶다면 비신사적파울에대해서는 더 큰 디메릿을 부여해야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이님 말씀처럼, 어릴때부터 체득해 온 엘리트농구가 파울을 얻어내는 농구였을텐데 갑자기 ‘이제 이겨내’라고 돌아서버리면 에이스 선수들이 무리하면서 잦은 부상에 시달리게되는 것 같습니다ㅜㅜ
그냥 기술 좀만 더 발전해서 사람 심판들 싹 다 없애고 기계 3대로 심판 시키면 더 공평하고 정확한 콜이 나옴 만약 정확하지 않더라고 일관성 하나만큼은 사람 심판의 몇배는 더 보장됨 야구만 봐도 스트존 기계한테 맡기니까 초기에는 선수들이 불만을 가졌어도 일관성이라는게 있으니까 갈수록 불만도 사라져가고 중요한건 팬들이 오심 때문에 화를 내는 일들이 많이 줄어듬 애초에 프로 스포츠라는게 팬들이 수준높은 경기를 재미있게 보기 위해 만들어진건데 그동안 심판들이 오심으로 경기의 수준을 떨어뜨렸고 심지어 오심으로 판명이 나도 사과는 커녕 그냥 조용히 있자, 숨기자 이런 식으로 넘어가니 경기 자체의 수준을 심판이 떨어뜨림 선수들도 심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왜? 콜이 정확하지 않아서 왜 우리는 반칙이고 상대팀은 반칙이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오니까 어쨌든 그냥 나이 먹은 심판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할 생각이 죽기직전에도 없을거임 빨리 기술 발전 시켜서 기계로 심판 대체하는게 답임 그때까지는 심판들한테 공정한 콜 특히 농구 심판들한테는 기대도 안함
심판 탓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픈거 같은데, 3명이 서로 기준이 미세하게 라도 다른게 문제임, 어제 소노 정관장 경기 직관했는데 소노 최승욱 터치 아웃 선언한걸 어필하니 심판이 선수한테 그냥 진행하자더만, 결국 비판으로 뒤집히긴 했지만... 결국 일관성 없는 심판들이 문제 임
하드콜,소프트콜 용어가 왜생겼는지 의구심을 가지는것같은데 심판들이 그 경기를 일관성있게 진행하기위해 꼭 필요한 농구용어인것 같습니다.. NBA도 경기당 8~9개의 오심이 발생합니다. NBA는 심판에게 KBL처럼 항의했다간 테크니컬파울이 10개는 나올거예요. 그와 별개로 유재학 본부장의 하드콜도입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네요. 2라 이후부턴 사실상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양쪽 입장에서 너무 훌륭하게 잘 말해주셔서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중간에 RSBQ 언급하시면서 심판에 따라 갖은 이유(외부 혹은 심판 컨디션이나 구력 등)로 심판 콜이 달라질 수 있어서 그걸 우선적으로 맞춰야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도 어차피 심판들의 그게 맞추기 어려운 셈이니 이번을 기점으로 새로운 기준을 다시한번 정립하려하는 본부장의 생각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하드콜이라는 무책임한 자세 말고 그 말의 본질을 다들 이해하여 선수도 발전한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현역 선수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에 대한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부분에 대해, 지금 농구판에서 뛰고있는 현역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려는 시점도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 성장하고 있는 유스들이 이 고인 물에 맞춰 시스템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말대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면서 리그를 더 흥미진진하게 바꿀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콜 하드콜이란 말이 없다는 소리를 심판분이 하시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규정집에 없다는 말을 하시고 싶었던건지. 규정집에 그 단어가 없더라고 농구에 그 개념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미국사람들이 언제부터 썼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전부터 흔하게 쓰는 표현이 소프트콜 하드콜인데...
심판 수준이 한심한건 사실입니다 바로 앞에서 보고도 제대로 판정 못하고 항의하면 설명못하고 자존심 상하니 인상쓰면서 삑삑이 테크니컬 불고, 이번시즌 아니라 몇 시즌 전부터 슛동작에서 파울이면 바로 불면 되는데 골 안들어가는거 보고 수비팀 리바운드 잡고 난 뒤에 뒤늦게 삑 레이트콜 부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KBL 심판들 진심으로 반성하고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광순이 여전하넹~😂 넌 그대로이구나~😁 잘 살고 있지~!? 이제 유튜브도 출연하넹~😅 내가 딱히 할 말은 없고~🤔 니가 얘기한게 거의 공감이 가는구나~ 선수도 노력해야하고 감독들도 노력 해야하고 연맹(협회)도 노력 해야하고~ 심판도 더더 노력을 해야 그나마 리그가 발전이 될텐데~ 여러모로 쉽지 않다~!? 무엇보다 초지일관+약간에 경기 운영의 묘를 가미하면 베스트일듯~👍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콜이 일.관.적.이지 않은게 제일 문제
맞음
00:30 하드콜 소프트콜이라는 말 자체는 없을지 몰라도 스트릭트하게 부느냐 루즈하게 부느냐, 피지컬하게 두느냐 라인에 걸친거도 잡느냐, 게임이 흘러가게 두느냐 규칙을 지키느냐 등
직접적으로 하드콜 소프트콜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오늘 심판이 스트릭트하네요, 피지컬 게임을 그냥 두네요 등등 같은 것을 칭하는 말은 많습니다.
그냥 심판 수준 떨어지고 잘 못 부는걸 포장하지 마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전세계가 똑같은 기준이 아니니까
하드콜이란 용어가 존재하는겁니다
누가. 하드콜이란 용어가 없다는 걸 모릅니까
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니
그렇게 정의하는거지
완전 공감합니다
그니까 '어느정도를 콜할것이냐'라는말이 하드콜과 소프트콜을 나누는 기준이잖아요. 왜 자꾸 그런 용어를 쓰지 말라고 강요하시나요. 그냥 하드콜이라고 하면 영어 그대로 하드하게 콜을 부르는것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되는거잖아요.
대중들이 만연하게 쓰고 있는단어를 자꾸 쓰지 말라고 하시나요.
공기와의 마찰 ㅋㅋㅋㅋ
애초에 심판이 프로답게 제대로 못보니까 그걸 악용하고 악용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하드콜이란게 생기고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kbl 특정팀 팬이긴 하지만 요즘 kbl경기를보며 정말 이 영상에 공감합니다.
파울은 파울인거고 파울을 불지않겠다고 선언한 게 아닌만큼, 경기 흐름을 끊거나 선수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행위는 파울 당연히 불어줘야죠...
개인적으로는 유파울에 대한 불만도 많은데, 유파울이야말로 고의적으로 상대의 흐름을 끊는 비신사적파울임에도 지난시즌에 비해 너무 과하게 완화된 것 같습니다.
흐름을 살리는 농구, 더 재미있는 농구를 하고싶다면 비신사적파울에대해서는 더 큰 디메릿을 부여해야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이님 말씀처럼, 어릴때부터 체득해 온 엘리트농구가 파울을 얻어내는 농구였을텐데 갑자기 ‘이제 이겨내’라고 돌아서버리면 에이스 선수들이 무리하면서 잦은 부상에 시달리게되는 것 같습니다ㅜㅜ
Nba에도 르브론이 스타니까 협회는 흥행을 무시하기 어려우니 콜이 안 불리고 개더스텝이라는바이얼레이션을 불지 않음.
시즌초에는 진짜 걍 싸움수준이던데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지긴함
그냥 기술 좀만 더 발전해서 사람 심판들 싹 다 없애고 기계 3대로 심판 시키면 더 공평하고 정확한 콜이 나옴 만약 정확하지 않더라고 일관성 하나만큼은 사람 심판의 몇배는 더 보장됨
야구만 봐도 스트존 기계한테 맡기니까 초기에는 선수들이 불만을 가졌어도 일관성이라는게 있으니까 갈수록 불만도 사라져가고 중요한건 팬들이 오심 때문에 화를 내는 일들이 많이 줄어듬
애초에 프로 스포츠라는게 팬들이 수준높은 경기를 재미있게 보기 위해 만들어진건데 그동안 심판들이 오심으로 경기의 수준을 떨어뜨렸고 심지어 오심으로 판명이 나도 사과는 커녕 그냥 조용히 있자, 숨기자 이런 식으로 넘어가니 경기 자체의 수준을 심판이 떨어뜨림 선수들도 심판 때문에 서로 싸우고 왜? 콜이 정확하지 않아서 왜 우리는 반칙이고 상대팀은 반칙이 아니냐 이런 말이 나오니까
어쨌든 그냥 나이 먹은 심판들은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할 생각이 죽기직전에도 없을거임 빨리 기술 발전 시켜서 기계로 심판 대체하는게 답임 그때까지는 심판들한테 공정한 콜 특히 농구 심판들한테는 기대도 안함
심판들이 슈팅파울 안부는게 이해가 안되네....
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프로맞냐 ㅋㅋㅋㅋㅋㅋ
국제경기력 따라간다고 피바룰 맞춰서 유파울 그지같이 안부는것도 재미반감요인임
뭔 속공만하면 다 끊어제끼는데 재미가있나
심판 탓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픈거 같은데, 3명이 서로 기준이 미세하게 라도 다른게 문제임,
어제 소노 정관장 경기 직관했는데
소노 최승욱 터치 아웃 선언한걸 어필하니 심판이 선수한테 그냥 진행하자더만, 결국 비판으로 뒤집히긴 했지만... 결국 일관성 없는 심판들이 문제 임
하드콜,소프트콜 용어가 왜생겼는지 의구심을 가지는것같은데 심판들이 그 경기를 일관성있게 진행하기위해 꼭 필요한 농구용어인것 같습니다..
NBA도 경기당 8~9개의 오심이 발생합니다. NBA는 심판에게 KBL처럼 항의했다간 테크니컬파울이 10개는 나올거예요. 그와 별개로 유재학 본부장의 하드콜도입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네요. 2라 이후부턴 사실상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양쪽 입장에서 너무 훌륭하게 잘 말해주셔서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중간에 RSBQ 언급하시면서 심판에 따라 갖은 이유(외부 혹은 심판 컨디션이나 구력 등)로 심판 콜이 달라질 수 있어서 그걸 우선적으로 맞춰야한다고 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도 어차피 심판들의 그게 맞추기 어려운 셈이니 이번을 기점으로 새로운 기준을 다시한번 정립하려하는 본부장의 생각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하드콜이라는 무책임한 자세 말고 그 말의 본질을 다들 이해하여 선수도 발전한다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현역 선수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에 대한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부분에 대해, 지금 농구판에서 뛰고있는 현역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려는 시점도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 성장하고 있는 유스들이 이 고인 물에 맞춰 시스템대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말대로 국제경쟁력을 갖추면서 리그를 더 흥미진진하게 바꿀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기준을 모호하게 할뿐이다
제대로 심판이 기준을 못지키니 소프트니 하드니 기준만 더 복잡해지고 판정하는데 더 복잡할뿐이다.
좋은 영상입니다
심판의 판정도 문제고 국제시합에 비해 소프트한 몸싸움도 큰 문제다 국제시합에서 기본적인 수비도 못이겨내는게 현실이잖아
소프트콜 하드콜이란 말이 없다는 소리를 심판분이 하시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규정집에 없다는 말을 하시고 싶었던건지. 규정집에 그 단어가 없더라고 농구에 그 개념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미국사람들이 언제부터 썼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전부터 흔하게 쓰는 표현이 소프트콜 하드콜인데...
심판들이 일관성이 없고
선수들은 부상으로 다쳐나가고
팬들이 보는 경기장 안에서 특정 선수와 형동생하고
심판이 일부 어린 감독들한테 하대하는 모습을 보고나니 전혀 신뢰할 수 없네요
덕분에 파울 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어요
일관성있게 콜하면 아무도 뭐라안합니다.
기준없이 이랬다저랫다 콜하니까 문젭니다
하드콜이고 나발이고 지 꼴리는대로 부니깐 그러지
똑같이 말은 많았지만
하일성은 심판 판정을 해소하면서 흥행을 이끌었고
유재학은 지못대로 하드콜로
판정 논란을 가중시킨 점에서 반성해야한다.
2부 있는거죠???
아니 이거 진짜 맞는 말임 하드콜이라는 말 처음 들어봄 유재학 본부장을 존중하지만 농구팬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 나빴음
심판 수준이 한심한건 사실입니다 바로 앞에서 보고도 제대로 판정 못하고 항의하면 설명못하고 자존심 상하니 인상쓰면서 삑삑이 테크니컬 불고, 이번시즌 아니라 몇 시즌 전부터 슛동작에서 파울이면 바로 불면 되는데 골 안들어가는거 보고 수비팀 리바운드 잡고 난 뒤에 뒤늦게 삑 레이트콜 부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KBL 심판들 진심으로 반성하고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래 비판은 쉬운법
콜 때메. 경기 흐름 깨지고 선수들은 몸 싸움으로 힘들고 재미는 반감되었음
소프트/하드콜 용어 자체가 없다? 당연히 룰북에 명시된건 없겠죠
근데 국제대회 열리면 우리나라 볼핸들러들 전부 다 좀만 붙으면 머리 꺾기 바쁘고 파울 안불리는거는요?
ㅋㅋㅋㅋ고놈의 하드콜에 왜캐 집착하는지ㅋㅋㅋ과연저분은 잘봤을까?? 또한 본부장이 하드콜용어썻는대도 저렇게모르쇠하는더보면 아직멀었습니다.조금만 찾아보면 시즌전에 집착할많큼 이야기했는데 사전조사도 안됬다는거에서 아쉽내요.
걍 심판들이 존나게 못보는데 커버존나치네 ㅋㅋ
하드콜이라는 용어가 생긴 건 국제룰에 비해서 KBL이 소프트하게 콜이 나오기 때문에 나온거고요. 룰대로 콜이 나오는게 아니라 경기 기준이 심판성향, 선수들 상태에 따라서 다 다를 수 있는거 레프리라면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룰대로 했을 때 경기 돌아갑니까?
뭐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용어 사용의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
유재학 본부장 잘못만인지 잘모르겠네요. 애초에 RSBQ가기 전에 파울인지 아닌지도 구분을 못하는데, 하드콜, 파울의 강도 논하는게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참 핑계 많네 새타령 리그 만든것도 심판 잘 못 없고 하드콜도 잘 못 없고 ㅋㅋㅋㅋ 외면하는 팬만 잘못된 리그네ㅋㅋㅋㅋ 선수도 잘못 없고 심판도 잘못없고 감독도 잘 못없는데 리그 시청률 반토막 나는거 보면 자연도탠거 같은데 kbl 없어지자
Kbl은ㅋㅋㅋ심판이 문제임 개막하고 일관성없고 하드콜? 어쨋든 그러기로했는데 3라운드 지난 시점에서 또 똑같음 부딛히고 쓰러지기만하면 파울이다 닿으면 부는데? 지켜지지않을꺼 바꾸지도마라
애초에 유재학은 농구 자체를 모름 ㅋㅋ
유죄악은 피바 심판교육은 받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광순이 여전하넹~😂 넌 그대로이구나~😁 잘 살고 있지~!? 이제 유튜브도 출연하넹~😅
내가 딱히 할 말은 없고~🤔 니가 얘기한게 거의 공감이 가는구나~
선수도 노력해야하고 감독들도 노력 해야하고 연맹(협회)도 노력 해야하고~ 심판도 더더 노력을 해야 그나마 리그가 발전이 될텐데~ 여러모로 쉽지 않다~!?
무엇보다 초지일관+약간에 경기 운영의 묘를 가미하면 베스트일듯~👍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남자농구 프로게임에서 60점 넣는건 좀..
얘네 뭔데 평가해??
심판들 마음대로지
더 재미없어졌어
ㅋㅋㅋ 아직도 모르나 편파가 문제라고요 ㅉㅉ
한국 농구요직에 있는인간들이 이리 무능합니다..
이전에 대니스 에드워즈란선수가 플로터란 고급기술쓸때도 우스꽝스런 막슛이라 비하하고..
선진농구와는 다른방향으로가고..
유재학 경기본부장님 이게 맞나요?
하드콜이 맞든 아니든 여러선수 갈리는데
유재학이 맞는거 같은데..
농구 대잔치 시절부터 농구팬 인데
으악새들 한쿼터에 심판콜 난무하는거 보다 헐나은데요 요즘
그게 아니라 일관성있는 판정을 해야된다구요. 일관성이 없어요.
진짜 하드콜 옹호자들은 반대측의 글 요점을 못알아 듣는거 같음 맨날 헐리웃 어쩌구 타령만 하고
시즌초 콜에서 방향 틀었구만 ㅋㅋㅋㅋ 유죄악 노답 ㅋ
소프트하게부니까 그걸악용하지
하드하게 계속불러봐 악용할수있나
지가 자빠지고 파울안불리면 지가 화냄
이게 재미없게만드는 것임
파울 너무 관대해짐 농구팬 다 떠나요 한국농구 콜땜에 망합니다
하드콜 = 꼴리는 대로 불면서 조작하고 싶다 방해하지마. 왜냐 하드콜이니까